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라이브] 58회: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 시즌 2 첫방송 녹화를 마치고 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첫 방송 주제를 놓고도 몇 주간 회의를 했습니다.
어떤 묵직한 주제로 저널리즘토크쇼J가 계속된다는 걸 알릴 수 있을까 숱한 아이템들을 들여다보고 바꾸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첫 방송은 전염병을 대하는 언론의 태도로 정하고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본방송 내용, 좋습니다. 처음이어서 다들 부족했지만 그래도 해야하는 말들은 나왔습니다.
문제는 라이브였네요.
그동안 이슈가 산적해있었는데...이걸 최대한 빨리 라이브에서 소화해야한다는 욕심이 과했습니다.
본방송에서 다루지 못하는, 언론의 저급성을 다루려고 기획을 했는데
한마디로 적절치 못했습니다.
같이 저급해졌습니다.
댓글을 보면서 마음이 급해지다보니 흥분해서 설명을 한다는 것이, 본의 아니게 태도도 좋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그로를 끌려고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본방송 녹화가 길어지다보니 제목과 자막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습니다.
어젯밤에라도 아이템을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 제 불찰입니다.
저리톡과 저리톡의 정신에 대해 실망하시는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특히 기다리고 계셨다가 실망하신 분들, 전적으로 제가 잘못한 것이니, J에 대한 믿음은 조금만 붙들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양순 팀장 드림.

그동안 정준희 교수가 혼자서 다했던거네. 주제 선정은 최악이고 날카로운 비평 하나 건질게 없으...

1.프로그램 관심없고, 기분 안좋아보이는 아나운서.
2.똥같은 주제들고와서 왜 이 주제 였냐는 질문에 얼버무리는 이지선 기자.
3.똥이 똥이아니라고 화내는 양순 팀장.
4.평이 안좋은 언론학자.(잘모름)
PS) 욱이형 강유정 교수님 탈출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손석춘은 아닙니다
노통때의 손석춘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명박근혜 때의 손석춘을 생각해봅니다
손석춘은 진보가 아니고 지금의 진보를 망치고 있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늙은 진중권 !
제이에서 이 사람을 캐스팅 한건 폭망하기위한 신의 한수 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아요 구독 취소합니다
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욱씨 빨리 나오세요

손석춘씨 같은 사람을 인재영입이랍시고 데려온 j가 민주당 영입인사를 논하는거 자체가 심히 우끼네요.
많은 사람들이 정준희 교수님이나 정세진 아나운서 같은 분이 빠지고도 약간의 우려와 함께 기대도 가지고 기다리던 j시즌2의 첫 모습이 정말 심히 충격적입니다.

이상호 아나운서도 성의없는 방송태도 고치고 나오든지 그만두든지 해라 방송이 안나와서 힘들어서 그렇다는 어줍짢은 변명은 그만두고.. 라이브는 방송이 아니냐?어휴 한심하다

첫주제부터 원종건,,,, 이 시점에 이게 중요한 이슈인가? 거의 방송사고네,,,,,,

손석춘이 갓준희 대타랜다
지나가는 떵개가 웃는다

애초에 손석춘같은 관종을 왜 쓰냐? 나이든 진중권에 불과한 녀석인데!

아니 2020년인데 손석춘 데려온거 실화냐.

정말 보기 불편하네요...
주제 설정과 이 주제를 다루는 기자의 자세 모두 엉망 진창이네요.
참 좋아했던 저리톡인데...
실시간을 놓쳐 일부러 챙겨보다가 너무 지리멸렬한 설명과 내용 등, 도대체 뭘 말하고 싶어서 저러나 싶네요.
본방송을 봐야할까, 걱정스럽습니다...

젊은 아이들 잠자리를 왜 주제로 끌고 와?
당신들 잠자리는 완벽하고? 이지은씨
불같이 뜨거울때~당신은 남친이랑 교과서처럼만 하나보지? 이게 뭔 종편에서나 씨불댈 소리를 비평이라고 하고 있어! 저리톡 맛갔네 갔어

역시 정준희 없는 저리톡은 아무것도 아니네. 기레기 대잔치 다시 한번 구경한 느낌. 이것은 저리톡 시즌1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저리톡을 없애버리려는 개비에스의 큰 그림인 듯.

정준희 교수님이 없으니까, 그냥 보기 싫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독재자라고 비판한 인간을 패널로??? 최욱씨도 떄려쳐라.

