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무비님!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보니 지무비님이었네요, 이전에도 재미있게 보긴했었지만, 이번엔 지무비님이 설명해주시니까 영화에 더욱더 몰입하면서 영화를 감상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지무비님의 감상평이 이 영화를 완벽하게 설명해주셔서 한번 감탄하고 가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무비님 저는 도덕 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중인 팔마중학교 2학년 6반 18번 김예종 학생입니다! 맨날 영화, 드라마 볼 시간이 부족해서 못 보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간 날 때마다 지무비님 요약 본을 보면 짧은 시간으로 드라마 , 영화 내용을 알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드라마 , 영화 리뷰 영상 올려주세요!! 늘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복무 당시 몰래 가지고 들어온 c타입의 hdmi 케이블로 연등시간 마다 태블릿에 다운받은 영화들을 생활관에서 TV로 동기들이나 선후임들 보라고 틀어줬었는데 틀어줬던 수십편의 영화들 중 가장 집중력이 높았고 영화 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하던 친구 마저 굉장히 집중해서 보게 만든 그런 영화였습니다. 정말 강렬한 영화였고 영화 보는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더군요. 영화를 좋아하는 저 또한 굉장히 재밌게 봐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0:24 프랑스식 인사법 (관습) [like:2] 1:54: ⚠️ 레스토랑에서 고기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like:0] 5:25 아메리칸 쉐프 마틴역으로 등장하신분이 단순 먹방러로 나와서 좀 웃기네요 [like:0] 5:51: 🥖 무인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상이다. 고든 램지가 손님들에게 특별한 빵을 제공하는데, 이 빵은 특별한 밀로 만들어졌다. [like:0] 08:31 예전에 어떤분께서 오마카세에서 조금 비싸지만 "맛있게 배터지게먹었다" 라고 평하신게 와닿았음.. [like:54] 9:20: 🔪 어린 시절의 잔혹한 기억을 떠올리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이야기 [like:0] 9:31 참고로 taco tuesday는 미국 남부의 문화인데 약간 우리나라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비스무리한 느낌의 개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르브론 형님의 '따코 투스데이!꺄ㅏㅏ아애랴아ㅏ아아가악"으로 유명한 그거 맞습니다 [like:103] 12:38: ⚔️ 제레미는 타고난 재능이 있지만 위대하지는 않다. 그는 고독한 노력으로 목표를 이루려고 하지만 결코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like:0] 14:27 타일러의 평온함:58,000% [like:2] 16:57: 🍽️ 한 남자가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객들을 특별한 취급을 받는 '테이스팅' 경험으로 여기고 있으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고객들의 만족을 중요시합니다. [like:0] This Comment generated by KRplus Timestamp Comment Collector. *youtube-timestamps-dot-goosepeak.du.r.appspot.com*
이 영화 영화계에 빗대어 해석한 글을 봤는데 쉐프 - 영화감독 / 저 식당의 타켓층이자 주 고객 - 영화평론가 / 마고 - 일반 대중이나 단순 관객으로 빗댄게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결국 일부의 특권층만 타켓팅한 어렵고 예술성 작품성만 따지는 영화는 만들어봤자 모두를 만족시키기도 어려울뿐더러 처음 영화감독을 꿈꾸며 영화의 길을 걸어왔던 감독, 연출들, 스탭들, 배우들(여기서 쉐프와 요리사들)이 진정 원했던 것이 과연 그런것일까, 그리고 영화를 보는 일반 대중이나 단순 관객들(마고)이 과연 원하는것도 하는 의문을 주는... 결국은 본질을 찾아서 양쪽 모두가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는 것(치즈버거)이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사실 영화계 뿐 아니라 어느 업계에 빗대어도 어느정도 같은 해석이 가능하겠죠. '초심'과 '본질'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 영화 같습니다.
![컴퓨터의 지능을 뛰어넘어야 탈출할 수 있는 극한의 미래 감옥 ..[SF영화]](http://i.ytimg.com/vi/lbkPDWS7ee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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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셰프 역을 맡은 배우는 해리포터 볼드모트입니다 ㅎㅎㅎ
어쩐지 민머리의 위엄이......
