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컷] 다시 돌아온 JED, 한 방에 정리해 드림

🌸외쳐 갓준희. 교수님과 기레기들의 다른 점. 교수님은 저널리즘과 그 구조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한다는 것이고 기레기들은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볍고도 딥하게 설명해주는게 진짜 수준높다. 말하는 바에 확신이 실려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정준희 교수님은 언론계의 보물이다!

정확한 분석..
똑떨어지는 명쾌함..
그속에 묻어나는 통찰력..
논리로 갈아내는 언변..
찬사를 보냅니다
정준희교수님
늘 그자리 지켜주세요 응원해요💙💙💙

정준희교수님 존경합니다
요즘시대에 이렇게 존경할수 있는분이
계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KBS1 저널리즘 시청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준희 교수님 때문임. 진짜 처음 보고 아니~ 저 똑똑한 분은 누구지?? 바로 인타넷 뒤져봤었음 ^^ 팬입니다!!!

어려운 내용을 이해 하기 쉽도록...Very good!!

합리적 과정을 거쳐서 물러서지 않을 원칙. 부정적 견해에 관심을 더 가는 것 주의하겠습니다! 신년토론 고추장 양말 짱!

다시 들어도 흠잡을때가 없네..저리톡과 정준희교수 응원👏👏👏👏👏👏👏👏👏👏👏👏👏

갓쥬니💕💕💕

정준희교수님!
최고예요💕💕💕

시원~~~하다!!

타임머신타고 30년 전으로 돌아가 정준희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싶어요. 진짜

정준희 교수님~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진정한 도시의 냉미남....목소리도 좋아 ㅋㅋㅋ

말 한마디의 실수가 없다.

갓준희😍👏🎊👍

정준희교수님~~대단하세요~존경스러워요

어떻게 전달하는가에 따라 듣는귀가다열린다 정준희교수님짱

아. 너무 멋지다

이사람은 과학자같은 언론계 학자임.. 정말 멋진 사람

내용을 통해서 행동이 나오고 행동을 만드는 구조에 대해 분석했다는 논리에 백퍼 공감합니다. 얕은 지식으로 값싼 말을 만드는 누구의 지랄과 비교되는 지점입니다.
결국 성찰적사고와 배출적 타성이 누구와 다른점 이라고 정리합니다..

정준희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면 늘 깨어있으려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소신있는 모습도 존경스럽구요. j떠나시는거 같은데 다른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치명적인 말은 " 지금까지 항상 그렇게 해왔어" 이다. 그레이스호퍼.

정준희 짱👍

갓쥬니 멋져요 ㅠ

갓준희 너무 매력 넘쳐요.
오늘 카리스마 짱~~~

갓준희

갓준희교수님 믿고 봅니다 눌 화이팅

정준희 교수님의 언론에 관한 비평은 예리하고 날까롭지만 정확하고, 공격적이지만 이해와 설득력이 강하고, 무엇보다 자신감 있는 진실된 해석이라 더욱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와 갓준희

언론의 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는 돼야 교수님

멋있으심.

정준희 교수님께 수업듣는 학생들 진짜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준희 교수님 논리적이면서 정의로운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널리즘 심하게 기울어진 기존 언론에 대해서 항상 속시원하게 비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의 선에서 국민편에서 방송 하는 저널리즘 흔들림없이 이대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일 기자 말에 공감 못하겠네요.
기계적 중립은 원하지 않습니다.
조중동이나 제대로 중립 지키라고 하세요. 거긴 사주 입맛에 맞는 우편향적 악의적 충성 보도에 혈안이 된 기사만 쏟아 내는 곳이니까요.

좀 배워라 김준일아

👍👍👍👏👏👏👏👏

갓준희님 존경합니다 ㅠㅠ

와우!!!!!!!!!!

이거 정리해서 카페에 올려주셨으면...ㅎ

교수님땜에 우리 최욱이
뭍여서 안타깝지만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국민이 무서운줄 알면 반성하고 바꿔나갈 것이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우습게 여기면 지금처럼 반성없고 역행하는 기레기+언론으로 남는 겁니다.

아주 우쪽 편향자들이 저리톡에 편향프레임질을 하고 있는 현실

애정하는 저널리즘 1타 강사

TED 15분도 길다. JED는 2분 56초(약 3분)만에 정리한다.

내가 강의하는 걸 거울로 보는 듯 했습니다.

