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k1oh4pl2g거짓된 신을 섬기지 말 지어다. 오직 아스가르드의 왕 오딘께서만 유일한 우리의 군주이시고 우리는 그의 종이다. 거짓된 신 예수를 섬긴 이는 죄로서 무스펠하임의 가장 깊은 빙산에 갇혀 영원히 얼어붙은 채로 전시될 것이다. 거짓된 신을 섬기는 노예여, 그 죄는 영겁의 고통으로 갚다가 오딘께서 천하를 아스가르드의 휘하에 두었을 때 자비롭게도 그대의 영혼을 깨부숴 주는 것으로 모두 갚아질 것이다.
이 영화 내용 보면서 생각한건데.. 만약에... 현실에 신이나 초능력자가 존재한다면 미국은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요? 특히 그 존재가 미국의 군사력이나 과학기술로 통제가 불가능한 존재라면 과연 미국은 그 존재에게 호의적일까요? 적대적일까요? 또는 그 존재를 미국이 통제가 가능한데, 그 존재를 미국이 포획하지 못한다면 과연 미국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jackdaniels702 어떻게 다를까요? 트럼프는 언제나처럼 트위터로 "그는 내 친구다. 그는 미국인이다. 그를 나의 호텔에 초대해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렇게 트윗질하면서 자기의 이미지 마케팅을 위한 어그로 끌어댈거 같고.. 바이든은 그냥 평소의 미국처럼 수뇌부들이랑 회의 끝에 토르를 확보해서 통제를 하려고 해보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가차없이 제거하거나 뭐 그럴거 같고.
@@Noble.6 트럼프는 제시를 하려할것이고 바이든은 통제를 하려 할것이기에 둘은 다르죠. 제시를 거부하더라도 또 다른 형태의 제시를 통해 결국 타협점을 찾아내겠지만, 바이든은 룰에 근거한 통제에 안들어오면 배척하다가 결국 일이 터지겠죠. 영화는 바이든식 통제방법중 가장 최악으로 치닫은 결과죠.
결정권(권력) 가진자가 상황을 제대로 인지 못하고 엉뚱한 결정을 내리면 상황은 나빠질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군요. 극중 토르의 능력을 지닌 남자는 일종의 자연(혹은 재해)를 상징하고, 추종자와 시민들은 무지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우리 인간들은 대자연으로 부터 은혜를 받기도 하고, 또 재해를 통해 큰 아픔을 겪기도 하듯이요.
@@berri-cu6zj 실제로 현대인류가 초월적존재인 지구를 대하는 것을 의인화해서 표현했다고 봤습니다. 그 결과 지금 지구는 엄청난 에너지의 재해와 질병으로 인류를 조금씩 쓸어버리는 중이지요. 실제로 엄청난 재해와 과학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지도자(정치인), 리더(기업인), 일반인들 바뀐게 거의 없죠.
사람은 항상 이기적이다 자신이 올라가기 위해 누구를 짓밟고 또 짓밟고 그리고 자신의 의해 상처받은 사람도 있다.사람이 항상 오른 선택만 하는건아니다 모두 이기적인 선택을 한다.하지만 선으로 이루어진자는 자신을 희생하여 사람들을 구하고 또한 악도 구한다. 하지만 구해진 사람들은 구해준 은인을 잊은체 살아간다.사람은 왜 이기적인걸까? 올라갈려면 꼭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짓밟아야 할까? 아니다 혼자서는 안될껄 여러명에서 하면 금방 끝나듯이 짓밟지말고 협동하여 같이 올라가야 의미가있다.
신이라고 인정받는 순간부터 추종자들이 우후죽순 저마다의 신념을 구겨넣으며 숭배할테고 마음속에 있는 신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신으로 다가오는 혼란은 예상을 초월할 것이고 그 때문에 결국 토르를 통제할 수 있는 여주를 사살함으로서 숭배해야 할 신이 아닌 배척해야할 존재로 각인시킨듯 보입니다. 커다란 힘을 지닌 존재는 이해하며 포용하는것보다 배척하는 것이 우선인 인간 내면의 두려움으로 인한 이기심의 극을 보여주며 끝이나네요....
