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갈정도로 (머리 or 노력 or 머리와 노력)을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어딜 가서도 잘할거임ㅋ 서울대 다닐때 어영부영 다니면서, 학점만 대충따고 졸업해도, 남들 몇년씩 하는 9급공무원 3-6개월이면 컷내는게 서연고애들임. 공기업도 ncs 그냥 부셔버리는게 서연고애들이고. 같은 선에서 싸워도 이미 급이 다른 애들이라는걸 대학이 한 번 걸러준거임.
제 친구 중에도 성균관대학교 공대에서 꼴찌로 졸업한 친구가 있는데 결국 공기업으로 취업을 하기는 했더라구요. 상위권 대학에서 꼴찌라고 해도 그 동안 쌓아 온 공부스킬이랑 머리가 있어서 확실히 뭔가를 이뤄내려고 노력하면 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물론, 대기업 같은 곳에서는 서류에서 탈락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기업이나 오픈마인드의 스타트업 같은 곳은 노려보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서울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인생이 전부 펴질것 같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들어간다고 해서 완전히 인생이 바뀌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결과보단 자신이 열심히 쌓아온 공부에 대한 업적이 좀더 중요시 되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잼있는 주제였습니다. 저역시 아주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한양대 전자전기공학과에서 학사경고 두번 먹고 군대갔다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9년 학부 생활하면서 졸업 후 언론고시 합격하여 2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박사까지 하고 겸임교수 일도 하고 있지요. 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이젠 50이 되보니 살면서 긍정 마인드가 무척 중요합니다. 그건 곧 자존감과도 연관이 있어요. 요즘 젊은 청년들 실력은 정말 출중한데 너무도 살기가 팍팍한거 같아요. 세상이 쉽지 않은데 그래도 힘내시고.. 긍정마인드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꼭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인 젊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user-zxcvbhjkl30 뭐래 급식인가 고법이 서울법보다 컷트라인 높았던 적도 있고 애초에 저 3개 대학은 입결이 겹치는 곳이라 눈치싸움 겁나 하는 곳인데 원서 쓸때 SKY 대학은 생각도 못한 사람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막상 보면 서울연고대 커트라인 완전 겹쳐있습니다 공부잘하는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2학년 때 까지 서울대에서 학점 1.6찍고 단과대 거의 꼴지였었죠. 건강문제랑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다 놓고 취미로 학교 다니면서 서빙, 과외 하면서 세상 돌아다녔고, 군대 다녀와서 변호사 되고 싶어서 그 때 부터 F랑 C 학점들 갈아엎기 시작해서 적당한 로스쿨 나와서 현재 변호사 하고 있습니다. 당시 비슷한 애들끼리 많이 알고 지내게 돼서 서울대에서 학점 안좋은 친구들 많이 알고 있는데, 행정고시 붙은 친구, 벤쳐 창업해서 잘나가는 친구, 임용고시 봐서 교사하면서 책 저술하면서 돈 많이 버는 친구, 벤쳐 기업 초창기에 들어가서 지분 가지고 일하는 친구, 갑자기 국정원, 경호처 같은 몸쓰는 일 하러 간 친구 등 다양합니다. 5년 전 졸업생인데, 당시보다 요즘 취업이나 창업의 기회가 줄어들어 후배들 보면 마음 안타깝지만, 그래도 어딜가나 잘 해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이랑 비교 하긴 그렇지만 저희형도 한양대 전기공학부 02학번인데 학사경고 몇번이나 맞고 술먹고 놀러다닌다고 졸업도 조금 늦게 했는데 어찌저찌 준비하더니 07년도인가 08년도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합격 해서 지금은 전주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네요. 다행히 군면제라 학과 동기들이랑 졸업은 비슷하게 했는데 워낙 날먹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서울대 꼴찌라도 당연히 어디라도 갈 것이고... 서울대 졸업생 중에 문제는 고시 낭인들이예요. 꼬인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사시 10년 이상 하다가 완전 폐인처럼 사는 사람도 봤는데, 마음만 먹으면 결국 서울대생이기 때문에 주변에 여기저기서 소개 받으면 나름 괜찮은 자리는 갑니다. 로스쿨 생기고 나서 로스쿨 간 경우가 아주 많기도 하네요.
이래서 대학이 중요하다는거 아닐까.. 그만한 대학에 들어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듯 공부머리가 좋든 아니면 그에 준할만한 남들에게 없는 본인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든.. 물론 나도 서울대는 아니어도 전공 살리기 충분한 대학 나와서 전공 살려서 일 하고 있긴 하다만, 고등학생때 공부를 하는 이유는 거창한 꿈과 포부가 아니라 그냥 내 미래에 무언가를 선택해야할 시기가 왔을때 공부가 내 발목 붙잡지 않게 하려고 했었고 그 생각은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이 영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그저 좋은 대학이기만 하면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다는게 아니라, 좋은 대학을 가는 사람들이 평소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떤 분야에서 노력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학점을 잘 받지 않아도, 그냥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내가 내 인생에서 어떤 시점까지는 청춘을 즐기고(여행, 취미생활 등), 경험을 쌓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준비할지, 또 내가 즐기는 과정에서도 적어도 어떤 것은 놓치지 말고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자유로운 마인드 속에서도 내 인생의 궁국적인 목표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가지고, 자신만의 윈칙 안에서 행동하는 것이죠. 대학의 타이틀이 그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대학을 간 사람들이 현명한 방향을 선택한 것이죠. 현재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한 사람이라도 자신만의 목표와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따를 수 있다면 그들과 다를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타이틀은 그것을 먼저 깨닫고 실천한 사람의 베네핏이죠.
그거 인스타계정 일반계정말고 프로패셔널 계정으로 전환하면 디엠을 주요 / 일반 으로 나눌수있어서 자기가 주로 소통하고싶은 사람들은 주요 카테고리로 옮겨놓으면 방해 안받고 원하는 사람이랑만 소통하기 가능합니다 또 알림 꺼놓기 할수있어서 그렇게 방해 받지도 않을수 있읍니다 ㅋㅋ
1. 양계장에서 산란계로 닭알을 생산하는데 결국 닭도 나이가 먹으면 알을 못나거나 영계때 보다 생산성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이렇게 알낳다가 나이먹은 암닭(노계)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 목장에서 젖을 짜내주던 젖소(얼룩소)가 나중에 나이를 많이먹어서 더이상 우유가 안나오게 되면 그 암소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굼합니다. 1,2 둘다 육질이 질겨서 식용으론 어려울거 같아서요.
