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라이브] 61회: 스스로 만든 룰 어겨놓고 중징계 받아 억울하다는 KBS

8:49 시작
51:18 조선일보의 J 비판에 극딜 거는 임자운 ㅋㅋㅋ
1:02:40 KBS 가이드라인 죄다 어긴 김PB 보도
1:04:33 매번 입맛대로 멘트 골라쓴 언론에 일침 날리는 강유정

KBS 법조팀 기자들은 뻔뻔하기가 그지없네...뉴스타파 기사들 보면 본인들이 부끄러울만도 할텐데...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주가조작 연루 같은 기획기사 쓸 용기는 없지?

KBS는 사과할 타이밍을 이미 놓쳤음. 사과를 할거면 방심위 징계 나오기전에 했어야지
방심위 징계 먹고도 재심청구하겠다느니 이런 행태들을 보면 여전히 엘리트 의식에서 한발자국도 못 빠져나왔다는걸 알 수있음.

왜 언론의 자유만을 이야기 하고, 언론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가짜뉴스, 왜곡 뉴스를 통해 선동을 하는 언론이 자유를 외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못했으면 가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Bs 당연하지 발끈이라니 아직 자신들 죄를 모르네 법조팀장나오고 김경록나오고 보도본부팀장 나와라 이것 부족하면 여주지청장 오라해

결국은 끝까지 사과한번 제대로 없었죠.... KBS는 사과하고 관계자에게도 자체적으로 징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실망임니다 공영방송임을 망각한처사 방심위 결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이미 잘못됀 인터뷰 보도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재심청구 운운 하고있는 행태가 너무나도 실망스럽습니다 즉시 해당프로 제작자와 관계돼는 분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인터뷰 대상자와 정경심교수 시청자 모두 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김경록보도는 표현의자유를 제한하는게 아니라
악의적인선택적편집으로 왜곡
한것입니다
그로인해사실을 굴절되게보이게하는 효과를? 거둔 뉴스였다는것입니다

임지훈 변호사님 전체적인 사건 상황을 모르셔서 그러는 거 같은데 인터뷰 한날 바로 검찰 조사을 받았고 조사 중 자신이 kbs와 기자와 인터뷰 한사실과 내용들이 검사들 끼리 하는 pc 메신저 화면에 있어서 소름까지 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경록씨가 조사중 중간에 화장실에서 인터뷰한 법조 팀장에게 전화 까지해 인터뷰 내용 기사화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사실 하지만 추석 연휴 전날 그따구 기사 냈구요 그래서 김경록씨가 이번에 법무부에 감찰 요구 했답니다 당시 조사 담당했던 검찰을 전체적인 상황을 알아보시고 의견 내심이 어떨지?

언론의 자유는 정말 중요합니다 공권력의 힘이 최소한으로 제한 되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언론이 그런 자유를 누릴만한 자격이 있는지 그럴만한 수준이 되는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펜으로 사람을 해 하는 자들에게 자유는 사치라고 생각됩니다

김경록 PB 중징계 관련해서 이봉우 팀장, 강유정 교수의 말은 맞고
임자운 변호사의 말은 틀렸다.(언론자유 누리다, 신뢰도 바닥인건 알쥬)
이와 관련해 KBS 법조 기레기들 사과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 유감이다.

오늘은 재밌네요. 지루할 틈도 없고,
kbs뉴스쪽 재심청구는 참 추잡스러워 보는 내가 부끄러울 지경이네요

임자운 변호사님.
언론의 자유에 “왜곡”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왜곡을 통해 여러 개인들의 삶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쳤죠. 그럼 힘없는 개인들은 혼자 알아서 싸워야 하나요? 상대적으로 막대한 언론권력과 개인의 싸움에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게 방심위에서 언론을 견제하는 역할인 거죠. “왜곡”으로 인한 언론권력의 잘못된 행위를 견제 조차 하지 않는 다면 방심위의 존재 가치는 없어보이네요. 하물며 높은 언론 자유도에 비해 형편없는 언론 신뢰성인 나라에서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저도 언론의 발전을 위해서 저리톡을 챙겨보고 관심을 가지려 노력하지만 솔직히 이런 것만으로 언론이 변할까 하는 것에는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저리톡이 지금까지 진행 할 동안 많은 시청자들과 시민들이 언론의 문제를 깨닫는데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언론이 자정적인 노력을 했느냐 하면 솔직히 변한건 하나도 없었고. 몇몇 소수만이 의견을 내고 있을 뿐이죠. 아, 언론 신뢰도는 더 떨어졌네요. 그럼에도 방심위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다고 보싶니까? 저도 언론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언론의 자유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론의 수준은요? 한참 못미치죠. 신문 메이저 조중동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KBS도 여전히 이 난리죠.
법적 문제가 있다? 뭐 그렇다면 더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곡 보도네 언론의 자유 프레임을 거는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인 악영향에 대해서는 누가 제지할수 있을지...
민주정권하에서는 우리나라의 최고 권력자는 검찰과 언론이다.

