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포획하기 가장 어려운 포켓몬 TOP 10 - [전자오랏맨]

밥먹으면서 보는 오랏맨님 영상은 최고다~~이말이야!! ㅋㅋㅋㅋ

오늘도 영상을 만드신 전자오랏맨님 고생 많으셨습니당!❤

어렸을때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하고 게임을 좋아하서 게임보이 1,2세대 다 가지고있는데 닌텐도ds 4세대 포켓몬 즐기다가 우연히 레지기가스 잡을 조건이되서 잡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닌기억이있네요...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게임보이로 3세대하고 정석 루트로 레지기가스 먹은사람은 다른방법으로 먹은걸 인정하기가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ㅋㅋㅋㅋ

진짜 4세대 전설들 처음 잡으려고 할때 마스터볼 1개 뿐이라 이걸 쓰자니 아깝고 해서 하이퍼볼이나 다크볼등 시간 맞춰서 어렵사리 클리어했던게 생각 나네요

재밌게 봣습니다 😊

중학생 때인가 레지기가스 잡을려고 에메랄드 gba를 해외구매하고 영판이라 공략보면서 진행하는데도 조금 빡센 느낌있었는데 힘들게 뚫고 옮긴 레지3마리 데리고 잡은걸 보면서 특성을 보고 이런걸 대체 누가쓰지 난 왜 이런놈을 잡을려고 노력한거지 느껴지더군요 대신 간지나는 다른 전포들을 보면서 그나마 만족했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갓뎀

전설의 개에서 전설은 바로 라이코우입니다.
라이코우는 하필이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었는데,
2세대는 버그가 많고 특이사항중 하나가 야생의 포켓몬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으면 그 개체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 있었던 특수사양이 존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코우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있었고 라이코우는 울부짖기가 우선도+1로 날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코우는 3마리 중에 난이도가 가장 극악이었고 2세대에서 마스터볼을 사용할 포켓몬=라이코우 라고 할 정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렸을때 소울실버 했었는데 라티오스가 만날때마다 도망가서 잡기 어려웠던 기억이있네요

스이쿤 쉽게 잡는법: 물을 오염 시킨다 -> 스이쿤이 나타난다-> 그물이나 밧줄로 던져 묶는다 -> 볼을 던진다.-> 스이쿤이 새로운 도감에 등록되었습니다

이런거 너무좋다 ㅋㅋㅋㅋ 특히 전설포켓몬은 패턴같은거 풀어야되서 더 재밌는듯

빈티나 있을줄 알앗는데 없네요
처음나온 빈티나 잡는건 진짜 미친짓이였는데...

레쿠쟈는 3세대 뿐만 아니라 하트골드 소울실버에서도 잡을 수 있는데 각각 하트골드에서 매몰탑의 가이오가를 잡아야 하고 소울실버에서 매몰탑의 그란돈을 잡아야지 오박사에게 연둣빛 구슬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있어야 매몰탑에서 레쿠쟈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술배치도 역린, 잠자기가 있어서 전투도 3세대와 난이도가 비슷합니다
참고로 팔파크로 데려오거나 치트로 잡은 가이오가 그란돈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레드블루그린에서는 항상 마스터볼 아끼다가 뮤츠한테 던져서 포획이 어려운적은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 프리져가 가장 어려웠던..

진짜 레알세에서 방패톱스랑 두개도스가 신오님 아냐? 생각하고 아르세우스 잡으러 갔는데, 한 200트 만에 겨우 잡았던 기억이 나네여…ㅠㅠ

이렇게 포획하기 어려운 포켓몬이 잔뜩인 게임이지만 나 포함 꽤 많은 트레이너들은 마스터볼 손에 들고 '씁... 하.. 흠..' 하다가 다시 가방에 넣었으리라 생각한다..

하나하나 주옥같은 난이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했던 그 포켓몬이 맞나..

기라티나 파트 보면서 띠부실 뜯었는데 기라티나 나왔어요 앞으로 띠부실 뜯을때마다 이거 틀어야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회 포켓몬은 2세대 당시의 금은때는 진짜 더럽게 잡기 힘들면서도 만나는것도 랜덤이라 암걸렸는데 크리스탈에서는 스이쿤이 그래도 고정 심볼로 나와줘서 할만햇던 걸로

확실히 요즘 포켓몬이 많이 쉬워지긴 했네요 하골소실만 봐도 개세마리가 맨날 도망 가서 잡는게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포획도 잘 되고 이로치 확률도 높아져서…

외전까지 합치면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켈리몬도 있죠~

9살때 에뮬로 첫 금은 버전을 했을때 아무생각 없이 금빛시티 꼬지모 나오는곳 아래 풀숲에서 엔테이가 나와서 정말 놀랐는데 바로 도망갔는데 문제는 그때는 전설의 개들이 배회한단걸 모르고 금빛시티 아래에서만 뜨는줄 알고 거기서 40분동안 풀숲 노가다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따끈따끈한 영상 개 달다 ❤

