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코비, 담비 관련 내용 총정리. 견주 과거 페이스북에 남겨진 글들이?

왜 담비를 파양시키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지 앎? 코비는 지 눈에 다 커서 전혀 귀엽지 않으니까 솔루션 핑계로 코비를 파양시키고 아직 작고 귀여운 담비만 기르려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담비도 코비만큼 크면 또 갖다 버리겠지

나는 아예 이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려서 단기간 내에 동물입양 시 복잡하고 자격심사 강화를 통해서만 입양할 수 있는 법이 빠르게 통과 했으면 좋겠단 생각 말곤 없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는데
도움 받을 사람의 태도가 아니더라ㅋㅋ
다리꼬고 쳐앉아서 고집 부리는게 ㅈ같던데
꼰대 상대하는 강형욱님이 불쌍하게 느껴졌음

강훈련사는 뭔가 눈치채고 그런 판단을 내린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보면서 너무화가났음. 책임못질거면서 한마리더 입양하고 강형욱 선생님말 안들을거면 왜 불렀나. 진짜 개키울자세도안되있음. 욕먹어서억울한건알겠는데요.. 너무 답답함 저였다면 그냥 저런말도안하고 집갔을꺼임 ㅋㅋㅋㅋ 강형욱선생님이 얼마나참고있다는걸 모른는건가? 코비,담비 쟤네가 사람이었도 그랬을까;; 말못하는동물이라고 막대하네

저 모녀는 두 가지 인 것 같음. 하나는 강형욱 한번 실물로 보고싶어서 사연신청 한것. 다른 하나는 강형욱이 마법사처럼 1초만에 문제해결을 바랐던 것. 물론 이 중 하나라도 맞으면 저 모녀는 진짜 노답임

그 좁은 집에 보더콜리라는 견종을 키우고있단거부터 미쳤구나 싶었음, 거기다 엄마도 철이 없음..이쁘다고 덜컥 둘째강아지까지 데려오다니...그것도 같은 견종으로^^ 뇌가없나. 그리고 아빠가 개나 강아지를 좋아하는거 같지 않던데 그런환경에서 개들을 키운다는거 자체부터 학대로 보였음. 강형욱훈련사가 정말 많은 고민끝에 무릎까지 꿇었는데 그사람의 고민과 정성은 싸그리 무시하고 바로 고민할필요도 없다고 하는 두모녀.. 이렇게까지 해야할 정도인가 하며 충격을 받아도 모자랄판에 완전 답정너임 ㅡㅡ
과거까지 사실이라면 저사람들에게서 두마리 모두 동물협회에서 데려왔음 좋겠네요ㅡㅡ

학창시절에 밖에만 나돌았을 딸과 방송에 얼굴타고 관종되고싶은 엄마와 딸의 합작이었는데 생각대로 안된거지 머

사람 자체가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없는 듯 하네요
애초에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 점이랑, 다른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해놓고 무책임하게 전부 떠맡겨버리는 거 보면 솔루션을 받아야 할 거는 강아지가 아니라 저 견주같네요...

강형욱님이 무릎꿇고 부탁할때
딸내미 다리꼬고 있는거보소.

진짜 미친거같아요라니.. 이미 제목부터 글러먹었다.
진짜 미칠거같아요와 진짜 미친거같아요는 천지차이지
이미 코비한테 미쳤다는 단어를 썼던 시점부터 의지는 없었던거 아닌가

다행히 담비는 견주와 분리되어 보듬 훈련소에서 다른 개들의 훈련을 돕는 헬퍼독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개훌륭에도 몇달 전에 나왔어요 엄청 커졌더라구요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도 독일 처럼 됬음 좋겠어요 시험보게 한뒤, 합격한 사람들만 댕댕이들 키우게 하는거요ㅠㅠ
안그럼 저런 견주들 정말 많을것같아요ㅜㅜ

???:백종원님 딸기잼이랑 땅콩버터랑 라면으로 맛있는음식해주세요
백종원:그건 힘들죠 조합이안되는 음식인대...
???:요리사가 그것도 못하다니...
이정도 수준 ㅋㅋ

