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 문단속 필름콘서트 광고 떠나서 진짜 G릴 것 같아서 저도 보러 갈 예정입니다 ㅎㅎ 📌 ≪스즈메의 문단속≫ 필름 콘서트 바로 예매하기 인터파크 🔗 tickets.interpark.com/goods/23015201 네이버 예약🔗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013466/items/5424011 ------ 📍필름 콘서트 기간 : 2023년 12월 6일 ~ 25일 - 평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 주말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 오후 7시 📍장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 62번째 G리는 시리즈, ≪영화 속 G렸던 OST≫ 입니다. ------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시리즈이지만, 사실 상 수익을 포기하고 만들어야 되는 콘텐츠라 펜딩되고 있었는데,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스즈메 필름콘서트 주최팀에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수익은 모두 음원 저작권자에게 지급됩니다.
한스 짐머의 모든 음악에 경의를 표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듄에서의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소설을 읽으며 느꼈던 화면이 눈 앞에 펼쳐지게 만들어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도 연출이지만...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준 OST 는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 개봉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아마도 나중에 따로 영상을 제작하지 않을까 싶은 영화음악가는 엔리오 모르꼬네와 히사야시 조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음악가라... 별도의 설명이 필요할까 싶기는 하네요...
ㄹㅇ 다 좋은 노래들이고 특히 인터스텔라 OST는 단순히 좋고 나쁨에서 끝나지 않고 클래식이나 한스짐머에게 관심을 가질정도로 인상깊은 노래였음. 그리고 영화 뿐 아니라 게임 혹은 단순히 그 옛날 매드무비들을 들으면서도 느꼈던건데 잘 만든 컨텐츠의 BGM이나 OST는 단순히 창작물을 보조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컨텐츠 자체를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축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폭발력있는 감상을 느낄 수 있게 해 줌.. 마치 책을 글로만 보다가 영화로 보게된 느낌이랄까
노래 선정을 정말 잘 하셨네요.... 듣고 있으면서도 계속 아 맞다! 맞아맞아....! 자꾸 이랬어요 ㅋㅋ 하지만 조금 아쉬운게 러브레터 ost가 빠져서 아쉽더군요 ㅠㅠ 만약에 2탄을 만들게 된다면 지무비님이 이번에 목록에서 제외한 노래들도 다 넣어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썸네일이 헬름 협곡 전투여서 하워드 쇼어 노래 들으려고 버선발로 들어왔는데,, 1:11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이 이렇게 짧게 쓰이고 끝이라니,,🥺 그나저나 이나저나 아무튼 12:29 여기서부터 쭉 나오는 한스 짐머의 곡들은 정말 보석이죠! 개인적으로 존 윌리엄스의 영화 음악도 정말 좋아해요! 쉰들러 리스트와 게이샤의 추억은 잊을만 하면 재생하는 플리입니당ㅎㅎ 19:03 사카모토 류이치의 이 곡은 정말 잔잔한 가슴에 파동을 만드는 힘이 있나봐요..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는 클로징곡이네요.
지무비님, 이 영상 말고도 지무비님의 영상을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입니다. 지금껏 보왔던 수천, 수만개의 영상 중에 제일 재밌고 흥미로웠던 영상이였습니다. 유명한 영화와 유명한 OST의 조합은 그저 천국 이였습니다. 영상 시청 동안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상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추가할 겸, 이런 종류의 OST 소개 영상 더 많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이 영상을 계기로 구독도 꾸욱 눌렀답니다.
이 영상 미쳤나봐....ㅠㅠㅠ 내내 공감하게 하더니 (she랑 lost stars에 입틀막하고 해적 음악에 웃으며 봄)... 마지막이라며 see you again 나와서 갑분 울게 하더니...눈물 흘리고 나니까 그 뒤에 주말에 우릴 설레게 해준 테마곡으로 눈물 멈추게 해주더니.. 마지막에 전장의 크리스마스로 연말 감성 마무리까지. 미쳤어 왜이래 ㅜㅡㅜ 음악 영화와 OST를 너무 좋아해서인지 지무비 영상 중에 전 이번편이 최고로 좋았어요.
