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poor girl in clas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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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6. 24.
  • Film director
    Jin Yongjin - jinyongjin92

댓글 • 7 237

  • 진용진
    진용진  개월 전 +1831

    krplus.net/bidio/obKyp6mConjPmZQ
    은주의 딸 이야기

    • 뀨잉
      뀨잉 14 일 전

      이건 집이 가난이 아니라 어머니가 너무 막무가내시네

    • 뀨잉
      뀨잉 14 일 전

      그장 가난한 애가 집에 컴터도 있고 침대도 있네 가난의 표현은 좀 더 극단적으로 가도 됐음 반에서 “가장” 가난인데

    • 김예원
      김예원 개월 전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음..ㄷㄷ

    • 남복자
      남복자 개월 전 +1

      같은 배우라고 너무 억지연결 아니에요..?ㅋㅋㅋ

  • cherish
    cherish 개월 전 +5062

    스토리 내용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은주 어머니가 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제가 어릴 때 다 들었던 말들이라서 진짜 너무너무 공감됐어요ㅠㅠ 물질적 가난이 아닌 정신적 가난이란게 남들한테 말한다고 해서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서 제 상황을 왠지 알아주는 기분이라 안정되네요..ㅠㅠ 절대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라 다짐하던 모습도 저와 똑같아서 소름이었습니다..

    • 렌지날드베이글
      렌지날드베이글 3 일 전

      @cherish 나도 엄마랑 엄청많이 다투고 싸웠어요 그동안 엄마 때문에 화났던거 속상했던거 기억나요 그거 생각했는데 목청껏 울었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내방에 들어와서 사과 한것도 엄마도 운것도 기억나요....

    • 렌지날드베이글
      렌지날드베이글 3 일 전

      엄마가 말한거 생각나요 나는 엄마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니가 간식 같은거 나눠주고 엄마 모르는거 있으면 알려주고 참 남부럽지 않은 딸 둔 부모들은 얼마나 기쁠까? 그러니까 니가 힘들어 하거나 슬퍼하거나 혼자서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돼 엄마 아빠는 다알아 딸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그러니까 미안해 하지 않아도돼 라고 했어요 나 여태까지 괴물이 낳고 괴물이 기르고 괴물이 키운 자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나 진짜 자식으로 진짜 딸로 생각해 줬어요...

    • Kanak Sikarwar
      Kanak Sikarwar 8 일 전

      @som U r the one nice hehe ☺

    • som
      som 8 일 전

      @Kanak Sikarwar oh my bad haha, I shouldn't have just assumed things... 😅thanks for being nice about it, you're a blessing 😌

    • Kanak Sikarwar
      Kanak Sikarwar 8 일 전

      @som tnx for your words I am also hoping for best for me. And yes I totally understand I also wasn't actually offended or anything I was just telling them 😅hope u understand

  • ch. SKY
    ch. SKY 개월 전 +670

    영화조차 돈벌이 상업영화로는 다루기 애매한 주제들을 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으로 담내는 진용진 채널.. 대단하고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있는 가정문제.. 마지막 소름돋는 장면도 너무나 공감됩니다.

    • 강민희
      강민희 16 일 전 +1

      마자요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1

      @Hlay Sist 왜 남의 말을 비꼬시나요? 님 대화방식도 썩 좋은 방식은 아닌데요. 저도 님 댓글 보니 왜 불편해만하고 꼬인 말만 하시는지 성격보이네요. 저도 님이 실제로 그런일 겪은 이유 알꺼같네요 ㅋㅋㅋ 아님 저보다 더 심해서 심사가 더 꼬이신건가요? 그럼 이해할께요ㅋㅋㅋ
      이러면 기분 좋으신가?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1

      @Hlay Sist 저도 저거보다 더 심하게 겪었는데 불편하지만 공감되는걸요. 님은 불편하기만 한가요?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2

      @Hlay Sist 현실고증을 너무 심각하게 잘해서 그래요. 이정도까진 아닌데 하는 현실 내가 겪지 않아서 모르는거지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일이예요. 이번것도 진짜 이런 친구라도 있나? 본인이 겪었나 싶을 정도로 리얼해서 놀랐네요...

  • TPALS FL
    TPALS FL 11 일 전 +9

    진용진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스토리가 너무 탄탄한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시니 공감도 더 잘되는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ini
    mini 개월 전 +698

    가난은 그냥 가난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남들과 비교될때마다 자신감, 자존감도 떨어지고, 용돈 부족이나 다른 친구보다 못한 집안 등 그런 이유들 때문에 불만이 쌓이면서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멘탈도 약해져서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기고.. 그러면서 인간관계도 끊기고 그러면 더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으니까 누워만 있고.. 그러면 더 가난해지고 자존감 떨어지고 무한반복... 가난만 해도 힘든 세상인데 가정불화도 같이 있으면 진짜 살고싶지 않은게 사실인 것 같아요.. 명절, 추석만 되면 남들 다 가는 친척집 한 번 못 가보고 다들 용돈 얼마 받았냐 물어보고 자랑할때 한 번도 못 받고..ㅋㅋ 영상처럼 자기주장 강한 사람이 엄마면 더 힘든게 사실이죠 너무 현실고증 쩌네요

    • 해리포터강아지
      해리포터강아지 11 일 전 +1

      용돈이 뭐가 중요하지 저는 아에 안 받는데도 잘 살아요

    • 수정 강
      수정 강 16 일 전 +2

      아무리 가난해도 부모가 멀쩡하면 긍정적인 힘을 얻어 이겨내요 하지만 반대면 개판.. 답 없

    •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28 일 전 +10

      진짜 물질적으로 부족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잘 대해주면 최소한 커서 원망들을 일은 없음.
      자기가 성공 못하는건 자기잘못이고, 사실 좋은 부모님 밑에 있으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남탓하지도 않고.
      이런거보면 진짜 자식이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음

    • 표고
      표고 개월 전

      @당근당근 엄마가 저러니까 가난한거죠 ㅋㅋ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11

      영상은 애가 불만이 쌓여서 가정불화가 생긴게 아니고 엄마가 쓰레기라서 가정불화가 생긴건데

  • 주제없음
    주제없음 개월 전 +208

    보는내내 숨이 막히고 화가나서 미치겠는걸 보니 배우분들이 연기를 정말 대단히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금전적인 가난도 힘들고 많은 기회를 박탈시키지만 그것보다 무서운게 정신적 가난이더라구요. 금전적인 가난은 돈을벌기 시작한 시점부터 서서히 걷혀지는데, 정신적 가난은 평생을 걸쳐서 독립한 이후에도 제 머릿속에 몸속에 말과 행동속에 사상이 스며들어있어서 탈피하기까지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진용진님 이런 컨텐츠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세상 곳곳에 이런 환경속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많을거에요. 어차피 영상속 부모님들처럼 가해를 하는분들은 평생동안 이런 영상을 볼일은 없겠지만 적어도 피해자들이라도 이런 공간속에서 답답한 마음 서로 나눠가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작은 희망조차도 꿈꾸기 어려운 환경이겠지만 어떻게든 이 악물고 노력해서 그 환경에서 벗어나겠다는 일념으로 앞만보고 정진하세요. 그러면 적어도 10대보단 나은 환경속에서 살게될거에요. 그리고 혹시 주위에 좋은 친구가 있다면 꼭 잡으세요. 가족에게 얻지못하는 위안을 좋은친구에게서 얻는다면 인생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상속 비슷한 환경속에서 자라고계신 10대분들 꼭 힘내셔서 멋진사람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라라 선
    라라 선 개월 전 +3042

    이번 영상 보고 진짜 온 몸에 소름끼쳤다... 진짜 저런 집 많음 살아보지 못하면 모르는 집... 저 감성을 그대로 영상으로 녹여냈다는게 진짜 와... 매번 레전드다 이번 영상은 특히 큰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 먹찡이의 먹방여행
    먹찡이의 먹방여행 개월 전 +261

    엄마가 딸에게 욕하는거
    넘 충격적이네요..;;
    부모도 자격 있는 사람만
    애 낳고 길러야하는듯..
    저렇게 함부로 상처줄것 같으면
    낳지를 말던가..
    왜 낳아서 자식인생을 생지옥으로 만듬;;
    바깥세상에서도 상처 받고 살텐데
    가족이 저렇게 대하면
    저 아이는 누구한테 기대고 사나..
    넘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ㅡㅠ

