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거르고 김도영 선택해서 망했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근데 야구 모르는 사람이 봐도 김도영 타격 보면 얘는 진자 평범한 재능이 아니라는거 정도는 알 수 있음.. 진짜 앞으로 경험치 더 먹으면 얼마나 성장할지 너무 기대됨

기아팬은 그런 생각 안하죠 타팀이 놀릴려고 하는 말 아닌가 ㅠㅠ

전상일 기자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기아경기 자주 오셔서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올해 버전 윤영철 선수 인터뷰도 기다리고 있어요🫶

문거김 타팀팬들이 놀리려구 하는말로 알구있어요 ㅋㅋㅋ 진짜기아팬들은 그런생각 안하지요 두선수 다 잘하길 바랄뿐!! 기아소식 자주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갸상일기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아관련 기사,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더운여름 건강챙기시구요~!

기아팬인데 김도영 타격 재능은 진짜라고 생각함
다른 유망주들이랑 비교했을때 김도영은 진짜라 느낌

1년 144경기에서 매일 나오는 김도영이 나는 좋다...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를 매일 보고 싶은것은 당연한거~
김도영 문동주 둘다 잘해서 메이저 가서 대결하는 상상을 해본다 ^^

저는 김도영 선수를 가까이서 보고 있고고교 선배 입니다. 고교시절 제2 이종범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보니 남보다 더 노력하고 연습벌레로 근성이 탁월한 선수입니다. 전체1번으로 기아가 픽한 이유는 올데이 플레이어이고 5툴가이여서향후 10년이상 기아 내야의 리더가 될 자질을 보유 했다는 평가를 받어서 일겁니다. 당장 문동주 선수가 아깝다는 얘기가 있지만 동일한 2명의 선수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메이져리그에서도 드래프트 1픽은 내야수 일겁니다. 그 만큼 리더역할과 올데이플레이어의 장점이 크다는 거겠죠
김도영 선수 정도급은 향후 나올가말가하는 운동능력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미래 국가대표 및 주장으로서 그라운드 활약할 모습이 저는 벌써 그려집니다. 도영아 뉴욕양키스 데릭지터 처럼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랄께 화이팅^^

기아팬이라면 당연히 김도영이었죠. 문동주 선수를 못 뽑아서 아쉬워하는 기아팬들은 있어도 김도영 뽑은 걸 이해 못할 팬들도 없을 겁니다. 강속구 투수를 뽑지 못할 만큼 기아의 유격 자리가 시급했고 유격수로 좋은 활약을 한 김도영이 그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하루빨리 유격의 자리에서 성장하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기아타이거즈에 항상 도움되는 기사,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김도영 어마어마한 재능이 있는선수인데 너무 행복해요 이런 분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영 선수는 10년 15년 그 이상을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로 뛸 재목이죠
기아의 둘도 없는 보물입니다 ^^

김도영 보는 맛에 야구봅니다 에브리데이 플레이어 가치가 훨씬 높다는 말씀에 끄덕끄덕 입니다

매경기 기대하고 플레이를 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어짜피 누굴 뽑아도 문거김이든 김거문 이었지 천재가 동시에 두명인데 어쩔수없지

도영선수만한 야수가 나오긴 쉽지 않죠.

투수와야수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로 한발한발 가고 있습니다 응원 합니다 홧이팅

정확한 분석을 해주시네요

전상일 기자님, 이번 방송보고 역시 전문가의 눈은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정말 멋진 방송이었어요. 앞으로도 쭈욱!

