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회고록 2] 한미정상회담 文 청와대 발표는 전부 국제 거짓말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부정선거도 미국재판받아라!!

거짓말~~모든게 거짓말~~
요즘 일어나는 일들이 다 영화의 한장면같애요

안에서 깨진 쪽박 밖에서도 깨졌네 거짓말쟁이들

존볼턴 절대 그런인물아니다형사 민사책임저야하는대 볼턴이 누군가 전부 진실이다 두고보라

자식들에게는 거짓말하면 나쁜 사람이라고 말 했겠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세상에 알리자.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니, 볼턴의 용기 고맙습니다~~

거짓말이 뼛속 세포까지 베인거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많이 덥습니다. 늘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볼턴 과 트럼프.. 한쪽으로 치우시면 안됩니다.
팩트만 믿으면 됩니다.

저들의 행동은 두루킹, 선거부정등 각종 부정과 거짓에 절인 친구들이다.

회고록이 발간될 줄 누가 알았겠나

정의용 이놈을 잡아쳐 넣어야 겠네요

그냥 죽어야 할 이유만 늘어 갑니다.

자업자득이로세!

자나깨나 사기외교
요사떠는 무능부패~

북한은 무기조재해서중동으로이동하니가문재가듼다

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볼턴에 자세한 것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존경함니다. 진실을 알리기위해 힘쓰시는 님이
있기에 자유대한민국은 건재할것입니다.

한반도는평화쇼.세계 무기상들의.놀이개터.싸움을부축이는자.싸움을말리는자. 그틈새에서놀아나는당사자들이더한심하고
때리는시어미보다
말리는.시누이가더밉더라👻🤣🤣🤣

지들 국민한테 개쌩쇼 사기치는 것도 부족해 국제사회적으로 사기를 친다??? 어쩌다 저런 흉악한 사깃꾼들이 나라를 꿰차고 앉았나.

사기의달인.

푸른지붕 가짜뉴스제작공장공장장 이니 작업반장 의용이

다 거짓말 쟁이들이야. 입만열면 거짓말 🎶

부정선거도 성공했는데 뭔들 안했으랴‥

누가 거짓말? ㅋㅋㅋㅋ 거짓말 공작소

맞어요...

국제거짖말의 증인 볼턴의
생각은 결국 북폭인모양이네.
한국이 못하니 말이오.

국제 사

볼턴이 현직에서 물러났다고 우리 나라에서까지 오리알로 보는 것은
국제간의 에의가 아닐 뿐 아니라,
훗날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를 일입니다.

북한 상대 로 돈버는 소대가리 대단하다.

