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hon06 돈을 먹지 않은건 진실입니다. 돈을 먹었다면 저 악날한 조중동이 감춰줄리가 없지요. 노통뿐아니라 사실로 드러나지 않은 의혹의 모든것이 날조입니다. 조중동의 속성상 그렇게 보는것이 타당 합니다. 조중동의 속성이란 비리에 타협하는 범죄자의 허물은 감춰주고 비리에 담을쌓고 정직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는죄도 만들어 내는것을 말합니다. 조중동 자체가 범죄집단이기 때문에 온 세상이 자기와 같은 범죄자이어야 목숨을 부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정과 비리에 타협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은 조중동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언론을 비평하는것은 정부를 찬양하는 기사가 없어서가 아니고 거짓날조기사로 정부를 모함하고 독자를 기만 우롱하는 기더기들 때문이죠. 언론이 맹목적 정부찬양을 하면 더 나빠요. 웃기는것이 지금 민주정부를 할퀴고 조롱하고 비하는데 열심인 조중동이 과거 전두환폭압정부때는 정부찬양에 열을올려 그 정도가 극에 달해 구토가 나올 정도였답니다.
강유정교수님 날카로운 비판이 역시 돋보이네요~~ 이자리는 언론을 비평하는 자리입니다~~ 언론의 재갈을 물리러고 지적하는게 아닌 그들의 잘못된관행 잘못된행태들을 끄집어내서 비판하는 저리톡이 되어주길~~ 저들의 입이 무서워 오히려 우리가 할말을 하지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19:13 "소송 걸리실 것 같은데.." 최욱 말 끝나자마자 한, 김덕훈 멘트 다른 사람이 이런 말 했으면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다. 근데.. 평소, 분위기 파악도, 농담도 잘 못하는 사람이 최욱 말 끝나기 무섭게 받아치는 건.. 소심하지만 분명, 공격이다. 기데기들이 갖고 있는 권위의식을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다. 기자의 허위기사는 마구 쏟아내도 되고.. 시민들의 생각을 대변해서 기데기를 비판하는 건 바로 소송감?! 여러번 봤는데.. 김덕훈 얘.. 정말 균형감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기자의 자질도 안된 사람을 KBS 시사 간판 프로에 꽂아주는 건 어떤 특혜가 있는 게 아닐지 강하게 의심해본다. 20:56 웃음기 뺀 최욱의 날카로운 지적에 이어, 홍성일 연구원의 의견, 진심 공감입니다. 기데기들은 이분들의 말을 뼈에 새겨라!!
그래 정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쪽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보는 쪽도 있어야지. 그래야 균형이 맞고 민주주의가 돌아가지. 난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 편이지만 하도 집식구들이 정치 관련 뉴스들을 틀어놓고 그래서 싫어도 보게 되는데 이래저래 보면서 느낀건 뉴스도 정치라는거다. 어떻게든 상대가 잘한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게 하고 못한건 부각시킨다. 이래저래 참 골치아프고 감정 소비가 많이 되는 짓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정치인들 참 대단하다 싶다. 치열하게 서로 견제하고 싸워서 나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래본다.