우리나라에 책임과 의무없이 권력과 자유를누리는 두집단이있다,검찰과 언론이다

왜 kbs는 문제 일으키는사람 따로 있고 해명하는 사람 따로 있는건가요?

최욱님 저널리즘 라이브2 에서는 어깨가 너무무거워 까불지도 못했는데..오늘은 어깨가 가벼운지..좀 까부네여~~그동안 힘들었던 마음까지 느껴집니다.힘조절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경록 pb와 관련해서 아무리 사실 관계를 따져 봐야 한다고 할지라도, 제가 김경록 씨와 같은 경험을 했다면 과연 다른 시각을 가질수 있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 여대 사건에서의 그 여성분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장면이 등장하지만, 기자라는 작자들이 취재라는 목적으로 어떻게 일반 시민들에게 접근하고 그를 어찌 이용하는지 저의 입장에선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그것도 종편도 아닌 kbs라는 곳의 기자라 더더욱 충격이 크네요. 그냥 저의 눈에 자신들이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내통하고, 무슨 기사인지도 모르면서 기사 쓰고, 그러면서 나 kbs 기자입내 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로만 보이네요. j를 많이 좋아 했고, 지금도 응원하고 좋아 하지만, 한편으로 kbs라는 것만 생각하면 시청하는게 너무나도 불편해지네요. - 법조팀장인지 뭐시기 하신 기자님 제 눈엔 그건 그냥 사기고, 내통이고, 취재원을 이용해 먹은 것입니다. 그리고 kbs에서 자꾸 편드시는데, 편들걸 편드세요. 제 생각엔 이건 엄청난 사안인듯한데, kbs에선 아닌가 보죠?

봉팀장이 말을 젤 잘하네~~ 본방 패널로 들어와야 할 듯....

임자운 변호사님께
모든 자유는 다른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경록 pb의 인터뷰에 대한 kbs보도가 언론자유를 중요하다 말하면서 김경록pb의 자유와 인격,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의문입니다
언론이 일반인의 자유를 무한히 침해할 때 그것을 방통위가 아니면 누가 견제할 수 있나요? Kbs같은 거대한 조직을 개인이 싸울 수 있을까요?

지난주 중간 퇴장으로 큰 실망감을 안기더니 이상호아나 3회만에 알깨고 나오려고 하네요.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김PB 사건을 서로간의 관행 그런 것으로 넘어가자는 안일함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 방송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이 오해와 다툼으로 이어지는 분열이 있었고 한 가정이 무너지는 결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여기는 자세에
또한번 실망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이미 차고넘친다. 그러면 언론은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어떤 사안이던지 정부를 비방하는 기사만 쓰는 조중동. 이미 언론이 아닌 찌라시 수준.

임자운 변호사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만 알지
“언론사의 공정의무”엔 개념이 없군요.
Kbs가 “개인” 유튜브 방송인가요?
국민 시청료 받아먹고 사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입니다.
당신 논리면,
방송통신심의회의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언론비평 프로그램에 고정패널로 출연하면,
기본적인 공부는 좀 하세요, ㅉ

!!! 임자운 변호사님에게 한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이러한 것이 과연 한 개인의 인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정말로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개개인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 하시는 지요? 소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임자운 먼 소릴 하는거냐?
Kbs는 공영방송이다 기자생각대로 편집해도 아무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게 말이되냐?? 거기에다 언론의자유와 표현의자유를 들이댈수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내가 아쉬운건 tv조선 채널a mbn 등 이런곳에는 너무 너그럽기만한 방심위에 화가 날뿐이다
재심신청한 kbs는 역시 반성없는 법조팀이네

욱이형 최고의 멘트.. KBS기자 소개합니다. ㅋㅋㅋㅋㅋ

임지훈변호사님 언론의자유가 인터뷰의 의도를 편집자의 잣대로 왜곡 편집보도하는것은 아니라고보는데 이에대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J에 희망을 두고 늘 지켜봅니다! 시청자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노력, 자신들을 돌아보려는 노력이 느껴지기에 응원을 거두지 않겠습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늘 깨어서 힘내주세요~!!!
최욱씨 진짜 넘넘 깨알같고 넘넘 팬이에요~~~!👍👍

내통 맞는데 내통할 정도면 변명 늘어놓는건 당연하겠죠 길 옆에 개가 웃네요 ㅋㅋ KBS 반성해라 왈왈~

민언련 화이팅,
이봉우 팀장님 잘하셨어요~

최욱님은 위축되면 안됩니다. 그걸 노리고 하는건데 위축되면 안되지요.

