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편집본] 민심포차 ep.2 (거의) 무편집본 ② | 정치합시다

유작가님 얘기 들으려고 보는데 박교수님 점잖게 말씀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토론보려 했더니 Jtbc에서 전원책 변호사 진중권 교수같이 말자르고 상대방 조롱하고 혼내고 참 어이없어 보는내내 꼰대들이란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이토론회 수준 갑 입니다^^

유시민님의 지식스팩트럼의 끝은어디인가? 진정한 천재다

유시민씨, 박형준교수님, 사회자, 다른 두패널분들도 너무 재밌게 잘 하십니다. KBS가 많이 변했네요. 구독 좋아요 찍고 갑니다. 그리고 고추장찌개는 서울음식이죠. 이걸 서울민심으로 이끌고 가다니. 사회자님 센스가 멋집니다

투표란 정의로운 놈을 뽑는게 아니라, 덜 나쁜놈을 뽑는거다. 과연 덜 나쁜놈과 정당이 어딘지 판단해보면 답은 나온다.

이 프로 좋아요! 패널도 진행도~
특히, 박성민 님 신선합니다.

인구분산대책을 세우세요.
인구를 분산시키면 부동산대책 필요없습니다.
지역경제도 살리고 집값도 잡고 1석2조아닙니까....
수요가 줄면 집값 자연히 떨어집니다.

전원책 같은 사람은 토론할 자격이 없죠 자기만 옳고 남의말 안듣고 한마디로 싸가지 없죠

새로운 법에 대해 국민들이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하고 이해가 부족하면 설명하는 작업이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정치가 아닐지요? 국민들은 너무 어려워 이해 못한다고 국회의원들끼리만 논쟁하지 말고 상세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언론은 어느 편을 들지 말고 이런 상세한 설명을 국민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지..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 선택과 판단은 국민들의 몫으로 하고..

박형준씨!! 정직하게 삽시다

정치재밌다!

적폐 당을 척결해야 민주가 산다~!!!
아, 어서 투표하고 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민심포차만 무삭제로 지난달 이번달 다 봤는데 두 번 다 잘 봤구요. 이번달처럼 이런 포맷으로 정치관련 자유토론 하는건 방송 통틀어 저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통계쪽 전문가분들 견해 들으면서 이전 선거동향들에 대한 분석도 곁들여 이야기하는거 흥미롭고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달도 기대되네요.

중도층이 보기에 정말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한 토론 매주 기대가 되네요
결국 나라를 올바르게 움직이는 건 좌우 정치성향에 극단적으로 매몰된 국민들이 아니라
섯부른 결정을 유보하고 최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세우려는 중도층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이러한 중도층의 수가 많다는 것은 여권에 대한 정책적 실망감과 야권에 대한 적폐청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좋은 현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유시민 이사장님 해박하심에 감탄입니다
존경합니딘

새벽에 흥미롭게보고있는중인데 갑자기 고추장찌개요?아아아 배고파요 화나서 바로 댓글남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 작가님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

자막 오류가 한두번이 아니라 말씀 올립니다. 옥쇄 - 옥새, 변질화 - 균질화 등등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어휘 문제에 힘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합리적인 유시민 고맙습니다 💙💙💙💙

무편집본을 오래기다렸습니다. 다음달엔 좀 더 본방송 이후 자막이 없더라도 빠르게 업로드 되었으면 좋겠어요.

1:05:49 자막 수정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균질화"라고 발음하셨는데, "변질화"라고 잘못 표기하신 것 같네요... 제가 잘못들은 건지...

유시민 사이다

유시민 이사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원래부터 20대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어요~ 나도 20대땐 투표 한번 안하고 놀러다녔음요

꿀잼

맛있겠다~

유시민이사장님 얘기에 동의합니다

분명한 의도가 있어 의식의 흐름을 자기가 좌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배설하듯 말하는 겁니다. 4대강 찬양론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 자체가 스트레스니까요.

공급이 없나 울동네 엄청많아

01:05:48 오타났네요. 유작가님은 균질화 라고 하신것 같아요.

유시민이사장 말이 가장 합리적이고 귀에 잘 들어온다. 이해가 쉬운 말을 해주어 굿.

유시민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

그래도 선거는 숲을 봐야지 나무를 보기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맞아요 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다른 사람이 있지요 당론이 비호감인거지

고추장찌개가 충청도 짜글이 아닌가? 자꾸 서울거라네 내가 잘못 아는건가

유이사장59년생 박교수60년생 보기보다 의외네~

그럼 신라젠은?

