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라이브57회] 중도층 혹은 무당파, 그들의 푯값이 높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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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20:30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20:30 해시라이브
# 비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7:30 여조번역기
매주 목요일 17:30 정치번역기 파일럿

평생 단 한 번도 swing하지 않은 유권자입니다. 11살 때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는 개표방송을 보시며 낙담하고 우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본 뒤 단 한 번도 흔들린 적 없었어요. 매해 5월에는 각 과목 선생님들이 수업대신 해주던 광주의 이야기를 듣고 자란 전라도 학생은 성인이 되어 절대로 스윙보터가 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지금 현재, 심적으로 너무 힘들지만 해시티비 들으며 많은 위로 받습니다. 4월 10일, 그날 웃고 싶습니다!

항상 더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긴 방송 내내 100% 집중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세분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고 여유까지 넘쳐서 그 에너지가 나에게끼지 전해오네요. 고마워요.

875 원인 이유.
최재영 목사에 따르면,
김건희가 오방의 복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숫자는 무조건 5로 끝나게 한다고. 김명수 기자 강의료도 105만원, 가족들 핸폰번호, 코바나 사무실번호, 차량번호, 전부 5로 끝남. 선물도 똑같은거 5개 하는 경우도 많다고...즉, 875원은 김건희가 정한 금액

주말이른아침 베란다 화초들 봄맞이 단장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용❤

파쳇에 이은 파패션~^^ 보는동안 덕분에 눈이 피로하지 않았어요. 정치는, 저와는 무관한 영역이라고만 여겼던때가 있었는데, 정치가 국민이 하는거라면 관심을 끊지 말고 매의눈으로(볼펜을 지적하는 해원님처럼 ^^;;) 지켜보고, 투표도 신중히 해야겠습니다. 즐겁고, 늘 저를 돌아보게 하는 방송 고맙습니다.

웃음소리 전 좋아요. 세 분 웃음에 저도 전염되어 웃게 됩니다.
교수님의 납득되는 해설이 만족스럽고, 거없님과 봉우리님의 풀어주는 멘트들이 편안해요. 애껴애껴 듣는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10만을 향한 카운트다운 시작인가요? 두근두근! 운동경기를 관람하는 마음으로!! 들락날락 하네요. 😅

여가 얘기 너무 공감합니다. 편하게 음악하러고 밴드 동호회 간건데 실수한거 연습 덜 한거 있으면 난리치고 자아비판하고 내가 왜 여가를 괴로워하면서 보내야되나 싶더군요

이런 채널이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너무 재밌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이번주에도 해시티비 구독자 모집에 힘써야겠네요. 500 명정도만 더 구독하면 십만이네요??
힘내서 !!!

본방은 못보지만 꼭꼭 챙겨봅니다
해시티비정말 소중하고 아낍니다❤
초반듣고있는데 울컥해서 너무감사해서 댓글남겨요, 보상심리편에서 듣다가. 위로받는느낌이들었어요.
세상에. 이런방송은 없는것같아ㅠㅠ
너무소중합니다 감사해요 ❤

10만 다됐다

정준희. 교수님. 최고

요즘에 해시티비 듣다 보면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프닝 시간에 나누는 고민에 대한 대화도 좋습니다.
재시청해도 새롭게 들리네요~ 응원합니다.

21:47 이봉우 하나 못바꾸는데 내가… 뭘 바꾼다고 …고민상담을..;;;
교수님!! 힘내세요 ㅎ

대파룩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방송 중 가장 대박입니다.
선거날 투표룩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ㅋㅋㅋ

봉우리 좋아요.계속 보고 싶어요

세분의 이야기와 웃음에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해시티비 소중합니다^^❤❤

오늘 구독했어요... 이번에 노무현재단에서 뵙고..구독

오늘 거없백님 옆 모습 완전 이문센데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자기 와이프 범죄덮으려고 한짓

유튜브를 보고, 들으며 성찰이라는 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오프닝 토크!!
정말 감사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 모든 타인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임을 새삼 깨닫게하는 오프닝이였습니다!!

곧 10만 될것 같아서 시간될때 마다 확인하고 있네요 ㅎㅎㅎ😂

정치와 투표 안한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오늘 여가에 대한 말씀 너무 와닿았습니다. 최근에 댄스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전에 그만둘때 난 너무 못하는것 같아...라면서 마음이 힘들어서였거든요. 저도 모르게 자꾸 남과 비교하고 여가생활에서조차 잘해야한다며 경쟁하늠 마음을 가졌었나봐요. 이번엠 지금 이순간을 즐기는 마음으로 해볼게요 ❤

내 주위에 중도는 보수면서 그것을 밝히길 꺼리는 사람들이더만요...

