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J 67회: 언론과 정치의 각본 있는 정쟁 보도

기자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것인지..그냥 속기사 아닌가?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는데도 그냥 따옴표로 기사 내버림..기자는 엘리트 라던데..받아쓰기 잘하는게 엘리트인가?...한심하다..그리고 이런얘기할때는 객관성이니 공정성이니 이런 얘기 안 했으면 좋겠음..너무 거창함..ㅠ

나경원등 법조 출신 국개의원이 나쁜이유가 지들이. 하는 말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해대는거지 절대 멍청 해서 논리에 안맞는 말 하는게 아님 그래서 더 나쁜거고

정준희 교수님 말씀 중에 "좋은 질문을 한 기자가 많은 칭찬과 이득을 가져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오보를 내거나 의도적인 편향성을 가진 기자들을 실명으로 비판하는 것"이 더 크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언론의 패악질로 인한 역기능이 순기능을 압도한 지 오래이고, 기자들은 자신들이 특권을 가진 계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들의 행태가 범죄 수준일 경우에도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 문제가 시스템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언론에 대한 징벌적 피해보상제도가 폭넓게 도입되어야만 하겠지만, 현재의 언론과 보수정치권, 법조계의 행태와 상호의존성으로 볼 때 대단히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중이 언론에 대한 정당방위의 차원에서라도, 이런 언론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당근보다 더 큰 채찍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 만의 생각은 아니리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은 공수처로!..언론개혁은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 시행으로 출발해야 합니다..그래야만 70년 부모/선배들의 개 폼 잡았던 그 교만함과 횡포가 종식 됩니다!. (인간은 스스로 고쳐 쓸수가 없습니다)

검찰들아 나경원을 그만좀 감싸라!! 너희 속 보여서 우리 속 디비진다!!

언론은 절대~ 안바뀝니다. 깨시민들이 진정한 언론을 찾아 응원하고 지속적인 관심가져줄수 밖에 없습니다. 표의원님~ 고충은 감히(?) 짐작하나, 외면하시면 마음이 편하십니까? 그래도 "문통 영입1호"라는 꼬리표(?)같은 상징에 걸맞는 길을 걸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와 표의원님 완전 정곡을 찌르십니다.
미디어에 놀아나는 정국
그 미디어를 조무르는 검찰과 대기업

암울한 군사정권 시절에 하셨던 고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
지금은 언론 자유가 생긴 만큼 권력의 시녀가 아니라, 팩트는 기본으로 "진실"을 보도하는 KBS가 되기를 바랍니다.

10명중 7명이 공수처를 모른다.
어쩌면 이 나라는 수준에 잘 맞는 정치와 언론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연예인화한 정치인, 자극적인 소재만 쫒는 파파라치화한 기자들. 제발 정체성을 되찾기를...가능할것 같진 않지만.

잘키운 유튜버 하나,열 언론사 부럽지않다.

오늘 방송 내용은 참 좋습니다.
근데 KBS는 김경록씨 왜곡보도에 대한 공식 사과는 없이 그냥 이렇게 어물쩡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갑니까?
제대로 된 사과 안 합니까?

Kbs뉴스가 나갈 길??
하루늦은 뉴스 가장늦은 뉴스
어떨까?????

우리가 소위 기자들을 엘리트하고 말해주는 것이 문제이다. 이미 우리나라의 학력 83%이상이 대졸인데... 우리는 한국기자를 기자로 안보고 기레기라고 하는 것이다!! 즉 뇌가 없어서 생각이란 것이 없어서 이다. 그래서 국회는 징벌적손해배상제법으로 언론자체를 제어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알권리라는 척도록 언론짖 못하게 하야 한다. 모든 행동에는 책임을 받게 해야 한다!!

중간에 갑자기 김덕훈 나와서 기분 잡쳤네요

ㅋㅋㅋㅋㅋ 나경원 썸네일 봐. 한마리의 우아한 오랑우탄 같네

정말 받아쓰기 그만하고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기자들이 늘어나고 그것이 바탕이 되는 언론을 보고 싶습니다.,,

정준희 교수님이 하신 말처럼 우리는 막말을 일삼는 수많은 보도로 인한 피로감이 엄청납니다 진실도 아닌 막말을 왜 중계해줍니까 고급인력이라고 자칭하고 타칭하는 기자들이 정치인들의 말싸움 배달원입니까

*악어와 악어새관계
정치인은 언론에 기사소스를
던져주고 ,언론은 그걸 기사화하고, 정치인은 기사화된 내용을 다시 발언하고,언론은 그발언을 기사화한다.