저 뺨 인사는 유다가 예수가 누구인지 로마 군사들한테 알려줄려고 했던 거 아닌가
아니면 그냥 어느 나라 인사였던 거 같은데.. 뭐지 ㅋㅋ
프랑스인가 이탈리아인가 그럼 볼에 직접적으로 뽀뽀하는게 아니라 볼옆에다 쪽 소리만 내는 인사가 있음
007 M이기도 하죠 ㅋㅋ
ㅋㅋㅋㅋㅋ 어쩐지
9:31 참고로 taco tuesday는 미국 남부의 문화인데 약간 우리나라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비스무리한 느낌의 개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르브론 형님의 '따코 투스데이!꺄ㅏㅏ아애랴아ㅏ아아가악"으로 유명한 그거 맞습니다
오오ㅗ…어쩐지..뭔가 이상했는데 요런 느낌이군뇽…감사합니다!
08:31 예전에 어떤분께서 오마카세에서 조금 비싸지만 "맛있게 배터지게먹었다" 라고 평하신게 와닿았음..
번지르르하게 의미부여해봤자 결국 음식은 맛있게 배부르게 먹기 위함인것..
"치즈버거"
다른 리뷰 영상에서 앞부분만 보고 음식 관련 영화인가 했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이래서 끝까지 봐야...
오!!! 재미있게 봤던 영화 중 하나인데 여기서 리뷰로 만나니 괜시리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음성드립 넘 취향이다 ㅋㅋㅋ 고퀄영화에 고퀄리뷰 숨참고 시청했네요 지무비님 파이텡
이런영화 진짜좋다 ㅋㅋ 내스탈
극장에서 혼자 봤는데 이렇게 지무비에서 보니까 반갑네요 ㅎㅎ
램지형 포스가 ㄷㄷㄷ
램지형 보다는 스승에 좀더 가깝네요
머고 강필소 찐이노
@@skrwlqhRdma 낙볶햄 하이요!🙋♂️
14:27 타일러의 평온함:58,000%
와! 감사합니다
0:24 프랑스식 인사법 (관습)
저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 ㅜㅜ 리뷰 감사합니다 😂
지무비다~~ 지무비다 돌아왔다~~~
중간 중간에 유명한 짤끼워 넣는게 정말 참신하고 재밌어요.
형 모하다 이제 왔어
존나 카톡인줄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커뮤니티ㄱ
@@user-fn3gi6de3c😂😂😂😂😂
ㅇㅇ대답하세요
재밋어보이네 어디서보죵 넷플에잇나
안녕하세요 지무비님!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보니 지무비님이었네요, 이전에도 재미있게 보긴했었지만, 이번엔 지무비님이 설명해주시니까 영화에 더욱더 몰입하면서 영화를 감상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지무비님의 감상평이 이 영화를 완벽하게 설명해주셔서 한번 감탄하고 가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무비님 저는 도덕 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중인 팔마중학교 2학년 6반 18번 김예종 학생입니다! 맨날 영화, 드라마 볼 시간이 부족해서 못 보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간 날 때마다 지무비님 요약 본을 보면 짧은 시간으로 드라마 , 영화 내용을 알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드라마 , 영화 리뷰 영상 올려주세요!! 늘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다
김예종 학생 글을 참 잘쓰네요! 화이팅 !!!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인위적으로 하는 거 자체가 이미 선플이 아님
@@user-rz9br8si7f선플달고 다니는 6학년에게 이런말을 하고싶을까...한심;;
주인장 무인도에서 이제야 나오셨군요..
와 개봉당시 완전 몰입해서 관람했었어요
예고편에선 공포 스릴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보니깐 파인다이닝에 대한 블랙코미디에 가까웠던..
'《더 메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이동진 평론가가 분석한 영상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데 되게 흥미롭고 재밌더라구요
더메뉴 잼게봣는데 리뷰 감삼다 ㅠ 지무비 돌왓구나!
잊었더니 돌아온 지리는 지무비
오늘도 재밌겠다
와..... 뭐 이런 영화가 있어 진짜 컨셉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디게 재밌게 봤는데
영화 너무 잘봤습니다 소재가 신선하네요 . 그래서 내일 점심 메뉴추천점
할머니뼈다구 해장국
치킨
난장판
이거 진짜 잼있게 봤슴.
