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서 1명 떨궈지기전 여자들의 분위기 [없는영화]

와우

ㄷㄷㄷ

ㅋㅋ

화이팅

ㄹㅇ ㅈㄴ맞아야지

세워서 바르면 안되는 이유가 있음? 결대로 발라야함?

@@user-zh4gv6fr8t ㄴㄴ 립스틱 딱 사면 모양이 있음 연필 깎아둔 것 마냥 ㅇㅇ 저 모양 맞춰야 입술에도 바르기 편함 모양 망가지면 되돌리기도 어렵고 ㅇㅇ 남자들한텐 새신발 자랑하는데 친구가 신어본다고하면서 뒷축 꺾어서 신는 그런 기분임 ㅇㅋ?

@@user-je5ub5vb3t 당신을 명예 스피드웨건으로 임명합니다.

@@user-je5ub5vb3t ㅋㅋㅋㅋㅋ신발 꺾어버리는걸로 비유를하다니 너무 찰떡이당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ㄹㅇ

저 나이땐 발라봐도 되냐하면 싫다고 할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ㄹㅇ 이게 진짜 맞지

애초에 저런 식으로 평소에 행동했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을 것. 눈치 ㅈ도 없는 애들 특: 피코는 잘함

오,, 왜 불편하다고 느낀걸까요?

불편한게아니라 여자들은 홀수조합이면 무조건 한명 나가리다 이건 불변의법칙임 저 영상 풀로보면 알겠지만 한명 전학가고 다시 기류이상해지는거보면 답안나오노 ㅋㅋ 여초사회 종특이다 이건

눈치 없는 사람들 불편하긴 함..

@@gyeongree 너 같으면 친하게 지내겠냐

분명 답글 1개가 있는데 왜 안보이지

맞음 눈치만잘챙겨도 반은먹고들감..

@@user-uw4gn6ut5k 유령이다

ㅠㅠㅠ저도 학창시절 눈치 안보던 시절이 있었어서 뭐라 나쁘게 표현을 하지 못하겠네요ㅜㅠ 저처럼 진짜 사회화가 전혀 안되어있었던 애들이 아닌 이상 보통 평균수준의 무난한데 눈치만 좀 떨어지는 성격이라면 어떻게든 뭔가 실수했던걸 말해주면 아예 몰랐던 상태가 아니니깐 어느정도 자기가 실수했단걸 인지하지 않을까요 진짜 그렇다고 막 따돌리고 왕따시키는건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 제가 겪어봤었어서..

남자로서 무서움 ㅋㅋ

누구여??

@@user-ef5lb4jo3k ‘가로로 뭉개버리기’라고 되어있잖아여 립스틱 뭉개는 사람이죵~!

@@user-ef5lb4jo3k 문맹이냐?

@@user-eu1ze4bg3z 님 프사보면 설득력이 없음

ㄹㅈㄷ ㅋㅋㅋ

이거 풀 동영상 주제랑은 좀 다른얘기지만 굳이 기싸움 안하는 애들 사이에서도 나가떨어져버리는 애는 조금 문제있는 애들임... 아무리 악의가 없었다고 해도 저렇게 매너없이 행동하면 우짬ㅠㅜ

나 같아도 진짜..아오

@@user-zn3br5gm1c 여자들은 그게 참 답답함 앞에선 내색 안하면서 뒤에서 눈치주고 매너 없다고 생각함 너무 속으로만 생각하는 버릇이 있음
그런게 제 생각에는 참 찌질하고 가식적임
그냥 새로산건데 그런식으로 뭉개냐? 처돌았냐 박아주면 되지 뭐 잘난 사람이라고 눈치보냐 으휴..

@@holse9417 아 진짜요ㅠ 진짜 왜 속으로 생각하고 그러다가 뒷담까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ㅋ

그것도 있고 박박 하면 양 많을텐데 손으로 하면서 입술 바르면 되지 굳이 왜 또 립스틱을 지입에다가 대고 쓰는건지;;;; 지가 샀나 ㅋㅋㅋ:;;;