저 이거 본인인데요.. 제가 같은 학번 중에 꼴찌(마지막으로) 졸업 했다는 뜻이었어요. 학점은 꼴찌 아니에요. (학점은 그냥 하위권..ㅋㅋ)요즘 서울대에서 학점 꼴찌하면 대기업 못가요.
엌ㅋㅋㅋ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으셔서 대기업에 가셨네요ㅋㅋㅋ
👏👏
이말년 닮으셨어요
오
한곽 선배님께 인사박고 갑니다
결론: 용의 꼬리도 결국은 용이다
뱀보단 용이긴 하지
뱀의 머리보단 용의 꼬리가 돼야지ㅋㅋ
용의 발톱의 때도 용이다.
정확하네ㅋㅋㅋㅋㅋㅋ
썩어도 준치..
첨부터 차라리 머리가 좋은 편이에요 라고 말하니까 오리혀 맘 편함 더 멋있고 ㅋㅋㅋ
와 얼핏보고 넘어갈뻔했다. 오리혀 그럴듯한데?
머리 차이
@@user-zk3um9ej7q 우와 몰랐음
@@user-zk3um9ej7q 오리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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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장점은 인맥이 전부 서울대라는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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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지
ㅋㅋㅋ
자동차
람보가짦니 5
페라리 난 승리라니 3
뷔&W 4
부가세 3
시로시로 4
베이컨 2
뺀츠 1
람보르기니 6
BMW 3
페라리 2
부가티 4
시론 1
베이론 2
디보 4
등등 많아요!!!!!
가격은 대충적음
안좋은대학에 꼴찌는 진짜 인생노답처럼 보이는데 서울대 꼴찌는 뭔가 오히려 자유로운 영혼같고 멋있어보이냐 ... 역시 대학은 간판인듯 ㅠㅠ
안좋은대학 꼴찌는 걍 공부를여태껏 하지않았던거니깐?
애초에 서울대 갈정도로 엄청난 노력과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니까 뭘 하려면 잘할 사람들인걸 아니까ㅋㅋ
그 간판 가질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물론 재능도 있긴 하겠지만
@@user-oh5bb2qy8s 같은 서울대지만 그안에서도 노력의 크기는 천차만별이지 ㅋㅋㅋ 영재고에서 코피흘려가면서 경쟁한사람도 있고 지방균형전형이나 시골에서 1등해서 온사람도있고
@@user-kr9em3rh3o ..? 그건 맞는데 그게 내댓이랑 무슨상관..
서울대인데 성적이 나쁘다 =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일반대인데 성적이 나쁘다 = 남들 공부할때 놀고있다
이게맞지...
노는것에 집중할 수도 있지..
2 run
@성이름 그건 그냥 집안덕분...
@@moonlight-ij3im 노는것도 공부잘하는애들이 잘놈 집중해서
초보 작곡가가 만든 비트에 “그뤠이”같은 시그니처 사운드를 붙였을때 vs 그레이 같은 유명 작곡가가 만든 비트에 자기 시그니처 사운드를 뺐을때
블라인드 투표로 대결하면 어디가 이길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예상 안되는 컨텐츠다
현실은 초보 작곡가가 만든 곡을 유명 작곡가들이 산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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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이 한 단어에 진용진과 우리의 입장이 한번에 요약된다
ㅋㅋㅋㅋㄹㅇ 한단어로 요악잼
아 진짜 뭐야 ㅋㅋㅋㅋㅋ ㅜㅜㅜㅜ
ㄹㅇ “우리애는 머리가 좋은데 공부를 안해요~”의 표본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버근줄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근데 몇몇 같잖은새끼들이 공부 하면 잘할수있는데 귀찮아서 안한다고 말하는거 진심 ㅂㅅ같지않냐 ㅋㅋㅋ
나는 머리가 나쁜데 공부도 안하는데
요즘 수시충들이 존나 많아서 그냥 대충 유학 몇 년 나가있다가 컨설팅에 돈쓰고 입학한 애들도 존나 많다 ㅋㅋ
@@SonHeung-min 저것도 수시충이라 논외임 솔직히
@@SonHeung-min 그거는 자존감만 높은거임 ㅋㅋ
SKY애들은 뭘 이뤄본 경험이 있어서 자기가 하고싶으면 도전하고 이룰 가능성이 높다는 게 무서운 점임
@eslee 뭔심보냐
@eslee 진짜 무서운 점은 이런 댓글 쓰고 일침을 가했다며 뿌듯해 하고 있을 너의 시궁창 앞날이 아닐까
@eslee 찢었다
@eslee you too
@@user-xl1yr6lk7l 아니존나웃기네 ㅋㅋㅋ
근데 여기 나오신분들은 실질적으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더 잘하는 사람이
있어서 밀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안한 느낌이 강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라스에서 장동민이랑 슈카 나온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서울대생이 게임 중독돼면 어머니께서 "게임 회사 차리려나 보다" 생각하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팩트*
꼴지를 해도 서울대 라는 간판이 있으면 세상에 무엇을 해도 주변에 보는 시선이 다르다
서울대 꼴등이여도 지방대 1등보다 좋아보이지
간판보단 그만큼의 공부머리가 있으니 잘 되는것 같아요. 정말 아무 노력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되겠죠
조국 보니깐 그렇지도않드만 ㅋㅋㅋㅋ
@@SonHeung-min 이런 완벽한 반박이있었노..
서울대 갈정도로 (머리 or 노력 or 머리와 노력)을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어딜 가서도 잘할거임ㅋ 서울대 다닐때 어영부영 다니면서, 학점만 대충따고 졸업해도, 남들 몇년씩 하는 9급공무원 3-6개월이면 컷내는게 서연고애들임. 공기업도 ncs 그냥 부셔버리는게 서연고애들이고. 같은 선에서 싸워도 이미 급이 다른 애들이라는걸 대학이 한 번 걸러준거임.
