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아라리- 정선아리랑 전수장학생 최유진

같은 정선의 물을 마시고도 서울로 떠난 진달래는 트롯 가수가 되었고, 최유진양과 최진실 양은 정선 아라리를 부르는군요! 매그럽지 않은 듯 하면서도 구비구비 휘돌아 흐르고, 세련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정선 산중의 머루랑 다래 처럼 알알이 영글어 떨어지듯 목소리가 너무나 청아하게 들려요. 부디, 갈고 닦아 경지에 오르시길 바래요~~

유진양 한복이참잘어울리는달님닮은복스런얼굴참좋습니다
청아한목소리 정선아리랑보배입니다😇

청아한 목소리 신금을 울리네요 부디 명창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멋지네요. 명창이십니다.

최유진명창님 홧팅!

목소리 표정 넘 조으네요~

너무잘하네요 삼척에 있어요

최진실 아씨 동생인가요~ 모습과 목소리가 너무 많이 닮았어요~

유진님 인터넷상으로도볼수있게 많은활동부탁드림니다 왕팬임

고맙습니다

청아한 목소리가,.. 보배넴.

개인적으로 정선아라리 를 무척 좋아하는데 국가와국민이 함께 많은발전과유지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좋아요

정선아리랑을부르신분중에 👍탑입니다,

최유진님 정선가서만나고사진찍고와쓰요

유진 님보러정선가야지

요좀 유튜브 어디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