견주가 원했던건 강형욱이 공격성있는 보더콜리 코비를 파양하라고 하고 자기는 울면서 보내는 걸 원했을 듯 하네요ㅋㅋㅋ 어린 담비는 키우고ㅋㅋㅋㅋ 어린 강아지만 좋아해서 크면 버리는 거 반복하는 듯ㅋㅋㅋㅋㅋ

걍 관종같음
동물 데려와서 sns 올리고 관심좀 받다가 사람들 시들해지면 버리고 새로 데려와서 또 관심받고
신청한 이유도 비슷한 맥락일거임
고칠생각은 없는데 tv에 나가서 관심받는게 목적이었을거고
Xx목장이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ㅋㅋ

개훌륭 빠짐없이보는애청자중1인으로 이번편만큼 견주자질이 없어보이는 적은처음이었으며 배변패드도없이 신문지깔고 생활하게하는 견주도 첨봤으며 개훌륭에 신청해놓고나서 새강아지들이는 무개념도 첨봤고 도와달라는사람이 이렇게 훈련에 적극적이지않은것도첨봤고 훈련의내용을 지구미에맞춰야된다는식으로말하는것도첨이었고 이렇게 인간수준이하로 매너없는것도첨이었어요. 생후50일된강아지가 화장실에가서누워있는걸보고 측은지심이 1도안생기는것같았고 또 그를보고알고도 전혀 문제없다고생각하는것과 담비목을무는데도 놀고있는거라고 착각하는것도 어이가없었죠. 개를 키우기이전에 그냥 머리가텅텅빈것같아요. 그냥 사람으로 태어나져서 사는것같았어요. 아무런생각이없이사는그런사람이요 정말 동물을 사랑으로 세심하게 키울수없는데 왜 데려오는지 이해가안가요.

반려동물에 대한 입법이 절실합니다.
키우기 전에 사정 등록제도를 마련하고 키울만한 환경이 안되면 키울 수 없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반려 동물이라면서 아무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생명을 키우는 행동을 하는 것은
- 그 동물의 스트레스로 안해 타인이 피해를 입는다. 심지어 죽기도 한다.
- 생명 경시 사상을 주변, 혹은 그 집의 아이가 가지게 된다.
- 사랑받지 못하는 생명체가 늘어남으로 인해 생명체가 만들어 내는 환경 오염 물질이 늘어난다.

골목식당과 개훌륭은 지도받는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발전하는걸 보여주길 바랬지만
오히려 지도하는사람이 고혈압으로 쓰러지는게 마지막화일꺼같아서 두렵다

코비는 문제견이 아니다
견주가 문제다
일이년키운 애도 아니고 아직어리고 성장중인 짧은기간에 입질이 스트레스성인거보면 맞은아이들 행동이다

웃긴건 저 상황에서 강형욱 훈련사님 욕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동물은 개, 고양이밖에 없으신 그분들이요

개는 훌륭하다.
하지만 인간이 쓰레기다.
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댓글..이런거 처음 써봅니다.
방송을 보면 코비견주는 입양전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무슨 공부를 한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누군가를 피해 차가운방에서 숨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지 않나요?
정말 담비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놔주세요~~~ㅜㅜ
눈물이 납니다...

4:02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될 시간에 웃고있는게 더욱 가증스럽다
담비는 그저 학대당하는것일 뿐이고
코비 또한 일종의 학대를 당하고 있는거나 다름없지
키울 환경과 자격조차 되지 않으면서
그저 귀엽다고 입양하고 버리고 입양하고 버리고

개 한마리 키울자세도 안되있으면서 개두마리를 키울꺼면 전문가의 의견이라도 잘 듣고 수용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개 유기가 사실이라면 진짜 욕 하는것도 아까울것같음;;

티비를 안봐서 이사건에 대해서 늦게알았는데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할꺼같아서 지켜보는걸로 만족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제상황 금전적상황 같이보낼수잇는시간을 고려했을때 반려동물이 많이 외로워할꺼라생각해 키울생각조차 안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 모녀는 아무 생각없고 책임감없이 그냥 이쁘니까 키우고 그러다 질리면 파양하는거처럼 보여서 지금 키우고잇는 보더콜리들이 불쌍하네요 ㅠㅠ