이게 맞음

계속 볼 사이여도 그렇게 안하는 경우 있음. 애가 눈치없긴 착하고.. 그렇다고 욕하기엔 별로 안친한거

ㅋㅋㅋㅋ전 그냥 정색했어요 이건 눈치 없는거랑 다른건데 꼭 저렇게 뺏어가는 것처럼 남의 물건 막 쓰는 애들있음 예전에 좀 어릴때 같은 교회 다니는 약간 노는쪽? 무리 애들 있었는데 평소엔 이미지 메이킹 했거든요 교회라고 ㅋㅋ근데 어느날에 제 립밤 색깔 예쁘다면서 지들 맘대로 바르려고 하길래 난 립밤 다른 사람이랑 같이 바르는거 싫어하는데 하면서 정색했더니 지들도 어이없다는 표정 지으면서 싸해짐 한번은 틴트 빌려가서 며칠 안 줬는데 멀리서 들리는 얘기가 이거 안줘야지~내가 가질거 이러길래 약간 따지면서 내 틴트 달라고 정색했더니 줌 그런애들은 분명 어버버하고 당황하면 걍 안주고 뺏을거임 그 뒤로는 그런 애들하고 상종을 안해요

립스틱이 아니라 새로 산 색연필도 저따구로 칠하면 나가리시키겠다 ㅋㅋ

노우.. 립스틱이 먼저가 아니고 쟤가 싫어서 립스틱 저따구로 쓰는것도 문제가 된거임ㅋㅋㅋ 다 지 싫어하는데 옆에 따라다니고 먼데? 나도나도! 이럼서 눈치 존나 없는 스타일

@@square009 ㅇㅇ 그건 아는디 립스틱이 눈치없는거 화룡점정 찍은거임 ㅋㅋ

@@square009 그 눈치 없는게 주변에서 비호감으로 보는 이유겠지

댓글 보고 이해함

근데 나도나도! 는 나’도’ 라고 했으니 먼저 하려고 빼앗으려는 건 아니지 않나? 너 말처럼 원래 미운 털 박혀서 뭘 하든 아니꼽게 보이는 듯 눈치 없어보이긴 함

@@seokyoung_46 저 친구는 직접 나 발라봐도 돼? 하고 물어보고 하려고 하는데 대뜸 나도나도! 주인은 허락도 안했는데 손 쭉 뻗어서 바로 잡고 있는 손에 다가가는게 서로 다 기분 나쁜거 같아요 ㅎㅎ 잡고 있는애도 주인도 ㅎㅎ그제야 눈치채고 다시 발라봐도 되냐고 그제야 주인한테 물어보는데 허락하자마자 립스틱 뭉게버림 ㅎㅎㅎㅎ

@@somuchmusictoears 아그라네 못봤어요

근데 저게 평상시에도 자꾸 쟤만 일부러 무시하면서 꼽주고그래서
저여자애가 이번에도 나는 못쓰게하겠구나 싶어서 조급하게 "나도나도!" 한걸지 어떻게알음 ㅋㅋㅋ
눈치가없는게 선이느냐, 애초부터 따시키려던게 선이느냐는 모르는거지
그리고 원래부터 사이나빠서 저여자애가 저립산애 엿먹으라고 립스틱 빡빡문질러바른걸지도 모르고.
기싸움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걸 그냥 한명 따시키는걸로만 보는것도 웃긴듯
남자처럼 단순한게 아닌지싶기도함
요즘 남자들도 이정도는 다알지 ㅋㅋㅋㅋ
눈치빠가사리도 아니고 남자어르신도 다알듯

맘에 안 드는 부분 있으면 대놓고 그 부분이 싫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얘기하면 되는거지. 그걸 저렇게 돌려서 꼽주는 방식이 잘못된 거 같음.

ㄹㅇ.. 걍 무시하듯이 아무 대꾸 안해주는게 진짜지.. 저건 너무 대놓고 나너싫어임 ㅋㅋㅋㅋ

내말이 안들렷나 ㅋㅋㅋㅋ ㅇㅈ

마즘 저 정도면 남자도 보면 다 알지

ㅇㅈ 무리 안에서 싸한 느낌ㅇㅇ

여자들이 더 무섭누ㅠ

교묘라기 보다 추잡한짓거임 저런건 지능적이거나 뭐 대단한 능력이 아님
저런 추잡한짓거리는 압도적인 힘 앞에서 무용지물임

@@user-ck6ek9qx2y 혹시 교묘하게 한다는게 우월하고 대단한 능력이라는게 통념임?

@@user-kf3ut2sg8r ?

@@user-kf3ut2sg8r 뭔 에미뒈진개쓉소리니?

