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소금-입에 바로들어가는 음식 뜨거운 모래-땅콩,밤,감자등 겉껍질이 있는 음식 왜모래처럼보이냐-수십시간 가열해서 하얀소금이 탄화된것 Hot salt frying and hot sand frying are cooking techniques used by street-side food vendors in Bangladesh, Pakistan, China and India. Hot sand frying is a common cooking technique for street-side food vendors in China and India to cook chestnuts and peanuts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겁나 더러운 길거리 음식! 이거 먹으면 바로 물갈이 - 인도[10]](http://i.ytimg.com/vi/KPcXMqkTMKc/mqdefault.jpg)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겁나 더러운 길거리 음식! 이거 먹으면 바로 물갈이 - 인도[10]](/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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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건 소금 아닌가요?
모래씹히는지 안씹히는지도 알려주고가
이씌...
정말 고운 모래로 수분을 날려서 엄청나게 털어재껴야 모래가 안 붙습니다
네 살수있는 모래가 이거밖에 없어서 😭😭
@나봐바 요즘은 소금이 대부분인데 일부지역에서는 모래도 쓰고 과거에는 모래를 더많이썻다고 들었어요
수분이든뭐든 어짜피 버터 들어가서 붙음...
제가 아는 고운모래는 어린시절 모래와 흙이 섞여있는걸 시소위에 올려놓고 안떨어지는것이 고운모래라고 어린시절의 제가 말합니다
쓸데없는 지식 자랑하노
한국에서도 예전부터 기름이 귀했어서 모래에 튀긴 한과가 있었습니당
차돌 아닌가요?
@@RYUJJ3564 맞아요 절때 고운모래는 아니고 조약돌 보단 작은
@@RYUJJ3564 맞아요 완전히 모래가 아니긴한데 만드시는 분께서는 모래라고 소개 하시더라고용😅
모래든 돌이든
자갈?
'남은 모래는 제작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노잼
모래를 어떻게 먹어
@@user-te4dt2nd9y "Wls"
ㅋㅋㅋㅋㅋ 씹을때마다 콰사콰삭 식감좋은 팝콘될듯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털어주면 모래가 거의 없다고 해요
🤣🤣
@@Sera_023 거의없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예 없어야지ㅋㅋ
모래없이 그냥해도 팝콘되지않나..;;;
실제로 사막같은 지방에선 모레로 요리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막의 고운 모레들이라 수분이 없고 부드러워서 잘 달라붙지 않고 연기도 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바다모레는 수분이 많고 각종 광물질과 미네랄이 있어 사용하기는 힘들어요
모래
ㅠㅠ이것만 파는줄알고 이걸 시켜버렸네요 😭
모레라 !시간을 요리하는군요
@@amor-ji2mv 와! 대다내!
그때 당시 인도의 특정 지방에서는 기름이 부족해서 모래로 대신 음식을 가열 했습니다. 모래는 입자가 작아서 잘 털리고 음식에 묻을거라는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중금속은
@@user-uu8kh8rv6t .....대부분 안전합니다.미치지 않은 이상은요..
입자가 커야 잘 털리지 작아서 잘 털린다는 건 뭔 어이 털리는 소리야 ㅋㅋㅋ
@@davidbeckhaification 체에 걸린다고... 거기에 모래는 점성이 없어서 안붙음
인도에서만 그런게아니라 한국에서도 특정지역에서 기름대신 모래로 음식을 가열햇다는 역사가 잇어요 함양지역 유과랑 강릉사천유과 갈골한과라는 오랜전통을 갖고있는곳에선 예전에 기름이부족하던시기에 한과를 제작할때 모래로 제작하셨다고하네요 다만 지금은 강릉사천유과 갈골한과 둘다 기름으로 만드신다네요
바다모래는 주문 들어오면 바다에서 한 샆 퍼가지고 포장해서 보내주는거냐...?
ㅋㅋㅋㅋㅋㅋ뻘하게 웃기네
@@user-ys5lb3pt3n 갯뻘
김선달이노
ㅋㅋㅋㅋㅋㅋㅋ
@@user-bf8lx9nn7m 김선달?? 김선~~-다알~~??
