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Hyojin Park is not the Jane Doe equivalence. It's quite a flashy name, almost like a popstar. The Jane Doe would be something like Kim Soo-Jin (generic country girl old fashioned name).
Every time my korean improves, I come back to this video to see how much I can comprehend without the subtitles. The only downside is I start remembering where each part is and can remember the english translations, but I've been noticing I can spot more vocabulary I've learned since the last time. One day I'll be able to enjoy all of jangbbijju's content without subs, but until then, I shall keep practicing.
Omg thats ingenious!! Some sentences are in dialects and some are parody from the movie 타짜 so it could be harder than standard korean. Hwaiting with your studies!!
Fyi, reason why woman's voice gets deeper is this comedy is parody of a Korean movie named "Tajja" and this youtuber used famous lines and voice tone of it. I'm pretty sure yall'll love the movie as well
I've seen this about 50 times and I can't stop laughing at that same part. To me, it's in the same vein as "omae wa mu, shindeiru," but somehow even funnier.
Poke Okwardi • 10 years ago Pretty sure closed captions are different. Community captions are when the people who watch KRplus write and submit captions for a video
Me too, i was very close to leaving it but i clicked and this is now my new favorite video and im sending it to all two of my friends because i'm just like that
Whoever is doing the English subtitles for these videos for non-Korean speakers deserves high praise and a raise Edit: Remember to like this channel's videos! They're hilarious
@@bluetotoros8513 Lord dude, the joke isn't that a woman has a deep voice, it's that her voice shifts deeper, and starts to sound like a cheesy villain.
The same thing happened to my Mom once because I didn't tidy up my room. She screamed at me in a very deep, death metal voice, tried to throw me out the window, but she got back to herself just in time and apologized. Maybe, it's because she had turned 40 the other day dunno.
![[Dank Dubs] Who Is It](http://i.ytimg.com/vi/K-vDFLh52uM/mqdefault.jpg)
![[Dank Dubs] Who Is It](/img/tr.png)
![[4K] BABYMONSTER “SHEESH” Band LIVE Concert 세상을 SHEESH하게 만들 베몬 밴드라이브😈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http://i.ytimg.com/vi/FpOzMBwjSK0/mqdefault.jpg)
![[VLOG] 첫 생일🎂 돌잡이 뭐 잡았을까요? (+엄마아빠의 감동 소감❤️)](http://i.ytimg.com/vi/ueCQIuUf0gk/mqdefault.jpg)
i feel bad for those who don’t have this in their recommended
I'm so fucking glad it did
and to those who didn’t click on it
The best thing I could have done was click it lmao
Im glad i did
ruined the 666 likes
This was the most BLOODY “guess who?” I’ve ever seen in my life.
Edit: I just remembered this comment today and holy crap it blew
Habiluca Smash it is BLOODY terrifying
If the Woody Woodpecker show was a dark comedy.
there was no blood
gh0stykins they mean violent
@@lycheeramune8579 i know
4년이 지났지만 이 찰진 욕들을 영어로 표현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인정
ㄹㅇ...
아....그니까요 ㄹㅇ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그래, 그렇구나
이걸 외국인도 좋아하는게 너무 웃김
ㄹㅇㅋㅋ
ㅋㅈㅋ
its so funny lololol
Ye
안웃김
This is the worst death anyone can possibly get: Getting killed playing Guess Who game with your darling
One of your “darlings”*
But which 'darling' was it?
Galactic -Hamster zero two 👀
“Darling” wont cut it, Say my name u sly fuck
because he cheated
Dude was just peeling potatoes and ends up getting killed
Did you happen to see the shape of the potato by any chance?
Consequences
Rip
@@moncutz68 it looked like a L O N G potato
@@moncutz68 by his own wife!
역시 모든 패러디를 들어도 형 목소리가 가장 익숙해 ㅎㅎㅎ
삐약삐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 일단 노력한건 인정하는데 걍 병신갔아요
@@chickenbaby1엌ㅋㅋㅋㅋ
@@user-wj3du2xx1f병
기도허냐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라도사투리~^^친숙해
@@user-zk1kh2km3d 아 이게 전라도사투리임? 경상도인줄,,
Plot twist: That was actually her name, she just didn’t want to cut her thumb off
plot twist on plot twist 😂
Bruh you copied that comment
That's why she shed a singular tear
He didnt say the name he said the name of the park they kissed at
The subtitle showed that she was betting her left thumb that he doesn't know her name.
the woman’s voice went from normal house wife to the boss of the korean mafia
Or a JoJo character
Bossu, is that you?
