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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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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휴 문의 : zawangtv@gmail.com
스틸케이스의 대표 의자, 립(Leap) 체어
허먼밀러의 대표 의자인 에어론과 항상 비교되곤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의자일지 리뷰해보겠습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스틸케이스의 제스처 의자에 비해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패브릭의 느낌과 곡선형의 구조로 인해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레버에 점자표시가 되어있고, 의자에 대한 상세 설명이 의자에 기록되어 있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상품정보
* 상품명 : 스틸케이스 립(Leap)
* 가격 : 159만원 (헤드레스트 추가시 10만원 추가)
※참고 사항※
해당 영상은 저희가 프론티어코리아에 의자 리뷰를 요청하여 진행되었으며, 무상으로 의자를 2주간 대여한 것 이외에 다른 금전적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스틸케이스 홈페이지 : bit.ly/2Cq0VTK
프론티어코리아 홈페이지 : bit.ly/2RLPEa5 -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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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할인코드 ZWTV를 입력하시면 3만원이 할인됩니다. (할인기간: 2021년 12월 31일까지)
자세한 설명 잘보구가요~~~
잘보고갑니당
립체어의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기능을 빼먹었네요.
바로 뒤로 넘길때 좌판이 앞으로 살짝 튀어나오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 덕에 뒤로 기댈때, 그리고 일어날때 엉덩이가 밀리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5:26 정도 보시면 뒤로 재낄 때 좌판이 살짝 앞으로 튀어나오죠.
고수 등장! 그런 기능을 파악하지 못했는데 짚어주셔서 감사해여
의자 전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샷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친절 설명 감사합니다
공감. 의자를 더 잘 보여줬으면.
의자에 관심이 많아서 의자전문 채널이 참 반갑고 응원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의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특히나 고가의 의자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의자에서 오랜 시간 작업이나 일을 할 때 얼마나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지, 일에 대한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실 젊은 나이에는 아무 의자에서나 하루 10시간씩 공부하거나 일해도 끄떡 없었지요. 하지만 이런 생활이 십년 이상 이어져 허리에 그 부담이 누적된다면 오랜 시간 앉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의자가 최우선 구매 순위가 됩니다. 뒤로 넘어가서 편안하다 휴식에 도움이 된다 이런건 부가기능에 불과하단거죠.
이런 관점에서 몇 몇 관심있는 의자의 리뷰를 보자면 의자의 단순 기능설명의 반복에 그치고 있어, 각 의자의 장점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고,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일 할때의 효율이나 장단점에 대한 부분이 거의 다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하시면 좋은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즈이언니~~이쁨♡
예쁘시고 지적이신느낌 ^-^*
요즘에 매일 영상보고 있는데요~~ 럼버서포트 기능이 뉴에어론에 비해 어떤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럼버서포트 기능은 아주 작은 정도의 힘만 가해지기 때문에 차이는 사실 느끼기 힘듭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가장 다른 점은 뉴에어론의 경우엔 등판의 가운데 부분을 세로로 된 두개의 판이 밀어주고, 스틸케이스의 제품들은 양쪽의 손잡이로 의자 내부에 있는 봉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인지 스틸케이스의 경우엔 경우에 따라서 바닥과 수평하지 않게 럼버서포트 위치를 수정할 수 있어요(이게 필요한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전(병현) 개인적으로 럼버서포트의 느낌은 허먼밀러, 조작의 편안함은 스틸케이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립체어라... 가격만 조금더 낮다면.. 도전하고싶었을탠대 ..
분명히 다 보았는데, 제일 알고싶은 정보를 알수가 없네요. 얼마나 편한지, 정말 그 느낌이 어땠는지, 좋았는지, 얼마나 좋았는지 가격대비 괜찮은 의자인지..
마지막에 총평을 하시면 너무 좋겠네요 ^-^
리뷰 잘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초기와 다르게 (그냥 얼굴보고 말로만 거의 의자 리뷰하는것이 아닌) 의자를 이리저리 만지고 의자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며 리뷰하는것에 너무 만족합니다. ))
안녕하세요, 즈이입니다. 우선 저희 채널에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립의자는 영상에서도 언급했던 것과 같이 안락감과 감싸는 듯한 편안함이 많이 느껴지는 의자였습니다. 편안함 자체로는 사무용 의자로서 손색이 없었으나, 아시다시피 가격이 굉장히 고가이다보니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측면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얼마나 편했는지는 사실 비교할 만한 대상이 있을 경우 더욱 정확한 비교가 될 것 같은데요, 추후 스틸케이스 제품들 중 유명한 의자들(립, 제스쳐, 띵크)만 따로 비교하는 영상을 촬영할 계획도 있으니(확정은 아닙니다만), 그 영상이 나온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t's the Leap V2.
예뻐서 구독끄
혹시 틸딩시 좌판이 앞으로 움직이며 나오나요?
네
쯔이누나 곱다 고와
허먼밀러 에어론이 너무 불편해서 다른걸 보고있는데
헤드가 안좋아보이네요 에어론도 헤드가 사제품이라 그런지
목이 너무 불편하던데..
리뷰 잘봤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 댓글 달아봅니다 에어론 립 둘다 오랜 시간 사용 하였는데 에어론과 립체어는 비교 대상이 아닌 것 같아요. 어려 가지 이유가 있으나 가장 큰 이유 하나만 들면 제품의 기본 성격 이라는 점 입니다.
에어론 자체는 통풍 중심으로 제작된 매쉬 타입인 반면
립체어 경우 통풍이 아닌 사용자에게 맞춰주는 의자라 생각 됩니다
세부적인 기능은들은 제외 하고 이두가 지만 놓고 보았을때
과연 두 제품이 라이벌? 비교 대상이 될지 의문 입니다.
저같은 경우 덩치도 있고 땀도 남보다는 많이 흘리는 타입 이다 부니 보니 더운 여름철에는 에어론을 주로 사용 하고 가을 부터 봄까지는 내 몸에 맞춰주는 립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 영상을 보고 혼동을 할만한 제목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 몇자 적습니다.
적어도 제가 겪어본 두 제품은 경쟁 및 비교 대상이 아닌
각 사람마다 상황에 체형에 맞게 사용되고 리뷰되어야 할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키알려주세요!
165 입니당!!
@@ZAWANGLAB 오 저랑 비슷하네요 즈이님 리뷰보고 구매하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프론티어 코리아는 이 영상 구입해서 홈페이지에 좀 게시해줬으면 좋겠네여 ㅡㅡ
웬 알아듣지도 못할 영어 영상으로 설명이나 쳐 하고 씨발놈들 진짜..
덕분에 구입한 의자 기능 잘 알아 갑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29년을 살면서 느낀게 의자는 머리받침대가 전혀 쓸모없는것 같습니다. 목받침대야 말로 진정한 받침대라고 생각듭니다.
zero 많은 오너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방이 왜 따로있는것도 생각해보세요
1가지를 설명해도 정확하게 좀 하세요
'책 읽는것 처럼' 이것 저것 숨가쁘게 이해가 안 되게 많은 것을.....
정확하게 엉떵이 레바가 무엇을 하지지 전혀 모르겠는데
단단하다 유연하다
단단해져서 어떤 영향을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