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한국에 갔더니 미국보다 앞서있어서 충격받았던 것들 TOP4

영상에 나온 내용 일부분 정정합니다. 미국에서 블랙박스 라고 하면 못알아들을 수도 있지만, 호주에서는 car black box 혹은 auto black box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콩글리시라고 말한 것은 저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오류입니다.

졸려서 다음 휴게소에서 눈좀 붙이고 가야지 했는데,
그 사이에 졸음운전으로 사고나는 사례가 그렇게 많답니다.
그래서, 졸리면 즉시 쉬었다 가라고 졸음쉼터를 많이 설치했다고 합니다.

진저님~
웃음소리를 들으니
속이 펑~~ 뚫린 쾌활한 분
같습니다~ 시원시원 한분~~
잘 봤습니다 ~

진저님 항상 화이팅!!!

블랙박스는 미국에서는 dash cam이라고 부르고 졸음쉼터는 미국에서도 트럭기사가 많아서 "Rest Area 1 mile" 이런 표지판 있어요! 거기서 쉴 수 있습니다 :)
휴게소는 한국이 채고시다 ㅠㅠ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건강하고 멋진모습 응원합니다

웃음이 명품예요
밝은 에너지가 있군요
행복하세요

호탕하고 유쾌한 웃음소리가 진저님 매력,마력!

파란 스펀지는 20년전에도 신차출고될때 붙여져서 나왔어요. 그런데 색깔이 너무 눈에 띄어서 대부분 차주들은 떼버리고 안쓰거나 다른 제품을 붙여서 구입해서 쓰곤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색깔같은 거 별로 신경쓰지 않고 신차 그대로 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흔하게 보이는거죠.

목소리나 말투가 시원시원
합니다 . 웃음소리도 유쾌하구여~~^^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잠깐 본다는게 끝까지 들었네요ㅎㅎ
앞으로도 즐겁고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행복하세요~~~^^

한국은 몇개월이면 변합니다

파란색 스펀지는 이미 10년도 넘었는데..

늘 유쾌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러나라 여행해봤지만 우리나라처럼 공짜많고 편리한 나라 없더라고요 ㅎ

미국에서는 졸음쉼터가 rest area라고 보시면 되요. 그냥 주차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프리웨이에 드문드문 있어요.

진저는 항상 밝은모습 보는사랑도 덩달아
기분좋아집니다

성격이쾌활하고 웃음소리 좋습니다

저도 일본사는데 한번씩 나가면
완전 촌사람이 서울 올라온 느낌예요~^^

파란색 스폰지 문톡 방지는 새차 출고할때 붙여 나오는 거예요
근데 대개 이걸 안 떼고 다니는 겁니다

참 유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웃음소리 너무 시원해요! 나까지 기분좋아진다 헤~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파이팅!

진저님 덕에 미국의 많은 것들을 알게되네요
한국에 살고있다는게 정말 불편함을 최소로 하기위해서 섬세함이 곳곳에 있었구나를 새삼 느낍니다 진저님 감사합니다 홧팅요!!
볼수록 흥미로운 영상들이 많아서 역주행 하고 있어요 ㅎ

요즘 웃는 모습도 표정도 목소리도 예전보다 더 밝고 기운넘치고 예쁘세요!!!

진저님을 보면 나도 유쾌해집니다 ~~^^

항상 유쾌하고 명랑하고 보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졸음운전에서 가장 무서운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잠이 드는 경우입니다. 특히 햇빛이 쨍쨍하고 더운날, 선글라스끼고 에어콘 강으로 틀고 고속도로달리다 그냥 잠들어 영원히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엔 규칙적으로 창문을 열고 공기 순환을 시키야 합니다.

자신감 목소리 넘나 조아용

채널 초창기에선 못 느꼈던 진저님의 에너지가 작년부터인지 어느순간부터 느껴져요.
그 에너지가 뭔가 기분 좋아서 영상 보는게 초기때 보던것보다 더 좋아요 ㅎㅎ

블랙박스설치하면 차보험료도 할인됩니다

텍사스 거주 중이신 선화님과 올리버 증언에 따르면 지금 텍사스는 어딜가나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가 본데...
플로리다주는 지금 기온이며 습도며, 어떠신가요?

