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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얀 개랑 고양이를 먹지 않는 이유가 먹을 게 충분하다는데, 그럼 소나 돼지는 태어날 때부터 식용이라고 태어난 겁니까? 그렇다면 개가 식용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몸집이 작기 때문인가요. 지금 시대에 개고기를 먹는 게 본인이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행위가 아닐텐데요. 다른 동물들처럼 식용으로 길러집니다. 애정 없이. 그럼 먹으면 되지 않는가? 현대인들이 고기를 먹을 때 고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최소한의 양을 먹는가? 아닐 텐데. 불필요한 분량까지도 먹는데, 그게 도덕적 윤리와 생명과학과 사회과 중점입니까? 댓글을 살펴보면 개 고양이 본인이 키운 반려동물은 소중하고 소 돼지는 당연히 함부로 먹어도 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가있는 구절이 여럿 보이는데, 이게 동물을 사랑하자는 건지 나한테 소중한 걸 사랑하자는 건지 구분지을 수 있는지? 윤리와 과학과 사회과 중심적이어야 한다는 게 내가 사랑하는 동물 아니니 먹어도 된다는 마인드? 같은 종류의 동물이 왜 가족과 식량으로 나뉘는가? 식량에게 애정을 주면 가족이 되고, 가족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면 식량? 도적적 윤리와 생명과학과 사회과 과학과 중점적이라는게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동족을 식량과 가족으로 나누는 태도가 도덕적 윤리에 맞는 것인가? 본인에겐 본인 생각이 맞겠지. 다른 사람 생각이 님한테 틀렸듯이 님 생각도 누군가에겐 틀린 거임. 당신이 하는 행동이 모든 말 못하는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자는 건지, 내가 좋아하는 동물만 보호하자는 건지 모호.
@안디얀 그럼 제 말이 님에게 틀린 이유는 제 말이 잘못된게 아닌 님이 제 말을 꼬아서 보시기 때문이군요..이 댓에선 아니지만 첫 댓에서는 돼지나 소보다, 반려동물이 소중하다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동물단체의 모습을 보고 한 말이 아니라, 온전히 그 댓을 보고 했던 말입니다. 소 돼지를 함부로 먹어도 된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지만 최소한으로 먹어야 하고 개 대신 소 돼지가 있는데 왜 개를 먹어야 하느냐 라는 말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전달 방식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전 님 생각, 사상 자체를 꼬집은 게 아니라, 논리의 허점을 꼬집은 것입니다. '같은 종류의 동물이 왜 식량으로 나누어지는가'를 물어본 까닭이었습니다. 더 자세히는 님 댓글에서 식량과 가족으로 선을 그었기에 물어본 것이고요. 자꾸 본인 논리가 맞다는 것만 강경하게 주장하시네요. 저 말은 저런 생각때문에 나올거다 라고 판단하지 않고 아까 말했듯 전달방식에 있어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답변 되셨을까요?
@안디얀 전 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지만, 타인의 논리니까요. 하지만 첫 댓에선 모순점이 너무 많이 보이면서 타인의 모순을 꼬집는 글을 쓰셨는데, 제가 보기엔 그것이야말로 완벽한 모순입니다. 전 그렇게 정의내린 적이 없는데 정작 본인이 정의내리시고 '안좋은 습관입니다.' 하고 타인의 생각에 대해 함부로 정의내리는 것이 본인이 꼬집고 있는 이리저리 변하는 모순 아닌가요?