사실 이게 KBS 수준이었구나
'망한거 같다' 가 아니라 '망했다.'

그냥 폐지해요
지금 라이브 태도보니깐 이번 시즌 저리톡이 어떻게 운영될 지 감이 딱 오네요 ㅋㅋㅋㅋ
욱이형, 강교수님 이제 고만하고 나와요
더 추해지기 전에

손석춘이 누군지 전혀몰랐는데 기운내자님 메시지 들어보니 진중권마냥 보수정권때는 한마디도 못하던 전형적인 입진보라고...

방송국에서 저리톡을 한 번에 없애면 비판을 받으니 서서히 없애려고 작정을 했군요.

정권이 4년차에 들어서니
손석춘이 등판하네요.
이번에는 입이든 손이든 함부로
놀리도록 놔두지 않을겁니다.
비판이라고 애써 포장하지만
입으로 쌓은 그 업을 다 어떻게 하려고
그럽니까

손석춘이 노통때 정부비판하면서 이명박그네때는 입도 벙끗도 하지 않는 무뉘만 진보인 입진보가 패널??? 멘붕이네요 실망만땅이네요 개kbs가 확실한 거 같네요 정준희 정세진 다시 불러 오세요

언론사 종사자가 시사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떠드는 게 자랑인가? 시사가 뭔지도 모르는 자를 사회자로 발탁했다는 건 스스로 프로그램을 접겠단 오만한 의지표명며 시청자 따위는 안중에도 없단 소리지.

언론 비평하랬더니, 정치 비평하고 자빠졌네. 니들의 존재 이유를 모르냐?

그 동안 즐거웠다 J
원종건에 나는 관심이 하나도 없다
그런게 그게 그렇게 큰 주제며 사건이었나?
차라리 우한바이러스에 대한 언론의 시각 국제적 시각을 다루지
미투와 원종건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큰 뉴스냐?

일단 진행자가 믿음이 안가네여
신뢰를 바탕으로 신청해야 하는 방송인데. 미리 공부안하구 나오셨나보네여
껄렁껄렁 꼴비기가 싫으네 ㅋ

애청자로서 실망했습니다 인재영입 비판을 왜 원종건이 대표적인 사례가 되어서 비판이 되어야 하는지요?? 한마디로 어그로 아니면 먼가요??

가만 보면 저 팀장은 유튜브 시청자들이 무식하고 생각없이 말 뱉는 군중이라고 생각하는듯. 마치 아프리카 TV에서 시청자 혼내는 BJ 보는 느낌이야. 그리고는 시체같은 농담섞인 웃음으로써 정신승리. 내가 얼마나 고생하고 열심히하는데 대중 나부랭이 니들이 그걸 알아?라는 수준.

41:23 "제가 가르치려고 하는 거 아니구요" 41:35 " 제가 말이 빨랐나요?"(피식).. 아무리 좋게 해석해보려고해도 아 진짜 너무 싫다. 대중을 대하는 태도가 저런 사람이 기획하는 영상을 본다는 게 끔찍하다.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어째 태도가 하나같이 똑같냐.

와 저널리즘토크쇼 자폭조 투입했군요.
정준희 대신 온게 손석춘인것도 놀라운데 ...
첫 라이브 방송 끔찍합니다. 정 떼게 하려고 작정하지 않는이상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시즌1 과 다르긴 다르네요.

무조건 정부를 까는 입진보를 패널로 앉혀놓고 선거에 영향을 줄려는 의도지요?
kbs에서 이프로만 볼만했는데
구독취소합니다

갓준희가 쌓아놓은 탑. 김양순 팀장의 몇 마디로 한순간에 그냥 말아먹었네.
"제가 가르치려고 하는거 아니구요!(시청자에게 발끈)", 41:22
"제가 말이 좀 빨랐나요? 41:35 (최욱에게 질문 후 깜찍한 웃음? 41:39)",
"제가 이런 스탠스를 갖고 있는게 문제있나요? (강유정 교수에게 굳이 웃어가면서 질문)", 41:45
"댓글 보니까 이해해 주시는 분이 많네요! 다행이네요! 다음에 잘 준비할께염 갈게염!!! (정작 이해한다는 댓글 많지도 않았는데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당찬 웃음지으며 퇴장)" 42:50
시청자들에게 부들거릴 땐 언제고 몇 시간 지나서 사과문? 오히려 진정성이 더 떨어지는데?
시청자들이 우습게 보이지 않았다면 그런 태도가 나올 수가 없지.
나와서 '우리가 엄청 열심히 했다'등의 뻔한 내부사정 얘기할 때 부터 이미 알아봤어. 그 내용엔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니들이 그걸 알아? 알고나 하는 소리야?'를 내포하고 있는거지.
자신의 진정성을 무시하는 듯 보이는 시청자들이 마치 성난 무식 좀비무리 같이 느껴졌겠지?
그게 당신의 스탠스고 본성인거야. 외면하느라 고치기 힘들걸.