한스 짐머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수 많은 OST 명곡들을 만들었음에도 아카데미 수상은 단 2회, 이유는 철저한 분업화. 수 십명의 스텝들과 함께 각자 여러 코드들을 만들어 그를 조합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형식. 그래서 큰 존경을 받으면서도 한편으론 박한 평가를 받기도 해요.
영화 1061편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명작을 만드는 요소들 중에서 Ost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음악의 웅장함에 취해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지려버리는 그 카타르시스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위대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2편에 담기길 바라면서 심금을 울리는 ost 명곡들 좀 써볼까합니다. 글래디에이터 ㅡ Now we are free (한스짐머) 반지의제왕 ㅡ into the west 반지의제왕 ㅡ Evenstar 바람의검심 추억편 ㅡ In Memories Kotowari 라는 1화 엔딩삽입곡이 있습니다 혹시 이작품 보셨다면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Sound of Snow falling 서글픈 느낌의 곡입니다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ㅡ ihojin no Yaiba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마지막 전투씬삽입곡인데 G립니다) 모노노케히메(원령공주) ㅡ Mononoke Hime 글루미선데이 ㅡ Gloomy Sunday (Rezso Seress)
인셉션 OST 중 Hans Zimmer의 TIME는 도입부 부터 영화의 러닝타임이 관통해 스쳐지나는 영화를 말해주는 곡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나오진 않았지만 브레이브 하트 OST James Horner- For the Love of a Princess(제임스 호너 - 공주의 사랑을 위하여) 또한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됩니다
인터스텔라는 정말 부족한 것 하나 없이 모든 게 완벽한 제 인생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놀란 감독이 완벽하게 표현한 소름이 끼칠 만큼 고요하고 드넓은 우주에서 유일하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의 힘이라는 작품의 주제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영화음악 콘서트에서 인터스텔라 OST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놀란과 짐머는 천재들이에요...
스즈메는 진짜 내용 개연성은 다 팔아먹었지만 ost랑 비주얼 만으로도 짱이었음.. 아직도 도쿄 상공에 미미즈 펼쳐졌던 장면이 안 잊혀짐. 몇년을 영화관에 간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추천해서 보러갔다가 그 뒤로 두 번을 더 봤음. 몇 번 더 볼 걸.... 스즈메는 꼭 영화관에서 웅장한 사운드를 들어야 되는데 수험생 위해서 다시 올릴 때 강원도만 쏙 빼났더라.. ㅅㅂ
![[Playlist] 꿈을 꾸는 듯한 영화 OST](http://i.ytimg.com/vi/Mfq3Tw2C1Ww/mqdefault.jpg)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 NewJeans](http://i.ytimg.com/vi/FN_KHxXZC0k/mqdefault.jpg)
스즈메 문단속 필름콘서트 광고 떠나서 진짜 G릴 것 같아서 저도 보러 갈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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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콘서트 기간 : 2023년 12월 6일 ~ 25일
- 평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 주말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 오후 7시
📍장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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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째 G리는 시리즈, ≪영화 속 G렸던 O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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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시리즈이지만, 사실 상 수익을 포기하고 만들어야 되는 콘텐츠라 펜딩되고 있었는데,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스즈메 필름콘서트 주최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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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수익은 모두 음원 저작권자에게 지급됩니다.
잘보고있어요^^
그래서 반지의 제왕은 어딨죠....?😢
@@randomname705 반지 찾으러요
저 잠실에서 하는거 갔다왔는데 진짜 짱이에욥
@@randomname705 아카데미 쓸어담은 타이타닉, 반지의제왕은 빼야죠 뭐ㅋㅋㅋㅋㅋㅋ 가을의 전설 OST 당연히 들어가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용
인터스텔라를 처음 본 그순간 한스짐머의 브금은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지..