    • 응애
      응애 일 전 +1

      @아르릉하세연 모만 하면 페미임 난진짜 저렇게 심한건 첨봐서 그런거임ㅋㅋㅋ

    • 아르릉하세연
      아르릉하세연 2 일 전

      @응애 페미냐

    • 응애
      응애 7 일 전 +1

      @oo oo 많아요 가부장적인 아빠가 그럴 경우가 더 많고요 엄마는 처음보긴 하네요

    • 시오시오
      시오시오 18 일 전 +11

      @oo oo 개많음 ㄹㅇ 내 주변에도 많음

    • oo oo
      oo oo 18 일 전 +5

      근데 실제로 저런 엄마가있나요?;; 저런 부모 처음봄 ㅋㅋ

  • Blue MoonStone
    Blue MoonStone 개월 전 +156

    진짜 댓글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다.
    전 현재 21살에 저희집은 그래도 화목하게 사는 평범한 가정이지만 이 영상에 굉장히 공감하게되네요.
    영상 속 가족은 정말 가족이라고 말하기도 뭐할정도로 부모님이 부모님처럼 안보이는데요, "폭력의 대물림"은 일반적인 가정내에서도 빈번히 발생해요.
    저도 어릴때 아빠한테 훈육이라는 이름아래 맞으면서 자랐지만, 고등학교 되고나서 그게 훈육이 아니라 자식을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 지름길인걸 나중에 알았어요.
    그냥 회초리 갖다가하 때리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자식을 팼습니다.
    물론 제 경우와 이 영상이랑은 다른 경우지만 폭력의 대물림이라는 관점에서 봤을때 혹시 영상 속 가족과 같은 경험이 있거나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이 악의고리에서 빠져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빠가 예전부터 했던말이 넌 맞을짓을했다, 나도 맞고 자랐다, 딴애들 다 맞고 자란다, 넌 옛날에 비해 맞는것도 아니다, 이런식의 말을 많이했는데요.
    이건 그냥 자식에 대한 가스라이팅이에요.
    그리고 설령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본인들도 그렇게 당하고 맞고 자랐다고, 여러분들에게 본인들이 당했던걸 똑같이 행하고 있다면 절대 동정하지말고, 그냥 끊어내는게 답입니다.
    제 하소연해서 죄송한데 아무튼 여러분들 부모님이 어떤삶을 살아왔던간에 여러분들에게 그 짓 똑같이 하고있으면 그냥 그건 가해자에요 여러분들이 그 악의 순환에서 벗어나야 폭력의 대물림이 끊기는거에요.
    어느부모던 자식때리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에요 혹시 여러분들이나 여러분들 주위에 그런분들 있으면 도와주시길 바래요

    • 응애
      응애 7 일 전

      부모는 맞죠. 나쁜부모..

    • 구경만해
      구경만해 23 일 전

      @Blue MoonStone 진짜 핸냄들 너무 역겨움 ㅋㅋ 님이 독해서 살아남으신거고 대물림도 끊으신거지 님은 아빠란 말도 아깝네요 앱충이라고 정정해주세요

    • H Y
      H Y 25 일 전

      @태양 옆집 아랫집에서 조금이라도 아이 때리는 고함소리 들린다? 그럼 바로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해버리면 됩니다 십몇년전 바로 신고했더니 그이후로 소음 사라짐

    • 태양
      태양 25 일 전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 Blue MoonStone
      Blue MoonStone 개월 전 +5

      @HD2000 중딩때 학생들 매갖다가 때리는 도덕쌤봤는데 매로 때려봤자 안들을 애들은 안들음. 오히려 반항심 생겨나서 더 개기기도함.
      그리고 매로 애들 때리면 말을 잘듣게되는게 아니라 폭력을 써서 순종적이게 만드는거임. 참고로 그 도덕쌤은 빡치니까 매가 아니라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학생들 싸대기까지 쳤었음 ㅇㅇ 폭력휘두르는 애들은 훈육이랑 폭력의 경계선을 모름 그리고 그 경계선도 실제로 없음

  • 니베스
    니베스 개월 전 +152

    와 보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고 숨이 턱턱 막혀 잘 안쉬어 질 정도네요.. 환경이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지만, 이겨 내시고 올바른 길로 걸어 가시는 분들이 결국 승리자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파이팅입니다

  • 이응
    이응 개월 전 +75

    와 주인공 분 어디서 봤다 했는데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것도 소름이고 다들 연기 포인트가 너무 현실적이라 더 소름이엿어요.. 진짜 이걸로 장편영화였으면 시간 가는줄도 몰랐을듯

  • 형이오ᅢ거기서
    형이오ᅢ거기서 개월 전 +133

    영상 잘 봤습니다. 보는데 저희엄마 같아서 구역질 나올뻔했네요.. 특히 고딩때였는데 술마시고 연락안되서 엄마 회사사람들한테 다 전화해서 찾으러간것, 이모들이나 친구들 만나면 내 얘기하는것(기분나쁘다고 하지말라고 하니까 내가 내 자식얘기도 못하냐면서 본인 소유물 취급), 정신적보호 받은적없음 등등.. 영상처럼은 기본이고 목조르고 같이죽자며 칼 휘두르고 이보다 더한것도 많네요. 제일 소름이였던건 저도 일기장에 나는 절대로 엄마처럼 살지않겠다고 휘갈겨 적은게 있는데 정말 제 일기장 훔쳐봤나싶을정도로 소름돋았습니다. 후우.. 중요한건 본인한테 이런 영상보여줘도 본인은 자기 얘기라고 생각못하고 그래도 나는 너 안버리고 학교잘보냈고 안굶겼다 나정도면 잘 키웠다면서 당연히 해줘야하는걸 대단한일 한거 마냥 자기 스스로 합리화하고 위로하며 내가 언제 너한테 저렇게 했냐면서 기분나빠합니다ㅋㅋ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죠. 유튜브에서 정작 피해를 준 부모는 아무 생각이없고 상처받은 자식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슬퍼한다는 댓글을 본적이있는데, 씁쓸하기도하고 더이상 좋아질기미가 안보여서 전 부모한테 제가받은 상처를 이해시키는걸 포기하고 저 스스로를 사랑해주고 위로해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도 힘내세요.

    • u chan
      u chan 개월 전 +5

      먼저 죽이시이는 게 어때요..? 위험한데..

    • hy2500
      hy2500 개월 전

      엄마한테 이 영상 보여줄까 했는데 안 보여줘야겠네요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5

      저희엄마랑 같은 사람인가 싶네요. 저희엄마도 자랑거리가 다른여자같았음 진작 집 나갔을텐데 자신은 집 안나간것만해도 다행으로 여기라고 ㅋㅋㅋ 자랑거리가 그거 하나였어요.

  • Dodo
    Dodo 개월 전 +16

    진짜 눈물이 찔끔 나네요 …영상 속 주인공 처럼 가정 폭력을 당하며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학창시절 내내 가난했던 형편, 살아가는데에 큰 지장은 없었지만 학원도 하나씩 돈이 부족해 끊게 되고 일은 커녕 집이 강제집행 당해도 묵묵부답하는 아버지, 그로 인해 하루 하루 답답하게 살아가는 우리 가족… 글로만 봤을땐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여도 어린 나이에 친구들보다 뒤처진 환경 속에 살아간다는게 참… 비참하더라구요.. 집에서 매일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눈치를 보며 살다보니 점점 나도 모르게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그게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ㅎㅎ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 내내 나름 이름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낡은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고.. 마지막으로 주택에 살아보니 사람이 살아가는데 햇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더라구요. 밖의 날씨는 쨍쨍한데 집은 365일 햇빛이 안들어오고 컴컴하고 습하고 바퀴벌레가 자주 나와 밤마다 화장실을 갈때마다 조마 조마 하는 하루 하루가 적응 보단 절 무너뜨리네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이런 집에서 벗어날거라 이상을 꿈꾸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쩌지.. 10년이 지나도 , 20년이 지나도 가난 속에 불행하게 살고 있으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 속에 고등학교 3학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신세한탄 글 써봤자 상황이 나아지진 않겠지만 그냥.. 안좋은 가정환경이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하고 지옥 속에 몰아넣는지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김빌런
      김빌런 개월 전 +1

      막연히 열심히 살지말고 효율적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다 지난 추억이 될거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할 거에요

    • 물식새물
      물식새물 개월 전 +2

      @yu쥬닝 안타깝지만 그런말도 10년전에나 통용되던말이지.. 공부를 열심히해서 나름 성공해도 그정도 버는 수익으로는 택도없음 평생서민인건 매한가지 오히려 대학생활 대학등록금 월세 생활비 생각하면 그냥 생산직 일하는게 훨씬나을수있음

    • yu쥬닝
      yu쥬닝 개월 전

      다 필요없고 미친듯 공부만이 벗어날수있는 살길이에용 ! 홧팅 / 전액 장학금요. 그럼 안들죠. 아니면 아랫분처럼 요즘 대학교가 길이 전부가 아니니까 일해보고 아니면 학교 간다고 해서 늦는 것도 아녀요.