지금 불교계 욕하는겅미? ㅋㅋㅋㅋ
모래를 튀겨먹는다고생각한 내인생이레전드
사실. 저도……
뜨거운 소금-입에 바로들어가는 음식
뜨거운 모래-땅콩,밤,감자등 겉껍질이 있는 음식 왜모래처럼보이냐-수십시간 가열해서 하얀소금이 탄화된것
Hot salt frying and hot sand frying are cooking techniques used by street-side food vendors in Bangladesh, Pakistan, China and India.
Hot sand frying is a common cooking technique for street-side food vendors in China and India to cook chestnuts and peanuts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보소...
소금이 어떻게 탄화가 될까요 소금엔 탄소가 없는데
@@eggkim 그러게
인도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했던 방식이랍니다
저 어렸을때 엄마가 솥뚜껑에 모래와 삶은 쌀 말린걸 넣고 이리저리 저으면 팝콘처럼 밥알이 튀어나왔어요 그걸 체로 걸러 쌀강정을 만들어주셨죠 기름에 튀긴 요즘 한과보다 훨씬 깔끔하고 고소했답니다
아 한과를 해보고싶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모래는 여러번 씻은 후 하길
하다못해 식물 화분갈이 할때조차 모래 씻어서 넣어줘야하는데요
먹으려면 더욱 ^^
신기하네요. 기름의 대체품이 모래라니??? 고맙습니다.
죽지않고 영상을 올리시다니 인생 성공하셧군요 ㅎㅎㅎㅎㅎ
모래를 넣었을 때 부터 못 먹네요 음식으로 장난치면 안됀🙅♀️ 다는 교훈 영상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
모래를 튀긴다는 줄 알았네ㅋㅋㅋ
조회수 어그로오짐 ㅋㅋ
빡대가리
이걸 모래튀김이라고 많이들 해서요 🤣
@@user-wz1be1vp5n 야야 형한테 빡대가리라니
뭔가 텐션이 지금 저받손 님이랑 다른데 이때 텐션이 마음에 드네요
신기히네요. 인도 3년 살았는데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ㅋㅋㅋㅋㅋㅋ 뉴델리 지역에서 벗어난적이 없기도 하고 학교 밖으로 안나갔기도 하고 ㅋㅋ
기름으로 튀기는 음식의 원리에서 가장 중요한건 기름중간에 들어간 식재료의 모든면이 골고루 익고 수분이 날아가는건데 모래도 모든구간이 뜨거워지고 수분을 빨아들이니까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과자만들었어요
지금은 추억이되었네요
난 진짜 "모래를 튀겨서" 먹는다는줄
저도해보고 싶었는데 ㅎㅎㅎ
소리 대박!
어렸을 때
유과도 모래로 구웠어요
굵은 모래를 체에 쳐서 깨끗 하게
씻어서 사용 했죠
하지말라니까 더 따라해보고 싶다…
안돼~~~~~
리빙 포인트 : 모래를 넣지 않고 그냥 냄비에 옥수수넣고 뚜껑을 닫아도 팝콘이 된다
리빙포인트 ㅋㅋ
옛날 식용유가 귀하던 때 우리나라도 밥알 강정할때 건조밥알을 모래로 튀겼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정을 먹다보면 모래알이 씹히기도 했어요
팝콘한번먹고 바닦에 모래천지 천장에 연기자욱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촌에서 강정 만들때 낙동강변으로 가곤했어요 모래로 강정 만들었거든요
옛날 생각나요
조개 같은거 먹다가 모래 씹으면 인상 확 찌푸려지는데ㅋㅋ
원래 팝콘은 기름에 튀기는 게 아니지 않나....? 아주 소량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건 기름에 튀긴다고 할정도의 양도 아닌 정말 아주 아주 소량이 들어가는 거고 사실 기름 안넣어도 튀겨지고...
왕새우 소금구이같은겁니다
뜨거운 소금 알갱이가 조금씩 새우를 익히는것처럼 말이죠 :)
그냥 팬에다가 해도 팝콘은 되는데
ㄹㅇ
ㄹㅇ
ㅋㅋㄱㅋㅋㄱ
ㅎㅎ넹 그래도 되는게 실제로 보니 신기해서요
@@jeobatson 1도 안신기한데 당연히 되는거아님?ㅋㅋㅋ
아니 그래서 모래가 씹히냐고!!!