겁많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머리 없는거같은 짓거리...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것을 겁을 내고 한없이 두려워 하며 위험인물의 존재를 없애려고 한다. 뭐? 사살해? 능력을 확인하고도 총으로 될거 같으냐 발암덩어리야 ㅋㅋ 왜 인간은 다른사람이 잘되고 두려운 능력이 있으면 겁을 내는지 모르겠다 그냥 자기 팔자라고 생각하며 지내면 될텐데 그걸 굳이 바꾸려 드니 세상이 이지경 이꼴이지
@@dreamcatcher2963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독일 프랑스등 유럽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같은 민주주의 의식이 높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구성원간의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 특히 성관계에 대한 인식이 사회전반적으로 봐도 개방적으로 수용하는 추세인데 반해 이 나라 한국부모들은 고리타분하고 획일화된 성관념과 보수적인 성의식이 강하고 '섹스'라는 단어만 들으면 무조건 입에 거품 물고 무조건적으로 감추고 음성화할려고만 하니 북유럽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나 캐나다 뉴질랜드같은 선진국처럼 성 의식이 발전이 없고 80년대부터 제자리걸음이지 특히 고리타분한 한국엄마들과 기성세대들 ! 성을 상품화 하는게 문제지 섹스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하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으세요 독일이 왜 영유아 시기때부터 아이들에게 섹스에 대한 개념과 사춘기 시기때는 성호기심과 섹스에 대한 행위를 개방적으로 수용하는지를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아이의식에 바람직한 성의식과 개방된 성관념은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올바른 정치의식과도 밀접하게 연관되며 자아성장과 자아성숙도에도 굉장히 밀접합 연관이 됩니다. 아이의 생각의 자율성과 선택을 존중을 고려하지 못한 부모들의 잘못된 성관념과 성을 감추어야할 대상으로 주입시키려는 보수적인 양육관은 아이에게 결국 자아의식이 성숙할 기회를 없애는 결과를 초래하고 자아욕구가 불만족인채 성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은 획일화되고 경직된 주입식 교육방식속에 아이들을 대하는 한국의 부모와 교사들의 어리숙한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이들의 자아성장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제발 자기 아이들의 성욕구를 감추어야할 대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국보다 개방적인 선진국의 자녀양육 문화를 참고서로 삼고 자녀의 성의식을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양육을 하시길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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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코라.....
그럼 죽어야지
게다가 원인 제공자ㄴ은 지 때문에 세상을 멸망위기로 몰고간 ㄴ임
@@user-cm3zg1qv3s 싹다 죽이고 다시 시작하는게 진리임.
@@coolso5053 인정
@@user-cm3zg1qv3s 다시 시작한다는 전제가 있으니 싹 다 죽이고 싶지...만약에 싹 다 죽이는 걸로 끝이라면?
인간은 자기들이 원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신을 원한다죠.
그 범위를 벗어나면 위험으로 인지하고...
교회가 신을 납치하고 가뒀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렇기에 구약에서는 좀 마음내키는데로 행동하던 하나님이 신약에 들어와서
사랑의 하나님으로 변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신을 만들고 자기멋대로 자작하는거임
사살이라고 명령내린 지휘관이 마지막 최악 발암이네.
진짜 개트롤 ㅋㅋㅋㅋ
그래도 죽었으니 사이다 x도모르면 찌그러 져있지 ㅉㅉㅉ
ㄹㅇㅋㅋㅋㅋㅌ
@@user-pb8sj9ki9x ㅋㅋㅋ 끝나고 무조건 리폿임 ㅋㅋ
@@user-xn2qn9tn7v 쌉인정 뒤져야함 ㅋ
인간보다 월등한 다른 존재를 두려워하는 심리를 보여주는 영화 같아요.. 뭐든지 분석하고 통제가 되어야만 안심하는 욕망은 이기심이 되는것도 같네요. 잘 봤습니다
인간주제에... 그래서 부처나 예수가 탈인간인듯. 예수님이 사랑강조 하는이유. ...부처는. 돌싱
@@sangboklee6450 이 세상에서 제일 성공한 창작은 성경이라더라. 지금도 봐라. 소설속 등장인물에 님까지 붙혀가면서 칭송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대게 씹덕이라고 하지만 그 수가 너무나도 많고 정치적으로 얽혀있어 종교인이라 부르게 됐다.
모든동물의 본능임. 야생상태에서 자신과 다른 개체는 파악되기전까진 경계해야 사니까
@@_Nill_. 성경은 역사임 그런걸 몰랐던거? 모세도 실제 인물이고
@@user-pk1oh4pl2g거짓된 신을 섬기지 말 지어다.
