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머플러, 가짜 그릴...가짜 디자인의 모든 것 (노그릴, 테일핀, 백테타이어, 벤츠 EQC, 비스토, 에스페로, 스쿠프)

썸네일 점 디테일 ㅋㅋㅋ

크으 장기자님 👍👍👍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알기쉽게 편하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특히나 장기자님의 디자인설명, 역사 강의는 챙겨서 또 보게됩니다.

디자인에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포함되어 있기에
진짜/가짜로 표현하신 것이라고 이해되네요
이런 콘텐츠 흥미있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내용 알차고, 편집도 좋고. 이런 내용은 장기자님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콘텐츠입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디자인 얘기 너무 좋아여~~

"모든것"시리즈 돌아왔구나!!!!
조회수 안나와서 고민중이라셨는데 이렇게 또 영상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

와우..편하게 봤지만, 내용은 참 알차네요.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멀리서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전문적이면서 재치있으시고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진짜 대박 형 쩐다 이런 썰 맛집이었다닠ㅋㅋㅋ 너무좋아형 사랑햌ㅋㅋㅋ

오늘도 이렇케 새로운걸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잘봣습니다

리뷰어중에 디자인 설명은 최곱니다!
늘 신선하고 진정성있는 내용 감사드리고...
백만으로 가자~~

역시 장기자님 ㅋㅋㅋㅋ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 진택형님 아니면 보기힘든 컨텐츠다 ㄷㄷㄷ(비오니까 뭐하나 찍자해서 찍은 영상이라는게 더 놀라움)

이런 자동차관련 스토리 재밌어요ㅋㅋㅋㅋ

오..
모든것 시리즈 또 나왔네요 ㅋ

유은익 감독님 쵝오~!
편집 개쩔어용ㅋㅋ

학교에서 배울땐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장식 극혐!! 하다가 현장에선 가짜장식을 잔뜩 넣고 디자인하는 현실이군요 ㅎㅎㅎ

썸네일에 가슴팍 악어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자님이 피터박의 실체를 아주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일단 묻어두려고 하셨던 것이 이전의 어떤 영상에서 간접적으로 보였습니다. 장기자님은 의리까지 찐 남자 ㅇㅈ!

장기자님이랑 감독님이랑 잘만났난거같아요 꿀잼 ㅋㅋㅋㅋ🤣🤣🤣👍👍👍👍

진택이 아조씨 사랑해요❤️

썸네일 점보고 화면 닦을뻔했어요ㅋㅋ

항상 클릭하기 두렵지만....들어오고 나면...푹 빠져 보게 되는..

이번에 여름휴가를 제주로갔었는데 자동차박물관에서 보던차들이 나오네요. 장기자님 영상 보고갔으면 훨씬 유익했을듯 합니다..ㅎㅎ

01:01 뭘 바닥을 보호해 주겠어
01:07 가짜 이것도 가짜 다~~~가짜!
01:44 왜이렇게 가짜가 많아!!
04:15 디자이너들은 잘못이 없어! (이미 팔은 굽어있다) 자....농담이구요
07:22 엔진과열 문제가 생긴 노그릴 차들
07:40 띠리링~ 띠리링~
08:35 벨트라인 도입부 ㅋㅋㅋ
11:27 띠리링~ 띠리링~
11:56 기능적으로는 아무 도움이 안되요!! 허영, 만족을 위해 생겨난 거에요 (타이어 흰색 레터링)
14:46 기능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짜 디자인 (귀족 백테타이어)
14:52 띠리링~ 띠리링~
15:46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디자인! 오히려 안전을 해침 (테일핀 디자인)
16:35 가짜 디자인은 그냥 가짜 아니에요? 뭐든지 가짜는 좀 유치하죠 (속마음을 토해냄)

잼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허영심을 엿볼수 있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에 장기자님이 어떤 영상에서 언급하신 적이 있던거 같은데요.
요즘 현대차들은 전부 다 바람개비 모양의 휠을 쓰던데, 이게 4짝 다 똑같은 모양이라 좌우에서 보면 돌아가는 방향이 다르잖아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게 영 거슬리더군요.
왜 현대차는 바람개비휠을 고집하는 걸까요? 그냥 일자휠로 만들면 좌우모양도 같고 통일성이 있을텐데요.

진택아조씨 귀여오요 ♥

장기자님만 할 수 있는 컨텐츠👍

자동차 리뷰보다 이런게 더 좋아여 ㅋㅋ

깨알같은 가짜 라코스테 ㅋㅋㅋ 경쾌해서 구독합니다.