김더군은 저정도면 일명 아웃 아닌가?자일당 논리가 이해가 된다고? 그럼 여태쓴 기사는 누구지시가 아니라 자의에 의해 쓴거라는 거네

또 수없이 많은 법안들이 관심받을수있도록 법안관련기사의 비율을 의무화했으면해요.
어느의원이 어떤 법안을 냈고 누가반대하고 찬성하는지 반드시 알게해야합니다.

국회는 투견장 같다. 국회의원은 이기기위해 물고 물어뜯는 투견들 같다. 언론은 물어뜯겨 죽어가는 투견의 죽음을 구경하는 구경꾼들 같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은 언론 특히 KBS가 잘 듣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표의원님 건승하십시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쭈욱 가주세요!!

Kbs는 김덕훈이 대표 기자인가 ? 아님 김덕훈이 욕먹고 정신차리라거 매번 인터뷰 따서 올리는 건가?
그리고 어디서 매번 기레기를 잘도 모셔오는지 대단하네
울나라 기자 수준이야 이미 조국 기자회견 당시 다 들통 나지 않았나? 그전애도 각종 국제 기자회견 당시 아무말도 못하던 한국 기레기들은 이미 유명하고

물적, 인적 풀을 제일 넘치게 가진 공영방송 KBS가 새발의 피도 안되는 규모의 일인 미디어들보다 언론 파워가 떨어지고 있는 슬픈 현실을 KBS 자체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출구가 없어 보인다.

우리 뉴스 소비자들도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질문하고 심층취재하는 언론사, 기자들을 직접 찾아보고 애용합시다. 그리고 무의식적인 포털 메인기사 클릭 자제합시다. 언론의 관행은 우리도 함께해야 바꿀 수 있습니다.

표창원 의원님, 영원한 초선이 된다는 선택, 존중합니다. 20,30년 계속 하는 정치꾼들이 정치를 혐오하게 하는 현실에서 생활정치로 옮겨가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38선은 일본이 그었다
시사저널 2005. 4. 25
일본계 미국인 쓴 논문
(고시로 유키코)교수

개인적으로는 피디수첩 뉴스타파 콜라보 상당히 인상깊게 봤어요
케이비에스도 그렇게 할수있잖아요.
컨셉없이 그냥 보도하면 사람들이 안봅니다. 평범한 뉴스보도는 하루종일 포탈에서 사람들이 이미 다본거애요
그럼 아는걸 왜 또 보려고 하는걸까요 다른시각을 보고싶고 깊이를 느끼고 싶어서입니다.
요즘 엠비씨를 보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단지 정권 비호 언론이라서가 아닙니다. 국민 소비자들을 무시하지말아주세요.

정세진 아나운서..........잘 봤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

언론의 기본적인 기능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통제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체 페이스북에 저질러 놓은 정신적 방뇨조차 기사에서 다루는 행태는 대체 어떤 태도로 봐야할지 난감합니다.
정치와 언론 감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냉소'를 가지지 않는 것인데 어렵네요.
그리고 기자 2명이 나와서 변명을 하는데... '우리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에서 끝낼 문제가 아니라 '언론인' 전체가 뭉쳐서 시스템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안하고 뭐하세요.
p.s
같잖은 '속보' '단독'은 거릅니다.

어느 분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맞아요 kbs가 가장 늦은 보도를 해야 신뢰회복된다봅니다 정확한 팩트체크 크로스체크 이후에 보도해도 좋습니다 늦더라도 정확한게 중요하니까요

표위원이 말한 공수처 예가 한국 뉴스 기사들이 외국과 가장 다른 지점이다. 미국언론들은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고 반대자들은 왜 반대하는지 지지자들은 왜 지지하는지 날카로운 질문으로 물어본다.

질문을한기자의 답변을 인용하려면 해당언론사와 기자이름을 출처로 남기게했으면좋겠어요.
유툽에서 퍼온자료에대한 출처를 남기듯이요.
그래서 좋은질문이 많은 기자가 포털에서도 검색되고 주목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덕훈씨는 아직 젊어보이는데
어떻게 바로 다음 나온 선배보다 더 융통성(?) 있는지 어이상실
이 사람 보면 정말 갑갑한게
기자로서 아무 생각이 없다
아니 그 이전에 왜 기자가 됐는지도 모르겠다
기자가 뭐하는 직업인지 생각 1도 안하고 그냥 취업해야해서 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하루이틀 늦더라도 진실에가까운 뉴스, 책임지는 뉴스가 필요한 때입니다,

언론은 중립인척 기득권 편드는게 관성화 되어있는거 같음.
같은사안에서 여당에게는 가혹하고 야당에게는 관대함.