0:53 간 요리에 푸아그라가 있다면 스테이크에는 고베규가 있다. 그동안 서양에서는 일본 토종 육우의 통칭인 와규(和牛)와 고베가 사실상 같은 뜻으로 혼용되어 왔다. 그러나 고베 와규가 전 세계로 수출되면서, 일본에서는 고베 지역에서 기른 소에 대해서만 고베규라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명칭을 법으로 보호하게 되었다. 고베규의 사육을 둘러싼 전통과 거기에 드는 비용은 거의 전설에 가깝다. 소들은 곡물과 맥주를 먹고,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는다(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거세한 어린 수소의 긴장을 누그러뜨려 준다고 한다). 덕분에 고베규는 유난히 지방이 많다(말이 난 김에 짚고 넘어가자면, 고베규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지만, 품종 자체에 중요한 차이가 있다. 고베규는 유전적으로 서양의 어떤 육우종보다 근육 안에 마블링이 많다. 센 불에 겉만 살짝 구우면, 고베규 스테이크는 순식간에 캐러멜처럼 바삭바삭해진다. 블루―겉표면은 살짝 익되 안쪽은 서늘한 그대로 거의 익지 않은 상태나― 레어―겉은 잿빛을 띤 갈색, 안쪽은 색깔이 붉고 살짝 따뜻한 상태―로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질감이나 맛의 장점이 사라져 메마르고 재미없어져 버리고 만다.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사람은 그저 나중에 비상금으로 쓸 생각으로 동물을 키우는 건데 그 동물을 과연 진정으로 사랑했을까요?? 그저 돈으로 보고 키운거죠. 아마 재물이 들어오는 정도는 주인이 동물을 얼마나 사랑했는가가 아니라 동물이 주인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이 목적을 가지고 해준 케어를 사랑이라 생각하고 유대를 쌓았을 동물들을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ㅠ
![[원더랜드] 티저 예고편](http://i.ytimg.com/vi/D1ZvQd_1zq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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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영상끝날때 나오는 노래좀 알려주실수 있어요?
'애완' 이라는 단어보다 '반려' 라는단어가 더 좋을거 같아요. 반려동물O 애완동물X
역시 오늘도 G무비 초이스는 잘했다!!
@@user-tu8lb4gu3k 맞아요알려주실분
오팬무
개 죽이고 나서 부터 쓰레기라고 호칭 변경 ㅋㅋ 아주 좋구연
ㅇㅈㅋㅋㅋ
존윅이 싫어합니다
@@user-min06 ㅋㅋㅋㅋ
조은 태세변환
강아지 잃은 사람으로써 진짜 저런사람 있으면 죽여버리고싶네요
처음에 이상한 마을사람들과는 다르게 몰리가족은 유일한 정상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제정신이 아니였네...
애초에 돈많았다가 돈 다잃고 시골으로 온거니 집착이 심할수밖에
천번째 좋아요!!
마을 사람이 그나마 정상인듯...
마을 사람들을 정신병자들로 취급하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도망가는 스토리일 줄 알았는데 꽤 신선했음
아니 몰리가 돈때문에 남편과 딸을 고민도 없이 죽인다는게 끔찍하다기보단 얼탱이가 없는ㅋㅋㅋㅋ엄마가 싸패라 아빠도 죽였네요 딸이 싸패에 대물림 ㄷ ㄷ
@@bstone733 뭐래 미친;;;; 죽이는건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되지 않아
경찰아저씨 이쪽이에요!
너의 말대로 폭력의 유혹을 만화나 웹툰 등의 메게체로 그리거나 시청하며 대리만족 하는것일뿐이야 물론 죽어도 싼 범죄자들도 있겠지만 너가 왜 윗글에서 저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지는 정말 의문이구나
@@bstone733 니가 뭔 근거로 댓 쓴 사람을 악인으로 정함 ㅋㅋㅋ
@@bstone733 영화를 많이 봤군 이제 현실을 보자
와 미드소마같은 전개인줄알았는데 어째 보면 더 잔인한 전개네요;;;
ㅇㅈ 나도 그런줄
미드소마가 머에요
@@user-sd9eu7us2i 보면 왜 봤는지 모를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있어요 살면서 봤던 영화 중 제일 기분나쁜
@@djfjff7251 잔혹한거는 볼만했는데 그냥 마지막가서 여주 남친도 짜증나고 여주도 짜증나고 마을 주민여자애도 마을 사람들도 폭탄있으면 투하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달까
미드소마 그냥 모든게 ㅈ같은 영화. 친구랑 집에서 같이 봤는데..에엥??? 미친 뭐하는거야 저거;; 라는 말이 여러번 나오는 정도? ㅋㅋㅋㅋ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참 불쾌한 영화네요
애완동물말고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써주세요
+다들 나한테 왜그래요...미안해요 애완동물 쓸게요ㅜㅜ 답글 그만달아주세요..
