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컷] 전 KBS 사장이 제시하는 J가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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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1. 11.

댓글 • 10

  • @kitamo8730
    @kitamo8730 4 년 전 +3

    이 라떼는 필요한 라떼.

  • @kopola3189
    @kopola3189 4 년 전 +3

    라떼가 꼭 나쁜 게 아니라구

  • @user-qt7oq3gd5f
    @user-qt7oq3gd5f 4 년 전 +3

    정연주 사장님 - 이시대 참 언론인...

  • @see3906
    @see3906 4 년 전 +1

    이프로재밌네

  • @juke2004
    @juke2004 4 년 전 +1

    오늘 구독 눌렀는데 ㅠㅠ

  • @m24mmm43
    @m24mmm43 4 년 전

    J에 하셨던 소중한 조언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제작진 분들.

  • @LyuMir_
    @LyuMir_ 4 년 전 +1

    아 저널리즘이 뭔진 모르겠고 하여간 경제적으로 보면 '기업ㅡ(광고, 수주)ㅡ언론'이라는 20세기적 언론 생태계가 점차 무너지고 각자도생하는 중
    그 와중에 시청자에게 직접적 후원을 받는 형태가 점차 많아지는데, 그러한 형태에 유리한 1인 미디어가 득세하고 있다... 고 생각함
    직원 많은 언론사 분들도 어떤 (경제적 독립) 형태로 가야 하는지 생각해봐야할듯

  • @tess_tv8470
    @tess_tv8470 4 년 전 +1

    적자가 1000억이지만 무조건 인력부터 충원하란 주장 밑도 끝도 없어서 좋다능. 전형적인 아마추어리즘. 국영방송의 재무구조와 업무영역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광고비로 흑자내던 시절 방식의 강요는 신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