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bath of a stray kitten that survived the weather of 17 degrees Fahrenheit.

여러분 안녕하세요. 집사 지안입니다.
먼저 아기 고양이의 에피소드를 보시고 소중한 댓글로 많은 사랑과 격려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육묘에 지칠 때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 많은 힘이 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쪼꼬미의 목욕영상을 보시고 뒷목을 잡는 장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걱정의 댓글을 남겨주시고 계십니다.
모두 고양이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서 조언해 주시고 계시다는 점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정말 죄송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제 상황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우선 해명을 하기에 앞서서 영상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시청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뒷목을 잡아서 다리가 뜬상태로 아이를 들어올리거나 하는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도망가려고 하는 상황에서 다칠 까봐 컨트롤 하기위해 정말 살짝 잡아서 말리거나 아이의 반응을 체크했습니다. 세면대에 처음 아이가 물에 담그는 장면(목욕 시 아이가 낯선물을 접촉하게 되는 가장 위험한 순간) 역시 목은 살짝 잡았지만 엉덩이는 다른 손으로 감싸준 상태로 물에 담궈 주었고, 이후 다리가 세면대 바닥에 닿는 순간 감싼 손을 놓았습니다.
1.뒷목을 잡으면 아이가 불쾌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모르셨을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그런 행동을 삼가해달라.
->아니요.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이야기가 최근 급속도로 퍼져나오기 전부터 이미 많은 아이들을 반려하면서 직감적으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았고, 현재 반려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절대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고있으며 앞으로도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2.그럼 알고 있으면서도 왜 했나?
->아이를 구조한 후 첫 목욕을 하면서 아이 평생에 딱 한 번 하겠다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시도한 것입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아이와 대화하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목욕이 시작되면서 부터는 아이의 성향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저 또한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목욕을 하다가 돌발적으로 튀어나가는 상황이 오면 아이는 더 겁먹고 구석으로 숨고, 이 과정에서 아이는 더 공포감을 느낄 것입니다. 젖은 몸으로 장시간 노출 되면 위험하므로 억지로 몰아서 빼내는 과정이 오게되고 이로 인해 안정감있는 목욕과는 더욱 멀어지게 됩니다. 고무장갑을 끼지 않은 이유는 작은 아이에게 세심하게 구석구석 목욕을 해주기 위해선 맨손으로 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아이 역시 무언가를 낀 상태로 몸을 만지는 것에 더욱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아이가 세게 손을 물어 목욕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되면 이 또한 매우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대처하기 위한 정말 잠깐 동안의 몇 번의 그리고 아주 살짝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3.그럼 목욕을 나중에 하지 뭐하러 했나?
->저희는 다묘 가정입니다. 구조->목욕->격리 는 아주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과정이지요. 만일 여러 고양이들을 이미 반려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며칠 지켜본 후 목욕을 진행 하였을 것입니다.
다소 딱딱한 내용일지는 몰라도 제 진심이 담긴 호소문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가지고 계셨던 오해나 불편함이 풀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진심을 담아 이야기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행동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그분들께는 능력부족인 제가 해서는 안될 구조를 감행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머리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에 저보다 더 훌륭한 분들도 많이 계시고
앞장서서 아이들을 위해 물불안가리고 뛰어들어 활동해 주시는 분들도
정말 많이 계십니다. 이런 과분한 찬사를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낌없이 거침없이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진심가득한 응원의 댓글들 저 혼자가 아닌 그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고 겸허히 받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고 힐링을 드리는 집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ㅠㅠ
지안집사올림

이래서 책을 읽지 않은 사람보다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하는거다........

감히 한마디 드리자면
목소리 톤이 강아지 고양이가 반할만한 목소리에요

진짜 웃긴다 본인들은 얼마나 잘낫길래 그러는지 일일이 해명하지마시고 맘쓰지마세요 당신은 이미 천삽니다~~

애기 진짜 살고싶었나 보다ㅠㅠ "살고싶으면 나와" 하니깐 바로 나오네ㅠ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같이 있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니 어느 생명이든 아프면 소리지르고 못오는 곳으로 도망가고 다시는 자신의 곁을 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생명을 위하는 일이라면 목을 잡든 그물을 쳐서 놀라든 할 수 있는 걸 할 겁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이 분은 무려 고양이를 말로 타일러 데리고 오셨어요. 거기서 이분의 인성과 노력 그리고 아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신념이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화이팅!