언론의 가치는 공정성, 중립이아니다
국민을 위한,
공익성이 그 핵심이다

받아쓰기는 10살 우리 딸도 한다.

갈등과 대립만 부각시키고 조장하는 언론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기사 쓰기 쉬운 구도로 세상이 읽혀지길 바라는 걸까요? 국민의 알권리는 기자들에 의해 왜곡, 무시, 침해 받는 듯 합니다.

모든게 극우정치인들을 뽑아준 국민의 잘못이요
극우정치인들의 의도적인 발언들을 생각없이 보도한 기자들은 무능이요
상식적인 정치인들에 입에서 쓰레기 발언같은것들이 나올까요?
KBS는 표창원의원님 말대로 신뢰 하나만 보고 나아가 주시길
물론 지금과 같은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기자야 말로 국가 고시가 필요하다 생각해봅니다. 정말 중요한 직업군 중에 하나인데...

마지막으로 kbs는 이미 사과할 시간 다 놓쳤어요.
거기서 아웃인겁니다.
내부고민이나 갈등할시간에 공식사과문이 우선되었어야해요.
옹졸하고 편협해보입니다. 공영방송의 모습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그놈의 VS 좀 그만했으면...
안그래도 대립구도 지긋지긋한데 내용 하나없이 대립만 강조하는 껍데기 보도.
무슨 권투하는 줄

J화이팅입니다~~♥

김덕훈이는 기자하면 안되겠다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곱 씹어 봐라

언론과 정치
이용하느냐?. 이용당하느냐?.
말잘하고 외모가 되면 기자 언론이 참 좋아 할거 같아. Ex 나경원...

마지막 영상 지렸다.
공수처 정도는 알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공수처란 단어조차 알지 못하다니.
정말 국민은 개돼지인가?

주제에서 벗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카메라 앞에서 달라지는것은 아직도 의원들이 국회의원을 자신의 출세의 길 자신의 힘을 키우는 장으로 생각하기 때문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원들의 특권을 줄여야 합니다 잘난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위정자가 아닙니다. 너님들이 우리를 이끄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말을 전달하는 귀찮음을 대의 대의 대의 하는 것입니다. 제발 너님들보다 못나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임을 알아주세요. 그게 싫으면 딴데 가서 돈 벌든지 권력 누리세요.

표창원 의원님 응원합니다 ~^^

변화는 누가 대신에 주는게 아니죠. KBS 저리톡과 함게 변화 될때까지 생각하고 행동하라. 저리톡 응원하겠습니다.

42:15 김덕훈 기자가 인터뷰어였다가 동시에 인터뷰이가 되는 구도로 촬영이 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김덕훈 기자도 전직 정치부 기자로서 인터뷰이 자격이 있는 걸 양해하는 것과는 별개로 썩 바람직한 언론취재의 포맷은 아닌 것 같네요.
기자가 자기 자신을 인터뷰한 꼴인데 언론이 언론을 취재하는 포맷이니 망정이지 일반뉴스에서 이런 식으로 인터뷰하면 뉴스 조작의혹도 나올만한 사항 아닌가요??
그럴 의도가 아니다, 내용적으로 문제가 없다, 자꾸 이런걸로 뭉게고 가지말고 형식과 절차를 (아무리 사소한데서부터라도) 지켜가고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인이 아닌 그냥 직장인...시키는 일 하기 바쁜 ...시키는 일만 하는...그냥 그런 직장인으로 전락한 언론인들,,,그러다 운 좋으면 충성을 다할 수있는 정치판으로 나가고....이런 언론이들이 득실거리는 곳이 우리나라라니.....국민은 21세기에 살고 있는데 언론인들은 어느시대에 살고 있는지...???완전다른 시대에 살아서 서로 만날 일이 없나보네요...국민과 평행선 달리고 싶은 언론인들....소원성취하셨네요...ㅋㅋ자존심도 없는 고지식인들...한심하다...

kbs내부비판에 이어서 야당까지! 정말 큰용기이십니다!! 홧팅!