프로그램 없애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고서야 수준이 이렇게 떨어질수 있나요
바뀌지 않길 바라는 사람은 다 바꾸고 갈아치우고 싶은 사람은 남겨놓고ㅋㅋ

팀장님 완전 시청자들하고 싸우자고 나오시네?
흥분한 티라도 내지 마시지,,,,
그리고 강유정 교수님한테 자기가 잘못한 거냐고
물고 늘어지는 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어휴

1. 손석춘?
2. 미디어 비평을 안하고 정치비평을 한다. 그것도 한쪽 주장만 나온 시점에서.. 미투인지 질투인지 결론이 나버렸나?
3. 시즌1의 관성으로 시즌2를 보겠지만 내가 몇편을 보게 될지 모르겠다.

왜 정준희가 떠났는지 알만하네....

팀장 본인은 흥분해서 억울하다며 구구절절 해명하면서 미투사건의 당사자는 해명하면 진흙탕싸움 인가요??
잘가요🤚J

김덕훈이라는 기자의 태도는 정말 못봐주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행자와 패널이 1인방송보다 준비가 안되어있는데도 강행한 문제가 가장 커보입니다.....그리고 시즌1을 생각하며 소비한 제 53분 34초가 아깝습니다......

팀장의 말을 들어보니 기자들의 특징을 잘 보여줌
나는 배운 사람이고 언론인이고 이 사회의 정의를 실현시키는 존재라는 그 역겨운 엘리트 주의가 느껴짐
본인의 방송에 나온 주제에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비판 비난 등등을 하면
아 우리 방송 주제 선정이 잘못되었구나... 부터 느껴야 하는데
왜 본인들의 주제 선정 이유에 대해 이리저리 설명하고 훈계하면서
우리들 주제선정은 잘못된게 아니라 시청자들 너희 반응이 잘못된거야!!
이러는걸까....

갓준희 갓세진이 없으니까 망이네.. 아직 처음이라 진행의 미숙함은 이해할수있으나 주제자체가 무슨 정치.시사평론이네. 이 프르그램 비평프로그램아니였나요?

문제는 원종건씨 문제를 다루는 게 아니라 원종건씨 문제를 언론이 어떻게 다루느냐를 보여줘야 했던 것 같아요 시사비평 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이라는 정체성을 좀 더 자각해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KBS내의 아나운서나 기자중에 J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건가요? 정말 어거지로 나와있는게 보여서요 정말 우리회사의 프로그램이라면 어지간하면 보게되는거 아닌가요? 진행맡은 사람은 제이를 봤냐니깐 나오는 답변이 대단하네요 그리고
그리고 기자는 인사하는 방식이 그게 인사하는 건가요? 아몰라 나좀 짤라줘 이건가요?
제가 봤을땐 케이비에스는 회생불가일듯 싶네요
왜 우리집 전기요금에서 당신들한테 돈이 나가야 하는지 에혀 그나마 케이비에스꺼 이거 하나 봤는데

손석춘을 출연시키다니 정말 시청자를 아주 매우 바보로 아는군요 얼마나 잔인하게 노무현대통령을 비판하고 폄훼했던 사람인데 매우 불쾌하고 이런 선택을 한 이프로를 버립니다 당신들은 잘못판단 것 같소

남의 인재영입을 비판하려면 일베를 기자로 뽑은 니네 회사나 좀 어떻게 해봐. 예전에 그놈 있자나 피 뭍은 생리대를 가져와야 생리휴가 인정한다던 그놈 말야.

이번 저리톡의 하이라이트는 PD가 해명하고 있는 순간에도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PD가 거기에 대고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그 짧은 순간에 구라를 치는 대담함!

정준희를 내보내고 손석춘을 부르다니~ 이제 이걸 볼 필요가 없겠군 ㅉㅉ 안녕~ 최욱한테는 미안하네 ㅜㅜ

헐~ 손석춘이네... 진중권보다 더한 입진보~
강유정 선생님 죄송합니다.
J톡 손절입니다.

