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라이브] 65회: 현직 아나운서가 말해주는 국회 도전 언론인들 마인드;;

2:31 시작
43:53 현직 아나운서가 직접 전해들은 국회행 언론인 마인드;;
47:50 시민들 속인 '17세 코로나 사망' 속보

조중동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언론 바이러스다.

윤석열 장모 사건은 최 모 씨의 법정 증언을 바탕으로 기소하면 됩니다
여기서 언론의 역할은 1주일 밖에 남지않은 공소시효를 계속 언급을 해줘야 합니다
법정에서 이미 위조사실을 자백했는데 검찰은 왜 기소를 하지않고있나 라고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오보기사 삭제못하게하는거 진짜 굿아이디어네요!!

윤서방~~~~~~~~~장모 어딨니?

이름 밝혀서 그 기레기들 앞으로 싸그리 끌어 내려야 한다..연판장으로..오보기자.망신주기.

48:45 김양순 팀장님 기사에 기자 이름을 명시 해주세요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왜 기사제목에 기자 이름을 명시 하지 않을까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민언련 미디어 탈곡기 링크 하나 정도는 걸어줘요 저리톡팀장님 ^^

새벽까지 공부하신건 인정 ... 고생하십니다
항상까기만 했지만..
시청자가 말은 쉽지만
나오셔서 이야기하는것 빡시다는것을 알기에
화이팅입니다

미디어탈곡기
민언련 홧팅~~
이봉우팀장님이 국회에서 일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ㅎ

이봉우 팀장님 늘 유쾌하셔서 좋아요. 응원합니다.미디어 탈곡기 구독했어요. 😍

강유정 교수님 응원합니다!

봉우리 팀장님 덕에 많이 웃었어요^^

근데 왜 윤석열장모건은 왜 안다루죠?

권력형 범죄 온상인
검찰~
윤석열 장모에 대해선
침묵한게 언론 입니다

강유정. 좋아^^*

재밌다

심재철 누드..봤던거..혹시 n번방 멤버 아님?? 박사방 멤버든지...?? 아님, 말고~~이상 좃중동식 기사였습니다.

보는 중에 선댓 답니다. 깨시딩 보면서 정리가 잘 됐었는데 이런 영상 소중합니다!!
이봉우 팀장님 처음 나오실땐 통통하셨는데ㅜ
텐션은 낮아지지 않았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최욱님♡힘내세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N번방 사건은 전형적인 조직범죄로 보는게 맞습니다
수괴[박사]가 있고 피해자를 유인한 자가 있고 자금을 관리한 자가 있잖아요?
피해자가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경찰에 신고하지않고 돈 주며 구경하는 사람들이 공범이 아니고 뭘까요

민언련 이봉우 팀장님 짱짱👍👍

민언련 《미디어탈곡기》 꼭 찾아갈게요 ㅋㅋㅋㅋㅋ

역시 다들 실망하고 욕할때 기다려주자고 했고, 이봉우팀장을 고정으로 하자던 나의 생각은 옳았다!ㅋㅋㅋㅋ

구독자 30만 가즈아!!!

강유정 교수님 날카로운 지적 ...
정말 맞습니다.

과도한 음모론 이라고 하는데... 이 n번방 사건의 최초 개설자는 이미 재판이 진행중이고 1심 결심하고 구형3년6월을 받았다.
다른 관련자도 이미 재판이 진행중이고 사건이 진행중이다. 그런데 이때 이름을 거명한게 시방새고...
한정된 지면에 윤총장 장모 사건과 n번방이 같이 존재할 수 없다.
둘 다 중요하지만 윤총장 사건은 이슈 안되면 못 파내는 사건이다. 가장 치졸한 권력형범죄이다...

나라를 혼란으로 전복 시키는게 기자의 사명이고 그대단한 기자 정신 인가봐요?
요즘은 기레기라고 하면 쓰레기 비하발언 이라고 기더기라고 부른다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n번방 사건이 가볍다는게 아니고 중요한 또하나의 사건이 묻힌다는것이 참 안타깝다 안그래 윤춘장?