음. 준표 아재있을때가 재미있었는데에..

유시민님 때문에 본방송보고 유툽으로 다시봅니다

"고추장찌개"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전국 어디에나 있는 팔도음식 !

51:11

06:00 신박한 논리다...최근에 들어 본 아전인수와 곡학아세, 혹세무민 중에서는 최고여...

그만 영상 우려먹고.. 2주에 1회는 방송 합시다 ~_~ 넘 잼나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교수라는 인간이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오르는데 어쩌라는 거냐고? 저런인간이 정치하겠다고 뭐맡았더라?

22:39 내가 바라본 보수가 나아갈 길 방향과 일치함 틀보수가 진짜 우파 발목잡고있음

유시민 이사장님 정말 공감갑니다... 남성차별과 제도 변화가 20대들이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어떤 패널이 말씀하는데 20대들은 검찰개혁이 뭐가 중요하냐 와 닿지 읺는다고 했는데... 거기에 세부적으로 말하면 그렇게 쉽게 기득권층들이 돈을 쉽게 벌기 때문에 예를 들어 전관예우로 일년에 수십억씩 벌어서 그돈으로 뭐하겠어요 또 재테크 해야지요 부동산 삽니다 아파트 삽니다 왜 시간 지나면 강남 서울 집 값올라가겠지요 뉴타운이니 뭐니 정부에서 하는 정책 먼저 알아서 삽니다 그럼 집값올라가고 그게 왜
20대랑 상관없나요..?

좀더 재밌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편하게 직설적이고 평범한 서민의 언어로 질문해줄 수 있는 패널 한명 추가 했으면 좋겠네요.

자막 고치세요. 겁난->검난 / 변질화 -> 균질화 /

이거 자막 kbs에서 만든거 맞나? 균질화라고 했는데 변질화라니? ㅋㅋ 어처구니

20대, 선거투표에 관심없으면 취업이든 뭐든 불평도 마라.
투표는 의무이자 권리행사이다

4월 총선....
믿기는하지만..그래도 웬지 불안감도 어쩔수없다..
압승을해야되는데....
진보여러분.정신바짝차립다 ㅡ화이팅 ㅡ🙏🙏🙏🙏

20대는 민주당이던 자유한국당이던 관심없다. 그냥 정부가 하는거 맘에 안드는 것들이 있어 불만이고, 자유한국당은 꼰대집단이라고 쳐다도 안본다. 둘 다... 그들이 필요로하는 걸 충족시켜주는 정책이 없기때문이다. 그 동안 20대의 가장 큰 고민인 일자리와 집 2가지 문제가 해결해주는 공약들은 나와도 해결하는 정책은 부족했다. 기대해도 실망의 연속

자막은 왜?

박형준. 국민을 바보로 아나?

제가 노무현후보 찍고
이명박후보 찍었습니다.
나중에 제 손을 찍어내고 싶었답니다.

국민과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당과 잘하는척 걱정하는척하며 권력의 힘으로 탄압하고 꼼수부리며 뒤에서는 자기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놓치못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당의 총선대결인듯!드시는 모습이 그냥 우리들과 똑같은 데요!동질감 ㅋㅋ

위너택스로?? 자막 누가 만드는지

무편집이 좀 낫긴한데..전에 확실히 홍준표랑 유시민.짐 여성 아나운서분 소주3병 까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것보단 재미가 없네요.유튜브인데 너무 선비모드 ㅋㅋ 포차인데 그냥 일반 토론 방식...티브이보지 유튭을 볼정도로..그나마 유시민님이 화끈하게 하시는듯 ㅋㅋ 포차면 술좀 자주 잔좀 부딪치셈 ㅋ 술취한 모습도 보이시고 ㅋ 그걸 보고싶은거지ㅡ.ㅡ

한국 사회에 남성이 약자라고 하다니;;; 쇼킹하구만. 평등이 이뤄지면서 그 간격이 줄어든걸 그렇게 평가하다니요.

