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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다
기자가 기레기가 되었고 이젠 기더기다. 구더기도 못되고 기더기.
내용도 좋고 영상 뷰도 많이 회복해서 기뻐요~ 쭉쭉 갑시다~
딸기밭 보도는 조선일보의 특징이지..조선일보가 신문이면 두루마리가 팔만대장경이라더라.지금까지 극우신문으로 저지런 악의적 기사를 징벌적 제도가 있었다면 오래전에사라졌을것이다.
예산을 깍은건 새누리
기레기도 아님. 한국 극우 찌라시 신문사들은 기더기임
No JA PAN HAN 전국에 계신 수많은 기덕이들은 무슨 죕니까..ㅠㅠ
역시 무편집본이 더 재밌고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잘 봤습니다.
한국 기자들은 뚫는거 좋아해.ㅎㅎ
전수진 기자님...최소 자기가 기자로써 기사썼던건 기억하고 삽시다.
목줄매어 키운개는 자유롭게 놓아키울 려면 서서히 풀어주면서 길을들여 풀어 줘야 도망안갑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보수정권에 충견이였습니다! 목줄을 서서히 풀어서 길들이듯이 개혁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보세요~목줄맨 충견을 갑자기 풀어주니까 주인을 미친듯이 물어뜯잖아요!
우리나라 언론사.기자는 그냥 세균을 옮기는 박쥐다※사람아님
기사를 오보하면 패널티를 주거나 할수없어요? 아 답답 전화한통화만 확인될거를 확인도 안하고 그냥 써갈기기만 하고 거대한 언론사가 중립성이 없이 편파적이고.. 조선. 원래 그런 거 알았지만. 에효
기자들은 이나라의 국민이 아닌것같다, 왜 자랑스러운 기사는 안쓰고 그저 정부 까내리는 기사만 써대는지, 이번 코로나 사태만해도 외국에서는 한국 칭찬일색인데 우리나라 기사들은 하나같이 정부탓만하고 있다. 그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하다
정세진 아나 어디갔나요? 정준희 교수도 안보이네...
매번 바뀌는 첫자리 패널을 보노라니 ...이 방송을 말아 먹으려고 한 섭외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기자가 기레기가 되었고 이젠 기더기다. 구더기도 못되고 기더기.
내용도 좋고 영상 뷰도 많이 회복해서 기뻐요~ 쭉쭉 갑시다~
딸기밭 보도는 조선일보의 특징이지..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두루마리가 팔만대장경이라더라.
지금까지 극우신문으로 저지런 악의적 기사를 징벌적 제도가 있었다면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예산을 깍은건 새누리
기레기도 아님. 한국 극우 찌라시 신문사들은 기더기임
No JA PAN HAN 전국에 계신 수많은 기덕이들은 무슨 죕니까..ㅠㅠ
역시 무편집본이 더 재밌고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잘 봤습니다.
한국 기자들은 뚫는거 좋아해.ㅎㅎ
전수진 기자님...최소 자기가 기자로써 기사썼던건 기억하고 삽시다.
목줄매어 키운개는 자유롭게 놓아키울 려면 서서히 풀어주면서 길을들여 풀어 줘야 도망안갑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보수정권에 충견이였습니다! 목줄을 서서히 풀어서 길들이듯이 개혁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보세요~목줄맨 충견을 갑자기 풀어주니까 주인을 미친듯이 물어뜯잖아요!
우리나라 언론사.기자는 그냥 세균을 옮기는 박쥐다※사람아님
기사를 오보하면 패널티를 주거나 할수없어요? 아 답답 전화한통화만 확인될거를 확인도 안하고 그냥 써갈기기만 하고 거대한 언론사가 중립성이 없이 편파적이고.. 조선. 원래 그런 거 알았지만. 에효
기자들은 이나라의 국민이 아닌것같다, 왜 자랑스러운 기사는 안쓰고 그저 정부 까내리는 기사만 써대는지, 이번 코로나 사태만해도 외국에서는 한국 칭찬일색인데 우리나라 기사들은 하나같이 정부탓만하고 있다. 그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하다
정세진 아나 어디갔나요? 정준희 교수도 안보이네...
매번 바뀌는 첫자리 패널을 보노라니 ...이 방송을 말아 먹으려고 한 섭외가 아닌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