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입니다 ㅠ 그래도 양쪽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서 다행이예요~! 부모님도 속상하셨겠지만, 노르웨이에서 자라온 따님도 마음고생 정말 심했을 것 같아요! 이제 세 분의 앞날에 꽃길만 있길 바랄게요~!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유전자 검사도 일치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저도 45년전 바뿌게 일하던 두딸의 엄마였는데 아이들 기르면서 집에서 가네 수공업 을하던 주부였읍니다 아이 둘을 집에 두고 시장에 같다 와보니 작은 아이가 없어요 아이의 외가집이 집 근처라 외가에 같으려니 하고 저녁식사 준비하고 밥먹고 있는데 남동생이 집에와서 둘째는 어디같냐고 해서 너히집에... 평소에도 외가에서 아이들을 돌봐 주시니 의래히 외가에 같을 걸로 알고 아이 일어버린 것도 모르고있다 아이 외삼촌은 동사무실에 보내서 아이찾는 동내 방송 하라고 보내고 저는 파출소로 아이 일어 버렸다고 같었는데 그런아이 들어온일이 없데요 그때야 아이 일어버린 황당함에 파출소에 넉을일코 한참을 앉아 있으려니 여 아가 아닌 남 아가 하나 와 있데요 그래서 그 아이를 한번 보자고 했더니 파출소 숙직실에서 잠자고있는 아이를 데리고 나오더군요 그때 파출소에서 넉이나가 우두커니 앉아있지 않았다면 저희 딸도 평생에 한을 같고 부모를 원망하며 살았을거고 부모인 저희들도 가슴에 멍이대어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사람들은 저같은 부모를 이해 못 하시겠지많 그때는 전쟁에 페어가 된때라 그렇게 살지안으면 힘들었던 시절로 이해해 주세요
웃긴다 ㅋㅋㅋ 생이별 많고 입양이 많았다고 어떻게 입양시키려 애들을 훔친다는 생각을 하며 하더라도 어떻게 여기다 그런 덧글을 달지? 애는 원래가 없어지는 존재임 같이 걷다가도 언제 어떻게 없어지는 줄 모르는 게 아이란 말임. 당시엔 불임치료도 없고 이혼도 말이 안되기에 애 훔쳐서 키우는 사람이 많았을 수도 있는거고. 답답하다 진짜 입양은 고마운거야 이 사람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입니다! 그 가족이 살아 있어도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할까요? 그리움, 원망, 그 어던 생각을 하고 마음을 거라 앉혀도 생각나는게 가족입니다! 그 가족을 찾았다니 가슴속에 응어리진 큰 마음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네요
@@nuo5137 이 무식한 사람아 홀트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런 얘기 하나?홀트는 원래 우리나라 전쟁고아를 입양해서 키우다 전재산을 털어서 이땅에 전쟁고아를 돌보던 단체인데 원래 국내입양을 하려다 입양을 꺼리는 문화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입양환경이 좋은 외국으로 아이를 보내는 단체인데 무슨 인신매매야.고아를 입양하거나 그런 단체에 십원하나 기부한적은 있나?외국으로 입양보낸 아이들 대부분 교육도 잘받고 잘 살고 있고 우리나라에 있어봐야 국민학교나 겨우 나와 고아라는 천대나 받으며 하층민으로 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나?어디서 주워 들은거로 함부로 얘기하지마라.OECD국가중 최고 고아수출국이란거 팩트고 국가에도 책임이 있다고 TV에도 나온거 못봤나?
아 넘 슬프다. 애기 잃어버리고 36년간을 애닳으며 살아온 심정은 과연 어떤걸까.. 단 5초만에 알아본다는건 기적같지만 기적이 아니라 마음속에 잃어버린 애기를 담아두고 있었고 한시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증거같다. 그와는 별개로 우리나라 애기 해외입양 산업은 이제 없어질때도 되지 않았나? 솔직히 이 사건도 보통이면 잃어버린 아이는 애타게 찾고 있는 부모에게 돌아가는게 정상인데 그렇지 못하고 해외에 입양되었다는건 돈을 노린 인신매매 범죄가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해외입양산업이 돈이 되니까 그 돈이 아쉬운 사람들이 이 산업에 뛰어들고 계속해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진심으로 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도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산업형태를 띠게 되면 그걸 근절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해야할일 같네요.
