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이 고생을 할까요?

저 말의 웃음속에 18년간의 남편 뒷바라지에 대한 한이 스려 나오는군요..
아픔이 느껴집니다..ㅜ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아플까요.
토닥 토닥..♥..

오즉 힘이 드시면 저질문을 할까...
부디 남은시간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남편과 헤어질 생각도 없고, 요양원에 보낼 생각도 없으신거 같고,,,
그저, 스님께 전생에 죄가 없다는 위로의 말을 듣고 싶어 하신거 같아요,,,ㅜ,ㅜ
정말 고생많으셔요,,,

에고 ㅜㅜㅜ 눈물 젖어 흐느끼는 목소리...얼마나 슬프시면 ㅜ 힘내시란 말밖에

자기 죄지은거 없다 란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나오네요..
스님 정말 위대하세요.

전생에 빚진게 아니라
후생에 복짓는 일이다ㅡ라고
하신 스님의 귀한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사연자님 고된삻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도 하지 못하는 진실된 마음과
인생의 내공이 느껴집니다.어머니~
행복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와 18년 중증질환 남편 간병.. 저분이 진짜 생불이시다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니의 앞으로의 인생에는 눈물없는, 웃음과 행복만 가득한 진정한 꽃길 걷길 바래요. 자식들을 위해 어머니가 아버지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모습. 울컥하지만 또한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십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앞으로

자식분들이 서른살이 넘었다는데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하루속히 병원으로 모시는게 좋겠네요

스님이 죄지은거없다는 말에 내가 울컥해진다...39부터 간호18년 지금 57세..진짜 지금까지만도 충분해요 시설보내시구
편히 자유롭게 사세요...

차라리 의사라면 간호사라면 간병인이라면 할 수있지요. 주최측이라 힘든겁니다. 3교대가 아니고, 24시간 18년간, 그것도 손님(환자)아닌 내가족을 간병하기란??? 애 많이 쓰십니다, 존경합니다.

환자를 돌보고 장애인을 낳은 것이 전생의 죄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잘못됐다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말씀도 힘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슬프다
스님 진짜 듣는내가 치료듣는 느낌입니다
근데 여성분 대단하시다

'죄 지은 것이 아니라 복 짓는 것.'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18년간 간병...대단하십니다..
스님말씀에 눈물나고 웃고....오늘도 감사한마음으로시작합니다

속울음이 터져나오는
힘든마음 이해합니다~

웃음속에 눈물이 가득 차 있네요
이분의 고통 어찌하면 좋을까요
스님의 명쾌한 말씀이 큰 위로가 되시겠어요 남들은 쉽게 스쳐가듯
위로를 한다지만 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맞아요 ~죄 지은거 없습니다
스님 말씀 정답입니다
착하신분 하루 하루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

"전생에 죗값 치르는게 아니고 현생의 복짓는중이다 ‥"
질문자님도 참 대단하시고,
죄의속박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는 스님도
대단하십니다ㆍ

요양원에 보낼수 있으면 보내세요 거기다 모셔도 죄 아닙니다 현재 넘 괴로우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전생에 죄도 아니고 후에도 벌 받지 않습니다 그 생각에서 벗어나시기를

18년이나 간병하고 넘 위대하십니다. 시설에 모시고 본인 삶도 사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저도 29년째 뇌병변 장애아를 돌보고 있는데
지치고 너무 힘들어요
스님말씀듣고 다시 힘내
보겠습니다~

성품이 착하셔서 후생에 정말 편하고 풍족하고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아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사연자분 심신의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이여자분 목소리에서 차분함과 책임감 사랑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18년간 남편 병간호 했다면 보살님은 이유불문 이미 부처입니다. 나무타불

알콜성치매..술마시느라 마누라괴롭히고 의심하고 패고 술퍼마시고 했을건데 18년이 얼마나 긴세월인데...
아주머니 힘내세요. 요양원에 보내세요

울컥하네요...무슨말씀을~아픈남편 돌보는 당신. 죄가 없습니다 오히려 정말 존경받을만하죠 1.2년도 아니고 18년이나...존경스럽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참으로 저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계신 아주머니가 요즈음에도 있군요.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분이네요.
한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저분 남편은 무슨복이 저리 많을까?

긴 병에 효자 없다하는데, 18년이나 간병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보는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말씀이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젊었을때 잘했어도 긴병에
지칠텐데 속만 썩인
남편 원망스런 마음이 커서
간병도 억울할듯해요
병원에 보내세요

스님은 우는 것보다 웃게 해주고 마음 무겁게 두게 하지 아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갈 수있게 조언해주시는 것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이 60인데
남편이 8년전 뇌출혈로 반신불수 언어장애입니다
2년간 병원에서 24시간 간병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간병한지 6년 3개월째네요
처음엔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고 온갖 병이 다 와서 고생도 많이 했고요
작년엔 오른쪽 폐절제 수술로 폐가 3분의2가 없어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 갑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오히려 시설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자분도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것 보다 시설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전생에 우리들은 덕을 아주 많이 쌓았나봅니다.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법륜스님의 명강의를 듣고 있으니까요.