김대영팀장님이 쌓아 놓은거 저 팀장이 한번에 무너뜨리네....
이래서 깜이 안되는 사람에게 수장의 자리를 맡기면 위험하다고 하는거지!
윤석열이가 총장 맡아서 검찰을 양아치 집단 으로 전락시켜 버렸는데
저 팀장은 J를 종편채널로 만들어 버리네...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럴려고 시즌제로 개편한건가요. 솔직히 전 멤버들이 다들 너무 잘하고 호흡도 좋아서 더 잘하기는 힘들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엉망으로 망가질줄은 몰랐네요.

아나운서님 하기싫은데 억지로 들어갔나봐여 표정이나 태도나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참......구독 끊게 만드네여 사람들이 하도 구독취소하고 간다 그래서 대체 얼만큼이나 별루이길래..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안타깝네여 애정하던 방송이였는데..구독취소하고 갑니다

그냥 페지하면 욕먹을거니 이렇게 허접 팀장,패널채워서 알아서 처 망하게 만드는게 큰 그림 같네
왜? 잘하던 패널들 싹다 바꾸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__-

원종건을 다룬게 문제가 아닙니다. 왜 제작진은 본인들이 그렇게 경계하던 정치평론을 하고 앉아있습니까? 그거 저리톡에서 안해도 종편에서 하루종일 합니다. 기자님 발언이 원종건씨 관련 언론 보도행태에 촛점이 맞춰진것도 아니고 , 미투 문제 다루실건가요? 그리고 원종건씨 뉴스가 지금 정말로 후폭풍이 일 정도로 현재 정국을 강타하고 있습니까? 한 이틀정도 보도되다가 그냥 사라졌잖아요? 개인 연애사에 대한 검증이 불가능하다는게 정치성향 관계없이 어느정도 받아들여진걸로 아는데 말이죠. 차라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언론보도행태를 다뤘다면 첫 아이템으로 그보다 좋을수 없었을겁니다. 안타깝네요. 결국 패널선정도 그렇고 기계적 중립으로 다시 돌아갈것 같아서요. 그 많은 상을 받았던 이유가 기계적중립을 지켜서란 착각을 제작진이 한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럼 이만

이런글 저런 글 썻다가 지우고 삭제하고 했네요. 의미 없는 짓 하는 것 같아 그만하네요. 시즌1때 참 감사했습니다. 고생하세요.

진중권 한 사람으로도 너무 힘드는데 하필이면 손석춘 이건 아니지요

왜 손석춘을 다시 불렀죠? 그가 어떻게 노무현대통령을 보냈는지 다 알죠.

팀장 니생각이 맞다고 빠락 우기는게 그렇게 급했오?
너때문에 정떨어졌오

이럴줄알았다
손석희도 끊었는데
j가 머라고
미디어 비평프로가
인재영입 잘잘못을 주제로 선정했다는것부터가 잘못임 이 주제로 방송하는 언론을 까든지
아님 한국당 인재영입과 비교를 하던지
우기고 화내고 뭔 말을 하는지
그동안 자 알 봤습니다

몇주간 준비한게 이수준이라면~
뭘믿고 봐달라는건지?
댓글에 욕밖에 없는데
이해해 주는 시청자가 많아서 다행이라는 팀장~!!
강유정 교수님도 얼마 못버티실듯~
총채적 난국이네요~!!!

손석춘 나온다고 할때부터
알았다 다시는 보지 않을 거란거
입 진보들 징글징글 하다

김덕훈 기레기를 하는걸 보니 이유없이 욕먹는게 아니라는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민경욱이 왜 KBS출신인줄 알겠다
구독취소할게

욱아. 강교수님 손잡고.... 늦기전에 손털고 나와라... 바뻐서 오늘 보고있는데...경악스럽다.

마지막으로 댓글 달고
구독취소 하러 왓습니다.
시즌2 잘되길 바랐었는데
패널구성보고 1스트라이
라이브 주제보고 2스트라이크
대응하는거 보고 3스트라이크 아웃이네요.
총선까지 정치합시다 나 볼랍니다.
강교수님 고생하세요 ㅠㅠ

가로세로J... 시즌개편이 아니라 개악인듯...

저 김양순이라는 여자의 태도를 보고 진짜 기가 찬다..... 싸우자는 거네...

아니 기자분은 익명이라는 글이 원종건씨가 쓴 글인지 검증을 하고 얘기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시즌1때 피의사실공표에 그리 비판했는데 익명글이 원종건이다??ㅋㅋ

저널리즘 j 잘나가다 손석춘이 웬 말이냐.시청자 우롱하냐...