오늘의 주제: '한국 때리기' 재미들린 언론사
(작전명: 오보)

언론개혁!!!

민언련 이봉우 실장님의 '한숨'이 많은걸 내포하는듯 합니다.
빵~터지는 웃음이 유쾌하면서도 씁쓸한 여운이 묘하게 겹치더군요.어쨌든 민언련 파이팅! 응원합니다.

시즌 2 가 자리잡아가서 보기 좋다

오보도 범죄아닌가..
경중에 따라 처벌조항을 만들어야한다!

임자 하고 싶은대로 하게.. 임자 옆에 내가 있잖아...

언론에서 윤석열 장모 사건은 잘 다르지 않기 때문아니겠어요

재밌게 잘 듣고있습니다.
이 방송 너무 좋네요

시사가 잼있뜸~

깨시당 처음 나올때부터 봤는데 진짜 짧은 시간 너무 유익하게 잘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넘넘 잘 만든 코너 같아요. 응원합니다.

시즌2 초반에 크게 실망하고 비판했던 시청자입니다.
그런데, 지난 방송부터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김완기자와 '그' 기사 때문입니다.
이슈메이킹과 게이트키핑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며 봤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도 이제야 터뜨린거잖아요???? 윤석열 사건은 사법부를 개혁할 기회입니다. 사법부가 개혁되야 언론및 재벌개혁도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사건은 얼렁뚱땅 넘어갈 수 없습니다. 국민은 계속 기억하고 지켜볼겁니다.

저널리즘 j가 kbs의 품격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보는 기분이 좋습니다.

오보의 기준을 강화하고, 오보 냈을 때는 일주일간 지면 일면에 사과문과 정정보도, 포털에 정정보도를 제외한 기사 송출 금지 일주간하는 법제정하면 안됩니까?

기더기가 지배하는 대한민국!!

저톡이 초반에 어수선하고 흔들리는 모습 보이다가 이제는 자리잡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톡이 언론의 촛불이 되가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좀 다시 자리잡아 가는 듯 하네요. 응원합니다

십말이초 거리에서 퀴즈할 때부터 팬이에요~~

강유정교수님 마지막 발언 정말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언련 화이팅!! 귀여우십니당
J 라이브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더 중요해서가 아니라 이슈가 이슈를 덮기위해 수면위로 올린거라면 더는 속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둘 다 속시원히 밝혀지길!
그리고 상처받은 아이들이 '잊혀질 권리'를 꼭 갖을수있기를 바랍니다

메이저언론이 똑바르고 법적 채찍도 강력하다면 유튜브의 마이너 사회문화정치 관련 언론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할듯요

앞으론 기자 뽑을 때, 문예창작학과 전공자로 뽑아라. 취재는 모르겠지만, 글을 엄청 잘 쓰는 인재들이 가득하다.

윤석렬장모 사건 다뤄 주십시오

민언련 재밌게 유익하게 만들어주세요. 요즘 재미없으면 아무도 안봐요

오보딱지 굳

윤석열 장모사건이나
n번방 사건이나
과거부터 큰 사건이였습니다
기레기가 외면하고 있었을 뿐이였죠
근데
지금 한사건은 도배가 되고
한사건은 또 한번 가려지고있습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기레기는 사회에 중요하다고 기사쓰지않아요
돈이되거나 진짜힘있는 자에게 꼬리치거나 기레기 욕할때만 기사쓰는게
기레기입니다.
물론 저널리즘j에겐 늘감사하고있습니다.