@@user-kf3ut2sg8r 교묘한건 제갈량이나 조조 같은 사람이 전쟁에서 전술이나 책략 같은거 쓸때 쓰는말이란다 어디서 계집들의 이무 생산선도 의미도 없는 추잡한 정치질을 교묘라는 말로 제갈량인척해? ㅋㅋ

친하냐 안친하냐 차이일듯

이건 여자뿐만아니라 남자도 해당됌.. 군대에서도 그렇고 다똑같음

@@user-hm3zm6or8g ㅇㅈ
같은 실수를 해도
친한 동기가 하면, “저 ㅂㅅㅋㅋㅋ😆”
안 친한 동기가 하면, “점마 왜 저럼? ㅈ같네😡”

요즘 애들은 그럼?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잼민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둘다 개욕할건데..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개공감ㅠ 뭔지ㅜ알거같애ㅠ

이거네...ㅜ

맞아.
내가 그렇게 고2를
러시안룰렛의 주인공으로 보냈지.

아, 세워서 한게 문제였군요. 저는 손등에 바른게 문제인줄 알았네요ㅋㅋ

@@ZnFePOHO 저렇게 빡빡 뭉개버리는건 새차 비닐뜯기, 문 쾅닫기같은는낌이랄까 그런거아닐까

@@truebutnowits6945 오 그렇게 표현하니까 먼 느낌인지 알것 같네요. 어쨋든 손등에 바른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 거죠?

이게 친한친구면 야 그렇게 박박긁으면 어떡하냐~~ 하면서 편하게 쿠사리 한번씩 맥이고 지나가는건데..
이게 불편한 사이니깐 저렇게 다들 싸늘하게구는듯
물론 저 꼽주는 애들이 그냥 양아치여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다른 이면이 있을수도 있음
딱 보니까 저 머리묶은 애가 약간 평소에도 눈치없이 나도나도 뭔데뭔데하는 스타일일 가능성도 있음
사회성없는애가 자꾸 끼니까 불편한데 대놓고 말을 못하고 저렇게 티내는거지

@@ZnFePOHO 네 손등에 바르는거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남의화장품 쓸때는 손등에 적당히 살짝만 덜어내고 어플리케이터가 아닌 손으로 문질러펴서 색확인하는게 예의입니다

..

ㅠㅠ

담배불 붙여주고 싶네 힘내쇼...ㅜㅜ

눈물나네

떨궈지는덴 이유가 있다

눈치는 어떻게 기르나요?

@@user-wb8gl2iy6k 가장 좋은방법은 단연코 경험임

@@user-wb8gl2iy6k 경험이 답인데 안될사람은 죽어도 안되고 그나마 개선은 될순있어요.
눈치같은 센스는 타고납니다.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나 눈치없는편이냐고 물어보는게 나아요.

@@user-sc6de7pj1m 이거 진짜 ㄹㅇ인 게 사회화 과정 속에서 본인이 모르는 새에 그냥 저절로 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들과 있기 좋아하고 잘 나다니는데도 눈치없는 인간이 있음. 유전이든 뭐든 해서 타고나길 그런 걸 수도 있고 멍청한 걸 수도 있다 생각함.. 이것도 지능의 영역이니까

근데 저건 배려의 영역 아닌가

전혀 타격감이 없는데..? ㅈ같이 말안하고 돌려말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그건 걍 남한테 안좋은말 잘 못하는 애가 참다가 좋게 말하는거 같은데

이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갑자기 텐션이 바뀜

남자라서그런가 둔해서그런건가..그 분위기를 잘 모르겠어서 여쭤본건데 그럼 그 나가리당할분위기 느낀 사람은 그걸 바로 캐치하고 알아서 빨리 나가 떨어지나요?

@@user-rd4oo6lw3j 근데 대부분 눈치 없어서 계속 무리에 같이 낌
그러다가 저 영상 풀로 보면 나오는데 자기만 빼고 사진찍거나 놀러가면 서운하다고 말하는데
그래도 눈치 못채고 낌
대부분 무리에서 떨궈지는 이유가 눈치가 없어서임
정치질이 대부분이라
저도 당해본 입장으로써 무리에 잘 못낀다 느끼면
그냥 좋게 헤어지고 다른 친구 사귀는게 나음
계속 무리에 끼려고 하면 나만 더 비참해짐 ㅋㅋ

@@user-ft2lr4pg6m 그런것도 있는데 학교도 다 갈라지고
연락도 점점 뜸해지는데도 계속 같이 다니려는 경우도 있음

거의 뭐 리븐 w

노답이 둘이나 있네 ㄸ

ㅋㅋㅋ 극적인 연출

원기옥~

@@burothers 군무새 ㅋㅋ;