포탈 뉴스에 매체명과 기자이름 병기해야 언론방송의 주 수익원 중 하나가 포탈 뉴스 클릭수입니다. 이에 클릭수 늘리기 위한 속보 경쟁이나, 자극적 제목 다는 것은 구조적 문제입니다. 아무리 기레기라 비난해도 클릭되지 않는 기사를 작성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기사 소비자인 우리들도 노출되지 않는 좋은 기사를 찿아가며 클릭한다는 것은 어렵지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구조를 바꾸지 않는한 기레기와 쓰레기 기사가 넘치는 일은 막기 어렵습니다. 구조를 바꾸는 첫번째는, 포탈 뉴스에 매체명과 기자이름을 병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종이신문을 살 때, 방송을 선택할 때 언론사나 방송사를 보고 먼저 선택하듯이 기사를 선택할 때 최소한 어떤 매체인지 알고 선택할 수 있게해야 합니다. 손석희나 변상욱 같은 이는 이름으로 기사의 신뢰를 갖게합니다. 매체에도 대기자와 기레기가 병존합니다. 그래서 기자의 이름도 병기되어야 합니다. 포탈 기사에 매체명과 기자이름이 병기되어 처음 클릭시 확인 가능하다면, 유희곤이나 고동욱 이재윤 같은 구더기들의 기사들이 포탈 전면에 올려질 수 있을까요? 포장은 그럴 듯하지만, 뜯어보면 매번 더러운 냄새가 나는 물건의 반복 구매는 없을 겁니다. 두번째는 좋은 기사와 기자에 대한 관심과 지지입니다. 가짜 왜곡 나쁜 뉴스에 대한 분석은 그래도 자주 있는편이지만, 좋은 기사와 기자가 흔치 않아서인지 그에 대한 분석도 찿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 J가 보여준 좋은 기사와 함께 기자가 나온 포맷은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의 구조적 제약 속에 좋은 기사를 내는 기자들이라면 많은 이들이 알고 클릭해 줄 수 있게 해야합니다. 더불어 포탈 뉴스 편집자들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여론 영향력이 어떤 매체보다도 막강함에도 노출과 제대로된 비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언론방송계의 윤석열 같이 아무도 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노출 여부에 대한 결정권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불량 식품을 제조,유통시키면서도 어떤 비난도 제재도 받지 않는 업자는 없습니다. 허위 가짜 기사를 대량소비케 하면서도 아무런 비난도 제재도 받지 않는 포탈은 그 권력에 걸맞는 막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32:06 "코로나 사태와 코로나 사태라는 재앙과 겹치면서" 뭔말이야? "재앙"이라는 말을 빼 먹어서 다시한 거니? "재앙~"이라는 말을 하고 나서 엄청 버벅대네?! ' 나 오늘 방송에서 '재앙'이란 단어 꼭 쓸 거야' 미션 수행한 뒤에 다리 풀리는 것 같이.. 갈팡지팡..ㅋㅋㅋㅋㅋ 덕훈아, 애쓴다~
기자들이 자신의 기사가 칼이 된다는 생각을 이렇게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든지 이미 오래. 정정하고 사과하면 된다? 그 뉴스가 가짜인지 모르고 그대로 알고 실행하다 해를 입었다면? 자율이 안될땐 강제가 필요하다.생각됩니다. 종이신문은 삭제는 안되지만 , 매체는 삭제가 안된다 . 문제입니다. 한번 올린 기사에 업로드, 수정, 삭제이력을 강제적으로 매체에 남기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더 생각이 듭니다.
언론기사가 사실이 아니거나 왜곡되었을 경우 기사에 대한 신고제를 정책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10000건의 신고가 누적되면 일정시간 봉인되도록하는겁니다. 제목만 노출되고 "해당기사는 신고건수누적으로 심의중입니다."라는 안내문구를 띄워서 해당기사가 문제가 있음을 알리고 심의를 통해 기사를 삭제하거나 해제하는것입니다. 심의는 시민단체나 언론심의기관에 의뢰하여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고기사가 3건이 되면 해당 기자에게 패널티를 적용하여 한달 기자 자격정지를 적용하여 기자들에게 각성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또한 신고는 1개의 기사에 대해 1번의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여 잘못된 신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방지 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법적 근거가 필요하겠지만 포털사이트 내부 정책으로 정하도록 강제 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기사의 비중이 다르다고 언론의 내용이 다룰 수 있다는 김덕훈 기자의 의견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정부를 비난하기에 열을 올리는 언론사와 기사가 너무 많으니까 자꾸 외신을 찾아보게 되는 겁니다. 비판과 비난은 좀 구별했으면 좋겠어요. 언론이 제대로 된 비판을 한다면 마흔 넘은 나이에 힘들게 영국 미국 신문, 뉴스 찾아보겠습니까? 제대로 된 근거를 대며 비판을 하는 기자들은 왜 점점 사라지는 걸까요.
덕훈기자님. 조국 사태때조, 지금도 기자님이 논리적으로 정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하나이네요. '기계적 중립'.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이 바로 '기계적 중립' 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세요. 그대는 중립만을 추구하기 위해 기자가 되셨나요? 아니면 진실을 추구하고, 진리,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기자가 되셨나요? 진실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이지만 주관적일 숯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진 가치관이 있지요. 경험이라는 것이 진실을 보고 전하는 데에 영향을 줍니다. 정의, 진리라는 가치는 주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보편적인 일치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객관적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자님. 혹시 보신다면, 진실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세요.. 그리고 '중립'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세요. 부담없이 '무엇이 옳은 것일까'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지 않으면 방송 왜 나와?? 그리고 얘기한들 그렇게 확정되나?? 우리는 정의를 얘기하면서 자신의 정의를 얘기하면 안되 하는식의 뭔가 우월감인건지 중립을 얘기하며 방관하는건지!! 패널선정이 아직까진 좋지는 않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자들 제대로된 질문 할 줄 아나요? 했던 얘기 또하고 질문하라고 하니까 하지도 않고!!