오직 아스가르드의 왕 오딘께서만 유일한 우리의 군주이시고 우리는 그의
종이다.
거짓된 신 예수를 섬긴 이는 죄로서 무스펠하임의 가장 깊은 빙산에 갇혀 영원히 얼어붙은 채로 전시될 것이다.
거짓된 신을 섬기는 노예여, 그 죄는 영겁의 고통으로 갚다가 오딘께서 천하를 아스가르드의 휘하에 두었을 때 자비롭게도 그대의 영혼을 깨부숴 주는 것으로 모두 갚아질 것이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가 개연성등 부족한 점이 많치만
영화에 빠져서 보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이런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르를 다룬 여러 작품이 있지만
마지막 장면은 분노한 신의 모습을 확실히 그려낸 것 같아 멋지네요
다른작품 더잇나요? 마블말고..
@@hamzz5192 워낙 지나가는 작품들이라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제우스의 친구로 나올때도 있고 완전히 무능력하게 그려지기도하고
이래저래 그쪽 문화권에선 꽤나 자주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hamzz5192 라그나로크
이 영화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넥플릭스 찾아보니 안 보이네요...ㅋ
2탄에서 토르가 여군을 처형 하는 장면부터 시작하자
천둥 갈래갈래로 퍼지는거 보니까 마을 전체 인구 다 죽인 듯..
진짜 죽였어야 했음
ㅋㅋㅋㅋ
저 정도면 솔로로 60살 이상 살아야 가능한 광범위 썬더 마법인데...
묶어 놓고 살살 전기구이 해야 함.
영화 잘만들었네요
이 내용에 주인공이 현실에도 있지요
잘보고갑니다.
11:02 토르가 대장장이 기술 얻어서 쓰는 장면
잔잔하게
나레이션 해주셔서
감사 점수 +1점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빅 클라우드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
방금 봤어요 ㅎ 잼있네요 절연장갑 신의 한수네요 ㅋㅋㅋ
타협은 없고 배척하고 제거하려는 견제욕이 파멸을 불러일으킨 셈이지
@@user-km5pu1em6i 님은 지금 전 인류의 역사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민간인이 걸어가는데 사격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도 웃기고...
사격을 했는데 정확하게 민간인 헤드샷 시키는 저격수도 웃기고..
너무 억지 아닌가? ㅋㅋ
ㅇㅈ...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음..
근데 영화는 좀 잘뽑긴했다
아 쏘라매요;; 예?? 남자 쏘라는 거였다구요?? 말을 제대로 해줘야지;;
그니까영화지ㅋㅋㅋ
ㄹㅇ ㅋㅋ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토르가 뭐 흥분해서 위험이 감지되는 긴박한 상황도 아니었고 걍 존나 평온한데 쏘라하는 것도 웃기고 ㅅㅂ 저격수란 새끼가 가만히 있는 사람 잘 못 쏘는것도 병신같음 ㅋㅋ
여자를 쏜게 의도였음.
상식적으로...
저격수가 아무리 뛰어나도
바로 앞에 민간인이 있으면 심지어
가장 소중한 사람인걸 아는 사람이
쏘라그러는게 참..
존나 개연성 없이 트롤한마리 넣어서 작위적으로 만드는 스토리 짜증남
진짜 공감 ㅠ
미드 대부분이 그럼ㅋ
잘풀렸으면 토르전력회사 차려서 해피엔딩 이었을텐데
11:27 이상 발ㅅ.. (한국어)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렇게 토르는 아이언맨을 찾아가게되는데.....
포세이돈 같은 신의 자손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영화 시리즈물 처럼 한명씩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
넘 리얼해요 ㅠ 재밌오
번창하세요!!!
신이 왜 신이간 신이 존재하는거 같으면 특히 불완전한 신이 의존하는것은 건드리면 당근 줏되지
토르는 그렇게 한전 특채로 전봇대를 타게 되는데...
토르의 취뽀
마 토르형은 ㄱ그런짓안한다 ㅋㅋㅋㅋ
원자력 그딴거 왜필요함 ㅋㅋ 토르형있는데
@@user-ci2cg1hj3w 토르형도 자야지 24풀가동이냐 ㅋㅋㅋㅋㅋㅋ
시급 1억임
감사합니다 😊
우연히 봤다가 개꿀잼!
북유럽 영화 드라마는 다 이런 느낌 갑갑하면서 잔잔함
조용히 살고 있음 꼭 건드려....!