울고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법륜스님이 “없어” “자기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 할때 너무 마음이 찡해서 눈물이 나네요

마음 공부하고 싶을 때
법륜 스님의 말씀 찾아옵니다.
정말 마음이 힘들 때
말씀 듣고 있으면
스님의 재치와 센스로 웃음으로
가르쳐주시고 명쾌한
상담가이십니다.
지혜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머니. 많이. 억울하실듯
누구도. 저런상황이. 아니면. 말할자격이없다
스님은. 좋게말씀하시지만 나에게일어나지 않는일은. 그누구도. 이해를. 못한다. 할수도 없고. ㅠㅠ
아주머니. 힘내세요....
좋은일. 생길겁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 고단한 시간을 견뎌오느라 목소리에 마르지않는 눈물이 젖어있어요 ᆞ그냥 듣기만 해도 가슴이 아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아프고 지치고 힘들까요 ㅠㅠ 함께 울면서 가만히 안아드리고 싶어요 ㅠㅠ 이제 놓아버려도 누구도 뭐라하지 않아요 ᆞ

웃음에 울음이 있다...ㅠㅠ

착하시다 복 받으실 겁니다

"죄가 없다"는 스님의 말씀에
제가 울컥해옵니다.
보살님 스님 말씀 명심하시고
어디 점 보러가서 들은 말은
잊어버리세요
앞으로는 행복하시기를...

죄값는게 아니라 복짓고 있는거에요~
이 말씀 한 마디가 어머니에게 큰 힘과 삶의 등대가 되리라 믿습니다~ 어머니 충분히 멋지시고 대단하세요
스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의 현답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나 시원하고 현실적인 명쾌한 답변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을거고 저의 남편은 50대후반부터 파킨슨병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70대중후반으로 전립선 굳음으로 소변줄에 화반신 마비 심한 치매증상 밤이면 무서운 환청에 시달리고 힘들고하여 모든 관리를 잘해주는 병원에 모셨습니다 물론 자녀들이 의논했고요 저도 70대 넘었지만 내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에 현제는 두문불출입니다 내일은 병원 면회 가는날 평소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에 눈물만 나네요 와중에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난 괸찮다고 사실은 며칠째 병원 다니면서도 내 관리는 내가 잘 한다고 이렇게 말하고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보살님 힘 내시고요 좋은 날도 있을겁니다
내가 젤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지옥 같드니만 내 보다 더 힘든 분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보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질문자님 심성이 착하게 느껴집니다

알콜성치매면 그전에 술도 엄청 마셨다는 얘기. 말 안해도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네요. 스님께서 전생에 지은 죄가 없다고 해주시는데 저도 왈칵 눈물이나네요

법륜스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웃음이 나오며 또한 감동되어 찡 울립니다.들을수록 배워야 할 유익합니다

이거보면서 남자로써 가족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며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을합니다. 가족에게 멍애를 씌우고싶지 않네요.

스님 정말.. 최고십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스님말씀 너무 감동 입니다
명쾌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울음이 터지기 직전의
느낌이라
너무 슬퍼요
여사님
18년간 간병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좀
쉬엄 쉬엄 하셔요
부디
판단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너무 힘드신거 같네요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힘 내셨으면 합니다

에휴가슴이 미어오네요.
내가왜눈물이나는지...
사람이한세상 살면서 안아프게살면 얼마나좋을까, ..

진짜 스님은 따뜻하고 재치있으시고 현명하시고 정말 울다 웃다 합니다

8:53~
죄 지은 거 없다는 스님의 말씀에 저도 그렇고 아마, 지금 삶이 고단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는 느낌에 눈물이 났을 것 같습니다.
사례자 분, 남은 삶은 꼭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연에도, 스님 말씀에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스님 귀한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이분은 이시대의 최고의 여사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요양병원에 모시세요 요즘도 이렇게 착하신분이 있나요 여사님 참으로 복 받으시겠어요

법륜 스님은 이시대의 부처님 팔자를 타고 나신것 같습니다 살아계시는 부처님!

대단하십니다. 긴병에 효자도 효부도 없을 일인데 부디 건강하시고 후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어머님 성격 진짜 좋으시다 ㅠ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저분 천성이 너무 착하시다
엉덩이 토닥 토닥 안아 주고 싶다
고생 많았고 너무 훌륭하다고

법륜스님의 말씀은
감히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어머님 할만큼 했어요 그동안 인고의 세월이었어요 집에서 모시면서 간병하는게 환자를 위해서도 최고는 아닐수 있어요 나라에 신청하면 내 돈 조금 내고도 아버님 요양원이든 의탁할 곳 있을 거에요 이제 고생 많이 하셨으니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았네요 희망을 가지세요 어머님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18년동안 했으면 할도리는 했다고 생각됩니다.
병원에 모셔도 누가 뭐라고 할사람 없을듯해요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납니다 ㆍ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려워요ㆍ
그리고 복받으실거예요♡