전 김덕훈 기자 같이 조금은 다른 의견도 있어야 거기에 대한 반론이 나와서 의문점도 풀리고 좀더 더 좋은 방송이 된다고 생각해서 좋게 봐요. 이 방송에서 비판하는 언론들의 문제점이 뭡니까? 시종일관 통일된 부정적인 의견만 내보낸다는 겁니다. 정부가 잘못하면 까야죠. 정부 견제하는 소리도 자유로운게 민주주의가 잘돌아가는거죠. 근데 그런 방송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는게 진짜 까기 위해서 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입니다. 같은 현상도 이렇게 보는 시각이 있고 저렇게 보는 시각이 있는데 방송에서 두 시각을 같이 방송해주고 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겨야하는데 그런 방송은 부정적인 결론을 강요하죠. 부정적인 결론을 내기를 봐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라서 그런게 아닌가합니다. 만약에 그런 방송에서 여기 김덕훈 기자처럼 다른 시각을 말하면서 정부쪽 입장을 이야기한다면 실드친다고 댓글에서 엄청 까일꺼에요.
초반에 댓글보고 김덕훈 기자가 왜이리 욕먹나 심한거 아닌가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해된다.... 기자들과 언론사들을 쉴드친다는 느낌이 강하네. 언론사 및 기자의 저열한 기사와 이에 대한 독자층의 반발감, 둘 사이의 심해지는 반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니? 기자들이 자기 기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독자들이 논의할 만한 기사를 쓴다면 자연스레 사라질텐데? 웹소설 장르소설 많이 읽는 사람으로서, 요새 인터넷 기사들 보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자료조사 부족, 필력부족, 자극적인 내용, 검수 부족, 퇴고를 했는지에 대한 의심. 많은 장르소설 작가들이 욕먹는 내용이나, 기레기들이 욕먹는 내용이나 비슷비슷. 매체의 접근성이 증가하고 무게감이 가벼워지니, 책임감도 가벼워지나보지
기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사실 ( 사실도 앞뒤 짜르면 너무 쉽게 거짓으로 둔갑하니까요), 아니 진실만을 취재해서 진실만을 기사화하세요.. 비평하려하지 말구요, 비평과 비판은 읽는 독자가 합니다,, 그리고 기사 읽으면서 정말 이해할수 없는 거 하나가... 왜 이따위 수준떨어지는 기사가 포털 대문에 나와있는건지... 이해할수 없을때가 너무 많아요. 포털의 기사배치..정말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하는거 아닌지... 포털에 기사를 싣게하지 말고 따로 기사만 모아서 그것만 딜리버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김덕훈 기자라고 부르기도 뭐 한 ㅜㅜ 지난번에도 이상한 말로 프로그램 뒤집더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럴꺼면 그 이후에 사과는 왜 한 겁니까? 공영방송에서 이런 궤변 늘어놓지 말고 합이 잘 맞을 것 같은 조중동에 가거나 일베 활동하시길 요청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다 흐린다더니 ...
김덕훈기자는 너무 한쪽으로 편파된 생각이네요 기자가 기사를 내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본인은 언론의 목적이 무럿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예전 미세먼지와 고등어사건을 보세요 조금의 문제가있으니 이것도 사실이다 진실이다 우기고있는 꼴이지요 사실에 입각해서 더큰문제나 이것을 해결할수 있는 여러 방법 이런것도 취재해서 써야지요 지금의 여건이 어쩔수없다 나도 답을 찾을수 없다 라고 이야기하시는것은 완전 어의 없습니다 물론 각 나라이서 정치색을 띄고 편파적인 언론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언론이 주도 아닐뿐더러 우리나라 언론의 상황은 너무 심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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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언론은 이미 노무현때 부터 죽었다....코로나 사태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외신을 통해서 알게되고나니 서글픈 마음과 분노에 떨었다...수많은 국민들의 분노가 머지않아 언론개혁의 불길로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갈것이다.
@CANDIDE 돈을 먹은건지 알 길이 없다 관련자들이 모두 사망했기 때문..