  • Mr. Go
    Mr. Go 개월 전 +57

    반에서 제일 부자인애 시리즈도 나오면 좋을것같아요ㅋㅋ

    • 호14
      호14 3 일 전

      이거 제발… 딱 봐도 부족함 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는 거 같은데 겉으론 그렇게 많이 티 안 내고… 궁금하네요!

  • nima Rai
    nima Rai 22 일 전 +18

    These 23 minutes were so stressful to watch it was a very good story I loved it and I hope no one have to go through this and I hope people who have been through this can heal

  • Cinema Creater
    Cinema Creater 개월 전 +1969

    PTSD 와서 영상 중간중간 끊어서 봤는데 공감되네요. 없는영화 시리즈보고 있는데 내용들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남 모를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짧은 드라마식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mtu you
      Hemtu you 개월 전

      ㅇㅈ ptsd엄청와 ㅠ ㅠㅠㅠㅠㅠ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하와왕 윽박지르고 욕설하는 부분 같은게 중요한 부분인데 거길 왜 빼요... 욕설하고 폭행하고 개무시하고 그런부분 다 빼면 보편적일수도 있겠네요.

    • obn
      obn 개월 전

      우리 엄마같음;;

    • 꾸니튜브
      꾸니튜브 개월 전

      @하와왕 저게 왜 보편적임 아님.

    • 하와왕
      하와왕 개월 전 +1

      @꾸니튜브 보편적인편아닌가요? 너무 엄마아닌듯이 윽박만 지르는거빼면 ;; 밥대충하는거,무신경한아빠,힘이나 큰소리로제압하는거, 놀리는건 좋아하는데 어디서 기같은거 살려줄생각 1도없는거

  • Jing Ting
    Jing Ting 22 일 전 +15

    Every child should know that it is their right to stand up against abusive parents and not succumb to their toxicity. And parents should also bear in mind that the way you treat your child now will be exactly the way they treat you once they're adult. Good luck

  • 황수연
    황수연 개월 전 +19

    없는영화 또 언제나오나요.. 한개보고 완전 싹다 정주행했는데 알림설정해놓고 기다립니다…
    진짜 영화보다 더 졸잼…

  • 수달
    수달 개월 전 +13

    23분이라는 짧은 대본 안에 모든걸 담았네요..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이런걸 유튜브로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 공원
    공원 개월 전 +39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났지만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모습은 어렸을 때 절대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라 휘갈겨쓰던 은주의 바람과는 다르게 은주 어머니의 모든 것이 은주에게 그대로 대물림된 부분이었어요 ㅠ... 보면서 정말 화나는 부분도 있었고 사람이 저렇게까지 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동시에 제가 저 정도의 고통 없이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은주같은 아이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더 강해졌고요 ......

    • 지원재
      지원재 11 일 전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ㄹㅇ 일기라도 안써놓으면 아무리 힘들었던 일이어도 기억이 안남. 그렇다고 웃긴게 또 아예 망각하는건 아니고 어떤 관계 안에서 어떠어떠한 감정을 느꼈다 정도는 남는데 그것만 가지고서 나중에 남들한테 내가 겪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하려고 하면 어렵더라. 공감받기도 어려워지고

    •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28 일 전 +1

      나도 지금 중학교와서는 부모님이 잘 해주셔서 행복한데 초등학교때는 가출도 몇번하고 난 절대 이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적도 많았었음.
      근데 기억하기 싫은 기억은 자동으로 잃어버려서 그런지 초등학교때의 기억이 많이 안남.
      분명히 엄마아빠도 자주 싸웠고 나도 맞고 자라서 거기에 영향을 받았을텐데 그게 기억이 안 나니까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해도 뭘 경계해야 될지 모르겠음...
      (아예 기억이 안 난다는게 아니라 부정적이였던 상황은 기억이 나는데 뭐때문에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모르겠음. 그걸 알아야 의식적으로 고쳐나갈수 있을텐데)

  • 범
     개월 전 +2402

    안녕하세요. 은주의 삼촌 인철역을 맡은 조수범이라고 합니다. 몇 시간 전에 업로드 된 걸 알아서 모니터링 하고 관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주말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촬영 때 가족 같은 분위기로 대해 주신 연출분들 및 동료 배우 선배님들 그리고 은진(은주)씨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 이렇게 긴 글 적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 111 11ㅡ
      111 11ㅡ 2 일 전

      그래서 직업이 뭐였어요?

    • MazzoPizza
      MazzoPizza 17 일 전

      아리가또~~

    • 표로화
      표로화 개월 전

      아니 분량도 없는데 뭘 이렇게 싸우세요 관종들인가;;

    • 리얼슬라임
      리얼슬라임 개월 전

      @월야화 전 연기엔 관심이 없어서 ^^;;;

    • 월야화
      월야화 개월 전

      @리얼슬라임 님보단 잘하실듯 ㄷㄷ;

  • jjjjjjj
    jjjjjjj 개월 전 +25

    와우..... 진심으로 어릴적 극심한 가난에... 대화단절, 항상 화가많은 엄마, 딸을 원망하는 엄마, 결국 폭력, 항상 욕이 베어있는 말투....
    항상 엄마눈치보던 나, 결국 터져서 서럽게 울며 엄마한테 소리치면 날라오는 뺨... 정말 대박 너무 잘 표현되어서 소름이 끼치네요...
    주인공 저 아이는 결국 20살되서 자취 알바 하다 애정결핍으로 남자들을 만나왔을거고 피임 성교육 등을 어른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한채 혼전임신 테크네요....
    다행히 저희 어머니는 원래는 선하셨던 분이셨고 성인이 된 저는 바로 취업하여 집에 생활비를 보탰고 돈을 벌어오자 점점 자상해지신 저희 엄마와 사이가 점점 좋아졌었어요 하지만 저는 성인이 되며 내가 어린시절 학대를 받았다는걸 깨닫고 엄마를 원망했죠.,, 근데 그러면서도 어린나이에 임신해서 여자혼자 애 둘을 공장2교대를하며 밥 안굶기고 용돈두둑히 챙겨주며 기안죽일려고 노력했던 엄마도 알게되었어요.
    전 그런엄마와 싸우다가 화해하다 반복하였고 결국 제가 화가나 유리창을 깨고 집을 나왔죠. 자취시작하며 제 2의인생이 시작되었고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나를 포기하지않고 키워준 엄마를 전 끊어낼수없었기에 매달 50만원씩 보내드렸고 그렇게 사이가 좋아졌어요. 27살이 된 지금은 엄마와 둘도없는 친구입니다. 엄마는 나에게 모질게굴었지만 저도 일하고 온 엄마에게 고생했단말 한마디 안햇으며 집안일도 도와드리지않았었죠.
    아빠의 사업이 잘 풀려 연락이 오셔서 지금은 다시 합치시고 풍족하고 화목하게 잘 살고있어요.
    정말 우리 가족은 돈이 문제였던거죠....
    가난은 사람을 정말 삼켜버립니다..
    영상보고 그냥 울컥하기도하고 옛날생각나고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끄적여봤어요 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다

  • 생갈치일호의 행방불명

    경제적으로는 비교적 풍족하지만 마인드는 이 영상보다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애엄마입니다.
    남들은 평범하게 저절로 알 수 있던 것들을 저는 초등학교떄부터 주변 모든 인간들을 관찰하며 30년 넘게 죽을힘을 다해 , 그리고 치열하게 올바른 인간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롯이 제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고 남편과 제자신을 존중하며 과거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거의 40이 다되어서야 평범한 삶을 살아보는 듯 하네요.
    엄마의 식탁에 놓인 100원을 훔친것이 죽을만큼 맞을 죄가 아니란 걸 성인이 되어서도 몰랐던 절, 이제 겨우 6살 된 제 아이의 사랑스런 웃음이 알려주네요. 영화 잘봤습니다.