눈물이 나요 여사님넘착하세요 ㆍ 분명저세상에서복받을거예요 ㆍ

현답을 주시는 스님 오늘도 큰선물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께선 우리시대의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픈사람은 아픈사람이고 간병은 요양병원에맏기고 개인간병하지마시고 좀 자우롭게살아요 18년이면 할만큼햇네요 응원합니다

목소리에서 착함이 느껴지시는 분이시네요
남은 날들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당사자가아니면 아무도모른다
정말이지 고생많았어요

법률 스님.결혼도 안한분인데 세상사 모든것 해보신 분처럼
척척 박사. 스님 강의
속 시원히 답해 주시네요
반성 하겠끔 따금하게 지혜롭게 강의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선함의 끝은 있습니다
지극정성으로 보실펴 드린 어머니의 모습은 자식들의 본이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전생 생각 하시지 말고 요양 병원에 입원 시키세요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 하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남편 ᆞ아내 그냥 애시당초 남입니다 남편은 자식이 아닙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많은 분들께 마음의 평온함을 주고게십니다 좋 말씀 고맙습니다

역쉬 법륜스님 쵝오 십니다. ~~
잘 들어 보시면 내가 살아 갈수 있는 깨우침의 말씀입니다.

얼마나 힘드시면 전생과 후생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실까? 그 힘든 마음이 느껴지네요.그마음가는 데로 풀고 자신의 인생을 사셨으면.그마음 당연하시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에 공감해요.

아니 어떤 쓰레기들이 고생하는 사람한테 너가 죄를 지었으니 견디라고 얘기를 하냐....진짜 쳐 맞을 놈들이네

이 시대의 현자이신 법륜스님이 계신데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로우신 말씀 전할수있게 대중매체에서 자주 뵐수있었음 정말 좋겠어요
살아계신 부처님이신
법륜스님 부디 건강하세요

평생 오로지 타인ㆍ 남을 위해 희생ㆍ헌신하며 살앗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스님의 이 영상은 볼때마다 위로가 되고 힘이되네요~
마치 제게 해주시는 말씀처럼 깊게 와닿습니다 ^^

나괜히 ..찡해 ㅜㅜ 아주머니힘내세요

스님 음성에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그리고 보살님 사정도
너무나 가슴 아프고요.
부디 남은 생은 불법속에서 행복하기를...🙏

법률스님 말씀은 항상 유쾌하셔서 즐겁게 듣습니다. .
그럼에도 긴 여운으로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자신을 다독이게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자기 반성을 해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에휴 질문자분 이야기 잠시 듣는데 눈물이 ㅠㅠ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만큼 요양시설 보내시고 맘편하게 편하게 사세요 법륜스님 항상 지혜로운 말씀처럼 살아갈라고 노력할게요 건강하십시요

여자분 형편이 넘 마음아프네요 ! 천사같은분이 어쩌다가 ㅡ 시설에 보내시고 여생을 조금이라도 자신을 챙기며 사시기를 ㅡ 맘 아파요 !

장애나 질병은 죄나 벌이 아니다. 한말씀 새기고 갑니다.

스님의 공감하면서도 재치있는 말솜씨에 병든많은사람들 치유받고
삶의 원동력을 찾아갑네다

요즘 갱년기로 힘든 나날을 지내고 있는차에 우연히 법륜스님 강의를 접해봅니다 이제부터 쭈욱 들어보고 힘 낼렵니다

좀 휴식이 필요한분 같아요.
그리고 안아주고 싶네요.
시간제로 가정요양보호사 이용할수도 있으니 해당구청에 문의해보세요.
출퇴근하듯이 다녀오는 요양시설도 있어요.
꼭 내가 붙들고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안쓰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낌니다. 정말이지 스님 감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십자가를 진다고 하는 말씀과 같은 고견 이시네요~💝

스님말씀
어쩌면 이렇게도
명쾌할까요
존경 합니다
스님

'내가 보증을 서 줄게'
가슴이 찡~~~
눈물이 핑~~~
현세불로 이땅에 오신 법륜스님, 찬탄 합니다.

요양병원 에 보내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네요 죄의식에서 벗어 나셔도 될것같아요 남편분을 위해서도요~~

질문자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우린 신이 아니라 사람이니 저런 감정 충분히 가질수 있지요.님의 앞날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듣는 제가 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힘내세요~마음이해가 가네요울지 마시고 힘내세요

'자기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말씀에 눈물이ㅜㅜ

법륜스님은 역시 명쾌한 지혜를 겸하신 현지자이십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하신 질문자 여성분 앞으로 엉킨 실타래
쉽게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복 짓는다는 말씀 너무 감동이네요
아빠를 정성으로 돌보시는 엄마를 보면서 자식들이 느끼고 생각할꺼예요
어머님도 아프시게 되면 자식들이 잘 모실껍니다
복짓는일이 되셔서 앞으로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랄게요
환자 간호를한다는거 정말 힘든일입니다
남 말이니까 편하게 하지 본인이 닥치면 얼마나 힘들텐데요
어머님 자신도 돌보시길 바라며 자녀분들도 어머님 쉴수 있게 함께 하셔야 합니다 우울증이 제일 무서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