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mon story of people who gave up taking the college entrance exam l 〈Paradise〉 EP.1

사실 떨어질걸 알고 두렵지만 자신을 '가능성 있는 존재''로 남겨두고싶은거지

공시 준비하려고 노량진 가지 말고 새벽6시에 기상해서 집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하세요.
공부는 원래 외로운거에요

결과가 어떻든 피터지는 노력을 한번이라도 해봤냐 안해봤냐의 차이가 정말 큰 듯
그게 수능이든 공시든 간에.. 편한길만 찾는 사람은 절대 원하는걸 얻을 수 없음.. 그냥 합리화하면서 이정도면 된다고 자기위로를 할 수는 있겠지만..

5년전에 노량진에서 5년 7급공부해서 붙었는데 진짜 와닿네요 저도 처음 2년은 저 주인공처럼 막장으로 지내다가 3~4년차에 열심히했는데 떨어지고 5년차에 진짜 모든걸 바쳐서 겨우 붙고 지옥같은 노량진생활 원룸 이사하면서 눈물흘린 기억이 납니다

옆 방 형은 그래도 놀 땐 놀지만 공부할 땐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붙은 듯

희재형 알고보니 멋있는 사람이었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좋아 옆방 새로 들어온 신입이랑 친구해줘 팁알려줘 스트레스 풀어줘

4:21 재수하면서 느낀 게 공부는 고통을 받아들이고 하는 것이란 것이었습니다. 정말 따분하고, 지루하고, 어디다 써먹지 생각이 들때마다 “아,맞다. 원래 공부는 고통스러운 거였지.“하고 너무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공부하니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ㅎㅎ

흔한 9급공무원 현실 컨텐츠인데 왤캐 재밌냐

희재형 된거 반전이네ㅋㅋ 진짜 공부 오지게 하고 동렬이랑 놀면서 스트레스 잘 푸는 사람이었네ㅋㅋㅋㅋㅋㅋ

빨리하고 빨리 끝내버려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시준비할 때 많이 듣던 스토리 영상으로 보니 재밌네 무서웠었는데 그땐

언제 누군가가 다뤄주리라 기대했는데 진용진님이 재미있게 풀어나가셨네요
노량진이라는곳이 마경이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는대로 힘들고 도피성으로 온 사람들은 그사람들 나름대로 힘들고...
처음 노량진에 놀러갔을때 지나가는 사람들 표정이 극도로 어두웠던게 기억이나네요
비록 노량진 들어가서 살진않고 강의만 들으러 다녔음에도 그 특유의 분위기가 참 싫더라구요
3년 딱하고 중등임용합격했습니다. 죽자살자했던이유가....노량진에 있기싫었던 이유가 가장 컸었네요
아이러니한것은 그렇게 힘겹게보낸게 10년도 더 된 옛이야기인데도 가끔 그시절이 생각나고 심지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치열하게 모든걸 포기하며 살 정도로 열심히 살아서 그런듯합니다

옆집 형님이 진짜 놀땐 놀고 할땐 하는 스타일이지 ㅋㅋ 저런 사람들이 오히려 공부만 하는 사람보다 인간관계 같은 사회성 측면에서 더 성공할 확률도 높은듯

인생의 제일쓸데없는 모임, 스터디ㅋㅋㅋㅋ놀기좋은 명분 자기위안 합리화

개재밌당 지금 23살 대학교 2학년인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따

진용진은 왤캐 인생 낙오자들을 잘표현하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합격 됐다는 얘기 듣는데 그 심장 덜컥 내려앉는 느낌 오지게잘표현했네 ㅋㅋㅋㅋ

이런 허수분들이 밑바닥을 든든하게 깔아준덕에 대외적인 경쟁력도 올라가고 실수들은 합격하고 얼마나좋나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감사하신 분들임 ㅇㅇ

이게 공부를 오래하다보면 직업이 학생이 되는 경우가 많음 매일매일 나 6시간 공부했으니 오늘은 쉬어야지 마치 직장인들이 일하는 시간 끝나고 쉬듯이 거기서 빨리 벗어나려는 생각으로 하는 사람만이 붙습니다. 절대로 합리화 시키지 말길 바랍니다.

