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컷] 언론인 출신 후보들, 갈 땐 가더라도...

언론인이 정치계에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공천을 받기위해 편파적인 기사,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정상적인 기자활동을 하고 언론개혁을 하다 정치분야에서 개혁활동을 지속하겠다는게 무슨 문제입니까
검사 판사 변호사 다 정치를 할 수있습니다. 금뺏지 달고자 현업에서 원칙을 어기고 편파적 행동을 한게 문제인 겁니다

언론이 썩은 이유. 정치질하니.
외신 기자 수입하자.

미국도 군인이 국방부 장관이 되고자 하면 현직에서 10년이상 은퇴기간이 경과해야 가능한 걸로 압니다. 최소한 언론인이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5년 이상 은퇴하여 완전히 언론계와 연이 사라진 상황에서 진출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 봅니다.

언론과 기레기, 개검과 검사, 다 구분해 쓰자. 사이비개독교가 종교가 아니듯

썸네일 너무 비겁하네 ㅋㅋ 안볼수가 없자너

양심이 어딨노...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아니 직능대표제를 통해서 선정된 사람인데 왜 부끄러워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언론개혁에 필요한 언론인 대표는 뽑지 말았어야 한다던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직능대표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도입한 우리 사회 비례대표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던지..뭔가 비판의 논점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염치..
이 단어를 그들의 사전에는 전혀 없죠.
그런 자들은 뻔뻔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있기에.

그러면 언론인 출신은 정계 진출 못하나요? 비판의 논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왜 미안해해야 하고 부끄러워해야 하죠? 기레기들 개혁하러 국회가겠다는데? 전혀 설득력 없이 비난하는 말로만 들리는군요.
몇 번 마주쳤다고 비판을 못한다면 그건 못하는 당신 문제인 거고 회사 직원이 부사장 만나면 아니 누구를 만나도 당연히 고개 숙여 인사할텐데 그걸 조아린다고 하는 표현 보니 수준을 알만합니다.

저러니 기레기란 소리 듣는거다.. 기자나 언론쪽 출신인사들 정계에 진출하는 만큼 꼬라지 보기 싫은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