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보던 김성한의 3루수 한대화 유격수 이종범 송구 품평 | 구한성의 인하대 시절 | 타이거즈 선배들이 보는 슈퍼루키 김도영 | 김성한이 감독 시절 국토대장정을 한 이유는?

이정후는 진행형이니 지켜봐야하고.. 이종범은 레전드인게 확실함. 그냥 야구 천재임.

김성한 전 감독님..
선수생활은 진정 레전드
감독으론 빵점..

종범신은 그냥 판타지스타 입니다.
만화같은 플레이를 하던 천재죠.

한대화선수 광팬인데 꼭 보고싶습니다.

구한성님은 인품이 좋으신게 느껴지네요 김성한님 선수로서 성공과 지도자로서 실패의 원인도 영상물을 보면서 느껴집니다

내가 야구선수 중에 처음 팬이 됐던 김성한님

김성한 감독님 현역 은퇴시즌에 잠실에서 쭉쭉 뻗는 그 홈런을 직관했었는데 잊을 수가 없습니다.

구한성 레전드 참 말씀을 배려있고 듣기좋게 하시네요. 말씀에 인품이 묻어납니다.
이종범 선수는 탈인간계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단신으로 그라운드 지배했던 유일한 선수였죠 ^^

이종범 내야수비 하는 장면 보면 진짜 경이로움 기본적으로 타 내야수들은 유들유들하고 부드러운 느낌인데 이종범은 동작이 매우 크고 스탠다드한 수비에서 좀 벗어나있는 무슨 타구던 판단은 뒤로하고 원초적인 느낌으로 잡고 던져서 죽여버리겠다의 느낌이랄까 하여튼 야구 내야 좀 봤던 사람들이 보기엔 진짜 낭만넘치는 수비를 보여줬음 ㅠ

두분.말씀하시는게
아주 편안하게 즐겁네요

좋은 말씀 잘듣고갑니다^^
도영선수 재능도있고 열심히하고 또 인성까지 좋은 친구니..
우리팬들이 조바심 갖지않고 조금만 기다려주면 분명 팀에 도움되는 선수가 될 것 같아요😀

김성한 감독님이 현역때 기쁨을 많이 주었는대. 항상 건강하세요.

부산에 있는 구대성킬러 구한성선수의 팬 김영수입니다. 기억하실려나? 오래전 선수생활 시절 응원하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한대화선수 홍현우선수만 아니었다면 주전이었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유튜브에서라서 자주 보고싶습니다.

이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김도영 근력 붙으니까 무서운 타자로 성장하는 게 보입니다. 역시 선수는 선수가 아네요.

엊그제 홈런빠던 지렸습니다.

종범성님을 항상 홈으로 불러들이시던 김성한감독님

입담하면 구한성 최고 👍
자주 나오세요

아직 뼈에 근력이 덜 붙어있는(?) 김도영선수가 진짜 4년뒤에는 어떨까요 크흐~ 기대가 됩니다

구한성 야구만담계의 전설이네요

연기도 잘 하셨던 김성한 선수

타 팀 팬으로써 4번치던 한대화가 제일 무서웠음 찬스만 걸리면 무조건 해결해줬던 기억이..

김성한감독님 시절에 화끈한 공격야구 진짜 재미있었는데요..번트는 거의 없었던 기억이...다시 기아 감독하셔서 지더라도 시원한 야구 해주셨으면..ㅎㅎ

김성한 감독님같이 강단있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분이 진짜 터프한 명장입니다 호랑이감독님 정신이 풀린 요즘 kbo선수들 기좀 잡아주시고 보고싶습니다

요즘 선수들은 워낙 잘 먹고 체계적으로 운동도 해서 힘은 금방 붙을껀데 재능은 있는 선수니 금방 잘할듯 김도영가자!

이번 시리즈로 구한성 전설에 대해 알아서 좋네요. 90년대 초중반은 너무 어릴때라 대타자원들은 제가 기억이 안 나는게 당연하기도하고
워낙 사람이 좋다보니 구한성 전설 있는 곳은 타이거즈 레전드들이 다 간다는거 인상깊었는데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김성한 전설의 등번호 11번은 김응용 감독 번호와 함께 지금이라도 영구결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역대 최초 단일시즌 30홈런, 20-20클럽, 1000안타, 3할 타점왕 10승투수 등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여러 기록을 가진 분인데 안 되어있는게 정말 아쉽죠

이종범은 그냥 무조건 인정 해야함 야구보면서 한사람이 게임 전체를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바꾸는 신이었음

김성한 감독은
선수시절 야구를 정말 잘했어요
영남쪽은 삼성 이만수,
해태 창단 첫해인 '82년도에
투수와 타자를 병행할때
최초의 여성 야구 평론가인 이향렬씨와 인터뷰를 라디오로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김성한 감독은 이향렬씨를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최강💥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김성한*구한성 전설 추억의 올스타전 스토리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

김성한감독 영구결번 합시다.