저거 들으면서 전날 벼락치기로 개빡세게 공부하고 90점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안하면 지구 멸망할듯한 감정으로 함 ㄹㅇ 심장 ㅈㄴ 뛰고 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 브금은 듣기만해도 우주 그 자체였는데 그저 가족이야기로 만든곡이라니...반전 ㄷㄷ
여운계?
영화관에서 그 음악 나올때 진짜 소름돋았어요ㅋㅋㅋ 음악이 너무 좋은데 또 배경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이 영화는 레전드로 남겠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재밌어서 행복하고 영화 안끝났으면 좋겠다 하면서 봤던게 기억나요ㅋㅋ
한스짐머 독일인입니다
역시 음악은 독일
한스짐머는 진짜 현대판 모짜르트 아닌가? 모든게 다 인상적이지만 인터스텔라 물의행성에서 시계 재깍거리는거랑 파도가 솟구칠때 ost는 정말 지리는 정도가 아니라 설사수준임..
진짜 시계 째깍소리는 해석을 듣고나니 소름이었죠..
개인적으로 인터스펠라보다 더 퍼시픽 오프닝 ost가 진짜 지림
와 모차르트까지?ㄷㄷ
모짜르트는 절대 아니쥬ㅋㅋ
애초에 그 당시 음악인들이 너무 극한의 수준까지 올려놔서 지금까지도 그 당시 음악인들 수준까지 못 만든다고 함
모짜르트가 좆으로보이나
한스 짐머의 모든 음악에 경의를 표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듄에서의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소설을 읽으며 느꼈던 화면이 눈 앞에 펼쳐지게 만들어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도 연출이지만...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준 OST 는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 개봉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아마도 나중에 따로 영상을 제작하지 않을까 싶은 영화음악가는 엔리오 모르꼬네와 히사야시 조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음악가라... 별도의 설명이 필요할까 싶기는 하네요...
House atreides 너무 좋음
개인적으로 인터스텔라 다음 바로 듄! 듄도 진짜 개쩜
듄이 ㄹㅇ 개쩌는데 많이 안유명해서... ㅠ
게임이지만 모던워페어의 OST도....
한스 짐머는 진짜 인정!! 음악으로 장면을 극대화 시켜 소름돋게 만드는 능력자인 거 같아요
ㄹㅇ 다 좋은 노래들이고 특히 인터스텔라 OST는 단순히 좋고 나쁨에서 끝나지 않고 클래식이나 한스짐머에게 관심을 가질정도로 인상깊은 노래였음. 그리고 영화 뿐 아니라 게임 혹은 단순히 그 옛날 매드무비들을 들으면서도 느꼈던건데 잘 만든 컨텐츠의 BGM이나 OST는 단순히 창작물을 보조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컨텐츠 자체를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축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폭발력있는 감상을 느낄 수 있게 해 줌.. 마치 책을 글로만 보다가 영화로 보게된 느낌이랄까
와 엄청난 문장이네요ㄷ.ㄷ
테넷부터 놀란이랑 작업안하는게 아쉬움
인터스텔라 브금은 레전드임 ㅋㅋ
맞아요. 비슷하게 소설 읽을 때 적절한 OST 들어보세요. 심상이 생생해지고 깊이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에픽장르 BGM 들으면서 전쟁씬을 읽으면 전율의 정도가 다릅니다ㅎㅎ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스 짐머가 참여한 영화는 90년대 후반생으로서 스스로 되돌려보는 계기가 될거임.
진짜 영화의 퀄리티 연기 뿐만 아니라 음악이 얼마나 영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지 느끼게 된 것 같음에 지무비님한테 감사드림.
=)
크림슨 타이드가 없노
@@Bluejean123Dive한국영화 위주로 한듯
한스짐머는 전설이죠..개인적으로 수백년뒤에 지금의 모차르트 베토벤처럼 이름이 거론될것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해요.영화뿐 아니라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사운드 트랙참여도 했는데 이중 Extraction point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콜옵도 만들었죠.. 웅장한 느낌..
