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대비* 총선 기본 지식 모두 모엿! / Before J Ep.8

믿고 더불🔹️더불입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이네요~~

첫 투표가 2012년 대선이었는데 이런사람을 왜 뽑지 싶은 박근혜가 당선되었죠 ... 현명해집시다

저는 40대인데 이번에 여론 조사를 보니 65세 이상과 20대 초반 10대 후반 친구들이 우리나라 정부가 지금 일을 못한다고 많이 생각하드라구요!!! 65세는 그렇다치고 10대-20대가 이렇게 생각하는 거 솔직히 좀 의외였어여! 투표에 참여하시는 저보다 젊고 어린 분들은 이 점은 꼭 확인했으면 합니다. 다들 '공약'을 보라고 하죠 하지만 전 '공약'보다 중요한 게 그 후보가 그 동안 거짓말을 얼마나 했는지를 꼭 확인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박근혜도 공약의 반만 이행했으면 아마 아주 훌륭한 대통령이였을겁니다. 좋은 공약은 이미 넘치고 넘쳐요. 다들 그런 공약을 재탕해서 가지고 나오겠죠. '공약'은 솔직히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보의 살아온 삶을 꼭 보고 투표해주세요!!!

열일하는 요정 전민영 님. 응원합니다.^^

모두 첫 투표의 짜릿함을 느끼시길~ ㅎㅎ

저는 아직까지 첫 투표하던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긴장도 하고 좀 떨기도 했었는데,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첫 투표 하는 십말이초 여러분 파이팅 ㅋㅋㅋ

투표는 본인이 뽑고싶은 사람을 뽑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최악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두개의 거대 정당의 당선 가능성이 99퍼센트인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을 피해야겠죠😊

최악만 피하세요.
최악이란?
1. 말은 참 잘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 사람 - 사기꾼임
2. 자신의 정책은 없고 경쟁자를 헐뜯기만 하는 사람 - 무능력자
3.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 - 인격장애 가능성
4.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 리더로서 부적격
5. 특정 종교를 언급하면 - 독재자

감사합니다
후속 영상 기대합니다

전민영 기자는 사랑입니다

나는 지금껏 내가 찍은후보가 한번도 당선되지않았다
그러나 제 19대 대통령은 당선됐다
이번 총선때도 기대는 하지않는다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산다

전민영님, 사랑합니다.~~^^

이거 널리널리 공유하면 좋겠어요💛💙~~~

이전의 다른 영상보다 약간 천천히 말씀해주시면서 조목조목 짚어주시네요. 그만큼 중요하고 정확히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민영이 너무 좋다♡♡♡

누나 목소리는 뭔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인듯

저 전민영님 팬카페없나요? 지식과 개념이 넓혀지는거에 눈도 즐거운 시원한 외모와 말투!진지한 눈빛!!^^ 좋아요

저는 첫투표가 2007년 대선이 첫투표였음 군바리여서 거부도 못함 강제로함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친일매국노를 이 나라에서 몰아낼 마지막 기회인데 우리가 뭘 할수 있을까요??

선거는 앞서가는 리더쉽을 가진 정당을 키우는 농사 입니다. 시스템공천과 투명한 온라인 당원투표 시스템으로 가장 혁신정당으로 3명의 민주적인 대통령을 배출한 60년 전통의 더불어 당을 추천드립니다.

J화이팅~~~전민영님 너무 아름다우심^^화이팅요^^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이 하는 일이 다르다고 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두 의원이 하는 일은 다르지 않죠. 법적으로 의무가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직무가 같은거죠.
다만 뽑는 주체가 다르니까 뽑히는 의원 입장에서 눈치보는 집단이 다른거죠.
저렇게 표현하면 지역구 의원이 지방의회 의원과 다를바 없이 보이게 됩니다.
지역구 의원의 지역구 관리는 직무상 업무가 아니죠. 직무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에게 매우 중요하니 하는겁니다.
PD와 작가는 하는 일이 다르지만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이 하는 일은 다르지 않습니다.

2:25 영상 내용이 투표용지/투표지 개념에 혼선을 줄 여지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기표를 기점으로 기표 이전에는 '투표용지', 기표 이후에는 '투표지'라고 말합니다.
(공직선거법, 공직선거관리규칙 참고)
그래서 여기서는 '투표용지'라고 말해야 맞습니다.

젊은사람들로써 .. 일단 싸움은 할줄알아야.."열린민주당"은 한다고...할수있다는데 속이시원함! 그동안 모르고도 지내던시간이반성되고 집중됨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민영 진행자님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화이팅!

"유관순 열사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게 몇 살입니까? 만 16세입니다. 잘못됐습니까? 고등학생들이 정치얘기하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정치가 계속 19금! 19세 미만에게는 보여주기가 부끄러운 정치 계속하겠다는 사람들 아닙니까?"
- 故 노회찬 의원

잘하네요^^

나를 대표하는 사람을 뽑으라는 말은 쉬우나 실제 선거는 정답이 없는 2~4지선다 문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의견표출을 하는 제도적 창구는 있으나, 그창구는 대체로 힘의논리에 따르게 된다.
투표만큼의 적은 노력으로 의사표현을 하기는 어렵고, 약자끼리 연대를 하여 목소리를 낼수는 있으나 이는 생업에 지장을 줄정도로 시간과 노력이 든다.
이 영상의 기자가 하는 말은 "왜 약자를 위한 제도가 없나요?" 라는 말에 "니네가 투표를 잘 안했잖아. 했더라도 멍청하게 했잖아" 라는 반박을 하기 딱 좋은 밑밥같아 씁쓸하다.

진짜 j번 깨시당에 투표하고 하고 싶어요ㅠㅠ

설명왕 전민영을 국회로

정치인들 물갈이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늙은 이들이 있으니 낡은 정치만 있을뿐... 영업이익이 아닌 정보조차 공개 안되도록 만드는 법안이 통과된것만 봐도 알 수 있다 ㅋㅋㅋ 도긴개긴인걸... 그래도 결국 뽑아야 한다면.. 그 법안을 발의한 정단은 피할 것이다..

선거때 공약 별로고 지역에 대한 애정없는 후보가 어디 있나요?

전민영! 전민영! 전민영!

전민영? 소개글이 전혀 없음 신입인가요?

원래 정치에 관심없었지만 이제는 알겠다. 절대 민주당만은 뽑으면 안된다는걸.

제발 여성의당 3% 미만 나오도록 다 참여하자...
3퍼 넘어서 한자리 차지하게 되는 순간 우리나라 점점 페미나라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