HAHAHAHAHAHAAHAHAHHAAHAHAHAHAHAHAHHA
That ain’t no woman
Loooll I thought they were both guys
for those asking why his voice gets deeper, he speaks softly when with love until there’s none…😂
or that this whole time he married to a man
Yeah, I know that one
It is a parody of Korean movies.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된다,,
0:52 The change in their voice deepness took me tf outttttt
THE LAUGH MURDERED ME😂😂😂
뭐라는거야 씨발
🤣🤣
* H A H A H A*
@@user-lh5nh9kf7o 목소리 바뀌는거 개재밌다 이런 뜻
R.I.P Guy
He was peeling potatoes until he was rudely interrupted and killed
Now we have to guess the killer. Or else he's gonna come after us
He man
i mean he was probably a pimp so like he had it coming
Oh you know, just peeling potatoes... and cheating on his wife
he cheated and got peeled like the potatoes
이게 결국 해외로 많이 퍼져나간 밈이 되었죠 ㅋㅋㅋ 체인소맨 덴지와 파워버전도 봤습니다
저도 덴지랑 파워버전 봤는데 재밌었어요 하하하하🤣
보고싶은데 어디에 있나요??
ㅈㄴ 행복하다
? 이 밈이 장삐쭈님이 처음인건가요?
@@soso-ub4iq 네
*Lesson:*
If your (side) girl is willing to bet her left thumb then just accept your defeat.
😔😔😔
Aye 666
Woa-
yes trust me
why accept defeat, she'll just go peel the potatoes afterwards xd
4년이 지나도 명품은 여전하다
이런 망할 난 이걸 왜 이제 안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들어오면서 삶의 이유를 찾고 감 ㄹㅇㅋㅋㅋㅋㅋ
삶에 이유 미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or dude, he was just minding his own business and peeling his potato in peace.
You get what you deserve for peeling a potato that sounds like a dying old man clearing his throat
That is a stick of wood y'all on drugs
HES WOODCARVING LMAO HAHAHAHA
This makes me cry😂😂🤣🤣😂🤣😂🤣😂
hahahaha i actually thought he was peeling potatoes too until i read the comments here
That potato peeling sounds like someone trying to get something out of their throat
That wood carving does look like a potato that is being peeled, making the sound of someone who's trying to get something out of their throat
Wow 666 likes O.O
This made me wheeze
It sounds like rolling dried clay or carving wood
Why am I listening to a Pig?
Even after so many years it's still masterpiece 😂
더빙이 레전드네 ㅋㅋㅋ
Are we just ignoring that her voice was like a raging demon for the last half of the video
Thats why you never cheat on your gf
Why the F are you everywhere?
lmaoooo
Seriously you are everywhere 😂😂😂
You are everywhere on cyanide and happiness here too WTF
All those dislikes are from people who didn’t turn on cc.
💀
You saved me
😂😂😂
@@nooneinpart They were on for me, but I assume that was only because I had them on for another video or something. Idk.
bruh i never would've known if it weren't for your comment 💀
I heard someone say that a big part of the punchline is Hyojin Park is essentially the Korean version of Jane Doe, because it's such a common name
Isn't Jane Doe what they call unidentified dead women, ones they can't ID
@Fullmetaleditors Doesn't have to be dead, just woman you don't know
@@legitlyspelunking ahhhh okay just wondering 😭 welcome back to the video lol
Hyojin Park is not the Jane Doe equivalence. It's quite a flashy name, almost like a popstar. The Jane Doe would be something like Kim Soo-Jin (generic country girl old fashioned name).
아닌데....영미권의 제인도, 존도에 해당하는 한국 이름은
"홍길동"
"심순애"
이 둘로 정해져 있음.. 박효진은 그냥 평범한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에 태어난 유행타는 이름이다
'명작은 그 결말을 알고도 계속 찾아오게 만든다'
I feel bad for those who didn't click this video when this was on their recommendation.
@Adrian Kentish same lol
@Adrian Kentish i saw this before but I was lucky to be recommended the exact video clip.
I only watched it because it says "DickHunter watchers also watched".
It’s the best decision I made in my life.
@@HullsColby thats a pretty... odd channel name..
"shut up and say my name"
_silence_
"I want my phone call"
"THERES NO SUCH THING.."
