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회] 거의 무편집본 : 신년특집 2부 - J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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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1. 12.

댓글 • 36

  • @user-nv1pe2rp2k
    @user-nv1pe2rp2k 4 년 전 +12

    정말 나이 오십 가까이 먹어 본방 라이브 보는 단 하나의 프로그램 이었습니다..고생 하셨고..특히 정 준희 교수님 저희 고등학교 1년 선배 이십니다..자랑 스럽습니다~

  • @nami4099
    @nami4099 4 년 전 +15

    저 자리에 나도 있다는거 ㅋ
    총 5시간넘게 녹화했는데
    끝인줄 모르고 갔다가 녹화할때 후반부에 듣고 난 참 여기 뽑혀서 참석하게된게 행운이구나 생각했어요. 저땐 정준희정세희씨
    모두 시즌2 참여하는줄 알았는데 방송나올때 하차라는걸 알게되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ㅠ
    4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정준희교수님 넘 좋아하는데 실제로봐서 넘 좋았습니다!
    사인받을때 멀리서 강원도에서 4시간넘은 거리에서 올라왔다고했었는데 기억하실까요^^
    저도 중간중간 질문시간때 질문하고싶었는데 결국 용기가 안나서 못했어요 ㅠ
    참고로 객석분중에 사장님이란분 옆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작년 저널리즘토크쇼로 마무리할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 @LOL-bz7tn
    @LOL-bz7tn 4 년 전 +19

    저리톡 제작진과 패널분들 모두 칭찬 많이 해드리고 싶어요. 때로는 모르던걸 알게되어 좋았고, 때로는 누군가 나대신 용기내어 방송에서 말해주어 속시원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감이 영광입니다.

  • @sunnyk7216
    @sunnyk7216 4 년 전 +12

    2019년 한해동안 정치 사회를 다루는 온갖 어지러운 기사속에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신 J 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에 희망을 잃지 않을수 있었고 그 속에서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잠시 떠나심에 서운함과 아쉬움 크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시리라 믿고 기다릴테니 너무 오래 기다리게하지 말아 주셔요
    정세진 아나운서님, 정준희 교수님 또 다른 자리에서 두분의 모습 뵐수 있기 고대할게요
    정준희 교수님을 대신할 새로운 분의 부담감이 클것이고 저희 시청자들 역시 걱정스럽긴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eb9vl6yi4q
    @user-eb9vl6yi4q 4 년 전 +13

    역시 무편집본 보길 잘했네...
    정세진 아나운서, 정준희 교수님 시즌 1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10일 시즌 2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user-jm9jx2gq6r
    @user-jm9jx2gq6r 4 년 전 +29

    저리톡은 편집방송본과 무편집본을 둘 다 올려주어서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패널들의 의견 맥락을 오해하지 않고 볼 수 있었어요! 무편집본 너무 좋아요~
    시청자와 제작진, 패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_ 소통이 원활해지는데 큰 공헌을 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해요

  • @user-lq7jo1wz8n
    @user-lq7jo1wz8n 4 년 전 +8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보람도 있었겠지만...방송을 보니 정신적으로 부담도 크셨을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이런 좋은 방송 해 주셔서...

  • @user-ld8tu7nu5d
    @user-ld8tu7nu5d 4 년 전 +18

    갓준희의 역할을 강유정 교수님께서 해 주실 거예요. 그리고 정말 이완배 기자님도 진행자든 패널이든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 @yhc4585
      @yhc4585 4 년 전 +4

      와 이완배 기자 나오는 그림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 @yijino
      @yijino 4 년 전 +1

      130만 돼지띠들 중에 뛰어난 한 돼지가 가고 버금가게 뛰어난 다른 돼지가 오는 아~ 주 바람직한 모습이 연출 될 듯^^
      같은 돼지띠로서 그렇게 된다면 참으로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 @ycj4332
    @ycj4332 4 년 전 +7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고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kellyko4129
    @kellyko4129 4 년 전 +3

    네분의 조합, 언젠가는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 @user-48djhsgdhsbh
    @user-48djhsgdhsbh 4 년 전 +4

    아쉬움은 늘 눈물속에 남기마련인가 봅니다 ( ㅠㅠ)

  • @kyungwonkwak1252
    @kyungwonkwak1252 4 년 전 +6

    저리톡은 무편집본이 필수죠. 정세진 아나, 정준희 교수님 빠져도 시즌2에서 저리톡의 저력과 면모를 유지해 주세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 @verde6232
    @verde6232 4 년 전 +4

    1:55:22 최욱님 .. 제발 그런 말은 삼가주세요.

  • @user-hj9vo2kj9w
    @user-hj9vo2kj9w 4 년 전 +9

    상식적인 방송

  • @user-rt2tc1il2g
    @user-rt2tc1il2g 4 년 전 +3

    제이 라이브 저는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sunofpawan
    @sunofpawan 4 년 전

    그간 J제작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 정말 애쓰셨어요ᆢ
    이 프로그램이 KBS의 정상화의 바로미터가 되어주는 측면이 있었는데ᆢ
    앞으로도 잘 정비하고 잘 쉬시고 또 봅시다.