평식이 형이면 못참지~
오늘영상도 굳
쉐프의 표정으로 그가 어떠한 연기를 하는지
잘 느낄 수 있는 영화
박평식씨 극찬은 못참지
거의 아트 예술 무비 영화더라 괜찮았음
이게 얼마만이야
이횽 리뷰보면 편집개지려서 졸잼인데 막상보면.. 재미없을까봐 불안한디 이건 봐야겠다요
5:25 아메리칸 쉐프 마틴역으로 등장하신분이 단순 먹방러로 나와서 좀 웃기네요
이거 갓영화임
군복무 당시 몰래 가지고 들어온 c타입의 hdmi 케이블로 연등시간 마다 태블릿에 다운받은 영화들을 생활관에서 TV로 동기들이나 선후임들 보라고 틀어줬었는데 틀어줬던 수십편의 영화들 중 가장 집중력이 높았고 영화 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하던 친구 마저 굉장히 집중해서 보게 만든 그런 영화였습니다.
정말 강렬한 영화였고 영화 보는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더군요. 영화를 좋아하는 저 또한 굉장히 재밌게 봐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여주가 너무 매력있다...!
지금 보러감!
더 메뉴 완전 강추
이 영화 진짜 재밌죠..
지무비님 오랜만에 괜찮은거 소개하네요~ 영상 좀 자주 올려주세요
피라미드 게임도 리뷰해주세요ㅜㅜ
어제 시즌1끝났어요ㅜㅜ
진짜 재미있어요ㅜㅜ
기괴하고 무서웠던 영화..
한니발 렉터가 이영화를 좋아합니다
이거 진짜 명작 인정합니다
❤
0:24 프랑스식 인사법 (관습) [like:2]
1:54: ⚠️ 레스토랑에서 고기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like:0]
5:25 아메리칸 쉐프 마틴역으로 등장하신분이 단순 먹방러로 나와서 좀 웃기네요 [like:0]
5:51: 🥖 무인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상이다. 고든 램지가 손님들에게 특별한 빵을 제공하는데, 이 빵은 특별한 밀로 만들어졌다. [like:0]
08:31 예전에 어떤분께서 오마카세에서 조금 비싸지만 "맛있게 배터지게먹었다" 라고 평하신게 와닿았음.. [like:54]
9:20: 🔪 어린 시절의 잔혹한 기억을 떠올리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이야기 [like:0]
9:31 참고로 taco tuesday는 미국 남부의 문화인데 약간 우리나라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비스무리한 느낌의 개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르브론 형님의 '따코 투스데이!꺄ㅏㅏ아애랴아ㅏ아아가악"으로 유명한 그거 맞습니다 [like:103]
12:38: ⚔️ 제레미는 타고난 재능이 있지만 위대하지는 않다. 그는 고독한 노력으로 목표를 이루려고 하지만 결코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like:0]
14:27 타일러의 평온함:58,000% [like:2]
16:57: 🍽️ 한 남자가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객들을 특별한 취급을 받는 '테이스팅' 경험으로 여기고 있으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고객들의 만족을 중요시합니다. [like:0]
This Comment generated by KRplus Timestamp Comment Collector.
*youtube-timestamps-dot-goosepeak.du.r.appspot.com*
랄프 파인즈 특유의 나즈막한 목소리와 분위기 역시 명배우
이거 진짜 굿
ㅎㄷㄷ...
햄버거 존맛였다😮😮살아남는건 안야테일러 조이😮😮😮
인물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많지만
뇌 빼고 보면 긴장감 있고 재밌음 ㅋㅋ
아니 분위기랑 생긴 거 존나 볼트모트 같네 이러고 있었는데 왜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해석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왜 반항 안하냐고 하기도 뭐한게
고기에 칼을 가장 잘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천지인 곳에서
그걸 같은 칼을 소지한다고 해도 성공시킬 수 있을까가 생각나는 정말 갑갑한 공간;
오ㅓ 개빨리왓다
이 영화가 마지막에 치즈버거 먹는 영화인가요
4:47에 바다에 불나고있음ㅋㅋ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가요
저기,,,,유리때메 반사된건데,,,,,,😅
@@sssxyu122 드립이잖슴
@@user-kg1sq3ky5l네ㅋㅋ
@@user-pg4fq8nd6k 음,,,,그렇군요?