Phone a friend 😂
아 이거는 진짜 백번봐도 명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삐쭈님이 혼자서 녹음한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때가 재밌었는데ㅎㅎ그나저나 외국인도 이걸 이해하고 재밌어한다는게 신기하당.타짜랑 사투리도 알면 더 재밌을텐데 그게 안타깝네ㅜㅜ
We dont, but comedy transcends language 💪🏾 (and there are subtitles)
i love it
1:01 that voice change was so freaking funny 🤣🤣
Dude ikr🤣, this is my fav vid, im your 888th like btw :^
Idk why but it sounds like the n word lmao
Mini Moon “naega” means “I”or “me” in Korean so it sounds similar to the n word
Felt like I walked into Jojo with this part 😂
@@aniahliepard that click sound in the end really did remind me of killer queen
Ok youtube recommendation just hit me with something weird again
Yeah mine too
You should subscribe to his channel tho, It's blursed channel
this is a masterpice everyone should see
sex 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saw this on Instagram and subbed to this channel. I've been on a binge ever since 😂😂😂😂😂
Ayo same bro this is the best shit especially at 3 am
@@Light--Gamer Absolute comedy gold
Same here. I just started
@@G_____ You're gonna love it here
I'm the same as you and if you haven't watched it already, the New Recruit series are an absolute banger.
Every time my korean improves, I come back to this video to see how much I can comprehend without the subtitles. The only downside is I start remembering where each part is and can remember the english translations, but I've been noticing I can spot more vocabulary I've learned since the last time. One day I'll be able to enjoy all of jangbbijju's content without subs, but until then, I shall keep practicing.
Fighting!!
@@user-im6fb2iz9k 님님 그거 싸우자는 거임 화이팅 콩글리시임
@@pskj3m369 알아요!! ㅎㅎ 이 영상을 자막 없이 본다는 분이 그걸 모르겠어요 설마 파이팅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등재되었다고 들었는데
번역버튼 눌러보고 놀랐네요 완벽한 띄어쓰기와 문장실력 한국어도 금방 일취월장 하실듯
Omg thats ingenious!! Some sentences are in dialects and some are parody from the movie 타짜 so it could be harder than standard korean. Hwaiting with your studies!!
When the girlfriend's voice changed to male voice "hohoho" my lmao intensifies xD
*_lmao intensifies_*
reminds me of Jojo
@@tonpokatsu0013 I know right 😂😂
I’m pretty sure it was a male voice actor the whole time, just speaking in a high pitch at the beginning.
I can't breathe properly 🤣🤣
" _I wonder whats my darling up to_ "
Darling: *peeling a potato in his room*
Ken Senpai ㅋ
The fick
"우리 자기 뭐하고있을까?"
자기 : (감자 깎는중)
Cause he's a potato
Lmao ikr
원본보니 처음에 말한 미나가 맞았잖아 ㅋㅋㅋㅋㅋㅋ 왜 목을 꺾어버린다고 해
0:50 으허허허 이새기 쌧바닥 놀리는거 보소ㅋㅋ 갑자기 목소리 바뀌는거 킬포ㅋㅋ
This was just recommended to me and I’m not mad at all.
Same
same, i cackled at the end oml
cant like ur comment, its 666
Same lmao
I was literally searching up Scooby Doo and Guess Who and this came up and I'm not mad either
Thats NOT how peeling potatos sounds like
Thats a brown rock and the guy is scraping it
I am professional potato peeling animation sound expert and that is exactly how it should sounds like
It sounds like “slurp slurp”
*thats no potato*
@@loafshark4407 *o h n o*
Every part is diamond.
Background music is too great to ignore
Perfect use of silence
그냥 이건 전설이다..ㅋㅋㅋㅋ
can't stop thinking about the guy who had to voice the potato peeler
all voiced by the same person ahahah
@@jnnkmm seriously ???? A legend lol
Ikr
@@egg6944 I will cook you :)
Omg wait
Nobody:
KRplus: Guess who
7million people: *INTERESTING*
Originality 100
Why tf am i here lmao
Can you like STFU?
LOL
I clicked this cause it reminded me of jojo, and boy were the two scenes similar.
Fyi, reason why woman's voice gets deeper is this comedy is parody of a Korean movie named "Tajja" and this youtuber used famous lines and voice tone of it. I'm pretty sure yall'll love the movie as well
아 진짜 이건 언제봐도 레전드다..ㅋㅋㅋ
*silence* "Are you praying?"
my sides bro
Dude, I loved that part
hell yeah. close second is the abrupt "GO."
*Dies*
I am loving his insecure voice during "one".
I've seen this about 50 times and I can't stop laughing at that same part.
To me, it's in the same vein as "omae wa mu, shindeiru," but somehow even funnier.
It’s so weird that there’s this whole foreign side of KRplus I’ve never even touched.
