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채워놨는데 남편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면 벌어지는 대참사

영화 ‘제럴드의 게임,(Gerald's Game)'입니다. 금전적 지원을 받은 영상은 아닙니다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기 때문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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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피치 못할 때만 탄다는 피치항공을 탔다가 인천공항에서 착륙에 실패하고 다시 오사카로 귀항하는 일이 발생해 일정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피치st의 사후 처리 빤스런이 거의 우사인 볼트급이더군요. 호되게 당했습니다. 아무튼 이로 인해 이번 영상은 급하게 만든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아쉽고 죄송합니다.
미리 조금 만들어놓고 가긴 했는데 설마 착륙 실패하고 예정보다 이틀 뒤에 귀국할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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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무서울것같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고 그걸 또 눈앞에서 개가 먹고.. 난 죽게생겼고.. 와...ㅠㅠ

조회수뭔가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200??후덜덜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개가 여주 물어뜯을까봐 조마조마했음

이거 영상 초반만 보고 바로 넷플릭스 드가서 봤는데 진짜 긴장감 쩔고 후반부 소름 장난 아니에요 개무서워요ㅠ퓨 그리고 폰 배터리 없는 설정이라 시리 부르는것두 안댐

저 스티븐 킹이라는 소설가는 진짜 좆된 상황에서 진짜 좆된 것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사람임.
왕따에 학대당하는 소녀에게 초능력을 쥐어준다던가, 통신수단이 전부 끊긴 집에 미친놈이 돌아다니다던가하는 등으로

조회수보고 눈을 의심했다

2828만... 조회수 어마무시하는 구만유... 3000만 되겠는데... 최소 K-POP 수준...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봤네

저때 안묶어 놨으면 심폐소생술도 했을텐데 개불쌍하다

저런 거 좋아하시는 분은 안전을 위해서 장난감 수갑을 하시길 바랍니다,,,

기둥잡고 계속흔들어서 부숴야지뭐

2:34 초부터 무서워서 그냥 댓글만 보고있음

Hey Siri, call 911...

나이 들어선 성적 판타지를 좀 소소한 걸로 선택하라는 경고의 메세지군요

일본에서 자전거타고 굳이 음습한 곳(폐공장이었나?) 가서 자살한 사건 있었는데 유가족이 자살 아니라고 펄펄 뛰어서 더 조사했는데 알고보니까 목조를 때 오는 성적 쾌감을 좋아하는 도착남이었고 혼자 sm하다가 진짜 뒤진거였던..사건이 기억나네요. 피해 안주는 페티쉬는 자유라지만 안전하게 즐겨요 제발ㅠ

6:44 그린마일

와..방금 보고왔는데 지무비님이 리뷰해주신 내용보다 이후내용이 더 재밌고 흥미롭네요..이내용이 끝이 아니고 결말마저 이걸로 끝나지 않습니다..정말 재밌습니다 넷플릭스 보시는분은 꼭보세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1:17 시리를 불러 멍충아!!

설정이 자극스러워서 언뜻보면 야한영화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아버지부터 심장마비로 가버리는 남편까지 여주의 인생을 좌지우지했던 트라우마로부터 스스로의 의지로 자유로워 지는 영화네요 ㅎ

0:20 hey, hey you!! yeah you~

이번 영화의 교훈) 괜히 위험한 짓 하지마라 아 추가로 수갑은 괜히 만든게 아니다

3:12 그렇게 해서 빠지면 수갑을 왜 만들겠니..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사랑해

유튜브 알고리즘이 직장의 신을 알려줘서 유입된 뉴비 입니다
요즘 너무 잘보고있어요!! 1위는 뭘까 하고 봤는데 역시나!! 재밌어요~!