2:00 진짜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여주 웃는 모습이랑 노래 가사가 너무 좋음ㅠㅠㅠㅠ
와...왜 이 영상을 이제 봤을까요..정말 끝판왕 음악들만 모아서 소개해주셨네요..
난 무조건 장화홍련
연출, 미감, 서사 진짜 모든게 완벽.
슬프면서도 서글프면서도 하 참..진짜 마지막에 음악 나올땐 와…모든 정서가 다 전달되는 듯
돌이킬수 없는 걸음. 제목도 완벽한듯요. 너무 슬퍼서 아름답게 느껴져요.
분노의 질주 7 엔딩씬은 진짜...
그 하얀 수프라가 사리지며 "For Paul" 뜰 때까지 계속 울게 됨..
해변씬에서 시작하는 피아노 전주부터 눈물샘 폭발ㅠㅠ
지금봐도 눈물나네요 ㅠ
사정도 모르고 봤었는데 눈물 줄줄나다가 나중에 이유를 알았다 ㅜㅜ 차라리 이때 그냥 엔딩 냈으면 분질 ㅜㅡ ㅜ
노래 선정을 정말 잘 하셨네요.... 듣고 있으면서도 계속 아 맞다! 맞아맞아....! 자꾸 이랬어요 ㅋㅋ
하지만 조금 아쉬운게 러브레터 ost가 빠져서 아쉽더군요 ㅠㅠ
만약에 2탄을 만들게 된다면 지무비님이 이번에 목록에서 제외한 노래들도 다 넣어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영상이였습니다. 영상,음악,해설까지 완벽했습니다.
진짜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는 리스트네요.
특히 인터스텔라ost들은 진짜 하나하나 주옥같은 명작이라.. 한스짐머 숭배하지 않을 수 없다😢
재개봉 가즈아
개인적으로 라스트 모히칸 OST 강추합니다
한스 짐머와 사카모토 류이치는 정말 현재가 과거와 미래에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작곡가인거 같습니다….마지막 전장의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다시 들어도 소름돋네요
한스 지머는 진짜 넘사벽으로 느껴지네요 음악이 뭔가 살아난 느낌
bgm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사카모토의 레인은 록키의 ost 처럼 충격적으로 좋았음ㅎ
19분동안 옛날 추억에 다시 여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음악들을 다 모아서 들은 느낌이네요 감사해요🎉
마지막 주말영화 ost 진짜 눈물나네 ㅋㅋ😂 돌아가고싶다 ㅜ
아니 이 분 자유로운 영혼인건가? ㅋㅋ
@@Oppertunityforme 유아들만 소비해서 딱히 신경 안쓰시는듯? 차피 댓글 많이 써도 ㅇㅇㅇ님이다! 할 잼민이도 없고
@@zhqhkobo하지만 그럴 팬치들은 있지...
@@amugae4 뭐야 어떻게 알았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팬친거 들켜따
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왁타 댓글에서 이 분을 본 것 같기도 하고...
@@zhqhkobo ㅇㅇ저분도 팬치임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 분노의 질주 두 ost들은 전설 인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고 그 뜻과 이유를 알면 더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음악들..
지무비를 다 본 사람이 아닌데.. 음악을 다루는데 너무 빠져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썸네일이 헬름 협곡 전투여서 하워드 쇼어 노래 들으려고 버선발로 들어왔는데,, 1:11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이 이렇게 짧게 쓰이고 끝이라니,,🥺
그나저나 이나저나 아무튼 12:29 여기서부터 쭉 나오는 한스 짐머의 곡들은 정말 보석이죠!
개인적으로 존 윌리엄스의 영화 음악도 정말 좋아해요! 쉰들러 리스트와 게이샤의 추억은 잊을만 하면 재생하는 플리입니당ㅎㅎ
19:03 사카모토 류이치의 이 곡은 정말 잔잔한 가슴에 파동을 만드는 힘이 있나봐요..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는 클로징곡이네요.
