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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5. 13.
- 1162년 징기스칸이 태어나서 1206년 그에 의하여 몽골초원이 통일되는 시기 까지를 에피소드 위주로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멘트는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를 요약한 것입니다. 참고로 몽골비사는 요약이 힘들어 참고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자료)
-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 영화 '몽골'
- BBC 다큐멘터리 Genghis Khan - Rise Of Mongol Empire
BGM)
Kevin MacLeod의 Evil March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Kevin MacLeod의 Failing Defens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리마스터링 통합본] 몽골제국](http://i.ytimg.com/vi/F7i1dBYCFh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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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하나가 병기 수준인데 구태를 없애고 부족을 통합하니 세계 제국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잘 봤습니다!
몽골 제국 테무진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요즘 저스티스님영상 보면서 몽골,징기스칸 궁금 했었는데 역시..ㅎㅎ
어릴때 힘들게 자랐군요.
2부도 기대할께요😁😁👍👍
네. 감사합니다. 야야님~
건강 유의하세요^^
저스티스님 덕분에 세계사가 쉬어졌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해요~
good ~! 잘봤읍니다.
오오오~~2편을 빨리 보고 싶어욧!
> . <
아아아~기다리기 힘들거같은데...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건강 유의하세요~^^
유목부족 끝판왕 몽골제국이군요..이번에도 빠르고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inyoke choi님~
잘 보았습니다ㅡ 자주 오가면 좋겠어요.
왜 옷어
꿀잼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공격에는 전투능력이 가장중요하므로 모르는사람들도관계없지만 , 신변보호에는 혈연적이나 지연적으로 친한사람이 적격인모양이죠.특히 동양은 조상제사를 중요시하는 유교문화권이므로 제사를 지내자면 혈연들이필요하고 장례를지내자면 지연들도 필요하죠 ..팔은 안으로굽는다고하는말이있는이유같아요..
역시 세계사에 징기스칸이 빠질수 없죠.
빠질수없가 머가 빠질수없어 빼버려야해
오랑캐들아
@@user-rn8xo9np2u 머한민국 교육수준
@@user-rn8xo9np2u 한족이세요?
@@greatnews3998 지구인임
@@user-rn8xo9np2u 우리명수 엄마없어서 힘들어?
역시 역사여행은 저스티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진행 굿!
감사합니다^^
님 영상 꿀잼...내가 젤 좋아하는 몽골 ㅎㅎ
드라마에도 나왔던 테무진 우게가 낮설지 않아서 몽골이야기는
더욱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항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민주님~
타타르의 알탄이란 칭호는 12세기 부터 있었나요? 보통 가정 만력 때 북로남왜 중 북로 타타르 알탄이 나오고 순의왕에 봉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오래된 이름인지는 몰랐네요.
네. 제가 가정 만력때 일은 잘 모르지만, 제가 읽은 책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p74]
중앙은 옹 칸과 케레이트 부족이 다스렸으며, 서부는 타양 칸 휘하의 나이만 부족이 지배했으며,
타타르는 알탄 칸의 지도 하에 중국 북부 주르첸(여진)의 봉신으로서 동쪽 지역을 점령하고 있었다.
@@justice20000 저도 독서실 가서 좀 더 찾아보고 공부 해야겠네요ㅎㅎ 타타르는 칭기즈칸에게 복속 되었지만 이후 주원장 명 때 북원을 막는다고 한게 동으로는 영락제를 시켜 타타르를 막는다고 했고 150년 뒤에도 몽골 잔당으로 계속 나오는게 타타르 인데 어떤 애들이었는지 더 공부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ky dak님~
자무카가 없었으면 테무친도 없었을듯! 테무친의 최고의 라이벌 자무카
몽골도 그렇고, 대제국을 이룬 나라들을 보면 혈연 지연보단 능력과 충성 위주로 등용하여 성공을 거두지만,
대제국을 이룬 다음엔 능력으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혈연 지연으로 사람을 뽑더라구요.
역사가 계속 동적으로 움직이는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네. 듣고 보니 그렇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벨르님~
70년대 초에 남산에서 어린이회관이 세로 개장을 햇엇는데 존웨인이 징기스칸역활으로
나온 영화를 봣엇읍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칭기즈칸은 인류 역사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인물이지요. 생존하기조차 어려운 환경에서 인생을 출발한 칭기즈칸이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해 대제국을 건설까지 과정은 그 어느 누구의 인생보다 경이롭습니다. 그는 인류 역사의 흐름까지 확 바꿔 놨습니다. krplus.net/bidio/ZtxtZoF8lHjWm2U
1:42 몽골은 아무리 원수라도 손님으로 왓으면 해하지않고 대접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에수게이가 머무르게 된거죠.