김성한 전 감독님, 감독하셨을때 김경언 작정하고 키우려고 하신 것 같은데 김경언 관련 에피소드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제경우를 봐도 근력 최대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던듯.. 40대되서는 운동으로 극복하는거죠 ㅎㅎㅎ 도영이 요즘하는거보면 잘할것 같습니다

살아있는뉴스깨어있는방송 한국의뉴스채널와이티엔

그런건 전설 나중에 쌍방울 가셨었죠
김병조 이경복 김재덕 등의 전설도 추후 뵈었음 합니다^^

이번 기회에 구한성님도 알고 좋네요.김성한님에 대해 프로야구에서 한번 더 감독직 기회를 줘야한다는 생각도 듭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과연! 김도영이 신인왕이 될까요?

야구 제일잘햇던분 김성한 그리고 큰경기에서도 더빛낫던 막강맨탈의 김성한 군산싱고운동장에서 실업팀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국내에서가장빠른공을던진다는 계형철투수의공을 큰홈런을날린 고등학생 김성한 그때직관한 기억이납니다

도영이는 20살 종범이는 대학교 졸업하고 프로에 들어옴 도영이 힘좋고 발 빠름

김도영에게서 이종범의 냄새가 서서히 나더군요. 기대가 됩니다. 최근 경기에서 유격수 수비를 보면 특히 닮아가는듯 합니다. 이종범도 데뷔년도에는 타격성적이 그닥이였고, 고졸, 대졸을 고려한다면 김도영에게는 계속 기대를 해야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이종범의 후계자는 김하성이고, 내년 WBC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김성한님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같은 군상상고 동창인 김용남선수와의 연락은 하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개띠고 한양대 동국대 출신들로 알고 있는데 해태시절 김성한님과 김용남님을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5:22
???:오~예끼!

이호성 선수시절 얘기 좀 해줘요.

지영찡ㅜ

구한성의 무등중 친구입니다 구한성 선수는 공부를 해도 잘했을 겁니다 야구 선수는 오전수업/기본 점수를 주는데 그 이상으로 점수가 나와 담임께서 공부쪽으로 권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성한 감독님, 하나 여쭤볼 게 있습니다. 군산상고 75년 대통령배 우승할 때 4번타자 김현용이라고 있었습니다. 당시 동대문운동장에 관람을 가서 구경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참 체격이 좋고 힘이 좋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김현용 선수가 고교 졸업 후 영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교 졸업 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스톡킹에 출연했던 박재홍 엠스플 해설위원이 2004년 기아 시절에 국토대장정 휴우증으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고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고 하고 그떄 빵재홍이라는 닉네임도 생겼던 해가 2004년이었습니다.

그러게요 ~ 다른 곳에 나와서 그것 때문에 부상당하고 한해 망친듯이 얘기한 사람이 있던데 보기가 참 거시기 하더군요.
타이거즈에 와서 큰 도움되지 못하고 떠난 걸 미안해하는 마음을 먼저 표출했다면 그나마 다행이었을텐데요.
훈련의 한 형태이고 그게 단합과 인내력에 도움이 되기에 한번쯤은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야구도 단체 스포츠이잖아요~
3보 이상이면 승차하는 기계화부대인데 행군 훈련을 두고 그런 뻘짓 왜 하냐고 한다면 동의할 수 있을까요?
어찌 즐거움만 있을까요? 흘러버린 과거인데 추억으로 담고 있었으면 좋으련만
맨날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딱 1번 한 걸로 비난하면서 희희락락하는 것 보니까 정말 거시기 했습니다.
그가 한국야구사에 한획을 그었다 할지라도 타이거즈 레전드 분들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정신 자체가 다름을 느낍니다. 군사독재시절 나름 민주주의 의식까지 갖춘 타이거즈 레전드 분들에게 정말로 고마움을 느낍니다.

