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ier (1998 ) Kurt Rus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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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1. 19.
  • SF / Action / Drama
    Director : Paul W.S. Anderson
    Cast : Kurt Russell , Jason Scott Lee
    Connie Nielsen
    Title : ( Soldier, 1998 )

댓글 • 870

  • @JanblMovie
    @JanblMovie  3 년 전 +646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과도 격리되어

  • @user-ij2zu8mk5p
    @user-ij2zu8mk5p 3 년 전 +858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도 5번까진 기회주는데 무자비하네

  • @kimjeong-hoon9771
    @kimjeong-hoon9771 3 년 전 +272

    무표정 연기인데 그 무표정에서 모든 감정을 다 담아냈던 작품... 진짜 와

  • @username-5948
    @username-5948 3 년 전 +958

    이 영화의 백미는 영혼없는 표정의 커트러셀이 눈물 흘리는 장면이지.. 오히려 감정없는 표정에서 흐르는 눈물이라 더 놀랍고 슬퍼보였음

  • @user-ng9md8xy9y
    @user-ng9md8xy9y 2 년 전 +107

    33:12

  • @windfall1205
    @windfall1205 2 년 전 +66

    커트러셀의 무표정한 그리고 무뚝뚝한 표정에서 감정의 눈물을 흘리는 연기는 압권~~

  • @user-rf7jn5hc8n

    병사엔 병사요 라는 대사. 내가 봤던 다른 자막에선. " 군인은 군인이 상대한다. " ... 저 대사가 참 멋있엇네요.

  • @user-pg5ou9iy8j
    @user-pg5ou9iy8j 3 년 전 +36

    인간이 가장 무섭고 가장 불쌍하다

  • @gulaya18
    @gulaya18 3 년 전 +147

    확실히 돈만 쳐바른다고 눈만 즐겁고 맘에 하나도 와닫는게 없는 영화보다 지금보면 화면은 허접하지만 스토리가 좋은 영화는 다시 리뷰로만 봐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 @ahimotuv6797
    @ahimotuv6797 3 년 전 +239

    커트러셀의 우수에 찬 눈빛을 잊을 수 없는 영화

  • @JJ-jb4jt
    @JJ-jb4jt 3 년 전 +136

    20년전 영화치고는 너무 재미있네요 ~

  • @badbird2005
    @badbird2005 3 년 전 +115

    정말 옛날 sf영화 너무 재밌어요 ㅠㅠ약간 특유의 느낌?이 있는것 같고..집에서 티비로 봐야될것같은 느낌이랄까

  • @user-zk7lb5qj9w
    @user-zk7lb5qj9w 3 년 전 +141

    커트러셀은 군인이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할아버지가 되어서 스타로드 아빠가 되었지.

  • @hughie0219
    @hughie0219 3 년 전 +140

    데미스키라의 여왕. 원더우먼 엄마는 20년전인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늙은듯....

  • @mingoo534
    @mingoo534 2 년 전 +44

    넋놓고 30여분을 이렇게 본건 처음입니다. 정말 감동 영화네요

  • @danielki6308
    @danielki6308 3 년 전 +22

    어릴때 인상 깊게 봤던 영화네요.

  • @user-cd2dw4rn8t
    @user-cd2dw4rn8t 3 년 전 +51

    무표정한 얼굴에 눈물이 주르륵하는 거 너무 찡했네요. 사슴이가 아프다. .

  • @nextime0036
    @nextime0036 3 년 전 +41

    커트러셀형님의 연기 일품 무표정으로 눈물흘리기

  • @user-rb7kt7uq6z
    @user-rb7kt7uq6z 2 년 전 +11

    액션씬부터 짧은 순간이지만 정신없이 몰두해서 봤네요. 다 보고나니 막 감동이 옵니다.!!

  • @babasdsw2
    @babasdsw2 3 년 전 +22

    와 완전 잊고있었던 주말의 명화를 여기서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