빨리 유튜브 끄고 일이나 하러 가야지 ㅋㅋㅋ화이팅🔥

다 자기같은줄 알고 같은 처지였던 사람이 붙으면 불안해하는 심리 ㅋㅋㅋㅋ

아영역 배우분 치즈필름에서 본 적 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요즘 컨텐츠에 도파민중독 관련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이게 바로 시리즈 영상 컨텐츠로 바로 나오네 역시 진용진님 와

합격을 축하합니다🎉

진짜 매번마다 레전드 작품을 만드시네

저러고 한명 붙으면 백퍼 헤어짐

뭔가에 익숙해지고 편해진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독이 될 수도 있죠..
그 독이 퍼지게 되면 오랜 시간 동안 허우적거리다가 시간은 엄청 흘러가버리죠...

그래형.. 이 감성을 원했던거야

공무원 시험 붙을려면 독서실 + 집에서 하세요.
그후에 알바자리를 구해서 알바 하면서 해야 빨리 붙습니다.
여유가 없다느니 고시생 티내는 애들치고 합격한사람 못봤습니다.
알바하면서 돈도 벌고 틈틈히 공부한사람들이 공시생 잘 붙습니다.
쉬운시험 아니라며 부모님 주변에 티내면서 공부한 애들 못붙습니다.
그런애들이 10수 하고 30 40대에도 붙잡고 있습니다.

왜 진용진 채널은 다른 유튜브 영상보다 볼륨이 작은가,,,,,

노량진 이야기가 나오니 반갑네요.. 저도 한때 소방 혼자 준비하다가 힘들어서 노량진 다니며 3개월 공부했고 결과는 붙었지만 친구 한명 안만들고 다른사람들과 말 안섞으며 공부했었어요. 괜히 말 트게되면 밥 먹게되고 또 쉬는시간에 잡담하고..그게 시작이라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치열하게 공부했던 저희반 사람들은 대부분 필기 통과했지만 아닌 사람들은 내년을 준비하게 되었죠. 그때 피부에 느껴지는 분위기와 삭막함이 다시 떠오릅니다.

남주님 진짜 연기 잘하신다 ㅋㅋㅋ

줏대있게 보고 판단하려 했지만 벌써 재밌다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를
돌려말하시는 능력..

공부는 혼자하는거임. 혼자하면서 본인의 공부법으로 효율내는애들이 결국 붙음. 스터디 믿고 걸러야됨

최근 어머니가 도파민이 분비가 안되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어요 많이 슬프고 혼란스럽다구요
영상을 보니 평범한사람들은 일상에서도 도파민 분비가 많이 되네요 .. 일상이 행복인거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

아닠ㅋㅋㅋ 도파민 조각들 존귀네

1:25 아닠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출연 영광입니다 🥹

공무원 이번에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합격하면 또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어쩔땐 공부하던 시절이 편하네요 부모님이 대주는 돈으로 편하게 공부하고 숙식해결했던 것 같은데... 붙고나서 하는 생각이지만 이 시절을 떠올리면서 현직에서도 힘내봐야겠습니다. 이세상 모든 공시생 공무원들 파이팅입니다 잘 될거에요!

진짜 현실고증쩔어요…공부하다가 현타올때 하루에 한번씩 보면서 동기부여해야겠어요

와 요즘 진짜 디지털 도파민 중독으로 힘들었었는데 나 자신을 보는거 같고 뭔가 자아성찰이 더 된다…

오늘도 진용진으로 도파핀 충전 완료

이번편은 많은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ㅠㅠ 도파민중독 심각한 문제에요😢

감사합니다 이거 보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현직생활한지 오래된입장에서 말하자면 열심히하면 결국에는 붙는데 일이년 늦게붙어도 연애하고 좋은 추억만든다면 그게 꼭나쁘게 보이지않고 오히려 좋다고 생각함(결국된다는 가정하에) 일이년 일찍된다고해서 막상 엄청 대단한것도 없기때문임

좋은 영상이네요 공시는 이 영상 반대로만 하면 붙음
전 대학이랑 공시 병행하면서 8개월 차에 고득점으로 붙음
집이나 스카에서 인강 듣는 게 최고임

와 고시폐인 가는 코스 제대로 표현하셧네

친구든 애인이든 그누구든
급이 안맞으면 같이 갈수가없다
생활이 다른데
근데 왜 같이하냐?
그때는 급이 같았거든
사랑에 우정에 목매지마라
바람처럼 지나가는게 사랑 우정이다
나 자신만 볼것
나도 20대때 누구하나
조언해주고 바로잡아주는사람 있었으면하고
30대끝물에서야 반성한다

어째 작품마다 배우들 연기가 딱 어울려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유튜브계의 진용진 ㅋㅋㅋㅋㅋ