먹어볼수가...😭
한국에서도 옛날 기름이 귀하던 시절에는 모래로 튀겼다고 하죠
쌀같은걸 튀겨 한과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네네 한과를 해보고싶었는데 너무어려워서😭😭
@@jeobatson 한과는 어려운게 맞죠...
그냥 쌀알 같은거 잘 굴리다 보면 뻥튀기..?인가 그 쌀알처럼 생긴 그거..
그런게 나오지 않을까용..ㅋㅋ
옥상같은데 있으면 야외에서 하는게 폐건강에 좋을텐데 아쉽네요..
다음에 할땐 야외에서 해보자구요
모래로 쌀을튀겨서 강정을 만드는거은 우리 시어머니 하시는거 봤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하던방법입니다
모래로 튀기면 쌀이 펑튀기기계로 튀긴것보다 훨씬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예전에 촌에서 펑튀기기계대신 모래로 곡식을 튀겼답니다
바다모래 말고 수분이랑 불순물이 거의 없는 사막모래로 하는 걸로 들었슴당
우리나라도 모래로 땅콩 볶아 먹었었어요
터키에 가면 유명한 길거리 커피 중 하나가 “샌드커피”죠 뜨거운 모래에 커피를 끓이는 겁니다.
먹는게...아니엇나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먹는걸 기대했낰ㅋㅋㅋ
바닷가 모래가 뜨겁긴 뜨겁자너~
땅바닥 아스팔트에 계란도 구우는데 온도만 높다면 다 가능하죠ㅋ큐ㅠㅠㅜ
몰 죽엌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어머니시절 한과를 모래로 튀겨서 만들었음… 지금도 6시 내고향 보면 가끔 나옴
더운 날 팝콘 땡길 때 인도 바다가서 팝콘 만들어가지고 먹으면 돼겄네ㅋㅋㅋ
군말 없이 노빠꾸로 바로 시도하는 그대가 좋다.
좋아요 박는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모래에서 커피나 팝콘 새우과자 팔았습니다
어릴때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포항 외할머니 댁에서
새우과자 나오는거 신기해서 멍하니 바라보니 사장님이 귀얍다고 1봉지 주셧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바다모래말고
전용모래 판매하는거로 알고요
현제 몇몇 지방.도시이서 외노자분들이 모래팝콘 파신다고 들엇네여
중금속맛 팝콘
샌드아트 모래로 하면 더 잘될것 같네요 ㅋㅋ
남은 저받손님은 제작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곡온천 입구에 온천물에 삶기는 계란 생각이 나네요
나 어렸을때 속초에서도 통닭튀기는 솥 같은데
뜨거운 모래를 쓱쓱 저으면, 점점 커지는 튀김과자가 마냥 신기했어요.
어릴때 다큐비슷한곳에서 진흙쿠키먹는장면이생각나네요...
코팅되지않은 무쇠팬으로 해야 하고 모래도 세척하고 고운 입자들을 날리고 하는 작업을 많이 거쳐서 입자가 거친 모래만 남기는겁니다.
그냥저렇게 하면 모래를 다 먹는거죠.
거기에 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덤이고요.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옛날에 60년전에 우리나라도 길거리서 모래로 튀기기도 했답니다 어려설적에 길거리서 사 먹고 했는데
아 팝콘 터질때마다 모래 터지는거 개킹받네;;
버터땜에.....순수한 모래에 오래 가열해서 무처리 말린 옥수수나 쌀 넣으면 맛잇게 튀겨집니다.
무처리한 옥수수를 못찾아서 그만 🤣
@@jeobatson 무가 워낙 강해서 옥수수로만 처리 할 수 없죠.
모래없어도 팝콘 만들어지는거자나ㅜㅜㅜ
따라하지 마세요 정말 곱고 깨끗한 모래가 아니면 여러 이물이 있을수있습니다.
인도에서 쓰는 모래는 이물과 수분을모두 없앤 것 을 사용합니다.