하지만 확실한건 이명박 박근혜는 감빵에 가서 저녁때마다 점오 하면서 관물대나 바라봐야한다는거다
@@sinchon06 돈을 먹지 않은건 진실입니다.
돈을 먹었다면 저 악날한 조중동이 감춰줄리가 없지요. 노통뿐아니라 사실로 드러나지 않은 의혹의 모든것이 날조입니다.
조중동의 속성상 그렇게 보는것이 타당 합니다.
조중동의 속성이란 비리에 타협하는 범죄자의 허물은 감춰주고 비리에 담을쌓고 정직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는죄도 만들어 내는것을 말합니다.
조중동 자체가 범죄집단이기 때문에 온 세상이 자기와 같은 범죄자이어야 목숨을 부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정과 비리에 타협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은 조중동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과도하게 정부를 찬양하는 기사 어디있어요?
저만 못봤나요?
언론을 비평하는것은 정부를 찬양하는 기사가 없어서가 아니고 거짓날조기사로 정부를 모함하고 독자를 기만 우롱하는 기더기들 때문이죠.
언론이 맹목적 정부찬양을 하면 더 나빠요.
웃기는것이 지금 민주정부를 할퀴고 조롱하고 비하는데 열심인 조중동이 과거 전두환폭압정부때는 정부찬양에 열을올려 그 정도가 극에 달해 구토가 나올 정도였답니다.
31:52 김덕훈 양비론 쩐다.
문정부를 과도하게 옹호하는 기사를 본 적이 없다.
가짜뉴스를 비판하는 프로에 나와서 가짜뉴스를
당당하게 전하는, 덕훈이의 머리엔 뭐가 든 거니?
풀영상 올려주려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도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좋은프로네요 그나마 양심적인 지식인분들이 나서주니..
우리 중에는 사대주의자, 당파주의자라는 기생충이 살아왔다. 민주주의가 되니 그들이 더 창궐하는데 구충제를 복용하는 수밖에 없다.
친일청산,안한업보
강유정교수님 날카로운 비판이 역시 돋보이네요~~
이자리는 언론을 비평하는 자리입니다~~
언론의 재갈을 물리러고 지적하는게 아닌 그들의 잘못된관행 잘못된행태들을 끄집어내서 비판하는 저리톡이 되어주길~~
저들의 입이 무서워 오히려 우리가 할말을 하지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언론의 자유? 자숙?
안된다.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
거짓, 의도적 오보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가장 큰 사회악이다.
우리나라에는 보수언론이라 할만한 언론이 있었나요.
기자정신도 죽고 수치심을 모르는 탓에 아무말이나 떼쓰고 억지부리는 찌라시만 존재함니다.
19:13 "소송 걸리실 것 같은데.." 최욱 말 끝나자마자 한, 김덕훈 멘트
다른 사람이 이런 말 했으면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다. 근데..
평소, 분위기 파악도, 농담도 잘 못하는 사람이
최욱 말 끝나기 무섭게 받아치는 건.. 소심하지만 분명, 공격이다.
기데기들이 갖고 있는 권위의식을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다.
기자의 허위기사는 마구 쏟아내도 되고.. 시민들의 생각을 대변해서
기데기를 비판하는 건 바로 소송감?!
여러번 봤는데.. 김덕훈 얘.. 정말 균형감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기자의 자질도 안된 사람을 KBS 시사 간판 프로에 꽂아주는 건
어떤 특혜가 있는 게 아닐지 강하게 의심해본다.
20:56 웃음기 뺀 최욱의 날카로운 지적에 이어,
홍성일 연구원의 의견, 진심 공감입니다.
기데기들은 이분들의 말을 뼈에 새겨라!!
기레기들이 모든 패널을 정권옹호 열사를 만드네요. ㅎㅎ
그런데 김덕훈?기자는 정신차릴려면 아직 멀은 듯.
언론개혁이 시급하다
기레기가 썪어 기더기가된 현실이다
이런 기더기들퉤
들을수록 열받네요!
정말 쓰래기언론 , 쓰래기보다 못한 기래기,
쓰래기보수집단, 외국에서는 잘한다고 대단하다고
난린데.어떻게 같은 국민이라는것들이 저러는지!