공부 동기부여 진짜 감사합니다

고시생활은 아니지만 재수생활때 나 보는건같네 ㅋㅋㅋㅋ 재수때 롤하면 그렇게 재밌고, 재수때 학원 같은 반 여자애가 그렇게 이쁘고 귀여워 보이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9월중에 학원 그만두고 장수생 학원 가니깐 그제서야 정신차려서 제대로된 공부 한듯

이게 진짜 공부 동기부여지 ㅋㅋㅋ

처음 댓글쓰는데 용진님의 다른 작품들도 거이 다 봤지만 이번편은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무의미한 것들에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도파민을 얻기보다는 내가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으면서 도파민 충족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명 받았습니다.
뛰어난 작품성과 구성 인간의 심리까지 당신은 너무 멋지고 훌륭한 감독입니다..
머니게임부터 팬이였습니다. 꼭 성공하고 명성을 떨치고 빛을 발하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멤버쉽 결제하는거면 도파민의 노예맞지? 일주일기다릴게

수험생 재수해본 입장에서 옆에 있는 사람 붙었다는 얘기 들었을 때, 그 사람이 웃고있는 모습에 내 기분도 기쁨과 동시에 질투심이 들어서 억지로 축해줬던 기억이 나네. 진심 축하는 나도 잘되었을 때 해줄 수 있는것

진용진님 영상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진짜

인생 힘들다~~~ 뭐 하면서 살아야하나 감이 안잡혀요

울타리 라는 단어와 고시원 같이 있는 형이랑 술한잔 하러 갔을 때 어항에 물고기.. 어떤 자리에서든 진짜 어울리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ㅋㅋㅋㅋ 진짜 나는 저렇게 안살아야지

그나저나 아영이 역할 맡으신 배우분 미모 머선일,, 연기도 잘하셔서 놀램 인스타 아이디 궁금해요!!

진짜 사람 심리 기가 막히게 표현하는 진용진…. 도파민이 진짜 무섭기는 무섭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매주 일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공무원 현실반영 영화도 만들어주세요 ㅠ

수험생들끼리 연애하지 말라는 이유가 둘 중에 한명이 먼저 붙으면 떨어진 수험생이 눈에 보이겠냐.. 바로 환승이지. 주변에 직업 있는 얘들로..

엠생이야기 잼나네요. 이런 단막극 정말 잼있네요. 전에 노처녀로 살아가는 이야기도 잼났어요.

공부 안하고 이거 보는 나도 레전ㄷ,,,,

노량진에서 경찰면접준비했습니다. 제발 노량진에서 공부하지마세요.. 유혹될 거 너무 많고 본인 의지 있으면 인강으로 충분히 됩니다ㅜㅜ 제발🥺

요즘 흔한 도파민 중독의 문제를 이야기로 잘 풀어낸 듯.
그리고 저게 극단적으로 고시생을 소재로 다뤄서 누군가는 나는 그래도 며칠 일해서 해당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모두가 다 해당될 수 있음.
이건 외면하고 회피하고 남의 일로만 치부할 게 아니라 진실하게 자기 삶에 적용할 문제로 봐야 함.
지금 당장은 해당이 없는 것 같아도 살면서 해당될 때가 없지는 않을 거임.
그래서 이 도파민 문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함.

아무리 요즘 세대에 공무원의 인기가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곳에 있을 고시낭인, 고시폐인들의 폐해를 잘 표한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예민한 주제까지도 다루는 진용진 채널 대단하다

진용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매주 일요일마다 없는영화는 보러올게요~~

졸업생이지만 학교 학풍도 그렇고 학교에 고시 진입하는 문과 친구들 많았는데, 초반에 노는 애들은 끝까지 놀다가 장수생 되더라구요... 지금 놀면서 하다 내년부터 정신차린다? 그런 케이스 못봤습니다 준비생분들은 엉덩이 딱 붙이시고 이게 너무 힘들거나 안된다 싶으시면 일찌감치 나오시길 바랍니다

고시원장인데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

난 한방에 붙었는데
진짜 하루 네시간자고 하루종일 공부했음
심지어 잠자는 네다섯시간 그것도 불안해서 벌떡 깨서 책상에 또 앉고 반복하며 잤음 .
연애생각 ?? 그냥 이러다 내일 죽는거 아닌가 이생각에 연애세포도 안생겼음 .
진짜 일주일에 5키로 빠지더라
공부든 헬스든 양보다 질이 중요함.
그래서 들어왔는데 완전 흙탕물이네 …
형 다음에 공무원 어두운부분도 찍어주라 …

아영이가 최종합격해서 직장에서 새로운 사람이랑 사귀고 동렬이는 놓아줄듯 근데 동렬이는 포기못할꺼 같음 (아님말고) ㅋㅋ 내 예상
빨리 2편 보고싶네

원래 시험 전날에는 뉴스도 재밌고 다큐멘터리도 재밌고 지나가는 사람들보면서 멍때리기만해도 시간 겁나잘감.