아름다운 반전에 화가 나는군요
찐 ㄷ
그러게요
찐 ㅋㅋㅋㅋ
진품이다
오우.,
제 친구 중에도 성균관대학교 공대에서 꼴찌로 졸업한 친구가 있는데 결국 공기업으로 취업을 하기는 했더라구요. 상위권 대학에서 꼴찌라고 해도 그 동안 쌓아 온 공부스킬이랑 머리가 있어서 확실히 뭔가를 이뤄내려고 노력하면 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물론, 대기업 같은 곳에서는 서류에서 탈락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기업이나 오픈마인드의 스타트업 같은 곳은 노려보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Daniel Oh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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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진용진님은 서울대 졸업생 인맥도 있네 ㄷㄷ 레알 어떻게 인맥이 항상 볼때마다 지리지,,
결론 - 서울대 들어간 것 자체만으로도 미래가 창창하다 ㅋㅋ
다들 너무 긍정적이네 키야
스포해서 더이상 영상을 꿑까리 안봐도 되겠네
우선 동문들이 장난 아니죠 특히 문과 쪽은
하긴 슈카님도 서울대가시고 와우를 12년간 하셨는데도 밥벌이 잘하시니 ㄷㄷ
뭐로가도 서울대는 결국 서울대다
서울대간 사람들은 마음잡고 열심히하면 되는걸아니까 여유가 넘치는듯.공무원 5개월공부 합격가능한 머리라서.. 3개월로도 가능할듯.
명문대가 의미하는건 좋은 머리가 아니라 거기 까지 갈수있었던 인내심, 끈기, 노력을 증명해주는거라고 생각함
일단 머리가 좋아야 됨
아 머리 좋은건 베이스로 깔고가는거라구
뻑가~~ 늇스~~
머리가 받춰줘야죠!
반복된 학습으로 거기에 대한 사고 능력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재들도 노력으로 만들어진거지 그냥 된게아니죠 어릴때 부터 많이 할수록 잘할수밖에 없습니다 머리가 받쳐줘야한다는 말은 핑계로 들리네요
항상 서울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인생이 전부 펴질것 같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들어간다고 해서 완전히 인생이 바뀌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결과보단 자신이 열심히 쌓아온 공부에 대한 업적이 좀더 중요시 되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우리 회사 후배들만 봐도 인서울 학점 낮은애가 지잡대 수석으로 졸업한 애보다 훨 낫더라... 영어실력이나 뭐 기타 스펙은 비슷하던데 그냥 말 한번에 잘 이해하고 일 잘하는건 결국 인서울 나온애더라
서울대나와서 대기업들어가도 서울에 집못삼ㅋㅋ
@@user-ou2lu2yk3r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야 니는 더더욱 그렇고 ㅋ
@@sinsangdo87 난 이미살고있는데...
@@user-ou2lu2yk3r부럽다..
수의학과 꼴찌이신 분께서 본인이 학점 안챙기는 이유 말씀하시는 것도 진짜 본인만의 생각이랑 마인드가 확실해서 그러는거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역시 서울대
날로 먹자가 인생 목표인데 열심히 하면 조금이라도 익혀?지니까 실험결과 값에 오염요소가 생기는거죠. 한번 사는 인생 마저 실험 모델로 연구하는 클라스
krplus.net/bidio/lqmDnpF9dqOddGU 정시파이터의 최후..
수의학과에서 꼴찌여도 수의사되는건 마찬가지니깐 노빠꾸
일본어님 프본?
조광일이 노무현의 아들이라는 충격적인 연구결과.. krplus.net/bidio/eJxoc32jomnegpw
근데 아무리 꼴찌라는 타이틀, 츄리한 외형이 눈을 통해 머릿속에 심겼어도 서울대 라는 타이틀 하나 붙여서 보니까 다 간지처럼 보임 ㅇㅇ
오히려 인서울 1등보다 서울대 꼴찌가 뭔가 더 로망있고 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
@@InFeCTi0N ㄹㅇ 뭔가 큰 뜻 있어서 학점 따위는 내팽겨치고 이상을 실현하려는 사람ㅋㅋ
@@InFeCTi0N ㄹㅇㅋㅋ
???: 일부러 서울대에는 꾀죄죄하게 입고가는거임
결국 알아서 잘 산다는거잖아…🥺
그치...
축하합니다 당신에게 걸린 저주는 저주를 건 사람한테 돌아갔습니다
알아서 잘 하니까 서울대를 간 것
@@user-ln5uh3eh1y 쌉뇌절...
스포당함 ㅡㅡ
택시 탔을때 세게 밟은만큼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요금값 vs 천천히 밟은만큼 늦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요금값
>
고고
시간당요금추가가있으니 당연히 늦게도착하면 많이나옴
정차 오래하면 확실히 많이 나오긴하는데
막히지않는기준에서 빨리 가는것과
천천히가는것 비교는 궁금하네요
@@auiya1282 결국 천천히가면 같은km수도 늦게도착하지않을까요? 결국늦게도착하면 시간당금액에의해 더많이나올것같네요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과목 9등급 맞은 사람도 3년 열심히 준비해서 9급 일행 합격하는 거 보고 인생의 영원한 1등도, 영원한 꼴등도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니 현 위치에 너무 자만, 좌절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될 것 같습니다.
9급은 1년이면 땁니다
@@user-tm8ys8di9r 그쪽은 땄나요?
구급,,,,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다,,,,
구급이 일등이란표현?ㅋㅋ말단공뭔인데ㅋㅋ
꼭 합격 못한것들이 남의 노력 무시함....
서울대꼴등까지 섭외하는 진용진 당신은 도대체….
@@Fact__villain ㄱㅅ
진짜 웬만한 유명인보다 섭외하기 어려울것같은데 ㅋㅋ
유명인은 연락해서 유튜버인거 말하고 어찌저찌 섭외한다 쳐도 저런사람은 찾기부터 힘들텐데..ㅋㅋ
@@LeeLee-rh6ee 모두가 꼴찌를 안할순 없잖아
@@LeeLee-rh6ee 대단하다는 포인트가 대체뭐지 그냥 비꼬는건가
@@LeeLee-rh6ee 1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는법
애초에 서울대를 갈 정도의 수준이면 무슨 일을 꿈으로 삼던지간에 최선을 다할거같음.
대부분 낮은 수준의 대학생들이 주로 하는짓이, 자기가 뭘 하고자 할지를 안정하고 띵가띵가 세월만 보내기라...