사탄도 두손 두발 다든 쓸데없는 인간들의 비열한 호기심과 관심...!
오 재밌었어욥~~~♥
재밌나요??
하여간 미련한한명때문에 재앙을 일으키는 발단이되네
하지만 볼만한거같네요
진짜 이런거 개빡침ㅋ
인간들이 특별하거나 이상현상이 있음 나라를 위한거랍시고 끌고가서 실험하고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그러니까 하지말라면 하지말고 건들지 말라면 안건들 여야지 꼭 손대서 문제를 만드냐. 안하던짓 하면 죽는거 모르냐?
중국인들이 꼭 그렇게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말도안듣고
썸네일 보고 토르인줄 알았는데 ~~ 다른영화였네요 잘보고갑니다^^;
11:26 이상발생 한국말이 나오네요
이게 진짜 아쉬운 게 토르랑 우호적이었으면 지구의 에너지 문제는 없어지는 거였음.
지금도 번개는 에너지로 사용하기 상당히 힘들어요
고작 그 정도 에너지로 지구 전체를..?? 택택택도 없음...
@@user-LYSSA 쉴새없이 치는 번개가 어케 고작 그정도 에너지임;;; 번개 하나 하나당 얼마나 큰 에너지인데
@@FuckingCrazyCat 너한텐 크겠지 ㅋㅋ
@@user-LYSSA 그 에너지를 100%활용할 방법이 없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쉴새없이 원하는 위치로 번개 꽂을 수 있는데 그게 안 크다고?? ㄹㅇ ㅈㄴ 멍청한거를 티내네
아니 근데 스케일 진짜 미쳤네
와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간이 천둥의 신 토르가 신뢰하고 좋아하던
인간 여자를 총으로 쏴버리자
토르는 제어불능 상태가 되어 토르가 서있는 땅에 모든 인간에게 죄와 벌을 선사 하였다.
암튼 인간은 자기하고 다르면 시기에 질투에....
근데 진짜 발암이네요. 저 군관계자...
사람들은 왕을 세우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자신들이 세운 왕을 능지처참할때 더 큰 기쁨을 느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 사전
그러게 왜 건드려서 명을 재촉하니.....ㅋ
잘보고 갑니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토리.
빌런이 주인공 괴롭히고 악마로 만들기.
올레라는 빌런이 악의 축임
와 살려줬더니 사살하라네 ㅡㅡㅋ
오늘은 비가 오네요
희동이 다녀갑니다.
영상 잘 보고 👍도 꾸욱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와 끝내주네요
00:50 진짜 시체같다...
모탈2 나왔으면 좋겠다 다른 신들에 후손나오는 것도 좋고
의
@@honesty89 닥쳐
@@Ch_52 나이쳐먹고 아직도 저런거 구별못하는게 한심하잖아 어려운거도아니고
@@Ch_52 혼자 풀발하네
이 영화 내용 보면서 생각한건데..
만약에... 현실에 신이나 초능력자가 존재한다면 미국은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요?
특히 그 존재가 미국의 군사력이나 과학기술로 통제가 불가능한 존재라면 과연 미국은 그 존재에게 호의적일까요? 적대적일까요?
또는 그 존재를 미국이 통제가 가능한데, 그 존재를 미국이 포획하지 못한다면 과연 미국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트럼프냐 바이든이냐에따라 다름
@@jackdaniels702 어떻게 다를까요?
트럼프는 언제나처럼 트위터로 "그는 내 친구다. 그는 미국인이다. 그를 나의 호텔에 초대해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렇게 트윗질하면서 자기의 이미지 마케팅을 위한 어그로 끌어댈거 같고..
바이든은 그냥 평소의 미국처럼 수뇌부들이랑 회의 끝에 토르를 확보해서 통제를 하려고 해보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가차없이 제거하거나 뭐 그럴거 같고.
오바마도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이지만 그를 위해 다른 것도 챙긴거라 결국 통제됮 않는다면 말로는 똑같을거같네요
@@Noble.6 트럼프는 제시를 하려할것이고 바이든은 통제를 하려 할것이기에 둘은 다르죠.
제시를 거부하더라도 또 다른 형태의 제시를 통해 결국 타협점을 찾아내겠지만, 바이든은 룰에 근거한 통제에 안들어오면 배척하다가 결국 일이 터지겠죠.