7~0년대에 우리 부모님, 미국 이민 가신 친척 어른들, 외국 자주 다니시던 친척 어른들이, 어린 애 잘 지키라고 애 훔쳐서 외국에 파는 일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막연한 안전주의 인 줄 알았는데요, 근거가 있었던가봐요. 당시의 악랄한 아동유괴 범법자들은 천벌 받았겠죠. 희생된 피해자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It is so lucky that they find each other. Back in the days lots of bad people kidnapped the newborn baby and sale to abroad for the money. God bless all of them.
친모의 입양 의사가 없으면 해외 입양이 불가능하게 법이 바뀌었습니다. 보호 기간도 안채우고 미아를 다짜고짜 입양보내는 것을 막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자 원천봉쇄를 한겁니다. 지금은 친부모 동의서 없이는 해외 입양 안됩니다. 해외입양기관이 선의로 시작했을지는 몰라도 선의로 유지되지는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잃어번린 애라면 부모가 엄청 찾아헤맸들 것인데 .이떻게 입양까지 가게 되었을까??? 애를잃어버리면 모든 소아.유아. 어린이 보호시설에 연락망을 완벽히 갖추어 잃버린 애의 신상정보를 모든 보호시설에 보내 분실한 애가 없슴에 대한 확인까지 받아두는 시스템정비가필요하다. 확인을 소홀히하거나, 확인 되었슴에도 입양 수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엄중문책 최고형으로 형사 처리하는 법적 보완장치가 필요하다... 위의 사건도 입양단체의 불법 돈벌이 작태가 없었는지???를 수사해봐야한다... 지금 현재에도 여러곳에서 그런 작태가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이있다... 이는 유괴에 불법 인신매매. 다름아니다.
옛날엔 훔쳐갔어요 저도 엄마가 저 돌때쯤 시장에서 옆에있던 애가 없어져서 둘러보니 저만치 어떤 남자가 안고가길래 뛰어가서 잡았었다고 종종 얘기해주곤 하셨어요 지금같으면 신고하고 콩밥을 먹였을텐데 그땐 그냥 애 찾았으니됐다고 넘어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시절엔 대문도 안 잠그고 살았고 이웃들이며 외판원들 다 들락거리고 CCTV도 없고 잃어버리는 애들도 많고 지금처럼 찾기도 힘들고 요즘 같은시절엔 이해가 안가겠죠 요즘은 CCTV에 시민의식도 좋아지고 지문도 DNA다 등록되고 경찰도 예전보다 수사방식이 발전되서... 근데 옛날엔 정말 그랬어요 아이 훔쳐가는일도 빈번하고 잃어버리면 찾기힘듦 지금 보면 정말 어이없긴하죠
그건 지금이고. 1983년도면 얘낳고 다음날 일나가던 시절이지. 그리고, 그냥 골목길에서 3살 4살 5살 10살짜리들도 막 뛰놀던 시절이고..시골동네 개들마냥. 근데, 지금은 어디그러나? 개도 안풀어놓고 집에서만 키우고 나갈땐 줄매달고 데리고 다니는 시대니. 모르면 지금시대랑 비교하지말자.
![[뉴스데스크] 노르웨이 입양아 36년만에 부모 찾아](http://i.ytimg.com/vi/xU6MGi2NQJE/mqdefault.jpg)
!["I met my birth parents in 52 years"... Korean-Belgian adoptee Jintae's story [MY STORY. EP 1]](http://i.ytimg.com/vi/db8h97AFuXI/mqdefault.jpg)
![[ENG]언니처럼 되고픈 후이곰쥬의 외침🌞 feat.찐햇살루이｜#판다와쏭 #155 #아이러푸루후](http://i.ytimg.com/vi/fVpNSP9D7Lg/mqdefault.jpg)
최근에 보신분들 위해서 알려드려요....유전자 검사 결과 가족임이 밝혀짐.
유전자 무시못해요
잘됐네요
축하합니다 ^^
정말 잘되었네요
축하드려요
눈물나네 축하축하.
정말 기쁜 일이네요ㅎ
축하 합니다👏👏👏
다행이네요. 제가 노르웨이 입양아의 소식을 신문에서 읽고, 전주라고 하기에..... 전주 MBC에 연결했는데..제 노력이 이렇게 결과를... 오늘 결과 나왔는데, 조혜정씨의 부모가 맞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잘한 일같네요~~~
안녕하세요! 실종아동지킴연대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user-gw8fr3cr2e 네..부모님 찾았어요.