영상을 보다가 문득 깨달았는데
야생동물들은 “따뜻한 물”을 접할일이 없네요
여름이든 겨울이든 물은 언제나 차가우니까

넘 감사합니다 집사님

저도 키우는 길고양이가 새끼낳았는데 한마리가 너무 약해보여서 데리고와서 일단 씻길려는데 서두르는것보다는 안심시킬려고 난 널해치지않아 할려고 욕실바닥에 누워어 부르고 달래고 거의 한시간 기다렸나..ㅋㅋㅋ 하필 그전날 야근을해서 그자리서 뻗어버림ㅋㅋㅋㅋㄱㅋ 놀래일어났는데 아가가 옆에같이 누워있었음.. 그때 얼마나 감동인지..

사람으로 가장한
이런 천사들은 돈벼락을 맞아서
혼꾸녕이 나야된다

웃겨 6마리나 캐어하시면서 구조활동도 하시는분한테 감놔라 배놔라.. 어디서 카더라 정보만 듣고 이러지마라 저러지 마라.. 그러는 분들은 세상 메뉴얼대로만 살아가고 있나요? 오죽 그런사람이 많았으면 고정댓까지 달게 하세요? 섬세하고 소중하게 잘 다뤄주시고있는건 보이지도 않으신가 봐요. 꼭 그러는 사람들은 키우지도 않고 길냥이 돌봐주지도 않는 사람들이더라ㅋㅋ 본인은 지치고 아픈 생명에게 손한번 내밀어줘봤는지부터 돌아보세요.

빨리 씻기려고하지않고 기다려주는거 넘나 쏘 서윗 ㅜ 진정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넹

저렇게 아픈아이 불쌍하다고 병원도 데려가야하는데 돈문제부터 선뜻 고양이 좋아한다고 해서 쉬운일 아닙니다..집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머라 하실분들은 병원비 후원이라도 해주신분만 말할자격 있으세요....

대한민국사람들 오지랖이 좀 심하죠? 다묘가정인데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 아픈애기 고양이 구조해주신것만으로도 넘나 감사해요. 오지랖댓들은 그냥 넘기셔도 될듯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그리고 목소리 넘 좋아용👍👍👍

즤집 냥이는 아파트 2층인데 맨날 찾아와서 모기장에 매달리고 ㅋㅋ 아무리 쫓아내도 계속 찾아와서 밤마다 아침마다 울어재끼니 안데려올 수가 없었어요... 묘연이란게 정말 있는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집사, 냥이들이 행복했으면..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 하시는 분들이
당신 같은 분들이여야 하는데 할 수 있는게 구독 뿐이네요
천사님 엄지척!!!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악은 엄청 많이하는데 깨물려고 하는 그 어떤 모션도 안취하는 너란 고양이ㅠㅠㅠㅠㅠ

아마 애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욕도 하고 따뜻한사랑을 받았을거에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애기가 충분히 받아드릴수있도록 참고, 지켜봐주는 장면을보고 "진심으로 보살펴줄수 있는 사람은 이런사람이구나.." 했습니다ㅎㅎ

모든 길냥이애기고양이들이 저렇게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집사님 너무 훌륭하세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데도 이렇게 구조해서 키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데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오와 너무 신기하다... 혹시 고양이와 대화하는 능력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고양이한테 ~~하자~~ 이러니까 바로 말 듣지...혹시 전생에 고양이셨어요??

아기들은 하악질을 해도 목덜미를 엄마가 물듯이 잡으면 바로 멈춥니다.그런데 아기냥이가 집사님을 많이 신뢰하는가 봅니다. 쉽게 들어가는걸보니...