그렇군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무슨 원수라도 손님인가
오십보 백보 그나물에 그밥
똑같은 오랑캐야만종들의
약육강식에 지나지않는 삶을
결코 미화하거나
추종하려들지마라
개돼지 마귀 사탄의
종자들일뿐이다
밥을 같이 먹으면 믿는다? 믿음을준다? 그랬대요 저들은 밥 먹을때 양고길 손칼로 잘라 먹기 때문에
@@user-rn8xo9np2u ㅉㅉ 공부좀해라.
시대상이란게 잇자나.
식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필연적인 부분이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나?
@@yhansookim7850 도대체 누가 공부를
해야하나 식량이부족하다고
타국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도적질하는게
잘하는건가
오랑캐야만종이
도리어 사람을 훈계하는 이 마귀들의세상
무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는 그렇게 살지않을것이고
인간의 길을갈것이다
❤❤❤❤
벡테르를 죽인 사건에는 조금 다른 해석이 있습니다. 아버지 예수게이가 죽은 후 벡테르가 씨족장 노릇을 시도하면서 계모, 즉 테무진의 어머니인 후엘룬을 취하려 하였고(또는 취하였고) 테무진이 이것에 반감을 가졌기 때문에 살인까지 했다는 해석입니다. 실제로 테무진이 벡테르를 죽인 후 후엘룬이 대노하여 테무진을 심하게 꾸짖은 일화가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그렇게 죽임을 당한 벡테르의 친동생 벨구데이는 동생인 테무진에게 평생 충성하였고, 역사에 남는 혁혁한 전과를 남긴 명장이 되었습니다. 처세술도 뛰어났던지 칭기즈칸 사후 톨루이칸, 우구데이칸, 구육칸, 뭉케칸, 쿠빌라이칸으로 이어지는 피비린내 골육상쟁과 숙청의 피바람 속에서 목숨을 부지한 정도가 아니라 그 모든 칸의 신임을 얻으면서 백수를 누렸습니다.
광고가 너무많아요 패스!
아......아그때가그립도다
이런유목민들의 역사를 보면 궁굼한게,,, 어떻게 저런 유목민들은 어디서 철을 주조하고 어떻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떄를지어다녔나요,,, 도시같은건 없었던건가요?
설명 사진 다좋은데 bgm이 에러네요
나름 당시에 획기적인 민주주의적인 제도를 도입했엇죠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이전에 말씀드린데로 저도 마침 몽골제국 수도 카라코룸 영상 마침 올린 참이었는데 저스티스님영상 딱 뜨네요. ㅎㅎ
관심있으심 들려주세요 ^^ krplus.net/bidio/o5twh5iIk6e9Z4o
네. 방문하겠습니다.
궁금한거 있는데 다른 부족끼리는 언어가 통했나요?
적어도 몽골계와 투르크계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겉모습 보다 언어로 몽골계, 투르크계를 구분했습니다. 그 정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무진의 일생은 일종의 신화같습니다
몽골이 유럽정벌을 완성했어야 했다 !!!!
그랬다면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였을텐데
징키스칸의 3번째 아들이 유럽을 정복하고 교황은 땅의 머리를 박았습니다
그밖에도 몽골은 유럽을 3번 정복한적이 있습니다
아틸라는 로마신화에서 신으로 나올만큼 강했다고합니다.
일제 친일파들이 딱 님 같은 주장을 했죠. 고려를 불태우고 수많은 백성을 학살하고 여성들을 공녀로 끌고 갔던게 그 당시 몽골이었는데, 친일파들도 우리를 탄압하고 식민지 삼은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하고 태평양전쟁 초기에 동남아에서 미군, 영국군을 몰아내는 모습을 보고 환호하면서, 서양세력에 맞선 아시아의 성전(聖戰)이라며 조선인 동포들에게 일본군에 자원입대하라고 선동하지 않았나요?ㅋㅋ
태무진군
11:15
고려야 강화천도해서 사실상 내륙은 몽골한테 완전 접수당해 40년항전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하지만
거란한테 삥뜯겨 여진한테 중원다뺏겨 통일 중국왕조 역사상 최약체 였던 송나라 40년이나 항전한것도 대단하다.