역시 최욱 예리해❤김덕훈기자 아직도
깨닫지 못했는가?ㅡㅡ
한국은.. 검찰개혁보다 더시급한것이. "언론개혁" 이다ㅡ
정말 기더기들은 살처분이 답이네요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 나르기는 한 순간이지만,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긴 시간이 필요하죠. 민주주의를 이용해 악의적으로 움직이는 기레기들, 꼭 사라져야 합니다.
이런좋은 프로는 소재별로 5~10분 짜리로 짤라서 올려주시면 많은 국민들이 볼거 같네요..너무 아쉬워요 길어서
지난해 돌아보면 방송계에서 정준희,강유정 교수님을 건진 건,대단한 수확이죠.
두 분 교수님들이 있어 언론 소비자들은 언론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욱이도.......^ㅇ^*
김덕훈 기자님 힘내요~. 아직 사회생활이 오래지 않아서 그런지 다소 감정적인 면이 보입니다만 소신을 가지고 꾸준히 일하다 보면 바라는대로 언론이 존경받는 시대가 올겁니다. 김덕훈 기자님이 멋진 기자가 되어서 보여주세요^^ 화이팅!
기자의 역할은 첫째가 사실보도입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실을 왜곡한다면 그것은 이미 기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자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것은 사실에 보다 가까이 가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고 쓰려면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가 되어야합니다.
외신을 신뢰하는 시대. 언론개혁 시급함.
언론들은 진짜 이런거 보고도 아무생각이 없는거냐?⛔⛔
그래 정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쪽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보는 쪽도 있어야지. 그래야 균형이 맞고 민주주의가 돌아가지. 난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 편이지만 하도 집식구들이 정치 관련 뉴스들을 틀어놓고 그래서 싫어도 보게 되는데 이래저래 보면서 느낀건 뉴스도 정치라는거다. 어떻게든 상대가 잘한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게 하고 못한건 부각시킨다. 이래저래 참 골치아프고 감정 소비가 많이 되는 짓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정치인들 참 대단하다 싶다. 치열하게 서로 견제하고 싸워서 나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래본다.
기레기질을 버리지 못하네..
언론 혐오로 이어지는 것은. 언론이 언론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기 때문이지
기레기들이 회사 이익을 대변하려고 하면 언론이라하지 말고 사보 기자라고 해야지
조중동 치가 떨린다
저런 저질기레기가 쓰는 기사를
아니 더러운 쓰레기를 언론이라 해야하나 토쏠린다
저리톡 패널 스탭 여러분 고생많으십니다~
제목장사 못하게 제목 보고 아니다싶으면 클릭 안 해야 됌. 네이버 아예 안보면 더 속 편하지요.
내신..? 시험 보나요...
외신과 왜신의 차이겠죠
사실확인도 안하고 불러준거 제대로 받아쓰지도 못하고 거짓말했으면 사과라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무슨 기준으로 기자들을 뽑은거면 데스크는 뭐할라고 있는거냐? 그냥 다 그만두자.
그래도 김덕훈기자 꿋꿋함ㅋㅋ욕도 많이 먹고 스트레스 쌓여서 안나온다할법도 한데 ㅋㅋ
첨엔 밉상이었는데 요샌 은근 귀여움ㅋ
포탈 뉴스에 매체명과 기자이름 병기해야
언론방송의 주 수익원 중 하나가 포탈 뉴스 클릭수입니다.
이에 클릭수 늘리기 위한 속보 경쟁이나, 자극적 제목 다는 것은 구조적 문제입니다.
아무리 기레기라 비난해도 클릭되지 않는 기사를 작성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기사 소비자인 우리들도 노출되지 않는 좋은 기사를 찿아가며 클릭한다는 것은 어렵지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구조를 바꾸지 않는한 기레기와 쓰레기 기사가 넘치는 일은 막기 어렵습니다.
구조를 바꾸는 첫번째는,
포탈 뉴스에 매체명과 기자이름을 병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종이신문을 살 때, 방송을 선택할 때 언론사나 방송사를 보고 먼저 선택하듯이
기사를 선택할 때 최소한 어떤 매체인지 알고 선택할 수 있게해야 합니다.
손석희나 변상욱 같은 이는 이름으로 기사의 신뢰를 갖게합니다.
매체에도 대기자와 기레기가 병존합니다. 그래서 기자의 이름도 병기되어야 합니다.
포탈 기사에 매체명과 기자이름이 병기되어 처음 클릭시 확인 가능하다면,
유희곤이나 고동욱 이재윤 같은 구더기들의 기사들이 포탈 전면에 올려질 수 있을까요?