형사처벌은 중형은 당연하게 내려야 되구요
민사소송 비용과 특급변호사를 국가에서 대신 내주고라도 승소시 받으면되고요
피해자손해배상 청구해서
이놈들 알거지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2:20 지금 시작합니다

권력형 범죄(윤석열장모껀)를 감추기 위해 이제야 이슈화 한 것은 아닌지요??????
묵은지라는 의심. 3개월전에 터뜨렸어야야지요ㅠㅠ

오오오~~ 전미녕 엠씨 방가워요! ^^ 너무 잘보고 있어요~~

어떤 커뮤니티들을 보면 N번방 사건을 젠더이슈로 만들어서 범죄자들 쉴드를 치고 있더라구요.
모든 문제를 진영논리로 풀려는 모습 참 안타깝습니다.
범죄에는 보수도 진보도 남도 여도 없습니다. 범죄자와 피해자만 있을 뿐이에요.

민경욱 한선교 면상만 봐도 하아...

강교수님과 텔레파시가 통하는건가? 저번에도 신천지 첫인터뷰때 질문하던기자를 생방으로 보며 기레기같은짓 한다 생각했는데 그걸 바로 언급하시더니 오늘도 조주빈이 언급한 손석희를 연결한 조선일보 기사를 보며 그밑에 달린 댓글에 어이없어서 댓글까지남기고 라이브시청하는데 또 언급하시네요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신기합니다 한회도 안빠지고 보다보니 거슬리는 지점이 더 비슷해지는거 같네요
대학신입생때 깃발들고 시위하는 우리학교 학생들을 경찰들이 폭력적으로 제압하는걸 목격한 당일 뉴스에선 그런 제압에 깃발들고있던 학생들이 그걸 휘두르는 장면만 나오더라고요 그것이 제가 깨달은 잘못된 언론의 무서움이었는데 그걸 직접목격한터라 그뒤로 뉴스를 대충보는 습관이 없는데도 가끔 과거에 있던 쓰레기 기사에 나도 놀아났던 사실을 몇번씩 뒤늦게 깨닫고 챙피해지더군요
부디 지금의 어린? 젊은? 사람들에게는 저와같은 실수가 없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

오보가 아닌 조작은 삼진아웃이 아니라 한방에 폐간시켜야 해요.
국론분열로 낭비되는 에너지가 커서 해야 할 일을 하는데,
폐해가 너무 크니까요.

외국 기자들의 기사가 진실에 입각해서 쓰니 더 볼만하다

임자운변호사 너무 좋다... 보면 볼수록 정드는 스타일...

윤서결 최은순 김건희 가족사기단 건은
안 다룹니까??????????????????

기더기 딱 맞는말이네

최욱!! 으이그~~~~~~

걸캅이라는 영화가 다 맞아 들었네 버닝선만 다룰라 했겠지만 n번방과도 비슷한듯...

임자운변호사님 언제부턴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어요....최욱팬이였는데 갈아탈게요

디지털범죄가 권력과 상관없어서가 아니라 법조계와 권력인들이 많이 관련돼서 뜨지 않는 거지. 고시공부하는 자들, 의로계, 금융인들 중에 변태가 많은데.

정말 변태하신 분들 통당에 많으시져!! 이번에 새롭게 들어 가신분도 계시고!!

최욱님...젠더감수성!!!!!!

이봉우팀장님 때문에 봅니다

N번방 사건의 관전자에 대한 처벌이 없어서 할 수 없다면
최소한 교육계나 의학계에 있는 관전자는 해당 업종에서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저들중에서 여학교 선생님이나 의사라면 어떻게 같이 있을 수가 있나요?
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최소한 자기 방어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합니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사고방식의 문제입니다. 이슈를 정치에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려는데 올인하지요. 정치와언론의 더러운 결탁이 빨리 청산되어야 진실을 국민들에게 전달할수 있습니다.