칭기즈칸이 쌘 이유 중 하나가 인재 등용에 중요한 통솔력과 사준사구라는 강한 특수부대 군율과 전술 그리고 광범위한 정보 수집 능력 이것들이 삼위일체로 모여 최강 군대가 탄생 했습니다 하지만 티무르 군대를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티무르가 여태 먹었던 나라 중 몇 개를 고르면 킵차크 칸국 차가타이 칸국은 칭기즈칸의 후예로 전술능력 또한 옛 칭기즈칸에 기병 형태였고 티무르 군사대는 추후 기병에 포병을 더한 전술로 티무르가 상대국을 먹을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죠 티무르는 정복자와 약탈자를 섞은 것 같은 마흐무드와 칭기즈칸을 합친 형태로 정복자로만 임했다면 티무르가 칭기즈칸의 발목을 따라잡을 수 있다 생각 합니다
원나라가 오래가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지배-피지배층 구조 때문이죠
원나라는 한족들을 철저하게 탄압했습니다 더욱이 정치적으로도 발을 못붙이게 했죠
같은 유목민족이 세운 청나라도 그러했지만 청나라는 한족이라 해도 능력 되면 관리로 등용을 했다고 해요
동북공정이란 역사왜곡으로 고생이 많는데 재대로 배워서 배포할 자세를 가져보세.
1. 금나라 이간질로 타타르족이 에수게이 조장을 위장해 훌렁이 박탈 당한 상황에서 에수게이 가 구해서 집으로 데리고 옴
2. 메르게드 족이 타타르족 이간질로 기습 공격함
3. 히아드 보르지긴족 내 갈등 이 심해 테무진 가족이 홀로 남아 위기에 처함 등 등
군사를 어디에서 모았다고하는데,,, 초원에서 걍 너 내 군사가되라 라고한건지,,, 어떻게 모으는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몽골의 남자는 자신이 선택하여 리더를 따르는 전통이있습니다
한가지 물어 봅 시다 칭기스칸과 히틀러 는 뭐가 틀 린가요 한놈는 영웅이고 한 놈은 죽일놈 칭기스칸 은정복지 사람을 히틀러 보다 헐신 잔인 하게 죽였는데 영웅이라고요
뭔가 기록이 잘못 되었다. 테무진이 62년생이고 자무카가 58년생인데 어려서 의형제를 맺였다~? "클 때 4살 차이는 거의 애하고 어른 차이다." 그런데 어린시절에 의형제를 맺여 우정과 의리를 쌓았다는 건 틀렸다. 테무진과 자무카는 같은 동갑이거나 1살 정도 차이로 봐야 맞다. 이건 저스티스 당신이 한가지 기록에만 의존했다고 보인다.
기분이 너무 안된거 아닌가요?? 테무진 가계도가 어떻게 된다고요?? 테무진 모친이 누구라고?? 다음에 테무진 형제가 카사르(Khasar) 밖에없다고요?? 고독자고 적다고 너무 무심한거아니에요????
기본(x) 기분(o), 고독자고(x) 구독자가(o) ㅋㅋㅋㅋ 문맹이신줄
@@user-wx7mm8yk6t 잘났다 집현전학사이신줄ㅋㅋ
예수게이 ㅋㅋ
원나라 덕분에 저 중국 옆나라 스탄 쪽은 거의다 몽골족이죠?
지금은 여러 인종이 섞여 있겠지만
주가 되는건 여진족 훈족의 후손으로 봅니다
ㅋㅋ
내가 1등
아이고 유목민족들은 참 난잡하다
난잡에서 유라시아 정복 ㄷㄷ
테무진을 죽여서 아들 이름을 테무진? 😳
요번편은 영화 영상이 있어서 그런가? 평소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네. 그렇게 지어진 이름이죠..^^
적이지만 용감히 싸웟기에 비록 죽엿지만
존중햇다고 봅니다.
상대편(적)이지만 존중해주는 경우는 많죠.
십자군전쟁의 살라딘이 대표적.
예수가 게이엿구나
오랑캐 야만족의 상징 징기스칸식 삶은 이제 종식시켜야할 시대의
적폐이니 그만보고
그만 추앙하길...
그건 자신이 오랑캐 야만종임을
자인하는 행위에지나지않는거임
여기 누구 징기스칸식 삶을 살자고 하신분?
@@user-xk9km8ul6i 그럼 징기스칸 얘길 그만
꺼내던가 허구헌날
징기스칸을 나불대니
아주 역겨워서 원...
@@user-rn8xo9np2u 네 다음 방구석 냄새나는 오랑캐
명수야 원자폭탄이 없었으면 평화는 없었다
민족자긍심은 윗대가리들이 이용하기 위해 만든거라는걸
왜 아직도 이해못하냐
@@A2GHOTACJI 너나잘해 이너마
어찌보면 지금 시대엔 살인자 약탈자인 살육의 인간들인데 그시대에는 아이 여자 할것 없이 죽이는 것이 일상이였다니 정말 그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지옥같은 것들을 경험한 것이네 악마같은 몽골족인데 지금은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설명하니 참 인간은 망각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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