@@simssip3698 ?
@@simssip3698 반려동물이라는것은 없음.
죽을때 같이 죽을거임?
재산 넘겨줄때 동물한테도 주고?
애완이나 반려나 뜻의 깊이를 말하는바가 다를 뿐 애완아니고 반려 반려아니고 애완 따질 필요는 없음
@@GeckoSteackHouse 시비터는건 아닌데 외국엔 진짜로 유산 개한테 주는 사람도 있다카더라ㅋㅋ
북유럽이 되게 기괴한거 잘만드네ㄷㄷ
걔네 신화만 봐도 ㅈㄴ 기괴함
@@user-tx3sj9ph3s 기후환경의 영향 무시못함 ㅋㅋ
@@user-tx3sj9ph3s 크툴루 신화도 북유럽임?
@@user-nw2bn3ki5s 그건 잘 모르겠고 북유럽신화에 영상이랑 비슷한 얘기있음
지난번에 그...자살하는 노인들
죽임 당한 동물이랑 아빠는 진짜 무슨 죄임
진짜 반려동물이 말도 못하고 사람보다 약하니깐 생명이 더 안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ㅠㅠㅠ
ㅋㅋㅋㅋㅋ 어제 니가 쳐먹은 말못하는 소 돼지 닭의 생명들은 안소중하누 ㅋㅋㅋㅋ
모-순 내가 이래서 동물단체를 싫어해 아 비건제외
@안디얀 개랑 고양이를 먹지 않는 이유가 먹을 게 충분하다는데, 그럼 소나 돼지는 태어날 때부터 식용이라고 태어난 겁니까? 그렇다면 개가 식용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몸집이 작기 때문인가요.
지금 시대에 개고기를 먹는 게 본인이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행위가 아닐텐데요. 다른 동물들처럼 식용으로 길러집니다. 애정 없이. 그럼 먹으면 되지 않는가?
현대인들이 고기를 먹을 때 고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최소한의 양을 먹는가? 아닐 텐데. 불필요한 분량까지도 먹는데, 그게 도덕적 윤리와 생명과학과 사회과 중점입니까?
댓글을 살펴보면 개 고양이 본인이 키운 반려동물은 소중하고 소 돼지는 당연히 함부로 먹어도 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가있는 구절이 여럿 보이는데, 이게 동물을 사랑하자는 건지 나한테 소중한 걸 사랑하자는 건지 구분지을 수 있는지?
윤리와 과학과 사회과 중심적이어야 한다는 게 내가 사랑하는 동물 아니니 먹어도 된다는 마인드?
같은 종류의 동물이 왜 가족과 식량으로 나뉘는가? 식량에게 애정을 주면 가족이 되고, 가족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면 식량?
도적적 윤리와 생명과학과 사회과 과학과 중점적이라는게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동족을 식량과 가족으로 나누는 태도가 도덕적 윤리에 맞는 것인가?
본인에겐 본인 생각이 맞겠지. 다른 사람 생각이 님한테 틀렸듯이 님 생각도 누군가에겐 틀린 거임. 당신이 하는 행동이 모든 말 못하는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자는 건지, 내가 좋아하는 동물만 보호하자는 건지 모호.
@안디얀 그럼 제 말이 님에게 틀린 이유는 제 말이 잘못된게 아닌 님이 제 말을 꼬아서 보시기 때문이군요..이 댓에선 아니지만 첫 댓에서는 돼지나 소보다, 반려동물이 소중하다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동물단체의 모습을 보고 한 말이 아니라, 온전히 그 댓을 보고 했던 말입니다. 소 돼지를 함부로 먹어도 된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지만 최소한으로 먹어야 하고 개 대신 소 돼지가 있는데 왜 개를 먹어야 하느냐 라는 말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전달 방식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전 님 생각, 사상 자체를 꼬집은 게 아니라, 논리의 허점을 꼬집은 것입니다. '같은 종류의 동물이 왜 식량으로 나누어지는가'를 물어본 까닭이었습니다. 더 자세히는 님 댓글에서 식량과 가족으로 선을 그었기에 물어본 것이고요.
