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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진입전 주유소 가격들이 저런식이죠. 한국코스트코도 환율이 올라서 그런지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푸드코트 역시 치킨, 불고기 베이크 다 사라지고 피자역시 종류가 많이 줄었어요.
불고기 베이크도 사라졌다니 너무 아쉽네요ㅜㅜ
그래도 캐나다보다 쌉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용량이 다르지 않나?? 한국은 라지시키면 스몰이 나옴 😂
츄러스 단종되고 초콜렛칩 쿠키가 출시됬죠쿠키x2 선대이 하나 시켜서 쿠키아이스크림 쿠키요렇게 즐겨(?) 먹을수 있는 히든메뉴가 등장했죠여기도 츄러스를 그리워하는 1인, 적어봅니다
으앗 츄러스 단종된지 몰랐어요! ㅠㅠ 다음에 가게 되면 추천해주신 메뉴 꼭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물가는 어느 나라든 다 비쌈
예 엄마
소위 증서부라는 데 농사 짓는 촌에서 한달에 3000불 쓰면 매일 두툼한 스테이크 썰어 가면서 배풍냥하게 삽니다.뭣 하러 집세 비싼데 가서 5불씩 주고 스타벅스 커피 사는지?
톨게이트 진입전 주유소 가격들이 저런식이죠.
한국코스트코도 환율이 올라서 그런지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푸드코트 역시 치킨, 불고기 베이크 다 사라지고 피자역시 종류가 많이 줄었어요.
불고기 베이크도 사라졌다니 너무 아쉽네요ㅜㅜ
그래도 캐나다보다 쌉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용량이 다르지 않나?? 한국은 라지시키면 스몰이 나옴 😂
츄러스 단종되고 초콜렛칩 쿠키가 출시됬죠
쿠키x2 선대이 하나 시켜서
쿠키
아이스크림
쿠키
요렇게 즐겨(?) 먹을수 있는 히든메뉴가 등장했죠
여기도 츄러스를 그리워하는 1인, 적어봅니다
으앗 츄러스 단종된지 몰랐어요! ㅠㅠ 다음에 가게 되면 추천해주신 메뉴 꼭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물가는 어느 나라든 다 비쌈
예 엄마
소위 증서부라는 데 농사 짓는 촌에서 한달에 3000불 쓰면
매일 두툼한 스테이크 썰어 가면서 배풍냥하게 삽니다.
뭣 하러 집세 비싼데 가서 5불씩 주고 스타벅스 커피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