패널 분들이 고추장찌개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인상 깊네요. 음식을 그냥 장식용 소품으로 쓰지 않는 이런 정겨운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
댓글에 박 교수님이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 개인적인 생각 조금 끄적입니다. 전 이 분이 앞으로도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거든요.
박 교수님이 1부에서 '확증편향'에 대해 말한적 있는데, 바로 본인이 그런 모습을 많이는 것 같아 답답하긴 합니다. 한국당을 감싸는 모습은 정말 이해가 안돼요. ㅡㅡ;;
그래도 상대방의 말을 중도에 자르고, 윽박지르거나 우기기만 하는 보수쪽의 다른 패널들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일단 상대 패널의 말을 경청한다는 점에서, 대화의 기본자세를 갖춘 몇 안되는 보수논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유시민 이사장님 말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박 교수님 같은 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막 "겁난" 아닙니다. "검란" 입니다.

서민의 민심이 진짜고
시민의 민심은 가짜다.

박형준씨는 좀 모르시는듯

박형준 때문에 절대 안볼꺼다

박형준 애쓴다...ㅋㅋㅋ

박형준 친이계 아니랄까봐 열심히 범죄인 변호하느라 비논리 설파하느라 애쓴다

29:35 박형준씨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원주민이 배를 처음 봤다뇨? 큰 배를 처음 봤다라는 말과 배를 처음 봤다라는 말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거기에다 그 원주민이 콜럼버스가 상륙하는 걸 그냥 놔둔건 그들의 심성 자체가 상대를 공격하는 것 보다는 환영하는데 더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이겠죠.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는 민족들이 덜 공격적인건 역사속에서 누차 증명되온 얘기인데 무슨 .......첨 본거라 상륙할지 몰라도 그랬다라니....정치 이전에 공부부터 좀 더 하셔야할 듯 싶네요.

군가산점 주도록 해야 할듯..국가위해 희생한 댓가가 잇어야 함.여자도 군대 가도록 하던지..

박형준교수 말이뻔지르르 그러나 말도안되는이론

자한당이 태극기부대랑 같이 가고
그들의 지지율을 신경쓰는이상....
젊은 사람들의 지지는 받기어렵다..
젊은이들 눈에는 태극기부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정말 비정상적인 사람들로 보이니까

박가 역겨운 기회주의자 이야기를 참고 들을 수가 없다. 차라리 솔직한 홍이 낫지

유이사장님 나오니까 보는거지
뻔한 만들은 볼거리없지- 자막좀 제대로 씁시다 검사? 검새의란! 검란

똥끼리 모이면 똥덩어리

박형준 티비조선 강적들에 출연중
(정치합니다 1편)
진중권 엄청 축혀옹호하고 유시민 뉘우칠지 모르겠다는 ㄴ 실실 썩소흘리며.... 구역질남😡😡😡

“그래도 자유한국당에 희망이 있다”하며
애써 그쪽을 위로하는 김형준인가 박형준인가 하는 패널의 처절한 몸부림!!!
너무 티나게 속내를 드러내는 모습....
학자의 탈을 쓴 야바위꾼.

kbs 보기싫은데, 유이사장님은 보고싶고~

총선은 남북전

도대체 유투브 업로드 담당자가 누구냐 매번 올라오는 영상마다 구별이 안가 담당자 짤라라

흔히 한국의 썩은 물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
끼리끼리 모여 하는 말 "우리가 남이가, 밀어주고 끌어주며 화합합시다."
허나, 문제는 자기들 끼리만 밀고 끌어줄 뿐 다른 이들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
모지리들의 집단만을 대표하는 한심한 사회를 보여주는 듯..
유작가님이 낄 자리가 아닌 듯..

이 프로 재미있네...출연자들도 나름 논리적이고...크게 치우치지도 않고...
평범한 중도 입장에서 볼 때...유시민 이사장은 다소 까칠하지만 워낙 똑부러지게 자기 논리를 펴니 경청할만 허고...
박형준 교수 역시 자기 논리를 조용하고 부드럽게 전개하니 나쁘지 않다...
다른 두 분도 눈에 띄고....
간만에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제대로 된 프로그램인 것 같다...

자유도 룰이 있는데 보수라는 것들은 지들 맘대로 하고 돈챙기고 입닥고 지금와서는 깨끗헌척하는게 지금 나와서 보수통합이라고 말하믄 다냐? 교육도 오렌지 오렌지 해서 그런전형만든 사람들이 그전형으로 간 사람을 비판하는것두 개웃김. 본인들 반성은 하나도 없고

사회자분이 자한당에서 뭔가 하시는 교수님 편애하는게 보임ㅋㅋ 이름이 김형준? 맞나요?