땅이 넓은 미국에선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네요 (❁´◡`❁) 진저님의 웃음소리는 행복 바이러스가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하하하

주마다 쓰는 용어가 약간씩다르긴 한것 같은데 제가 사는 메릴랜드에서는 Rest Area(또는 Stop) 라고 하면 말씀하신 것 처럼 화장실하고 자판기만 있는 휴게소이고 Service Area(또는 Stop)이면 한국 휴게소 처럼 주유소와 식당, 매점등이 구비된 휴게소를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주로 Service Area는 유료 고속도로에 구비가 되어 있고 무료고속도로에서는 각 나들목에 있는 개인소유의 주유소가 간단하게나마 Service Area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ㅎ유쾌하신분이군요 ㅎ덩달아기분이좋아졌어요^^

재밌어서 구독 눌렀어요 ㅋㅋ

문콕방지는 예전부터 홈쇼핑에서 팔았음요.
dash cam은 법적으로 증거로 채택안되서 안한대요.
rest area 있는데

참 재미있게 설명도 잘 하시네요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진저님 호탕한 웃음소리에 덩달아 읏고 가요~~

와 !!미국에서 한국 휴게소 처럼 지어놓고 사업하면 대박 나겟는데요
ㅎㅎ

미국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정말 일반화할수 없는 나라같아요. 동부에는 졸릴때 자면서 쉴수 있는 rest area와 한국 휴게소처럼 식당이나 편의점 같은 상점이 있는 service area 가 따로 있어요! 미국에는 없는건 아니에요!!

이야기 엄청 재밋게 하네요

제가 올란도에서 아틀란타까지 전세뻐스로 11시간 걸려서왔읍니다. 그런데 8시간 거리인가요? 그때 1월이었는데 아틀란타공하에 눈이 와서 비행기가 캔슬되어서 일정상 다음날 뻐스로왔네요...ㅎㅎ 거기서 다시 헌쯔빌까지 한 3시간 간것 같네요 뻐스로...ㅠ ㅠ ㅠ

진저님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내용 잘보고갑니다

주자공간 여유있는 미국에서도
대도시 아닌 중소도시에 사는
제딸 차도 문콕을 당했어요
필요하긴 해요 ㅋㅋ

저도 원주에 살고 있는데 괜히 반갑네요^^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진짜 한국인은 센스가 있는것 같애요 ㅋㅋ

5월에 신차 출고 했는데요 요즘에는 문콕 방지뿐 아니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PPF 필름을 붙이는게 대세 인듯 합니다. 가까이 가서 유심히 보아야 보입니다. 파란색 스펀지보다 좀더 비용이 나갑니다.

문콕방지 스폰지는 20년전부터 새차사면 붙어나왔어요 예전엔 차가지져분 해진다고 다 차나오자마자 딜러들이 다 띠고 주어서 몰랐더거에요

원래 그렇게 잘 웃는지요.?
아님 미국 살면서 습관이
되신건지...
암튼 많이 유쾌한 분이시네요.
보기좋습니다.

저도 한국이 그리워요 ㅠ.ㅠ 코비드 사태가 빨리 수습되어야 할텐데요... 걱정입니다. 내년 부모님 만나러 갈 한국 여행도 미뤄질까 걱정입니다...