해당 방송을 본방으로 봤었는데, SNS는 지금 처음 봤음.. 방송 처음 봤을 때부터 '애니멀 호더인가?' 싶었음.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던 부분들은 몇가지 있는데,
1. '사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조사했다' 라고 주장하는 견주. 조사를 하긴 했던 것 같은게 보더콜리가 상당히 활발하다는 것은 네이버에 견종만 검색해도 나오는 기본 정보이고, 견주 본인도 활동량이 심히 많다는건 알고 있었음. 본인이 거주하는 집이 그닥 넓은 아파트도 아니고 또한 방송 중간에 '코비 혼자 외로울까봐 한마리(담비) 더 입양했다' 라고 말하며 가족들이 모두 낮에는 집을 비우기 때문이라고도 했는데 이것은 이미 이 집은 강아지가 살기에 열악한 환경이고 본인도 생각해봤고 인지하고 있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나 활동량이 많아서 키우기도 힘든 보더콜리를 입양했다? 단순한 개인적 욕심으로 밖에 안보인다.
2. 사전답사 때는 1마리, 촬영 당일 2마리??
그 와중에 1마리 더 입양했다. 입양 사유는 '색이 이쁘고 귀여워서' 그리고 '코비 혼자 외로울까봐' 결국 안그래도 불안정한 코비의 상태를 더 위태롭게 만들었다. 외로울 코비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견주의 말. 가족은 본인들이 되어주어야 했으나 잘못된 판단으로 작은 두 생명을 모두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3. 훈련사님도 무릎까지 꿇고 어렵게 얘기한 담비. 오해하면 안되는 것은 훈련사는 함부로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훈련사가 입양을 장려하진 못할 망정 파양하라고 한다' 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코비는 견주와 1:1 교감을 필요로 했기에 주인이 더 감싸던 담비에게 공격적이였고 담비는 그 공격을 피해 화장실에 숨었으며, 가장 큰 문제는 담비가 견주들을 주인이라 인식하지 않고 코비를 주인으로 본다는 것. 담비는 코비의 공격성을 그대로 학습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담비는 코비보다 더 사나워질 것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담비를 사랑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이지, '주제도 모르고 2마리나?! 당장 파양해!' 이런 뜻이 아니다. 또 선택은 견주에게 맡겼지 강요하지도 않았다. 이에 대한 견주의 반응은 No 였고, 훈련사님도 그에 맞게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코비 만큼은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줬다. 담비는 견주를 주인으로 보지 않아 훈련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담비 말고 코비만 데려오라고까지 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 다음이였다.
4. 솔루션, 훈련 중 견주들의 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같던데, 골목식당으로 단련된 시청자들의 눈은 속일 수 없지. 분명 코비만 데려오라고 했으나 기어코 담비까지 데려왔다. 왜 데려왔냐는 질문에 미래가 밝다고 답하는 견주. 여지껏 둘이 공생할 수 없는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줬는데도 미래가 밝다고 말하는 견주. 어쩌면 현실을 부정하고 그렇게 믿고 싶은건가도 싶다. 모르는 사람이 봐도 코비의 상태는 심히 불안해 보였고 훈련사님은 코비와 견주의 관계 형성을 위해 방석 훈련을 했지만 코비의 불안감은 가라앉을 줄 몰랐고 주인은 협조적이지 않았다. 말로 '잘했어, yes' 한마디 조차 해주지 않았고 훈련사님도 답답해했다. 그 후 인터뷰에서 원하던 훈련이 아니라고 한다. 엉망이 되어버린 상태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쌓아가기 위한 기초 훈련인데, 처음부터 코비와 담비가 함께 훈련하면서 사이가 뿅 하고 좋아지는 마법같은 일을 바란 것인가? 그저 어떻게든 해주겠지 같은 느낌이다. 박살난 유리잔 조각들 가져와서 붙여 달라고 하는 느낌?

이건 솔직히 강훈련사님이 욕해도 할말 없음. ㄹㅇ 개 민페임. 강훈련사님이 착하셔서 다행인거임.

