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늙은 쪼다를 모셔왔네. 방영분에 왜 이할배 멘트 적었나싶었는데..진짜 가관이구만.. 한걸레 기자자격으로 나왔구만. 싸이즈가 나오네. 욕나오네. 할배 노망드셨나? 메르스.코로나 이바구하는데 5월항쟁 이야기가 왜나오고? 언론인 이바구를 하라니까 문재인정권을 기준으로 나누고.. 보면서 황당하구만. 이러면 민주당 지지하는분들이 좋아할거라 보셔요? 장소.상황 따져가면서 할말하셔야지. 저널리즘j 에서 이리 떠듬? 언론학자라면서 시대 업데이트 없는 늙은 입진보가 떠드는걸 제작진들이나 패널들은 어찌 생각하고 지켜본거여?
"자극적 언사로 노무현 대통령을 물어뜯은 저들" 손석춘이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라는 칼럼 9번째 문단에서 쓴 표현이다. 노통을 독재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씹어대던 자기에 대한 반성은 전혀 볼 수 없으며 철저히 남탓으로 일관했다. 그렇다면 이런 손석춘이가 바뀌었나 전혀 아니다. 조국 문제 있어어도 이 놈의 입장은 여전히 마찬가지다. 자신은 마치 선지자나 되는 양 모든 의혹에 대해 예단을 보이는 경솔함을 여느 기레기들과 마찬가지로 보이고 있다. 손석춘의 가증스러움을 참을 수 없다. 넌 언제나 옳다는 네 놈이 대한민국 언론 적폐고 대표 기레기다. 조중동만 쓰레기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너도 그렇다. 캬악 퉷
정준희 교수님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어떻게든 붙잡아야 했는데.... 그냥 그분 자체가 저리톡이었어요. 그나마 변호사분은 얘기가 귀에 들어오는데.... 아무리 전문가라도 방송에, 특히 이 프로에 맞는 사람은 또 달라요. 다른 교수분은 이 프로를 그냥 지루한 일반 시사 프로처럼 만들고 있는 듯해요. 차라리 강유정 교수님처럼 게스트로 부르다가 이 프로에 맞는 것 같으면 고정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용이나 사람 성향을 다 떠나서 그냥 지루하고 졸려요. 저리톡은 일반 시사 프로랑 달라요. 식상한 전문가는 다른 시사 프로에도 많이 나오는데 잘못된 선택 같네요.
아래 댓글창에서 피아구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최욱 강유정 빼고 세분다 처음뵈요) 여전히 J는 저에게 혹시 없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기다리던 나침반이자 풍향계입니다. 시즌1의 시작과 비교가 될까요..? 그때는 첫 걸음이었고 누구의 기대도 없었습니다. 흙탕물같은 KBS에서 오직 댓읽기와 J만 장화로 고쳐신었잖아요. 전작의 기대로 훨씬 더 무거웠을 시즌2 첫걸음,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무편집본 역시 잘 보겠습니다. 정세진, 정준일 두 분이 밝히셨듯이 스스로 교체를 요구했고 그런 두 분을 믿었던만큼 애청자들은 믿고 기다려줄꺼에요. 시즌1은 시즌1이고 시즌2는 시즌2입니다. 너무 비교하며 스스로를 잃지마시고 지금 이시점에서 KBS J로서 할 일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잘 헤쳐나가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조선일보 젊은 기자들이 문제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엘리트고 기득권자입니다. 문제의식을 가질필요가 없죠. KBS, MBC, 한겨레 기자님들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돈잘벌고 떵떵거리며 사는데, 뭐하러 문제의식을 갖나요? 제가 기자라도 안그럴겁니다. 계속 쭉~ 이렇게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양심에 의지하지 맙시다. 기자와 언론을 버리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KBS 완전 민영화! 기자는 투표로 뽑읍시다! 진실보도에는 똑똑한 사람이 필요없습니다.