무엇인가 하기 싫은 일을 꼬 해야 할 때 은연중에 부상을 입는다. 왜 하는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부상당한다.

김성한 감독님은 영구결번 해줘도될듯요.
구단하고 안좋은가요?

기아팬이면 김도영 욕하는 사람은 없을건데. 2년차 우타 내야수가 지금 성적이면 엄청난거거든.

이종범.수비.타격.주루.센스.5툴선수 이종범보다 뛰어난 야구선수 못봤음.😊

한대화감독님 진짜 대단하시지~

김성한 위원님이 왜 영구결번이 아닌지 쫌 의아하네욤!!

김성한 전설이 영결이 안된건 참 이해하기힘드네요. 성적은 헐크 이만수와 견줄만하고 코시 우승은 비교가안되는데요

^^☆☆☆☆☆^^

이종범 전성기때 플레이는 메이저리거들보다 나았지

개막전부터 김도영 못한다고 다음 중계창에 맨 김도영 욕만 난무함.
웃기는 소리임. 이종범이 이정후에게 조언하듯 치다가 치다가 잘치면 공에 점차 힘 실으면서 장타율이 느는거지 이제 20살 선수가 바로 이종범 정도가 아니라 왕년의 켄그리피 주니어 정도로 하길 바라는 이가 많은거같음

성한이형 이호성은 어땠나요? 느낌이있으셨나요? 모든 시청자를 대신해서 질문합니다

김도영 선수는 더욱 악바리처럼 해야합니다.더욱더 근성있게 이정후 선수를 보시면서

도영이는 자신만 생각하면 한화에 가는게 훨씬 좋았겠어요.
광주 팀에 간 것이 단지 집에 자주 갈 수 있는 것 말고는 ... .
기회도 전혀 안주면서 어린이에게 보고 배우라고?
김종국이 다른 팀에도 가보고 했어야 하는데 오로지 광주에만 있어서인지
돌아볼줄을 모릅니다.
몰랐었는데 저런 생각으로 어이 감독을 맡을 생각을 했는지 참 불쌍합니다.

김도영 선수를 6월 내내 기회도 거의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서 7월에 류지혁을 쉬게, 박찬호가 탈이 나서, 그래서 내보내서 기록이 좀 나니까
1군에 둬서 기록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이게 감독의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2군에 한두달이라도 보내라. 류지혁은 유리몸이고, 박찬호는 몸을 스스로 혹사해서
반드시 탈이 난다. 그때 불러 쓰라.
한편에서는 그래도 원 픽으로 뽑았는데 어떻게 2군에 보내냐. 대주자 대수비라도 할 수 있는데.
감독이 가운데서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일군에 두고 방치하다시피 함.
류지혁 하루 쉬게 하고, 박찬호 하루 쉬게 하고 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아무 짓도 안했어요. 감독이란 사람이.

구한성 선수는 69년생 이시면 김기태 감독님하고 고등학교랑 대학교 동기 이시겠네요 ~~~

김성한이 한번밖에 감독 못한 이유를 본인은 모르는 모양일세
선수가 따라줘야 효과가 있는법이지 강제로 하면 반발밖에 더 사나?

김도영을 3루수로 쓰려고 백오십을 던지는 거인을 버렸냐고요.
몸으로 익히고, 무엇보다 주말리그가 아닌 매일 경기를 하는 것을 몸으로 익혀야 하는데
선수도 오래 하고 코치도 오래 한 사람이 어찌 저리 찌지린지.
더군다나 선수가 내성적임. 어쩌다 대타라도 나오면 풀이 다 이미 죽어 있음.
도영군이 지금 좀 한다고요?
박찬호 오자마자 2군 보내랄 때 보냈으면 훨씬 많이 배웠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만 놓고 생각하면 김도영은 감독운은 지질이도 없음.

감독이란 사람이 이도 저도 아무 짓도 안했어요. 정말 멍청한 사람.
무엇이라도 의지대로 해야 스스로 시비를 가릴텐데, 2군에 보내지도 않고
가끔이라도 기회를 주지도 않는 정말 나쁜 짓을 한 것이지요.
김도영의 송구가 나쁘다고요?
유격수만 줄창 해 왔어요? 3루 수비로 대신 나가요? 그나마도 정기적이지 않아요?
거의 끝에, 어쩌다. 뭘 기회를 줘야 루에 송구를 할 기회를 얻지요.
왜 이종범을 들먹였겠어요.
1루 송구 능력이 부족했으면 그런 말이 나와요?
감독이 무력하니까 천재적인 어린이가 바로 바보를 만들더라고요.

