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학우와 같은 97학번 전주교대 동문입니다. 졸업 후 특이한 행보로 깜짝 놀랐으나 보이지 않은 곳에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 재미있는 상황에 도움이 될까봐 댓글 한번 날립니다. 36회 졸업생이십니다. 당시 300명 정원에 남학생 23명 밖에 없어서 길수 학우는 저를 모르셔도 저는 길수 학우 기억합니다.^^
이야기 듣고 있는데... 화도 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착하게 갈등없이 순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헐 뜯는지..... 수남이와 길수씨 이야기를 듣는데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아빠도 아들도 얼마나 마음을 다쳤을까요? 주화씨 길수씨 처음 시작하신 마음 그대로 지금처럼 행복하고 있는 그대로 영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런 영상까지 올리시고 맘 고생이 정말 많았을거 같아요 저는 그런 소문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두분의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찐팬이 될거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잡음에 흔들리지 마시고 그동안 하셨던것처럼 그자리에서 계속 영상도 보여주세요 두분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더 더 많다는거!!!
인간극장 때 부터 봐왔던 구독자예요. 길수님과 주화 씨 선생님이었던거 맞아요. 사노라면도 보면서 이상하다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이런 이야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길수님과 주화 씨 선한 사람이라는거 알아주세요. 아~ 눈물 나요. 속상하네요. 왜 예쁘게 사는 사람들을 상처주나요.
김길수 학우와 같은 97학번 전주교대 동문입니다. 졸업 후 특이한 행보로 깜짝 놀랐으나 보이지 않은 곳에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 재미있는 상황에 도움이 될까봐 댓글 한번 날립니다. 36회 졸업생이십니다. 당시 300명 정원에 남학생 23명 밖에 없어서 길수 학우는 저를 모르셔도 저는 길수 학우 기억합니다.^^
여자분이 말이 풍년이네요. 좀 자제좀~
길수 친구가 이번일로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길수씨 바보 아닌거 우리도 다 알아요.진짜 똑똑한 사람이예요.똥파리의 꼬임에 넘어가지마세요
침묵이 능사가 아닙니다 해명 할 때는 해야 합니다 두분의 마음 씀씀이가 쿨 하네요
남자분이 이야기 할때는
이야기 듣고 있는데... 화도 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착하게 갈등없이 순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헐 뜯는지..... 수남이와 길수씨 이야기를 듣는데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아빠도 아들도 얼마나 마음을 다쳤을까요? 주화씨 길수씨 처음 시작하신 마음 그대로 지금처럼 행복하고 있는 그대로 영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일명 해명이라는 영상은 사실 올릴 것이 못됩니다.. 서로 직접 만나서 대화하면 될 것을.. 억울하다고 올리는 내용들이 해명이 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뒷담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길수님, 그리고 가족분들 힘내시고 진실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에고..형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좋은인연이 악연이 되어가는것같네요 사람욕심때문에... 그래서 얻어지는게멀까.....참 씁쓸하네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왜 서로 그러는지.
진안 좋은 시골입니다.
먹두리가요!!진짜요??그렇다면 대실망이네요
김길수씨 전주사대부고 나오고 전주교대 나온거 맞습니다 인간시대 부터 꾸준히 봐왓고 제가 전주 사는데 제친구 후배 맞습니다 김길수씨
이런 영상까지 올리시고 맘 고생이 정말 많았을거 같아요 저는 그런 소문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두분의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찐팬이 될거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잡음에 흔들리지 마시고 그동안 하셨던것처럼 그자리에서 계속 영상도 보여주세요 두분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더 더 많다는거!!!
인간극장 때 부터 봐왔던 구독자예요. 길수님과 주화 씨 선생님이었던거 맞아요. 사노라면도 보면서 이상하다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이런 이야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길수님과 주화 씨 선한 사람이라는거 알아주세요. 아~ 눈물 나요. 속상하네요. 왜 예쁘게 사는 사람들을 상처주나요.
참....왜 사람들은 정확히 알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그렇게 하고 다닐까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말인데.....길수님 너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보면 다른사람들 인생에 끼어 들어 자기 만족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의 심리적인 상태가 궁금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사과 받으시고 화해하고 같은 동네에서 화목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