부상만 조심하자 무조건 잘될선수다 30 30 할 선수다고 봄 몸 자체 탄력이 다른선수들 보다 훨씬 좋음 김도영 화이팅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는 김도영 선수를 뽑은 것 자체에는 불만이 없고 너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문동주 선수와는 별개로 현재 팀의 기용 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유격수로 뽑아온 선수한테 유격 기회도 주지 않고 3루에 고정시킨다는 게 화가 나거든요 물론 도영선수 잘 하니까 어느 포지션에서든 대형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기아 타이거즈 센터라인이 너무 약하다 보니 좋은 선수를 유격수로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기회를 주면 잘 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더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딴거 논쟁될 필요도 없음...메이저리그나 일본리그도 최고의 투수와 타자가 같이 드래프트 나오면 십중팔구 타자를 뽑음...그것도 대형 유격수면 어느 팀이라도 내야수를 지명하지 투수를 지명하지 않음.... 이말은 기아 윌리암스 전감독이 한말임.. 이유는 대형급 투수는 언제든지 쉽게 나오지만, 역대급 타자는 절대 쉽게 잘 안나옴...

설명을 조심스럽게 알기쉽게
말씀해 주네요 좋아요

기아팬이지만,, 문동주선수 잘하고 응원하지만 김도영은 내야수 슈퍼스타 기질있습니다 다시 두명중 뽑으라면 김도영 뽑습니다

정말 에너지 레벨이 다른 선수 기아팬으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쉬움은 옛날처럼 1차 복수픽이 없었다는 것, 부상 탓에 게임을 나가지 못해 국대 선발되지 못한 것 뿐

망했다고 허기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직 김도영이 앞선듯ㅠㅠ
물론 문동주도 160 던지고 변화구 구사능력도 일취월장해서 미래에 KBO를 대표하는 투수가 될 자질을 증명하기는 했는데
저렇게 빠따툴 미친 내야수는 나오기가 정말 어려움

5:04 (한화) 박찬혁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키움이 맞을거 같아요!
북일고 출신이라 그런지 성장 과정을 많이 봐서 한화에서 정말 보고 싶어요ㅠ
좋은 선수로 성장해서 FA라도 한화에서 보고싶은 선수입니다!

오늘현재 입단이후 두선수통산 war. ,문동주1.50vs김도영1.39.생각보다 김도영이 그렇게 떨어지고 있지않네요.기자님 더운데 고생하십시요.

기아팬은 절대 문거김따위 신경쓰지않음 난도영이 뽑기정말잘했다고생각한다

정작 타이거즈 팬들은 그런말,그런생각 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부에서 왜이런담

분탕이나 타팀팬들이나 그렇죠 이걸 영상으로 판깔고 얘기하니까 더 이상한 😅 기자님도 그냥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아팬들이 김도영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는데요 솔직히 팬들은 문동주 별 생각도 없는데… 옆에서 약올리고 싶어 그렇겠죠 기아팬들 김도영 크는 재미로 보고요ㅋㅋ 애정이 있으셔서 이런 영상도 올려주신거 알아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기아팬으로서 도영이를 뽑은것에 대해 납득하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물론 동주를 뽑았다해도 똑같을것입니다.

기아엔 김도영같은 선수가 필요했다 투수가 아무리잘던져도 8회 2대2 동점 상황에서 투수 괴롭히면서 1점짜낼수가 없는 선수가 없어서 놓친 경기가 너무 많았음

혹시라도 그 커뮤를 보셨다면 거긴 무시하셔도 됩니다 걔들 다 분탕치고 다니는 이상한 것들이지 진짜 팬 아니에요... 정상적인 기아팬은 저런 생각 안해요ㅎㅎ 단지 감독이 기용을 그따구로 하니 자꾸 말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ㅎ...

