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마스크 없이 완벽하게 일상으로 돌아간 미국 플로리다

@@Bighit1970 최근 CDC에서 플로리다 확진자수를 부풀려서 발표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마스크를 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평생 써온 것 같은 느낌이예요ㅜ...
바다랑 하얀 모래 너무 예쁘네요ㅜ...

백신맞으섯어요?

한국에 사는 지인분들이 이번 여름에는 코로나 때문에 휴가를 못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리만족(?)이 될까 싶어 영상을 올려봤어요.

얼마 전에 CDC에서 플로리다주의 확진자 숫자를 부풀려 발표해서 논란이 있었죠.

@@Bighit1970 ? 팩트를 말씀드린건데요?
님 다른 댓글 다는거 보니까 중립인척하면서 팩트글들에 시비걸고 다니시던데 그르케 도덕적 우월성 가지고 계시지 마세요ㅋㅋㅋ
딱 보여요 님같은 사람들
왜 항상 팩트를 보면 공격성을 가지고 안달이 나있을까.. 종특인가?

@@Bighit1970 일단 엄청나다는 표현 자체가 주관적인 표현이고요 계량화된 수치로 어디랑 어떤 수치로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많은 것인지...태클을 거시려면 이 정도는 얘기해주셔야죠 저 자주 플로리다 가는 사람인데 갈 때마다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좋아하고 진작부터 늘 오픈한 상태였는데 모두 조심은 하되 정상 생활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더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한다고 플로리다가 코로나 사망자들이 엄청나고 무덤이고 이런 기사 보신 적 있나요 플로리다가 정상이죠

@@Bighit1970 '귀닫고 살지 마시고'
요 글만 "쓰잘떽 없이" 안 달았어도 시비 안걸리셨어요.

@@Bighit1970당신이 아는대로 보이는만큼 사세요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을 남이 알면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는 아주 우물 안 개구리 양반일세^^ 보이는만큼 사세요

평화롭습니다~ ^_^

휴가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_^ 사실 거리두기를 따로 안해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플로리다로 오세요! 캘리포니아는 백신 의무화 (안맞으면 직장에서 해고, 식당에서 밥도 못먹음), 높은 세금, 노숙자 문제 등 현지에 계신 구독자분들이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평화롭고 정말 살기 좋은 곳이에요.^_^

감사합니다. ^_^

행복한 마음으로 찍어서 그런가봐요. ^_^

맛있어요~ 추천!

@@JingerCho 먹어볼게욤 🥰🥰

한국에도 많이많이 백신이 도착해서 사람들이 다시 자유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백신수급 충분하고 국민들 99% 백신 맞아도 이거 안 끝나요 이미 80~90%이상 백신 맞은 나라들 코로나 지금도 확진자 엄청 늘어서 난리에요 특히 이스라엘의 사례를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soundsoul8827 확진자수보다 사망자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의 숫자가 훨씬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노인분들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 조심하고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백신 맞고 선택적으로 마스크를 쓰거나 알아서 조심하고 다녀요.

@@JingerCho 사망자나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자들을 당연히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고, 저 또한 그러고 있고요 제가 있는 주에서도 말씀하신대로 많이들 선택적으로 알아서 조심들 하고 삽니다 뭐 백신들 다 맞으면 집단면역에 도달해서 해결될 것처럼 얘기들 하고 있어서 지나가다 몇 마디 해봤습니다

@@soundsoul8827 그냥 품고 살아가는거죠 독감처럼요. 제 지인들 코로나환자 보는 의사들 너무 힘들어합니다. 간호사들은 스트레스 말할것도 없고요. 결국 영국처럼 하는수밖에 없어요. 의료진들이 이미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일본 의료 무너지는거 보이시죠? 우리가 좋든싫든 우리 의견과는 상관없이 품고가는거에요. 그래서 정부도 추석이후에 위드코로나 검토하겠다고 한거고요. 백신접종률 끌어올릴수 있을만큼 올린후에 풀어버려야 합니다. 사망자 중증자만 주의관찰하고 곧 허가될 코로나 치료제들 빨리 한국식약처도 허가해서 경증 환자부터 적극적으로 쓰면 됩니다.

제린이 한국말 잘하고 기특하죠. ㅎㅎㅎ 저렇게 휴가 다녀온 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_^

그렇군요. 주차장과 입구가 따로 없으면 가기 어려우니까 리조트 이용객이 아니면 오지 말라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맛있죠. ㅎㅎㅎㅎ

현 정부가 장난질 멈출 때쯤이요

넘답답함 ㅠㅠ 의사들이 진짜 힘들어하더라고요..