지무비님, 이 영상 말고도 지무비님의 영상을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입니다. 지금껏 보왔던 수천, 수만개의 영상 중에 제일 재밌고 흥미로웠던 영상이였습니다.
유명한 영화와 유명한 OST의 조합은 그저 천국 이였습니다. 영상 시청 동안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상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추가할 겸, 이런 종류의 OST 소개 영상 더 많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이 영상을 계기로 구독도 꾸욱 눌렀답니다.
2탄도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 넘좋아여
20살때 좋아하던 애랑 노팅힐을 보고 얼아나 설레였던지.. she는 여전히 감미롭네요
듣자마자 눈물이 날꺼같은 벅차오름이 느껴니는 곡들이 많네요.. 영화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한듯..ㅜㅜ
댓글 잘 안 다는데 정말 달지 않을 수 없는 포스팅이네요. 개인적으로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영화도 너무 좋아해서 둘의 교집합인 OST를 멜론 플레이리스트로 두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 주신 음악들 거의 대부분이 담겨 있습니다. 울컥하게 하는 포스팅, 넘넘 감사합니다...
이 영상 미쳤나봐....ㅠㅠㅠ 내내 공감하게 하더니 (she랑 lost stars에 입틀막하고 해적 음악에 웃으며 봄)... 마지막이라며 see you again 나와서 갑분 울게 하더니...눈물 흘리고 나니까
그 뒤에 주말에 우릴 설레게 해준 테마곡으로 눈물 멈추게 해주더니.. 마지막에 전장의 크리스마스로 연말 감성 마무리까지.
미쳤어 왜이래 ㅜㅡㅜ
음악 영화와 OST를 너무 좋아해서인지 지무비 영상 중에 전 이번편이 최고로 좋았어요.
저도 갑자기 씨유어개인 보자마자 ㅠㅠㅠㅠㅠ
잘봤습니다.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거보니 여기나온 영화들 갑자기 다시 다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잘뽑고 편집도 잘하셨네요 역시 지무비
이번 영상 역대 지무비 영상 중 가장 여운이 남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는 심규진 교수님 얘기에 그 동안 어지럽기만 했던 상황들이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진짜너무재밌게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구독누르게되는영상이였어요!
시길이되신다면 계속 시리즈로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ㅎㅎ시간가는줄모르고 봤어요! 감사합니다
와 주말의 명화..... 진짜 추억 돋네 단순히 영화 ost를 떠나서 저때 행복했던 젊은 시절 건강했던 부모님 생각도 떠오르고..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넹
지무비님 영상중에 OST언급한 최고의 영상이 될거같아요😂
너무 좋아ㄷㄷ
이번 영상 너무 좋다 진짜루
이게 가치있는 영상이지
한스 짐머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수 많은 OST 명곡들을 만들었음에도 아카데미 수상은 단 2회, 이유는 철저한 분업화. 수 십명의 스텝들과 함께 각자 여러 코드들을 만들어 그를 조합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형식. 그래서 큰 존경을 받으면서도 한편으론 박한 평가를 받기도 해요.
2편 제작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3편 돌격씬에 나오는 bgm이 너무 인상깊었어서 2편이 제작된다면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네요😢
2편 진심으로 시급합니다
2편 나오면 어벤져스 테마 나오면 좋을듯
007 메인테마, 지옥의 묵시록 발키리의 기행,탑건
Danger zone
2편이 뭐야 3편까지 해주셔도 될듯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슈퍼맨, 해리포터, 죠스 등 많은 걸작들의 OST를 만든 존 윌리엄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노래만큼 날 흥분시키는건 없다 시각적효과보다 더욱 심오하게 만드는건 오직 청각적인효과밖에 없는거 같다
진짜 소리의 한계란 어디까지인가..