가끔 계속 돌려보게되는 레전드 도른자 살구선생의 승(?)깔을 보게됨

제 발로 들어와놓고선 하악거리고
목욕 잘하고선 또 하악거리고ㅋㅋㅋ
요 귀여운 하악이야~~~~

그렇게 나는 한참 훈수댓글을 찾다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어떻게 이렇게 상냥할 수 있지 짜증한번을 안내고 대단하심 천사가 따로 없네요

구조되고도 저리 주눅듬없이 당당하게 할말다하는 쪼꼬미 ...너무 이뻐 계속 웃으며 봤네요

영상을 보니까 강제로 하려는 것도 없고 고양이 안전을 위해서 계속 기다리려는게 보이는 것같은데.. 오히려 고양이 키우고싶은 마음이 드는것같아요 ㅋㅋ

살면서 들어본 “살고 싶으면 나와”중에 가장 스윗해ㅠㅠ

프로중에 프로.

이렇게 좋은 사람들만 산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좋은 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쪼꼬미 놀라지 않게 겁먹지 않게 기다려주는 집사님 인내심 정말 갑입니다. 역시 다묘가정 집사님의 만렙 존경합니다

고양이 잘몰라도 이분이 프로란건 알겠다

냥이에게 이렇게 인격적으로 부드럽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맘님! 처음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Wow already 3 years ago. She has become a beautiful cat.

썸낼: 아..말투보니까 착하고 소심하겠다ㅜㅠ
보고난 후: 음 강하군..!!

욕은 찰지게 하는데 만져주면 세상편한 표정은 뭐야 ㅋㅋㅋㅋ

샥구의 탄생!
가끔 한번씩 다시봐도 질리지가 않네. ㅎ

감사감사 또 감사 ~♡ 복도 넘치게 받으세요 🤩🥰🤩🥰🤩🥰🤩

저도 길냥이 10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 입니다 길고양이 첫 목욕? 정말 어렵습니다^^ 최소한 불편러들 보다는 지안님이 더 잘아시고 잘 하고 계셔요 이제 이영상 올리고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추억팔이 삼아 왔습니다 뒷목을 잡는건 저상황에서는 안는거 보다는 현명한 판단입니다 하악질 하는 상황에서 안는다는게 더 힘들겠죠 거기다 1시간이라는 시간이 경과 하셨다는데 더 죽치고 앉아 있을수도 없고요 결론적으로 애기 너무 사랑스러워요..

구조하신분이 알아서하시겠지 초보집사도아닌데 랜선으로 선생질하는거 진짜 극혐 ㅡㅡ

나니야~~~ 역시 넌 베샥이 진리야
지금은 너무 착해 순해.

냥이들이 좋아할만 예쁜 목소리와 말투~~

광고 꽉꽉 넣으세요 끝까지 다 볼랑께 ㅡ..ㅡv

난 너무 귀여운듯ㅋㅋ

3대가 덕을 쌓아야 만난다는 수속성 고냥이

사랑합니다❤❤❤

까칠한 삼색 새끼 길냥이 목욕을 시킨다고 해서 지안집사님 유혈사태를 보나 기대?를 했는데 ...베테랑 답게 안정감이 있네요

1시간이나 기다려주시고.....
첫기억이 고통스럽지 않도록......
정말 대단하십니당
언제나 응원합니다
광고 다 봅니다

천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자손대되로 복많이 받으세요 ..()()

와 벌써 이게3년이면 나 입사3년차구나...

쬬꾬아 너 진짜 횡재만났다
좋음 엄마 만나서
부럽다

하악질은 하는데 손길은 거부 안 하는ㅋㅋㅋㅋㅋㅋ표정도 넘 순하네요 귀여워요

본인들이하지못할꺼라면
이래라저래라하지않으시고보면좋겠어요
넘귀엽게보고갑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너무 새롭네요^^;;; 도른자샥구가 될지 그 누가알았을까?🤣🤣🐒🐒🐒

집사님 사랑의 인내력이 대단하셔요!