한국에 전기차 충전소가 아파트 단지네에있어요~저희 아파트 18년된 아파트 어느순간 단지내 또는 주차장에 설치되어있더라고요.. 삼성과 현대가 손잡았다하니 무서운전기차 탄생하지않을까..기대됩니다 꼭사고싶어요 빨리나왔으면ㅋㅋ
대형마트(주차장)에도있고요
그래서 전기차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충전은 편리할듯요^^

미국에서 블랙박스를 거의 볼 수 없는 이유는, 달자마자 도난당한다는 카더라 통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막판에, 앵그리마녀 ㅇㅇ ? 닉네임 너무 깜찍한데요... 올리버 샘 얘기하시니 갑자기 너무 친근함이 드네요 ^^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 보이는 그런 인상이신 듯. 참 문콕 방지 스펀지 예쁘게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했는데, 이미 귀여운걸로 많이 나와서 유툽에 그 주제 영상도 함 봤네요... 환경이 넉넉치 않은데, 딸래미가 작년말에 대학원 유학을 la로 가게 돼서 갔다가 코로나로 다시 들어왔는데, 조만간 다시 갈까 말까 하고 있는데, 가게되면 참 걱정이네요. 들어오기전에도 숙소 생활하는데 차도 없고 코로나땜에 사재기 이런걸로 먹을거 구하는것도 무지 걱정이고 그랬는데...

CA에는 rest area 있어요. 중부지방 에도 있고요, 화장실도있고. 경차좋은곳에 sight seeing 사인 도있어요. 있어요오.

저는 켈리사는데요. 이쪽은 아무래도 도심쪽이라(LA)블랙박스
설치한차도 많고 파란스폰지(한국에서는 20년전에도 있었답니다) 붙이고 다니는 차도 제법 있어요^^ 차색이랑 맞춰서 실리콘 붙인차도 있고. 예쁜 케릭터도 있어요.ㅋㅋㅋ 참 블랙박스는 도둑맞을 위험이 있어서 길에 주차했을때는 떼어서 들고 가야한답니다..ㅠㅠ
그리고 미국은 주유소가 많아서 휴게소가 그만큼 필요 없는듯요. 대부분의 출구에 주유소가 있어서 거기서 밥도 먹고 쉴 수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주차장 크기의 법이 아주아주아주 옛날 기준이라...
지구 오염은 대부분 미국과 중국에서 ...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속도로의 길이도 짧고, 인구대비 차량도 많죠~
그러다 보니 차량이 밀리는 경향도 있고해서 사람들이 갓길로 많이 갔었어요.
요즘에는 법이 강화되어서구급차,경찰차 같은 특수차량들 혹은 응급상황일때 이외에는
사람들이 법을 대부분 잘지키더라구요.
예전에는 사실 갓길에 대놓고 잠깐 눈붙이고 그랬는데 이젠 졸음쉼터 이외
갓길에 차를 대놓기 불안해요.

유쾌하신분..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문콕은 오래됐어요... 제가 97면허 이때 제차도 문콕. 범퍼도 문콕같은거 사서붙였어요.. 여자인 저두 알고 붙였으니 나온지는 더 오래됐어유

한국은 진짜 땅값이 주차공간 만들만큼 싸지가 않아요😭😭😭미친 땅값

'아싸리'어릴때 쓰고 요즘은 안써서 찾아보니 '차라리'의
경상도 방언으로 나오네요😀
찾아보기전에는
혹시나 일본말인가 했어요~~
저도 고향이 진저닝 부모님 계시는 원주입니다💕

몇년전부터 미국 코스코에도 dash cam 가끔 나왔어요. 한국 블랙박스 만큼 다양한 모드(주차모드, 주행모드)가 없고 간단모드이긴 하지만요. 단지 미국 주별로 대시캠의 기록이 법적효력이 없다고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는 경향이 있죠.

미국 어디에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dash cam 미국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가면 전기버스 있습니다. 천연가스 사용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는 보통 자기가 사는 곳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데, 미국은 동부, 서부, 중부, 남부가 기후 도 생활환경등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잘 말해야 합니다.

진저 님 혹시 생강 이란 닠네임이신가요?