  • La La
    La La 개월 전 +4

    없는영화를 통해 사람사는게 참 다양하다는걸 느낍니다
    저는 제 좁은 세상 속에서 저만 힘들고 어려운줄 알았는데 다들 나름의 말못할 고충과 사연이 있다는게 작은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연진훈
    연진훈 개월 전 +29

    연기력 진짜 대박이다 배우들 어디서 뽑은겨.. 어머니 맡으신분 진짜 때리고 싶을 정도로 연기 개잘하심;;
    마지막 개소름돋는다;; ㄷㄷ

  • LGB
    LGB 개월 전 +2649

    백신이랑 대물림 자식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거 막판에 보고나서 놀라서 숨도 못쉬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등장인물들 핸드폰이랑 컴퓨터 옛날꺼길래 굳이 배경이 왜 과거지? 하면서 봤는데 없는영화 백신 시대배경 현재인거랑 이렇게 연결할 생각을 하다니 이게 바로 진용진 유니버스 ㄷㄷ
    앞으로도 이미 나왔던 없는영화들이랑 새로 나오는 없는영화들 세계관 연결해주는 작품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ᄋ
       개월 전 +1

      @이름 성 말이 그렇다는 걸 수도 있지 ㅋ; 아님 겪어봤을 수도 있고

    • ETWA
      ETWA 개월 전

      꼴목 세계관 존버

    • 안녕
      안녕 개월 전

      @김성욱 네.

    • C Min
      C Min 개월 전

      @김성욱 못쉰다자나 뭘 또 물어바

    • 가면백작소윤
      가면백작소윤 개월 전 +6

      아니 엄청 놀란걸 더 생생하고 놀란 크기를 더 보여주려고 숨도 못 쉬었다는 표현을 한 거 같은데 왜 다 진짜 숨 못쉬었다고 생각함??? 웃기네 아재들

  • 리즈갱
    리즈갱 개월 전 +27

    물질적 가난이 정신적 가난으로 이어지는걸 진짜 잘표현했다

  • 비밀
    비밀 개월 전 +81

    착한아빠인척 하고 싶은 방관아빠 ㅋㅋ 저게 더 좆같은게
    마음껏 미워하고 싶어도 조금이라도 잘해줬던 기억을 붙잡고 사는 아이들은 그 미움조차 죄책감으로 느껴져서 애증이 생김ㅋㅋ

    • 시드니신사
      시드니신사 13 일 전

      아 댓글은 정말..소름끼치도록 본질을 꿰뚫네요ㅠㅠ 이분은 직접 경험해보신 분일듯..

  • 국다주
    국다주 28 일 전 +7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하구나

  • Nancy Wang
    Nancy Wang 3 일 전

    This is so depressing, Jin Yeongjin is a great director omg

  • 신석호
    신석호 개월 전 +2246

    가난한 애 영화라길래 봤더니
    본인 방이 있어서 사는 집 같아 보여서 의아아 했는데
    물질적 가난보다 정신적 가난에 대한 내용이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 Deutschland 도이칠란트
      Deutschland 도이칠란트 개월 전

      @우인 이게 맞는 말입니다..

    • 칸춍칸춍
      칸춍칸춍 개월 전 +1

      @당근당근 저게 어떻게 반에서 젤 가난한 환경으로 보임?? 모든 지역 다 살아보셨나??

    • ᄋᄋ
      ᄋᄋ 개월 전 +1

      @Antho ny ㅋㅋ이런 애들이 본인 중산층인지 모르고 흙수저 타령하는 애들임 극단적으로 어디 반지하 원룸 가족 5명 사는게 가난이다가 아니라 15평 빌라 전세 정도에 자기 방없고 형제 자매랑 다같이 한 방에서 자는 수준은 돼야 가난이지 저게 뭔 가난임ㅋㅋ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민트초코 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안좋은 기억이 많고 비슷한 장면이 많아서 제 생활에 빗대 확대해서 생각한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말씀한 부분은 확실히 안보인 부분이니까요. 기억이 차라리 안나면 좋으련만...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민트초코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1990년~ 2000년 초반 살아보셨어요? 그렇게 60년대처럼 옛날 아니예요. 지금이랑 거의 차이 없고요... 전교에서 젤 가난도 아니고 반에서 젤 가난이라고 치면 이상할것도 없는 환경인데 이게 가난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휴대폰 최신으로 1년마다 바꾸는것도 아니고 주인공 고딩이니 중딩때부터 썼으면 저렴한걸로 바꿀수도 있는거고요. 존심때문에 바꾸지도 못하지만 바꿀꺼라고 말하고 다닐수도 있는거고요...
      저는 그시기에 딱 중고등학교 다녔던 사람이고요.
      영상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으로가면 반지하단칸 아니더라도 방 두개짜리 월 30으로 월세 가능하고요. 석식은 석식비 비싸서 신청안하고 더 저렴하게 떡볶이천원어치 먹거나 빵사먹었고요. (중식은 지원이 됐던거 같은데 석식은 지원이 안되었었음) 생일은 돈없으니 초딩 저학년때부터 생파 같은거 한적 없고 (집에서 따로 생일파티 이런것도 없음 저는 그때 생일케이크가 정말 먹고 싶었는데 돈없다고ㅜ안사줬죠. 다른 친구들이 반친구들 불러 생파하는거 너무 부러웠었습니다...) 가족여행? 이란거 해본적 없고요. (개학때 어디놀러갔다 뭐했다 발표시키는게 제일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 자가용 없었고요. 초딩때부터 속셈학원도 한번 다녀본 기억이 없네요. 다른애들은 가기싫다고 푸념하는데 저는 가고싶어도 못가니 너무 부러웠던 기억 있고요... 저희반에선 제가 제일 가난했던거 같은데요.
      혹시 요즘은 전체적으로 더 가난해져서 반에 월세 단칸방에 사는 애들 한반에 너댓명씩 있고 그런가요? 그렇다면 말씀도 맞겠죠.

  • 킴홍시
    킴홍시 개월 전 +16

    남학생부터 정상적인 어른 한명 없네.. 은주가 살아있는 게 대단하다

  • Cornerstone
    Cornerstone 개월 전 +2

    진심 티비에서 트는 영양가 1도 없는 드라마보다
    훨씬더 유익하고 재밌음..
    번창하세요

  • J- nell
    J- nell 개월 전 +19

    저건 가난한게 아니라 부모의 무심함이 아닐까 저 시대배경에 집이 저정도 크기에 컴퓨터도 있으면 가난한건 확실히 아님
    나도 진짜 가난했는데 부모님이 저렇게까진 안했음 밥도 김치에 밥먹고 계란후라이 하나랑 밥먹고 그랬었음 나도 가난한걸 아니깐 엄마 아빠한테 한번도 대들었던적도 없고 부모님도 하고싶은거 하라고 학업스트레스 준적도 없음
    그래서 엄청 화목했음 저건 가난이 문제가 아닌거같음

  •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 개월 전 +3

    이 영화보니 나는 얼마나 행복한 가정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기대, 사랑을 받고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한편 실제로 저런 가정에서 자라셨다는 분들 글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ㅠㅠ 정말 아름다운 가정 이루셔서 못받은 사랑 많이 받으시고 많이 주면서 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J
    J 개월 전 +840

    와 진심.. 대사 하나하나 너무 리얼해요.. 스토리뿐만 아니라 대사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지네요 저도 어머니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은주 어머니랑 말하는 방식이나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이 매우매우 비슷하거든요 반찬이 없어서 배달을 시켜먹거나 라면 먹으면 엄마와 자식들에게 핀잔을 주고 맨날 투정 부린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심지어 직접 알바한 돈으로 사먹는데도^^,, 신기하네요 보는 내내 너무 리얼해서 불편한 기분이 많이 들었네요 ㅋㅋㅋ,,

    • Americano Ice
      Americano Ice 개월 전

      부산 쓰나미 심판
      krplus.net/bidio/m5Z_lHScmY2cp3o

    • Yangil Kim
      Yangil Kim 개월 전

      속상해요...