언론의 자유 알권리가 한 개인의 인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다수를 위하는것이라고 착각하는것입니다. 무엇으로 김경록에게 보상할수 있습니까 하루종일 뉴스시간내내 무엇을 잘못한건지(지금도 kbs는 모르는 것) 스스로 반성하는 방송을 내보내도 용서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리톡을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봐온 애청자입니다. 지난 본 방송도 아주 좋았고 오늘은 간만에 시청후에 미소를 지을수 있었습니다. 정준희 교수를 세상으로 끌어낸 저리톡이 이번엔 임자운 변호사를 우리에게 데려다 주었네요. 조선일보를 향해 일갈하시는 강유정 교수님과 임자운 변호사님의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통쾌한지! 제작진 모두와 패널분들...고맙고 격렬하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최욱씨, 저리톡을 변함없이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도망가기 없기! (임변호사님, 염색 안하셔도 보기 좋습니다. 강교수님, 자녀들은 교수님이 자랑스러울 겁니다!)

최욱 솔직해서 너무 좋아요

민언련 이봉우팀장 정규팀에 합류시키고 고정갑시다.

어찌.. 패널들이 돌아가면서 문제를 일으키는지..
임변호사의 언론의 자유.. 그 무책임한 언론의 자유로 온국민에게 도륙된 한 가족과 한개인의 인격은 누가 책임지나요?
임변호사의 논리라면 앞서 다룬 숙명여대생에 대한것도 언론의 자유인가요?
정말 의식있고 수준있는 패널 만나기가 이리 힘들까.....
P.S : 타인에 대한 비난 댓글 하나로도 벌금, 심지어 징역을 가는 세상입니다.국가권력이 한개인의 표현에 대해서도 가치 판단을 하는 시대입니다. 임변의 국가권력이 언론의 자유에 개입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표현은 너무도 무지하거나 편협한 생각입니다.

이봉우기자님 넘 똑똑하당.

언론자유? 그걸 누가 부여한건가,? 상식적인 시민들이 인정해줘야 자유도 누리고 권위를 부여받는거다..
Kbs는 검찰수사보도만큼 재판보도도해라..용서받고싶으면...

임자훈변호사님의 재발견. 언론의 자유가 지켜지려면 언론 스스로 자기성찰과 자기비판이 함께해야합니다. 그걸 하지못하고 스스로 자기합리화에 몰두한다면 언론스스로 언론의 자유를 잃게되는겁니다. 무엇이 외부제제를 불러오게했는지 kbs는 돌아봐야합니다

강유정 교수님 감사합니다.

봉우 잘한다!

강유정 짱👍👍👍👍👍👍

민언련 똑소리난다 나 구독했어요

오늘 개인적인 최애 대사는 러블리 임변님의 "조선일보 비판하는데는 전문성이 필요가 없다" 입니다 ㅋ 과연 조선일보는 사진을 실을거냐 안실을거냐가 관건이네요 ㅋ 실으면 홍보가 될텐데 ... ㅋㅋㅋ

오늘 방송 넘 재밌었어요 ㅎㅎ 예전에 j리즈시절이 돌아오는듯!

오늘은 늦게 조마조마 J라이브 시청. 내치지않아도 되겠네...굿!

저널리즘J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한 저럴리즘 J에 손이 안갔습니다.날카로웠던 미디어 비평 자사 비평까지 믿음이 갔던 프로그램에 대한 실망이 두려워서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더더욱 응원하고 지지해줘야 이 프로그램이 살아 남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일단 살아 남아야 지킬수 있겠죠.저널리즘J 믿습니다.힘내세요!

J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케미도 잘 어울리구요 전 언제나 J 응원합니다 J의 진심과 그 노력들이 제 눈에는 보입니다

오늘 라이브 간만에 웃으며봤네요^^

J 돌아왔네 돌아왔어.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이제 시즌1보다 조금 더 날까로움만 더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아나운서분 웃으니깐 더 부드럽고 좋습니다.