큰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진짜 좋은 일 하셨네요 제가 다 고맙습니다
정말 큰일 하셨어요 !
결과영상 찾으시는분께. '친부모 유전자확인 99.999%'. 친부모가 맞답니다.
정말 잘되었네요 남은 여생 딸과 행복힌 삶 사시길~~~~
오 정말 다행!
다행은 무슨 딱보니 애기 버렸구만
생후 15일된 아기를 왜 잃어버려
누가 훔쳐간것도 아니고 말이돼??
욕쳐들을까봐 모자이크한거 보소
저런 인간들이 부모자격 있나??
15일이나 출생신고 안한거만 봐도
계획적으로 버렸네 저런인간들
엄중히 처벌해야됨
@버거킹 근거는요?
진짜 아기 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버려진게 아니고 잃어버렸던 거라 딸이나 부모 양쪽다 훨씬 더 감격스럽겠네요.
코가 빠박이네용ㅠ
근데 생후 15 밖에 안됐는데 어떻게 잃어 버릴수가 있죠 ?
버린거 아닌가 ?
@@user-np8wy2ze3o뭔 개소리여?
@@user-np8wy2ze3o 딸이라고 조부모가 엄마 몰래 그냥 입양보내버린 경우도 있더라구요 엄마는 애가 죽은줄 알았는데 나중에서야 입양간거 알고...
부모님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다행이예요~핏덩이 잃어버려 얼마나 속상했을까~그 당시 아이부모 찾아주려했다면 찾을수 있을텐데 해외 입양을 나라에서 적극 추진했던건 아닐지
저 당시 아동 납치사건 자주 있었어요.. 입양 보내면 상당한 수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가정집이 아닌곳 산부인과 인가 산후조리원에서... 이란성쌍둥이 태어난지 2일정도 갓난아기일때) 1973년도에 납치된 사람입니다... 저를 낳아 주신 부모님 찾고 싶습니다!
집 잃은 애가 보호소로 들어오면 부모를 찾을 생각은 않고 수수료 몇천만원 받고 외국으로 팔아버리는 걸 정부에서는 막을 생각도 안하는 나라.
예날에 박정희 시절 이겠군요 . .역시 쿠테타 정부 시절 이군요 . .친일 정부 . .
저 때는 인신매매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연일 터져나오던 시기라고 하네요.
어머 진짜 피는 물보다 진하구나 ㅠㅠ 너무 잘됐어요 30여년을 부모님도 딸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이라도 만나서
너무 기쁩니다~~^^
행복하세요~~♡
ㅠㅠ 감동적이네요. 딸을 잃어버렸던 부모님 마음이 그동안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ㅜㅜㅜㅜㅜㅠㅠ 간절히 바랐고 드디어 부모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
정말 잘 되었습니다. 👏👏👏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앞으로는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열달간 배에 품고 낳아서 꼬물거리는 아기를 잃어버렸던 엄마의 심정은 상상도 안된다ㅠ
버렸겠지 ‥ 15일이나 출생신고도 안하고
아기를 누가 훔쳐간거도 아닌데
왜 잃어버림 말이됨? 계획적으로 출생신고도 안하고 버린거임
지금와서 부모 행세를 하겠다고??
@@for8548 입양보내는게 돈이 되던 시절이 있었지. 사건으로 밝혀져서 정식으로 공론화되기도 심든시절임. 어린애들 훔쳐가는거 의외로 종종 있었음
우리아들 93년생인데 시어른이 지어준 이름이 맘에 안들어 태어난지 한달째 되는날 출생신고 했음~~다음날 부터는 벌금 부과된다해서요ㅎㅎ
15일된 아기를 잃어버린건 이해가 안됨~
진짜 가족이라니 다행이다. 눈물 나
미국에서 입양아들을 좀 만나봤는데 나를 사랑해서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라고 보낸거다 혹은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 거다 라는 믿음이 생각보다 이 사람들한테 살아가면서 큰 힘이더라...