그게 아니라 저놈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빼는거잖아 ㅋㅋㅋ

ㅇㅈ 난 남자인데 한 번에 눈치 챔

눈치를 못 채는 게 아니라 왜 저러는지 모르는 건데

히구->히는구

@@airportfast ㅇㅈ

특히 손등에 립스틱 세워서 발라볼때 분위기 곱창나는구만..남의 물건 소중한줄 알아야지ㅉㅉㅉ나도 남자지만 남자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면 우리 어렸을때 지우개 새거 사면 미세한곳은 모서리로 살살 지울수있는데 옆에 친구가 지우개 빌려가서 함부로 막 지워서 지우개 각진부분을 다 없애버리고 동그랗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됨ㅎ물론 지금같은경우는 그거보다 훨씬더 심하지만ㅋㅋ

잊고...

내가 성격 안 쎈걸 자책할게 아니었음 애초에
안 맞는 애들이고 쿠쿠르삥뽕이다

@@user-bf4mx1hh6i 위로가 되는 말..ㅠ

무리 안에서 기싸움을해요?
남자라 잘 몰라서

@@user-ut3uu5yy1h 안 맞는 친구들끼리 모인 무리에선 은근히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열등감 심한 애들끼리 모였거나.. 개인적으론 학창시절엔 한번도 못느꼈는데, 26살이 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점점 성향도 안맞고 멀어지면서 기센 애들 비위 맞춰주게 되고 기빨리고 이런건 있는 것 같아요. 대화할때마다 ‘이렇게 말하면 호구로 알려나?’ ‘이렇게 말하면 애들이 진지충으로 볼까?’ 하면서 계속 자기검열 하게 되고.. 그런데도 쉽게 연을 끊지 못하겠네요ㅜㅜ

길어

제가 쓴 댓글인 줄 알았네요ㅋㅋ 물론 전 고딩때 그랬었는데... 진짜 걍 빨리 다른 친구랑 친해지는게 현명함요

ㅇㅈ 중학교 땐 꼭 반 애들이랑 무리 만들고 그 안에 있어야할 것 같고 억지로라도 붙어있으려는 애들 많은데, 안 맞으면 그냥 손절하고 다른 반이라도 나랑 잘 맞는 애들 있으면 걔네랑 놀면 됨... 반 애들이랑은 내가 반에서 완전히 고립되지 않고 잘 섞일 수 있을 정도로만 친분 유지하면서 본인 마음 맞는 다른 반 애랑 노는 게 억지로 반 안에 있는 무리에 끼어서 맘 고생하는 거 보다 훨씬 편함

너무 맞는 말이예요. 전 39살이고 여중여고여대 나왔습니다.
저도 어릴 땐 화려한 무리에 껴서 주목 받고 싶은 마음에 (그 땐 어린 마음에 예쁜 애들끼리 몰려다니는게 부러웠도 저도 같이 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랑 성향이 안 맞는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그렇게 학창 시절을 지냈고, 물론 그 친구들이랑 20년 지났는데도 잘 지냅니다.
근데 선천적으로 성향이 안 맞아서 20년 지기인데도 영혼의 단짝이 되진않았어요. 물론 성향이 다르니 현재 살아가는 삶도 제 친구들이랑 저는 너무 다르고 공감대도 적어요. 그러다보니 서로 먹기 살기 바빠서 몇 년에 가끔씩 보는 사이가 되었네요.
가끔은 내가 어릴 때 허영심에 빠져서가 아닌 내 진짜 친구를 찾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물론 인생에서 친구가 그렇게 많이 중요하진않아요. 어차피 남이니까요.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학창 시절에 친구는 나의 단점까지 끌어안아줄 수 있는 남들 중 유일한 인간 관계이기도 하고, 학창 시절을 같이 했다는 것 만으로도 끈끈한 유대 관계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죽기 전까지 진정한 친구 한 명 만드는거 엄청 힘들어요. 나이가 들 수록 더 힘들죠. 학창 시절에 친구 잘 생각해보시고 멀리 보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물론 없어도 불행한 인생은 아니예요. 인생의 행복은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해줄 수도 있어요! 나랑 진짜 잘 맞는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고민 많이 하시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진정한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

@@callpizzza2116 뇌가 비었으면 티내지말고 조용히 살던지 이런 빈머리들은 꼭 티를내요.
책같은건 읽어봤나 아파서 병원가도 약먹어 한마디만 듣고 억울해서 경찰서에 가도 알았어란 말만 듣고 그냥 와라 더길게 묻지도 듣지도 말고

인정합니다..ㅋㅋㅋ 개극혐

맞아요 떨어지면 붙어다닐 애 찾는 것도 힘들고 알면서도 같이 다니려고 애쓰는 경우 많더라고요

이게 정답 같네요.. 영상으로 보면서 내내 안타깝다 생각..