언론은 중립이 아니고 팩트입니다~~ 진실을 알려주는것이 언론의 역할입니다^^

변호사님,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에 대한 오해를 하시는가 봅니다. 표현의 사전제한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검열금지, 허가금지는 절대적인 보호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표현이 된 후에 사후에 표현에 대한 비판과 잘못에 대한 징계, 제재는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먼가 표현의 자유를 확실히 오해하고 있습니다. 사후통제도 부정하면 , 사후적 제한, 제재를 못하게 보장하자고 하는 주장은 묻지마 표현을 확실히 조장할 겁니다. 지금 언론이 개판인 원인입니다. 지금도 언론현실은 확실히 조중동, 종편이 개판이 된 원인입니다. 징벌적 손해배상과 사후적인 엄격한 제재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짜뉴스에 까운 보도를 그냥 놔두자? 이건 아닙니다. 전 변호사님의 말씀이 너무나 한가한 말씀으로 들립니다. 지금의 조중동의 엄청난 왜곡보도를 보면서, 매번 비판을 이렇게 하면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법이 있습니까? 방법은 오보에 대한 확실히 엄청난 제제, 손해배상 부과입니다. 조중동이 왜 이지랄을 하는지 느낌이 안옵니까? 표현보장? 공영방송에 대해서는 봐줄려는 언급이라 생각듭니다. (27.ㅇㅈ,1:16)

임변호사님 전투력 좋으시네요.ㅎ 그쵸 그신문 비판에는 학위가 필요치 않을 만큼 너무 잘 보이니까요. 임변호사님 덕분에 오늘 방송 재밌게 봤습니다.

임자운의 언론 자유는 '인터뷰 내용을 언론사 맘대로 왜곡할 자유'까지 포괄하는 것. ㅋㅂㅅ 자체 보도 지침 내용은 내 상식에 대단히 부합.
언론사들이 인터뷰를 마구잡이로 왜곡해오던 관행이 널리 알려지면 누가 인터뷰 하려 할까.
검찰 포함 법조인이나 기자의 가치관은 별세계에 있는 듯

조선일보는 강교수님 지적에 대해 인정할리 없지만 스스로는 부끄럽겠죠 부끄러움도 없다면 제발 그 입 다물기를!!

공영방송 KBS로서 책임지는 모습기대합니다. 선택적 기사 리포트하고 수사 검사에게 김경록씨 인터뷰 내용 사실상 전달하고 확인 한 법조팀 기자에게 응당 책임물어야 합니다. 만약 하지 않을거면 유시민 이사장이 KBS(취재 기자)의 명예 훼손했다며 고소하겠다 겁박한 관련자 전부 징계 조치하세요. 특히 기자에게 기만당했다던 김경록씨에게 반드시 사과 하시구요.

변호사님 감 잡으셨네요~
자신감 가지시고 계속 가세요~
응원합니다^^

라이브는 점점 좋아진다. 너무 재밌고 유익함.

김덕훈이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을 몸소 알려주는 중???ㅎㅎ
겸손한 자세로 열씸히 하세요. 앞으로 응원 해 볼게요~~
착한 변호사님 염색으로 고민하지 마요. 지금도 충분히 멋있어요.

힘이되네요 거짓이난무하는 이시기에ㅠ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청하러 온 'J' 애청자입니다^^
보다가 조선이 'J'에 대해 또 멍멍이
소리 했다는거보고
잠깐이나마 'J'를 떠났던거 반성합니다
언론 같지도 않은 저런 것들에서 'J'를
지키기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저널리즘J의 모습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좋다잉?
잘한다잉

코로나 19에 대한 언론의 극악한 왜곡보도에 대해 한 번 더 다뤄주세요. (추가) 이번 주 방송으로 다루나보네요. 기대하겠습니다!

kbs 법조팀 반성 아직도 안했네요. 아니 kbs자체가 아직 잘못했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거네요. 이러니 국민들이 이렇게 분노하는겁니다. 진짜 한심합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프레임으로 언론이 얼마나 짜집기보도와 가짜뉴스를 했는지 그걸 알아야 합니다. 공영방송이라는 kbs의 보도는 정말 바닥을 보여주었고 게다가 그 보도는 관행이라는 어이없는 생각과 그래서 잘못한게 없다고 하는 뻔뻔스러움이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드는겁니다

옛다 좋아요 투척! 힘들어도 지치지 말도 열심히 해서 시즌1 보다 일취월장 하길 바래요.