솔직히 강형욱 백종원은 스트레스 엄청날듯

그 부분이 빠졌네요. 이 회차가 방영되고 시청자들은 강형욱파/코비견주파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우선 코비견주파들은 강아지들의 아픔보다는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는 재미와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 회차가 방영되자마자, 코비견주파들은 강형욱의 인스타에 댓글테러를 가했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비슷했습니다. "어떻게 강아지를 보내라는 말을 할 수가 있냐? 전문가가 맞는가? 어떻게 견주의 마음을 짓밟을 수가 있냐?"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뭐.. 이 사람들은 '파양'과 '유기'라는 말을 구별을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코비견주의 상습적 파양 의혹이 붉어졌을 때도 비슷비슷한 내용으로도 테러를했다네요;;; 강형욱파들의 의견은 영상에 잘 표기되어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웃키키님은 추가 내용을 담은 고정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시청자분들도 어떤 상황인지 잘 알수가 있을 테니까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강형욱 이렇게 까지 빡친건 처음본다....
코비 그분들을 그냥 티비 나오고 싶어서
신청한그런사람 같은 기분이 팍 드네요

아니 애초에 볼때부터 느낌이 쎄했던게 저때의 견주는 자기가 변할 생각은 없어보였고 그저 개를 물건취급하듯이 순하게 바꿔놔라하는것같이 보였는데 역시나 사건이 이렇게 터지고 마네 책임감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애들만 불쌍하네 진짜로

이 사건을 알고 있어서 말하는 건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강형욱분께서 코비를 보내라고 했다면 바로 보냈을 것 같음

역시 이 사건이 나와야지

애초에 코비는 잘못한 거 없음.. 지들이 욕구해결 못 해주니까 애가 그러지. 사람도 좁은 방에서 밖에 못 나가고 하고싶은 거 못하면 성격 파탄남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으면 그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입양하지 말아야함. 그리고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왜 입질심한 강아지있다면서 둘째를 또 데리고 온거임? 대체 왜? 머리가 빈 것 같음

재방송분을 보면서 심하게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견주도 너무 안일하고 어머님도 깊게 생각을 안 하시는게 보여서 진짜 답답했습니다. 다만 개훌륭도 마지막 엔딩 맺음 방식이 사람들을 굉장히 답답하게 끗맺은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결론은 반려동물은 관심과 책임감으로 키웁시다. 마음 내키는 대로가 아니고...

솔직히 저 견주는 강아지 키우는거 다시 생각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악플러들이 코비 담비 견주 페북에 견주 영정사진 올리고 주소 털려고 그러고 진짜 온갖 성희롱 악플 달던데
솔직히 그건 좀 너무 선을 넘은 것 같음 ㅡㅡ 강아지를 진짜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건수잡았다고 악플 달고싶어서 작정한 사람들은 ㄹㅇ 고소해야 될 것 같음
그런다고 저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지금 이 순간에도 코비와 담비 그 집에서 방송에서 본 것처럼 지내고 있을 생각하니 맘이 먹먹해집니다 😭😭😭 빨리 둘 다 정상적인 사랑받고 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동물보호단체들 이런일엔 입다물고 조용~ 동묘 고양이땐 10만명 가까이 청원하고 떼지어 사람묻고 난리났는데 ㅋㅋㅋㅋ 정작 진짜 학대 일어나니 조용^^ + 상습범이었어? 와 돌겠네 이거 빼박못하는 진짜 악질 상습법이란건데 동물보호단체들은 왜 입닫고 있는거?

4:20 그런쪽의 훈련을 받기위해서 먼저 방석터치 훈련을 진행한거라고 생각함.
덧셈뺄셈도 모르는 어린애가 방정식알려달라고 해서 덧셈뺄셈부터 알려주려는데 왜 방정식 안알려주냐고 하는거같아보였음.

누가 그랬던 것처럼 얘가 있으면 내가 행복하겠다가 아니라 나랑 있으면 얘가 행복할까? 라는 마인드로 동물을 들여야지..

난 저 본방 보면서도 이해안됐음.... 뭐 저런 보호자가 강아지를 키운대 ㅋㅋ

강형욱 진짜 극한 직업이다.. 강아지도 도와줘야되고 주인도 도와야되고..