이분은"물"이따뜻한게아니라 *온마음이따뜻하신분* 입니다.
+헐그냥적은건데33개라닛ㅠㅠ
감사해요ㅠ
+아아아아아ㅏ앙와아아아아ㅏㅇ어ㅗ어아아아아ㅏ아아아아헐어어어러러ㅓ러러1.4천어ㅓ어어어어어어ㅓ엉꺄ㅑ야야야ㅑ양검사해욘

이영상보고 아버지한테 집에 동물 늘어도 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하시더니 그럼 집앞에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가 울면 어떡하냐고 물으니 그럼 댓고 들어와지 하던대 ㅋㅋ

묘하게 샥구 생각이 난다 했더니 정말 살구였군요❤❤❤❤❤ 샥구 얼빡샷 최애에요❤❤❤❤❤❤

하악하는거임ㅋㅋ
아공~~무셔웡 ㅎㅎ
복받으실겁니다.고맙습니다❤❤❤

영상을 보고 불편해 하는 댓글 3%
그런 댓글을 보고 불편해 하는 댓글 97%

이런분이 유기견 유기묘 협회에서 일해야 할듯! 정책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실 분 인것 같아요.

집사님 목소리에 살살 녹네요~^^ 예쁜 아가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애기가 하악 하는 동시에 손길은 거부하지 않는 ㅋㅋ 무늬만 하악 ㅎㅎ 귀요워 ❤️❤️

저는 오히려 아깽이 배려하는게 느껴졌는데 보는눈이 다른가봅니다
수고하셨어요 구조하느라
워낙 성깔있는녀석이라 더힘드셨을수도요

멋지십니다
길고양이 들이기 쉽지않은데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릴때 물에 대한 좋은 경험이 크고 나서도 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하지 않게 해준다는데 쪼꼬미가 기분 좋아하는거 보니 목욕 잘하는 착한 고양이로 크겠어요🥰

넘 순하네요~~아가야 넌 얼마나 운이 조은지 상상도 못할것이댜❤❤

근데 진짜 너무 신기한 건 살고 싶으면 이리 오라는 말에 케이지 안으로 쏙 들어가는 거랑, 목욕하자니까 하악 하는 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신기하네요

대단하십니다.길거리에있었던 동물을 맨손으로 씻기고...ㅠ 반려동물키우는 사람들은진짜 따로있는게 분명합니다. 나는 키우고싶은 마음이드는때가 있긴있는데 절대로 못한다는걸 알아요ㅋㅋ

내비록 동물을 이뻐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인간이라면 당연히 측은지심과 인류애 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함.. 말못하고 지능이 낮다지만 살아있는 생명체는 그무엇이든 함부로 대해선 안됀다는 면에서 님의 인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린왕자
여우편에 나오는 애정과 소중함을
실사판으로 보는 중입니다

이아기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온순하고 적응이 빠르네요 자기가 살려고 그랫는지 사람 말귀도 잘알아 들어요 ㅎㅎ

이렇게 길고양이 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다루고 목소리도 최대한 자극없게 하는 이런 분 너무 좋다

목소리부터 그냥 강아지건 고양이건 동물들 에게 최고의 사랑을 주실것 같은 분 같아요 항상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애기 너무 착하네... 집사님두 이런 좋은 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뭔가 이러는거 같음 그..저.. 구해줘서 고맙긴한데 좀 놔라 인간!!

에???애기땐 뒷목 잡는거 오히려 냥들이 순간적으로
안정감느껴요 너무컸을때는 안하는게좋지만요
영상딱봐도 힘으로 제압안하고 온갖 배려는다해주고
있는데 ㅎㅎ 무지하신분들 제발공부점

귀여웡
지금
도 귀엽겠지
너무
쪼꼬맹
하악도 귀여운데
어똥해
살고싶었나보다
ㅠㅠ
우리엄마
도
이런마음
있었겼지
엄마 아빠
♡♡사랑해♡♡
~^^~^^♡♡♡♡♡♡♡!!!!^_^

이 추위에 살려주시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주시고 목욕시켜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쪼꼬미 좋은 집사님 만났으니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세요. 사랑해요💞

하악하는데 왜 하냐고 하시는 분들은
사람이라고 치면 누가 모르는 사람이
구해준다고 해도 경계를 안하겠어요 그리도
동물이라 경계가 더 많을텐데..ㅡㅡ
좋아요 508개 너무 감사합니다!