여러분도 자기가 하고싶은 꿈을 찾아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걸막는걸 어캄
자기가 하고 싶은 꿈 정하는 것 만으로도 사실 엄청 어려운 듯.
서울대라고 다그런것도 아니에요 ㅋㅋ..
꿈 찾는것부터 힘드네요..
자세히보기를 내리지 마세요
당신은 이 글을 보았기에 길가다 벼락을 맞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저주를 풀기 위해선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야 합니다ㅋ
팩트) 진짜 밑바닥 서울대생들은 "스누라이프 익명 게시판", "서울대 갤러리", "서울대 에브리타임" 등지에서 볼 수 있다.
ㄹㅇㅋㅋ
이거지 레알 쌉인정
ㅋㅋㅋ인생밑바닥
ㄹㅇ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는 주제였습니다. 저역시 아주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한양대 전자전기공학과에서 학사경고 두번 먹고 군대갔다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9년 학부 생활하면서 졸업 후 언론고시 합격하여 2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박사까지 하고 겸임교수 일도 하고 있지요. 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이젠 50이 되보니 살면서 긍정 마인드가 무척 중요합니다. 그건 곧 자존감과도 연관이 있어요. 요즘 젊은 청년들 실력은 정말 출중한데 너무도 살기가 팍팍한거 같아요. 세상이 쉽지 않은데 그래도 힘내시고.. 긍정마인드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꼭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인 젊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참된 어른이시네요 좋은 말씀 듣고갑니다
@@lee-us2tp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전반전은 끝냈고 인생 후반전 들어갑니다.
말과 표정에서 엄청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국에서 제일 높은 대학교를 다니는 자 ㄷㄷ
명절 수험생 있는 가정 기피 대상 1호..
@록스TV 레전드 가터벨트 저장소 ꪜ 니네 엄마아빠도 니 이러는거보면 난리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100위 안에도 못드는 서울대
@@user-hx4vw5lm4n 에도 못가는 너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학점 처음봄 ... 서울대라 인정 .. 진짜 ..
AISURU.TOKYO/mizumi 💞
(◍•ᴗ•◍)✧*。18로맨틱 섹스
KRplus: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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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1점대는 간간히 봤어도 0점대는 ㄹㅇ처음보네
내 군 동기 지방대 학점 0.13이였음
다 f인데 교수가 불쌍하다고 하나는 d줬다함
@@user-fd2zl1wk4r ㅋㅋㅋㅋ 줜나웃기네
@@ooo2054 그니깐요 .. 0점대는 진짜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문대 하위권들의 공통점이 수능이랑 내신은 좋은데 전공이 적성이 안 맞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확실히 머리좋은 사람은 마인드가 긍정적인게 뭘해도 되는게 체계가 몸에 베어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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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운사람은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ㅋㅋ
머리가 좋기에 뭘 해도 되는거임ㅋㅋ체계는 무슨
대학간판 소용없다지만 틀린말ㅋㅋ
Sky는 여전히 잘 먹히는 마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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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ion9032공대기준 s>ky는 맞음
그 사이에 설>=카>=포 라서
@@lionsion9032 뭐 막상 별로 차이 안 나는 것도 맞음 ㅋㅋㅋㅋㅋㅋ
@@user-zxcvbhjkl30 무슨 바짓가랑이를 잡는대 ky다니는데 sky로 묶는거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싫음 ㅋㅋ 서울대에 우리 학교 쨉도 안 되는 건 ky대생들이 제일 잘 아니까 그냥 엮지 말아달라고 ㅋㅋ
꼴지 행님 셔츠부터 혼자 휴양지에 와있는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ㅋㅋㄹㅃㅃ
ㅋㅋㅋㅋ 말투가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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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닷글에 로맨틱ㅅㅅ 개웃기네 님댓글에 답한것같아서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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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나왔던 사람도 학사경고 먹고도 걱정없는이유가 공부하면
성적은 언제든지 끌어올릴수있는걸 자신도 잘알고있는듯..
애초에 수의대면 성적 꼴찌여도 수의사 확정이니 걱정이 없겟죠
@@grh2290 아니 그러면 적어도 유급은 안해야 되는데 ㅋㅋ F 한 개라도 있으면 유급임
유급 3번이면 제적임...
사실 수능성적도 국어 백분위 100에 영어 상평시절 1등급, 투과목 응시해서 설대간거지 수학이랑 탐구만 보면 잘하는건 아님
멋있다진짜
와 유튜브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댓글로는 다들 인서울에다 정시1등급에.. 후덜덜하시네요 다들 존경스러워요ㅎ
ㄹㅇㅋㅋ
근데 인서울은 진짜 쉽지 않나 급차이지ㅋㅋ 막말로 국숭세단도 인서울이니까
@@jh-mu1rk 정시 1등급은 급이 다르지않음?
@@jh-mu1rk 오..! 재호씨에겐 국숭세단이란 자기 발톱의때만도 못한 들어가기쉬운학교...⭐️ 진짜 간지난다.. 정말 존경스러운 이시대의 지니어스이십니다 재호씨
이렇게 댓글로 까는데도 또 대댓글로 지랄하는 분들..!
서울대 꼴찌든
수석이든 인생 성공하는 이유는
서울대 자체가 나는 하면 되는구나
라는 씹 자신감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라 하더군요
와… 그런 자신감 ㅈㄴ 부럽다
자신감은무슨 지방대도 자신감은있다 그래서 될거라믿고 공무원준비를10년해버리지 서울대생은 머리+노력을 잘했기때문에 서울대를갔으니까 멀하든 똑같이 열심히 잘하는거지 지방대생이랑 서울대랑 의자에 엉덩이붙이는 시간자체가다른데
형 유튜브 좀 그만봐..... 왜 맨날 보여...
내가 아는 가장 유명한 서울대 꼴찌 = 슈카. 이 형님만 봐도 서울대생들은 어떻게든 알아서 잘 살아간다는 게 확실함
서울대즉 전국 고딩때 전교1등
진짜 정신병이냐 약한거 아닌이상 살아남는다
금같은 학창시절 지들 다놀때 인생 갈아가며 공부해서 서울대갔는데 지금이라도 열심히하면 서울대꼴찌보다 나은삶이지않을까..! 하는 심보가 역겨움
군대에서 전문대다니는 선임을 만났는데 남들과 다르게 운동,공부,재테크 루틴을 꾸준히 하는 분이 있었음 20대 초반에 이런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전역하고 인스타보니까 주식,비트코인으로 120억벌고 개인사업하시더라 난 명문대고 그선임은 전문대지만 부러웠음
@@user-vq2sg1eq2f 안쓰럽다ㅎㅎ 힘내!