고민은 안했죠 할때 표정 밝은거 미쳤 ㅋㅋ

견주로써 화난다 진짜 저게 사람이냐? 키울려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책임 못지겠으면 애가 행복하게 살게끔 놔주기라도 잘해야지;

진짜 미친건가 싶었어요. 고구마 만개 먹는 줄... 제가 개훌륭에서 봤던 견주들은 말썽쟁이의 느낌이었다면, 코비의 못된 견주들은 천하의 몹쓸자식이며 악동같이 느껴졌어요. 뇌를 쓸줄 모르는 듯...

제가 본 영상 중엔 정리 제일 잘하신것 같아요 훈련할때 상황이 좀 더 나오면 더 좋았을것도 같았지만요ㅠ

최근에 못 보고 있지만 종종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와...전 강형욱님 채널 구독중인데 어쩌다 한번씩 라이브할 때 시간 맞으면 들어가봤거든요. 거기서 들었던 얘기 중에 보호자분들이 훈련소에 와서 이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모습들이 있대요. 이걸 고쳐달라 뭐 그런..이렇게 해주세요! 하고요. 하지만 훈련사 입장에선 그것만 딱 고치는 게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닌데..라며 약간 화도 내시고 답답해하셨었는데, 어라, 왠지 돌이켜보니 이번 개훌륭 사연자 만나고 와서 그런 말씀을 하셨던 건가 싶기도 하네요? 녹화방송이었을테니까...음.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전 개 안키우고 앞으로도 안 키울 거지만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 재미있게 보며 배우는데 저분들은 참...아이러니해요.

저건 그냥 자기욕심이어서 두 강아지를 키운 욕심있는 견주보단
훈련사 말 디지게 안듣어서 강아지들 학대시킨 견주 라고 하는게 맞는듯...
(법으로 처히좀 해야한단 겁니다. 법으로 제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골목식당,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고양이를 부탁해, 개는 훌륭하다 모두 문제라고 말하는 대상은 문제 없고 그 대상을 케어해야 하는 인간만 문제임 다 진짜 혈압오른다

진짜 저런인간은 애완동물 못키우게 해야된다..입마게안해서 사고낸주인들도.이런 무책임함으로 주변에 피해주는 인간들을 제지할 법이 아직도 없다니 화난다..

진짜 유명한 전문가 분들이 직접 솔루션 해주는 방송은 전문가분들이나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도 없애야함;;
솔루션을 받는 인간들이 ㅈ간들이라 들어처먹지를 않고 자존심만 팍팍 세우는 꼴이 진짜 같은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역함.

개는 훌륭하지만 사람이 훌륭하지 못했군요.

그리고 방송에서 보면 아버지쪽이 개를 쫌 폭력적으로 다뤘다했는데 집에서 죽도 나옴;;

정말 방송에 나와서 이 사건이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이번 사건으로 정말 아무나 동물 키우는게 아니라 책임감이 없으면 비판 받는다는걸 알아야합니다. ㅡㅡ

아니 안따를꺼면 왜 제보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이 모녀는 진짜 심 했음 방송보면서 엄 빠가 얼마나 답답해 했는지...
훈련 받아야 할 사람은 저 모녀 였던거임

저렇게 고집있는 두 모녀사이에 사시는 아버님... 대답하십니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 상태로 정신감정을 해봐야 할거 같다... 어짜피 법적으로 처벌이 거의 없다 싶이 하니깐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거지.

강아지 고양이를 키울려면 그 강아지와 고양이의 특성이나 특이점 등등을 먼저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강아지를 많이키워본 견주로써 아예 저 사람은 생명에 가치 또한 모르는 것 같으며 역겹네요 진짜..그냥... 강아지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등등을 어떻하든 진정 사랑한다면 생각해보고 지내세요 생명을 장난감 취급한 그 사람은 자신의 생명이 장남감도 아니니깐