정말 감동적입니다 ㅠ 그래도 양쪽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서 다행이예요~! 부모님도 속상하셨겠지만, 노르웨이에서 자라온 따님도 마음고생 정말 심했을 것 같아요! 이제 세 분의 앞날에 꽃길만 있길 바랄게요~!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유전자 검사도 일치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
부모님이 맞다네요. 다행. 축하해요. 슬프네요 한편으로는 ~~
유전자결과가 아니더라도 가족이 되니 참 따뜻한 소식입니다. 울컥하네요.
유전자 검사했는데 일치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n.news.naver.com/article/214/0000990203
40~ 50년 전 쯔음 저렇게 생이별을 해서 외국으로 입양간 애기들이 많았던걸보면...그 때 이런일을 주도해서 입양보내는 집단이 있었던 듯
그당시에는 돈을 받고 입양을 많이 보내기는 했죠... 그당시 아동 수출 3위정도까지 한걸로 기억 납니다만... 나라가 잘 살면서 차츰 줄어 들기는 했지만...
4~ 50 년전 ..한국의 보육시설의 수준을 아십니까? .. 거의 전쟁고아 수준이지요 좋은 부모를 찾아주기 위한 노력이 해외 입양였어여 .. 혈통과 용모 , 혈액형까지 따지는 한국에서 많은 고아들이 갈곳이 없어요 . 고아원에서 자라 사회로 쏟겨질뿐 .
저도 45년전 바뿌게 일하던
두딸의 엄마였는데 아이들 기르면서 집에서 가네 수공업 을하던 주부였읍니다 아이 둘을 집에 두고 시장에 같다 와보니 작은 아이가 없어요 아이의 외가집이 집 근처라 외가에 같으려니 하고 저녁식사 준비하고 밥먹고 있는데 남동생이 집에와서 둘째는 어디같냐고 해서 너히집에...
평소에도 외가에서 아이들을 돌봐 주시니 의래히 외가에 같을 걸로 알고 아이 일어버린 것도 모르고있다 아이 외삼촌은
동사무실에 보내서 아이찾는 동내 방송 하라고 보내고 저는 파출소로 아이 일어 버렸다고 같었는데 그런아이 들어온일이
없데요 그때야 아이 일어버린 황당함에 파출소에 넉을일코 한참을 앉아 있으려니 여 아가 아닌 남 아가 하나 와 있데요
그래서 그 아이를 한번 보자고 했더니 파출소 숙직실에서 잠자고있는 아이를 데리고 나오더군요 그때 파출소에서
넉이나가 우두커니 앉아있지 않았다면 저희 딸도 평생에 한을 같고 부모를 원망하며
살았을거고 부모인 저희들도 가슴에 멍이대어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사람들은 저같은 부모를 이해 못 하시겠지많 그때는 전쟁에 페어가 된때라 그렇게 살지안으면 힘들었던 시절로 이해해 주세요
웃긴다 ㅋㅋㅋ 생이별 많고 입양이 많았다고 어떻게 입양시키려 애들을 훔친다는 생각을 하며 하더라도 어떻게 여기다 그런 덧글을 달지?
애는 원래가 없어지는 존재임 같이 걷다가도 언제 어떻게 없어지는 줄 모르는 게 아이란 말임. 당시엔 불임치료도 없고 이혼도 말이 안되기에 애 훔쳐서 키우는 사람이 많았을 수도 있는거고. 답답하다 진짜 입양은 고마운거야 이 사람아.
@inquartz 노무현, 김대중때는 안 보냈을까요? ㅋㅋ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입니다!
그 가족이 살아 있어도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할까요?
그리움, 원망, 그 어던 생각을 하고 마음을 거라 앉혀도 생각나는게 가족입니다!
그 가족을 찾았다니 가슴속에 응어리진 큰 마음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네요
당시에 애들 한명당 천만원이라 어마어마한 돈...
그래서 홀트랑 경찰들이 서로 공생하면서 길잃은 애들중에 비싸게 팔릴거 같은 애들은 일부러 부모 안찾아주고 해외에 팔아먹었음(특히 여아)
국가적 아동 인신매매 외화벌이 사업이었음
ㅣ
잘 밝혀져서 서로의 행복이 다시 시작 되었으면 좋겠네요.