가짜 디자인 귀에 쏙쏙 박히네요 ㅋㅋ

7:30 cvt 쿨링 덕트!

장진택 기자님 영상 보고나면 다른 자동차 리뷰어 영상은 못볼거 같아요. 지식의 전문적인 수준이 다릅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16:57 진택의 유혹 (?)

노그릴 스타일 중에 아반떼 ㅋㅋㅋㅋ 아버지의 옛 차였죠 비록 진녹색이었지만...

디젤 요소수 넣을 때, 기아차 르노삼성 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주로하는 디자인.

장기자님 피터박과 블로그 함께 하신 적도 있으신데 피터박과 카걸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3:05 소비자가 원한거다! 이게 정답이죠. 차는 예뻐야하고, 잘 나가야하고, 넓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싸야하고!!!

♥

모블 때부터 팬입니다. 가짜 부자 땜에 가짜 디자인을 말씀하신건가요? 진짜가 멋있는 법이죠

라코스테의 저 악어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ㅋㅋㅋㅋㅋ 오프닝

0:26 진실의 막대기

장진택기자님 영상을 보고나서 차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학창시절 접했다면 자동차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 됬을 것이다

여러분 저 궁굼한것좀 도와주세요 ㅜㅜ
창문 내리고 올릴때마다
유리창에 기스가 계속 생기는데
문짝 분해해서 청소해야되나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ㅜㅜ

교훈~*

썸네일의 진택이 형님 옆에계신분은 진턕 형님이신가요?ㅎㅎ

진실의 막대기 대신 진실의 종이 등장!

진실의막대기 생각나시는 분? ㅎㅎㅎㅎ

결국, 디자인은 사람들의 소비 욕망을 보여주고 다시 그 소비욕구가 디자인을 결정하겠구나~라는... 느낌같은 느낌
적당한 가짜는 귀엽거나(?) 멋스러울수 있으나 지나친 가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한때, 가짜 엠블럼을 달아놓고 폼 잡는 차들이 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는데... 그 얘기도 벌써 십여년 전 얘기라...
가짜 amg... 심지어 개조한 국산차에 benz나 bmw 까지 😅
- 웃픈게, 지금의 부동산시장을 보는듯 😰
가짜는 유치하죠~ 진짜가 👍
(장진택 기자님 말씀에 동감)

이런얘기는 유튜부에서 장기자님만 해주시네요

스포츠카 아닌이상 가짜 머플러 디자인이더 깔끔하고 구멍안에 단차없이 딱 맞아보이는 디자인이더 멋집니다.

이 아저씨 개콘개그맨들이랑 놀다보니 웃겨졌네 구독!

2000년 초기 아토스, 비스토가 인도에서는 높은 실내 공간때문에 인도에서는 큰 인기가 있었어요. 특히 터번을 쓰고 다니는 종교인들이 많은 인도에선 터번을 벗지 않고도 탈 수 있는 차가 흔치 않았기에 더 인기가 많았구요. 제가 거주할 당시 인도에서 아토스나 비스토의 인기가 상당했었습니다.

편집이 잼나요

장기자님 진짜 똑똑하고 아는 거 많다는 거 새삼 또 느꼈네요 따봉 따봉

전 다른것 보다 실내에 가짜 엔진음 들려주는게 너무 싫어요. 끌 수 있다고 해도 그런 기능이 있다는 것 자체가 극혐

형님, 차번호 다 나오는데 남의 차 막 건드려도 되는건가요? 걱정돼서요😭😭

조명이 '택'을 감싸고~~♪

미대와 공대의 싸움을 줄여주기위함

르노캡처 한번더 리뷰 가능하신가요? 제차 캡처tce260인데 지원 가능 합니다.

백테 타이어가 타이칸에서 부활했네요ㅎ

차는 르망인데 디자인은 시트로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는 멀리서만 .. 가까이보면 . 들통남.. 그냥 진짜가 그냥 최고죠.. 팩트지..