    • 민트초코
      민트초코 개월 전 +1

      @디DF 남 가정사 지레 짐작해서 헛소리하지 마세요

    • 디DF
      디DF 개월 전 +1

      그던 에미가 문제인데. 밥하기 귀찮아서 맨날 몸에도 안좋은 배달만 시켜먹으니 아버지는 화나지
      집구석에서 놀면서 주부 기본도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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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반응 개월 전

      🇧🇷🇰🇷

  • 아리쵸리엘
    아리쵸리엘 개월 전 +16

    저런가정이 있다는게 충격..
    저런부모만난게 아이 선택은 아닌데..
    애를 키워보니 우리애들은.. 정상가정 엄빠밑에서 정상적으로 사랑받고 큰애들.. 만 만났으면 하는게 부모맘이네요.
    소득수준 교육수준이 비슷한 혁신도시 살고있는데 사람들 다들 조심하고 만난사람들 하나같이 젠틀하고 상냥하고 지적수준높고..행복하네요..
    양육환경과 부모애착 수준에따라 내자존감이던지 세상바라보는 스펙트럼이 결졍되는건데 부모들 제발 애 함부로낳지않고 공부하고 양육해서 자녀 독립시키길..

    • 이멍뭉
      이멍뭉 개월 전 +1

      지극히 정상적인 댓글이지만 상처받네요 ㅜㅜ

  • AH K
    AH K 18 일 전

    제목은 조회수 빨아먹는 자극적인 웹드라마 제목 같은데 내용은 진짜 현실적이고 연기도 현실적이고 정말 갓작.. 진용진님 멋있어요

  • 동구
    동구 개월 전 +30

    ㅋㅋㅋㅋ 진짜맞음. 친할아버지 바람기 개많아서 친할머니만 몇명인지도 잘 모르고 우리아빠 거의 버려지다시피 해서 큰집에서 컷음. 그런 할아버지처럼 살고싶지 않다고 입버릇 처럼 말했는데 우리아빠 바람펴서 새가정만 몇번 꾸린지 모름 ㅋㅋ 그래서 난 무서워서 비혼주의자 됫음. 피는 못속인다고 하도 그러고 윗대에서 저렇게 닮은 인생 살아가고 있으니 나도 저렇게 될까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렇게 살게 될까바 ㅋㅋ 진짜 너무 역겨워서 한 10번은 멈췄다 본거 같음. 엄마라는 사람이 팰때 속으로 야 너도 대들고 덤벼 라고 생각했는데 꼭 어릴적 나한테 하는 말 같았음. 난 왜 그때 아빠가 그렇게 남보다도 못하게 때리는데 가만히 울면서 맞고만 있었을까. 잘못한것도 없는데 빌고만 있었을까. 차라리 덤빌껄. 다시는 못그러게 같이 싸울껄. 패륜적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그나마 안삐뚫어지고 잘살고 있는 내가 대견. 물론 아빠랑은 연락안함. 꼭 다 돌려받아서 괴롭고 괴롭게 사셨으면 좋겠음.

    • S Lee
      S Lee 개월 전 +2

      힘내요. 잘 컸네. 저는 오십 다 되어가는데, 저도 폭력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 그나마 어머니께서 거지같은 친가쪽 식구들 다 커버쳐줘서 겉으론 멀쩡하게 자랐는데. 네 형제중에 둘은 별로고 둘은 괜찮아요. 오히려 아버지처럼 될까봐 두려워했던 둘은 멀쩡하고 아버지 욕만 하던 둘은 아버지를 빼닮았어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힘들어도 노력하면 끊을 수 있어요. 바람피는 건 유혹에 약하고 충동적인 행동이니까 스스로 자기 통제 능력이 크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저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성질 빡 도는 순간에 머리 꼭대기까지 열이 올라도 아이 안때리고 참고 다른 방에 가 있고 그럽니다. 쉽지는 않지만, 내 대에는 절대 폭력을 끊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할 수 있어요. 참는데에도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리고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바람도 바람을 피게 되는 이유가 있고 그런 상황이 있으니,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평소에 노력하면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저는 저랑 비슷하게 시어머님이 남편과 시누이를 키우셨는데, 애들 겁나 매타작하는 시누이 보면, 폭력성이 꼭 유전은 아닌가 싶기도 해요.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란 친형제 자매 네명과 화목하게 자란 남편과 시누이 다 통틀어서 학력이 높은 사람들은 아이들 때리지 않고 지방대 간 동생들은 애들 때려요. 이게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의지나 참을성 차이인지도 모르겠네요.

  • 맨들맨들
    맨들맨들 26 일 전 +4

    가난보다 가난한 마음이 대물림된다 진짜 공감 되고 맞는 말이에요.. 저도 저 영화 속 은주랑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자랐는데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건 가난보다 엄마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컸어요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종이에 ‘절대로 엄마처럼 되지 않을거야’ 라는 문장 쓰는것도 제 모습이 겹쳐 보여서 울컥했네요 하지만 전 영화 속 결말처럼 되지 않을거에요 정말 강인하게 살아갈거에요

  • 김지선
    김지선 개월 전 +672

    공감가는부분들이 많아서 정말 놀라면서 영상봤네요 어렸을때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었어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대략 스무살 초반까지 어머니께서 갱년기와 심한스트레스로 저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발차기나 머리를 심하게 때리는 폭력적인 성향을 많이보이셨는데, 이 영화에 출연하신 배우분들이 현실적인 연기를 매우 잘 소화해주신것같아요. 저는 어느덧 서른다섯이 되어 결혼후 갓 백일지난 딸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저도 대물림되지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런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렌지날드베이글
      렌지날드베이글 3 일 전

      이거 보니까 어머니에대한 원망 분노 증오 나를 이렇게 만들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한거 느껴져요... 저도 어렸을때 옛날 엄마 한테 욕설 비난 상처되는말 듣고 엄마가 말했어요 징그럽고 소름끼치고 역겹고 토나와... 그냥 태어나지를 말지.. 이렇게 태어난것도 잘못인데 그냥 차라리 죽지 왜 태어나 왜 살아? 너같이 인간도 아닌 징그러운 괴물딸 나은거 후회돼 내가 왜 이렇게 지내야돼 니까짓게 뭐라고 니까짓게 뭐가 좋다고 라고 저는 정말 태어난게 잘못이에요? 저는 살아있는거 자체가 저주고 병이에요? 나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고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은데....

    • Tony Stark
      Tony Stark 24 일 전 +8

      그렇게 학대하는 부모를 "어머니께서" 라고 칭하고 싶은가? 폭력은 어떻게든 정당화 될 수 없거늘
      나로서는 이해가 안된다.

    • 제이
      제이 개월 전 +4

      영화가 너무 공감이되요 ㅠㅠ

    • KB 반응
      KB 반응 개월 전

      🇧🇷🇰🇷

  • 제나님
    제나님 개월 전 +12

    진짜 나랑 비슷한 상황이 너무 많아서 울었네
    25살 반오십 밖에 안된 얼라새끼지만
    중학생 시절부터 나는 절대로 우리 애비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오죽했으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장래희망이 가정에 충실한 가장 이렇게 적혀있었을까.... 애비때문에 집안경제 파탄나고 어떻게 보면 배부른 소리지만 그 흔한
    학원 하나 제대로 못다녀보고 당연히 성적은 개판되고 충분히 안좋은길로 빠질고도 남을 상황이었는데 우리 엄마때문에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미친놈마냥 난 절대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이생각하면서 계속 버텼다.
    애비는 돈도 안벌어오면서 나랑 동생한테 해준거 1도 없으면서 왜 니들은 명문대 못갔냐고 지랄하고 팩트로 이야기 해서 말빨딸리면 니들 다 집 나가라고 지랄하고.... 진짜 나도 집에서 지원받고 공부해서 경희대 꼭 들어가고 싶었는데 애비새끼 하나 잘못만나서 이 고생을 한다.... 맨날 알바하면서 생활비 겨우벌고 학교 등록금도 내가 마련하면서 다니고 맨날 집구석에만 있으면서 밥 쳐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청소도 안하고 맨날 티비보고 컴퓨터 하는게 하루 일과인데 진짜 그놈의 개같은 그린벨트 해제되면 500억 이상 번다면서 그거 하나만 믿고.... 그린벨트 해제되는건 로또 1등 되는거랑 똑같다고 봐야되는데 그걸 믿으면서 살아가는걸 보니 존나게 한심하다.... 진짜 내가 딱히 배운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지만 나 취직되면 우리엄마랑 동생만 따로 절대 못쫓아오는 곳에서 마음편히 살고싶다....