너무 좋았어요~ ^_^

네~ ^_^

미세먼지는 정말 조심해야죠.

조심해서 나쁠 것 없죠~

맞아요
한국은 ‘위드 코로나’해도
알아서 마스크 쓰는 사람 많을 거예요
확실한 건
마스크 쓰고 다닌 2년동안 감기는 한번도 안걸렸네요

여름 더위는 지옥같지만 겨울은 천국입니다. ^_^

@@JingerCho 덜 추운 겨울이니...
마이애미와 키웨스트 쪽도 그래요?
사시는 곳과는 얼마나 faraway?

@@ptahoteff 제가 사는 곳에서 마이애미는 4시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거긴 남쪽이라 더 더워요.

한국에서는 미국 복권 사도 당첨금을 받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확인해보세요.

@@JingerCho 아~~네 감사합니다 구매대행 업체가있떠라구요 상호명이 티구

에공 모래 ㅎㅎㅎ 애들은 별걸 다 입에 집어넣죠. 셋째는 요즘 한창 기면서 카페트 청소(?) 중이에요. 우량아라 무거워서 브루스가 매달고 다녀요. ㅎㅎㅎ
내년에는 한국에서도 꼭 여름휴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JingerCho 좀 외진 해수욕장에 마스크쓰고 평년여름보다 더 많이 왔습니다. 휴가 즐길 사람들 다 즐겼고 제주도 미어터지고 난리였죠 ㅎㅎ 다만 마스크 착용여부랑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나 강박이 있는가 없는가 정도 차이였습니다. 저희는 제주도 계획잡아놓고 자가격리조치로 취소를 했는데 정말 좌절스러웠더랬죠 ㅎㅎㅎ 13일 자가격리하고 외갓댁 대피10일 1달 넘게 어린이집 못/안보내고 해서 집안 엉망입니다 ㅎㅎ 이번주부터는 보낼까하는데 내일 pcr 검사 제가 한 번 더 해보고 (코만 몇 번 뚫었는지 원... ㅎㅎ)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래 자기가 안걸리면 심각성을 잘 몰라요.
계속해서 안정적 생활을 하시길 바래야죠.
이 놈의 코로나

정 반대의 선택을 하셨네요 오히려 그걸 보고 전 그 쪽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심정인데요

@@soundsoul8827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응원합니다~ 바이러스 조심하시고요

@@Tom_n_story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요 걸려도 금방 나으니 염려 마시고요^^

@@Bighit1970 무슨 백신 홍보대사세요? 뭔 백신을 맞아야 금방 낫고 무증상입니까? 백신 나오기 한참 전부터 금방 나은 사람, 무증상으로 지나간 사람들이 많아서 무증상 확진자란 말이 뉴스에 한참 나왔었는데요? 그리고 백신접종률이 90% 이상인 나라들에서 지금 계속 확진자가 미치도록 나와서 난리인 거 모르시나요? 그리고 백신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바이러스는 원래 감염될 수 있는 거고요 바이러스와 백신이 만들어낸 항체는 서로 기본적으로 못 만나게 돼있어요 그 전에 이미 우리 몸의 자가면역시스템이 작용해서 낫게 돼있고 아주 드문 경우(기저질환자, 주로 70대 이상 노인분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져서 혈액으로 침투할 때 효과가 있는 겁니다 왜 환자가 아닌 확진자란 표현을 쓰며 1년8개월동안 사망률이 1%미만으로 이미 경험치가 쌓였는데 아직도 이거 걸리면 죽을 수 있거나 몸이 심하게 망가질 거 같아 무서우시다면 뭐 그렇게 생각하고 사람들 있는 곳에는 가지도 말고 집밖에도 나오지 말고 지하철, 버스도 안 타고 세상과 단절하고 사시면 되죠

@@Bighit1970 정말 머리가 없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1년8개월동안 보고 듣고 느끼는 게 없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미국에서 1년에 독감으로 사망하는 숫자 8만명. 이런건 왜 모른척 하나요? 이제는 각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됩니다. 그리고 먹구 사는 문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정치 못하는 놈들이 이거라도 잡고 늘어져서 무능을 숨기려고 하는 촌극을 이제는 잡아야 하지요.