이거였네

인정입니다

와...이거죠..저도 긴장한거 보여서 안타깝던데ㅠ 저런 무리는 저친구가 나가면 또 한명을 선택해서 나가게합니다^^ 오히려 눈치없는애를 꼭 무리에 두고 은따시키면서 옆에두던데요 ㅋㅋㅋ 왤까요 ㅎ

근데 그게 불만이면 걍 새로산건데 하지마라 말하면 안됨? 눈치없는건 죄가 아니라 그냥 멍청한건데 멍청하다고 따돌리는건 인격이 박살난듯

@@tinyard2024 누가 남의 물건 저렇게 함부로 써요..

@@tinyard2024 솔직히 말해서 눈치없는건 죄가 맞긴 해

@@tinyard2024 평소에 남물건 함부러 쓰고 남탓하시나봐요 그러니 찐으로 살지..ㅋ

@@tinyard2024 눈치없이 여기저기 피해주고 다니는건 죄임... 그게 죄니까 유치원 초등 과정에서 다 배우고 왔어야 하는데 그걸 못한거임. 사회 나가선 그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여~

아 ㄹㅇ 요즘 애들 뭐만 맘에 안들면 손절인거 같음 손절치기 전에 이런점이 맘에 안든다 먼저 얘기하고 고쳐나가야하는거 아닌가 그 과정이 싫다는 애들은 걍 친구가 될 마음도 없으면서 따시키는걸 합리화하는 이기적인 애들같음

눈치가 없다한들 의도가 나쁘지 않다라.. 그럼 순수 악이네..

한ㄴ ㅕ들이 합리화 중임

저런건 피해주는 행동이잖아요...단순 눈치가 아니라 예의없는건데 당연히 싫어하죠 물론 왕따 학폭은 나쁜거지만 본인도 고쳐야 사회생활하죠

눈치없는애들은 매번 저러니까 문제야ㅜ

나도.. 작년까지는 딱 맞는 친구랑 놀았었는데… 진짜 3명에서 다녔는데도 저런 느낌 안 받은적 처음이었음

초중딩 or 쌩얼존예 or 여고
셋중 하나같은데 맞나여

@@lpg1430 다 틀림 걍 귀차니즘 때문에 화장은 피부만 하는 남녀공학 여고생임ㅋㅋㅋ 우리 학교 과학중점고라 남학생이 거의 60%인데도 색조 화장이랑 눈 화장 안 함

화장안하는 내가 봐도 저건 진짜 너무싫음;;;

근데 이건 꼭 저 행동 하나만 가지고 생기는 분위기가 아니라서…너무 복합적이라 말이 길어질 것 같네 여기까지

저거 기싸움이 맞는게 저게 싫으면 그 자리에서 뭐라하거나 나중에라도 뭐라하고 아님 주변 친구들이 대놓고 장난식으로 꼽주지 저렇게 싸늘하게 안굴죠 님들 친구가 저런다고 그 친구랑 연끊을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앤->엔

앵간..아닌가?

@@user-wu1io1zb3e 아니니 엔간으로 지적했겠죠?

내가 그런 스타일 ㅋ

눈치 못채는게 아니라 눈치 없는 척하는거에 가까움. 설마..? 이런식인거지

애초 새로 산 팩트 쿠션을 왜 같이 씀??;;;

@@user-ns5oi2gr8p 제 말이.

쿠션 어케 같이 씀 …?진지하게 더럽지 않나

맞음
..

아니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화장품 같이 쓰는거 찝찝하지않나

ㅋㅋㅋㅋㅋ 친하면 일부러 반대로 써버림

근데 그 지우개가 3마넌인거임

아ㅡㅡ 레알 개싫음. 약간 샤프 빌려줬는데 깨끗한 뒷꽁무니 지우개 쓰는거잖슴

@@user-on3yy7uk3n 시험때 어쩔수없이 빌려서 썼으면 미안하다 하고 새로 사주거나 최소 꽁무니는 갈아줘야지 킹받을만 함...