자꾸 본인 논리가 맞다는 것만 강경하게 주장하시네요. 저 말은 저런 생각때문에 나올거다 라고 판단하지 않고 아까 말했듯 전달방식에 있어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답변 되셨을까요?
@안디얀 전 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지만, 타인의 논리니까요. 하지만 첫 댓에선 모순점이 너무 많이 보이면서 타인의 모순을 꼬집는 글을 쓰셨는데, 제가 보기엔 그것이야말로 완벽한 모순입니다. 전 그렇게 정의내린 적이 없는데 정작 본인이 정의내리시고 '안좋은 습관입니다.' 하고 타인의 생각에 대해 함부로 정의내리는 것이 본인이 꼬집고 있는 이리저리 변하는 모순 아닌가요?
2:48 제리가 이렇게 죽어버리다니..
톰이불쌍하ㄷr...
@@user-fn9xl7oj1t 옆집 불독도 ㅜㅜ
근데 생쥐 잡아서 5천원 이면 개이득아님?
네 장미가 너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은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하지만 너는 이것을 잊으면 안 돼.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는 거야.
너는 장미에 대한 책임이 있어.
..어린왕자 에서
6:03 아빠도 결국 딸한테 죽었ㄴ....
오늘도 당신은 직장을 잃었군
@@user-qt6us4jo4d 노딱아 너도 조심해 저러다가 니도 어느순간 없어져 버려질지도몰라
@@user-kd5yz7un8p ...??
설명을 해주지 eeez가 아니였고 내가봤는때는 원래 노란딱지의 이름을 가지고있었다
@Korean Magpie 이건 쫌....
비밀을 알고 난 후 처음부터 죽일 목적으로 키우게 되는 경우에도 제대로 된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애정과 댓가가 비례한다면 이건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데..
적당히 키우고 수십 수백만 벌 수 있으면 충분히 키울만하지 않겠냐 비정하다면 충분히 가능함.
@@user-mz7wf8yd3i 3:20 비정과 유대감의 뜻을 모른다면 유감
사랑은 줄 수 있겠지 그 사랑보다 돈에 대한 사랑이 더 크다면 가능한일임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내가 더 사랑하는 것을 택할테니까
@@lliliiiliiilliililiil 에휴 이건 또 뭔..그래 그래 그렇구나.아이고 내가 이걸 미처 생각 못 했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노올라워라~
죽일 목적으로 키우는 것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런 사이코패스의 사랑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마냑 제가 돈에 미쳤다면 돈 벌 계획으로 애지중지 키울 듯
진짜 사랑하면 고작 돈을 이유로 죽일 수 없다 스토리의 모순..
지무비님 차분하고 침착한 목소리 너무 좋구연
영화보를 보는 것 보다 지무비님이 리뷰해주시는 것이 더 몰입감 좋고 잼씀다
어떻게보면 일드 랑 비슷한 거 같기도하네요. 타임킬링이 필요한 시기에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Appletree 기묘한 이야기가 일드였나요?? 미드 아님?
@허리를놀리는오영택 이름만 따지면 일드가 원조에요 60년대부터 지금까지 하고잇습니다 일본에선
@@nookie2519 일드 기묘한이야기도 잇습니다 그게 이영상과 분위기가 비슷해요
@허리를놀리는오영택
미드말고 그거 전에 일드에서 기묘한이야기가 있음 그거랑 비슷하다는 이야기임
바로 일드 기묘한 이야기 아시는분은 드라마좀 많이본 정보력 넘친분이고
미드 기묘한이야기 만 아시는분은 최근 미드 만 알고있으신분
이번에도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영화 소개 덕분에 주말이 지루하지 않겠네요~
달콤한 목소리로 팩트를 후려갈기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싶어서 왔어...
나도 ㅜㅜㅜㅜ이채널은 드립빼면 시체
바로 쓰레기라고 박아버림
오늘도 달달하고 약빤 목소리. 최고야💖💖 사랑해요!!!