  • @sisyphos7777
    @sisyphos7777 4 년 전 +3

    1:17:00 최욱의 "교수가 한 둘 입니까?" 뒤이어 정연주 전kbs사장님의 "언론의 자세" 두 부분만 보시면 될듯

  • @user-hp8gs2tc9u
    @user-hp8gs2tc9u 4 년 전

    최욱이 강준만을 생각 하는거랑
    나도 같은 마음.니가 뭔데?

  • @recording_man
    @recording_man 4 년 전 +16

    시즌2에서는 J를 희화화하는 사람을 배제해서 엄중한 주제가 물타기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 @user-pd1qz4db4t
    @user-pd1qz4db4t 3 년 전

    이때의 저리톡 돌려줘 ㅠㅠㅠㅠ

  • @full581u
    @full581u 4 년 전 +1

    기레기들이 득실득실한 KBS에서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저널리즈J가 오래 못갈거라 생각했다

  • @sry7462
    @sry7462 4 년 전

    정말 무편집본 좋은거 같아요~~ 시즌2언제 오나.....

  • @full581u
    @full581u 4 년 전 +1

    시즌제는 폐지를 위한 단계적 수순이다

  • @metalbrain8715
    @metalbrain8715 4 년 전 +1

    시즌제 약속 믿지마라 보통 프로그램 없앨때 저런 약속 함 시즌제로 계속 하면 되잖아 이러고 시즌2 시작은 함 하지만 얼마 못가서 바로 없었어짐

  • @kyungwonkwak1252
    @kyungwonkwak1252 4 년 전

    결국엔 인력이고 돈이죠. 저리톡이 시즌2에서도 지속적으로 제대로 굴러가려면... 외압보다는 내부의 시선이 문제일 거라 봄. 기자들의 자신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와 책임감이 있어야 할텐데...

  • @asdael4701
    @asdael4701 4 년 전

    시즌2는 언제 시작 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 @user-eq4ld6xd9h
    @user-eq4ld6xd9h 4 년 전

    면죄부 주는 거 같아 기분이 더러운데 그나마 믿을 구석이 여기 밖에 없네.정신 좀 차려라.

  • @user-ym2wo3gi5c
    @user-ym2wo3gi5c 4 년 전 +1

    아직까지도 방송의 주류는 기득권의 손아귀에 있네요... 저리톡 참여자의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저리톡에서 틀린말 하는걸 들어본 적이 없는데 반대의견도 공평하게 언급해야 한다니.... 이미 다른방송에서 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게 잘 못된거라 지적하는 방송이 아닌가요?

  • @kyungwonkwak1252
    @kyungwonkwak1252 4 년 전 +1

    자한당이 비판하는 거라면 잘하고 있다는 거죠.

  • @yijino
    @yijino 4 년 전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 올려봅니다.
    매주 두 꼭지로 방송 하잖아요?
    그 꼭지가 늘 시의적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어느 방송사에선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고 하는데, 일명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봅니다"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전씨"가 골프를 쳤다는데 그 환자가 얼마나 자주, 누구와 쳤는지, 지금도 그를 비호하는 세력은 누구고 왜 그런지, 기존의 미디어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등등, 당장의 이슈는 아니어도 더 깊이 파 볼만한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이슈에 대해 고된 일이 되시겠지만 시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재의 깊이를 생각해서 매주가 어려우면 부정기적으로라도요.
    정리해서,
    한 꼭지는 그 주의 이슈,
    다른 한 꼭지는 오래된,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이슈.
    부탁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 @Sophie-Ideas
    @Sophie-Ideas 4 년 전

    강준만, 부끄러운 줄 알라.
    너를 전공서적으로 배운 이들의 행태를 보라. 왜 그렇게 밖에 못 가르쳤는가! 너가 명성을 그렇게 얻을 동안 네 책을 배우고 전문가 지위를 획득한 언론인들이 지금 업계에서 무슨 짓들을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라. 너를 교양으로 읽은(학습한) 보통의 언론소비자들보다 *무식한* 네 제자들을 돌아보라. 스승으로서 부끄러운 줄 좀, 알아!

  • @user-hp8gs2tc9u
    @user-hp8gs2tc9u 4 년 전

    강준만이 말한건 국민이 진보 보수를 말한다고 보나봄.
    기레기짓을 해서 비난 받는건데
    진보 보수라서 비판 한다고 생각 하나봐요?교수 자리에서 보는 국민이 바보였던거지 😏😏강준만도
    어느세 김지하를 빙의 하나?ㅠ ㅠ

  • @prosaint9444
    @prosaint9444 4 년 전

    김영순팀장? 적당히 알아서 기어주는 행보로 승진을 노리는 건가? 좀 길게 지켜 보면 진위 여부 알 수 있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