포장은 그럴 듯하지만, 뜯어보면 매번 더러운 냄새가 나는 물건의 반복 구매는 없을 겁니다.
두번째는 좋은 기사와 기자에 대한 관심과 지지입니다.
가짜 왜곡 나쁜 뉴스에 대한 분석은 그래도 자주 있는편이지만,
좋은 기사와 기자가 흔치 않아서인지 그에 대한 분석도 찿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 J가 보여준 좋은 기사와 함께 기자가 나온 포맷은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의 구조적 제약 속에 좋은 기사를 내는 기자들이라면 많은 이들이 알고 클릭해 줄 수 있게 해야합니다.
더불어 포탈 뉴스 편집자들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여론 영향력이 어떤 매체보다도 막강함에도 노출과 제대로된 비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언론방송계의 윤석열 같이 아무도 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노출 여부에 대한 결정권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불량 식품을 제조,유통시키면서도 어떤 비난도 제재도 받지 않는 업자는 없습니다.
허위 가짜 기사를 대량소비케 하면서도 아무런 비난도 제재도 받지 않는 포탈은
그 권력에 걸맞는 막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망한다면 그건 언론때문일듯
32:06 "코로나 사태와 코로나 사태라는 재앙과 겹치면서"
뭔말이야? "재앙"이라는 말을 빼 먹어서 다시한 거니?
"재앙~"이라는 말을 하고 나서 엄청 버벅대네?!
' 나 오늘 방송에서 '재앙'이란 단어 꼭 쓸 거야'
미션 수행한 뒤에 다리 풀리는 것 같이..
갈팡지팡..ㅋㅋㅋㅋㅋ 덕훈아, 애쓴다~
57:41 기레기라뇨 아닙니다. 가당치도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짓을 하는 것들에 관한 정식 명칭은 기발놈입니다.
기자들이 자신의 기사가 칼이 된다는 생각을 이렇게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든지 이미 오래. 정정하고 사과하면 된다? 그 뉴스가 가짜인지 모르고 그대로 알고 실행하다 해를 입었다면?
자율이 안될땐 강제가 필요하다.생각됩니다.
종이신문은 삭제는 안되지만 , 매체는 삭제가 안된다 . 문제입니다. 한번 올린 기사에 업로드, 수정, 삭제이력을 강제적으로 매체에 남기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더 생각이 듭니다.
늦게 봤는데, 조철환! 뭐할려고 사니? 고마, 가거라!!
덕훈이 가짜 뉴스 땜에 지쳤다.
이제 안볼란다, 이 ㅅㄲ가짜 뉴스 지적하다가
내가 지쳤다. 강유정교수님, 최욱님 팬인데..
두 분 미안~~~~~~~~~~~ㅠㅠ
김덕후니 너는 참~~~ 그래 그냥 그렇게 살아라 기레기란 말도 아까운 니네들, 어디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함 해보자
다음 대통령은 조중동 보수개신교 검찰을 때려잡을수 있는 용감한 사람이기를
난 조중동행태를 보면 분노가 폭발하는데 가재는 게편인지 출연자들의 비판도 너무 약한듯보임 읍참마속 같은기자를 단호하게 처벌해 줄 용기를 가지길
이름기억해야지 저 김덕훈 기자도 문제 많은 기자인데
언론인으로 나온 사람이 언론인 비판은 주저하는 인간. 1초전에 그런 태도 비판한 강유정 교수의 말은 안들었냐?;;
문재인대통령 BBC와 인터뷰 한국의종편방송 무시당했나
이제 기레기에서 기데기됐다가 점쟁이까지 가네 ㅋㅋㅋ
바보들 지금도. 모르나 우리 나라는 두 나라가 존제한다 일본 잔제와 한국^o^
김덕훈 기자님 응원합니다
일부러 악역 맡고 있는거죠? 그렇게 믿을게요
티키타카 좀 더 잘해주세요 재밌게 ㅋㅋ
추잡한 덕훈이. 추잡하게 댓글 달아줄께~~
몇몇언론이없었다면미국은소말리아가되었고지구는이미멸망했을것이다
악플 쓰고 싶지는 않지만
정부의 코로나 대처에 관해서도 비난하는 언론이나 인간들은
다 코로나 걸려서 지구에서 영영 사라졌으면 좋겠음~
빨갱이로 넘쳐난다는 한국보다는
빨갱이 없는 하늘나라가 그들도 편할 것임!