인간은 열등감의 덩어리임. 나이 들수록 열등감이 점점 더 심해지고 남이 잘된게 결코 좋지 않음. 나도 처음에 이런거 느끼고 고쳐야지 고쳐야지 그랬는데 고칠 수 있는게 아니더라. 열등감은 여전하고 숨기는 방법을 배우는거지…

아 삼수 결심했는데 이 영상 떠서 볼까말까 엄청 고민함ㅋㅋㅋㅋ

아영 손떨리게 예쁘다ㅠ 전에 마동석이랑 광고 찍을때부터 봤는데 상큼보스

아영이 귀엽다 ㅋ ㅋ ㅋㅋ

와씨 아영님 개이쁘긴 하시다..나도 도파민 생기네

아영 존예다 ㅋㅋㅋ 노량진에 없을거 같음

같이 취준하다가 먼저 승무원 합격 통보 받고 소리지르면서 좋아죽던 여자친구 보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 소리가 안나오던 옛날 내모습이 떠오른다....

하 저 도파민 시간 넘 힘들었지.
근데 올해 합격해서 넘모 조타~

정말 이드라마 와닿네요...저도 선생님되고싶어 교대원을붙었는데 또 다른 걱정이앞서고 다른거 뭐랑 병행해야하지 하면서 항상 고민하면서 나태해지는데...걸렸다는안도감에 정말 1년전에는 안걸리는 저 친구처럼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중 저만 떨어진기억이 저또한있어서..정말 지금저를보는거같았어요..

이거보고 집에 서든 지웠습니다
자격증 공부나 하게요

드디어 없는영화에 노량진 공시생 얘기가 ㅋㅋㅋㅋㅋ

와씨..과거생각나네여 일하다가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하려고 올라가서 공부하는데 공부하는시간보다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하는시간이 더욱많아지더라구여 진짜 연애도 되게 쉽게 되고 헤어짐도 되게 쉬움 굉장히 가벼운 관계가 계속해서 지속됨 그렇게 반년시간 보내고 나니 현타가 오더라구여 .. 그래서 그냥 방뺴고 바로 집으로 내려가서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이직도 잘해서 살고있는데 정말 잘 표현 하신거같음

모든 시험 준비생들 파이팅 하세요!

어떻게 저렇게 1차원적인 행복만 추구하면서 살수가있냐;;

진짜 질질 안끄는 스토리 ㄷㄷ 진용진은 천재다

레전드다 레전드!!!

시험기간에 보다가 정신 확 드네요... 바로 컴퓨터 끄고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진짜 항상 재밌고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ㅋㅋ

보는내내 PTSD도져서 힘들었네요

고2인데 이거 보고 현타와서
시험때까지 빡공하러 갑니다.
이제 2주간 도파민 참겠습니다.

동렬이가 못붙으면 아영이나 희재를 주인공으로 해서 꼰대들이랑 민원에 치여사는 공무원의 현실도 드라마로 만들어주세요

아영이 엄청 이쁘다

현직인데 경험상 공시는 똑똑한 사람 뽑는 시험이 아니라 성실한 사람 뽑는 시험인 거 같아요.
5급 행시부터는 얘기가 다르겠지만요ㅎㅎ

도파민 중독은 등산이나 하루 5킬로 러닝이면 치료 가능함

내가 공부쪽은 아니지만 실음과4수하고 붙었던 내경험으로 재수때는 백날 붙어도 함께하자고 해도 한명붙고 한명떨어지면 나도모르게 마음에 선을 긋더라 시험이라는것도 잠깐이고 합격이란것도 잠깐이라 붙은사람들은 시험이란게 머릿속에서 사라져서
같이할수가 없음ㅋㅋㅋㅋ커플이라고하면 말할필요도 없고ㅋㅋㅋ

평소 찐으로 즐겨 보는 컨텐츠에 제가 좋아하는 유담배우 나와서 너무 좋아요 ㅠㅠ🩷 유담배우님 제발 자주 나와주세요!!!!!!

매번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