달달한 목소리로 쌍소리 하는 거 너무 조아 ♥♡♥
항상 흥미로운영상 잘보구이써요!!👍🏻
0:28 전형적인 강도 수법
그거 생각나네요. 당신의 목숨을 연장해줄테니 다른 소중한것들을 희생시키라는 내용의 소설이요. 제목은 기억 안나네요
쏭쏭쏭쏭쏭쏭쏭쏭쏭 세상에서고양이가없어진다면인가요?
@@user-xm3ui8dn7v 어 맞는거같아요!
쏭쏭쏭쏭쏭쏭쏭쏭쏭 폰소설 오 쓋
다행히 그건 호러 영화가 아닌 인생의 의미를 찾는 영화인데 이 지무비 영화는..;;;
쏭쏭쏭이 제목인줄알았네.. 닉네임이었어
형 영화 리뷰 다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시간을 죽이기 아주 좋은 동영상이에요 정말 홧팅하세요! 건강하세요!
전 형이 영상 올리면 바로 봅니다 응원합니다!
이어폰끼고들으니깐 목소리엄청 가까이 들리네욬ㅋㅋㅋ
내귀에 캔디~
3:35 아 불쌍해...
ㅇㅈㅜㅜ
ㅠㅠ
마지막 엔딩에 나온 랩같은 노래 제목이 뭔가요!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krplus.net/bidio/c718go9qh4ulpqQ
NEFFEX 의 Fight Back
이라는 노래입니다
ㅋㅋ흥미로운 영화네요
와 내용 흥미롭다
5:33 뚝배기 뚜욱배기 뚜우욱배ㅐ기ㅣ
ㅋㅋ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죽일 수는 없음..ㅜ 강아지 키우는 입장으로서 절대ㅜㅜ
내용 진짜 참신하다 재밌네
오 역시 오늘도 재밌어유~ 구독 누를께요(?)
드라마보다 마지막에 멤버십 가입해주신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 더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인페르노 NEFFEX - Fight Back 입니다
@@user-nx3zd3hx2b 6분대에 나오는 시리즈 설명하는 배경음악도 뭔지 아시나요? ㅠㅠ
6분대 음악도...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
@@user-nx3zd3hx2b 아쉽네요 ㅠㅠ
2:50 제리 센스 보소
반전쩌네요.....
형 언제들어도 목소리 진짜 좋아
0:53
간 요리에 푸아그라가 있다면 스테이크에는 고베규가 있다. 그동안 서양에서는 일본 토종 육우의 통칭인 와규(和牛)와 고베가 사실상 같은 뜻으로 혼용되어 왔다. 그러나 고베 와규가 전 세계로 수출되면서, 일본에서는 고베 지역에서 기른 소에 대해서만 고베규라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명칭을 법으로 보호하게 되었다.
고베규의 사육을 둘러싼 전통과 거기에 드는 비용은 거의 전설에 가깝다. 소들은 곡물과 맥주를 먹고,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는다(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거세한 어린 수소의 긴장을 누그러뜨려 준다고 한다). 덕분에 고베규는 유난히 지방이 많다(말이 난 김에 짚고 넘어가자면, 고베규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지만, 품종 자체에 중요한 차이가 있다. 고베규는 유전적으로 서양의 어떤 육우종보다 근육 안에 마블링이 많다. 센 불에 겉만 살짝 구우면, 고베규 스테이크는 순식간에 캐러멜처럼 바삭바삭해진다. 블루―겉표면은 살짝 익되 안쪽은 서늘한 그대로 거의 익지 않은 상태나― 레어―겉은 잿빛을 띤 갈색, 안쪽은 색깔이 붉고 살짝 따뜻한 상태―로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질감이나 맛의 장점이 사라져 메마르고 재미없어져 버리고 만다.
@@propaganda622 네이버 백과사전 그대로 퍼온거에요 ㅋㅋㅋ
@@No___0417 좀 개소리같은데 조선시대 때 한국 소는 전부 농업용 소 아닌가요? 어떻게 근육안에 마블링이 많죠?
