손님한테 발차기로 골반 맞은 추자

이건 아기새님이 너무했다..ㅜ 여자친구가 맞고왔는데 마냥 참으라니ㅜ

추자를 대하는 아기새...대처가 맘에안든다 생각하다가 아 맞다. 아기새.. 화류계쪽일... 빠른 이해.....

돈을엄청많이쓰고가시는 손님이신가요..그손님아니여도 올사람많은데 ㅠㅠ맞고왔는데ㅠㅜ참으라니 ㅠㅠ너무해요ㅠㅠ

추자언니 싸움썰이 젤 잼나여 👍💖

추자님 진짜 성격 좋으신것같아요...💞보게된지 얼마안됐는데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잘보구있어용😍

화장 너무 잘돼써요 예뿌당😍

ㅠㅠ 많이 아프셧겠어여 ㅠㅠ

시작에 골반을 발로 차는거예요 하고 골반 겁나 흔드시네요ㅋㅋㅋㅋㅋㅋ

술 주사는 죽어야 바뀝니다
절대로 질대로

기출님 건강은 어떠세요? 보고 싶네요....ㅠㅠ

예쁘다 추자언니 주아언니

추자언니 머리색이랑 화장 너무 이뻐요 ❤️

추자언니 진짜 힘들게 사신 것 같아요 사연 하나하나가ㅠㅜ 부디 이제부턴 꽃길만 걸으세요

ㅋㅋㅋ 장사가 정말
쉽지않죠 별 별 인간들
봐야하니ᆞᆞᆞ하아아

ㅋㅋㅋㅋㅋㄱㅋ추자언니..의리녀

♥️♥️♥️

예쁜주아 추자님 넘좋아요

언니 이런 언니 주변에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화하다 보면 뭐든 속이 다 풀어질듯 ㅎㅎㅎ
특별한 고민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40대 아줌마이지만요
저도 주변에서 늘 고민만 들어주는 존재라서
정작 제 감정은 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애 셋 키우느라 모르고
저밖에 모르지만 또 저밖에 몰라서 제가 밖에 나가는걸 무지 싫어하는 남편이랑 살아 답답하기도 한데...
그렇다고 남편하고 대화가 없는것도 아니고 대화만 매일 3시간 4시간을 하는데도
남들이 보면 정말 행복하고화목한 가정이고
실제로도 행복하게 사는거구나 느끼지만
11년을 이리 지내고 ...
주변에 속편히 제말을 들어줄 언니가 있음 좋겠다 싶은데 추자 언니 보며 시원하게 욕하는거 보며 대리만족합니다~^^

아니 근데 추자님이 힘이 있어 망정이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크게 다칠뻔했네요.. 그런 손님 받지마요ㅠㅜㅠㅠ 다음에 정말 다치실까 겁나요...

언니 아직도 회복중이신가용 보고십긔 추자쨔응

추자가 브랜드

산전수전 다겪은 추자누나여서 상대하지 보통사람은 절대 감당못할 인간이네요...

세상에 미친 사람 진짜 많다

일이 더 커질까봐 아기새님이 컨트롤 하시네요...
괜히 술마신 사람 건들면 위험하잖아요...
추자언니도 참... 지금도 진상은 어디나 있겠다만 몸 사려요ㅠ

2:00 난 왜 이 말이 웃기지ㅋㅋㅋ 오늘도 비가 오니까 왔대ㅋㅋㅋㅋ
화장하고 니가 나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올린날 또 싸웠겠넹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추자언니한테 그렇게 혼나고도 술주정이 안고쳐지다니 ㅋㅋㅋ 진심으로 징하군요 ㅋㅋㅋㅋㅋ

1:03~1:05 오늘의 중요 포인트⭐️

영상 틀어놓고 댓글 보고 있죠?
영상에 집중하세요!

추자언니랑 다니면 밤길도 안무섭지 내주변에도 쎈언니가 있었으믄 🌀

아기새님 실망이네요
진심으로 자기사람 아끼는마음 있으면 그런말이 안나오죠
추자님이 생각이 짧은게 아니라
아기새님이 생각이 짧아 보입니다
추자님이 너무나 착하신듯요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추자님이 아기새님을 사랑하고 아끼는만큼 아기새님은 그렇지않아 보입니다
자기사람들 다치는줄 모르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물질에만 이익에만 눈이 멀어 보입니다

비만오면... 병이네 병...!! 아기새님보구 화장하구 나가랰... 워쩔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골반 찼다고 하자마자 블랙핑크애리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아 물마시다가 화들짝 놀라서 진짜 손가락에 쥐날 정도로 소리 줄임버튼 겁나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남친이랑 둘이 걸어가다 앞에서 오던 자전거가 남친을 친적이 있었는데 남친 다리확인 후 주위 좀 보고 타시라고 먼저 화내게 되던데... 추자님은 맞고와서 아프다는데 니가참아라니^^;;; 그리고 그손님은 무표정이다가 갑자기 자기거슬리면 시비라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은데 왜 출입을 안막는가요

1등!!

자기 애인이 맞고 와서 하소연하는데 너가 참으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연인관계인가요?? 아기새 진짜 실망이네요

사라믄안변해용

맞고나서 (각성) 블랙 핑크 에뤼여~♥ (흔들흔들)

요즘 기출이누나는 왜 안나오나요?

아기새는 어떻게 지은거에요???

오늘 두분다 화장이쁨
치명적인 메이크업

주아언니 오늘 화장 뒤짚어진다 개예쁨

정신병자같네여..혼자오는 사람이죠? 괜히 자기 스트레스 다 푸는듯. 다른 손님들한테도 민폐다.

참으라니여😡 남자친구가 위로가되질못할망정....그손님 하나안받는다고 힘든거아니자나여..나중에 그런사람이 무슨도움이되여...인성자체가 쓰레긴데 괜히 그손님땜에 아가씨들 딴손님들 가게분위기 안좋아지고 그런사람은 버리는카드가 맞지싶네여...

ㅋ

제 주위에서 술장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부처님 보살님 예수님일때 많아요,, 추자님도 참다참다 못해서 그러는거 저도 알아용

03:14 전 추자언니편

웃긴데?

2등~~❤

미친 왜 골반을 왜차 ㅡㅡ 고추차버릴까부다

근데 그 사람은 글케 가게물을 흐리고 매번와서 추자언니 괴롭게하고 진상피우면
좀 나같음 창피해서라도 안올텐데 징하네요 그사람도 ;;;

제발 갑자기 신음소리같은 소리 좀 지르지말아주세요

장사하면 별의 별 손님들 다 와요. 한 두명도 아니고 거진 손님들 대부분이 유별나고, 오는 손님들이 감정쓰레기통 대하듯이 영업자한테 별 짓거리를 다 할텐데요.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일하기엔 직종이 직종이잖아요. 아기새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죠. 저 일 하면서 추자언니도 모르는 거 아닌 부분일 거고, 아기새 말에도 일리가 있다는 걸 이해했단 식으로 방송에서 얘기가 내비쳐졌는데 뭔 아기새가 실망이니 어쩌니 왈가왈부하며 댓글들을 다는 지....

미쳤다 주아언니 판빙빙 느낌나요 ㅠㅠ

16등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