진보가 이기면 국가가 없어진다고요?!

한 5개당에서 20프로씩 의석가져갔으면 좋겠다. 최소 3개당이 협의하지 않으면 안굴러가게...

k사가 썰전플러스를 만들었네요.
k사는 저널리즘 하는데...
썰전은 jtbc껀데요....
손느님도 떠나고. 위기의 jtbc 토론콘텐츠는 시대적요구인데.

계속 말장난 계속 할겁니까?

진행자분 톤이 너무 높고 불필요한 말이 많으셔서 듣고 있으면 괴로워요.

유시민 작가만 나오면 볼텐데 김형준인가 때문에 안본다. 수준이

20~30대 남자는 절대로 민주당 찍으면 안된다.

유시민 이사의 이야기를 좀 더 직설적인 내 표현으로 말하자면... 자한당은 싫고, 될 정당을 뽑으려니 민주당을 뽑는 것이고 그 여분에 마음을 정의당에 주는 것이지... 자한당이 무너져서 없어지면 민주당이 대안이 될 일이 없다는 뜻이고,

두분 지식인 합해도 유시민님 논리 못 따라간다

강적들에서 일방적으로 청와대와 민주당만 까대던 어느 사람이 여기서는 완전히 맥을 못추는구나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지 맙시다.
그렇지만, 그래도...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또..말 장난 하세요! 정말요?

남여간의 관계설정의 근원적인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 현상들만 터치하고 있다.
성경에 인간 문제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남여 문제에 대해서 아담의 타락 이후 남자(아담과 이후 남지들)는 여자(하와와 이후 여자들)를 다스리라고 했고, 여자는 그런 남자에 대해서 사모하라는 의미로 관계설정을 해놓았다. 흥미로운 것은 '사모하라'는 의미가 그 부드러운 뜻대로가 아니라 남자의 권위를 치받는다(도전과 우위에 서려고 하는)는 뜻이 함의돼 있다는 것이다. 현대적의미로 말하면 여권신장, 페미니즘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남여 평등을 넘어서 남자를 우습게 본다는 말이다. 결론은 인간의 죄로 비롯된 현상이란 말이다. 죄로 인한 모든 관계가 왜곡돼 있다는 걸 전제로 현상들을 봐야 제대로 볼수가 있다.

출연자와 진행자가 따로 국밥처럼 보입니다
영혼 없이 상황에 맞지도 않게 '네~네~네~' 남발하는 거 정말 x10000 귀에 거슬립니다
출연자들 말에 집중 좀 하게 해주세요
'음식평 말고 ASMR'
이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요?
보다가 너무 짜증 나서 '제발 닥치고 먹기만 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행자가 눈치도 없고
경력 있는 아나운서가 오디오 겹치게 말을 하질 않나..
빨리 진행하라고 진행자를 재촉해서 그런건가요?
설령 현장이 힘든 상황이더라도 시청자한테까지 전할 이유가 있을까요
첫 방송 댓글에 진행자 얘기 많았는데
어드바이스 해 주는 사람이 없었던 건가요?
한때
"홍준표 같다"라는 말을 욕으로 사용했던 저인데
그런 홍준표에게 인간적인 호감이 생기게 하는 능력 있는 '정치합시다'이잖아요
유시민♡홍준표 콜라보가 깨져 너무 아쉬운 1인이라
개선할 건 개선해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의 아쉬운 진행이 반복되다 보니 짜증이 살짝 나면서도 야심차게 준비하셨을텐데 홍준표는 대박치고 떠나버렸고 진행자까지 계속 매끄럽지 못하면..속상해요ㅠ

내용이 참 지루하네요. ㅎ 결국 개 돼지론을 보고 있는것 같아 참 불편 하네요.
시청자들의 수준이 많이 변했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다보기는 했지만 수준이 참....
유작가님 때문에 봤지만 실망이 크네요. 이번편 실패!!! 조금더 신경써 주세요.

# 정당은 민주당 지지하지만, 지역구에서 민주당 지지하지 않는 이유
1. 부동산 폭등으로 김현미 장관과 민주당에 대한 분노와 실망
2.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믿고 몰표를 줬지만, 민주당 지자체장이 지역민심을 엄청 잃은 지역이 꽤 있음

재미가 없네 포차토큰데 술도 안 먹고 술 먹음서 메모하는 패널은 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