국내언론은 kbs.mbc.ytn.연합뉴스정도 보고있지만 나머지는 진짜 솔찍히 쓰래기언론같음
이런것들도 언론인이라고 ㅉ
언론기사가 사실이 아니거나 왜곡되었을 경우 기사에 대한 신고제를 정책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10000건의 신고가 누적되면 일정시간 봉인되도록하는겁니다. 제목만 노출되고 "해당기사는 신고건수누적으로 심의중입니다."라는 안내문구를 띄워서 해당기사가 문제가 있음을 알리고 심의를 통해 기사를 삭제하거나 해제하는것입니다.
심의는 시민단체나 언론심의기관에 의뢰하여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고기사가 3건이 되면 해당 기자에게 패널티를 적용하여 한달 기자 자격정지를 적용하여 기자들에게 각성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또한 신고는 1개의 기사에 대해 1번의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여 잘못된 신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방지 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법적 근거가 필요하겠지만 포털사이트 내부 정책으로 정하도록 강제 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김덕훈은 여전히 글러 먹었다 쯔쯔
기사의 비중이 다르다고 언론의 내용이 다룰 수 있다는 김덕훈 기자의 의견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정부를 비난하기에 열을 올리는 언론사와 기사가 너무 많으니까 자꾸 외신을 찾아보게 되는 겁니다. 비판과 비난은 좀 구별했으면 좋겠어요. 언론이 제대로 된 비판을 한다면 마흔 넘은 나이에 힘들게 영국 미국 신문, 뉴스 찾아보겠습니까? 제대로 된 근거를 대며 비판을 하는 기자들은 왜 점점 사라지는 걸까요.
덕훈기자님. 조국 사태때조, 지금도 기자님이 논리적으로 정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하나이네요. '기계적 중립'.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이 바로 '기계적 중립' 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세요.
그대는 중립만을 추구하기 위해 기자가 되셨나요? 아니면 진실을 추구하고, 진리,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기자가 되셨나요?
진실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이지만 주관적일 숯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진 가치관이 있지요. 경험이라는 것이 진실을 보고 전하는 데에 영향을 줍니다.
정의, 진리라는 가치는 주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보편적인 일치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객관적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자님. 혹시 보신다면, 진실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세요.. 그리고 '중립'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세요. 부담없이 '무엇이 옳은 것일까'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 혐오?
일부 생각없는 기자들이 스스로 만든거랍니다...
일부일까요?ㅋㅋ
담에는 기자 빼자 기자들이랑 검사들이랑 지식구 깜싸냐? 그래서 언론고시 사법고시 같은 고시야 빼자 기자
이런가짜뉴스들은..한국안에 대체로무지한수준의사람들을위주로한. 충동하는행위이다.
태극기집회.전광훈집단 따위존재들에 충동행위다ㅡ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지 않으면 방송 왜 나와?? 그리고 얘기한들 그렇게 확정되나?? 우리는 정의를 얘기하면서 자신의 정의를 얘기하면 안되 하는식의 뭔가 우월감인건지 중립을 얘기하며 방관하는건지!! 패널선정이 아직까진 좋지는 않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자들 제대로된 질문 할 줄 아나요? 했던 얘기 또하고 질문하라고 하니까 하지도 않고!!
조,중,종,문을 비롯한 대부붑느이 언론들이 미국과 일본에 대한 무한한 사대주의 감성이 그치지 않는 한
이땅에서 진정한 언론의 자유는 이룰 수 없을 듯...
그나마 지상파 방송은 조금 나은 듯 한데, kbs, sbs도 조심 또 조심해야 할지니..ㅎ
고등어 김덕훈은 아직도 나오네 어휴
야 기자들 안창피하냐? 진심으로 조중동 기자들아 안창피하냐?