  • 강
     개월 전 +11

    저의 아버지 서울대 공대 (+석사)나오셔서 삼성 엔지니어이시고 어머니는 약대 나오셔서 약사하고 계시는데 저거는 가난함의 문제보다 정신적 가난함의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부모님에게 맞아본 적은 어릴 때 제외하고 없지만 아직도 말대꾸 하면 아빠는 저를 때리려고 하시고,, (이부분은 제가 아빠랑 싸워서 이제 때리지는 않아요) 사사건건 다 컨트롤 하거든요. 10분만 스마트폰 봐도 왜 그렇게 많이 보냐. 강남 애들은 너가 그렇게 쉴 때 공부하고 있다. 이러시고 내신 2.3인데 내신이 겨우 2.3밖에 안 되냐 이러시고,, 가난함 문제가 아니라 그냥 부모님 문제 같아요

    • 강
       개월 전

      @페페 그럴 생각이에요. 좀 죄송하지만

  • 뱅지
    뱅지 개월 전 +8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인상 쓰고 보다가...ㅋㅋㅋ 머리 아파서 중간에 껐어요 ㅜㅜ 외가집에서 오고가는 저 어른들의 대화가 진짜 인상을 쓰게 만드네요

  • 오랑이우타
    오랑이우타 20 일 전 +2

    천박함의 극치다 매번 기획한 영화볼때마다 감정이입이 심하게 돼서 열받는거보면 엄청난 기획력입니다👍👍

  • 테슬라네어
    테슬라네어 개월 전 +560

    정말 이런컨텐츠 유투브 처음봅니다
    평소 궁금한거 해결하는 그런채널인줄알았는데 이제는 이런장르까지 하시니 너무 대단합니다
    없는영화 쭉보고있는데 일반영화에서는 담기 애매한 소재들을 너무나 잘만들어주셔서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정말 깨닭게되는,먼가 생각하게만드는,
    거의 그런 깊은 영화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잘될것같네요

    •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 개월 전 +3

      깨닫게

    • KB 반응
      KB 반응 개월 전

      🇧🇷🇰🇷

    • 김00
      김00 개월 전 +1

      테슨라는집이 잘사나보네 중위상층인가보네?

  • 이찬규
    이찬규 개월 전 +13

    와 여고생 연기하신분 진짜 연기 대박이다... 특히 마지막 라면 먹는 장면에서 몰입력 지린다...

  • 김가희
    김가희 13 일 전 +1

    유행에 따라가려는 현실(?) 같은거 주제로 다뤄주세요ㅠㅠ

  • 이사나
    이사나 12 일 전 +5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인격덜된 부모가 아이를 망치지

  • 이현주
    이현주 개월 전 +54

    딱 우리엄마네..
    물질적 가난이 아닌 정신적 가난임.
    난 그게 보기 싫어서 일찍독립하고
    시집가서 멀리살고
    자주 연락안함.
    내애들한테는 밥 절대 안굶기고
    용돈꼬박꼬박주고..욕절대 안함
    물론청소나 설겆이도 안시킴.
    난 엄마한테 하도 맺힌게 많아서
    사춘기 제대로 맘 고생햇음..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살아남은게 기적

  • 임승후
    임승후 개월 전 +2510

    와... 이게 그 코로나 항체 이야기랑 연결되는 거라니... 영화 자체의 스토리도 좋고 이렇게 영화와 영화를 스토리로 연결하시는 것도 생각을 해내시는 게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지원재
      지원재 11 일 전 +2

      진용진 유니버스ㄷㄷㄷ

    • ᄋ
       개월 전

      @하얀색 알겠는데 미성년자는 갑자기 여기서 왜 나옴?ㅋㅋㅋㅋ

    • sjk wzoswu
      sjk wzoswu 개월 전

      @김승찬 이게 왜 스포인지 모르겠네 댓글은 원래 영상에대한 자기 의견 쓰는곳인데 영상 다 보지도 않았으면서 댓글창 먼저 본 사람이 잘못한거 아닌가 ?

  • 지나가던코난
    지나가던코난 22 일 전

    와 근데진짜 배우분들 분위기가 각자 역에 너무잘어울려요..

  • 하유
    하유 29 일 전 +5

    이거 보는 데 드는 생각이 제발 아이들 책임질 마음 없으면 낫질 말던가 왜 애들을 힘들게 해서 애 기 죽이고 애 탓하고 애를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할 방정…..눈물 나는 데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 팔나
    팔나 24 일 전 +3

    아...진짜 소름이다...
    집에 친구들 데려오는거 쪽팔려서 안데려오는거...난 방도 없어서 중학교 입학 이후로는 친구들 데려오지도 않았음,,,
    가난해서 항상 예민해있고 집은 항상 살얼음판 걷는 저 분위기 살리는건 진용진이 최고다

  • we q
    we q 19 일 전 +2

    부모가 책을 보면 책을 보고... 이거 정말 맞는말이예요. 재산이 아니라 정서를 물려주는거 아이를 키우며 더욱 뼈져리게 느끼네요. .

  • G Mr.
    G Mr. 개월 전 +538

    정말 보기 망설여지고 보는내내 속이 울렁이지만
    어느샌가 감정이입 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게 진용진님 단편영화에 매력인 것 같아요...
    특히 악역을 연기하시는 분들이 아무리 연기라지만 정말 한 번 쥐어박고 싶단 생각이 들 만큼 명품 연기들이라 더더욱 그런 것 같고요

    • YS C.
      YS C. 개월 전 +1

    • 김이박
      김이박 개월 전

      @압정 내 프로필 얼른 들어와😁 ㄴㄱㅁ

  • 땅땅이
    땅땅이 개월 전 +4

    와 스토리가 이렇게 이어지네 ㄷㄷ 용진님 진짜 대단하시다

  • 당근당근
    당근당근 개월 전 +15

    은주 너무 불쌍하네요. 저 부모 하는거 보면 애는
    왜 낳았나 싶은 수준... 그냥 생겨서 어쩔수없이 낳았구나 ... 애초에 내 새끼 사랑하며 키워야지 하는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었구나 싶네요. 저 엄마라는 인간 저희엄마랑 똑같은 수준 아니 저희 엄마는 더 심한 수준이라 진짜 너무 공감되어 보기가 힘드네요. 본인 자식한테 미친ㄴ 이니 쌍ㄴ 이니 온갖 쌍소리에 자존심 세워주기는 커녕 조금이라도 본인보다 잘될까봐 오히려 걱정하는거 같은 수준 ... 하루이틀이 아니고 그게 성장기 내내 십몇년이나 지속되면... 저런 환경 안겪어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우울+무기력+분노+비참으로 절여져서 정상적으로 살수가 없어요.

  • BB 21
    BB 21 개월 전 +2

    ㄹㅇ 외국인이 보기에 충격이겠다 한국인의 고증을 그대로 담았어 진용진의 없는 시나리오 개 좋아

  • 청춘터
    청춘터 25 일 전

    와 박은진 배우님 연기력 진짜 대박이시네
    엔딩까지 동일인물이라고 전혀 생각 못 했다

  • 바나나푸딩
    바나나푸딩 개월 전 +1951

    다른 사람들 말처럼 경제적 가난의 대물림이 아니라
    정신적 가난의 대물림이 너무 씁쓸함...
    나도 어릴때 반지하에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가족 6명이서 살았는데 당시에 부모님이
    열심히 돈벌어오시고 화목해서
    초등 저학년때까진 우리집 가난한지도 잘 모르고
    친구들에게 창피했던적도 없어서 자주 초대하고 했었음
    부모님이 자주는 아니어도
    한두달에 한번 주말에 다같이 지하철타고
    광화문가서 궁궐같은데 가보거나 서점가서 책보고
    극장가서 영화보고 그랬었음..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풍족하다곤 못하지만
    나랑 동생이랑 여차저차 대기업 들어와서
    부모님께 못해드린거 해드리고 행복하게 보내는중
    돈보다는 진짜 주어진 환경안에서
    긍정적으로 사는게 중요한듯
    한번도 자식들이 뭐 하고싶다고 할때
    말리지않는 부모님께 새삼 감사함..