언론개혁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유익한 기획이었던것 같습니다. 받아쓰기에서 심층분석으로 .... 결국 내부소통에서 부터 시작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시민의 교양 저널리즘토크쇼. 정준희 교수 덕분에 많은 걸 배웁니다. 최욱씨 조크 수준 장난아님.ㅋ

브금 센스 칭찬하고 갑니다. 신비롭지는 않은 동물의 세계네요.

Such an excellent program 👍👍👍

우리는 싸우길 원했지만 그것에 염증을 느껴 자리를 박차고 나온 표창원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는데 지지자들의 소망을 발로 차 버렸음 그래 맞아 개인의 염증은 어쩔수 없지 그러면 조금의 미안함이 있다면 그냥 방송에 나올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시길~ (묵묵히 싸워나가는 토가 나오는 것을 참고 견디는 남겨진 의원들은 머가 되는거야? 그들은 염증도 없고 속도 없어서 그 자리에 있는거냐?)

다들고생하셧네요 ^^ 감사합니다

마지막 화면보고 정말 놀랐다!!
공수처란 단어를 모르고 있었단다!!!

정의로운 나라가 되길

표창원의원은 정치를 좀비로 비유 하고.
이선희 가수이자 전 지방의원은 4년동안 밀리지 않은 벽을 밀고 있었다.

오늘 방송 굿
댓글 중 하루 늦은 뉴스
공감합니다

정말 신뢰하고 볼 수 있는 지상파가 뉴스가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생각만해도 설레인다

방송국이라는 공장에 열심히 자극적 상품을 만드는 기자직원은...
소비자의 문제도 분명 있지...
최종 소비자는 결국 국민..
국민이 자극적인걸 원하니 그걸만들어 내고 다시 중독되고 ㅎ
마약같은..사회

표창원 의원님이 본질을 정말 잘 꿰뚫었네요. 보면볼수록 불출마 선언은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쌈질하는 거나 보도하는데 열을 올리는 정치 관련 뉴스나 방송 너무 끔찍합니다.
제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표창원의원님..말씀은 너무 잘하신다.....

KBS는 인적청산없이는 신뢰회복 힘들다.
묵은 때 벗기지 않으면 신뢰회복은 멀고 힘들다.

J톡 감사해요. 다른 기자들에게도 치이고 사내에서도 치이고, 시청자들에게 치이고.. 때로는 저리톡에 불만족스러운 순간이 있더라도, 그 땐 강한비판보다는 따뜻한 위로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지금은요... 저희가 지적하고 비판 할 대상은 따로 있지않겠습니까 ㅎㅎ 저리톡을 어디서도 흔들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될 때까지 응원해주자구요!

KBS기자들 인터뷰는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그걸 왜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하고 이해를 해야 하는가

KBS의 기자들의 인터뷰를 보며 느껴지는 일반인은 공감 하지 못하는
정신세계가 존재함을 느끼는건 왜일까...
그곳에 출입하다보면 그들의 입장이나 의도가 이해 된다니 참담하다.
기사를 쓰려면 그래야 한다!?
기자들이여 이해는 하되 이용되어선 아니되고 불의가 무었인지 정도는
구별을 하는게 기자 이전의 인간으로서의 도리인것.
지금까지의 언론의 행실에서 무엇을 바라겠냐 만은 그들과 동기화 되는
어리석음에서 지금의 언론이 되었다는것을 절실히 뼈저리게 느끼길 바란다.

바뀌어야한다는 말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KBS고위관계자와 함께 다뤘으면 좋겠어요
오늘 방송 마지막에 조금나온대안도 좋은데 그게 어렵다면 왜 어려운지 혹은 KBS가 그리는 그림은 무엇인지 이런 생산적인 이야기를 원해요!!!!
그리고 오늘 방송도 다시 한번고민할수있는 이야기여서 유익했습니다ㅎㅎ

나도 한때 속기사를 배워볼까 했는데...
기자가 될뻔 했네~!
시작도 하지 않은게 천만다행~!!!

조금은 공허한 메아리처럼들리는건 왜 일까요?? 언론은 전혀 안변했다. KBS도 그동안 달라진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요즘은 포기가 됩니다. 그냥 관행과 자사의정파적 이해로~~나라가 어디로 가든 상관없는 자기들의 이해관계만 따지는 언론이 정말 지칩니다. 몰라서 제대로 보도하지 못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언론을 주도하는게 아니라~~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정치가 따라가고, 이제 큰 권력이 되었고, 그 권력을 놓지않을거란 생각이 요즘 더 드는생각입니다.