최근에 히스이도감 다 채우고 간신히 잡았네요.. 근데 그만큼 기술이펙트들이 개지림 ㄷㄷ

오랏맨 영상은 길어서 너무좋다

아르세우스는 4세대 현역일때 잡아보고 싶었는데
그놈의 버그 때문에 시작의방까지 구현해놓고 천계의피리 배포 안해서 구경도 못해 많이 아쉬웠던 포켓몬

11:30 전자오랏맨님 덕분에 1세대 때 쌍둥이섬 바위 퍼즐이 얼마나 역겨웠는지 다시 생각났습니다. PTSD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ㅋㅋㅋㅋㅋㅋㅋ

아르세우스..다크소울하는줄
진심 피지컬장난아니였습니다.
50번정도 도전한거같아요

해본적도 없는데 ㄹㅇ 정신이 아늑한 게임이네옼ㅋㅋ

레전드처럼 어려워도 한 게임으로 도감 다 채울수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이야 영상이 올라왔네!!
드디어 내일 스칼렛 바이올렛 후편 남청의 원반 나온다!!
그전에 영상 올라오니 좋고 앞으로의 영상들 기대되고 이번 영상도 좋다 이 말이야!!
어떤 전설의 포켓몬이든 잡기 힘들지!!
잡기 힘들고 강하니까 전설의 포켓몬이다 이 말이야!!

2세대 똥개들 잡을 때 그냥 맵 보기 귀찮아서 인주시티 바로 아래 풀숲 뒤적거리고 없으면 공중날기로 리셋해서 노가다 했었네요 ㅋㅋ

그나마 전설의 개들은 처음 도망가자마자 아래로 쭉 가서 나오는 도로에서 높은확률로 뜨기에 도망가기전에 세이브하고 도망시킨뒤 아래로 가서 노가다 하다가 안뜨면 리셋. 이런식으로 하면 한마리는 그나마 잡음

프리져섬 지나가려고 해메다가 뭔 구구가 앉아있길래 말걸어봤더니 프리져라 놀랐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프리져는 섬4개중 어떤섬입구로 들어가야하는지 헤매는것부터가 시작인데 그게 빠졌네요 ㅋㅋ

피지컬이 안되서 로스 시리즈도 어려웠는데 아르세우스는 더 어렵더군요. 혼자 할거 다하더라....

이거 하나만 보고 공부하자....
내일 기말고사ㅠㅠㅠ

골드버전 도감 채울떄 당시에 게임보이 어드벤스에 있던 포켓몬 밑 아이탬 복사 버그 이용해서 마스터볼 복사 후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업로드 주기 미렸다;; 잘볼기요🎉

기라티나 처음에 잡을때 힘들어서 몬볼다쓰고서야잡은기억이

2세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하골소실로 강앚 삼총사 잡으려다가 검은 눈빛 필수에다가 개빡쳐서 마스터볼 던지고 저장 안하고 그냥 폭하고 게임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순위에 네크로즈마가 없다는게 의외네..
ㄹㅇ 공포를 느낄 정도로 강했는데 그 포톤카이저를 맞으면 전부 원킬..

깨어진세계 하루 종일 맨땅 헤딩으로 공략법 알아내고 직접 깨고 기라티나 잡았을 때 희열감 쩔었는데 추억이네

저는 소울실버로 스이쿤을포획을
친척애 하고 돌아가며
볼을최대한 갖고가서 도전했는데도
전부실패한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전설을
일반포켓몬 처럼
잡는방식으로 알아서
상태이상을 포획하는것을
블랙,화이트에 전설을잡는
공략법,포획장면 이었죠
그후에 블랙2부터는
상대를 마비를걸고
HP를 빨피로 만들어서
잡기좋은 하이퍼볼,
(어둡거나,동굴이면):다크볼,
턴이 길수록 잘잡히는 타이마볼을
돈을모아서 못해도
100개 이상은 구매해서 도전하죠
전설에게 도전하기전 세이브는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도전하기전 세이브를 배웠죠
그러다보니.....실드에서는
엘레이드에게
칼등치기,최면술,전기자석파를
배우게해서 전설을잡았죠
레지드래고,에레키는
드래고는칼등치기+전기자석파
페어리로 막는방법
에레키는 칼등치기로 HP를 낮추고
한카리아스로 잡는식으로
그전설에 유리한 타입,
무효가 되는 타입을 방패로
볼을 계속던지는 방식이었죠
하이퍼볼,다크볼,타이마볼은기본