아니 친구들한테도 그렇고 가족들한테도
물어보면 지무비가 있는데 왜봐 이러는데 왜 렘페이진 없나요
너무 당연하고 몇번이고 본건 맞지만 이게 인기 순위1위일줄....,.. 지무비님 당연한것도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또보고싶어요ㅜㅜㅜ

지무비보는이유는 반은 영화 반은 순간드립볼려고오는듯ㅋㅋㅋㅋㅋ

흠 ok google 광고로 딱 좋은 소재군요

리뷰 앞부분은 여러 번 봤지만 본 영화는 이제서야 봤네요.
좀 지루하나 싶었더니 갈수록 내면을 오지게 파고 들며 나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상처들까지 끌고 가며 막판에 제대로 한 방 먹여주네요.
영화가 끝나고 눈물을 떨구며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갈 때 까지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라도 잠긴 듯 멍하게 앉아 내 삶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되었네요.
단순한 스릴, 호러 영화인줄 알았는데 이런 영화였다니 생각도 못했습니다.
스티븐 킹 원작이라는데, 그 분이 이런 이야기도 만들었다니 정말이지 대단하네요.
영화의 마지막 대사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잠재의식 깊은 곳까지 울림이
광광 울려오네요.

요즘세상에선 수갑에묶여도 경찰을 부를수있다는점..
시리야?

여주: 시리 경찰한테 전화해.
시리: 잘 못알아 들었습니다.

지무비님 초창기부터 봐왔습니다 벌써 50만이네요 !! 축하드려요 이제 100만 가자!

6:39 이렇게 쭉 나열해보니까 명작밖에 없네 ㄷㄷ 갓럴드 킹

초반부 여주 심리 표현한 것부터 오졌음 마지막에 웃으면서 You r so much smaller than i remember 에서 몸에 전율 ㄷㄷ

6:28 잔잔한 목소리로 욕하니까 개웃기네 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케

이 영화 넷플릭스 영화답게 지루한면도 있긴한데
생각지도 못하게 인생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는 영화라서 좋았어요.
이래서 넷플릭스를 놓을수가 없다는

와 역시 G리는 G무비님에 클라스~~
조회수 3200만 실화?? 진짜 G린다~

엥 오랜만에 다시 보러 왔는데 딴 영상에 비해 이거 조회수 왤케 높은건데ㅋㅋㅋㅋㅋㅋㅋ 3천만회 넘은거 보고 개놀램

실제로 노부부 두명이 욕조에서 물 받고 그걸 하려다 남편분이 심장마비로 사망해서 아내가 눌려서 익사한 사건이 있었죠..

진짜 이분은 ㅈㄴ 진지한 목소리로 드립 치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비형 3198만회는 진짜 처음보는거같아;; 지려버렸어

지무비형은 이 영상을 8분이상으로 만들걸이라는 생각을 하루에 수천번씩이나 한다고한다...

6:59 어머...?ㅎㅎㅎ

지무비님 5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무비님 100만축하합니다
이동영상도 벌써 3200만이네요 ㄷㄷ

3000만 조회수 실화냐
지무비는 전설이다

3:13 지무비식 개그

지무비님 10만일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만이라니 축하드리비니다!!^^

사람이 들어와도 무서울거 같은디

4:20 무릎 사이에 끼워서 마시지..

시리 는 그렇게 영웅이 되지못했다

7:20 여기 노래 뭔가요??

인기 조회수 1위랑 2위랑 지리네ㅋㅋㅋ
항상 잘 보고가연

4:28 명함은 아니고 새로산 잠옷 태그인데 저기 올려두는 장면부터 뭔가 역할이 있겠구나 싶었어요

??: Okay google, call to 911 Please!

3:08 뺑반의 누구는 손뼈 부러뜨려서 빼던데?

3년전에 지무비님 50만 축하드립니다라는 댓이 있었는데 현제 223만 한국에서 유튜브 구독자 평균 파이 최대치가 200만 정도 인거 같은데 해외까지 노릴거 아니면 구불님이란 영화리뷰하는 분도 특유의매력으로 구독자 많으시고 마치 내겐 좋은 영화관이 집옆에 있는 느낌이네요~

이거 언제 썸넬 바뀜?