제가 김정은이래도 핵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민경욱 전 의원님의 외침을 주목하며....
그를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이 국민이 살 길이라는 판단을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 드릴게요 ...
첫째, 그는 임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며 일생을 살아왔습니다. ....
즉 기초가 탄탄하다는 의미 입니다. 군대 생활도 병장만기 제대 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출신이면서 편법 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국민의 기본 소양이 완비 되어 있다는 의미 입니다.
돌째, KBS방송공사에서 보도국에서 기자 생활을 열성으로 오래 하여 ......
서민의 각 분야의 삶을 꽤뚤어 볼 줄 압니다.
저녁 9시 앵커와 보도국 문화부장 까지 한 탄탄한 결과가 있습니다.
국회의원 시절에도 아주 열심히 일을 했다는 평이 자자 합니다......
( 원 전공은 아니였지만..... 전공은 연세대 행정학 학사 석사 임.
기자 생활 당시 디지털과 통신 분야도 열심히 공부하여 두어서
오늘날에 조직적 전자 선거부정을 밝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하늘이 미리 돕고 있다고 봅니다) 열성의 의욕도 있고 유연성 있게 미래를 대비하는 정신 자세가 .....
미래의 국가 지도자로는 참으로 적합 합니다.
셋째는 국가의 당면한 기본적인 문제를 파악할 줄 알고 .....
또한 그 당면 과제를 무서운 집념을 기울이며 해결하려 온 몸과 마음을 바칠 줄 안다는 것 입니다.
좀 창피하게 보일 수 있는 일에는 뒤로 숨어버리는 자들이.....
무슨 국가 지도자 됩니까. 오씨, 황씨. 나씨 김진* 등등.많죠 ......
그 정도의 끈질김과 노력이면 이 국가에 어떤 위기가 온다하여도 능히 온 국민의 뜻을 모아 .....
헤쳐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넷째, 그는 인간관계에 친화력이 있어 항상 친근하며, 기자 생활 습관으로 모든 사람과 접촉하려 노력하며 .....
또한 그것이 습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 분야의 원로들과 서민을 함께 접촉하려 노력한다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크나큰 복 입니다 ....
누구처럼 국가를 제멋대로 마이웨이식으로 운영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국민이 국정을 위임했지만 .....
국가 반역에 해당하는 대량의 부정 선거까지 하며 국가를 제멋대로 운영하라고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
거기다가 조직적으로 언론까지 통제하고
정권의 나팔수들을 목줄 밥줄을 쥐고서 열심히 동원하고 있다니.....
이는 군사독재와 사실상 다를 것이 없죠. .....
이런 상황에서 실력과 용기와 집념으로 이를 해결하려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분을.....
대통령으로 추대하지 않으면 누구를 추대하겠소. .....
예를 들면 홍** 같은 분은 세상 돌아가는 본질도 파악 못하고 .....
또 국가 운영과 외교 운영에 필수적인 .....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뜻은 적을 알고 나를 안다.
예를 들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금 돈으로 1조원이 넘는 현금(한국 돈이 아니라 달러)을 북한의 김정일에게 바쳐서
정일이는 그 돈으로 100몀이 넘는 핵과 미사일 기술자를 경제난으로 몰락하여 봉급을 못 받고 있는
동구와 러시아의 기술자들을 모셔와 핵폭탄과 우주까지 날아갈 수 있는 미사일을 한국보다 빨리 완성하고 실전배치 했다.
이는 실질적으로 이제 한국군은 상대가 안되며....
이제 미국과 담판하며 한반도 운명을 결정하겠다는 작전이다. )
"지피지기"를 몰라 이런 크나큰 국가적 역적질을........
햇볕정책이라하며 국민을 속이고 김정일이 한테 속았던 것이다.
당시 미국의 유명 정치 연구소들의 선임연구원들은 김대중 대통령이......
서독의 동독과 소련에 대한 막대한 경제 지원을 흉내 내지만 ....
한국은 그런 지원이 효과를 볼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산 중국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지피지기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홍** 대권 후보라는 자가 지피지기도 몰라 부정선거가 아니였다고 한다..
이런 정신 나간 분이 있나.....
옛날 625전쟁 당일에.....
신성모 국방장관이라는 자가...... 대규모 남침도 모르고 오히려 국민은 안심하라고 하며
곧 퇴각 시키고 오히려 북괴군을 싹 쓸어버리겠다고 방송까지 하더니.....
그리고서 도망은 제일 먼저 가고 자기 못좇아오게 한강다리부터 일찌감찌 폭파 시키고 .....
알고 보면 국가 반역자나 마찬가지인데 한국 사람들이 책임 소재를 밝히는 능력이 부족한지 ....
그대로 살려두었지요. 즉 위중한 현실도 파악하지 못하며 무슨 국가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서냐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국가의 충신과 간신이 밝혀지는 때 입니다.
국민이 살 길은 충신을 따르며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즉 목숨까지 충신에게 바칠 각오를 해야
결국 살아남아 후손에게 원망을 듣지 않을 것 입니다.
저는 어떻게든지 후손을 위하여 살다 죽을 것입니다.
저를 사랑했던 선조들 그 분들이 목숨 바쳐 저를 살아남게 해주려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듯이 말 입니다.
또한 그는 기독교신자이지만 모든 종교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도 또한 국민의 복이 됩니다. 이는 선진국과 교류에서도 유리하며 기본적인 도덕성이 확보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는 활력이 넘치며 현장 어디라도 바로 달려갈 수 있는 몸과 마을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국민이 자신과 후손의 행복을 지키려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거짓 뻥이나 치는 사기꾼이나 만나서 따라가면 패가망신 이죠.
국가 지도자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잠깐 뻥이나 치는 사람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평생을 살아왔으며.... 그의 머리 속에는 어떤 것이 숨어 있는가를 알아봐야겠죠.
예를들면 어떤 젊은 여자가 어떤 큰 부자집의 며느리가 되고자 할 때에....
자신의 본 마음과 본래 하던 말을 감추고 ....
그런 일들이 있었죠.
그래서 옛적에 두산 그룹의 어느 부인은 며느리를 딸의 친구에서 구했다고 합니다.
평소 그녀가 하던 말과 행동을 딸이 잘 알고 있을 것이기에 .....
국민들은 평소 그가 하던 말을 알고 있어야 .....
결혼식 까지 하고 들어온 며느리가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는 말을 할 때 놀래지 않겠죠.
순진하게 보인다고 다가 아닙니다. 머리 속에 무어가 들어있고
평소 무슨 말과 행동을 하며 살아왔는가가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이 되어 갑자기 딴 소리 해버리는 꼴은.....
더 이상 안 당해아겠죠.
2020.06. 20. 오후에.
언론이 사망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부득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그를 적극 홍보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살리기 위해서는 구심점이 있어야 국민이 그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 감히 말씀 올리자면......
저는 30여년의 철학적 사유적 마음 관찰적 역작인.....
"환상대화 1, 2,3,4"권에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마음의 "유효속도" 라는 개념을 발표 했었읍니다.
이 개념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만년의 최고의 원숙한 경지에 계실 때에.....
금강경의 귀절 속에 숨기어 발언하신(?) .......
응무소주이생기심
(한국 최고의 불교 문학박사 이자 동국대 교수였던 고 김운학 스님의 번역을 소개하면 : 머무르지 않고 그 마음을 쓴다.
(스님은 평생 이 귀절을 가장 소중히 하며 살았다고 한다. 또 이를 주요 언론에 발표 까지 하였다.
또 사형 당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도 .....
죽음의 직전 까지도 계속 이 귀절을 마음 속에 품고자 필사적으로 노력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옛 중국의 큰스님들이 자신의 스승으로부터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통을 공식 인정 된 과정에는 ......
대부분 ......
부처님의 이 귀절을 진정으로 터득하며 마음에서 실제 이를 운용하고 있는지가 주요 관점 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 그 스승들이 이를 직설적으로 여러 제자들에게 말해줄리는 없었지만요 .....)
그럼 마음의 유효속도와 응무소주이생기심과는 무슨 연관이 있느냐......
마음의 유효속도라는 개념은 응무소주이생기심보다 한발 더 나아간 개념이며 표현이라는 것 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도 사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저의 학문적 관점에서의 분석이 그렇게 나왔음을 말씀 드리는 것일 뿐 입니다.
부처님의 수제자들 중에도 어떤 분야에서 만큼은 부처님의 경지에 거의 도달했다고 평가 받고 있읍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가지를 결부시켜 국민 여러분깨 말씀 올리는 것은 평범함 속에도 진리와 살 길이 있을 수 있기에 올리는 것입니다.
저와 국민 모두가 살 길을 찾아야 하는 이 급한 마음이 이렇게 나타나고 있내요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