레지 3인방은 레지기가스가 있는 그 게임 시리즈에서도 잡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니러니하게도 레지기가스가 있어야 잡을 수 있습니다...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레지 3인방이 필요하다 -> 레지 3인방을 잡는다 -> 레지기가스가 필요하다 ->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무한반복)
그러면 레지 3인방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당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뿌리던 배포 레지기가스(1렙? 100렙?)짜리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내려가서~올라가서~내려가면~내려가서~보다잠들엇습니다 ㅋㅋ 감사해요😂

어릴때 게임보이로 레드 플레이 했었는데 제 기억상에는 얼음상태가 절대 안풀렸던거로 기억해서 냉동빔으로 얼때까지 세이브 반복해서 몬스터볼 200개 던져서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근데 대체 저 쌍둥이섬은 어캐 풀었었지 ㄷ

4:46 내가 초딩 때 이렇게 어려운 퍼즐을 공략 안 보고 깼다는 게 신기하네요. 오히려 지금 깰라 그러면 성격이 급해져서 그냥 공략 보고 깰 거 같은데

와 뮤츠는 레츠고 시리즈가 ㄹㅈㄷ인게
레츠고에서 전설의 포켓몬들은 무조건
쓰러뜨려야 볼을 던질 수 있어서
마스터볼 쓸려해도 쓰러뜨려야 되서
엄청 빡센데..ㅠㅠ

저 로스 시리즈 잡기 어려워서 지금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접고 스칼렛만 하고있어요ㅠㅠ (그와중에 엔딩본 내친구가 더신기함)

마스터볼은 뮤츠를 위한 볼
그런 볼을 뮤츠에게 맞췄는데 뭐하는 짓이야! 라며 화를 낸 잼민이 ㅋㅋ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레전드 플레이트 아르세우스가 부유 전기테라 포켓몬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우리에겐 네이버블로그 공략과 치트키가 있었다

로스 시리즈특:각각 신통력,깨물어부수기를 배우고 있고,
각각 비행,전기,땅,페어리 타입의 전용기와 고위력 특수 기술을 배움

블랙2화이트2에서도 레지시리주잡을수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전설의개는 말만들어도 도전도 못했을듯
영상 대단하네요 진짜

뮤츠나 아르세우스 급은 되어야 마스터볼을 쓸 수 있겠지...? 근데 그 아르세우스도 사실은 주인공을 인정해서 아르세우스가 만들어준 분신이기도 하니...

저 에멜랄드 버전으로 레쿠자 잡은게 추억이네요.

뮤츠 울트라볼로 잡을때
1. 맞으면 섯모 개아픔
2. 회복 고만해!!!
이 두개가 제일 빡셌습니다 ㅠ 우여곡절끝에 잡긴 했는데 ㄹㅇ 발버둥으로 죽기 직전이었던…

관동파이어 너무 어려웠네요(?)
중간에 트레이너가 많고
노숙하는게 안쓰러워서
볼 던지기가 미안해지고ㅋㅋ

하트골드에서 전설의 개들은 잡는것은 고문 그자체입니다.
뭐만 하면 'Roar'(영어판 했습니다)하고 도망가고...

15:23 그래서 마스터볼을 프리저한테 써서 한번에 잡고 렙업시켜서, 뮤츠앞에서 세이브- 뮤츠한테 결빙30%확률의 블리자드 신공으로 뮤츠를 얼려버리면 아무고토 못해서 울트라볼 무한투척으로 잡으면됨

3세대 레쿠쟈 명량 3v 뽑는데 1주일 정도 걸렸던 추억이...
누군가 미래에 병뚜껑이 있다고 말해줬더라면..

소드 실드 버전 DLC 왕관의 설원 가라르 프리져 썬더 파이어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골드버전 댕댕이 3개는 방법 자체는 쉬운데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서 기대하면서 순위를 봤는데 3위이군요 ㅋㅋㅋ

기라티나 잡을때 저렇게 어려웠나...
어릴때 할때는 그냥 막 했는데 이렇게보니 엄청 복잡하네요

진짜 레알세 아르세우스 포획하는거 난이도 미쳤다고본다..
솔직히 지금 1마리더 필요해서 레알세하려고해도 두번은못하겠어..

옛날에 친구랑 모든 전포를 풀피상태에서 몬스터볼만로 잡는 첼린지 했던게 기억나네. 4세대까지 딱 뮤츠 한마리 마스터볼로 잡았음. 걘 몬스터볼 1200개 던져도 안잡히더라 ㄷㄷ

01:52 그러면 포켓몬스터W 고우가 몬스터볼을 던져 스이쿤 잡은 것은 기적이군요.