어제 방송에서 뒷얘기를 다루었는데, 문제가 커지니 견주가 일단 담비는 좋은 분 나오면 보내기로 했는데 끝까지 정말 안전하게 가는거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강형욱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행동을 봐오셔서 아이 상태를 견주보다 더 빠르게 파악하셨을텐데 저 모녀는 선생님이 무슨 마법사라도 되는듯하게 담비도 솔루션 현장에 데려간거... 솔직하게 느낀것 그대로 이야기 하자면 개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아이템'으로 여겨지는것 같아서 보기 안좋았어요.
코비가 집에서 나가 있우면 담비도 그만큼 집에서 좀 여유롭게 있었을거고, 진짜 개를 사랑한다면 입양문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솔루션할때도 그렇고 진심이 안담겨져 있는 느낌??
밑에 댓글들 둘러보면서 영상 보다가 강형욱 선생님이 욕먹으셨다는 이야기 듣고 2차로 충격...
결국은 코비 견주랑 같은 사람이 이 나라엔 많구나... 싶었어요

견주는 반성보단 잘못걸렸다고만 생각하겠지 ㅋㅋ

내가 개를 키워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내가 키워도 저따구로 키우진 않겟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심각함..진짜

이건 선넘은 건데...넘나 에바세바잔여ㅠㅠ 보고있는 내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개를 제대로 키울 노력도 없는 사람들이 애초에 왜 솔루션을 원하죠? 남의 말도 귓등으로도 안들을거라면 왜 상황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죠? 전 이해가 안되요.

독일은 강아지 자격증보유자만 강아지 키울 수 있도록 규제하던데. 거기다 자격증 시험이 엄격하대요. 우리나라도 이런 거 도입해야 더이상 고통받는 유기동물 반려동물이 생기지 않을 텐데.

개가 불쌍하다 개는 뭔죄야

와...견주SNS댓글이 사실이라면....
나는 그 댓글에 충격먹음...처음이 아니라는...

진짜 저사람은 강아지 절대키우면 안되는 인간이네. 강아지도 생명인데 남자친구가 이거 보라고 보면 너는 화날꺼라고 해서 봤는데
나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 으로써 진짜 ㅋㅋ
저런사람 진짜 처벌 받아야한다. 강아지가 장난감도 아니고 ㅋㅋ. 5번 유기? 그렇게살지마라 강아지도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아휴 노답이다 보니까 고민 안했다는 말할때 환하게 웃고있는데 이게 자기 가족에 앞날이 결정된건데.....
생각해봅시다 코비입장으로 보면 우리가 10살정도라고 칩시다 근데 갑자기 1~2살 어린 꼬마가와서 같이 산다고 생각해봐라 그런데 나는 지금 스트레스 받고있고 근데 걔는 나를 엄마나 아빠로 생각해 짜증나잖아 그런거야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을 해야된다
이 간단한것도 몰라? 진짜 왜 저사람들이 사람인거지?

정리 제일 잘하신듯...

이건 동물학대 아닌가요? 진지한 댓글 남기고 가겠습니다.
담비랑 코비는 정말 불쌍한 것 같아요.. 이렇게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려면 정말 사랑하고 가족 같이 여기면서 키워야
하는데 담비랑 코비를 같이 두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신경도 안 쓰고 훈련사님 말은 흘려듣고... 그리고 정말로 키웠던
반려동물들을 버린거면 저도 엄청 화가 날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많이 화났지만 정말 그런거면 뚜껑이 열릴 것 같네요.

예쁘다고 데려올꺼면 차라리 남의집 반려동물, 인형, 게임으로만 봐야지.. 개는 병원비 다 감수하고, 3살아기정도 키우는거라고 생각하고 책임있게 키워야함.

저도 보더콜리를 키우는데 보더콜리는 일반 강아지 보다도 정말 책임감을 갖고서 키워야 합니다.
기본 2~3번 산책을 해주는데 정말 일이 많아 어쩔 수 없더라도 최소 한번 이상은 무조건 산책을 다녀 와야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터그 놀이도 해주고 뼈를 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어야 하는 친구입니다.
저편을 보면서 참 분노를 느끼게 되지만 분노보다는 담비가 더 걱정이 됩니다..... 제발 넓고 좋은 환경으로 입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개를 키우다 버려야만 나쁜 사람이 아니라 키우면서도 어떻게 잘 키울까를 배워야하는게 더 관건인데 이 견주분들은 모녀가 하나같이 생각 없이 사시는분들인가보네요. 방송까지 나왔는데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닐까.. 처벌 받아야할텐데..

