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말을 바꾸는 상사는 '이렇게' 길들이세요 ｜직장 상사 스트레스에 대한 대기업 12년차 차장의 현실적인 조언｜퇴사 전 필수시청

정말 공감해요 특히 증거있다고 너 지난번에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냐고 챌린지해봤자 다시 말을 번복할 리도 없고 들이받는것처럼 보일뿐이에요 직급을 막론하고 끝까지 상사를 자기 원하는 방향대로 끌고 가는 사람들은 아예사전에 작업(?)을 잘 쳐놓은 사람들이더군요ㅎㅎ

이건 상사가 그래도 좀 괜찮은 인간일거란 전제가 성립되야 통하는거임
현실은 더럽고 미친 쓰레기가 넘쳐난다.
좃소에선 그냥 이직만이 답인 경우가 많음

우리 모두는 그런 못된 상사 밑에서 일하지 않을 자격이 있는 존재에요😂 말로도 통하지 않는 악질상사라면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직을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이걸 보니 정말 상사도 부하직원들에게 업무평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다지만 저런 상사들이 얼마나 직원들 사기 깎아먹고 회사 생산성도 깎아먹는지...암만 부드럽게 압박한다 해도, 위에서 너 지금 들이받느냐고 난리치면 결국 부하는 덤태기를 쓰게 되죠. 그럼 그런 사람들이 씌우는 만큼 소고기라도 사주나요? 안 사줍니다.

최저에 가까운 급여를 받으며 불합리함까지 감내할 순 없을 거 같아요. 대기업처럼 급여가 높으면 모를까..

내가언제그랬어 겁나 많이 당함. 녹음기를 처 들고다녀야하나 싶을 정도로 억울항 상황 많았지… 결론은 ㅈㄴ 다 노트기록 (미팅 등 모두) 지시는 바로그날 확인 및 컨펌. 응 그래 소리 한번더듣고진행. 나중에 모라하면 그날짜 기록된 노트들고 팩트로 조져야함. 단 찍힐각오 어느정도해야함ㅋㅋㅋㅋ

5:29 예시
6:47 예시 2 (피해 줄이는 법)
10:17 최후 정식 면담

너무 도움이 돼요 ㅎㅎ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대학원 연구실로 출근한지 어느덧 2달째입니다
제가 선배와 일처리 연결이 깔끔하지 않고 혼나고 실수할까봐 걱정되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매일 긴장된 상태로 지내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유튜브에 검색해봤더니 랜차장님 영상이 뜨더라구요!!! 영상 모두 다 너ㅓㅓㅓ무 유익해서 전부 정주행하고 구독까지 했어요. 마지막 영상이 1개월 전이라 걱정했는데 바로 오늘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
“신입사원인 여러분은 회사에 큰 기여가 되지 못하고 회사도 그걸 바라지 않는다”
이 말이 현실적이면서도 오히려 그래서 더 위로됐습니다. 올려주신 팁들 다 크게 도움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돼요!!! 제가본 영상중에 제일 현실적이라 좋아요

랜차장님.. 영상 더 올려주세요ㅠㅠ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 너무 좋아져따... 이런거 누가 알려주냐...🥲 감동

진짜 딱 이런 인간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지시사항이나 회의내용을 메일로 정리해서 확인하는게 좋지

너무 좋은컨텐츠입니다

2:31 공감하고 도움되네요 ㅎㅎ

영상 더 올려주세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

정말 드럽고 치사하네요 ㅎㅎ 억울하게 당하는건 하급자인데 그럴 타파할 책임과 노력도 하급자에게 있다니.... ㅠ 사회생활은 정말 약육강식인가 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다양한 조언과 주변을 생각할수있는 의사소통방법이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정적인 상사/ 막말 상사 대처하는법도 어떻게 풀어주실지 궁금합니다!!

명답

정말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듣다보니 목이 아프신것같은데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곧 건조해질텐데 목에좋은 따뜻한거 많이드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일 안 하고 떠넘기는 인간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8년차 차장으로써,,,, 내공 있는 직장내 처세술을 적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공감

1:30 진짜 인정이요.. 직급이 높아질수록 업무량이 방대해져서 까먹는일 엄청많죠.. 방대해진 일들은 내가 직접 해야할일보다는 부사수들에게 시키는게 더 많긴합니다만, 결국은 ”내 책임“ 이기때문애 신경써야하는게 늘은건 매한가지.

알바할 때도 동일함.

열심히 일하시는 직장인들 화이팅!

ㅋㅋㅋ나는 이직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었구나😂

신입사원 인간관계?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 조언영상 신청해봅니다..😢
팀원들이 제 또래에(20대) 활발한 성격들인데 저는 내향적이고 낯선사람들과 대화하는거 자체도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엄청 겉돌고 다들 불편해 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일은 잘한다 빠르다 칭찬을 받는데 막상 수습기간 내에 잘릴가봐 걱정이에요
큰 회사는 아니지만 안정적인게 느껴져서 최소 1년은 다니고 싶은데
저의 녹아드는 속도를 보면.. 갑갑합니다
지나가는 분들이라도 따끔한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1등!!!
새로운 영상 너무 행복해요 💕
항상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채종민 보고 있냐?? 덤탱이 씌우지 말아라..

어디까지가 내가 컨펌을 받아야하는 업무인건지 어디까지가 내 전결권 안에 있는 업무인건지 모르겠어요.. 일할때마다 두려워요 오너쉽은 가지라하는데.. 또 내 맘대로 했다고 뭐라할까봐..

예리하네요...

ㅋㅋ 이상사분 누구신가요 ? ㅋㅋ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통화내역이나 녹음 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의 동의 없이 수집된 증거여도 법적효력이 발생할 수 있나요?

😮

음악이 없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2:42 부터 포인트

회의록 작성하세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저는 중간 부팀장이 마지막에 나오는 무능하면서 남탓으로 돌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업무를 거의 다 알고 일잘러 같은 사람입니다. 팀원들도 저를 더 따릅니다. 일이 돌아가지 않고 이사람이 확실한 나르시스트라 전부 미칠지경입니다. 그래서 이 어려움을 팀장님께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팀장님은 의사라 떨어져 있고 우리의 어려움을 잘알지 못하십니다. 저의 고민은 어려움을 이야기하는것이 고자질 하는것 같은 생각도 있고 어떤 회사이든 빌런이 있으니 참아야 하나 싶지도 하면서 팀장이 팀원의 어려움을 알아야 하지 않나 하는 그런 복잡한 심경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람 많음ㅋㅋㅋ

전 일본에서 일하는데 위에상사가, 이럼 기억력이 금붕어수준. 지시나 알려주는것도 그때그때 바뀌고 그래서
저는 육아휴직후 이직을고려중입니다.

최곤데?

말을 바꾸는 자가 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