당장 꺼무위키만 대충 찾아봤는데 한국 기원설은 아니라고 하던데 어디에서 자세하게 다룬 걸 보셨나요
@@No___0417 일제때 우리나라 장인들 가져간건 몰라도 토종 소 가져갔다는 말은 처음듣는데
하또 그냥 일본에서 뭐만 유명해지면 아니꼬운 인간이지
@@fffkim9210 좀 개소리같은데 마블링이 언제부터 유전임? ㅋㅋ 사람도 환경,음식에 따라 다 다른데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는 진짜 욕나오겠다
글고 안키우는 사람도 욕나오겠고 존나 빡치는 영화네
ㅇㅈ
동물은 결국 동물일뿐. 너나 많이 사랑하세요.
@@YSBilly 아 뭐래ㅋㅋ 동물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YSBilly 너는 결국 쓸모없는 찐따일뿐. 니 유일한편인 부모님한테나 효도하세요.
ㅠㅠ 말도안돼!!!!!!! ㅜㅜ.... 절대죽일수없음...
오오우...!!
몰리->찡찡이->쓰레기
ㅋㅋㅋ
주민들은 대단하네요 사랑할 대상을 정하고 사랑을 준다는게 정말 어려운거일텐데
그러고 죽인다는건 더 소름ㄷㄷ
근데 결국 죽이기위해서 난 널 사랑할거야 와 같으니 저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애완동물을 사랑하지않는다 라고 생각해도되죠
6:39 예라이! 쪼꼬우유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ㅠ
ㅖ...?
마지막 고양이 짱귀여워
결국 사람을 제물로 삼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자기 신랑을 공격할줄이야 ㄷㄷㄷ
그 엄마에 그 딸이였던 것인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만에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가고요 오후 남은 시간도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
지무비님 목소리너모좋아
넷플릭스 등록하자마자 지무비가 바로 넷플리스꺼 소개하네ㅋㅋ이것이...운.명?
마을사람 모두가 동물을 키우는 이유..... 모두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좋은 마을이었던 것....
목소리 들을수록...스카이캐슬...파국이다...아저씨같아요 ㅎㅎㅎ 앗 매력적이라는 말이에요 !!!!!!!
역시 솔직해서 좋아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
아니..돈에 눈이멀어서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오빠 사랑해
마지막에 지리게 영상으로 유도햇네?
지리네?
역싀
G무비
근데 궁금한게 이런 리뷰영상속 화면들은 어디서가져오나요? 올려도되는부분만 편집하신건가?
진짜 이세상의 모든 행운과 돈으로
우리집 강아지나 가족과 바꾸자고 한다면
나라면 바로 무시할꺼 같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우리가족 이니깐
에휴 동물을 죽여서 돈을 얻어 봤자 인성만 더 더러워지고 다음에는 뭐를 죽일까 고민하고 그 담에는 사람까지 죽이는거에요
준 _ 그래서 징징이가 찾아간 아줌마들이 가족들이없는건가..
사람까지 죽이면 감방 가고....
(치킨을 뜯으며)
@@limx7467 아 치킨이 느그반려동물임? 아 그러지말고 짜증난다고 자기 강아지 죽인 범죄자 쉴드처주러가는게 더 좋을듯~
이거 맨 마지막에 쓰신 곡 이름이 뭔가요?? 랩하는거
지무비 좋아욤
미드소마도 그렇고 이 드라마도 그렇고ㅋㅋㅋ 노르웨이 왜저럼
@SYoonI 아차
미드 소마 만든 아리 애스터는 미쿡인인데... 미쿡인은 제발 북유럽 좀 그만 괴롭히십쇼! 전에는 동유럽 괴롭히더니
기생충보고 한국 왜저럼 이거임 걍영화고 창작물일뿐
솔까 북유럽 이미지 요즘 박살나는 듯 ㅋㅋㅋ
쓰래기가 개쓰래기를 낳았네
역시 유전자가 갓갓이다
레
미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사람은 그저 나중에 비상금으로 쓸 생각으로 동물을 키우는 건데 그 동물을 과연 진정으로 사랑했을까요?? 그저 돈으로 보고 키운거죠. 아마 재물이 들어오는 정도는 주인이 동물을 얼마나 사랑했는가가 아니라 동물이 주인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이 목적을 가지고 해준 케어를 사랑이라 생각하고 유대를 쌓았을 동물들을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ㅠ
무섭네요.,ㅜㅜ
5년뒤가 진짜 소름이다...