뭐.. 실수라 합시다. 그것보다 의욕 없는 패널들한테 상처받네요 ㅋㅋ 아나운서나 기자나... 진짜 최후로 고른 사람들 앉쳐놓은 느낌..
뭐 표정 안좋고, 인사 제대로 안할 수 있죠 하지말라고 강요 못해요. 근데 그게 프로그램을 대하는 자세라니.. 그냥 실망되고 상처받네요.

J라이브 아이템으로 손석춘원장님 본인의 과거 칼럼들을 하나씩 다시 짚어보는건 어떨까요?

팀장이라는 사람이…
화면에다 대고, 신경질을 부리네…ㅋㅋㅋㅋ

원종건 건은 패널들이 모두 말했듯
서두에 개인 소회 한마디씩 하고 넘어가야지
본격적으로 다룰 성격이 아닙니다
팀장님이 페미니스트 성향이있으셔서
도저히 외면하기 힘들었을지는 모르나
사적인 진실공방으로 가는 중이고
언론이 이사건을 다루는데
어떤 시사점이 있는것 같지도 않아요
왜 이런 주제를 선정했습니까

진짜 웃껴서 댓글달아요. KBS뉴스 논조는 미투사건으로 하더니
이번엔 인재영입과정이라니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위 같아요.

J폐지하려고 양순이를보냈나보네
Mc는 인상쓰고있고 피디는 교육시키려고하고 구독자는떨어지고 폐지수순밟고 있구나

악마팀장 보내고, 정준희교수님, 정세진아나운서 보내더니, 무늬만 진보탈을 쓴 비겁자 손석춘을 올렸군요.
선거대비 총력전 준비하나요?
시즌2를 이런식으로 개편하다니

시청자의 마지막 저항으로 싫어요와 구독취소 합니다.

잘나가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망치기 위해서 기존 멤버들을 교체하고, 기존 멤버들과 비교해 질 낮은 진행자와 게스트를 섭외해 프로그램의 흥미를 떨어뜨리고 자연스럽게 시청률 하락과 함께 프로그램 폐지 수순으로 가게 만드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군요. 광화문에서 추위에 떨면서 그렇게 공정 방송을 외치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 자신들에게 쓴소리한다고 이런 식으로 작업 들어가다니. 참 비열하네요 KBS

원종건씨 일이 여기서 다룰 일인가?
갓준희 정세진 빠질때부터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첫방부터 아주 그냥 질활이네요
개비에스 뉴스가 안 바뀌는 이유가 있었네
저리톡 슬슬 구독자 조회수 빠지는 소리가 벌써 들리는 듯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 팀장이라는 사람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요 아니, 그 정도를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프로그램이 이지경이 난 이유를 바로 알수 있을정도였습니다 참담하네요

그렇지.
니네들이 그렇지.
dna가 바뀔리가 없지.
저널리즘M 이 훨씬 더 재밌다.
들어봐.
참..
구독 취소!!

이거 저널리즘 토크쇼 맞아요? 그냥 종편시사채널 같은데...왜이렇게 됬지..ㅜㅜ 굳이 다룰거면 원종걸을 어떻게 언론이 다루는지 언론을 포커스로 다뤄야지..하.... 언론비평프로그램아닌가요..하..... 기자양반들 당신들 시사평론가에요?

구독 취소하고 갈게요..

팀장의 결정인지 누구의 결정인지 모르겠지만
손석춘을 고정으로?
시청자보다 정치를 모르는것들이 방송한답시고 똥폼잡고.
손석춘을 고정으로 뽑아? 그러면서 시청자들을 가르치려들어???

시청자 댓글 읽어주는 코너가 없어진건 무척 아쉽습니다. 그 댓글들을 보면서 감탄도 하고 공감도하고 재미있었는데....시청자의 모소리를 없앤거같네요

J는 저널리즘 비평프로그램 아니었나요? 매체를 비판의 대상으로 삼는거 아니었어요?
정당의 인재영입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내용으로 한다면 그건 시사프로죠.
시즌2는 성격을 언론비평에서 정치시사비평으로 바꾼건가요?

41분대에서 분위기 험.악해지니까 애써 시청자들에겐 정색하면서 이래이래 일방적 설명하기에 바쁘고 이게 문제 있는거냐고 비.겁하게 강유정 교수한테 물어보네요? 강유정이 문제없다면 되는거에요? 그리고는 자기 지지해 주는 댓글도 많다며 스스로 위로하며 나가버리네요. 최고다!