표창원의원님 너무 열심히 하셨는데.. 아쉽습니다

썸네일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정말 좋아요. 야구 빠따로 그냥 확 ... ..... 홈런 날리는 마음으로 즐겁게 영상 볼게요. 저리톡이 kbs먹여 살리는중 ㅎㅎ

김누리교수님도 출연하길 앞으로

엘리트로 입사해서 매번 받아쓰기 기사만 쓰니 .... 발전보다 퇴화되는 기자가 더 많은 것도 한편 이해가 가네요. 씁쓸한 정치와 언론의, 기생인지 공생인지 모를 관계.

정치는 사람 좋고 선한 것과는 다른 차원! 정치는 정치력있고 일 잘하는 사람이 해야!! 🤗

모든언론사에 쓰레기차 항시 대기해야함 배설물처럼
쏱아내는 기레기들의 쓰레기 보도하는 기레기들 을
쓰레기 집합소로 실어가야기 땜에 ,

36:32 김덕훈이는 왜 자꾸 끼어 넣습니까? ㅡㅡ 아~ 잘 보고 있다가 짜증이 확 나네.
시사직격 같은데나 나가라고 하세요. 김덕훈이가 그 발언후로 단 한번의 반성이라도 있었습니까???

왜 뉴스공장이 시청률 1위 인지 말해주는 내용이네요.

생각을 해보자. 다 알겠지만 정교수님이 엘리트의식 버리라고 말한지가 언제부터인가... 알고 있는데 안 바꾼다는 건 '바뀌기 싫다'고 이해해도 되는 거 아닌가?? 위아래로 성공한건 EXID밖에 없다.

전엔 어느 신문을 그 이름만으로 믿고 간적이 있었죠. 그 시절 언론의 상황이 더 엄혹했는데 지켜나갔던 정론의 의지.. 어쩌면 지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민들은 앵무새 언론이 아닌 죽비같은 언론을 원합니다

언론계는 연예계가 아니다~!!!

제이를 사랑하는 팬이지만, 요즘들어 언론비평도 새롭지가 않고 갈수록 피로감만이 쌓일뿐이다. 변화, 언론의 혁신만이 답이다

정치도 언론도 혁신해야한다는 표창원 의원님의 말에 동의하지만 표의원님처럼 말만 그렇게하고 본인에게 투표했던 민심을 뒤로하고 정치에서 눈을 돌려버리는 분의 입에서 나오니 공허하게 들리네요

좋은 안들이 많이 나온듯. 반드시 심도있게 검토 반영해서 공영방송으로서 신뢰받고 차별화된 언론이 되길~

KBS 전직원은 미드 “뉴스룸” 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보셨겠죠? 그럼 해답도 알고 계시겠네요.

시간차 단독

정치나 언론이나 공무원이나나 현실에 안주하고 편안함을 느끼면 그게 카르텔이 됨니다.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다고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 조국장관처럼 자신을 던진 분들에게는 무한한 응원이 필요하겠죠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지만 표의원님의 선택 존중합니다 국회의원의 막강한 권력을 개인적으로 쓰는 쓰레기같은 사람들만 잘 가려서 다음 국회는 제발 국민들에게 박수받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G20때도 조국전장관기자질문회때도 여실히 드러난 우리나라 기자들의 질문수준은 저질이었다... 의혹제기에 대한 기존에 다뤘던 똑같은 질문의 반복 겉만 햛는 질문들이었음... 비판을 위한 반대 입장, 의혹에 대한 심오한질문이 없었음

정세진 아나운서 힘내요~~~ 1999년인가 2000년인가 몇 달 동안 광주에서 화순으로 퇴근하면서 93.1 들으면서 작지 않은 위로 받았었어요.. 아직도(?) 건재한 자세에 감사하고 힘 내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응원 보냅니다~~~ 십자가는 혼자 메는 게 아닙니다

무엇이 더 잘 팔리는가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 국민들도 알맹이 없는 언론보도에 실물나고 짜증난다.

언론은 끊임없이 성찰하고 반성해도 신뢰는 바닥을 면치못할만큼 망가졌다 특히 공영방송KBS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 모든 구성원들이 그동안의 틀을 깨고 새롭게 구성하지않으면 영원히 국민의방송으로 되돌아오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