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020년 돌아보기(Looking back 2011 - 2020 Korea)

어려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2010년대 초반이 너무 좋았었던 것으로 기억되네 그냥 좋았음

07~14가 대한민국의 전성기인 듯…

0:52 전설의 시작

나의 10대, 10년대 2011년은 진짜 엊그제같다 벌써 10년전이라니 그냥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세계가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시간 진짜 빨리지나가네요

그 치열했던 10년이라는 시간이 영상으로 보니까 뭔가 허무한 느낌마저 드네요..
2020년은 거의 코로나 소식이고..
2021년에는 마스크에 가려진 모든 분들의 밝은미소를 보고싶네요..

같은 2010년대라도 2015년을 전후로 느낌이 뭔가 다름..

00년대의 10년은 사이버반 아날로그반 이였으면 10년도의 10년은 매년마다 인터넷,기술의 발전이 몸으로 체감되던 10년이였던거 같다

강남스타일도 9년 전이라니..개빠르네

1:24 패밀리마트 진짜 추억이다 12년도부터였구나

진짜 도로명주소 처음 나왔을 땐 뭔 작당들인가 싶었다. 사용해보니 길찾기는 확실히 편하지만 지역적 아이덴티티가 사라진 느낌은 없잖아 있다. 당시 어떤 사람이 쓴 칼럼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이후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달라졌음
뭔가 쎄해졌다 할까나...

2010~2013년은 휴대폰 보급 초기시대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같이 있는 그런 시대여서 더 기억나는듯…옛날이 그립다…

2015년때 터닝메카드 장난감도 크게 인기가 많았죠^^ 온 마트에 가도 품절현상이 일어났으니~ 시간이 정말로 빠르게 지나간 거 같아요...

04인데 🐕추억이당... 지금의 2021년도 추억이 될 수 있으니 잘 기억해 둡시다!(추억될 일은 없을수도 코로나 때문에)

2010년 초반의 공기습도분위기 이런 게 다 그리움 2010년대 초반 노래들 들으러 가야겠다 노래들으면 그때의 공기 습도 분위기같은게 다 생각나

뭔가 추억돋고 좋네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래도 그 시대꺼 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

그래도 2018년때까지는 한국인의 정이나 한국스러움이 남아있었는데 진짜 코로나 터지고 그런게 다 없어짐

내 10년 어디로 갔니 아직까지 내가 10년전에는~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ㅠ10년동안 있었던 일 다 기억하고 싶다 모두 다 기억하고 싶어...

그냥 길걷는것만으로도, 창문밖을 보는것도 고마워야했었어..
그때의 풍경과 그때의 길거리...

이런거 진찐 좋아

2017년에 틱톡 시작했었나 아마..? 그건 전세계적으로 굉장한 시작인데 없네요!! 진짜 애들이랑 하루에 초안 3개만들고 놀았었는데 개추억이다ㅜ

2007년 2012년 정말 수많은 추억과 낭만이 곳곳에 넘쳐나던 시절이였고 그때는 진짜 그 분위기 그 날씨라는게 존재했다 갠적으로 겜성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 두 년도는 인정해야됌 다시 돌아가고싶고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진짜 최근같은데 벌써 2022년이네 2010년대 초반으로 한번 돌아가서 체험하고 싶다

먼가 20년부터 코로나때매 인생노잼 된것도 있고 물가상승 하는게 갑자기 체감되면서 사는게 팍팍해졌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10년도가 그립다 ㅎㅎㅠㅠㅠ

이런 동영상 너무 좋아요

앞으로 나이 10살을 더먹어도 11~20년대보단 00~10년대가 더 그립고 기억에 남을거 같음 그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는 과도기+kpop황금기(왠만한곡 전국민이 다 앎)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코로나 같은 아팠던 기억들도
"아 저땐 저랬지.."하며 추억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영상에서도 나왔던 이제는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처럼..
우리 모두 2030년을 상상해봐요
그때쯤 무슨 드라마가 나오고, 애니가 나오고
무엇이 유행할지..
10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만약 지금의 내가 아무것도 변할 수 없을것 같다면
10년 전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우리는 그때와 많이 달라져 있을 거예요
절대 할 수 없을것만 같던 일들을
해내었던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쓰디 쓴 불행한 현실을 깨닫고
그때를 다시 그리워하는 누군가도 있을 겁니다
저는 후자에 좀 더 가깝네요..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
그때보다 더 훌륭한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오늘 중요한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끔씩 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이상한 느낌이
저는 무엇일까 항상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것은 슬픔도 아니고.. 행복도 아닌것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면서
한편으로는 저를 슬프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움 이였습니다
저는 한동안 그 특별한 느낌을 지속적으로 받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 삶은 현실과 멀어지고 있을 뿐이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그리움 속에서
과연 누가 빠져나오고 싶어할까요..
하지만 이것들도 저에게 나쁜것만 주는것은 아니였습니다
그 많은 생각들은 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앞으로의 미래를 더 잘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제 이런 생각을 그만두고
현실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미래에 가서 지금을 돌아봤을때
제가 열심히 살아갔던 모습들이
미래의 저에게 위대한 하나의 그리움이 되어 그때의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미래를 향해 가봅시다!!