노르웨이에서 키워준 부모님은??ㅠㅜ
아닌지 답이 없네요
혜정씨 며년전 방송나온거 다봤는데요
그땐 저도 눈물나오더군요
혜정씨 힘내시고 유전자검사 999.99나오셨음 합니다 화이팅
내가 볼때는 거의 100% 닮았네요.
이분들 성품이 좋으시네요 복받으세요~ 행복하셔요 꼭 따님이 되기를요 기대하네요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서 정말 감사하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둘다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정말축하드려요너무좋으시겠어여그만남이오래오래이어지길바랍니다^^
멋지고 좋은일 하셨네요.복 받으실거에요.^^
친딸로 밝혀졌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제발 어머니셨음 가족을 만났음함니다 사진이 아기때나 너무닳았어요
정말잘되었네요 천륜이라단번에알아본것같아요 가족들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나같음 자식버린 부모와 절대 안살지
어머 정말 잘된일이네요. 애기때 얼굴이랑 똑같아서 소름...
아니 뭐야 애기사진이랑 여자사진 완전히 똑같네 ㄷㄷ
부모는 세월이 지나 자식이 변한 모습이어도 알아 볼수 있다고는 하던데..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세상에 36만에
감동 입니다
홀트는 돈벌려고 미쳤었구나 ...이런 케이스가 한두건이 아니니..저들의 인생은 어떻게 하라고 ㅠ
홀트는 자선단체 입니다.홀트보다 입양을 꺼리는 문화와 국가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일이에요.
@@user-tk9dr8wb9o 입양을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한 홀트가 문제라는건데 국가의 무관심이 왜 나와? 국가가 신경쓸 수 없는 상황이면 인신매매를 해도 된다는 논리인가
@@nuo5137 이 무식한 사람아 홀트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런 얘기 하나?홀트는 원래 우리나라 전쟁고아를 입양해서 키우다 전재산을 털어서 이땅에 전쟁고아를 돌보던 단체인데 원래 국내입양을 하려다 입양을 꺼리는 문화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입양환경이 좋은 외국으로 아이를 보내는 단체인데 무슨 인신매매야.고아를 입양하거나 그런 단체에 십원하나 기부한적은 있나?외국으로 입양보낸 아이들 대부분 교육도 잘받고 잘 살고 있고 우리나라에 있어봐야 국민학교나 겨우 나와 고아라는 천대나 받으며 하층민으로 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나?어디서 주워 들은거로 함부로 얘기하지마라.OECD국가중 최고 고아수출국이란거 팩트고 국가에도 책임이 있다고 TV에도 나온거 못봤나?
진짜 ㅂㅅ들이네...누구보고 무식하대 ㅋㅋ..그럼 돈은 왜?받았는데 ㅋㅋ홀드에서 일하냐 ?잘먹고 잘살아라 헛소리 말고..
@@younsunkim254이 무식한 인간아 외국은 입양할때 입양비를 내야하고 그돈을 받아 아이들 양육비로 쓰는데 무슨 돈을 버나 꼭 ㅂ ㅅ같은 것들이 이런얘기하면 거기서 일하냐고 지랄을 해요.나는 거기 후원자고 기부 많이하는 션과 정혜영도 거기 후원자인데 너는 남을위해 십원이라도 쓴적 있냐?이 무식한 인간아.
감사한 일입니다. ❤️
눈이며 코며 갓난아기때 모습이 여전히 보이네요. 결과 일치라니 축하드립니다.. ㅜㅜ
I am happy to hear the story which is perfect DNA matches with her biological -parents
and hope they all share happy memories in there..
애기 사진이 완죤 닮았네요. 친자가 맞아보여요.
아니였네요..
@@user-hg6up4zs3b 뭘 아니에요? 후속기사에 유전자검사 일치라고 나왔는데
눈물이 납니다..
감격 입니다 확실 합니다
축하드려요.남은 여생 많이 사랑하세요.
일치군요~~와우 축하드려요 맘이아프네요🥲
무슨 사연인지 잃어버렸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 넘 슬프다. 애기 잃어버리고 36년간을 애닳으며 살아온 심정은 과연 어떤걸까..
단 5초만에 알아본다는건 기적같지만 기적이 아니라 마음속에 잃어버린 애기를 담아두고 있었고
한시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증거같다.
그와는 별개로 우리나라 애기 해외입양 산업은 이제 없어질때도 되지 않았나?