@@user-lc6we1mq4m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우기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 없는데 어디서 오신 분인가요? 그리고 정부 지침대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순한 양처럼 1년8개월동안 전염병 대응했는데 딴 세상 얘기하시네 그리고 1년8개월동안 경험치와 통계들 쌓인 거 보고도 해석이 안 되나요? 사망자 85% 이상이 70대 이상에서 나왔고 20대 이하는 사망자 제로에다가 1년8개월동안 2천여명 사망, 현재 백신 접종 4개월만에 680여명 사망 이거 보고 느끼는 거 없어요? 그리고 환자도 아니고 확진자들 대부분이 그냥 감기약 먹고 며칠 쉬면 낫는데 이래도 전세계가 이 난리를 피우는 게 정상인가요

아이고 답답하셔라 접종 시작한 지 5개월도 안 돼 사망자 680여명이 나왔는데 이런 백신을 맞지 않는 게 이기적이다? 남을 위해서 맞아야 한다? 마스크는 그나마 나의 비말이 남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이해가 갑니다만...밖에서도 공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마스크 쓰다가 어차피 식당, 까페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 순간 마스크 벗는 사람들은 그럼 왜 타인을 배려하지 못 하고 마스크를 벗고 침 튀기며 수타 떨고 밥 먹고 할까요 왜 사람들은 밖에서는 마스크 잘 쓰다가 집에 들어가면 벗는걸까요? 왜 자기 식구에 대한 배려도 없고 오히려 가족한테 이기적일까요? 님같은 얘기하는 사람들은 왜 정작 자기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배려를 안 하는 걸까요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 몸에 항체가 생긴 상태에서 확진자수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백신 맞아도 코로나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약하게 앓고 지나간다고 하네요.

@@JingerCho 2차까지 맞아도 항체가 제대로 생기지 않기 때문에 CDC에서 3차 부스터 샷을 8개월 후에 맞을 것을 권장했죠. 저도 2차까지 맞았지만 지지난주 가족 모두 코로나에 걸렸고 결코 약하게 앓지 않았고 고열에 기침, 그리고 후각 미각까지 다 상실되었습니다. 문제는 미국인들이 백신률이 절반밖에 안돼는데 너도 나도 다 마스크를 벗고다니고 누가 접종자인지 아닌지 가늠이 안되는 점에 있는 것같아요…플로리다 확진자 엄청 많은데 주지사가 학교내 마스크쓰기를 권장만 하고 의무화하지않아 난리라고 들었어요. 마스크를 의무화하지고 하는 카운티의 학교에 엄청난 불이익도 주겠다니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2차까지 맞았지만 항체가 제대로 생기지 않은 접종자들과 아예 백신을 맞지도 않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면 나이가 너무 어려 백신도 맞을 수 없고 부모님의 결정에 의해 마스크를 쓰지않고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의 안전이 전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마스크를 쓰던 안쓰던 본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백신을 아무데서나 맞을 수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맞은 사람들이 많은데) 마스크를 쓰지 않는게 무책임한게 아니라는 진저님이 고정해놓은 댓글은 오랜 구독자로서 좀 충격이네요. 저도 미국살지만 코로니 관련 정책에서만큼은 바이든정부, 그리고 닥터 파우치가 내놓는 의견들에 저는 너무 동의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고 악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 우리 모두 조심했음 좋겠어요. 무엇보다 코로나로인해 많은 것들을 빼앗기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전 반댑니다 진저언니 얼굴이랑 같이 보는게 조아요

작년, 올해 죽은 사람들이 죄다 코로나때문에 죽은 줄 아시나봐요 제 가족도 코로나 걸렸었고 우리 회사에도 코로나 걸렸던 사람들 천지삐까리 널렸는데 죄다 최소 일주일 내에 감기 낫듯이 낫더이다...노인분들이나 애초에 기저질환자 이런 분들은 감기, 독감으로도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참 웃긴게 결핵으로 매년 사망하는 숫자가 더 많은데 왜 결핵은 이렇게 난리를 피지 않는 건가요? 왜 코로나 감기따위로 전세계가 이 난리를 피는 걸까요 특히 문씨는 왜 특히 더 사람들 못 모이게 하고 지네들은 청와대에서 파티하면서...그리고 미국이 정신 나갔다고요? 세계최고의 의료진, 병원 죄다 미국에 포진돼있는데 의사들이 단체로 돌아서 코로나를 한국만큼 대응을 안 하는 것처럼 보이나보죠? 람다 어쩌구 그러다 오메가 변이 나올 때까지 앞으로도 5년 이상 더 이렇게 산다고 하면 계속 그대로 묵묵히 따르며 사실 건가봐요

이런 거지같은 댓글 안지우는 쥔장이 노이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