너같은 놈은 공부 열심히햇는데 잡대인놈or 공부해서 나름 (자기 기준)명문대갓는데 공부말고 자기 특기살려 돈많이 벌고 잘나가는놈 보고 열등감 가득한놈ㅋ 둘중하나인듯ㅎㅎ 아님 그냥 노력,공부안해놓고 그게 신념인것마냥 계속 안할려고 징징대는 애?ㅋㅋ
@@user-vq2sg1eq2f 진짜 별볼일 없는 마인드네요 ㅎㅎ
제가 2학년 때 까지 서울대에서 학점 1.6찍고 단과대 거의 꼴지였었죠. 건강문제랑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다 놓고 취미로 학교 다니면서 서빙, 과외 하면서 세상 돌아다녔고, 군대 다녀와서 변호사 되고 싶어서 그 때 부터 F랑 C 학점들 갈아엎기 시작해서 적당한 로스쿨 나와서 현재 변호사 하고 있습니다. 당시 비슷한 애들끼리 많이 알고 지내게 돼서 서울대에서 학점 안좋은 친구들 많이 알고 있는데, 행정고시 붙은 친구, 벤쳐 창업해서 잘나가는 친구, 임용고시 봐서 교사하면서 책 저술하면서 돈 많이 버는 친구, 벤쳐 기업 초창기에 들어가서 지분 가지고 일하는 친구, 갑자기 국정원, 경호처 같은 몸쓰는 일 하러 간 친구 등 다양합니다. 5년 전 졸업생인데, 당시보다 요즘 취업이나 창업의 기회가 줄어들어 후배들 보면 마음 안타깝지만, 그래도 어딜가나 잘 해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입만 열면..
님 죄송한데 인증없으니까 그냥 검커렁같아요
진짜같은게 아니라
그냥 좀만 찾아봐도 저런분들 인터뷰한 기사나 영상 있는데
그리고 이런거 구라쳐서 뭐함 ㅋㅋ
허언증은 병입니다
국정원인건 가족들한테도 숨기는데 친구한테 어떻게 말할수가 있죠...? 거짓말하시는 건 아니죠??
어찌됐든 설대생은 설대생이다.. 거기 들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의지와 열정만 다시 갖는다면 뭐든 잘 해먹고 알아서 잘 살 사람들.
놀이동산에서 범퍼카끼리 부딪히는것을 보고 한문철 변호사님이 과실을 매길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너 고소
ㅋㅋㅋㅋㅋㅋ이거 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설수의면 ... 이걸로도 그냥 스펙일 것 같은데요.... ㅠㅠ
@@openpage7940 ?
@@openpage7940 뭐임?
@@openpage7940 ㅋㅋ
@@openpage7940 빨갱이
@@openpage7940 ㅓㅟㆍㆍ
정보력도 다를거고, 주변 인맥 환경 다 ㅅㅌㅊ임.
2:14 ~ 2:23 킬포ㅋㅋㅋㅋ
진짜 클릭할수밖에없는 컨텐츠다 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 인터뷰 너무웃겨요 이 ㄱㅅㄲ야 너무 찐텐ㅋㅋㅋ4번째 돌려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쟁쟁한 사람들중에서도 학점은 꼭 나뉘어야될텐데 ㅋㅋㄱ차이는별로없고 경쟁 개오질듯ㅋㄱㅋ 조금의 차이로 D받고 C받고ㅜㅜ
그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고먹어야 D나오고 놀면 C나오고 공부하면 B이상 나오고 열공하면 A나오는것
근데 이 학교에 공부에 미친 년놈들 ㅈㄴ 많긴 함
@@52m2 대학 학점도 상대평가라서... 그런건 지방대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user-op3ed9ky7d 서울 상위권 대학도 C,D는 공부 안해서 맞는거 똑같음ㅋㅋㅋ지방대는 공부 안해도 A,B그냥 나오는거고
생각보다 안그럼 ㅋㅋ
서울대 졸업생이 9급공무원 준비한다는 글도 봤는데 어찌됐던 취직 못해도 공무원쪽으로 가거나 준비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주변에서도 당연하게 9급은 될거라고 '왜 9급준비하냐'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하네요~ㅎ
서울대생은 못봤지만 9급 면접스터디 할때 우리조에 연대랑 한양대생 있었네요
연대 애는 9급합격하고 1년후에 7급도 붙어서 7급으로 떠났고
ㅋㅋㅋㅋㅋ생각이 있었으면 이렇지 않았을거라는 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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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노력을 많이하고 얻는건 '당연히 그정도는 얻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기에 기쁘지 않지만
노력을 적게 하고 크게 얻으면 '이게 바로 인생이지~!' 하는 생각이 들어 매우 기쁘다
ㄹㅇㅋㅋ
팩트) 인터넷에서 "명문대 꼴찌"란 그들이 학창시절갈아서 공부할때 실컷 논 내가 그들과의 격차가 그렇게 크진 않을거라 믿고싶어 하는 시간이다
@@user-vq2sg1eq2f 고마웡
서울대를 들어가는 사람은 그만한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임. 나는 학벌이 그 사람의 잠재력을 증명해 준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는 것 같음. 물론 서울대가 주는 네트워킹과 교육의 차이도 있음.
맞음 공부가 다가 아니고 학벌로 평가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공부를 잘했고 젛은 대학에 들어갔다는 건 남들보다 성실하고 끈기 있고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 수 있는 의지가 있다는 점에서 대단한 거임
@@user-mx6ut2bh8i 맞음 ㅋㅋ 공부하면서 머리 키워야 다른것도 잘하지 ㄹㅇ
그 쉬운 공부하나 못하면서영어단어 못외우면서 인생 어캐사노
다른거 잘할거 아니면 일단
두뇌를 키울수 있는 공부라도해야됨
지금이랑 비교 하긴 그렇지만 저희형도 한양대 전기공학부 02학번인데 학사경고 몇번이나 맞고 술먹고 놀러다닌다고 졸업도 조금 늦게 했는데 어찌저찌 준비하더니 07년도인가 08년도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합격 해서 지금은 전주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네요. 다행히 군면제라 학과 동기들이랑 졸업은 비슷하게 했는데 워낙 날먹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서울대 꼴찌라도 당연히 어디라도 갈 것이고... 서울대 졸업생 중에 문제는 고시 낭인들이예요. 꼬인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사시 10년 이상 하다가 완전 폐인처럼 사는 사람도 봤는데, 마음만 먹으면 결국 서울대생이기 때문에 주변에 여기저기서 소개 받으면 나름 괜찮은 자리는 갑니다. 로스쿨 생기고 나서 로스쿨 간 경우가 아주 많기도 하네요.