기아팬들은 문동주가 저 정도 할거란건 다 예상했죠 하지만 김도영은 진짜 3할30홈런30도루이상 유격수 예상하고 뽑은거고 지금 폼만봐도 기아팬이 전혀 아쉬워할 이유가 없져 지금도 김도영이 훨씬 좋습니다

문동주 김도영 둘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전 기아팬이다보니 아무래도 도영이한테 애정이 가지만요^^

다시 선택한다 해도 김도영이 맞는 선택임

직접 김도영을 선택한 당시 조계현 단장님의 말을 들어 보니, 몇날 며칠을 밤새 고민할 정도로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답니다
당시 기아 사정이 내야수가 더 적합했기에 김도영을 픽했답니다
어짜피 두 선수 모두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대들보인데 비교하지 말고 같이 응원합시다
모든 기아팬들이 같은 심정일 겁니다
문동주를 놓친거에 대한 아쉬움은 커도 김도영을 선택한 거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문동주 김도영 둘다 좋은선수 각팀 레전드 됬으면 좋겠네요 지금 감독 천년 만년 할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유도영 가고 3루수 정해원 이든 윤도현 이든 다른 선수 뽑든 장타력 갖춘 선수 자리잡아주는게 이상적인대
차승준 우정안 염승원 이선우 좌타내야 자원들 뽑고 싶네요 ㅋ차승준 이름 덜 알려졌지만 고교 무대 6개 홈런 당당히 1위
저는 당시 타팀이지만 박영현 윤태현 즉전 박영현 봉황대기 그때 구위보고 확신한 윤태현 고전중 이지만 박영현 생각보다 구속도 안나오고 시행착오 겪고 올해 살려조 하고 있죠

김도영 문동주 모두 멋진 선수로 잘 자라서 한국 야구 재미있게 해 주는 스타 플레이어로 오래오래 건강히 야구 잘 해 줬으면 합니다 ㅎㅎ

이의리,윤영철같이 좋은 젊은선발자원이 있는 기아의 입장에서 김도영을 선택하는게 더 옳은 선택이죠

아마도 내가 젤 최근에 댓글 다는듯
전기자님 생각이 정확하네요
현재까지 50여게임한 김도영 wrc 2.33
무엇보다 주목하는게 득점 51점
경기당1득점꼴
대단합니다
나가면 무조건 2루이상은 밟고... 내야휘젖음
3할30홈런(서서히 ..)30도루는 할정도의 선수로 보여지네요
2루에서 단타로 홈까지들어오는데 김도영보다 빠른 선수가 있을지 ...
대단합니다..^^^
물론 문동주선수도 리그탑먹도록 응원해요
둘보는 재미가 쏠쏠

두선수다 향후 wbc를 책임져야하는선수들입니다

타이거즈 원년팬인데 무엇보다 이종범과 너무 닮았어요 타격 주루 수비 송구 도루 도루 후 옷 터는 모습까지 넘 비슷합니다. 더우기 동료들이 흑인의 몸처럼 탄력이 좋고 뼈대가 통뼈 손목힘이 장사라고 합니다. 이종범의 플레이를 보며 행복했던 타이거즈팬이라면 김도영 선수가 더 이상 부상만은 당하지 말라고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그리고 가급적 빠른시간 내에 유격수 경험치 좀 쌓아줬으면 좋겠습니다. ㅠ

ㄹㅇ기아팬이라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할듯 ㅋㅋ

5:02 한화 박찬혁은 사장입니다..ㅋㅋㅋㅋㅋ 키움 박찬혁이 우타자입니다

이주형 선수는 어케 보시나요?
타격측면에서 엘지의 김도영이 될 자질이 있습니까

문동주 거르고 김도영 뽑아논게 미래가 밝아 보이는 이유임

기자님 이번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김도영은 기아의 10년을 맡길 수 있는 최고의!! 정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신인 선수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문동주 선수도 진심으로 늘 응원합니다🧡🧡

둘이 학년차가 있었으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아쉽지만 어떻게 하겠슈~ㅎ
둘다 현재 자~~알 적응하고 있으니 다행이고 응원 해야지요~ㅎㅎ
파이팅!!