장진택 기자님은 예전 카미디어 시절부터 방황?하다가 이제 있어야 할곳에 온 느낌임

그냥 차량을 장식하는 장식품의 하나라고 봐야죠.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품질이나 옵션이 거이 평준화되고,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려고 하다보니 이런게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어무엇

엘도라도 개간지다.....저게 오리지날 캐딜락이지

그랜버드 신형도 밖에서 봤을때 루프부분 개방감이 커보이게 하기 위해 검정색으로 강제도색한것도 가짜디자인의 한부분이죠ㅋㅋㅋㅋ (출고할때 무조건 루프부분은 다른색으로 도색 안됨) 그리고 파썬 없는차량들이 파썬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지붕에 루프스킨이나 검정색으로 도색하는것도 개인이 하는 가짜 디자인중 하나ㅋㅋㅋㅋ

가짜 디자인은 변화하는 시대의 흔적 기관 같은겁니다
과거에는 기능적 필요에 의해서 만들었던 디자인 요소들이 차량 용도와 기술과 자재의 발전, 법적 규제 등의 변화로 이제는 필요가 없어졌지만 아직 그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여 익숙하게 만들어야하기 때문이죠
이제 전기차 세대에 태어난 시대의 아이들이 주 소비자가 될 시기가 오면 내연기관의 배기음은 전기모터 소리로 자연스럽게 대체되고 그릴과 배기구는 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워져서 지금 가짜라고 하는 것들을 디자인으로 쓰진 않을겁니다
일종의 과도기죠 시대와 소비자의 익숙함이 정확히 맞지 않는 상황이랄까

신신애 가 부릅니다. 세상은 요지경.

500 추천맛

자동차 디자인 강의는 미디어오토에서!!!!!!

그냥 어떤 인간이 안가는 시계를 차고, 알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면 좋겠음.

1억 넘는차가 가짜 머플러인건 어떤 경우인가요...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1:50 매직아이로 봤습니다

겨울철 가짜 머플러 보면 개웃기겠네 ㅋ

기능성없는 디자인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말씀하신것중에 제가 가장 싫어하는것이 빠졌네요.ㅎㅎ 리어디퓨져...심지어 슈퍼카들마져 드레스업개념으로 달리는 차도 많고요.
정비사겸 드라이버도 케이블 방송에서 테일핀처럼 그런 개념으로 설명해서 개인적으로 배신감들어서 황당했죠. 개인적으로 좀 심하다싶은정도로 그런걸 싫어하는 편이긴합니다 ㅋ 디자인과 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

마지막에.가짜 악어. ㅋㅋㅋㅋ

오늘 주요 tmi 띠리링 띠리링 바꿈 저번에 샀다던 악어 폴로티 입고옴 오늘도 고양이의 저주..

거짓된 디자인은 모두 사라져야합니다

점 표범 디테일 썸네일에 지리고 갑니다~

갑자기 차주가 나타나는데

잘 나가는 셀토스랑 쏘렌토도 구라 마후라죠.

어린시절 아버지 차가 2000cc 짜리 초기형 에스페로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디자인 하나는 기가막힌거같음.

기자님~ 번호판까지 블러처리하셨으면 100점인데 나왔으니까 99점 영상입니다!ㅋㅋ

한동안 벤츠는 모든 트림이 가짜 머플러라고 호도하는 바이럴이 있었는데 기아차가 가짜 머플러 장착하기 시작하니 슬그머니 없어지더군요

가짜가 싫어서 센슈어스 샀어요 모든 디자인이 진짜입니다... K5는 트렁크 뒷유리부터 머플러까지 가짜여서 싫더라고요

장진석님!~~죄송한 말씀이긴 하지만 ...솔직히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장진택님 앞부분영상에 차보면서 얘기할때 너무남에 차에 건드리는거 같아요... CCTV나 블랙박스에 안찍혀나오게 조심하게요

ㅋㅋㅋㅋㅋ

고양이! 고양시! ㅋㅋ

100프로 진실 디자인= 포터 봉고 ㅎㄷㄷ

에스페로, 구 아방이는 전기차로 나와도 이질감 없을 듯 하네요

음.. 장진택 기자님이 생각하시는 가짜 디자인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요즘 차에 달린 가짜 머플러, 그거 가짜 디자인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짜 머플러가 아닌, 머플러를 흉내낸 플라스틱 쪼가리죠. 그런데 백테 타이어가 가짜 디자인인가 하면 그건 갸우뚱하네요. 그건 그냥 디자인이 아닐까요? 디자인이 일반적인 것과 다르려면 꼭 그렇게 달라야하는 이유가 필요한걸까요? 타이어의 흰색 레터링도 마찬가지라고 그냥 다른 디자인일 뿐이지 가짜 디자인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양쪽으로 계단이 있는 건축양식도 그냥 계단 디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 그게 계단의 역할을 못 하는것도 아니고 따라서 가짜가 아니라 그냥 또 하나의 계단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