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회] 거의 무편집본 : ① '꼰대' 언론이 청년을 소비하는 법

정준희교수를 왜 하차시켰을까 🤔👁👁🤔

J에게 제작진에 하고 싶은말은 언론집단에 진보,보수를 붙이지 마라 지금의 언론은 구분할수없는 통일된 논조를 가지고 있다는거다. 모든뉴스가 하나의 획일회된 뉴스밖에 나오지 않는다. 다른 뉴스는 1%도 안된다는 거다. 어떻게 그 수많은 언론사가 한목소리만을 낼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에 진보나 보수는 없다는건 확실하다
더 한심한건 공영방송kbs도 다르지 않다는 거다. J도 물을 타고 있는거 같아 더 안타깝다.

아직까지 시즌2의 묘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했는지? 제작진의 의도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재미도 없어지고..지루해지고...머하러 시즌2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사회자는... 최욱한테... 계속 시비거는거 같네... ㅡㅡ; 정말 짜증나네....

사회자님 최욱은 패널로 자기 입장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일반인의 시각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할때 빛이 납니다 사회자님이 최욱에게 이상한 질문만 하네요 정치하라니요

아직은 서먹한 재출발이니까! 기다리고 응원할게요!

욱이형 강유정교수님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최욱이 아니면 안본다 이것들아.....

아무리 어려워도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솔직히 한국 언론은 가망이 없어보임.

욱아 탈출해라 답 없어보인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학생들 국회에 않치면 니들 곤대들보다 정치를 더
잘할수 있어

저널리즘 전문가 최진봉 교수님 추천합니다.
저리톡이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니까 언론 전문가 한 분 모셔 왔으면 좋겠습니다. 손석춘 교수님 나가셨으니 그 자리에 신문방송학과 교수님을 한 분 모셔오는 건 어떨까요?

저널리즘j에서 j는 정준희, 정세진 아나 였다는 걸 다시금 느끼네요.
안타깝네요. 좋은 비평 방송 하나가 이렇게 엉망이 되어 가는 걸 보는 것이 말입니다.
고의로 망가트린게 아닌가 싶기 까지 합니다...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 여러가지로 어려울 겁니다.
강교수님, 최욱씨 남아 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합류한 분들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ᕕ(ᐛ)ᕗ

제작진들은 비판적인 댓글을 선별해서 수용하길 바랍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인 비판은 분명히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프로그램 폐지되면 누가 가장 기뻐할까요?
제작진 및 패널분들 멘탈 잘 부여잡으세요.

패널 교체를 언급하는 분들이 많은데.... J에 대한 기대가 큰만큼 아쉬워하는 의견이신듯. 그래도 다양한 목소리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래도 지금의 시즌2 패널의 얘기를 잘 들어봅시다. 제작진 여러분! 그래도 힘내세요. 지금의 이른바 언론의 행태가운데 그래도 j가 희망입니다.

어린 애기도 투표권 주자

저리톡이 전처럼 기다려지고 설레지 않아질까 살짝 걱정입니다.
시즌2 첫방때 느꼈던 기대감 대비 별루였던 탓일까요?
내용에 다뤄지는 보도된 기사들의 의도를 날카롭게 파해치는 촌철살인이 부족한건지
본방역시 내용이 흐릿합니다.

일요일을 기다리며 하루도 안빼고 본방. 무편집본 봤는데...무엇보다 재미가 없군요 ㅜ...강유정교수님, 최욱 으로는 부족함이 ㅜ 갓준희의 촌철살인이 그립네요

정아나와 갓준희를 보내고 기껏 온 분?이 손씨 참 어이가 없다. 제작진은 반성해라.

경향신문 칭찬하는 넘도 있네 ㅋㅋ

뷰 수 폭망이네...ㅜㅜ

KBS를 안보는 이유는 몇개가 있지
가장 대표적인게 기계적 중립
99명이 A라는 얘기를 하고 1명이 B라는 얘기를 하고있다면 "9시 뉴스에는 A라는 의견과 B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즌2로 바뀌면서 똑같은 현상을 반복하고 있지
토론을 할려면 치열하게 치고 박고 토론을 하던지,
비판을 할려면 언론답게 펜대에 찔려 피가 나도록 비판을 해야하는데
A교수나와서 이거는 사과입니다.
B기자나와서 이것은 배입니다.
C평론가나와서 이것은 귤입니다.
이상으로 저널리즘 토크쇼J를 마칩니다.
회사에서 착하면 멍청하고 일못한다고 회사 나가라고 합니다.
착해지지 마세요. KBS 멍청하다고 채널돌립니다.
참가자들 치열하게 토론시키세요

1.뭔가 주제가 핫한 이슈와는 30도정도 만큼 벗어나는 기분.
저얘기보다 더 중요한 사안은 많은데.
2. 재미가 없어요.
3. 계란판이나 컨퍼런스 처럼 이제 그런 문제가 다 사라졌나요? 아니면 후속취재 해야지 않나요?
4.분위기가 더 딱딱해졌어요. 좀 더 kbs스러워졌다고 할까요?

시즌2, 2주만에... 구독자 14000명 빠져나갔네...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지?

주권자는 주권자 뿐이지 뭐 다를 호명이 필요합니까? 질문 수준이

아니 2020년에 손석춘을 왜데리고온거야 대체

본의 아니게 강유정 교수가 에이스가 된 느낌입니다. 이게 뭐지 하는 느낌 전과 모르게 따분하다고 느낀 것은 저 뿐인가요 사회자가 최욱씨에게 손교수님의 답변이 어떠냐고 물어 보니까 바로 "길더라구요"라는 회답 정말 제가 느낀 그 대로인데 어쩌다가 최욱씨가 촌철살인으로 느껴 지는지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하려고 정준희 교수가 빠졌나요 하는 생각...당연히 전 시즌에 비해서 정말 별로인데 나아질 것 이라는 전망이 안보이네요

시즌2가 이제 2회를 마쳤다.근데 내가 너무 기대가 컷나?
시즌1에 비해 너무나 가라 앉는 느낌이다.예전엔 이 시간이 기다려졌는데...지금은 그다지...
전체적으로 패널들의 말들이 시청자들의 귀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
최욱이 분발하자고했는데 분발해도 이런 분위기로 계속갈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청자들과 점점 멀어진다는것을 다시금 인식하기를 바란다.
강력 시청자로써 너무나 아쉽다...최욱과 강유정교수만 힘들겠다.

재미도 없고, 서로 뭔 말을 하는지 논평이 이어지지도 않고, 날카로운 비평도 없고, 질질 늘어진다..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다. KBS는 저널리즘J를 이런식으로 폐지하려는 거였어? 미치겠다..

빨리 폐지 하세요 . 시간 끌거 잇읍니까?어차피 각본은 다 짜여져 잇는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요.. 호흡도 너무 길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아닌 그냥 순번에 따라 의견을 듣는것. 경직된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