    • 열두번째초밥
      열두번째초밥 개월 전

      @김태근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실정도로 저희 부모님이 대단하신거 맞나보네요..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 김태근
      김태근 개월 전

      @열두번째초밥 소설도 적당히 써야지

    • Kay Lee
      Kay Lee 개월 전 +1

      어우 괜히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께 제가 다 감사합니다.

    • 잉어킹SH
      잉어킹SH 개월 전 +2

      마인드는 누구보다도 부자이신 부모님인듯

    • Moo
      Moo 개월 전 +3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 모두들

  • 사람
    사람 개월 전 +2

    이번편 역시 숨이 턱 막히는 편이였다...

  • Daniel
    Daniel 개월 전 +7

    실제로 저런 사례가 많던데 왜 결혼해서 자식들까지 피해를 줄까 저런 인간들은 제발 혼자 살았으면 좋겠네요

  • 김운수
    김운수 개월 전 +6

    아니.. 가난하고 돈 없다고 ' 이팔 / 저팔 ' 저게 엄마야? 돈이 없는 걸 알면 낳지를 말던가.. 싸지르기만 하고 애한테 상처는 왜 주며, 도대체 애는 뭔 죄인지.. 되물림 보다 자신이 그렇게 당했으면 자기 자식한테는 더 좋은 환경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게 ' 어른 ' 이라는 거다.

  • 소현
    소현 개월 전 +4

    이거 보면서 언뜻 우리 엄마랑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이상하다고 인지하지 못 한 게 너무 슬프다... 진짜 행복한 건 가족끼리의 화목인 것 같아요

  • 정진
    정진 개월 전 +1843

    낳아준 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효도하고 감사해야한다는 사람들은 부모에게 최소한이라도 받아본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배부른 말들이다. 은주의 환경을 겪어보질 않은 이상 그 누구도
    저 심정을 알 수 없다. 찢어 죽일 원수보다 못한 사람이자 죽을 용기가 없어 살아가는 삶인 것임이 분명한데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그런 친구를 격려하는 법을 모르고 되려 자신이
    부모에게서 받아왔던 환경을 빗대어보니 그 친구를 되려 안좋은 시선으로 볼 수 있다. 그냥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 혼자 극복해나가는 것만으로 참 대견한 친구구나. 하고 힘들어할 때
    조용히 응원해주는 것만으로 학창 시절 그 친구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친구이자 오랫동안 베프로 남아있을 수 있다.
    저 시기 부모는 자녀에게 그 어떤 사람보다 큰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서 자녀는 아무리 실망을 받고, 좌절감을 느껴도 결국은 내 부모이니 아무리 못되고 미운 부모여도
    자녀된 도리로서 마음에 수백번 칼로 난도질 나지않는 이상 패륜적인 마음을 가지지않는다. 그렇기에 굴종하며 살 수밖에 없는 은주와 같은 삶을 사는 이들이 많다.
    나도 영상 속 은주 어머니보다 심각한 어머니와 은주 아버지보다 더 성격이 부드러운 아버지를 두고 있는데 아버지는 수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찢어지게 가난한 외가에다
    가정적이지 못하고 내조는 찾아볼 수 없으며 집에서 성장기 자식들 밥도 안줘 아버지가 달아놓은 돈으로 기사식당에서 매일 동생과 저녁 밥을 먹어야 했던, 황소고집보다도
    더 어마어마한 성격의 어머니 덕에 야금야금 가정 경제는 파탄까지 이르게 된 현재. 어릴 적부터 매일 싸우는 소리만 듣고, 평범한 어머니였다면 충분히 나은 삶을 살았을 것이
    분명한데 오죽하면 둘이 이혼을 했으면 좋겠단 생각 뿐이었는지, 식사 시간 때 청소와 밥해주는 아주머니를 고용하더라도 이보다 나은 삶을 살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남보다도 못한 사람을 어머니로 만났으니 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궁금했다. 그렇기에 대학교 26살까지 내 인생은 죽지 못해 살던 삶 그 자체였으며 초 6학년
    어릴 적부터 내 꿈은 '대통령' '국회의원' '연예인'도 아닌 그저 평범할 수도 있던 '행복한 가정의 가장' 이었다.
    하고 싶던 것을 못하게 하고, 강제로 진학시킨 인문계였기에 공부가 하기 싫어 공부를 하지 않자 차비만 한 달에 5만원이 드는데도 한 달에 3만원만 주던 사람.
    그 흔한 매점도 못가고, 토요일에 자습이 있어 점심 먹을 돈이 필요한데도 점심 값도 주지 않던 사람. 아직은 부모의 그늘에서 있어야할 고등학생이 그 때부터 악착같이
    계산적일 수밖에 없게 되고 주말에도 알바하며 돈을 쫓았어야했던 상황. 당시만해도 집에 충분히 돈은 있었지만 가세를 기울게 하는데 능력이 출중하신 덕분에 점점 상황이 악화되면서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러 집에는 이제는 자식 뒷바라지 할 돈도 없게 된 상황. 아들의 대인 관계는 다 망가지고, 돈은 없으니 개인 약속은 하나도 잡을 수 없고,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친한 친구의 생일에도 사귀었던 여자친구와의 기념일을 챙길 수도 없는 내 상황이 너무나 처량하고 슬퍼 자기 방어기재만 늘어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며 모든 인연을 다 끊어내고,
    학교 다니면서 하교 후 하루에 3-4시간 시급 3천500원 받으며 알바하는 것으로 내 용돈을 벌기도 부족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용돈 없이 지내는건 어려운 일었고 대학교 진학해서도
    아버지 회사에서 나오는 등록금 외에는 용돈부터 차비, 전공서적, 군대에서 쓰던 돈, 휴가나올 때도 용돈 한 번 없었다. 그래서 늦게나마 고3 때 늦게 시작해 악착같이 공부했다.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교수님 앞자리는 내 자리였고, 수업이 끝나도 연구실로 향해 질문했다. 내 삶은 포기하고, 내 미래 자녀를 위한 삶을 살겠다고 악바리로 일했다.
    그렇게 취업하자마자 취업한 당일, 야밤에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집을 나왔다. 전부 연락끊고 아버지랑만 연락하니까 이제서야 사람같이 사는 것 같다.
    집을 나온 지난 3년이 내 지난 26년보다 더 즐겁다.

    • Divine King
      Divine King 6 일 전

      고생 많으셨습니다

    • e dh
      e dh 19 일 전

      @A S 팩트ㅋㅋㅋㅋㅋㅋ 팩트라면서 남한테 상처 주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제 엄마라는 사람도 팩트라면서 할 말 못할 말 다 하던데 징글징글해서 진짜;
      적당히 해야지

    • Jurei Park
      Jurei Park 24 일 전

      말씀하신 생각 없이 남 탓 하지마라 , 부모 탓 하지마라 , 환 경탓 하지마라 이런 부류의 사람이 되지 않은 것 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님과 비슷한 그런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쓴 소리 하지 않고 적어도 이해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실테니까 말이죠.

    • 정진
      정진 개월 전

      @종국잉 29살이고, 경영학과 졸업해서 재계 10위권 대기업에 있습니다. 연봉은 인센티브까지해서 세전 5천 언더, 초과근무수당이 어느정도 있는 해에는 5천 초중반정도 됩니다.