애착을가진 프로그램이라서 시청자들이 과하게 반응한다고 관계자분들은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많은이들이 이야기하는것 외에 저도 추가하면 한 주제가 끝날때마다 1기때는 명료해졌는데 2기는 뭘 이야기하는지 잘 모를만큼 정리가 안됩니다 아나운서님의 질문이 맥락을 끓어버리거나 다른방향으로 스스로 중심을 터트려버리는 느낌입니다 아 하나더하면 손교수님의 이야기는 대충 언론 스스로 되돌아봐야한다 인데 그게 안되니깐 J가 생겨나고 하지 않습니까 도덕책처럼 이야기는 누구라도 할수 있을겁니다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해보입니다
지금도 라이브때 이해해 주시는 분이 많이 있다는 그 발언에 정떨어짐, 많지 않다는거 알면서도 그런 확증편향과 왜곡을 지적해온 J면서... 어떻게 라이브댓글들을 눈앞에서 무시하며 튀어들어와서 꿋꿋하게 그런말들을 할수 있을까? 아주 공영방송 pd 답고 멋있습니다.제 스탠스 잘못인가요? 제가 말이 빨랐나요? ㅎㅎㅎ 당당해 보이고 싶었나봐요? 걍 허둥대는 비호감으로 보이던데..ㅋㅋ
손석춘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히 할수있는 말을 길게 돌리고 늘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정준희 교수 수준되는 패널을 찿기가 이리 어렵나? 답답하다. 그리고 공영방송 kbs는 현재 우리나라 언론을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특히)조선일보를 리드할것인가? 아니면 계속 지배당하며 종속될 것인지에 대해 깊이 통찰하며 행동해야 할것임.
![“김건희·채 상병 특검...국민의 명령이다” [정치 막전막후 19 편집본]](http://i.ytimg.com/vi/nUno2odpIhA/mqdefault.jpg)
![[현장영상] 이준석 "패스스트랙 검토" 윤재옥 "폭주"...그러자 박주민이 꺼낸 이야기가](/img/0.gif)
무삭제본 올라오면...
손석춘 때문에 난리 날것 같음
조용히 교체요망
본방에서 잘린것만 4개정도 발견 됄정도
통편집했는지
발언한 것 영상 자체가 안보임
술잔을 들고달에게 묻다 암 걸려 드질거 같은 말 졷나 많음 단순한 말을 질질 늘려서 듣는사람 고문하는 능력 있는 듯
제작진분에게 정중하게 질문드립니다.
손석춘씨는 왜 섭외 하신건가요? 본방으로 보고 무삭제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더이상 실망하지 않게 제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어디 늙은 쪼다를 모셔왔네. 방영분에 왜 이할배 멘트 적었나싶었는데..진짜 가관이구만.. 한걸레 기자자격으로 나왔구만. 싸이즈가 나오네. 욕나오네. 할배 노망드셨나? 메르스.코로나 이바구하는데 5월항쟁 이야기가 왜나오고? 언론인 이바구를 하라니까 문재인정권을 기준으로 나누고.. 보면서 황당하구만. 이러면 민주당 지지하는분들이 좋아할거라 보셔요? 장소.상황 따져가면서 할말하셔야지. 저널리즘j 에서 이리 떠듬? 언론학자라면서 시대 업데이트 없는 늙은 입진보가 떠드는걸 제작진들이나 패널들은 어찌 생각하고 지켜본거여?
정준희 교수와 손석춘의 자리와 위치는 같은데
방송 분량 자체가 틀림
통 편집 아니면 불가능 할 정도임
조용히
교체요망
기회주의자 손석춘 OUT
"자극적 언사로 노무현 대통령을 물어뜯은 저들"
손석춘이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라는 칼럼 9번째 문단에서 쓴 표현이다.
노통을 독재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씹어대던 자기에 대한 반성은 전혀 볼 수 없으며 철저히 남탓으로 일관했다.
그렇다면 이런 손석춘이가 바뀌었나 전혀 아니다. 조국 문제 있어어도 이 놈의 입장은 여전히 마찬가지다. 자신은 마치 선지자나 되는 양 모든 의혹에 대해 예단을 보이는 경솔함을 여느 기레기들과 마찬가지로 보이고 있다.
손석춘의 가증스러움을 참을 수 없다. 넌 언제나 옳다는 네 놈이 대한민국 언론 적폐고 대표 기레기다. 조중동만 쓰레기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너도 그렇다. 캬악 퉷
강유정님 때문에 그나마 볼만하네요 ㅠㅠ에혀
와...손석춘이다....
구독취소했습니다. 잘가요 J 즐거웠습니다.
