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회] 거의 무편집본 : ① 감염병을 대하는 언론의 기억상실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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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3. 16.

댓글 • 22

  • @jky31147
    @jky31147 4 년 전 +11

    기자가 기레기가 되었고 이젠 기더기다. 구더기도 못되고 기더기.

  • @blenderjang6085
    @blenderjang6085 4 년 전 +8

    내용도 좋고 영상 뷰도 많이 회복해서 기뻐요~ 쭉쭉 갑시다~

  • @user-il3dq9yr5n
    @user-il3dq9yr5n 4 년 전 +5

    딸기밭 보도는 조선일보의 특징이지..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두루마리가 팔만대장경이라더라.
    지금까지 극우신문으로 저지런 악의적 기사를 징벌적 제도가 있었다면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 @user-tn3wy2ix9p
    @user-tn3wy2ix9p 4 년 전

    예산을 깍은건 새누리

  • @murmur4676
    @murmur4676 4 년 전 +8

    기레기도 아님. 한국 극우 찌라시 신문사들은 기더기임

    • @yangunknown3519
      @yangunknown3519 4 년 전

      No JA PAN HAN 전국에 계신 수많은 기덕이들은 무슨 죕니까..ㅠㅠ

  • @MrBorisuri
    @MrBorisuri 4 년 전

    역시 무편집본이 더 재밌고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 @TheHwangdangmu
    @TheHwangdangmu 4 년 전

    잘 봤습니다.

  • @MrBorisuri
    @MrBorisuri 4 년 전

    한국 기자들은 뚫는거 좋아해.ㅎㅎ

  • @changgeunsong8359
    @changgeunsong8359 4 년 전 +1

    전수진 기자님...최소 자기가 기자로써 기사썼던건 기억하고 삽시다.

  • @user-oy7gj8gi1n
    @user-oy7gj8gi1n 3 년 전

    목줄매어 키운개는 자유롭게 놓아키울 려면 서서히 풀어주면서 길을들여 풀어 줘야 도망안갑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보수정권에 충견이였습니다! 목줄을 서서히 풀어서 길들이듯이 개혁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보세요~목줄맨 충견을 갑자기 풀어주니까 주인을 미친듯이 물어뜯잖아요!

  • @gul2965
    @gul2965 4 년 전

    우리나라 언론사.기자는 그냥 세균을 옮기는 박쥐다※사람아님

  • @ekkim4526
    @ekkim4526 4 년 전

    기사를 오보하면 패널티를 주거나 할수없어요? 아 답답 전화한통화만 확인될거를 확인도 안하고 그냥 써갈기기만 하고 거대한 언론사가 중립성이 없이 편파적이고.. 조선. 원래 그런 거 알았지만. 에효

  • @user-tt4sh7mi5o
    @user-tt4sh7mi5o 4 년 전 +1

    기자들은 이나라의 국민이 아닌것같다, 왜 자랑스러운 기사는 안쓰고 그저 정부 까내리는 기사만 써대는지, 이번 코로나 사태만해도 외국에서는 한국 칭찬일색인데 우리나라 기사들은 하나같이 정부탓만하고 있다. 그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하다

  • @samjo9521
    @samjo9521 4 년 전

    정세진 아나 어디갔나요? 정준희 교수도 안보이네...

  • @hooksun646
    @hooksun646 4 년 전

    매번 바뀌는 첫자리 패널을 보노라니 ...이 방송을 말아 먹으려고 한 섭외가 아닌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