맞아요 파는게 바다모래밖에 없어서요 😭😭
모래가 열을 잘 받고 그러니까 가능한 것 같네요
네 ㅎㅎ실제로 앞에서 보니 신기했어요 🤣
@@jeobatson 우와 댓글달아주셨다!! 감사해요!! 저도 영상으로 보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긴 했어욬
@@lovely_cat_like-it댓글은 최대한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쉽지는 않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자튀김도 해주세요~~
으앜 모래가 남기는 했습니다만 🤣🤣
물론 바닷가에 안살면 당연히 힘들지만
그냥 주워올수잇는 모래를 인터넷에 판다는게 신기하네요
걔네는 바다모래가아닌 사막같은 염분기없는 지역 모래를 쓸겁니다
써도 여러정제작업을 하겠죠
옛날에 우리나라에서도 튀김과자 저렇게 모래로 튀겨서 길거리에서 판 기억나요.
우와 안될거라고 생각한게 더 싱기방기
절로 써지는 인상..
모래튀김이래서ㅜ모래 먹는 줄 알았는데 아쉽..0
이와중에 매트가 김장매트ㅋㅋ
그야말로 강냉이 팝콘파티 로군...!
왁 ㅋㅋㅋㅋ 잘되네요
-신기하다. ......!-
그 여름에 바다가면 모래도 뜨끈뜨끈 하니 마치 내가 삼겹살이 된것마냥 노곤노곤하니 좋은데 이것도 그 원리 아닐까
진흙쿠키도 해주세요
으앜😭😭
옛날에 국내에서도 유과 만들때 기름이 없어서 모래에 튀기곤 핬더고 합니더
모래도 꼭 드세요!!
인도의 위생관념 잘 확인했습니다 ㅠㅠ
그냥 튀긴거랑 모래로 튀긴게 차이가 있나요??
버터묻힌팝콘이라 버터가 타서 연기가 나고 모래도 버터덕분에 달라붙어요 잘말린 바다모래+ 양념안된 팝콘알맹이만 해야함
??: 모래를 다 털고 먹어보니 팝콘맛을 첨가한 모래였습니다
모래가 아니라 소금이 열때문에 회색으로 변한겁니다
모래로도 한다고 봐서요 😭
모래가 진짜 100% 다 털어지나..?
더 고운모래면 가능할거같은데 사이사이에 낄거같아요 🤣
그거.. 모래가 아니라 소금으로 하는거라던데요....
모래로 하는거 있음
전 모래로 봐서 🤣
모래가 아니라 소금이라던데요 ㅋㅋㅋ
모래도 있어요;;
@@user-kd6lb5ih9c 내일은 없나요 ?
@@user-kd6lb5ih9c 내일 모레는요?
전 모래로 봐서요 🤣
@@bum-ble_bee 글피도 있네요;;
아니 제목 보고 모래를 튀김에 묻혀 먹는다는 줄 알았는데.... 낚였다 제엔장
죄송합니다 오해하실줄 몰랐어요😭
엄청 고운 모래로 땅콩도 볶아서 먹어요!
땅콩을 해보고싶었는데 껍질있는걸 못찾아서 ㅠㅠ
@@jeobatson 아 그랬구나..ㅠ
모래가 아니라 소금으로 알고있습니다.. 구워져서 모래처럼 보인다네요.
저렇게 축축하게 버터발린건 모래가 잘묻고 바짝 말린 반죽을 넣고 익히면 뻥튀기처럼 부풀면서 모래는 안묻습니다
바다모래가 파는지도 몰랐네
ㅋㅋㅋ저도 몰랐어요
우리나라도 쌀강정은 쪄서 말린 쌀을 모래에 튀겨 만듭니다
아니 모래랑 같이 먹는거 아니냐구
간디가 모래에서 소금 퍼 먹은게 정설이엇구나
예전40년전에도.우리나라시장가면.어디서나볼수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좀 더 입자가 큰 것으로 전통과자를 만듭니다. 원래 있던 조리법 입니다.
모래안에 미세플라스틱이 있을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완성 후에 시식해보셨나요? 시식평좀..
마치 사막에 있는 지뢰가 터지는 느낌
팝콘먹다 모래 씹힌다는거 ㅋㅋㅋ
연기를 내뿜는다는 점에서 수분기 가득한 모래란거라....
예전에 베어그릴스가 뱀고기 모레에덮고 위에 모닥불지펴서 익혀먹는거 본적이있었는데
모래가 아니라 소금이라니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