어차피 KBS에서 보는거 이 방송밖에 없었는데 이제 진짜 안녕인가봐요.
응 꺼져
몇회만 더 지켜보면 어떨까요?
저도..그렇지만 조금 더 봐보려구요
손석춘이는 맨날 반성만하라는데 대안을 내봐라 제발
정준희 교수님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어떻게든 붙잡아야 했는데.... 그냥 그분 자체가 저리톡이었어요. 그나마 변호사분은 얘기가 귀에 들어오는데.... 아무리 전문가라도 방송에, 특히 이 프로에 맞는 사람은 또 달라요. 다른 교수분은 이 프로를 그냥 지루한 일반 시사 프로처럼 만들고 있는 듯해요. 차라리 강유정 교수님처럼 게스트로 부르다가 이 프로에 맞는 것 같으면 고정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용이나 사람 성향을 다 떠나서 그냥 지루하고 졸려요. 저리톡은 일반 시사 프로랑 달라요. 식상한 전문가는 다른 시사 프로에도 많이 나오는데 잘못된 선택 같네요.
손석춘 때문에 시청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6일만에 구독자 5000명이 날아갔군요. 휴! 그래도 밥은 목구멍으로 넘어가겠죠.
손석춘......
내부자들 에서 백윤식(이강희역)이 생각난다 목소리톤 까지 가는고음
손석춘씨 때문에 시끄럽긴 하네요 ㅠㅜ
손석춘? 그럼 그렇치.. kbs 기대도 안한다. 공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ㅉㅉ
저널리즘 M보다 퀄리티 너무 떨어짐. 내용이나 수준이나 재미나.
우리 욱이 어째
국회의원 에 기본 은 국가 에 재난시 함께 해야 하는게 기본 이것을 당리 당략 미쳐 국민 을 분열 시키 고자 하는 김 성태 ᆞ이런 인간은 국회 에서 사라 져야 한다
저널리즘 토크쇼가 자한당 정권 아래서도 존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댓글창에서
피아구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최욱 강유정 빼고 세분다 처음뵈요)
여전히 J는 저에게 혹시 없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기다리던 나침반이자 풍향계입니다.
시즌1의 시작과 비교가 될까요..?
그때는 첫 걸음이었고 누구의 기대도
없었습니다. 흙탕물같은 KBS에서
오직 댓읽기와 J만 장화로 고쳐신었잖아요.
전작의 기대로 훨씬 더 무거웠을 시즌2 첫걸음,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무편집본 역시 잘 보겠습니다.
정세진, 정준일 두 분이 밝히셨듯이
스스로 교체를 요구했고 그런
두 분을 믿었던만큼 애청자들은 믿고 기다려줄꺼에요.
시즌1은 시즌1이고
시즌2는 시즌2입니다.
너무 비교하며 스스로를 잃지마시고
지금 이시점에서 KBS J로서 할 일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잘 헤쳐나가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죄송한데... 본방보단 조금더 객관적으로 보려 무편집본을 보고 있지만.. 강유정교수님 빼곤 집중력을 흐리게하는거 같아 졸리내요 다음에 집중하고 볼수 있으면 그때 보겠습니다
역시 강유정 교수님 짱!
조중동의 기사의 일관성
참 대단해
칭찬해야 되는건가
J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조선일보 젊은 기자들이 문제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엘리트고 기득권자입니다. 문제의식을 가질필요가 없죠. KBS, MBC, 한겨레 기자님들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돈잘벌고 떵떵거리며 사는데, 뭐하러 문제의식을 갖나요? 제가 기자라도 안그럴겁니다. 계속 쭉~ 이렇게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양심에 의지하지 맙시다. 기자와 언론을 버리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KBS 완전 민영화! 기자는 투표로 뽑읍시다! 진실보도에는 똑똑한 사람이 필요없습니다.
애착을가진 프로그램이라서 시청자들이 과하게 반응한다고 관계자분들은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많은이들이 이야기하는것 외에 저도 추가하면
한 주제가 끝날때마다 1기때는 명료해졌는데 2기는 뭘 이야기하는지 잘 모를만큼 정리가 안됩니다
아나운서님의 질문이 맥락을 끓어버리거나 다른방향으로 스스로 중심을 터트려버리는 느낌입니다
아 하나더하면 손교수님의 이야기는 대충 언론 스스로 되돌아봐야한다 인데 그게 안되니깐 J가 생겨나고 하지 않습니까 도덕책처럼 이야기는 누구라도 할수 있을겁니다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해보입니다
손석춘 혀가 너무 길다... 두세문장 이면 될것을 대체 몇븐을 잡아먹는건지....