5:53 대표 아빠일 줄 알았는데...
ㅇㅈ...
이상하게 똥 쌀때에서 터졌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봐야겠다.. 에피소드가 많이 복잡하지않아 보기 괜찮을듯..
G무비 자체가 개 꿀잼임
ㅇㅈㅋㅋ넷플릭스 볼 생각 없어도 걍 봄
진짜 하... 그렇게 영상올리지마요.
목소리♡편집♡구독♡좋아요♡개조하
마지막에 노래 뭔가욥
영상편집하려면 원본영상파일이 있어야하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온 드라마 파일은 어떻게 구하신 거에요??? 토×트??
진짜 반려동물말고 애완동물이 맞는 표현이네ㄷㄷ
쓰레기라니.. 업계 포상이 너무 과한거 같습다 형님... 에욱!
헐 대박 반전 잼이네 ㅋㅋ
근데 마지막 앤딩노래는 뭔가요?? 힙한데
와 난 몇천억을 준대도 우리 강아지 못죽여...... 어떻게 그렇게 귀엽고 이쁜애를 죽일수가있음?? 와.....
7:02 음악 이름 아시는 분
krplus.net/bidio/c718go9qh4ulpqQ
NEFFEX 의 Fight Back
이라는 노래입니다
@@user-ey2wt5gk3x wow 감사해요 👍
매번 궁금했던건대 요번에 영상에도 그렇고 저번 영상 몇개도 그렇고 영상 가장 마지막 엔딩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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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FEX 의 Fight Back
이라는 노래입니다
@@user-ey2wt5gk3x 호곡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 노래 제목이 뭐에요?
3:27 맨 처음에 끔찍한 생각을 한다길래 바로 남편을 갖다 바치는건가 했는데 애완견이 있었구나
이게 무슨,,,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죽이는 게 가능한가,,,😭
아웃트로 노래가 제목이 뭐에여?
오 신선햇
돈에 눈이 멀어서 생명을 죽인 쓰레기...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돈에만 집착하다가 정신이상자가 됨.
넷플릭스 만화/애니도 제작 가능하신가요..?ㅠㅅㅜ
목소리쩐다 ㅎㄷㄷ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화난다.....
나 이형 영상 무서워서 못보겠어 ㅠㅠ 드레곤볼 리뷰할때가 좋았는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지무비님이 아무영상만 올려도 떡상할거예요.
이시기에 영상 많이 올리세요.
그냥 영상 많이 올려달라는 소리입니다.
웃으면 안되는 부분인데 뚝배기 뚝배기 뚝배기 이부분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
16년동안 강아지를 키운 입장에서..진짜 존나게 끔찍한 영화네..
4딸러 짜리라고 따지러 가다니ㅋㅋㅋ
요로나의 저주도 리뷰해주시면안되나요..진짜 병맛이라 웃긴데 ㅠ
영상 끝날때 랩(?)이름이 뭐에요?
바퀴벌레 개당 5천원이라 치면
곤충박스에 키워서 30마리 됐을때마다 죽이면 되는거 아니겠누
5:31 쓰레기를 왜넘어선 퇴물을넘어선 우주페기물이 되셨습니다.축하합니다^^
난줄;;
@@user-pq5ts7hh2c ㅋㅋ
호러버스 나 초딩때 책으로 읽은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이었는데 호러버스에 애들 타서 운전자가 하나씩 이야기해주고 그 이야기 내용이 버스 안에서 드러나는 막 손가락초 케이크도 있고 다른건 기억 안 나지만 그때 되게 재밌게 읽었었는데..
7:01 노래 제목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