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er VS Cat

고양이의 동체시력이 얼만데.., 참아 주는것도 한계가..! 살구가 도른자가 아니라 속 깊은 아가였넹! 아기가 잠도 덜 깻어도 엄마를 봐주고 놀아주고~.

살구의 일기:오늘은 엄마가 이상했다.... 보통은 내가 도른자인데 오늘은 엄마가 도른자가 된거같다!

정말귀엽네요~~~

집사들은 다 저렇게 놀아주나봐요ㅋㅋ저도 물리면서도 좋아서 자꾸 손 장난 치게된다는ㅋㅋㅋ

지안집사님 토닥토닥요ㅡㅜ 집사님께서 지신거ㅜㅜ 맞을짓 하신듯한데 집사님 귀여우심 ㅋㅋ집사들 애들 심경 건드리며 너무 귀여워서 예뻐서 건드리고싶은 거 이해합니당ㅎㅎ물구 팔고 깨물어주고 싶게 예쁜 냥천사들~♡♡♡

살구~ 집사님이랑 노느라 수고했다~^^

대결이닷! 귀여워 ❤️

일하고 집와서 밥먹는데 살구보면서 실실웃다가 살구 막짤보고 밥풀하나를 그만 .. 입안에서잃어버렸습니다.. ㅋㅋㅋ 살구 귀여워요♡♡

살구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매력이 아~주 철철철철 흘러넘쳐요ㅋㅋㅋㅋ

살구가 행복해 보이네 ㅋㅋ

손가락을 한 입에~~ 왕~~~ ㅎㅎㅎ

살구가 집사님 하고 잘 놀아주네요~~

살구보다 집사님이 더 씬나보이는건 기분탓?🤔ㅋㅋㅋ 살구표정보아하니,집사야 재롱잘부린다 하는거같아요 ㅋㅋ

'공격적인 시끼'

준비됐나~~ 요거 완전 사투리 ㅎㅎ

지안 집사님 참 애쓰시네요🥰

집사님 엄청 완전 신나심.. ㅋㅋㅋㅋ 살구가 많이 봐줬구나.. ㅎㅎ

살구 건강하게 잘 크는거 보니까 왜 내가 다 뿌듯하냐😂😂

살구야

살구 정말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