아빠들이 축구 볼 때 하시는 훈수들 그대로 선수가 경기를 하면 이길 수 있을 지 궁금해요
아빠들이 선수들한테 훈수두는건 항상 보면 메시급 플레이를 원함ㅋㅋㅋ
때려!!!때려!! 으이그 저○○
ㅋㅋㅋㅋ
ㅋㅋ
ㄴㅈ
@@dbckdwjd 우리 아버지세요?
서울대 12년만에 졸업가능 최저학점 2.0으로 졸업한 찐꼴등으로서 얘기하자면, 40대 넘어서 그 사람의 위치는 대학이나 학점과는 큰 상관관계는 없는 것 같네요 스타트라인이 조금더 앞에 있을 뿐 결국 인생은 장거리 달리기입니다
지금 현업으로 뭐하시면서 살고 계신가요??
이 말이 맞습니다...살아보니 그래요...
운도 엄청 중요하고..
근데 안힘드셧나요?
항상 1등하다가 꼴찌로다니고
남들 취직할때 졸업못하면 내적으로 힘들거같은데
대학에서 꼴찌하는거야 자기선택이니 그것때문에 힘들건 아니죠ㅎ 지금은 금융권에서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고있는 졸업생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reangreang4735 그래서 킹융권 다니시겠다?
서울대 꼴찌도 탑클래스 아닌가요..ㅠ
4:15 진용진님 현타온듯 뭐야 ㅋㅋㅋ
역시 서울대 클라스 ㄷㄷ 네임벨류가 중요하군요
그래도 서울대 높은과들은 서울대를 가기위햇서 공부를 미친듯이 열심히 했거나 머리가 타고난게 있어서 막 엄청 인생이 망한지는 않을듯
뭐라도 할듯
ㄹㅇ 개인적으로 서울대는 노력으로만 가기는 한계가 있다고 봄 어느정도 공부 재능이 타고나거나 머리가 좋아야 갈 수 있는듯
근데 빡대갈은 하루죙일노력해도 서울대못감 ㅋ!!ㅋ
걍 머리가좋아야댐 머리안좋으면 포기 ㄱㄱ
@@user-kk9nr2yf6s 그정도까진 아닌데
@@user-kk9nr2yf6s 재능무새들 진짜 ㅋㅋ
@@user-xb3rg3rg8s 머리 딸리는애들있음 진짜 ㅈ빠지게해도안되는애들
서울대생은 과거 기준 상위클래스를 위해 노력해서 이루었고 그 때문에 그 어떠한것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내재되어있겠죠 이 영상을 보면서 서울대 꼴찌는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qw9gq8hn5n 완전 시골이면 몰라도 보통 일반고 지균받아서 오는 애들은 그만큼 수능성적도 잘나옴; 정시로 중경외시는 가는 수준임
@@user-qw9gq8hn5n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균 받을 정도의 성적이면 아무리 못해도 중경외시는 가요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대학이 중요하다는거 아닐까.. 그만한 대학에 들어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듯 공부머리가 좋든 아니면 그에 준할만한 남들에게 없는 본인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든.. 물론 나도 서울대는 아니어도 전공 살리기 충분한 대학 나와서 전공 살려서 일 하고 있긴 하다만, 고등학생때 공부를 하는 이유는 거창한 꿈과 포부가 아니라 그냥 내 미래에 무언가를 선택해야할 시기가 왔을때 공부가 내 발목 붙잡지 않게 하려고 했었고 그 생각은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스님들도 롤이나 배그같은 게임들을 하시는지, 만약 하신다면 킬은 어떻게 하시는지가 궁급합니다
롤에서 욕먹었을때 대처방법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user-rg5zc8kp8t 부처님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거다
1:31 *"인생의 모토가 인생 날로 먹기"* 크ㅡ
스토리 추가하고 유튜브하면 대박 성공하겠는데요? 🙏🙏
결론. 엘리트 학교에서 꼴찌해도 공부머리가 있다보니 다 잘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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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page7940 ㅗ
@Hemingway Ernest 운도 실력임
@Hemingway Ernest 원래 머리좋고 무기력한데 기회주의적인 사람들이 운도 따라주는 경우가 많음 ㅋㅋ 저사람 좟간지 ㄹㅇ
@Hemingway Ernest 과탐 2 한거 보니 지역균형 아닐까요?
“언제든 왕이될수있는자”
‘서울대 꼴지’
아니 상위권에서 최상위권 애들 이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소리임 서울대 꼴찌면 대부분 재외국민12특인데 12특설대는 정시 건국대가 공부머리나 재능으로 쌉바름
@@astma5653 그렇다고 서울대 꼴지가 낮은건 아니죠 건국대 정시도 높으니까 둘다 사회에 크게 기여할만한 인물인건 맞는거 같은데?
@@user-tj2bw1bn2s 12특 서울대는 흔히 정시 국민대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마냥 서울대라도 12특 서울대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라고 말하고싶었슴다
제가 연대 전전 학고2번받은 꼴지에 근접한 사람인데 저도 "인생을 노력하지 않고 날로먹기"가 모토였던 적이 있었어서 굉장히 놀랐네요ㄷㄷ
수의대생은 진짜 빠꾸없이 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
한국어로 번역
수의학과에서 꼴찌여도 수의사되는건 마찬가지니깐 노빠꾸인거지 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수의사되면 뭐 취직이야 다른 과보다야 편하니깐 그전까진 즐기자는 마인드
@@user-zr4oc8vv6t 뭔소리야 의사는 아무나 하는줄 아나 성적 커트라인 못 넘으면 못해;; 1점대 수의사한테 뭘 믿고 생명을 맡김?