00년생 딱 14-15년은 일이년 전 같은게 신기하다 최근 19 20 21년이 군대와 코로나로 기억이 삭제되어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아려오네..열심히살자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1년이 넘은게 충격이고 소름이다

2012년 너무 그립다.. 대한민국에 희망이 넘쳤던시절

2018년은 아직도 가까운 과거같은데 이것마저도 4년전이 되기 직전이네 슈발 ㅋㅋ

02년생인데 머나먼 그 옛날 2005년때가 너무 그립고 슬프다 가난해서 지하에서 살았지만 내 시대가 얘기했던 그 풍경,그 분위기는 죽어서도 영원히 잊지 못할 신기하고도 소중한 추억이다

진짜 낭만은 2012인듯 강남스타일 , 런던올림픽 스마트폰의 보급화 등등..

눈을 감아보면 저기 나온 일들이 전부 엊그제 같네 ㅋㅋ

그 10년간의 추억
중학교입학부터 시작된 긴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

2014~2016년 쯤부터는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는듯 스마트폰 대중화 되고 나서부턴 크게 차이가 안남

시간 너무 빠르다
작년이 19년인줄 알았는데 벌써 2022년이 코앞이네

2012년~2013년때 정말정말 행복했는데... 2012년,2013년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ㅠㅠㅠㅠ

점점 갈수록 부정적인 뉴스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슬프다..

2010년~2011년대로 돌아가보고 싶다

맨날 일요일 밤에 다음날 학교 가야 하는데 그거 신경 안쓰고 개그콘서트 보자고 누나랑 엄마한태 쫄랐던 기역이..시간 빠릅니다..

아 정말 시간 빨리 간다..

초1~고1까지 딱 내 학창시절이네 이젠 민증도 만들어야 하고 선거도 할 수 있고
대학 가야하는데 막막하다
04 파이팅

나 잼민이때 학교 반마다 맨뒤에 공장용 ㅈㄴ큰 에어컨 하나씩 달려있었고 천장에 선풍기 4개씩 있었는데
추억이네

장담컨데 인류가 멸종되지 않는 한 "세월 참 빠르다"란 말은 어느 세대이던지 존재 할 듯.

2010년대에 20대를 보냈으면 더 재밋엇을 듯

와 처음 우면산 산사태부터 소름.
저때가 중학생이어서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 너무빠르다 ㅜㅜ

2019년 후반부터 2021년까지의 코로나시기는 진짜 순식간에 지나간거같다

그시절 드라마 영화들 보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지는건 나뿐이냐..미쳤..

16년까지 진짜 최고였는데

저때 정말 너무 좋았음...

05인데 우리는 00초 90년대 형들이랑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 가장 기억이 많은 10년대가 일년일년 너무 급속도로 발전함 .. 그래서 8,9년 전이 그렇게 옛날로 느껴지나봄 ..

7살부터 중3때인데
난 2012-15가 제일 베스트였던거 같다

초1때 메르스 유행.. 2010년대 너무 그리워 특히 2014~2016이 ㅜㅠㅠ

2018년하면 이 영상에는 없지만 최악의 폭염 겪은거 보면... 멸망하는줄 알았네요.(당시 최고기온이 38도 39도)

1:55 현시점으로 눈물없인 볼수없는 사건

2010년대..20대~30대 초반
시간은 총알보다 더 빨리 흘러간다

ㄹㅇ 03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살았던 아파트는 좀더 정겨웠음. 할머니들이 나물이나 고추 같은거 말리시고 있고 아파트 단지 친구들끼리 놀이터가고 편의점이 아닌 동네슈퍼에 가고,, 10년이 조금 지났는데 이렇게 세상이 바뀔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ㅠㅠ 가끔 그때 분위기가 너무 그립다ㅠ 짱구 극장판 중에서 어른제국의 역습이 공감되기 시작함ㅠㅠ

혹시 썸네일에 나온 산본 사진은 동영상 내 에는 없는 건가요??

20대중반이지만 아직도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어가는게 실감이 되네

이제는 10년이나 지나서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2010년대 초반이 정말 가장 행복했던거 같다 아무런 걱정도 없이 놀이터에서 뛰놀던 그 시절이 그립다 10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그 감성과 그 시절만에 날씨는 정말 잊지 못하겠다 나의 초등시절을 보냈던 그 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2010년대도 그리워할 날이 올까?