지금 도영이 너무 잘하고있어요 ❤ 오늘도 홈런쳤어요😂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5툴유격수는 용병으로도 못데려와요

기자님 박찬혁 선수 자막에 소속팀이 키움인데 한화로 잘못 표기돼었네요^^

투수는 5일에 한번나와서 승을 따내지만 타자는 매일 나와 6번의 승을 따낼수 있다 동주는 한화에서 꼭 성공하길 바라고 두 선수에 대함 평가는 이제고맨합시다 두 선수 응원합니다

도영이와 동주를 놓고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인데... 하지만 도영이가 제2종범이가 되도록 응원해요

ㅣ년에 1ㅇ승정도 해주는 투수도 중요하지만
144경기 매경기마다 영항력을 끼칠수 있는
도영이가 좋다 이종범급으로 성장할수 있는 잠재력도 충분하다고 보이고..
작년에는 "막둥아 막내야" 하면서 애증의
대상이었는데
올해는 한층성장해온 느낌..
막내별명은 영철이로..^^

나는 문동주 선택을 원했던 사람이지만
이미 끝난 일이고, 돌일 킬 수 없는 선택
최소 3~4년 이상은 지켜보고 판단해야

킹도영 포텐터지믄 다 디진다ㄷㄷ

다시 뽑아도 내가 뽑으면 김도영입니다
매일 김도영 보는 재미가 더 낫지요
5일만에 보는 선발보다 낫지요

변화구와 몸쪽볼에 약점노출 얼마나 보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현재까진 문동주가 앞서나가고 있는게 팩트

타자오타니냐? 투수오타니냐? 근데, 차이점은 오타니 한명이면 문동주와 김도영을 다 얻을수 있네요. 캬~ 한번의 픽으로 문과 김을 다 얻을수 있다.~ 한국에도 그런 선수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조건도영이지 도영이는 게임체인저

김도영이든 문동주든 이제 2년차입니다. 벌써부터 섣부른 판단하는게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두명다 아주 좋은 플레이어지만 야구팬들 입장에서 본거와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거는 다를 수 있지요 아무리 팬들이 뛰어나다고 해도 전문가의 눈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밑에 어떤분이 김도영선수가 메이저리그급이 절대 될 수 없다고 했는데 그럼 처음 이정후선수는 어땠나요? 이정후선수가 지금처럼 위상이 높았나요? 아니었잖아요 선수는 어떠한 한가지의 계기로 발전 할 수도 있는거고 퇴보 할 수도 있는겁니다. 그저 팬들은 지켜보고 응원해주면 되는겁니다. 둘다 좋은 선수는 분명하니까요.

선발투수는 아무리 잘 해도 5게임중 한 게임을 책임지고 잘하는 야수는 매게임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김도영선수 복귀 후엔 나날이 야구 보는 게 즐겁습니다. 매게임 황토흙으로 범벅이 된 유니폼도 이종범선수의 전성기와 똑같습니다.

문동주는 김도영 영입을 위해 어쩔수 없이 포기 한건데..
조형우를 지명하지 않은건 반드시 담당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의리와 1차지명을 두고 고민하다가 이의리를 지명 해는데..
그럼 2차 1라운드에서 조형우를 지명해야 할것이 아닌가?
강민호급 포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때도 포수가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왜 조형우를 지명하지 않고 이상한 투수를 지명 한것인가?
당연히 기아가 지명할줄 알고 포기하고 있던 SK가 잽싸게 채 갔잖아

팀의 사정에 따라 투수 또는 타자를 선택하는게 옳음ㆍ 기아에 좋은 투수가 많고 좋은 타자가 없으면 당연히 도영이 픽이 옳고 , 반대의 경우는 동주 픽이 옳음 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거김해서 뽑은 김도영을 왜 3루로만 쓰는건지 김종국감독한테 질문 좀 해보셨나요??? 당장 주전 유격은 박찬호라고 하더라도 휴식일조차 3루 김도영 유격 김규성 라인업을 짜는 김종국감독인데 구단은 도대체 어떤 플랜은 가지고 저런 대형 유격수 자원을 키울 계획인건지 팬들은 속이 타들어가다못해 미쳐버릴 지경입니다....대형 유격수가 될 자원이라 문거김한거지 3루로 키울려고 문동주를 걸러????????????? 인터뷰에서는 부상 복귀라 움직임 많은 유격 수비는 부담이 될꺼 같아서 당분간 3루만 볼꺼라고 한 사람이 재활 마치고 이제 막 2군 복귀한 선수를 난생처음 2루 수비를 시켜?????????????????????????? 입만 열면 그냥..에휴..