1:18 시리야 911에 전화해줘

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나도 저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이폰인거 보면 시리불러서 경찰에.신고하쥡 ㅇㅅㅇ...?

유리컵 깨서 수갑이 걸려있는 나무로 된 침대 기둥 한쪽을 깨진 유리로 계속 슥삭슥삭 하면 언젠간 잘려나가고 그럼 수갑 한쪽을 뺄 수 있을 거 같은디

1:08.. 뭘 해준ㄷ..고

3:26 희망고문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진짜 이거 너무 무서워..

1:17 시리불러!!!

이거 오늘 페북에서 다른 분이 소개한거 봤는데 가 당일 지 무비님이 하네 ㅋㅋㅋ 지무비님 개꿀잼!

3:15 지무비님 감정실린거 웃퐄ㅋㅋ
장난해지금..?

호텔이었으면 그나마 주인와서 알수는 있었는데

아이폰 보자마자 시리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시리는 무조건 켜놔야겠어 ㅜ

실제 상황이라면 자세를 요리 조리 바꿔서 발로 묶인 한쪽의 침대 기둥을 뿐지를 수 있다......

하이 빅스비!!!!!!! 경찰에게 전화해줘!!!!!!!!!
(띠링)
(띠롱)
씨ㅣㅣㅣㅣㅣ이ㅣㅣㅣ바ㅏ아아아아ㅏㅏ알

저도 이거 봤는데 충격.. ㅋㅋ 지무비님은 목소리가 좋으신것 같아요ㅎㅎ

1:17 '시리야'

우와우 지무비님 천만..!!!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축하드려용

아이폰인데 시리야 부르면 되는거 아니야..?

난 익 처음 보자마자 화장실 가고싶으면....? 이생각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에서 큰 관심없이 지나쳤던 영환데 지무비님 영상 보고 찾아봤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구독자 50만명 너무 축하드려요!!!

와 조회수 미쳤다ㅏ!^!^!◇○◇•◇○• 축하해요♡♡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봤던 영화

뭔가 내생각인데 발로 기둥을쳐서 부러뜨릴수는 없으려나 가능할수도있을것같은데

개 훈련시켜서 폰 가져오라 할수도 없고.. 끔찍

수갑은 단단하지만 수갑을 감싼 나무는 발로 세게 죽기살기로 차면 부러지지 않을까

리뷰보자마자 영화보고 왔습니다 트라우마 회상때 지루할수도 있는데 볼만한 영화입니다 손빼는 장면에서 127시간이 떠올랐네요

???: 사인을 적지 않으면 40초 후에 심장마비로 죽는다

1:09 가서 머하게???????????????????????????

200만 축하드립니다(?)

와 이형 성공했네 짧거나 알고리즘 아닌데도 3천2백만은 레전드다

실제로 일본에서 있었던 일인데...
빈집에 들어가 셀프 본디지 플레이 하다가 결박이 안 풀려서 그대로 아사한 사건이 있었죠.
발견됐을 때 거의 미이라 상태였다고...

진짜 저런 스토리 상상은 어떻게 하는걸까ㅋㅋㅋㅋ보자마자 얼척없어서 웃음나옴

오랜만에 왔는데 조회수가 ㅋㅋㅋㅋ

장강7호리뷰좀해주새요

지무비 구독자 50만 축하드립니다~!~!

이거 혹시라도 보고싶으신분 비추합니다..
고어 장난아닙니다 보고나서 몇분동안 온몸에 소름돋음 내용도 생각보다 지루하고

오 씨 이거 뭔데 이렇게 조회수가 많앜ㅋㅋㅋ

썸네일의 중요성

명함이 아니라 새로 산 슬립 옷 택입니다!!

아니 지무비님.. 1000만 뭔가요 ㄷㄷ?

썸네일의 힘 .. ㅎㄷㄷ

이게 조회수많은이유는 썸네일덕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