@@user-zr4oc8vv6t 학점 1점대면 졸업자체가 안되는데 어떻게 수의사를 해.....졸업을 해도 수의사될라면 어느정도 경력이 있어야되고 취업을 할려면 성적을보는데....수의사는 못할거같음....근데 수의대생 솔직히 공시봐도 9급 6개월만에 붙을듯
@@user-et8vb6ux7r 흠흠... 뭔소리긴... 의치한약수 6년제 애들은 뭐 다들아는거지. 애초에 수의사 될 생각을 접었던가 아니면 내말대로 저공비행으로 졸업장 따고 수의사하는거지.
수의사 면허증에 학점이 나오나...? 저한테 묻지말고 저 수의대생한테 물어보세요. 당신한테 뭘믿고 생명을 맡기냐고...
인서울에서 꼴지 : 그래도 인서울이잖아~
지방대에서 꼴지 : 대학 왜 간거야..?
근데 이건 ㄹㅇ임 ㅋㅋㅋ
@@micky4236 본인 어디 대학 가셨어용?
난 중경외시 다니는데 여기 50%미만인 애들은 연애, 동아리, 대외활동으로 공부에 시간을 안쏟는 애들이 절대다수고 와중에 꼴찌는 반수하거나 고시 및 창업 준비하는 애들밖에 없음
@@user-ij2fv3mv5d 팩트 맞음 아무리 sky여도 회사에서 성적 낮으면 안뽑음. 성실성 문제로 서류 통과해도 무조건 면접때 집중공격 들어온다.
@@user-ij2fv3mv5d 찔림? 말투가 따지려고 하는 말투네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닥신구독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p5le1yh2v 꼴찌한다고 뼉다구를 먹은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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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문대들은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렵다던데. 우리나라는 입학했을 때보다 퇴화하더라도 명문대라면 다 해결되는군요... 서글프네요.
행정고시 합격하신 강사님이 설경제 꼴등햇다고 하던말이 기억나네요... 학교 다니면서 행시 준비해서 학점 1도생각 안했다고...
서울대 중에서도 수의학과 ㄷㄷ..
@sake L 님 무슨대학 무슨과 나오심?
설수 정시 안뽑아서 다른과랑 비교못함 인터뷰이 수능성적보면 12132인데 수능으로는 서울대 못가는 성적임. 건국제외하고 지거국 수의 합격자 12122 까진 봤음 건국수는 지방의랑 비비는데라 거의 올1 받아야 감
@@user-ds6so7ss2s 애초에 설대가 정시랑 수시 난이도차이가 모든대학 통틀어서 젤높을듯
@@keto6892 설연고정도 수시면 합격이 문제가아니고 최저가 문제ㅋㅋ 내신 올1등급이란 놈들이 3과목 2등급을 못맞춰서 떨구는애들 수두룩한데 올해부턴 3과목 3등급으로 더 낮추더라 중앙대 최저보다 낮은데 제정신인가 모르겠네
@@user-ds6so7ss2s 지균이 ㄹㅇ 적폐긴함. 근데 걔네들이라도 없으면 물2화2 응시자가 2000명아래까지 내려갈지도 몰라서..
과고 하위 10프로여서 유니스트 졸업했는데 사실 유니스트에서도 거의 중하위권이었던 저 같은 사람들은 취직 잘 안되는경우 꽤 많습니다..ㅎ 스카이 카이 포공 정도 아니면 네임벨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ㅠ
마자여 학교 네임밸류로 성공할 수 없음 요즘 시대엔
우와 구영리~~
@strawberry 유니스트가 겨우 그정도? 기준이 뭔지모르겠지만 8년전쯤엔 입시장벽은 한양대정도 됐었는데
유니스트 지방 대기업 취업잘됩니다 유배가기싫어 안가는거겠지요
@strawberry 이대는 요즘 더 떨어졌음 ㅋㅋ 국숭세단에 비비던데 남고 자사고라 그런진 몰라도 페미들때메 젊은층에선 인식 ㅈㄴ 나쁘고 입결떨어진지도 꽤됐음
근데 진짜 궁금한걸 알아봐주니까 컨텐츠가 신선하다 ㅎㅎㅎ
아니 뭔가 자신감이 넘쳐보여 언제든 성공할수있을거같음
결국 클라스는 변하지 않는다는거구만 ㅎㄷㄷ해
간판도 간판이지만 애당초 샤대 갈 정도면 뭔가 하고자 했을 때 그만큼 빡세게 임하거나 머리(그냥 천재든 공부머리든)가 비상한 거니까 어느 쪽으로 길을 뚫든 충분히 뚫을 듯...
팩트) 인터넷에서 "명문대 꼴찌"란 그들이 학창시절갈아서 공부할때 실컷 논 내가 그들과의 격차가 그렇게 크진 않을거라 자기위로 하는 시간이다
고3인데 탱자탱자 놀면서 재능 탓 머리 탓하는 놈들 특: 지들은 서울대생들 공부하는거의 절반도 안 했으면서 머리가 좋으면 다 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서울대생중에 노력 안 하는 사람 한 명도 없음 ㅋㅋㅋㅋㅋ 전부 학창 시절에 하루종일 공부하는 사람들임.
sky 중 하난데요 학고 받은 사람 주변에 보면 대기업, 공무원, 일반기업 취직 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어요.
일반적인 기준보다 성취기준이 높다보니 학교성적은 낮아도 결국 어느 정도 이상의 직장을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인왕님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일기장 아후 첫 출연이신듯요 ㅎㅎㅎㅎ
서울대 꼴찌들은 뭐할까를 주제로 하셨으니 다음편은 지방대학 1등은 뭐를 하고 있을까?에 대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인왕님 군생활할때 다른 중대 아저씨였는데 특이한 얼굴과 웃긴행동 그리고 많은 나이가 고루 섞여 정말 매력적인 분이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니까 신기하네요.