김성한이 다시 감독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음

김도영은 아직 덜 자랐잖아요.
하여 묶어두는 것 보다는 2군에 가서 타격도, 수비도, 그리고 매일 게임을 하는 것도
익히고 복습을 해야 선수 장래를 위하는 길이라는 중론인데, 김종국은 말을 잘못했지요.
대주자, 대타 대 수비로라도 쓸 자원이라고. 이리 멍청한 답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종범급이라고 인정을 한다면 시범경기때의 기록을 믿고 줄창 내 보내든가,
이니면 오월에 무조건 2군에 보내야죠.
류지혁이 유리몸이고, 박찬호는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 중이라 금방 탈이 나기에
어린이를 붙잡아 두려면 미리 두 사람을 한번씩 쉬게 하고 어린이를 선발로 냄면
그래도 일주일에 이틀은 몸으로 하지요?
스물도 안된 것이 형들에게 얼어서 뭘 봐도 배우냐고요.
종국이도 동대 갔다 프로 왔어요. 그런데도 저 지랄.
그래서 첨부터 감독 깜냥은 아니라고 장정석에게 엄청 했는데... .

1지명 대주자 쩝

이정후, 강백호가 첫해부터 잘했다고요?
이정후는 고향이 일본이지요.
왜 아부지가 일본에서 그리 잘 나가다 한국에 왔는지도 엄마가 말해줘서 다 알겠지요.
게다가 아부지가 이종범. 그런데 그런 아부지가 글러브가 없어서 오른손잡이가
되어야만 한 사연도 들었고, 야구하는 조건을 왼손타자.
하여 정신 무장은 과거의 해태 선수들보다 덜하지는 않게 자랐다고 합니다.
강백호? 그는 투수출신 실제로 백오십을 던지는 것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몸이 좀 뻣뻣하고 타격에도 재질이 있어 보여 타자 전환을 권하니 받아들였기에
엄청 배려하고 기다려 주는 환경이었지요.
김도영은 위의 두 선수랑은 전혀 다른 사람이지요.
그냥 거의 개척한 선수이고 유리 마음이지요.
김종국 감독님의 표현을 그대로 듣자면 옥돌을 구슬로 만들 역량은 정말 없어요.
1군에 두니 7월에 와서 잘 한다고요?
이건 지도자로서는 ㅆ 레기 말이지요.
6월 내내 거의 기회도 주지 않았어요.

아스팔트 길은 걷는게 아니지. 행군 해보면 알잖아.

박재홍이 김성한 겁나 싫어했겠네 ㅋㅋㅋ

선수 방망이로 머리 패버리고 병원 보내고는 사과하기 싫어서 방출시켜버리고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감독이지 근데 지금와선 그 폭행이 애정의 표시였다고 떠들고...참 나이먹으면 어른이 되야하는데 왜 그러는지모르겠네

감독 이정도 자기 주장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옮고 그름이 어디에 있어 성적이 말해주는거지

이순철이랑 김성한이랑 쌈하면 누가 이기냐?

박재홍이 본인이국토대장정해서 아작났다고 김성한 졸라깠지

이호성레전드 근황 궁금해요

김성한, 한대화, 이강철, 이순철 4인은 하루빨리 영구결번 처리해야 한다.

오리궁뎅이 짱

김성근 훈련 정말 멍청하게 많이 시킨다고 난리?
그 덕에 별을 단 선수들은 그럼 뭐죠?
최근에는 추신수도 말을 했다지요? 왜 선수들이 훈련을 이리 안하냐고.

국토종단을 하나, 지리산을 두번 오르나, 무등산을 겨우내 오르나 뭘?
그건 선착순이 아니라 단체로 하기에, 하고 나서 선수들이 감독에게 말하는 것은 몰라도
주변에서 말을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좀 안 좋으면 다 조율해서 하지요. 부상이 심했다고?
그럼 부상이 심해서 못 간다고 해야죠?
조금 아파도 빠지기 부끄러워서 가고, 주변 선수들이 알고 챙기고 하는데
옆에서 말하는 놈들이 나쁜 사람입니다.

김성한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