    • 하리
      하리 개월 전

      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꽃길걸을일만남았네요🌸

  • 강형욱을 울린 말티즈

    감사합니다 저는 18살 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는 그래도 행복한 아이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항상 제 삶을 감사할 수 없고 남이 더 잘 사는 것처럼 줄줄이 늘여놓고 불평하며 살았는데
    이러면 안됀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은 이미 목 놓아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저를 좀 더 정신차리게 해주네요 부모님이 따뜻한 밥 해주는 걸 감사하고 옷도 늘 다려주시는 어쩌만 당연한 거일 수도 있지만 당연하지 않는, 우리는 우리 보다 나은 가정을 보며 부러워하거나 심하게는 열등의식을 가지죠 물론 저런 가정이 있다고 하여도 저는 마지막 엔딩처럼 끝나는 것이 아닌 분명히 다르게 살 수 있을 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인생엔 모두 선택의 길이니 최소한 우리 삶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행복은 제 뒤를 따를 것이라 믿습니다

  • 강덕
    강덕 개월 전 +13

    진짜 저런 부모가 어디 있냐고 영상을 위해 과장이 심하다라는 댓글 남기는데 진짜 저렇게 자기 감정 통제 못하고 함부로 말하는 부모 많습니다.. 🥲
    저희 집은 매번 저렇게 못살게 구는 건 아니였고 사랑으로 키워주시면서 잘해주실때도 있지만 마지막 영상처럼
    물려받은 정신적 가난으로 저희 어머니도 할머니께 물려받은 가정폭력을 고치시려곤 하지만 곧장 저렇게 신경질적으로 변하셔서 화가나면 욕,비아냥,폭력,위협 등 아이 자존감 다 무너뜨리면서 절 키우셨거든요.
    결국 더 같이 살다간 안될 것 같아서 제가 집을 나왔지만..
    아무튼 절대 영상 하나 찍으려고 과장해서 찍은게 아니고 이런 가정도 있구나 하면서 봐주셨으면 해요 한편으로 저런 부모가 있냐고 놀라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요

    • 꽃송
      꽃송 9 일 전

      빨리 나오는 판단 잘하신것같아요

    • 사냥꾼
      사냥꾼 개월 전

      저런 부모 어디 있냐 댓글 남기는
      사람 솔직히 한심해
      보임.. 뉴스를 안보는거 같음..뉴스에 저것보다 심한 인간들 많음데

  • 노준영
    노준영 개월 전 +7

    제일싼 롯데리아에서 싸구려햄버거 먹는데 여자아이가 키오스크에서 15분째 뭐먹을지 고민하더라 엄마한테 한우불고기가 8000원이래 엄마는 안먹냐고 묻자 엄마는 안먹는다하더라
    뒤에 사람들 기다리니까 다시 나오고 사람들 가니까 또 뭐먹을지 고민하더라
    결국엔 내가 햄버거 다먹고 나올때까지
    고민하던데
    불쌍해서 대신 사주고 싶었는데 오지랖부리는거 같아서 나왔는데
    참..가슴이 찢어지더라 가난이란게 이렇게 슬픈거구나 저 아이는 얼마나 외로울까.

  • hy2500
    hy2500 개월 전 +3

    진짜 부모 잘 만나는 게 최고의 복이다

  • 이름없음
    이름없음 개월 전 +2040

    이번 주제는 나도 여러번 생각했던거라 정말 공감가네
    가난이 대물림 되는건 물려줄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난을 만들어왔던 부모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그대로 물려준다는게 문제임

    • 이모몽
      이모몽 개월 전 +1

      이게 문제지 삶을 대하는 태도

    • 지원
      지원 개월 전 +1

      그냥 가난한걸 떠나서 저런 개쓰레기같은 마인드를 물려주는게 문제임

    • 종국잉
      종국잉 개월 전 +8

      자식에게 애정이 없으면 당연한 수순인거 같아요..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매한가지에요.
      애정이 있어야 자식새끼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고 더 입히고싶어 하지
      원치않은 임신으로 낳은 아이거나 , 남들 다해서 마지못해 결혼해서 억지로 낳은 아이거나
      결국 타의적으로 생긴 아이는 불행 할 수밖에 없겠죠..

    • 국민의 알권리TV
      국민의 알권리TV 개월 전 +1

      근데 나중에 자기처럼 살면 훈계하고 뭐라고함 ㅋㅋㅋㅋㅋㅋ

    • 눈뜨고cobain
      눈뜨고cobain 개월 전 +10

      가난이 진짜 x같은건 물질적 빈곤보다 정신적 빈곤에서 오는 고통이 더 크죠..ㄹㅇ

  • 공쥬
    공쥬 개월 전 +3

    와 이번편이 진짜 레전드다… 보는 내내 살인충동 느꼈네 연기력 대박인듯

  • astronaut
    astronaut 개월 전 +8

    고3입니다 물론 은주 엄마처럼 평소에도 폭언을 삼거나 폭력을 가하는 가정은 아니지만 저희 아빠는 외도에 가난에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감정이 격해지면 무조건 소리를 지르거나 폭언을 일삼습니다 저희 엄마는 완전히 저와는 반대 성격을 가지셨고 굉장히 감정적이라 부모로서의 울타리 역할은 전혀 하시지 못하는 분이십니다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선 집이 조금 허름할 뿐 참을 수 있었으나 절 지치게 하는 건 지켜봐왔던 많은 싸움들과 말이 안 통하는 아빠의 무지성 논리, 엄마의 감정을 받아주는 일이였습니다 다른 가정을 보면 부모가 정신적 지지의 역할을 해주던데 아빠는 제가 잘못한 일인 걸 감수하더라도 해서는 안 될 욕을 하시는 등 인격모독을 통해 제 자존감을 갉아먹으십니다 또한 오히려 엄마, 동생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외가 쪽에서 제가 엄마를 챙겨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엄마가 제 앞에서 울 때마다 심리적으로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처음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제가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다는 걸 안 지금은 누구보다 꿋꿋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고 서울권 대학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모두가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군도보더
    군도보더 7 일 전 +1

    금수저든 은수저든 동수저든 가정불화는 없어야 합니다 보통 가난한 쪽이 가정불화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각자의 위치 혹은 상황으로 가정 불화가 일어나는 걸 많이 봐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정신적 가난... 돈이 있어도 무섭고
    없어도 무섭습니다 현재는 나아졌지만
    기억 하기 싫은 기억이네요
    다들 경험하셨다면 대물림 되지 않게 노력해봅시다!

  • thelego10
    thelego10 21 일 전 +1

    가난이 진짜 안타까운건 부모의 경제력 뿐 아니라 성격도 궁핍하다는 것. 그 주위 환경도 거지같다는 것. 때문에 경제적 이유 외에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산떠미 같다는것 그게 가난의 가장 큰 단점이다.

  • 최혜지
    최혜지 개월 전 +35

    진용진님 유튜브 보면서 항상 재미있게보고 있는데 이번영상은 공감되는게 많네요. 어릴 때 환경 주인공하고 비슷했습니다. 영상처럼 저희 어머니도 한때 스트레스만 쌓이면 술에 의존하셔서 어린 저한테는 스트레스고 엄청 골치 아팠습니다. 어머니 술 드시는지 아닌지 눈치보게 되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귀찮으니까 얼른 어머니 데려가라고 알아서하라고 하던 어른들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죠. 다행히 부모님이 자신이 심각 하다는걸 반성하시고 엄청 노력하셔서 청소년기 부터는 영상에 나온 은주 처럼 외롭거나 하지는 않고 사랑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친척들이 대화하는것도 공감되네요. 제가 5살 때 였을 겁니다. 그때부터 같이 모이기만 하면 저희 부모님 앞에 계시는데 어린 저한테 얼굴 하나하나 꼬집으면서 어디어디 성형해라 살빼라 예뻐져라하고 다시 만나면 또 살쪄니? 했던거 생각나네요. 처음에 그냥 듣고 넘겼는데 수년 간 계속 되고 걸음걸이 부터 성격까지 깎아내리고 자기들 자랑이나 해대니 저희가족은 그냥 친척들 거의 안보고 살았습니다. 말을 썪으면 마인드 자체가 썪어가는 것 같아서 진짜 상종하기 싫어져요. 그래서 혹시라도 만나고 대화 나눌때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웃고만 있죠;; 영상보고 나니 부모님이 저한테 가난한 마인드 안물려줄려주실려고 엄청 노력하신게 예전에도 현재도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김정조절을 엄청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 태헌 구
    태헌 구 개월 전 +2

    시나리오 너무 재밌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잘하네요 잘보고 있어요~~

  • 개판 DogBoard
    개판 DogBoard 19 일 전 +1

    와.. 스토리 진짜 ㄷㄷ하다... 이게 이렇게 이어지다니.....

  • 하이롱
    하이롱 개월 전 +5

    가난하고 잘살고를 떠나서 엄마와 친척들 인성이 글러먹었네..
    고딩딸 친구들 놀러왔는데 소리지르고 쌍년아 라니.. 남이라도 저러진않는데
    정상적이고 인성 바른 부모만난게 진짜 행운이네

  • 구공일기 90LIFE
    구공일기 90LIFE 개월 전 +1

    컨텐츠들이 너무 좋네요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