이거 마지막에 나온 치즈버거가 너무 맛있게 생겨서 잊을 수가 없음..
본격 치즈버거 땡기는 영화임
니콜라스홀트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낵플릭스 헝거랑 비슷하네 재밌겠다ㅎㅎ
이거 ㅈㄴ 재밌음
어릴 때부터 영국 배우 랄프 파인즈 팬이었어요. 그 분 주연 '폭풍의 언덕'이나 '퀴즈쇼' 보시면 정말 훈남임.
요리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요리업계에 일하는 분들에게는 은근히 불편할지도… 요리업계에 대한 비판과 디스가 장난아님
니콜라스 홀트랑
안야테일러조이 까지
출연진이 화려한데?
아니 사람이 죽었을때보다 손가락 잘렸을때가 더 리액션 혜자네 ㅋㅋㅋ
처음보는 사람이 이 영화 전개 하나라도 맞추면 ㄹㅇ 써이코패스 전개가 너무 막장으로 가잖음 ㅋㅋ
역시.... 배달비가 너무 오른 이 시점에선 ‘포장’이 답이다...
이 영화 영화계에 빗대어 해석한 글을 봤는데 쉐프 - 영화감독 / 저 식당의 타켓층이자 주 고객 - 영화평론가 / 마고 - 일반 대중이나 단순 관객으로 빗댄게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결국 일부의 특권층만 타켓팅한 어렵고 예술성 작품성만 따지는 영화는 만들어봤자 모두를 만족시키기도 어려울뿐더러 처음 영화감독을 꿈꾸며 영화의 길을 걸어왔던 감독, 연출들, 스탭들, 배우들(여기서 쉐프와 요리사들)이 진정 원했던 것이 과연 그런것일까, 그리고 영화를 보는 일반 대중이나 단순 관객들(마고)이 과연 원하는것도 하는 의문을 주는... 결국은 본질을 찾아서 양쪽 모두가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는 것(치즈버거)이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사실 영화계 뿐 아니라 어느 업계에 빗대어도 어느정도 같은 해석이 가능하겠죠. '초심'과 '본질'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 영화 같습니다.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오랜만이당
이거 왜 안하냐 싶었는데 드디어
평시가!!!!
대상혁!!!
이거 보고 더메뉴 다보고 왔는데 지무비가 미워졌습니댜.. 이게 뭔 영화지..?
안테조 너무예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 영화 엔딩을 좋아 합니다
영상 주기 짧아서 좋다
간지폭풍 볼드모트
이거 재밌긴 한데 끝에가 좀 허무해
용두사미 느낌인 영화임 하지만 테일러 조이가 졵나 이뻐서 끝까지 볾
이거 존잼
저 사람 마음이 이해는 되네요
이 영화보면 치즈버거를 찾게 되실 겁니다 진짜 미식가적인 영화였음
ㄹㅇ바로 맥도날드시킴ㅋㅋ
12:10 뭐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해드 셰프는 홈랜더인가😂
이거 진심 어딘가 기괴한 분위기랑 긴장감이 개쩔엇던,,
얼마 만에 해외영화냐 ㅠㅠ
결론은 치즈버거
보고나서 약간 미드소마 본 것처럼 찝찝하던데...영화가 전반적으로 기괴함
지무비형 나 도덕시간에서 선플달래
그래서써볼께 지무비형 형 항상 좋은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영상 하나 하나 재미있게 편집도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 형 영상이 슬플때보면 편집보고웃고 위로가 되는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올려조 형
형 영상 안 보여서 내가 고삼이라 못 본 건줄...
enjoy가 이렇게 존나 무서운 말일줄이야......
저는 마고라는 이름을 들을때마다 마고특별시가 생각나는데요 ㅋㅋㅋ
파묘 영화보다 더 무섭네 뭔가 ㅋㅋㅋㅋ
아몬 괴트에게 음식을 맡기면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