2015년 기준으로 한국이 미국보다 앞서 가고 있어요. 2006년 미국갔을 때까지만 해도 미국이 조금 앞선듯 했는데 2017년에 다시 미국에 갔더니 여러면에서 미국이 한국에 뒤쳐진다 하는 걸 금방 느끼겠더라구요. 미국은 마트에서 비닐봉투 마구 사용하고 쓰레기 분리 수거 이런 거 없더라구요. 그래도 미국 날씨 특히 조지아 남부나 플로리다 겨울철 날씨 환상이지요. 공기도 좋고 해마다 한달 정도 조지아 brunswick 에 겨울철 지내다 옵니다

블랙박스와 데시캠의 차이는 잉글리쉬도 콩글리쉬도 아닌 우린 이것을 머라고 지칭하고 부를까의 국가간의 차이겠죠. 미국에서 대쉬캠이라고 부른다고 그게 맞는 명칭이고 다른나라에서는 블랙박스라고 부른다고 그건 콩글리쉬야..는 아닌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언어 한국어로 작성합니다.

Rest Area라고 화장실, 안내소, 주 따라 에어콘 실내, 산책로, 바베큐가 있고
Picnik Area라고 쓰레기통이 있는 주차 시설만 있어서 졸릴 때 쉴 수 있습니다.
주 자치 제도 하에 있어서 주 따라 시설 수준이 다양합니다.
고속도로 변에 유명 브랜드 주유소, 맥도날드, 버거킹 등이 자주 나오니 이곳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블랙박스가 범인검거에 많은 도움이 됍니다.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하는거 몇개나 있어요~ 아파트주차장에서 충전하면되요~ 편함

문콕방지 스펀지는 20년 전에도 있었어요. 저는 그때 어려서 새차에만 붙어있는 건 줄 알았지만, 다 커서 알았죠ㅎㅎ
미국 휴게소는 한국의 졸음쉼터네요.ㅎㅎ

미국은 게스스테이션이 자주보여요 그곳에서 잠시 눈부치면되던데……

졸음 쉼터라고 있지는 않지만 미국에도 식당/화장실이 없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아마 서부쪽엔 없을지 몰라도 동부쪽에선 있어요. 물론 졸음 슄터라고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truck rest stop 이 종종 있습니다.

한국은 (큰 고객인 장거리 대형 운전기사를 유치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샤워시설ㆍ 빨레방ㆍ 수면실이 있는 고속도로휴게소도 많이 있어요. 저흰 승용차 고객이지만, 시설 궁금해서 남편과 청도 휴게소 샤워실을 이용해봤어요. 남.여 샤워실이 따로 있고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문콕 방지 스폰지는 20년전에도 한국에선 새차나올때 붙어 나왔었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차 받자마자 떼어버리기 일 수 였고요. 제 기억에 당시에 저는 그 기능이 좋아서 계속 붙이고 다녔는데, 친구녀석이 이런걸 촌스럽게 아직도 붙이고 다니냐며 떼어 버리더라구요. 그런 스펀지기능을 이제 많은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나보군요. 그러고 보면 저는 어얼리 크리에이터. ㅋㅋ

미국도 졸음 쉼터 있습니다. 여기는 뉴욕 💚💚

지금도 고속도로 곳곳에 졸음깜박 저승번쩍 등 써놓듯 졸음사고가 엄청 많았음.

출산하셨나봐요 오렌 만에뵙네요

맞아요. ㅎㅎㅎ
요즘 외제차가 더러 있는데 접촉사고나면 어마무시한 사고처리비용...그래서 최대한 잡음을 줄이기 위해 스펀지를 부착합니다. ㅎㅎ

졸음쉼터는 세계제1의 시스템강국 한국이 만든 것..지금 다른 나라도 이걸 보고 벤치마킹한다는 이야기...쉬다 가세요와 알아서 쉬세요는 천지차이...이게 나라의 파워...

졸음 쉼터의 경우 없을 경우 주행하다 졸리면 도로변에 주차하고 자는 경우가 생기고 긴급차 주행에 방해가 되고 경우에 따라 사고가 발생되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한 장소를 만든것이 졸음 쉼터입니다.