개를 무슨 하나의 생명체로 생각을 안하는건가 그냥 어영부영 강훈련사가 다 해주겠지 하면서 저런 태도로 방송을 나오냐.. 사회에서 묻힐텐데 저 프로에서 컨셉으로 시키고 평생 먹고 살돈이라도 지원해주나 무슨

강형욱 훈련사님을 강아지 훈련사라는 걸 알긴 아는데 이런게 있는 줄 몰랐는데.
ㄹㅇ 강형욱씨 뒷목 잡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애써 웃어주시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보이심.

나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7

자신이 되지도 않는걸 되게 해달라며 무리한 요구를 하다가 안받아주니까 빼액거리는게 참..

웃키키님 다산아파트 택배사건인가 그것도 다뤄주실수 있나영?

아 제발 .. 담비 너무 힘들어보여요..
두려워 보여요.. 견주분들이 다른 곳으로 입양 시키는 게
낫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듯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어떻하면 좋겠단거지 앞으로가 밝으면 뭐해 행동이 안고쳐 지는데 그리고 담비는 왜 대리고 온걸까 코비만 데리고 오라니깐 진지하게 생각 해달라고 했지만 그말까지 무시하고 솔류션때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담비를 보내기는 싫은데 훈련을 못하니..어휴..얼른 좋게 끝나면 좋겠네요..다른사람이 손을 내밀고 도와준다면 그사람에 말을 귀기우려 주세요

강현욱훈련사님이 코비견주분하고 연락하고 계시네요 오늘방송 개는 훌륭하다에서 마지막에서요

그냥 코비랑 담비가 같이 동맹 맺고 덤비 다 자랄 때까지 친하게 지내고 주인 물어죽여줬으면 좋겠다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거절과 꾸짖음만 받는 불안정한 코비에게
사랑을 독차지하는 철부지 동생이 반가웠을까요?
⁝
외로울까 봐 일부러
강아지에게 친구를 만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그 강아지에게 친구가 되어주면 됩니다.

진짜 신청한 사람들 고를때 엄격하게 골라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놈들 때문에 시간낭비하고 진짜 필요하고 절실한사람은 정작 도움을 받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영상은 재밋는데 속이

아니 솔직히 보더콜리를 입양했는데 안놀아주고, 그래서 코비에게 다양한 문제가 생겼는데 그새 또 한마리 입양하고, 훈련사를 분렀으면서 말을 1도 안듣고.....
뭐지 개를 키우고 싶긴 한건가?

진짜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너무 화나네요.....
인간이든 강아지든 고양이든 생명은 소중한거에요
생명을 물건 다루듯이 사왔다 마음에 안 들면 버리고....
진짜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진짜 너무하다 진짜 그냥 혼자 살아라 진짜 너무하다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생명한테 진짜 쓰레기다 지옥가서 당신들이 버린 모든 반려동물들한테 물어뜯길지고 모르겠다 진짜

방송보다 너무 화가나고 개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대형견 키울 조건도 안되면서 자기가 대형견을 좋아해서라고 말할땐 정말 티비속으로 들어가 한대 치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본인의 욕심만으로 이기심만으로 무작정 입양한거 같은데 말못하는 그 활동적인 개가 그 집에서 어떻게 살수있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공부를 많이 하고 사셨다구요?? 헛웃음밖에 안나오고 하루빨리라도 그 아이들이 좋은 주인만나 넓은곳에서 맘껏 뛰어 놀수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담비가 아직 생후 두달이 되자않아 저거는 대놓고 불법입니다

방송 한번 타서 반려견 유튜버 하고싶었다고 왜 말을 못해

진짜 강형욱님은 너무 힘들었겠다...

이것은 시대의 흐름의 정수로서 하나의 이야깃거리로 지나갈 단순한 사건일것.
왜냐하면 사건에서 복잡함은 존재하지않으며 이사건에서 '해결'이라는 방책은 사람들의 분노가 쌓여 극단적인 결과를 낳을 확률이 높음.
그냥 묻어가는것도 도사의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