Who is we? Americans? Ehh the rest of the world knows, it's just you. It isn't weird for us.
@@K.KRplus2 Theres no need to be a pompous asshole
Sincerely, a german guy
Always has been
WolfWithAGun I love you
@@khart362 Eheh, Ich liebe dich auch
4년전이여도 새 댓글이 계속 올라와 ㅋㅋㅋ
두고두고 레전드더빙임
유성님 영상 보고 추억 돋아서 온 사람 개추
I love how the girl doesn't change her expression at all
Lol me too XD
Well I mean, it’s the same frames being looped over and over again
Lol
She’s... a girl?
@@joedough3750 same question i thought both were boys😳
Korean dramas if they were directed and written by Korean Americans
XD I would watch that 😂
This description is wildly accurate
YOOOOOOOO you right tho
lmfao accurate
You know that the eng subtitles are just writing exactly what he’s saying in the vid right?
아직도 보고 있는 사람 있나 ?? ㅋㅋ
헐 .... 생각보다 많네요 ....😮
나
Yes!
나
나
나
와..씎..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Those little pauses of silence between the raging back and forth is the peak of humor
Precisely
@theFareulookinat bruh remember the brak show or space ghost
This give me kazuma and aqua vibes
애 낳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Lol the sound effect of the potatoes being peeled.
I didn’t notice until your comment and now IM DEAD. WHY DOES IT SOUND LIKE THAT
Everything is dubbed by one guy. The woman, the man and every sound effect.
It’s so cute
not even sure thats a potato
KHOK KHOK KHOK
I’ve seen this clip float around for so long lol glad I finally got to see the entire thing 😂 hilarious
내가 아는 장삐쭈 최고의 명작이 아닐까? 목소리 바뀔 때의 그 절묘함이란....ㅋㅋㅋㅋㅋㅋㅋ
This is a prominent example of why community captions shouldn't be removed.
I just wanted to say this
I thought it was called “Closed captions”
Poke Okwardi • 10 years ago Pretty sure closed captions are different. Community captions are when the people who watch KRplus write and submit captions for a video
I believe the captions are from the uploader
As far as I know, these captions are accurate
This ain't gold, this is diamond
And/or Platinum.
How do I like a comment twice?
@@salty8016 make an alt.
Amen
nah fam its netherite
Watching this work of ART is literally part of my daily routine now✨😌
아니 왤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대사 존나 찰떡이네ㅋㅋㅋㅋ
Every fandom has their own version of this now
Not gonna lie, it is.
i literally just came here from the MDZS fandom and i was like wtf lol
I came from the mystic messenger fandom lol
Came from Obey Me ;-;
I came here from a markhyuck version
I've been listening to this on loop for hours
It's a f**king masterpiece
IKR?
And this become one of the meme in China.
Edit : I'm just saying.
This Shit is THE SHIT
왕자 vpn 이짜나
@@hwan7928 Iol.
영어 자막 틀어놓고 보는데 자막도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건 진짜 레전드ㅋㅋㅋ
원래장면 피드에 뜬 거 보고 다시 보러 왔다
Plot twist: *he said the wrong answer purposefully so that she doesn't cut her left thumb off.*
OWO
Nice pfp
S i m p
Get a load of this Simp
What if he got the right answer but still killed him because she didn't want to cut her thumb?
There’s the sweet voice and then suddenly it transfers to a 40 year old JoJo villain and now I’m breaking my left lung, and now my rib hurts
Same
Weirdly specific...
i thought it was originaly form jojo lmao
I think she is secretly bites the dust
Yare yare daze
명작은 결말을 알고도 다시본다
I’ve watched this a million times and it always cracks me up 😂. Especially when the voice switches from girly to manly.
Why can’t all entertainment be this quick and effective.
TRUUUU
Because T I M E
Yeah lol
because it takes effort
cuz the longer it is, the higher the money it produces
When the guess who game turn into Russian roulette...
Pippipi
I'll be waiting for you in the magic shop krplus.net/bidio/l5WBnJega6uRZag
@@illbewaitingforyouinthemag2975 a reveluv
@@illbewaitingforyouinthemag2975 O?
F u n
1:16 ’기도 허냐?‘ 이 부분 왤케 좋냐
언제봐도 명작
“take your hands off now” *continues holding her hands to his face*
lmaooo true i think must’ve edited the two same clips together repeatedly to make this
I love how in the beginning he sounded so feminine and then it escalated to his real voice.
