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에 나도 있다는거 ㅋ 총 5시간넘게 녹화했는데 끝인줄 모르고 갔다가 녹화할때 후반부에 듣고 난 참 여기 뽑혀서 참석하게된게 행운이구나 생각했어요. 저땐 정준희정세희씨 모두 시즌2 참여하는줄 알았는데 방송나올때 하차라는걸 알게되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ㅠ 4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정준희교수님 넘 좋아하는데 실제로봐서 넘 좋았습니다! 사인받을때 멀리서 강원도에서 4시간넘은 거리에서 올라왔다고했었는데 기억하실까요^^ 저도 중간중간 질문시간때 질문하고싶었는데 결국 용기가 안나서 못했어요 ㅠ 참고로 객석분중에 사장님이란분 옆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작년 저널리즘토크쇼로 마무리할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2019년 한해동안 정치 사회를 다루는 온갖 어지러운 기사속에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신 J 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에 희망을 잃지 않을수 있었고 그 속에서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잠시 떠나심에 서운함과 아쉬움 크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시리라 믿고 기다릴테니 너무 오래 기다리게하지 말아 주셔요 정세진 아나운서님, 정준희 교수님 또 다른 자리에서 두분의 모습 뵐수 있기 고대할게요 정준희 교수님을 대신할 새로운 분의 부담감이 클것이고 저희 시청자들 역시 걱정스럽긴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 올려봅니다. 매주 두 꼭지로 방송 하잖아요? 그 꼭지가 늘 시의적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어느 방송사에선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고 하는데, 일명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봅니다"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전씨"가 골프를 쳤다는데 그 환자가 얼마나 자주, 누구와 쳤는지, 지금도 그를 비호하는 세력은 누구고 왜 그런지, 기존의 미디어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등등, 당장의 이슈는 아니어도 더 깊이 파 볼만한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이슈에 대해 고된 일이 되시겠지만 시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재의 깊이를 생각해서 매주가 어려우면 부정기적으로라도요. 정리해서, 한 꼭지는 그 주의 이슈, 다른 한 꼭지는 오래된,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이슈. 부탁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강준만, 부끄러운 줄 알라. 너를 전공서적으로 배운 이들의 행태를 보라. 왜 그렇게 밖에 못 가르쳤는가! 너가 명성을 그렇게 얻을 동안 네 책을 배우고 전문가 지위를 획득한 언론인들이 지금 업계에서 무슨 짓들을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라. 너를 교양으로 읽은(학습한) 보통의 언론소비자들보다 *무식한* 네 제자들을 돌아보라. 스승으로서 부끄러운 줄 좀, 알아!
정말 나이 오십 가까이 먹어 본방 라이브 보는 단 하나의 프로그램 이었습니다..고생 하셨고..특히 정 준희 교수님 저희 고등학교 1년 선배 이십니다..자랑 스럽습니다~
저 자리에 나도 있다는거 ㅋ
총 5시간넘게 녹화했는데
끝인줄 모르고 갔다가 녹화할때 후반부에 듣고 난 참 여기 뽑혀서 참석하게된게 행운이구나 생각했어요. 저땐 정준희정세희씨
모두 시즌2 참여하는줄 알았는데 방송나올때 하차라는걸 알게되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ㅠ
4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정준희교수님 넘 좋아하는데 실제로봐서 넘 좋았습니다!
사인받을때 멀리서 강원도에서 4시간넘은 거리에서 올라왔다고했었는데 기억하실까요^^
저도 중간중간 질문시간때 질문하고싶었는데 결국 용기가 안나서 못했어요 ㅠ
참고로 객석분중에 사장님이란분 옆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작년 저널리즘토크쇼로 마무리할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저리톡 제작진과 패널분들 모두 칭찬 많이 해드리고 싶어요. 때로는 모르던걸 알게되어 좋았고, 때로는 누군가 나대신 용기내어 방송에서 말해주어 속시원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감이 영광입니다.
2019년 한해동안 정치 사회를 다루는 온갖 어지러운 기사속에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신 J 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에 희망을 잃지 않을수 있었고 그 속에서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잠시 떠나심에 서운함과 아쉬움 크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시리라 믿고 기다릴테니 너무 오래 기다리게하지 말아 주셔요
정세진 아나운서님, 정준희 교수님 또 다른 자리에서 두분의 모습 뵐수 있기 고대할게요
정준희 교수님을 대신할 새로운 분의 부담감이 클것이고 저희 시청자들 역시 걱정스럽긴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역시 무편집본 보길 잘했네...
정세진 아나운서, 정준희 교수님 시즌 1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10일 시즌 2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저리톡은 편집방송본과 무편집본을 둘 다 올려주어서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패널들의 의견 맥락을 오해하지 않고 볼 수 있었어요! 무편집본 너무 좋아요~
시청자와 제작진, 패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_ 소통이 원활해지는데 큰 공헌을 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보람도 있었겠지만...방송을 보니 정신적으로 부담도 크셨을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이런 좋은 방송 해 주셔서...