@@user-on3yy7uk3n 아ㅡㅡ 개불편ㅡㅡ

ㅠㅜ 주인한테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나도나도 이러면서 먼저 쓸려는 애꺼 뺏을려고 한것도 문제인듯

@@user-jX2ww2y 와 진짜 나쁜거네요

둘이서 눈 표정썩은 채로 눈 마주치는게 국룰임

맥이.. 학생들이 사기에는 비싼 브랜드인데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기분나쁠듯여 저러면

새신발은 밟아줘야 오래쓰는데 그게 국룰인데 그걸 그렇게 비유하네

그리고 신발은 서로 신어보지 않잖아 저건 비유가 좀.. 그런 비유말고 음 어 음...
차라리 허니버터칩 구하기 어려웠을 시절
어렵게 드디어 사서 먹으려는데 친구가 나도 이러면서 하나 뺏어먹는데 칩 다부셔놓는 그런느낌 아니가?
줫나 빡치는건 이해하지만 근데 까놓고보면 별 상관없는거 아닌가 왕따시킬 정도까진 아닌듯 저건 표정아니꼽게 본 년들 아가리 잡고 뺘마리 씨게 후려도 할 말 없지

@@GGU-RAE-PING 너 립스틱 뭉개서 쓰는놈이지

@@GGU-RAE-PING 그렇게 신발 새삥 처밟다가 니가 밟히는 수가 있음 ㅇㅇ 남의걸 왜 처 밟는거임

ㅋㅋㅋ 여자무리에서 팽당하고 투명인간 취급당하면 진짜 정신적으로 무너지긴함. (경험담)

@@The_king_of_ziral 내일 개학인데 또 스트레스 받을 생각하니가 잣알 각,,, 언니도 힘내용용ㅠ

ㄹㅇ중딩 여자애들 요즘에 개심함
반에 조용한 애 한 명 있으면 주도하는 애들이 이용하거나 꼽주고 주도하지 않은 애들은 걔 피해다님
진짜 인성 파탄난거 티나는 애가 따 당하는건 불쌍하진 않던데 아무 잘못 없는 애 기 쎈 애들이 괴롭히는거 많이 봐서 불쌍했음

그 일일히 또 이야기해주면 오지랖이라니 오히려 내가 나쁜사람처럼 되거나 감정소모 될까봐 현실은 더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어른 아니세요?

학교에서 친구끼리 저러는건 비정상 맞는데
사회생활에서 저러는건 정상이지..

되서->돼서

@@user-vf1tj3vg6s why?

ㅋㅋㅋㅋ 나 이거 파이널판타지14 한국섭에서 본거같아 여초겜이라 여자가많아서 그런지 님 설명그대로 맞음

신기하네 왜 굳이 무리를 형성하려고 하지?

@@aiwkee1193 예나야 땡큐♥

저도 익숙한 얼굴 보여서 들어옴 ㅋㅋㅋㅋ

자발 맞아?

@@allem49 싸우자는거?

@04년생현역으로대학보내줘 나대지말고 수시써라

그 정도 소리 나올 정도로 이쁘지는;; ㅋㅋㅋ

그러니까요 다들 너무 예쁨

@@wu-xf2zz 님도 저정도 얼굴되나요? 더 이쁜가?

@@user-gy7dx8qx3n 이야 짜파게티 존나 맛있겠다ㅋㅋ

보통 따당하는 새기들은 이유가 있음ㅇㅇ 방관자도 방관하는 이유가 뭐라생각함? 걔도 따당하는애 싫기때문임ㅇㅇ

​@@user-or5fm3kn3xㅋㅋㅋㅋㅋㅋㅋ 이것까지 말해줘야 하나 라는 생각으로 말안하는것뿐 ㅋㅋㅋㅋㅋ 이유가 있긴있죠

그 모순을 이겨내야 한국에서 발붙이고 삽니다..
몇달전에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사람 욕하던 사람이 음주운전하고 나는 말짱해서 괜찮아!!
내로남불의 극치를 아주아주 많이 느끼실겁니다 정당화 하는 사람 아주아주 많은 싸이코들의 나라입니다
전부 다 맥락을 전혀 잡지못하는 인간들의 문제라고봄

크레파스 쓰듯이 쓰면 안되는거예요? 사용방법을 몰라서요.