피디님 당근 먹고 힘내세요!

잘 듣고 갑니다.😊

9.91만~함께 기뻐합니다!! ^^

거없 마른것 같아요
수염 역시 잘 어울려요

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윤서결 국민의짐 심판이죠

집토끼한테 잘 해쥐라 진짜ㅜㅜ

극언을 그건으로 듣고 이해되지 않아서 다시 돌려듣기했네요 ㅎㅎ

민기자님. . .돌려깍은듯 ㅋ ㅋ

헬몟 쓴 민동기 기자 사진 처음 봤을 때, 안철수 인 줄 알았어요.😂😂😂😂

9:34 거없님 1인가구 냉장고에 넣어놓고 잊어버린 파... 흰부분이 맛있는건뎅

1:55:37 언급될 줄이야 ㅋㅋ

12:23 김건희가 5를 좋아한다고함+ 원단위는 하나로마트 포인트적립해줘요.....ㅎ

안철수 느낌나네요 ㅎ

설거지는 식세기에게…

무당파의 수장이 혹씌 천공?ㅋㅋ

6:10 시작

3:06:06
단일화하면서 정몽주쪽에 가 붙었잖아. 김민석같은 사람..
아직도 이렇게 표현을?
자기당을 배신하고 저쪽가서 붙었잖아.. 사실이긴하죠.
Butt, 10여년쯤 지나니 그 내막이 있던데 그것도 잘못된건가.. 싶어서요...

28:07 크으응 촤앗 저이씨

36:00 봉우리님 토닥토닥 힘내요 이제 좋은 날이 올 겁니다

19:08 완전 제 고민...

3:12:00 이게 이재명 대표 정치 철학의 핵이고 지난 대선 때부터는 연설, 특히 거리 유세에서 늘 하는 얘기에요. 그런데 진보 유튭에서 방송 오래하신 거없님도 처음 들으셨다고 하니 왜 아직도 이대표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지 알 것 같은 부분이 있네요..

이천수

44:34 여기서 봉우리님이 말씀하시는 게임 장르가 리니지 라이크입니다. 요즘 한물 갔습니다... / 그리고 소울류 게임하시는 분들은 고통을 주는 것을 공략했다에서 도파민을 얻어서... 게임 부분은 조금 세부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건희와 천공이 그쪽이라 무당~파들은 아무래도 2찍하겠죠? 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봤는데 너무 이상해!

이 형들 언제적 게임관을 가지고 있는거야 ㅜ..요즘 유행하는 폰겜들 그렇게 경쟁성 안 심함.
강해져서 때려잡겠다 하는 마케팅 보다 갖고 싶게 만드는 게 요즘 스타일임. 물론 거기에 성능까지 좋으면 당연히 좋으니 뽑으려 하지만 그렇게 목숨까진 안 걸음. 경쟁컨텐츠를 아예 없에거나 보상을 진짜 짜게 주는 게 요즘 트렌드니까..
사람들이 게임에서 까지 경쟁하는 것도 지치니까 등급간 보상 격차 크게 하면 숙제 같다고 안함.

봉우리..한테 두 분..
좀 심한듯 해요.. 볼 때마다..조금 불편하네요

세분모두 좋아하는데 너무 웃네요 공감안가는 웃음 시끄러운 소음느낌

거없은 필터없이 이야기하면 극우태극기 이상으로 사고방식 원래말투가 무례 몰상식한걸 금방 드러낼듯 기본적으로 바르고 착하고옳은 사람이 아닌듯

녹색 부각되어서 생각난것 그냥 적어봅니다 - 군대 기준 계급 비례 표현 ->
정준희 교수님 = ★★ 소장 /
거의없다님 = ♣♣ 중령 말기 또는 ♣♣♣ 대령 초기 /
봉우리님 = ♣ 소령 중기
군에서 이렇게 조합이었으면 대통령 표창 아니고 부대 전체가 UN에서 초빙해 갈지도
*여기서 ♣ 클로버로 특수문자 입력의 대나무꽃 표기를 대신하였습니다.

27:51 거없형 펫보이 사지말고 돈 모아요 지금 물가 상승 심각해요 미국 트럼프 되면 난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