Exactly my thoughts! It just kept getting deeper and deeper. 😂🤣
krplus.net/bidio/lLqnhmapdoCyoGE Her voice mimics thos movie charicter's.
유학중인데 내 친구들 이걸로 한국어 공부중임ㅋㅋㅋ
ㅋㅋㅋㅋㅋ겁나잘만들었네요
This dude looks like fully clothed He-Man peeling potatoes.
Yeeees XD
And I say.. What's Going on? Heyyah *Sound of Neck Break
He-man doesn't wear clothes 🤔. It's not gay if I check right 😭
I clicked just because I thought it was He-man lmao
r/reddit rareinsults
I love how she just starts speaking like a Jojo character
us jojo fans are everywhere
You cannot get rid off us
we are a cult
@Captain Bruh ho mutate
01:01 Kira Kuwin!!
Strongly recommanding to learn korean because your life will be totally different after fully understanding these series only with your ears
진짜 이건 몇년연속으로 봐도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almost made a mistake, by not clicking this.
I'm glad you didn't make that mistake 😁
Same 😂
Me too, i was very close to leaving it but i clicked and this is now my new favorite video and im sending it to all two of my friends because i'm just like that
me too
The girl's voice is deeper than the guy's voice
It kinda sounds like Jimin in the beginning 😂
No shit, Sherlock 🤣😂🤣😂
Are you assuming their gender?
@@rust5427 what do ya mean?
@@rust5427 shut up
00:34 "I want to call a friend 😬"
"You don't have friend 😊"
ㅋㅋㅋㅋ 너무 좋아
Whoever is doing the English subtitles for these videos for non-Korean speakers deserves high praise and a raise
Edit: Remember to like this channel's videos! They're hilarious
i made 666
ikr bless ss
FR THOO
i want my phone call
*true*
This sounds like Gintama dialogue. The intensity, the cussing and of course the violence
Tsukuyo and Gintoki would probably end up having this kind of convo.
Oh my 💀
Terra Aegis ahh yes i ship those 2 .
@@terraaegis6060 drunk tsukuyo 😩👌🏻
You're so freakin' right !
this is a classic, i swear
Meu Deus! ja faz anos que não vejo esse vídeo, e mesmo assim, eu ainda riu muito com ele kkkkkkk!
Lets be honest no one searched this vid but youtube is just getting better at recommending stuff
I did
okay tbh I kinda searched for it
I saw a parody of it and was looking for the original audio, which is this video right here :,)
9gag comments section brought me here
Rin Miraikaze for real. I love it
I saw a countryhuman and knew where it was from
I like how the woman’s voice gradually gets deeper lmao wtf 😂
many women (both cis and trans) have deep voices and although this is comedy please don't make that the brunt of your joke
coolusername smh some people take jokes too seriously
I tought they were a gay couple?
@@bluetotoros8513 Lord dude, the joke isn't that a woman has a deep voice, it's that her voice shifts deeper, and starts to sound like a cheesy villain.
coolusername uh- it was just a joke...
This is the best thing anyone has ever done. I keep this on my "Cheer up" playlist to cheer myself up.
Sis went from actually sounding like a girl, to full on testosterone in 2.5 seconds
The same thing happened to my Mom once because I didn't tidy up my room. She screamed at me in a very deep, death metal voice, tried to throw me out the window, but she got back to herself just in time and apologized. Maybe, it's because she had turned 40 the other day dunno.
@@denizmetint.462 Oml dude, when she'll hit 50, she will get climax, and if you scare her she will start beating you up and her heart could stop-
@@canipleasehaveyourname
Yeah, I know. My mom's 56 now.
Deniz Julian Metinoğlu T. you’re either very young or your parents had you when they were p young
@@cytnix879 Or maybe I was joking.
I'm learning from it alot it's so helpful to learn korean and it's so funny ، I enjoy watching it 😂 .
“Your hands have gotten really rough, hyojin park”
-famous last word
Haahhah
That’d be a hell of a reference the next time someone does this to me
@random idiot no :(
😓😭TOGETHER WE CAN STOP THIS
"Wrong answer mother****er"
-Hyojin Park- ?????
this is gold, all fandoms have used this for animations once. no way there isn't a fandom that hasn't used this audio.
Wait, how does that work? Do you have a link to one on these animations? I’m really curious to see how it fits
@@bluewin13 krplus.net/bidio/etR6nZGWdGzJYoI
@@bluewin13 they animate this scene with characters from a fandom
_Cally_ thank you!
@@bluewin13 no prob! :D
좋아요가 59만이야? 진짜 레전드영상이긴 하네
이제 60만...
I can’t stop watching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