@@shewpang 입술에 바르기 좋은 모양으로 생산 되는데 그걸 뭉갰으니... 그리고 여자들은 귀한 화장품 사면 친구들한테 금방 알려주니까 주인도 많이 못 써본 물건일 거임 최근에 사서. 근데 그걸 손상 시킨 거라... 물건 빌렸으면서 함부로 쓴 거라 눈치 없기 전에 예의가 없음

보정이 좀더 필요하죠
한정판 운동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꾸겨 신으면 보통아이들의 경우는 이ㅅㄲ야 돌았냐 라고 하겠죠 근데 저 애들은 갑자기 싸아..하더니 지들끼리 눈짓하고 그러는데 왜저러는지..(전 남고출신입니다)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대놓고 말하는게 맞지 않음? 여자들은 뭐하러 눈치 주면서 꼽주는거야?

뭔 레벨 그냥 개병싄짓거리구만

소미더머니 나가보시는거 추천

@김효림 , 기묘림 🚨🚨 네

@김효림 , 기묘림 🚨🚨 제 얘기인줄ㅌㅋㅋ.. 그런 자존감 낮은 애들은 정말 답없어서 상대할 수 조차 없다는게

@김효림 , 기묘림 🚨🚨 근데 진짜로 그런 사람이 있어요?; 네이트판 이런데에나 올라오는 인터넷 괴담같은건줄...

그 속에 있는 남직원 겁나 숨막힐듯 ㄷㄷ

ㅇㅈ

근데 좀 이해 안되는게 대놓고 싫은 소리 못하고 끼워주는게 왜 착한거죠? 대놓고 말할 용기는 없고 관계 개선의지도 없으니까 그냥 뒷담까고 동조되고 저런식으로 눈치주고 하는게 오히려 미성숙한 행동 아닌가요? 정말 저런 행동이 싫고 같이 끼워주려고 한다면 잘못을 말해주는게 맞는 거라고 봐서요. 오히려 저건 그냥 배제시키고 누군가를 까내려서 서로의 신뢰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여요.

@@Hendell530 아 사이다 감사합니다 덧글창 베스트 덧글보고 사람들이 또 논리정연한 척 남 욕하는거 합리화하는거 보고 웃겼는데ㅋㅋ

@@yrp337 저 말을 영상보면서 느끼는게 정상인데 요즘 다들 기본적인 부분이 결여된게 느껴져서 답답함 그래서 이런류의 영상을 안볼려고 하는데 쉽지않고 유튜브를 끊어야지 ...에휴

@@Hendell530 그릇이 넓으신 분 같아요.. 누구든 새로 산 물건은 소중하기 때문에 자신의 것처럼 조심해서 써주는게 예의긴하거든요.. 그걸 겉으로 꺼내서 말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고 여자들은 사실 알아서 서로 조심해 주길 바라는 편이예요. 님은 새 물건을 친구가 새로 산 물건을 저렇게 다뤄도 괜찮은? 대인배인 분 같아요 ,, 저는 ...누가 해도 심장이 와장창 무너질것같아여ㅜ ㅠ 표정도 순간 저기 주인처럼 싹 굳을것같구요..

내말이 이거임ㅋ

나도 이게 맞다봄 눈치 없는것도 맞는데 솔직히 눈치없다고 다 따당하는것도 아니더라고 눈치 있는 사람도 저분위기 속에선 없는척 저렇게 되는 경우도 허다함

먼저 발라본다 했는데 해보기도 전부터 손부터 먼저 잡으려고 나가면서 저러면..ㅋㅋ 애초에 눈치 밥말아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닐 듯

서열이 아니라....다른 친구가 먼저 주인에게 허락받고 가져온 물건을 자기가 나도나도 하면서 맘대로 가져오려고 한거잖아요. 그건 선넘는거죠. 저 타이밍에 화를 낸다는건...이미 쌓인게 여러번 있었을거라는거고......배려없고 매너없는 행동을 해놓고 그런 줄도 모르는것도 문제죠. 누군가 그런 사실적 이야기를 해주고 받아 들이면 더 좋은 무리가 될 수도 있겠지요...
속지 말아야 하는 한가지는....싸가지 없는 한명이 착한친구 다수 속에 묻혀서.....연못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는데...착한척 코스프레를 하고 있을 수 있다는거죠.
필자도.....겪은 이야기예요..나쁜 친구는 아니지만...받는 배려에 비해서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화와 짜증으로 일관하는 그런 사람도 있어요. 전...결국 손절 했어요....
그게 과연 잘못된걸까요??