파이트클럽 마지막 엔딩곡도 지리죠 건물무너짐고 함께나오는 그곡
와 한곡한곡 주옥같습니다ㅠㅠ 없어서 아쉬운 OST도 많은데 2탄 기대해봐도 될까요🥹
한스 짐머 선생님 계속 좋은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와 이 영상 진짜 숨 참으면서 끝까지 봤다... 원래 성격 급해서 유튜브든 드라마든 영화든 막 넘기면서 보는데 이건 진짜 너무 좋았다
와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구독하고갑니다 !!
이번편 너무좋다 ㅠ ㅠ
고 류이치 사카모토...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줄은 몰랐지만 정말 존경했습니다. 기타 배우면서 이런 곡을 좀 쳐보고 싶다 라는 느낌에 피아노도 배우게 만들어주시고 결국은 내 기분을 음악 운율로 표현할수있게 될 쯔음 떠나셨네요. 지무비님 감사해요 ㅎ
이번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지무비님은 진짜 왜케잘하실까요 짱..
아~ 영화 ost를 다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먹어도 음악에 담긴 각자의 추억이나 임팩트는 영원한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짜 OST도 작중 분위기를 너무 잘살린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영상에는 포함되지 않아 아쉽지만 한번 들으면 누구나 명대사가 자동번역되어 들리는 듯 한ㅋㅋㅋ
멋지고 좋은 영상입니다
감동 그자체
아 이거 시리즈로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나도 좋은 ost와 적절하면서도 진지한 약간의 유머가 섞여서 시간가는 줄모르고 봤습니다. 이번 ost영상 엄청났고 그 유명한 음악들 사이에서 엔딩은 저에게 정말 많은 감동을 안겨주네요.
인터스텔라 first step은
광활하면서도 공허한,
그러나 아름다운 우주를
어떻게 이리 잘 표현했는지 믿을 수 없는 곡
음악에 스토리를 담아낸다는게 참 경이로운거 같아요
잘보고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또또 음악 이야기 해주세요
영화 1061편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명작을 만드는 요소들 중에서 Ost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음악의 웅장함에 취해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지려버리는 그 카타르시스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위대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2편에 담기길 바라면서 심금을 울리는 ost 명곡들 좀 써볼까합니다.
글래디에이터 ㅡ Now we are free (한스짐머)
반지의제왕 ㅡ into the west
반지의제왕 ㅡ Evenstar
바람의검심 추억편 ㅡ In Memories Kotowari 라는 1화 엔딩삽입곡이 있습니다 혹시 이작품 보셨다면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Sound of Snow falling 서글픈 느낌의 곡입니다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ㅡ ihojin no Yaiba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마지막 전투씬삽입곡인데 G립니다)
모노노케히메(원령공주) ㅡ Mononoke Hime
글루미선데이 ㅡ Gloomy Sunday (Rezso Seress)
와 진짜 지리는 OST들이네요.
코퀄의 영상에 감사! 단숨에 끝까지 완청했슴요.
너무나 좋은 구성이지만
한스 짐머의 'Time'과 류이치 사카모토의 'Rain'이 빠진 게 지리는 아쉬움으로...
@@JordymBKelsi싫어요 꾸욱🖐️
레 미제라블 ost…ㅠㅠㅠ
@@user-lj9qy5we9v ㄹㅇ........ㅠㅠ
좋은 영상 아주 잘 만드셨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lost stars 는 진짜 잔잔하게 몰입해서 보는데 저 노래 나올떄 감성이 진짜 너무 좋았음..
역시 g무비는 g리는 시리즈 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소개 19:01 마지막 엔딩곡도 최고다!!
모든 여운을 남게 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지무비님 제발 2탄 부탁드리옵니다.....이번 시리즈 넘 좋아 흑흑
신세대 영화음악만 다루셨네요.....62년생인 저에게는 sound of music, 졸업, 벤허, 애수의 올드랭사인, Stand by me, Good Morning Vietnam, 비벌리힙 캅, 로마의 휴일, 시네마천국, 탑건, 티파니에서 아침을, 러브스토리 등등.....수많은 명곡 OST가 생각나네요.