영화는 바이든식 통제방법중 가장 최악으로 치닫은 결과죠.
미국은 옛부터 통제할수없는 힘은 배척해왔음..빼앗거나 없애거나
영상에 등장하는 ODDA 라는 동네는.. 노르웨이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네요. ㅎㅎ
라그나로크 라는 노르웨이 드라마의 주 무대가 ODDA.
그리고 게르만족 이라고 하기 보다는 바이킹족이라고 하시는 게.... 스칸디나비아는 깊게 들어가면 게르만족이라기에는...
북유럽 신화가 게르만족이 믿던 신화라서 그런거같아요
게르만족이 노르만의 후손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와 몽골인들의 관계랑 비슷하죠
결정권(권력) 가진자가 상황을 제대로 인지 못하고 엉뚱한 결정을 내리면 상황은 나빠질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군요.
극중 토르의 능력을 지닌 남자는 일종의 자연(혹은 재해)를 상징하고, 추종자와 시민들은 무지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우리 인간들은 대자연으로 부터 은혜를 받기도 하고, 또 재해를 통해 큰 아픔을 겪기도 하듯이요.
과학으로 설명 못하는 초월적인 존재가 나타났는데 건방지게 한낱 인간이 죽이려한다 ?
심지어 적대 행위도 보이지 않는데 ?
저런 아둔하고 쓸모없는 인간이 지휘부에 있으면 우리 인류의 미래도 암울하다고 볼수밖에 없지
@@berri-cu6zj 실제로 현대인류가 초월적존재인 지구를 대하는 것을 의인화해서 표현했다고 봤습니다. 그 결과 지금 지구는 엄청난 에너지의 재해와 질병으로 인류를 조금씩 쓸어버리는 중이지요. 실제로 엄청난 재해와 과학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지도자(정치인), 리더(기업인), 일반인들 바뀐게 거의 없죠.
인간들이 신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을 해서 신이 반격했더니 인간들이 신을보고 악마라 말하는것과 같네
사람은 항상 이기적이다
자신이 올라가기 위해 누구를 짓밟고 또 짓밟고 그리고 자신의 의해 상처받은 사람도 있다.사람이 항상 오른 선택만 하는건아니다 모두 이기적인 선택을 한다.하지만 선으로 이루어진자는 자신을 희생하여 사람들을 구하고 또한 악도 구한다.
하지만 구해진 사람들은 구해준 은인을 잊은체 살아간다.사람은 왜 이기적인걸까?
올라갈려면 꼭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짓밟아야 할까? 아니다 혼자서는 안될껄 여러명에서 하면 금방 끝나듯이 짓밟지말고 협동하여 같이 올라가야 의미가있다.
영상 감사합니다.
Spontaneous Human Combustion 같네요.
정전기라든가 자신의 피부가 일부 타는 것은
고증이 잘된거 같습니다.
(실제 있는 줄은 모르겠고, 백과사전에서 본거와 비교시...)
가만히 있는 신을 분노케하누
11:40 항상 인간들은 자신의 잣대로만 사실을 이해 할 려고 하지요..
인간들 하나 하나가 다 신 같은 사람이야..
헉 이렇게 재미난 영화가 있었군요
이거 드라마 인가요 아니면 2편 아직 안나온건가요?
내가본 히어로물 중에서 최고였다! 우리나라에도 이정도로 개성있는 연출감독이 나오길 빈다
이 영화는 히어로물이 아니야..
저건 그냥 정부 여자 마지막에 나온 저 여자 샊..가 나쁜거지; 저걸 왜 하는거야
아마 주인공을 어떤 실험체나 무기로 확보하려던거 같은데
확보가 불가능하면 다른 국가나 세력이 확보하지 못하도록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온 거겠죠.
영화속 뻔한 클리셰 아닙니까 ㅎㅎ
못 먹을감 찔러본다
ㅋㅋㅋ발음 귀여우시네요
모탈을 뒤로 읽으면 모두에 걱정의 사작이군요
탈모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두면 될것을..꼭 건드려서..문제를...
마지막에는 테러라고 할 수 없을 것 같고 번개에 의한 사고사로 사건을 처리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주인공이 번개를 조종할 수 있기는 한데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것을 가지고 테러의 증거로 내세우기에는 주인공 입장에서 불공평한 것 같네요.