패널로 쥐팍도 참여하면 젊은층의 언어와 시각으로 해설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갓민영이 빛났다

⛔기레기와 기덕기 누가누가 잘하는방송……유듀브돈이 좋아💝

다들 이걸로 윤석열 장모 건은 한마디도 없이 물타기 하네

정경심 재판을 다루는 언론도 다뤄주세요 검찰수사 때는 일방적인 검찰의 주장만을 그리도 많이 기사화더니 법정에서 정경심측의 주장이 들어있는 재판에 대해서 기사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어쩌다 있는것도 그야말로 또 왜곡수준입니다
J라이브에서 꼭 다뤄주시길 부탁합니다

15:24 강교수님 적극 공감합니다. 저희들이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여러번 댓글에 남겼지만, 대한민국 언론 이제 더이상 이렇게 두면 안될만큼 곪을대로 곪지 않았나요?
라이브든 본방이든 매주 코너는 안되더라도, 세계 각국의 사례와 여러 좋은 아이디어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언론의 언론의 자유는 지키면서 그들의 권리가 오남용되지 않는 방안을 계~속 제시해서 저희들이 점점 더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진께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인들이 그런짓거리 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새삼스레
시민들이 심판 할거임
그동안 방송인들 국회의원이 나와서 민낯 많이 까발려짐 한선교만봐도

아니야 ᆢ저거가 그 중의 한 놈이라 그렇고 평소 그들의 유흥모습이라 나쁜 일이라는 인식이 없어서 그래ᆢ

제발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뭘하겠다고 하는지를 보고 뽑으세요. 나 잘났으니깐 나 뽑으라고 하는 사람 뽑지말고...

이봉우팀장님도 타골선생

어이 없네 여태 윤석열이나 나경원 사건 제대로 파고 들었으면 그런 생각 하겠냐고
뭐하나 제대로 하지도 않고 있다가 저런거 터지니까 하는 말인데 니들 생각이 잘못됐다?
언론이 할일 제대로 안해놓고선 그걸 시민들 안목으로 물고 늘어지네 ㅎㅎㅎㅎ

임자운 변호사님 솔직히 잘생기지 않았나요? 저리톡 코디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듯.

ㅎㅎㅎ 꾸준하게 유튜브하다보면 대박납니다.

1월에 그알에서도 제보 받기 시작해서 착수할 것 같고 그후 엠본부 실화탐사대 보고 다른 곳에서도 n번방 다른 매이저에서도 더 크게 터질 줄 알았는데 그때가 2월이라 이미 알만한 사람들 다 알았는데. kbs가 제일 늦은 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청원도 오래전부터 있었고 사이버 수사대에서도 박사 갓갓 찾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절대 뭘 덮으려고 이 타이밍에 경찰에서 잡거나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상한 방향으로 틀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아요가 왜 조회수의 10%도 안되는 건가요. 다들 좋아요 누르세요

윤석열장모와 n번방의 기사량이 균형이 맞다면
덮으려는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텐데..
현재 포털은 코로나와 n번방 뿐입니다.
합리적의심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네요ㅠ

국회행을 가벼운 도전으로 하는 사람이 어딨어. 겉으로나 그렇게 말하는 거지. 김진 같은 양반이 보기에 웃기지만 대권후보도전한다고 몇 억 순삭이잖어 ㅋ 언론인 정치 참여는 순수함으로 잡근하는게, 뭔가 진중권이 이탄희 전판사 욕할 때 쓰는 논리랑 비슷해서 좀 납득이 안가네요.
조선일보 기자가 기사로 정치하나 국회의원 도전하나 뭐가 크게 다른지 잘 모르겠네

신동호 지식 수준으로 국회의원 되면 세비만 낭비 될 거임. 출근길에 아침 시사방송 듣다가 도저히 들어 줄 수 없는 수준에 뜨악 했던 기억이 있음. 전임 진행자와 비교가 되도 정도것이지 원..!!

기레기가 기더기 되고 국🐶로 가면 국🐶레기가 되는건가???

한국경제나 머니투데이 같은 경제지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쓰지 않는다.
기자라는 말도 아까운 그 작자들은 언론사의 주식을 보유한 사주를 위해 기사를 쓰고, 그 사주는 대부분 기업들이지

왜 물고늘어질까 개라서 뼈다귀를 던져서 그냥물고늘어질수있다뼈다귀를빨수밖에 본능이라서

49:59 저게 기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