전 김덕훈 기자 같이 조금은 다른 의견도 있어야 거기에 대한 반론이 나와서 의문점도 풀리고 좀더 더 좋은 방송이 된다고 생각해서 좋게 봐요. 이 방송에서 비판하는 언론들의 문제점이 뭡니까? 시종일관 통일된 부정적인 의견만 내보낸다는 겁니다. 정부가 잘못하면 까야죠. 정부 견제하는 소리도 자유로운게 민주주의가 잘돌아가는거죠. 근데 그런 방송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는게 진짜 까기 위해서 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입니다. 같은 현상도 이렇게 보는 시각이 있고 저렇게 보는 시각이 있는데 방송에서 두 시각을 같이 방송해주고 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겨야하는데 그런 방송은 부정적인 결론을 강요하죠. 부정적인 결론을 내기를 봐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라서 그런게 아닌가합니다. 만약에 그런 방송에서 여기 김덕훈 기자처럼 다른 시각을 말하면서 정부쪽 입장을 이야기한다면 실드친다고 댓글에서 엄청 까일꺼에요.
초반에 댓글보고 김덕훈 기자가 왜이리 욕먹나 심한거 아닌가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해된다....
기자들과 언론사들을 쉴드친다는 느낌이 강하네. 언론사 및 기자의 저열한 기사와 이에 대한 독자층의 반발감, 둘 사이의 심해지는 반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니? 기자들이 자기 기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독자들이 논의할 만한 기사를 쓴다면 자연스레 사라질텐데?
웹소설 장르소설 많이 읽는 사람으로서, 요새 인터넷 기사들 보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자료조사 부족, 필력부족, 자극적인 내용, 검수 부족, 퇴고를 했는지에 대한 의심. 많은 장르소설 작가들이 욕먹는 내용이나, 기레기들이 욕먹는 내용이나 비슷비슷. 매체의 접근성이 증가하고 무게감이 가벼워지니, 책임감도 가벼워지나보지
정정 보도가 큰 힘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제발 처음부터 신중한 기사 제목, 제대로된 기사 내용 부탁드립니다. 오보이며 악의적인 의도가 보이는 기사들도 많은거 같아요. 사실도 아닌 기사들로 힘 빠집니다. 그러니 본인 기사에 책임감 좀 가지세요.
요즘 기자랑 추측으로 영상올리는 유튜버랑 다른게 없다...기자들이 세상 제일 빌어먹을 놈들이라는게 팩트야...기분나뻐? 자정작용도 없는 니들이 기분나뻐하면 안돼...반성같은거 그만하고 행동을 해봐...안되지? 빌어먹을것들..기자랍시고 찌꺼리기나하고...퉤
기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사실 ( 사실도 앞뒤 짜르면 너무 쉽게 거짓으로 둔갑하니까요), 아니 진실만을 취재해서 진실만을 기사화하세요.. 비평하려하지 말구요, 비평과 비판은 읽는 독자가 합니다,,
그리고 기사 읽으면서 정말 이해할수 없는 거 하나가...
왜 이따위 수준떨어지는 기사가 포털 대문에 나와있는건지... 이해할수 없을때가 너무 많아요.
포털의 기사배치..정말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하는거 아닌지... 포털에 기사를 싣게하지 말고 따로 기사만 모아서 그것만 딜리버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김덕훈 기자라고 부르기도 뭐 한 ㅜㅜ
지난번에도 이상한 말로 프로그램 뒤집더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럴꺼면 그 이후에 사과는 왜 한 겁니까?
공영방송에서 이런 궤변 늘어놓지 말고 합이 잘 맞을 것 같은 조중동에 가거나 일베 활동하시길 요청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다 흐린다더니 ...
어이가 없네...
똑바로 쓰라고...가짜뉴스 만들지 마라ㅡ
김덕훈 ㄱㄹㄱ 정말 보기 싫다
무능한기자들. 배꼽이뒤틀린거무엇때문에누굴위해서?인성 성격장해?
김덕훈기저 뭔가 본인 신념도 없고 논리도 정확치 않고 그저 언론편들려고 애쓰는거 같아 보기 불편하고 이 토론에 부적절해보이네요
김덕훈기자는 너무 한쪽으로 편파된 생각이네요
기자가 기사를 내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본인은 언론의 목적이 무럿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예전 미세먼지와 고등어사건을 보세요 조금의 문제가있으니 이것도 사실이다 진실이다 우기고있는 꼴이지요
사실에 입각해서 더큰문제나 이것을 해결할수 있는 여러 방법 이런것도 취재해서 써야지요
지금의 여건이 어쩔수없다 나도 답을 찾을수 없다 라고 이야기하시는것은 완전 어의 없습니다
물론 각 나라이서 정치색을 띄고 편파적인 언론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언론이 주도 아닐뿐더러
우리나라 언론의 상황은 너무 심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