28:16 골드버전 개대장들은 금빛시티 양육할멈집 아래에서 매우 압도적으로 잘뜹니더

3:15 포획률이 낮아져서 -> 포획률이 높아져서 or 포획 난이도가 낮아져서.

이렇게 보니 어린 초딩 때 전설새 3종을 어떻게 다 잡은거지 지금은 맨땅에 헤딩하려면 오히려 못하겠는데 ㄷㄷ

홍련섬은 걍 태초마을에서 가도 그만이긴 한데, 저기 프리저 있는거 첨 알았네. 어릴때 어딜가도 길이 없길래 걍 막힌 동굴인줄 알았는데ㅋㅋ

진짜 레알세 포켓몬들 다 옮기고 첨부터 다시하고 싶은데 도감작은 둘째치고 저 어려운 로스시리즈 잡기 시즌2를 다시하자니
정말이지 역겹기 그지없네요 아르세우스도 그지같았는데 😅😅😅😅

어렸을때 문제없이깻는데 30대후반에 영상을보니까 어떻게깻지... 생각이드네요 ㅋㅋ

상위권에서 개 3마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 잡을 시도 조차 못 했던지라 "잡기 어려운 포켓몬" 이라는 틀에서 떠올리지도 못했거든요

빈티나가 없는건 아쉽네요

Dp때 화강돌 얻는 조건도 은근 까다로웠던걸로 기억

아니 근데 화강돌이 나는 젤 어렵 ㅋㅋㅋ 아르세우스 버전 화강돌 난이도 미쳤음

난 사파이어가 있어서 ds 밑에 팩 꽂고 바로 옮겨서 쉽게 잡았는데 영상 보니까 전작에만 나오는 레지 시리즈가 없으면 못잡게 한건 어이없긴 하네...

이야..레지기가스는 진짜 혀를 내둘렀지....지금도 비싸지만 루사에메가격이 미쳐날뛸때라 더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울트라워프라이드는 다른 의미로 어려운 포획이죠ㅋㅋ

영상에 나오는 포켓몬 게임 버전좀 알수있을까요~?

팬텀으로 진화 안 시켜도 고오스때 이미 검은눈빛이랑 최면술 다 배워요

어렸을 때 리자몽 잡고싶어서 치트로 몹 리자몽으로 바까놓고 했는데
10랩대 포켓몬이 나와야되는데서 40짜리 나옴
오 개꿀 하면서 저장해놨다가 못잡아서 불러오기했는데 색깔이 이상해짐
잡고나니까 스이쿤이래
근데 스킬은 리자몽스킬 갖고있었음 ㅋㅋㅋ

어릴 때 스토리 다깨고 노가다로 찌르호크 100렙 찍는 노력도 해보고 즐긴다음 치트써서 쉐이미 아르세우스 다크라이 레지기가스 다 잡은 기억나네 ㅋㅋ

난 메탕 잡으려고 2~3시간동안 하이퍼볼만 던졋는데...ㅜ

기라티나 잡으러 가는 길 공략안보고 했는데 어렸을때 저걸 어떻게 클리어한거지

히스이 도감 채울 때 꼭 다 잡아야 하나요?

그나마 하골소실에선 라이코가 스피드 빠른거 이용해 스피드볼로 잡으면 됬었는데 2세대는 정말 답없네

초딩때 래지기가스 보고 개 흥분해서 지식인에 이거 어케 잡냐고 물어봣던 기억이 ㅋㅋㅋㅋ

3:13부분 포획률이 낮아진 게 아니라 포획률이 조정되었다고 하시는게 맞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레쿠쟈 저거 한구간 성공하면 세이브
세이브 해가면서 겨우했던 기억남 잡고나니
역시 전설이구만했는데 사실 극후반이라
별로 쓸데가없긴했지만 나름 재밌었음

난 포켓몬스터는 옛날 도트그래픽이 너무 좋은데 저런 이미지로 게임 하나 나왔으면 좋것다

DP버전의 기라티나는 찌르호크를 내보내면 베어가르기만 빼면 시간을 꽤 벌긴해요

전 컨트롤이 구려서 그런지 레알세 로스4남매가 제일 어려웠어요 😢

진짜 내가 초등학생때 아무것도 모르고 전설의개 3마리 잡은게 레전드긴하구나..으으으

레알세,야숨,왕눈
초보자 기준 공포게임

전설의 개는 그냥 맨처음에 잡자로 해서 다 준비해놓고 맨처음에는 고정이라는걸 노리고 가서 잡았는데 허허허..
뮤츠는 닥치고 마스터볼!!
레드 그린 블루의 뮤는 한국에서는 정상방법으로는 불가능한 녀석인걸 꺼라위키가서 알았습니다.
맵난이도 빼면 전 오히려 파이어가 어려웠네요.

다음에는 가장 포획이쉬운 포켓몬 순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