일부팬들이나 문거김하지 기아팬은 도영이 응원함

과거에 타자 김기태 거르고, 투수 오희주 선택한 적이 있었지

김도영 다 좋은데 너무 잘 다쳐서 걱정.... 운동 능력을 몸이 못버티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뭐 문동주랑 김도영이 선동열 이종범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비유하자면
선동열이랑 이종범 중에 이종범 골랐다고 망한 픽이라고 하겠느냐고.. 이 역시 잘한 픽이지

문동주가 도영이랑 같은 해 태어난 게 아쉬운 거지… 우리 도영이가 최고야… 그리고 우리 포텐셜 터질 투수 아기호랑이들 충분함….

당시 기아 공격력이 너무 약했었죠
수년간 투수만 1픽 했었기도 하고요
하지만 문동주 너무 아깝습니다

찐 기아 팬으로서 매 게임 김도영의 퍼포먼스를 볼수 있다는것이 행복하죠 문동주도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하는 뛰어난 투수가 될거라고 믿고 야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두 선수에게 기대하고 응원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자와 투수 왜 비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나요 그냥 믿어주고 응원해주면 알아서 잘 자랄겁니다

김도영 치는거보면 확실히 난놈은 난놈이다라는 생각들던데

아마 기아는 다시 선택해도 김도영 선수 뽑을 걸요?
한화도 다시 선택해도 문동주 선수 뽑을 건데

물론 선발투수중요하고 투수놀음이라고하지만
기아는 제2의 이종범이 더필요하고 중요함~ 김도영에 선택은 옳았다고 생각함요

두선수중 누가 더 잘하냐고 묻는 다면 아직까지는 반반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예를들면 상원고 이수민 경북고 박세웅을 비교했다면 답이나오지만 아직은 답을 내릴수 없는것 아닌가요

오늘현재 두선수 프로통산 war비교.김도영1.46>문동주1.42. 문거김은 그거없는 헛소리입니다.(스탯티준기준)

15년을 책임진다??? 저는 살짝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재능이라면 크보같은 작은 물에서 15년간 썩을 필요 없습니다 포스팅이 가능만 하면 무조건 해외로 가라고 해야합니다 만약 이 말처럼 김도영이 15년간 기아에 있는 선수면 문동주는 7년정도 있다가 미국갈 선수입니다. 개인적 둘다 최대한 한국에는 적게 있고 미국같은 큰물에서 오랫동안 활약했으면 합니다. 15년 듣고 식겁했음

울 기아타이거즈 팬분들은 절대 그런 생각1도 안합니다.
제발 이런거 만들지 마세요

투수는 200만 달러 주면 영입할수 있지만 내야수 는 200만달러 주고 절대 영입 못합니다. 외국인 선수중에 수비되고 타격되는 유격수는 영입이 어렵다 메이져 리그에서 수비되고 타격되면 2000만 달러 짜리 선수만 있다

애초에 유격수에 호타준족이라 가치가 높았던거지 3루수로 쓸거면 먼저 뽑을 이유가 있었나?

도영이는 영원한 기아맨 머지않아 기아에주축인선수 도영없인생각할수없는 기아가될것입니다 눈빛이살아있어요 그저그런 투수보다는싱글싱글 웃는선수보다는 다부지게쏘아보는선수가 훨씬낫지않을까요

속이뻥~~

만약. 지금 한화와 기아가. 두선수
트레이드 하자고 하면 서로 응할까요???
한화. 김도영. 기아 문동주
생각만. 해도 웃길듯~~~

김도영!! 안 좋은 소리는 듣지 말구 건야 행야!! 다치지 말고 오래 봐요!!!