애기가 살고 싶어 집사님을 따라 왔다는
느낌이네요 ㅜ ㅜ 애기 배려하는 느낌 많이 드는데 해명글을 보니 그렇게 보지 않는분들도 있나보네요.저도 길고양이 2마릴 구조해서 함께 살고 있지만 구조가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ㅜㅜ
좋은일 하셨으니 올해 누구보다 복 많이받으실거에요^^

집사님 말하시는 것두 쪼꼬미 하찮은 반항두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쪼꼬미도 넘나 귀엽지만 집사님 목소리에 반했어요🥰

저만큼 조그마할 때 힘으로 팍팍 옮기는 게 편하실텐데 애기 위해서 조심조심 살살대하시는 게 너무 스윗하시구...좋으네여...

고양이 밥 사시는데에 도움이 된다면 최초공개로 하시는거 알림설정해두고 광고 다 보겠습니다 ㅎㅎㅎ 썸네일만 봐도 따뜻한 물로 목욕하니 좋아하는 아기고냥이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냐옹이 씻기고 나니 엄청 깔끔하구 이쁘장하게 생겼다 ㅜㅜㅠㅠㅠ 귀엽다 ㅜㅠㅠㅠ 눈매도 날렵하고 자기 주장도 강하구나 ㅋ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ㅜㅜㅠㅠ 조는 것두 귀엽다ㅜㅜㅠ

넘 귀여워요 😍 금세 고양이 맘을 사로잡으시네요.. 대단하세요^^

복 받으실겁니다ㅠㅜㅜㅠㅜㅜ행복하십쇼 애기들 너무 이쁘네요ㅠㅜㅜ✨❤️

대한민국이 이런사람만 존재해야하는데 이미 쓰레기들이 풀려버려써..

아니 뒷목가지고 난리들이네ㅋㅋㅋ 어미냥들도 애기들 옮길때 뒷목물고 옮겨요 그래서 오히려 그 기억에 안정감을 갖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뭔 애기를 함부로 한것도 아니고 최대한 살살씻기는데 눈에 보이는데 난리가 부르스임 괜한 소리들에 너무 맘쓰지 않으셨으면 8ㅁ8 집사님

너무 귀여워 졌네요ㅠㅠ 잘 키워 주세용~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 분이시군요. 존경합니다.

지적질좀 그만 해주세요 이분은 참 훌륭한 분이십니다 님들이 고양이를 키우시는 입장이셨다 치면 님들도 기분 나쁘실겁니다 글구 저도 캣맘인데
기분이 좀 나쁘네요
지안님 고양이 구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말이 불쾌하시다면 댓글삭제할게요
그나저나 고양이 겁나 귀엽네용 ㅜㅠ

쪼꼬미가 저렇게 하악질은 하는데 그 외에 거부반응을 못하는걸 보니까 어렸을 때 어미냥이가 하악질 한걸 보고 따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우왕~ 정말 사랑으로 목욕시키시네요 감사합니다 ♥♥

쪼꼬미 너무 귀여워요 진짜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은 복받아야 합니다.
그냥 확 잡으면 아픈걸 알고 살살잡는 매너까지! 그리고 그고양이를 꼭 살리고싶어서 그분 좋은 말을 해주셨네요^^그리고 그고양인 아직새끼고 목욕도 처음일거에요.
하지만 포기하지 안으셨네요.

트집 잡아 지적하는 당신들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에게 다정한 적도 없으셨겠지요~

으악 아가도 귀엽지만 집사님 목소리도 천상계

애옹이 힘도 넘치구 귀여버라 쪼쪼쪼ㅜㅜ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