솔직히 이 사건도 보통이면 잃어버린 아이는 애타게 찾고 있는 부모에게 돌아가는게 정상인데
그렇지 못하고 해외에 입양되었다는건 돈을 노린 인신매매 범죄가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해외입양산업이 돈이 되니까 그 돈이 아쉬운 사람들이 이 산업에 뛰어들고 계속해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진심으로 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도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산업형태를 띠게 되면 그걸 근절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해야할일 같네요.
언제나와요 세시간이면 나온다던데
좋은 결과 기다릴께요
방송의 영향력은 대단함...
닮음요ㅜㅜㅜ
7~0년대에 우리 부모님, 미국 이민 가신 친척 어른들, 외국 자주 다니시던 친척 어른들이, 어린 애 잘 지키라고 애 훔쳐서 외국에 파는 일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막연한 안전주의 인 줄 알았는데요, 근거가 있었던가봐요. 당시의 악랄한 아동유괴 범법자들은 천벌 받았겠죠. 희생된 피해자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며칠전뉴스를 봐서 놀래서 조혜정씨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미친 인간들 왜 납치해서 해외 입양 보내는거냐 돈이 그렇게들 좋냐 인신매매지 이게 뭐냐
가정은 화목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2600년 동안 붓다의 출세가 없어서 단절된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등 [경천동지한법문] 최초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이어야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바로잡는 현지사 [부처님교단] 인연법 입니다 🙏
어릴때사진이랑넘닮
았어요이제만
났으니한을풀었네요잘살길바랍니다
결과가 궁금한데, 꼭 가족이길 바래요.
가족 맞데요
저시절 조금만 더 미아를 찾아줄 노력만 했더라면
충분히 찾아줄테인데
미아를 며칠 테리고 있다가 해외로 입양보낸건지 팔아 버린 것인지 ㅇㅇㅇㅇ
조사해 봐야한다
어떻게 보면 판거죠,,수출
가슴아픈 역사인데,,아직도 진행중이죠,,
우리나라가 너무 성장해서 회자가 거의 안되는것이 안타깝네요
지금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시기를
잃어버린 부모가 전국 고아원을 직접 찾아 나서야 찾을 수 있는 시대임
한 집에 평균 3-4명이 보통임
1970년대 캠페인이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딸,딸,딸,딸,딸,딸, 아들 : 김재동씨처럼
피는 서로 어딘가 통해요 자식 맞을거에요
제발 동일한 유전자가 이루어져서 이들의 만남이 행복과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혈육은 한눈으로 봐도 금방알지요
꼭,,,찿으세요
아유 축하드립니다
만세~~~
축하 축하 합니다~~~
애기때 얼굴하고 똑같
It is so lucky that they find each other. Back in the days lots of bad people kidnapped the newborn baby and sale to abroad for the money.
God bless all of them.
친자확인후에 상봉이 낳을듯하네요 만약 친딸이 아니면 또 맘이 아플듯
댓글들 알지도 못하면서 마음대로 상상해서 상처주지 마라 진짜…
생후15일에 어쩌다 ㅠㅠㅠ
화면이 안보여요 ? ?
울엄마는 어디서 뵐수 있을까~? 수십년전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아기때 사진과 닮았네요
근데 유전자 분석 결과를 알려 줘야 하는거 아닌가 무슨 뉴스가 이래 ?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줄 생각은 안하고 냉큼 팔아버린 공무원
버린게 확실하니간 그랬겠지
상식적으로 15일이나 출생신고도 안하고
그게 뭘 뜻하겠어요 버릴 마음으로 끌다가 버린거지
@@for8548 팔면 실적이지 ㅋㅋ
@@for8548 말을 함부로하네요 그당시 훔쳐가는 사람들 더러있었어요 힐달넘게 출생신고 늦게호는 사람들 꽤 많았어요
아니, 갖난 아기는 아직 이목구비가 제대로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36년이 지나서도 그냥 딱 봐도 아는 건. 이건 진짜 신비롭다. 너무너무.
전주 2006년 여대생 실종사건은 어떻게 됬나요? 썸네일 보니 갑자기 그일 생각나네요.
철모르던 어린시절엔 어른들이 하는말중에 설마? 저런일이 있을까 싶었던일들이..살다보니 내주변에서 직접보고 격고 듣는경우도 많더군요. 댓글중에 본인들이 알지못하는 사실들가지고 남을 헐뜯는 비상식적인분들이 참으로 많네요.