저분 성격 되게 좋아 보이시네 ㅋㅋ
윤ㅇ철의 피해자들 ㅠㅠ
진짜 천재는 따로 있나봄... 수의대 다니신 저 분은 진짜 스스로 똑똑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인정......... 부럽다....ㅠ
이 영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그저 좋은 대학이기만 하면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다는게 아니라,
좋은 대학을 가는 사람들이 평소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떤 분야에서 노력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학점을 잘 받지 않아도, 그냥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내가 내 인생에서 어떤 시점까지는 청춘을 즐기고(여행, 취미생활 등), 경험을 쌓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준비할지, 또 내가 즐기는 과정에서도 적어도 어떤 것은 놓치지 말고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자유로운 마인드 속에서도 내 인생의 궁국적인 목표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가지고, 자신만의 윈칙 안에서 행동하는 것이죠. 대학의 타이틀이 그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대학을 간 사람들이 현명한 방향을 선택한 것이죠. 현재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한 사람이라도 자신만의 목표와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따를 수 있다면 그들과 다를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타이틀은 그것을 먼저 깨닫고 실천한 사람의 베네핏이죠.
서울대 꼴찌를 친구로 두고 있는 그는...
뭔가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sj0_oy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대단한데 뭔가 허술한 ㅋㅋz
서울대 의대 출신 역대 최연소 의대 교수(안철수)와도 연이 닿은 그는.....
유명인 인스타 dm사람들이 많이보내는데 친한 사람 dm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하루에 dm이 얼마나 오는지 궁금합니다
그거 인스타계정 일반계정말고 프로패셔널 계정으로 전환하면
디엠을 주요 / 일반 으로 나눌수있어서 자기가 주로 소통하고싶은 사람들은 주요 카테고리로 옮겨놓으면
방해 안받고 원하는 사람이랑만 소통하기 가능합니다 또 알림 꺼놓기 할수있어서 그렇게 방해 받지도 않을수 있읍니다 ㅋㅋ
@@kimjikang ㅇㅇ 주요 일반 나뉘고 팔로잉 하면 보통 주요로 넘어가고 아니면 알아서 일반 감
@@periodickim5226 맞팔하실래여?
추가로 일반으로 분류된 디엠은 읽어도 “답장하기” 누르지 않는 이상 읽었다고 안 뜹니다
주요 디엠도 안읽은걸로 처리하기 가능함
요즘 성적안봄 학교도 안보는곳도 많고 알게모르게 학교는보겠지만 거의 전공과만 보는경우가 많음 . 학연, 지연때문에
블랑TV 왜이리 좋냐 ..클라스가 다르다 볼맛나네
오늘의 결론: 스타트업을하거나 대기업에 취직을한다
@ᄋᄋ 그런건 진용진씨에게 문의해주십쇼
@ᄋᄋ 뭐라노 대기업은 번식으로 뽑냐 그럼
@ᄋᄋ 삼성만 유일하게 공채있긴함
나머지는 다 수시채용이긴 하지만
문사철말고는 다 잘 풀림 ㅋㅋ
@ᄋᄋ 지잡들이 수시채용은 중고신입만 가는줄 아는데 쌩신입이 70프로임 ㅋㅋㅋ
피아니스트는 피아노 타일이라는 건반 누르기 게임도 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ISURU.TOKYO/miz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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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page7940 ㄲㅈ
뭔가 일반인들보다는 잘할거 같긴 해
@@openpage7940 병시이인아
피아노 전공하면서 리듬게임 해봤는데 잘하는 편이기는 한데 결국 리듬겜은 많이 해본사람이 이깁니다
아리수와 삼다수를 섞으면 안섞은것과 물맛 구분이 될까?
펩시 콜라랑 코카콜라를 1대1로 섞으면 완벽하게 취향을 만족시킨 콜라가 될까?
저아는분 서울대나오셨는데 그냥젤잘했던게 공부였고 치열하게 공부하진않았다함 졸업하고 딱히 대기업이나 가지도않고 고향내려가서 건물하나매입해서 레스토랑 작게하다가 몸이안좋아져서 접고 세받고그냥살고계심 집도뭐 잘살아서...
근데 서울대 들어간것만으로도 대단함
서울대 간건 리스펙하는데,
현실은 졸업 후 ㄹㅇ 알바도 구하기 힘듬.
지옥 같은 나라 ㅠ
가문의영광
@@NeighborSider 서울대 나왔는데 뭔 알바타령 미필 민짜세요?
친구 형은 서울대가서 삼성이랑 조기계약하고 계약금으로 제네시스 샀다했음 그정도임 서울대가
@ᄋᄋ 너 뭔데 나랑 똑같냐
인터뷰한 서울대 수의학과 학생 옷도 꽃무늬에 바지는 파랑이고 이미 패션부터 범상치 않은 괴짜천재 같음ㅋㅋ
특히 수능 점수 말할 때 머리가 좀 좋죠 말하는 게 ㄹㅇ하고 싶은 게 생기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같다..
와ㅋㅋㅋㅋ 서울대 수의대인데 1점도 안되는 학사경고인 것도 특별하다....
걔네들도 개잘하나봄
1. 양계장에서 산란계로 닭알을 생산하는데 결국 닭도 나이가 먹으면 알을 못나거나 영계때 보다 생산성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이렇게 알낳다가 나이먹은 암닭(노계)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 목장에서 젖을 짜내주던 젖소(얼룩소)가 나중에 나이를 많이먹어서 더이상 우유가 안나오게 되면 그 암소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굼합니다.
1,2 둘다 육질이 질겨서 식용으론 어려울거 같아서요.
저렴하게 노계로 파는거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 진짜 질기고 맛없어요
노계로팔거나 군대급식으로 갈려나...
팩트) 서울대를 가서 미래가 밝고 취업이 쉬운게 아니고 서울대 갈만한 실력과 성실함이 있으니까 미래가 밝은거
내 프ㄹ필 누르면 30초에 10먀년 챙길수있엉ㅋㅋ
🥰🥰🥰🥰🥰🥰🥰
ㅇㅅㄴㅅㅁㅇㅅㅇㅅㅇ
팩트) 인터넷에서 "명문대 꼴찌"란 그들이 학창시절갈아서 공부할때 실컷 논 내가 그들과의 격차가 그렇게 크진 않을거라 믿고싶어 하는 시간이다
@@user-vq2sg1eq2f 글 더럽게 못 쓰네
슈카형이 서울대 꼴지급이자너
서울대 출신은 뭘 해도 될듯...
ㅋㅋㅋ맞아요. 저희 친척중에서도 특목고 꼴찌애 있었는데 유니스트 졸업했죠. 다들 비슷하네요.
아무리 공부쉬어도 공부로 승부를 봐서 이긴사람들인데 기본베이스가 있어서 뭘해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