갓준희의 역할을 강유정 교수님께서 해 주실 거예요. 그리고 정말 이완배 기자님도 진행자든 패널이든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와 이완배 기자 나오는 그림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130만 돼지띠들 중에 뛰어난 한 돼지가 가고 버금가게 뛰어난 다른 돼지가 오는 아~ 주 바람직한 모습이 연출 될 듯^^
같은 돼지띠로서 그렇게 된다면 참으로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고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네분의 조합, 언젠가는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아쉬움은 늘 눈물속에 남기마련인가 봅니다 ( ㅠㅠ)
저리톡은 무편집본이 필수죠. 정세진 아나, 정준희 교수님 빠져도 시즌2에서 저리톡의 저력과 면모를 유지해 주세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1:55:22 최욱님 .. 제발 그런 말은 삼가주세요.
상식적인 방송
제이 라이브 저는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그간 J제작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 정말 애쓰셨어요ᆢ
이 프로그램이 KBS의 정상화의 바로미터가 되어주는 측면이 있었는데ᆢ
앞으로도 잘 정비하고 잘 쉬시고 또 봅시다.
1:17:00 최욱의 "교수가 한 둘 입니까?" 뒤이어 정연주 전kbs사장님의 "언론의 자세" 두 부분만 보시면 될듯
최욱이 강준만을 생각 하는거랑
나도 같은 마음.니가 뭔데?
시즌2에서는 J를 희화화하는 사람을 배제해서 엄중한 주제가 물타기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때의 저리톡 돌려줘 ㅠㅠㅠㅠ
기레기들이 득실득실한 KBS에서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저널리즈J가 오래 못갈거라 생각했다
정말 무편집본 좋은거 같아요~~ 시즌2언제 오나.....
시즌제는 폐지를 위한 단계적 수순이다
시즌제 약속 믿지마라 보통 프로그램 없앨때 저런 약속 함 시즌제로 계속 하면 되잖아 이러고 시즌2 시작은 함 하지만 얼마 못가서 바로 없었어짐
결국엔 인력이고 돈이죠. 저리톡이 시즌2에서도 지속적으로 제대로 굴러가려면... 외압보다는 내부의 시선이 문제일 거라 봄. 기자들의 자신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와 책임감이 있어야 할텐데...
시즌2는 언제 시작 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면죄부 주는 거 같아 기분이 더러운데 그나마 믿을 구석이 여기 밖에 없네.정신 좀 차려라.
아직까지도 방송의 주류는 기득권의 손아귀에 있네요... 저리톡 참여자의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저리톡에서 틀린말 하는걸 들어본 적이 없는데 반대의견도 공평하게 언급해야 한다니.... 이미 다른방송에서 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게 잘 못된거라 지적하는 방송이 아닌가요?
자한당이 비판하는 거라면 잘하고 있다는 거죠.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 올려봅니다.
매주 두 꼭지로 방송 하잖아요?
그 꼭지가 늘 시의적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어느 방송사에선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고 하는데, 일명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봅니다"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전씨"가 골프를 쳤다는데 그 환자가 얼마나 자주, 누구와 쳤는지, 지금도 그를 비호하는 세력은 누구고 왜 그런지, 기존의 미디어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등등, 당장의 이슈는 아니어도 더 깊이 파 볼만한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이슈에 대해 고된 일이 되시겠지만 시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재의 깊이를 생각해서 매주가 어려우면 부정기적으로라도요.
정리해서,
한 꼭지는 그 주의 이슈,
다른 한 꼭지는 오래된,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이슈.
부탁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강준만, 부끄러운 줄 알라.
너를 전공서적으로 배운 이들의 행태를 보라. 왜 그렇게 밖에 못 가르쳤는가! 너가 명성을 그렇게 얻을 동안 네 책을 배우고 전문가 지위를 획득한 언론인들이 지금 업계에서 무슨 짓들을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라. 너를 교양으로 읽은(학습한) 보통의 언론소비자들보다 *무식한* 네 제자들을 돌아보라. 스승으로서 부끄러운 줄 좀, 알아!
강준만이 말한건 국민이 진보 보수를 말한다고 보나봄.
기레기짓을 해서 비난 받는건데
진보 보수라서 비판 한다고 생각 하나봐요?교수 자리에서 보는 국민이 바보였던거지 😏😏강준만도
어느세 김지하를 빙의 하나?ㅠ ㅠ
김영순팀장? 적당히 알아서 기어주는 행보로 승진을 노리는 건가? 좀 길게 지켜 보면 진위 여부 알 수 있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