댓글보니 전부 저와 비슷하네요ㅠㅠ 어떻게 생후 15일 아이를 잃어버리죠??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일인데 애 훔쳐가고 그런일 옛날에 진짜 꽤 있었어요;;; 방판 아줌마가 물 한잔달라고 들어왔다가 애기 없어지고...
저렇게 데려다가 애 넘기면 돈을 줬었대요...
맞아요. 예전엔 방범 문단속이란 개념이 강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런 일도 많았죠.
생후 15일이면 돈 몇억밭고 해외입양 보내기 최고의 상품이던 시절입니다.
박지현 부엌에 불때고 있는데 몰래 들고가버리기도 했다고 하던데 옛날 시골 저희동네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우리클때 말안들으면 망태할아버지가 데려간다는 말도 있었는데 젤 무서웠슴
이제는 홀트 동방
국정감사를 해서 비리를 반드시고발하여
법적인책임을 지게 만들어야한다
유아수출을 하여 번 돈을
다 뺏어야한다
왜 이제서야 찾는건지...
어떻게 이런 어린아이 를 잊어버리는 지 이해 되지 안네요
지금 상식으로 저때 저시절 이해 못한다.
친모의 입양 의사가 없으면 해외 입양이 불가능하게 법이 바뀌었습니다. 보호 기간도 안채우고 미아를 다짜고짜 입양보내는 것을 막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자 원천봉쇄를 한겁니다. 지금은 친부모 동의서 없이는 해외 입양 안됩니다.
해외입양기관이 선의로 시작했을지는 몰라도 선의로 유지되지는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제발아는건안다하고 모르는것은 모른다해라
모르는것을아는척하고 아는걸모른척하니 오해와불신이 우주까지가서 의심이 돼는거다
헤어지면 다 버려진건가 어케 부모가 자식을 버리겠냐 다 이유가 있는건데 알지도못하고 상상만으로 원망하지말자
잃어번린 애라면 부모가 엄청 찾아헤맸들 것인데 .이떻게 입양까지 가게 되었을까???
애를잃어버리면 모든 소아.유아. 어린이 보호시설에 연락망을 완벽히 갖추어 잃버린 애의 신상정보를
모든 보호시설에 보내 분실한 애가 없슴에 대한 확인까지 받아두는 시스템정비가필요하다.
확인을 소홀히하거나, 확인 되었슴에도 입양 수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엄중문책 최고형으로 형사 처리하는 법적 보완장치가 필요하다...
위의 사건도 입양단체의 불법 돈벌이 작태가 없었는지???를 수사해봐야한다...
지금 현재에도 여러곳에서 그런 작태가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이있다...
이는 유괴에 불법 인신매매. 다름아니다.
15일만에? 어떻게 잃어버리지? 누가훔쳐갔었나?
남준거 아님? 잃어버렸으면 어디서 누가 어떻게 훔쳐갓다는 말이 있을텐데..
우리 여동생 이름 전영애도7살때 대구에서 아버지가 잃어버려는데 지금50살정도 되을건데 찾고싶어요
@@user-pc5mv4sf9n DNA 등록해놔요
근데 7세면 이름도 알텐데..
옛날엔 훔쳐갔어요 저도 엄마가 저 돌때쯤 시장에서 옆에있던 애가 없어져서 둘러보니 저만치 어떤 남자가 안고가길래 뛰어가서 잡았었다고 종종 얘기해주곤 하셨어요
지금같으면 신고하고 콩밥을 먹였을텐데 그땐 그냥 애 찾았으니됐다고 넘어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시절엔 대문도 안 잠그고 살았고 이웃들이며 외판원들 다 들락거리고 CCTV도 없고 잃어버리는 애들도 많고 지금처럼 찾기도 힘들고
요즘 같은시절엔 이해가 안가겠죠
요즘은 CCTV에 시민의식도 좋아지고 지문도 DNA다 등록되고 경찰도 예전보다 수사방식이 발전되서...
근데 옛날엔 정말 그랬어요
아이 훔쳐가는일도 빈번하고 잃어버리면 찾기힘듦
지금 보면 정말 어이없긴하죠
@@user-pc5mv4sf9n 출생 보름 아이랑 7살 아이랑 같나?