염력으로 사람을죽일수있는사람의 능력범위가 1M밖에안된다고 가정했을때 그사염력능력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는다고 해보죠 그런상황에서도 입증이 불가능하다며 제압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영화는 영화로만보세요 좀.
저 흑인 지휘관 진짜 마지막까지 고구마 성격으로 사람 미치게 만드네. 해피엔딩으로 끝날거걸 비극으로 끝나게 만드네
영화 처음에 나오는 어느 나라 , 어느 도시인가요? 아름답네요.
그니까 신한테 깝죽대다가 뒈지는 영화군요.
ㄹㅇㅋㅋ
너는 망치의 신이 아니다 천둥의 신이다
---오딘 왈--
ㅋㅋ주인장님 목소리 넘 귀여워
아따 저 귀요미님 코요테 어글리 이후 언제 다시보나 했더니 듕장~
ㅎㅎㅎ 저사람만 있으면 에너지 걱정이 읎네. ㅋㅋㅋㅋㅋㅋ 온난화까지 끝. 엄청 좋구만.
심지어 농사에도좋음ㅋㅋ 벼락으로 영양공급
쓸데없는사람 살려놔서
쓸모있는사람 죽어나네
와 능력 오지네요
쬐끔 철학적이구먼.
인간은 원래 자기보다 쎈 상대를 무력화할 궁리만하는 존재라는 것을 잘 암시.
자기들이 원래 악하니까. 당연히 상대도 악하고, 쎈 힘을 이용 공격할 수있다 여기는 것.
현세에 신이강림하면 그것은 과연 좋은징조인가 깊히 생각해본 작품이네요 이미 인간이 쌓아온 세상을 신하나가 내려와서 큰 혼란을 야기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
신에게 감정을 이입하면 동정심도 생기지만 앞으로 복수심으로 인류를 멸종시킬수도 있을법하네용 좋은작품입니다
와 나만 여군 암덩어리다 하고있는뎈ㅋㅋㅋ댓글 다 똑같넹
신이라고 인정받는 순간부터 추종자들이 우후죽순 저마다의 신념을 구겨넣으며 숭배할테고
마음속에 있는 신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신으로 다가오는 혼란은 예상을 초월할 것이고 그 때문에 결국 토르를 통제할 수 있는
여주를 사살함으로서 숭배해야 할 신이 아닌 배척해야할 존재로 각인시킨듯 보입니다. 커다란 힘을 지닌 존재는 이해하며
포용하는것보다 배척하는 것이 우선인 인간 내면의 두려움으로 인한 이기심의 극을 보여주며 끝이나네요....
죤나 재밌다 ......
겁많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머리 없는거같은 짓거리...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것을 겁을 내고 한없이 두려워 하며 위험인물의 존재를 없애려고 한다.
뭐? 사살해? 능력을 확인하고도 총으로 될거 같으냐 발암덩어리야 ㅋㅋ
왜 인간은 다른사람이 잘되고 두려운 능력이 있으면 겁을 내는지 모르겠다 그냥 자기 팔자라고 생각하며 지내면 될텐데 그걸 굳이 바꾸려 드니 세상이 이지경 이꼴이지
팔자라고 생각했으면 아직도
제국주의였음
저 가까운 거리에서 가만히 서있는 사람을 한칸을 빗겨맞출 실력이면 왜 저격수 하고 있는거지?
ㄹㅇ ㅋㅋㅋㅋ
애초에 저런 작전할때 저격수 두 명 배치함 실패시 이차사격할수있게
역대 토르중 피터 스토메어(콘스탄틴 : 루시퍼역활)가 연기한 토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토르..
와~쩐다.
화 안내던 사람이 한번 화나면 저렇게 된다. 그러니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리지 마라.
찐
건들면 안돼요.
'신을 분노하게 하지 말지어다'분수를 모르는 인간은 해를 입게 된다
왜 범접할수 없는 존재에게 겁도 없이 덤벼드는지 이해가 안되는 영화속 인간들
재밋는거같아서 영화받아봤는데 결과가 이게다네요ㅡㅡ 영화볼꺼없이 이영상보면될듯...
인간의 제한적인 "무지"가 또다른 비극을 낳은것 같다.
모탈...거꾸로 말하면 탈모..그렇다..
탈모는 신이었던 것이다...
개연성 지린다..
난 왜 이 영상을 겨우 2분까지 보고 재밌겠다며 새벽에 이 영화를 본 걸까.. 댓글이라도 읽을걸.. 후기 조금만 찾아볼 걸..