최욱, 강유정 두 분때문에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욕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냥 싫어서 욕하는 것들 아닌 애정이 있어서 욕하면서도 계속 보는 시청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면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주십시오. 출연진, 제작진, 애청자분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세요.

J라이브 재밌다야~~~♥강유정교수님의 임팩트ㅡ..

실망에서 희망의 싹이 다시 움트고 있네요~응원하겠습니다 j~^^

.변호사님 정신 차리시길 언론의 자유는 인권 보장을 위한 것이지요 목적과 수단이 전도 되면 어떻게 하나요? 국가 권력이 징계하면 과하다구요. 황당 하네요, 진모 ,손모씨의 전형적인 논리네요.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원칙만 찾으시면 나쁜 놈들에게 이용만 당하네요.

불법관행이 난무한 대한민국 언론도 검찰도 치외법권 입니다 불법도 관행으로 치부하면 다 해결 되는게 대한민국 현실 이니까요 이제는
그 특권과 권력의 힘으로 검찰과 언론에서 지키려는 것들 그리고 죽이려는 것들이 딱 나누어진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권력 특권과 관계없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당신들이 하고있는 일이 너무무섭고 겁이납니다
명분도 정의도 공정도 없는 당신들의
무모한 질주를 이

첫회부터 지난주까지 많이 아쉽고 실망했지만 그래도 아나운서님이 성장하고 있는게 보여서 재밌어지네요. 정세진 아나운서도 초기 10회 정도에 폭풍 성장했는데 ㅋㅋㅋㅋ 변호사님도 어느정도 입이 풀리신것 같아요. 조금씩 기대됩니다

변호사님 머리색깔 자연스럽고 좋은데요.

강유정짱

저리톡 J 응원합니다
코로나사태로 몇주간 시즌2가 시작된걸 알면서도 신경 많이 못썼는데
앞으로 열심히 시청할께요
질높은 비평프로그램 저리톡J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리톡 팀! 팀장님 응원하는 소수자 여기 있습니다. 길게 보고 진득하게 갑시다.

오늘 라이브 들으니 저널리즘 토크쇼가 돌아온듯 하네요...^^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언론자유의 소중한가치는 그 취지와의미가 이해가가지만, 시민중 한명인 김PB와 공영방송 KBS의구도에서, 또하나의 권력집단인 언론의 합법적 절차에 따른 중징계에 대해, 언론의 자유를 운운하는것은 시기 적절치못한 부자 몸조심, 설레발정도로 느껴집니다. 현재 언론의 자유는 책임조차없이 이미 충분히 보장되고있다고 느껴지고,
전례에없었다하더라도, 전례없이 언론의 관행을 대다수처럼 그냥 수긍하지않고,
본인의 억울함을 바로 내기위해 최선을다해 대응했던 김PB의 노력도 함께 평가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라이브방송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은 칭찬합니다.

J라이브 제작진을 믿습니다. 시즌1에 대한 애정이 커서 상대적으로 시즌2에 대한 쓴소리가 많아 보일뿐 지금껏 해온대로 믿음을 갖고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개척자정신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라이브 너무 재밌게 봤구요, 본방 너무 기대됩니다👍🏻👍🏻

우리 더쿤이를 어찌할까?
욕하면서도 자주 보니 미운정도드네
J의샌드백 더쿤이라...
앞으로 욕 안한코 칭찬하려고 노력할테니
김덕훈 기자도 우리 곁으로 조금더 다가와
왔음 좋겠네...
kbs에도 물건하나 만들어보자

유익, 재미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임자운변호사는 언론의자유 운운하고
대구시장은 종교의자유를 운운하네

오늘은 좋네요.. 임변도 적응완료 한것 같고... 강교수님은 항상 훌륭하십니다~~^^

첫회보고 오늘거 봤는데요.
욱이 너무 프로 잘살리고
모두들 생명력이 보이네요. 2기 밝습니다. 수고 하시고 쭉 좋은 프로 부탁드립니다.

신천지 불법종교 보도에 대해 다루어 주세요.
불안한 코로나를 증폭 시키는 보도도 문제 입니다.