옳으신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윤영철 이의리가 있으니 투수는 괜찮음
김도영 뽑는게 맞는거지
타자는 생각보다 구하기가 힘들다
제2의 이승엽은 나오지도 않음

올드 해태 팬들에게도 가장 사랑했던 선수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선동열보다는 이종범이 더 선호도가 높을 겁니다.
매일 매일 라인업에 오르는 야수가 사실 팬들도 더 자주 많이 끌어모을 수 있죠.
김도영이나 문동주나 이제 만 19세~20세에 불과합니다.
지금 문거김 따위를 이야기 한다는거 자체가 우습죠.
KBO 역대 신인왕들을 봐도 절반은 그저그런 선수생활을 하다가 사라졌습니다.
초기에 치고 나간다고 나중에도 잘하라는 법 없죠.
당장, KBO 리빙레전드 김광현, 양현종도 신인왕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당시 신인왕은 임읍읍이었죠.
KIA로만 한정해도 유이한 영구결번 선동열, 이종범은 신인왕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우타자가 적응이 더 어렵나요? 좌타자와 무슨차이가 있는지요?

류현진때도 그랬죠~우리나라는 타자로 승부나는 것보다 투수로 승부가 나기 때문에 비슷하면 투수를 뽑는것이 상식~지금 기아에 문동주가 선발 한자를 맞아준다면 기아는 10년동안 투수 강국이 되었다~조계현 단장의 실수~

투수와 타자를 어느선수가 낫냐는것은 그리 쉬운일이아님.최근 도영이가 3루도루를보고 정말흐믓한것사실이다.종범의 옛날모습을
보는것같기때문이다.
찬호도 원준이도 3루도루가 가능하기때문에 원준이만 올라오면 그야말로 도루 폭격기편대인 셈이다.
종범보다 더 장타이고 더유연한것이 도영이다.최근모습만으로도 매우만족스럽다.너무잘하려하지않아도된다. 지금문제는 주전은 좋은데 이주전이 피로하지않게 변우혁,이창진,황대인,고볼트가 비교적 활동할수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한다.일주일에 두번정도 큰점수차가 전반에 아루어지고 이선수들을 등용할수있으면 참좋은데 ....변우혁,황대인,한준수가 슬러거로등극하면 옛왕조가 이룩된다.현재능력으로는 감독자질이 매우 의심스럽긴하지만......문동주훌륭한선수인것도 부언의 여지가없다.한시즌에 두선수가 나왔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와서 물어봐도 김도영픽입니다!!투수보다 구하기힘들 내야수 5툴은 찾기 하늘별따기~~~!!!

그래봤자 지네팀에 김도영도 문동주도 없는 애들이 둘 비교해서 하나 내리치고 그럼ㅜㅜ 기아랑 한화팬들은 그저 둘이 잘 해서 미래 국대를 책임질 투타가 되길 응원하는데ㅋㅋ

적당히 던지는 투수는 매 해 몇 놈씩 나오지만 적당히 잘 치는 야수는 그렇지 않음. 타격툴은 복권인데 얘는 거의 당첨된 복권이라 안뽑을 수가 없지. 문동주 페이스가 워낙 좋아서 당장은 손해본 거 같겠지만-사실 지금도 손해는 아님- 김도영이 지금 죽 쑤고 있는 게 아닌 한 망했다고 볼 수 없지. 엄청 잘하고 있지 않나?

어제 빠던 . 간지 그 자체

엥 김도영 올해 3할 했는데 뭔소리.
김도영은 찐이야 물론 문동주도 괜찮지만 김도영 뽑은게 맞는듯ㅎ
하여튼 둘다 잘하길 진심으로 바란다ㅎ

결국 최대포텐을 봐야지 둘 다 잘하면 결국 투수가 가치가 더 높을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