75년생인 저도 공감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도레미파솔라시도로 만든노래가 정말 너무 좋았었습니다
저는 듣기만해도 두근거리는 인디아나 존스가 없는게 아쉽네요😢
06년생인데 제목만 봐도 노래가 들리는거같은 영화가 많네요 ㄷㄷ
한참 어린 저도 좋아하는 곡이 많네요 ㅎㅎ 특히 시네마천국 love theme는 제 최애 ost중 하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코 막힌 소리가 유독 이 영상에서 좀 심하게 들리네요 😢😢
그냥 한페이지만 줬는데 하루만에 멜로디를 만든 한스짐머도 대단한데 그 음악과 어울리는 장면을 만든 놀란 감독도 지리네 ㅋㅋㅋㅋ ㄹㅇ 천재+천재임
장화홍련은 ㄹㅇ OST가 레전드......
계속 조금씩 들려오다 마지막 장면에 웅장하게 들려오고 눈물이 안 나올수가 없었음.....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인셉션 엔딩곡이자 테마곡 Time이 빠졌네요. 시계바늘과 시계추의 움직임을 표현한 띵곡... 인간의 힘으로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을 웅장하게 잘 표현한 곡.
한클립 시작할때마나 저절로 "크~~~~~~!!" 하는 감탄이 자동으로 나오네요
기담, 어벤져스, 해리포터, 히사이시조들이 안나와서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다들 진짜 너무 대단한곡들이라,,크으,,👍🏻,,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국내편, 해외편, 일본편 한편 씩만 더 만들어주십셔 지무비님,,,, ❤
쥬라기 공원, 불의 전차도요!!!
저도 해리포터 있을줄 알고 들어왔는데 ㅋㅋ
라라랜드!!!!
@@praise_the_sun_. Chariot of fire는 정말 굉장한 곡임.
스타워즈도
와아 지리는 OST 모음곡 대박이네요 소장용으로 고이 모셔두겠슴다 ❤❤❤
인셉션 OST 중 Hans Zimmer의 TIME는 도입부 부터 영화의 러닝타임이 관통해 스쳐지나는 영화를 말해주는 곡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나오진 않았지만 브레이브 하트 OST James Horner- For the Love of a Princess(제임스 호너 - 공주의 사랑을 위하여) 또한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됩니다
말에 노래가 전부 다 묻힘
인터스텔라는 정말 부족한 것 하나 없이 모든 게 완벽한 제 인생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놀란 감독이 완벽하게 표현한 소름이 끼칠 만큼 고요하고 드넓은 우주에서 유일하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의 힘이라는 작품의 주제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영화음악 콘서트에서 인터스텔라 OST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놀란과 짐머는 천재들이에요...
인터스텔라는 영호ㅓ뿐만아니라 OST 하나하나가 명곡임
놀란 감독은 왜 놀랬어요?
처음에 뭔 내용인지 몰라서 졸리긴 했지만 결국 버텨내면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는 영화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user-vc9mg7ft3r 스스로의 천재성에 놀랐습니다.
@@user-ds8hn8rh2s STAY...!! STAY...!!
한스 짐머는 진짜 전설이다....
인터스텔라 브금은
우주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줌
진짜 최고네요~~ OST도 편집도 목소리도
모든 곡들이 내 인생의 추억과 어우러져 있어 소중하지 않은게 없네요... ㅎㅎ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예전 어른들이 했던 말씀의 의미가 이제 피부로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ㅠㅠ
와 이번 영상 완젼 취저!
너무 좋으네요ㅜㅜ
한스짐머 그는 그져 신..
탑건,매드맥스,시카리오,미임파ost 등등
2편 존버합니다♡
한스짐머가 진짜 레전드다 저 많은 곡이 한사람한테서 ㄷㄷㄷㄷ
컨텐츠 지렸다.. 매 영화 ost마다 벅차오르는거 실화임?..ㄷㄷ
5:24 뭐가살쪄!가 왜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pe of my heart는 스팅의 93년 앨범의 후면 수록곡인데 당시엔 다른 세곡의 힛트곡에 가려 있다가 영화와 함께 2년만에 지려버린 음악.