저 같은 경우 문콕방지 스폰지는 20년전부터 부착중여 ㅎㅎ

진저씨는 어느지역에사는지모르겠지만. 미국에두 종종많이있어요. 얼마나 깨꿋하고조용하고 겨울엔따뜻하고여름엔시원하며 가족끼리음식도나눌수있는데요??

주차라인이 좁은 이유는 법적으로 규정된 라인으로 그리기 때문입니다.
작년인가 개정해서 폭을 20센티인가 더 늘렸다고 하더군요. 뭐 그래봐야 좁기는 매 한가지이긴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 전반적으로 되게 트렌디함~ㅎㅎ

블랙박스 달면 보험료 깎아줘서 많이들 달아요~ ^^

미국 하이웨이에도 Rest area라고 표지판을 본적은 있는데, 인적이 뜸해서 이용은 잘 안하게 되더군요. 대신 미국은 음주운전 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유독 많이 보이죠.

유쾌하신분이네요..
저 인천 사니깐 한쿡 오시면 놀러오삼 ㅋ

볼수록 미소가 아름다워요. 잘보고 있습니댜.
스스로를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
Respect yourself and
others will respect you.
공자 Confucius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거나 존경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
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자신을 아끼지 않는 마음은 상대방도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남들도 그러한
자신을 함부로 대할 수 있습니다.
공자의 명언을 보면 스스로를 존경하면
다른사람도 당신을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이 명언과 같이 존경하는 마음은 반드시
위대한 사람에게만 갖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를 아끼고 존경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그렇게 대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잦은 실수나
실패로 자신을 비난하고 함부로 대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행동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아껴주어야 합니다.
존경심은 남을 대할때도 필요하지만
자신에게도 필요하단 사실을 잊지마세요!

블랙박스란 콩글리쉬가 미국에 상륙하게 될 것...콩글리쉬의 특징...간명직절...지금 영어생산국은 영미뿐만 아니라 인도 싱가포르 일본 나이지리아 등등 영미권이 아닌 지역이 더 많음...사투리가 아니라 정통사전에 진입하기 위한 대기상태...일본식 영어가 정통영어사전에 들어간 것만 해도 수천단어일 것...인도에서도 엄청 많이 생산해서 진입시키고 있음...

우리나라는 중국하고 붙어있고 북서풍이 많이 부는만큼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런데 그 원인을 국내문제로 뒤집어 씌우죠 중국에는 말한마디 못하고...엉뚱한 국내 차량에 뒤집어 씌워서 스트레스와 그에따른 비용도 엄청납니다.

호주에서 온분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지하주차장 못들어가던데....ㅋㅋㅋㅋㅋ 좁아서 운전 못한다고;;;

🎅GOD✝️ bless🌹 you

명절대이동때 차막히면 평소5사간거리 8시간이상일수도있는데 그럴때 졸음쉼터 이용하면 잠깐절수도 화장실이용 할수있어서 꼭 필요하답니다

파란스펀지는 쓴지가 십여년 넘지 않나요?
요즘은 오히려 예전보다 덜지는것같은데요.
테두리형, 테잎형 등등 많던데

울산은 천연가스버스만 운행하다 1년전부터 수소전기차운행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전 운행구간과 가까이 살질 않아 보질 못했어요

자동차 매연 규정 같은 경우는 한국과 다르긴 하지만, 미국은 상당히 엄격한 축에 속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매연 규제에 대해선 가솔린은 미국쪽을 따라가고 디젤은 유럽쪽을 따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만 생각해보면 미국의 자동차 운행 환경은 디젤이 더 적합하겠으나, 자가 정비 및 수리의 난이도가 가솔린 차량에 비해서 많이 올라가다보니 미국은 가솔린 차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하면 콩굴리시 그런가요 그게 고유명사가 될수있지 않나요?

또 적어서 죄송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박재범씨 영어영상좀 올려주세용 ~~

미국 개솔린 값이 한국의 1/4 정도니까 가스나 디젤 승용차가 필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