2007또는 2011부터 2014년까지 뭔가 그시절의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고 행복했음. 그런데 2016년이나 2017년도 부터 뭔가 점점 이상해지고 세상이 험학해지는거 같음. 2020년 부터는 옛날의 그 설렘과 행복함을 더이상 못느끼고 있음..

10년생인데 18년때가 그리운것 같습니다.

이렇게보니 빠르면서 느리기도했던 10년….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가 아무 고민 없고 제일 행복했던거같음

아무리 추억보정이래도 2016년도까지는 낭만 넘치는 시대였고 코로나 전까지는 행복했다

와 아이리버 전자사전....저거 내가 썼던건뎈ㅋㅋㅋㅋ저기에 인소나 팬픽 넣어서 보는거 국룰이지

2002년생인데 2010년 어린시절 그리워서 찾아왔다가 눈물 흘리고 가요 🥲

10년대 초반까지 정말 좋았지 스마트폰이 생소하던 시절

시간은 흘러갑니다 불변하지요
다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요
어른들이 말하지요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그게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은 내일이되면 안옵니다
왜? 시간은 지나면 지날수록
인간은 발전합니다
나도 정말 어릴때가 그립습니다
그때 그 감성 다신 느낄수가 없지요
내가 지금 이 상태 그대로 예전으로
돌아간다한들 그때 그 감성을 느낄수가 없지요 .
그러니 여러분들 지금에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변합니다
모든샤람들 화이팅입니다
행복만 합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든 걸 겪을 수 있던 마지막 시간이었던 것 같음

난 2011년~2018년 후반이 제일 그리워 ㅠㅠ

벌써 또 3년이 지났군요...

2021~2030도 기다리겠습니다

2014년이 그립다

ㅋㅋㅋㅋ 난 96년생이고 분명히 10년대 초반까진 미성년자였는데 왜이리 엊그제같냐 너무 어제일처럼 생생함 00년대도 다 생생히 기억나지만 그래도 옛날느낌이 나는데 10년대는 느낌이 틀리다 벌써 이렇게 됐다고..? 라는 생각만 듬

2010년~2017년이 최고였음

00년생인데 2010~2015 시절이 제일 좋았었음..
그 시절 인터넷 감성
지금도 앞으로도 다시는 못 느끼겠지..

16년~17년, 20년 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15,16년도는 노래 너무너무 좋았어

왜케 2015년도쯤부턴 한 몇개월 전 최근일같지..

저는 2011년에 고2여서 2010년대의 거의 다 나네요... 2014년 세월호 2016 대통령 탄핵시위 2017년 대통령 파면 그리고 2020년 코로나는 역시 첫 부분부터 나오는군요 10년뒤에 2021년~2030년 돌아보기도 영상도 나오겠죠? 그 때는 무슨일들이 일어날까요?

2010 아이유 신드롬도 잊을수 없죠 1주일동안 네이버인기검색어 1위가 좋은날 어딜가나 좋은날 들리던시절

2012년 넘어오면서 주5일제 시행되면서 놀토가 아예 사라졌지 대신 방학이 눈에띄게 줄어들어
놀랐던 기억나네..그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지

그립다 너무 그립다 2010년대 후반이 진짜 너무 그립다

11년도에 태어나서 14년 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15년 부터는 기억이 나는게 너무 많아서 15년도가 제일 좋았던 기억이 많음.
일산 문촌 살때가....엊그제 같은데...
돌아가고싶군...

15년까지는 감성이 느껴지는데 15년후반부턴 모두디지털

울산 아르누보 화재도 없네용

05년생인데 2012년도, 2018년도 그립네요..

사회적분위기는 2019년부터 점차 바뀌어감

하루는 긴데 10년은 짧구나

순식간이다
물론 난 2010대 극초반에는 기억이 안나 ㅋㅋ

10년때는 초딩시절부터 지금 의 나 어른된 해임
많이 변한 시대 참 지금의 시대 얘들은 모르지 이때가 전성기 마지막인것 ㅠ 후 다시 돌아오고 싶은 해 추억을 간직한 ㅎ 이런저런 생각나는
다시 돌아갈래 이 2010년해 부터 ㅠㅠㅠ

2010년부터 14년도까지가 너무 좋았다

시간 진짜 존나빠르네 30년도 금방 오겠지?

00년대 후반 10년대 초반 감성이나 모든게 너무 그리움.............

2016년은 정말 나에게 암울한 해였음
시위땜에 나라도 정신없었고 이대로 나라가 망하는건가 싶을정도로 뉴스만 틀어도 안좋은일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