@@user-bs3xz4en7n @자유소녀 배려없는 행동이 자기가 선넘는 행동이란걸 인지하고 그랬을거라고 왜 확신하고 싸가지없다고 판단하시는지,, 제가 보기도 하고 겪어보기도 한 결과 모르고 그런경우가 허다했는데 그리고 그 사실적이야기를 해줄수있는 친구도 없다면요? 너무 눈치없는 얘들을 일반화시키고 손절을 정당화하는건 아닌지?

눈치 진짜 없으면 저 쎄함도 눈치 못채긴 하지. 나는 쎄함은 눈치 챘지만 원인 찾기까지는 시간 좀 걸렸음..ㅋㅋ

그냥 바로 죽빵갈기는게 훨 나음 서로

힘들었어요.
고2때 러시안룰렛의 주인공으로
제가 선정되었었거든요.
잘못한거는 하나도 없었구.
그냥 비만에 못생긴애들이
수군수군 휘슬을 부니
한순간에 제가 타겟이 되더군요.
저에 대한 여론이,공기가
확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공부했어요.
그래서 성적이 좋았지요.
나는
저런 권력ㅡ 수직관계에 맞춰줄만큼
병들고,
어리석은 애가 아니었기때문에
비위맞추고 그룹에 남지 않았어요.
너네 나 싫어?
야 나두.
남자애들은
나보고 oo는
왜
혼자 다니냐고 했었어요.
납득,이해를 못했음.
끔찍한경험이었습니다.
아직도 아픔이 가시지 않았음.
아 내가 밥을 혼자 먹어보는구나.
혼자가 되어보는구나!
미쓰에이 수지도
그룹에서 왕따였다죠.
그 영상보면
못돼먹은여자들 하는짓거리를
알수있지요.😢

것 보->것보

@@user-vf1tj3vg6s이건 처음 알았네

@@user-vf1tj3vg6s 너 그냥 문장완성 검사기에 강한법칙 넣어놓고 돌리는거 아니냐?

불가항력이 뭐임 읽씹임?

@@minjob95 반 바뀌면서 떨어지는 거나
내가 아파서ㅠ ㅇㅈㄹ로 뭐라 할 수도 없는 핑계대면서 몇 주, 몇 달 안 만나줌.

저 꼽 당하는 친구의 경우엔, 얘네 무리에도 못 어울리면 혼자 다니는 찐따가 될까봐 (=그나마 얘네 아니면 자신을 받아줄 다른 친구들이 없어서) 그럴 확률이 커요. 꼽 주는 애들 입장에선, 얘가 좀 마음에 안 드는데 대놓고 나가라고 하긴 좀 그러니까... 은근히 꼽주면서 알아서 나가 떨어져주길 바라는거구요. 근데 저도 여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저런 분위기는 ㅋㅋㅋㅋㅋㅋ 그냥 학교가 꼴통 or 꼽 당하는 애 성격이 노답 or 애초에 꼽 당하는 여자애가 무리를 잘못 고른것 이 셋 중 하나일 확률이 커보이네요 ㅋㅋㅋㅋ

저따구로 해도 분위기 곱창내진 않지ㅋㅋ 정색할 일인가 저게

오히려 시원하게 욕 때려박는게 분위기 곱창안나는 요인

그냥 쟤네끼리 서로 엄청 편한 사이가 아니라서 그런듯 화내기도 애매하고 .. 친한친구면 미친놈아 부터 나올듯

@@user-ko2tw9he3t 그럴수도

친한사이면 머리부터 때림

그니까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결국에 전체 분위기는 말려들어감
그게 중국화 되는거임
그래서 학교에 가둬놓고 사회화를 시키는거고
공동의 목표,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아무도 안도와주고 아무도 남 편의 안봐주거든
차라리 대놓고 싸우던가 아님 불러내놓고 얘기하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물 흐리는 1인이 되는거
그레이존이 그래서 무서운거임
그게 나쁜것도 아닌데 많아지면 결국 검은색이 되는거
그 그레이존을 지우기 위해서 자본주의 만들고 민주주의 만들고 법을 만들고 나라를 만든거
아니면 아예 관리가 안되거든

대한제국 고종이 변기에 갤럭시S20을 실수로 빠트려서 건지고 창덕궁으로 돌아가는데 창덕궁이 쇼미더머니에 나가서 화난 고종도 쇼미더머니에 나가고 1차예선을 합격해서 창덕궁과 랩 디스전 붙는 영상 ㄷㄷkrplus.net/bidio/hNOIioZ0qo_Ne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