부모님은 어떻겠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저엄마얼굴도모르고 고아에서자랐어요찼고심어요
힘내세요^^
힘내요
꼭 좋은 결과 있기만을 빌께요
경찰서에 가서 가족찾고 싶다고 말하면 도와주실겁니다
꼭 찾게될거예요
찾지 마세요 지금 행복하면되요 갈등과번민을 만들지마세요 ~ 냉정하다 니가뭘알아 뭐 그런소리 하겠지만 ,,
결과야 어찌 되던 자신의 뿌리를 알아야 합니다 꼭 찾아 만나 보고 더 힘내서 열심히 사십시요
모자이크 수상하네. 나쁜생각인데 노부부 나이먹고 외로워서 저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마을임 ㅋㅋ
갓난아이를ᆢ어떻게 잃어버렸을까ᆢ
더 상처입지말고
24시간 보고 있어야 하는 핏덩이를 어떻게 잃어버렸다는거지????????????
갓난애기는 잠만 자니깐 엄마들이 애기 재워두고 장보고 오고 그랬는데... 그 시절엔 대문도 열어두고 살던 시절이라 저런 일이 종종 있었어요. 지금이야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땐 정말 문도 안 잠그고 집 앞 수퍼다녀오고 그랬네요..
라떼는 말이야 그랬지.
보름된 아이를 어디서 잃어버림? ㅜ
옛날에는 애들을 많이 데려갔어요
누가 납치해서 해외로 팔아버림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
나쁜놈들
납치.
아기이쁘다며 한번안아보자 하고선 들고 튀는사람 많았음..울막내도 그럴뻔한거 ..엄마가 쌍년붙잡앗어요..몇십년전 일이지만..
뭔가요? 결과도안나온내용을 ....
찾은줄알아시잖아요
안타깝지만.생후 15일만에 아이를 잃어버리는게.가능할까요??
유전자 일치로 친자확인이 되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노르웨이에서 길러준 부모하고 살지..한국에서 낳아준 부모하고 살지
그것도 참 난감하겠네요.
그녀는 친부모가 한국 사람인
노르웨이 사람이죠
생후 15일만에? 잃어버릴수 있다고요???
병원에서 낳은 아기도 바뀌는 마당에... 세상은 넓고 상식은 가장 많은 경우일 뿐 대다수의 경우인건아님...
옛날엔 애 납치해서 팔아넘기면 돈줬다는곳도 있대요..ㅜㅜ 실종자 포스터 보면 0살 아이도 잃어버렸다는 것도 있어요ㅜㅜ
제가지금40대후반70.80년대에는집안형편및돈벌이목적.유괴등많은일들이일어나는시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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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골에서 엄마들 애 업고 일했어요. 광주리에 담아놔도 되는데.. 그러는 이유는 애 유괴범이 워낙 설쳐서 그래요..
어쩌다가 생후 보름만에 잃어버리냐..
보름이면 아기가 수시로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수시로 모유를 줘야 해서 엄마랑 하루종일 붙어있을 때인데.
그건 지금이고.
1983년도면 얘낳고 다음날 일나가던 시절이지.
그리고, 그냥 골목길에서 3살 4살 5살 10살짜리들도 막 뛰놀던 시절이고..시골동네 개들마냥.
근데, 지금은 어디그러나? 개도 안풀어놓고 집에서만 키우고 나갈땐 줄매달고 데리고 다니는 시대니.
모르면
지금시대랑 비교하지말자.
옛날 시골이면 애낳고 바로 엄마가 농사일 하러 나가고 그랬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할머니한테 들음.
1년전인데 영상인데 결과는요??
친부모님이 맞으시다네요^^
출생신고도 안하고
보름된 아이를 잃어버렸다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왜일까요?저도 궁금해요 저랑같은생각을 하셨군요^^
에전 촌에선 보통 일년후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 집안 어른들 다 한두살정도 어리게 등록..
물론 안그런 집안도 있지만
바로 출생신고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았던 시절,,,
지금 꼬맹이들 기준으로는 이해못합니다.
저 네살 때 태어난 해보다1년 늦게 출생 신고 했습니다.
아기도둑이 많던 시대에요. 도어락이 있던것도 아니고 아기 많이들 훔쳐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