폭망이다. J로 시작하는 건 오래 못가네.
손교수 비판 ㅋㅋㅋ 보수정권 때는 뭐했냐? 뻔뻔하다.

댓글만 보고 편견이 아닐까 해서 전체를 시청했습니다!
이유가 있네요!
KBS 이젠 안녕이다!

저렇게 감정을 못추리면서 무슨 언론비평 프로그램을 한다고~ 진짜 대실망이고 갓준희교수 보고싶고,
이런컨셉의프로가 출연진이 왜 중요한지 한번에 보여주는 라이브이네요ㅠ

이리 보니 저널리즘 J는 갓준희 교수님이 다였구나. 너무 명확하네. 이렇게 되버린 J라니...슬프네. 구독취소, 꾹!

손석춘의 그 옛날 한겨레 시절
칼럼은 읽어나 보고 섭외 한 것인지..
그 글들이 팀장이란 사람은
맘에 들었다는 건가?
언론 종사자들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직장인들이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을 찾아볼
정도의 시청자들이라면..
누가 입진보인 줄은 안다..
섭외 할때 그사람의
철학,인문학적 수준,세상을 보는 가치관등등을 써치는 했을텐데....
아쉽네요.. 저널리즘j

손석춘...참여정부 끝나고 교수로 갔던 사람이잖아...ㅋㅋ 편하게 지내다가 문정부 깔라고 나왔구만... ㅋㅋㅋ 많이 지껄여봐라...졸라 털어줄테니까...

피디님.....
아니 이 아이템을... 왜 j가... 시사평론을 왜해요? 왜 인재영입을 잘했다 못했다를 따져요? ㅠㅠㅠ 이걸 어떻게 언론이 다뤘는지 평론한게 아니잖아요. 원종건이 어제 입장발표해서 진흙탕된거랑 뭔상관이에요? 아이템을 바꿀시간이 없었다가 문제가 아니라 이걸 왜 아이템을 잡냐고요......
피티님 그리고 왜 따져요? 시청자들이랑 싸우고 싶어요? ㅠㅠㅠㅠ 내가 아끼던 j인데... 진짜 속상해요 ㅠㅠㅠ 이렇게 말아먹냐 ㅠㅠㅠㅠ

손석춘.. ㅎㅎ 와 짜증난다. 이런 입진보 스타일을.... 어휴...
손석춘은 뭔가 하려면 과거에 자신이 썼던 글을 읽어보고 이명박근혜시절을 되돌아보고나서.. 노무현에게 사과를 하는게 우선이다. 아 글 쓰다보니 또 열받네...
난 손석춘이 겸양을 갖추고 진실된 사과를 하지않으면 시청자가 되기 어려울듯하다.. J를 공개방송도 갈정도로 애정했는데...ㅜㅜ 너무 아쉽다...

손석춘 데려다놓구 인재영입을 까네. 쪽팔린줄 알아라

기레기 비판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기레기 프로그램이 되었넹 크헉

최욱! 탈출해

당분간 J를 떠납니다
구독 취소 합니다
정상화 됐다고 느껴지면 돌아옵니다
그런데 정상화 가능해요? 악마팀장 떠나면서 들었던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는데

능력이 안되면 저널리즘 토크쇼 M 한테 좀 가서 배워라. 배워.그동안 즐겨 보던 걸 한방에 쓰레기같은 방송으로 만들어버렸네구독 취소했고 앞으로 이렇게 계속 말아 먹을거면 빠른 시일내로 폐지하길 빈다.

차라리 최진봉 교수를 섭외하지 패널로...

종편느낌 보는 느낌..
김덕훈은 예예~니들이보기싫어도
난 월급받아야해서 할일만 하고갑니다
빨리갈께요~하는느낌?
김덕훈은 시민이 주는 수신료로
월급받는데.. 저걸 안줄수있는 방법이..
간절해지네요

한마디로 개판이군요. 선정적인 언론 비판한다면서 선정성은 쩔고, 꼰대질하는 언론 욕하면서 꼰대질도 쩔고...
최욱 혼자 땜빵하느라 애쓰고 있는데... 팀장이고 기자고 아나운서고 간에 하기싫으면 하질 마세요. 이걸 방송이라고.... 어휴...

구독취소했읍니다.. 이정도로 망가질줄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