때론. 잣대가 어디에 치우칠까 내심 불안감이 있었는데 비판의 정의(?) 를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

캐스트 박스에 좀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진중권이가 개처발린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네

캐스팅 미스...
이날 출연한 김준일 대신
유시민 이사장을 초대 했어야 했다...
유시민 이사장과 KBS는
김경록 PB 사건의 이해 당사자이고
이날 출연했던 기자협회장과
서로의 입장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였다...
뜬금없는 김준일이
양비론을 펼치면서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저널리즘J의 비판이 잘못 되었다면
그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되는데
편향성 여부를 논란거리로 만들어...
언론왜곡의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를 보였다.

진중권씨 보고 있나요?
전문가의 권위를 인정하는 청중과 유튜버들을.

정 교수님 평소 존경하고 있음을 우선 밝힙니다.
비록 이곳에서 여쭤 볼 질문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저의 의문이 교수님께 가 닿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지난 신년 토론회 때 이후 대중이 언론을 소비의 대상으로 생각하기만 한다는 진교수의 지적에 ‘ 언제는 그러지 않았는가 ‘라고 타 방송에서 반론을 말씀하신 적 있으십니다.
그러나 제겐 그 말씀에 약간의 모순이 보이고 때문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기호에 의한 뉴미디어 소비는 분명 후험적이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기성 언론 혹은 레거시 미디어에서 오늘날 뉴 미디어까지의 변전적 저류를 직접 유람한 세대는 분명 본래 정파적, 당파적 ( 저는 이것을 이 부분에 한정해서 ‘ 기호 ‘라고 하겠습니다. )으로 뉴스를 소비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으나 그러지 못한 구조적 한계에서부터 뉴미디어의 새로운 풍토가 선택적 수요가 가능한 환경이라 확신시켜 줌으로서 대중은 이것을 명백한 ‘ 소비 ‘의 대상으로 간주할 수 있게
되었고 실재 그러고 있다는 것은 이해됩니다.
다만 언론의 외형이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뉴미디어 라는 또 다른 플랫폼으로 양분되는 과정의 전례를 몸으로 체험하지 못한,
다시 말해 청년 세대를 마찬가지 관점에 포함하여 해석할 수 있는 것인지는 또다른 문제라고 느껴집니다.
미디어의 상품을 기호에 의한 선택적 소비를 하고자 함은 우선 정파성이 축적 된 이후에 생길 수 있는 후험적 증후라 보는 바,
아직 그러한 이념 선택을 고려하지 못하고 또는 고민해본 바 없는 세대에 있어 같은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가에 관해 회의적인 것이죠.
때문에 이것은 청년세대의 경우에 ‘ 인식 ‘에 문제가 아닌 ‘ 교육 ‘의 문제로 저에겐 보여지는 면이 있고요.
권위주의와 더불어 몰락한 권위 그 자체가 절대적 대중성의 당위로 점멸하는 상황에 부분 경계의 공감대를 형성하셨을 것이라 느껴집니다.
학자로서 이런 현상에 ‘ 우려 ‘하신다는 말씀을
가볍게 첨언 하셨지만 전 그것이 조금은 용감하지 못한 중의적 언사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이 부분에 대한 경각심을 교수님의 독보적인 학문적 조예로 대중들에게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강교수님 아님 벌써 손절! 악마가 그립다. 시즌제 간다하고 편성에서 빼버림 없어지는 수순이 되는것인가?
딱 한달정도 되어가네...

성경책 의 강해와 비슷하네. ㅡ 성경 도 원어 뜻. 강해. 해석 순이다. 앞 뒤 가 맞아야 공감 간다.

강의 후 김준일이 100프로 동의 한다고 했을때 좀 의아했음. 동의하는데 그모양? 그냥 나도 알아 하며 자기논리 안꺾으려는 오기로 느껴짐.

진중권 과 생산적 토론의 대화하려고 했는가? 그가 할 이야기의 핵심을 들으려고 했는가? 아니면 편협지협적 논리로 부분을 약점을 비집고 들어가 전체 줄거리마저 허구로 만들 의향, 의도는 없었는가? 얼굴 핏대 그만 세우고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일반인도 진실에 찾아가는데 수많은 데이터들을 수집후 포괄적이고 진실에 접근해간답니다. 그리고 유시민은 온화한 얼굴로 일반론만 펼치고.. 대화의 태도나 번지르르한 장황한 설명보다는 누가 더 진실에 가깝게 이야기하나.. 그러다 구글 검색해서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섭적 사고로 판단한답니다. ^^

진중권한테 발리는 병풍준희 ㅋㅋㅋ 쩌리톡에서만 쎈척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