정말 시즌시작하고 첨으로 찡그리던 얼굴을 피고 보았네요
역시 욱이님의 정면돌파로,시청자의 불만을 대신 시원하게 꼬집어 내시고 ,
그뒤 빠른뉘우침?으로 인정하고 잼있게 잘따라와주신 진행자님과 변호사님.
다시 저리톡이 돌아온거같아서, 간만에 정말 잼있게 봤어요.
이러다 점점..다시 구독할수도..
시즌2 처음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다시 사랑하는 J 로 돌아오시길 💪🏻💪🏻💪🏻💪🏻

손석춘씨 빠지니 좋네요

J의 비디오 제작진님들께...... 컷 구성 전환 배치 색깔 등등 모두 모두 참 좋습니다. 영화제작자들이 탐낼 인재들이시네요

임자운 변호사님 이번 라이브 그동안 방송 중에 제일 잘하시는 동시에 제일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셨네요 ㅋㅋㅋ
인권이 중요하기 때문에 살인자를 사형에 처할것인지 무기징역에 처할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인자를 감옥에 보내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 않을까요?ㅎ
예능프로 악마의 편집도 아니고 언론의 인터뷰 왜곡보도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왜곡보도가 아니었다면 많은 것들이 바뀔수 있는 시점과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악의적이라고 보구요.(내용이 검찰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내용이었으니까요)
물론 정권이 바뀌고 나중에 언론이 탄압받는 시대가 왔을 때 이번 사건이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데 이용될 수 있겠죠.
그렇다고 그게 겁나서 명백한 잘못에 징계도 내리지 않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
언론의 자유가 억압받는 세상이 오지 않도록 하는게 더 옳은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징계와 제도를 통해서 언론이 '최소한의 가치'는 있는 보도를 하는 세상이 옳은 방향이겠지요 ㅎ
왜곡해서 자기 입맛대로 보도하지 말구요.
이번 보도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어떤 수준의 징계를 내리는게 옳은지 누가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느냐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페북에 쓰신 것과 마찬가지로 이 인터뷰 왜곡은 그런 대단한 전문성이 없어도 그지같다고 충분히 이야기 할 수준의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잘못한거에 대해선 책임져야죠 ㅎ 말이 좋아 왜곡이지 당시 kbs 보도는 자신들이 만든 거짓을 보도한겁니다.

임자운 변호사 입 좀 풀리셨네ㅋㅋ
덕분에 최욱, 강유정 교수님도 좀 편안해진 듯...
다행입니다 이상호 아나도 좀더 힘내 봅시다
오늘 방송은 간만에 시청자 입장에도 가벼운 맘으로 볼 수 있었네요^^

이봉호팀장님, 정말 말씀 잘하시네.

임자운 변호사님 재밌어요~~ ㅎㅎ 언론사 관점이 필요할 때는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 동의해요~ 시청자 의견들에 상처는 받지 마시고 서로 투닥투닥 계속 재밌게 해요~

변호사 할말 다하시네
개웃기네 ㅋㅋㅋ

내통 얘기는 꺼내지 않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지금 KBS와 김PB의 의견이 부딪치는 지점은 인터뷰 후 확인했는가 안했는가가 아닙니다
인터뷰 전에 검찰과 김PB몰래 의견을 주고 받았는가 입니다.
인터뷰 후 확인을 팩트체크와 내통으로 둘다 해석 할 수 있다면 인터뷰 전에 김PB에 관한 것을 검찰에 확인한것은 내통이라는 해석 밖에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냥 두 입장을 소개하고 사실관계에 관해선 알 수 없으니 방심위 결정문 안에서 시사점을 찾아보자고 말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이번 방송 좋네요. 흠 잡을 데가 없었어요!!
오히려 최욱의 멘트보다 다른 분들 멘트를 더 듣고 싶을 정도로 확 꽂혔어요.
퍼펙트!!! 본방도 꼭 챙겨 볼게요~

다음주는 조선과 중앙의 구독후 송금하면 마스크를 준다는 부분을 한번 다뤄주심이 어떨지요.
자신들은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난린데 그 보도를 했던 당사자들은 이 험한 시국에 꼴랑 마스크1세트로 구독자를 늘리려고 했던 그들 과연 정상적인 저널리즘의 자세인지 비판을 한번 시원하게 해주시죠.
쓰레거시 언론 국민이 바꿔가야합니다.

저널리즘토크쇼J 시즌2가 시즌1의 임펙트엔 미치지 못하지만, 지켜보고있습니다.
언론의 역활을 명확히 매 회마다 깨닫게 해주는 방송이라 잘 보고있으니, 계속 편향되지않은 방향으로 현재와 같은 방송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빵빵 터뜨리시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