저리톡 계속 응원합니다!!
잘하자!
머리 히끋한 손 머시기 땜에 구독 끊는다.이게 뭐니?
오랜만에 봤는데 텐션이 너무 떨어져서 인지 주제가 진부해서 인지 보면서 졸립네
걱정했던것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걱정했던 만큼 재미없고
의미없는 시간이었는데ㅠ
지키고싶은 프로그램이지만
안타깝네요.
정준희교수님이 시청자의 귀와 눈을 너무 높여놓으셨다는....
저널리즘 j 꼭 봐야할 프로그램인데 본방시간이 좀 그래요. 저는 유튜브로라도 꼭 챙겨보는데, 맘까페나 친구들 보면 tv로만 뉴스접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재방이라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볼 기회가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라이브때 이해해 주시는 분이 많이 있다는 그 발언에 정떨어짐, 많지 않다는거 알면서도 그런 확증편향과 왜곡을 지적해온 J면서...
어떻게 라이브댓글들을 눈앞에서 무시하며 튀어들어와서 꿋꿋하게 그런말들을 할수 있을까? 아주 공영방송 pd 답고 멋있습니다.제 스탠스 잘못인가요? 제가 말이 빨랐나요? ㅎㅎㅎ 당당해 보이고 싶었나봐요? 걍 허둥대는 비호감으로 보이던데..ㅋㅋ
손석춘...같은 인간이 대부분일듯... 슬프다.... 저런 인간이 기자? ㅋㅋㅋㅋㅋ그래 맞다...딱 맞다....
손석춘은 겸손하다....근데 가증스럽다.... 거짓이기 때문이다.
김덕훈 기자가 이프로에서 예능담당이네 ㅋㅋ
한겨레경향 진보 맞냐? 삼성 이재용 찬양기사 쓰는 진보도 있냐?
손석춘이를 누가 꽂았을까?
37분까지 보다 견디기 힘들어 포기한다. 삼세판까지는 구독 취소를 보류한다
컬러풀한 자막에 너무 남발하는 유치뽕짝한 효과음이 빠지니 훨씬 보고 들을만 하고 집중이 된다. 내용은....... 일단 노코멘트....
강유정교수님,임자운변호사님 땜에 그나마 끝까지봤네요
질문의 논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늘어지기만하고 명확한 답변을 못하시는패널....
정준희교수님께서 시청자 수준을 너무 높여 놓으셨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잘하고있습니다. 저리톡 미디어비평프로그램입니다.
특정 정치세력 편들어주는 프로가 아니고요.
손석춘은 참여정부 끝나고 교수자리를 얻었지.... 건국대였던가... 아이러니하게도 문재인 정부 후반기때 또 나왔네... 손석춘을 누가 꽂았을까? 문재인 정부가 끝나고 손석춘은 어디로 갈까?
언젠가 싹다 사라지겠죠
손석춘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히 할수있는 말을 길게 돌리고 늘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정준희 교수 수준되는 패널을 찿기가 이리 어렵나? 답답하다. 그리고 공영방송 kbs는 현재 우리나라 언론을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특히)조선일보를 리드할것인가? 아니면 계속 지배당하며 종속될 것인지에 대해 깊이 통찰하며 행동해야 할것임.
손석춘..너무 올드하다... 뭔가 저리j랑 안맞아...
사이다는 못되어도 대중적인 분위기가 시즌1보다 더 희망을 갖게 한다.
일반인의 언어로 죽 나아가시길~~
아니 저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하나 없이 전부 x씹은 표정 ㅋㅋㅋㅋㅋㅋ 망해라 kbs ㅋㅋㅋㅋ 어여 수신료도 좀 폐지하고. 아니 왜 광고료도 받아 쳐먹으면서 수신료는 또 왜 걷지?
손교수님 설명 나름대로 공감이 갑니다 !!!!!!!!!!!!!
방송 너무 좋았습니다^^ J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