맞아맞아 주말에 명화ㅋㅋㅋ
토욜이라 보고싶은데 엄마가 9시됬다고 억지로 재워서 속상했었던 그음악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론 지브리 OST도 대체적으로 좋아합니다
영화음악 2탄도 부탁드려요❤
여기나온 모든 영화음악들이 다좋지만 한스짐머곡이 들어가면 영화나 게임 클라스가 바로 인류나 우주의 운명급으로 바뀌는 웅장한 느낌...영화는 아니지만 크라이시스2 메인테마 ost도 너무좋았습니다.
이 영상이 어째서 180만..? 진짜 영화광 음악광은 오늘 또 만족을 얻어갑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타닉의 ost였던 my heart will go on 도 충분히 레전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2편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제임스호너!
그러네. 타이타닉이 있었네. 역대급에 들어갈만한 OST 인정. 갑자기 생각 난건데 터미네이터 OST도 생각 남.
헐 이게 없어요?ㄷㄷㄷ
전설!
지무비님이 레퀴엠을 언급할 줄 몰랐네요ㄷㄷ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영화인데 워낙 우울하기도 하고 대중적이지도 않아서 나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레퀴엠이 이 영상에 실릴지 모르고 봤다가 첫 소개에 나오는거 보고 ‘아 맞다 내가 친구들한테 소개할때 레퀴엠ost 흥얼거리면서 추천했었네?’ 싶더라구요 ㅋ,.ㅋ
@@user-lg4mb2od9q신고 꾸욱
마지막 장면에 태아자세가 되게인상깊은 영화였어여
마지막 음악은 진짜 듣기만해도 설레였던 요일 시간을 알 수 있는 오프닝 테마음악이죠!!!
간첩들도 다 안다는 음악~ 👍
스즈메 필름 콘서트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지릴 만큼
스즈메는 진짜 내용 개연성은 다 팔아먹었지만 ost랑 비주얼 만으로도 짱이었음.. 아직도 도쿄 상공에 미미즈 펼쳐졌던 장면이 안 잊혀짐. 몇년을 영화관에 간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추천해서 보러갔다가 그 뒤로 두 번을 더 봤음. 몇 번 더 볼 걸.... 스즈메는 꼭 영화관에서 웅장한 사운드를 들어야 되는데 수험생 위해서 다시 올릴 때 강원도만 쏙 빼났더라.. ㅅㅂ
내용을 담기엔 영화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음 배경지식들 보고 해석 보다보면 개연성이 문제라고 생각되진 않더라구요
@@Unho1828영화 보고 해석 보고 영화 보면 뭔지 아는데
솔직히 영화 한 번 보고 알게해야지 감덕님 팬이지만 이번 작은 좀 그렇긴 했어요.
책까지 읽어보면 왜 저러나 싶었던게 이해되긴 하는데 애초에 영화만 보고 이해가 안 된다면 잘 만든 영화는 아니겠죠
ost는 너의 이름은이 더 좋았고 비주얼은 날씨의 아이가 더 좋았다 그냥 스즈메는 실망 그 자체였다
@@sukisukisuki424 배경음악은 오히려 스즈메인듯요. 기억에 남는 노래는 없지만 곡은 있잖아요
취향이 한곡도 빠짐없이 같아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플리로 전부 들려듣는 추가로는 올드보이, 아멜리에 ost 나 인생의 회전목마같은 지브리도 뽑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번 영상은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미션 OST 가브리엘 오보에도 참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의 음악이라는게 분위기 자체를 흔들수 있고 감동을주는 것이죠
한스짐머 공연 보고 스피커 덕질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스짐머와 놀란감독의 영원의 페르소나
듄도 진짜 OST가 미친 영화...내년 2월에 듄2 개봉하는데 너무 기대됨
영상 퀄리티가 너무 뛰어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