항상 영화에는 저격대기중 밑도끝고없이 그냥 발포하란 빌런들이 꼭있음
신인가 테러범인가를 두고 관객을 혼란스럽게했으면 더 흥미로웠을텐데 토르로 정해놓고 가버리는 부분은 아쉽네요
결말부분에는 뜬금없이 저격총을 쏘고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분노하는 주인공이라는 뻔한 스토리와 함께 반전없이 끝나버리는 영화네요
결말포함이라고 하셨는데 마지막에 번개치고 끝난건가요?
네. 마지막에 웅장한 음악이 나오면서 끝납니다 ^^
드림하우스 리뷰 좀 해주세요...
뭐든지 무기로 만들어서 지배하려 한 욕심이 저렇게 발현되어 죽음으로 몰아가는거지...
설명좀. . . 그래서이건뭔가요!?영화!?미드!? 갑자기 끝나네요. . 아쉽네요
영화예요. 2020. 7월작
모탈: 레전드 오브 토르
하여튼 저 여자같은 국가 기관의 인간들이 문제임!
ㅇㅈ
@@Andy-To-9004 니가 결과를 알고 있으니 그런말을 하지.ㅋㅋ 한심해.ㅋㅋ
추ㅁㅇ
영화 리뷰 너무 잘봤는데요 중간에 광고가 너무 선정적이라 .. 아들하고 보다가 진짜 놀랐어요
영화리뷰 사이에 넣을 영상으로는 부적절한듯 한데 .. 재밌게 감상하고는 그냥 갈까 하다가 그래도 말씀드립니다.
어떤 광고가 나올지는 제가 정하는게 아니라 유투브 시스템에서 선정한답니다. 그렇게 선정적인 광고도 있나보네요 ㅠㅠ
그건 DREAM CATCHER님이 평소 검색이나 관심사를 알고리즘 조사해서 광고로 내보냅니다요. 자동 맞춤형 광고라는 말이죠
@@ohpds 아 진짜요? 이런 광고는 처음본다는데 알고리즘이라.. ㅋㅋ 그럼 이 채널의 영상은 관심없음 설정하고 애들한테도 보지말자 해야겠어요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
@@JanblMovie 말장난하자는게 아니라 정말로 관리자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요 .. 알고리즘 얘기에 어이없네요ㅠ 리뷰영상은 잘봤습니다
@@dreamcatcher2963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독일 프랑스등 유럽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같은 민주주의 의식이 높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구성원간의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 특히 성관계에 대한 인식이 사회전반적으로 봐도 개방적으로 수용하는 추세인데 반해 이 나라 한국부모들은 고리타분하고 획일화된 성관념과 보수적인 성의식이 강하고 '섹스'라는 단어만 들으면 무조건 입에 거품 물고 무조건적으로 감추고 음성화할려고만 하니 북유럽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나 캐나다 뉴질랜드같은 선진국처럼 성 의식이 발전이 없고 80년대부터 제자리걸음이지
특히 고리타분한 한국엄마들과 기성세대들 !
성을 상품화 하는게 문제지 섹스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하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으세요
독일이 왜 영유아 시기때부터 아이들에게 섹스에 대한 개념과 사춘기 시기때는 성호기심과 섹스에 대한 행위를 개방적으로 수용하는지를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아이의식에 바람직한 성의식과 개방된 성관념은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올바른 정치의식과도 밀접하게 연관되며 자아성장과 자아성숙도에도 굉장히 밀접합 연관이 됩니다.
아이의 생각의 자율성과 선택을 존중을 고려하지 못한 부모들의 잘못된 성관념과 성을 감추어야할 대상으로 주입시키려는 보수적인 양육관은 아이에게 결국 자아의식이 성숙할 기회를 없애는 결과를 초래하고 자아욕구가 불만족인채 성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은 획일화되고 경직된 주입식 교육방식속에 아이들을 대하는 한국의 부모와 교사들의 어리숙한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이들의 자아성장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제발 자기 아이들의 성욕구를 감추어야할 대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국보다 개방적인 선진국의 자녀양육 문화를 참고서로 삼고 자녀의 성의식을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양육을 하시길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이 영화에 한해서는 인간이나 신이나 너무 불완전하고 어리석을 뿐이군요..
후반 분노포인트가 너무 뻔하고 억지인거 빼면 오히려 토르스토리로는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