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의 기가막힌 생존기술 ㄷㄷ / 💀 지구 최대의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대신할 대체 에너지 자원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석유를 분별 증류하여 추출한, 나프타를 원료로 만드는 플라스틱이나 합성섬유등 석유 가공 제품이 거의 모든 곳에 쓰여서 자원이 안떨어지는 한 사우디 경제는 계속 지속될 것같긴 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글자막 크기를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여윽시 지식해적단 좋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화이팅하세요!

1000년전:그 거기? 그 모래밖에없잖아? 버려~
지금 : 와.......
1000년후 : 그 거기? 그 모래밖에 없잖아? 버려~

4:58
어김없이 등장하는 중동 분쟁의 원인
"그 나라"
세계사 분쟁문제를 풀때 모르는 문제가 나온다면
"영국"을 선택하라, 대부분 정답이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5:07 방금 슈카아재 인도-중국 분쟁 영상에서도 맥마흔 라인으로 등장하는 헨리 맥마흔...
아시아를 파멸로 몰기위해 미래를 보고온 영국산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 존재 ㅋㅋㅋㅋ

오 사우디역사 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있었는데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사우디의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주는 영상이라 사우디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우디에 업무상 출장을 4년 반 정도 있어보면서, 사우디로 다시는 업무로 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되었습니다.
사우디는 진짜 석유만으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빈부격차가 상상이상의 미친 나라라서 왕족 외에는 거의 다 가난하게 삽니다.
그리고 얘네들은 선민사상이 ㅈㄴ 쎄서 비무슬림들, 특히 외국인을 대놓고 하대합니다.
진짜 사우디에서 일하면서 이것들이랑은 비즈니스적으로 왠만하면 얽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와 간만에 왓는데 구독자수 늘어있는거 보니 기분좋네요

원형 그래프와 지구가 합쳐지는 연출👍

다른나라들도 이번 사우디와 지난 미국, 러시아처럼 인트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S-OIL이란 정유회사가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어 우리나라 기업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에스오일은 사우디 아람코라는 세계최고의 석유회사의 자회사이기에 사우디의 기업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에스오일은 100% 아람코 산 원유만을 원재료로 제공받아 정유 화학 등의 사업을 하고 있죠.

페르시아 역사 해주면 재밌을거수같아요 아랍과 헷살려하는 튀르키예와 페르시아!

나라만 잘 다스려준다면 많은 부족이 있는 사우디는 왕정이 나을 것 같음. 왕정이 무너지면 또 권력 잡겠다고 내전 일어날텐데..

사우디가 진짜 외교 줄타기를 잘 타서 그런지 다른 이슬람 산유국과은 다르게 왕정을 저렇게 유지하면서도 지금까지도 평화를 유지하는 걸 보면 독특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어딘가 미국을 싫어하는 것 같으면서도 미국을 놓을 수 없고 미국이 사라지면 아주 위험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서 정말로 미국이랑 멀어지거나 척을 질 수 없다는 게 독특하고.
아랍의 봄을 수월하게 피해가고, 적은 인구 덕분에 오일 머니를 이용해서 이 자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지금에 이르어서는 개혁을 노리고 있는 걸 보면 또 신기합니다.
하지만 사우디에 민주화나 자유가 들어서는 것은 기대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긴 합니다만.
아무튼 나중에도 큰 탈은 일어나지 않고 조용히 영국과도 비슷한 느낌으로 민주화가 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석유의 존재는 유한하지만 기술발전으로 인해 과거에는 채굴하기 힘들었던 오일까지 다 뽑을수 있게되고 탐사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엔 알수없었던 유전도 계속해서 찾아내고 있어서 최소 향후 300년이상 석유 걱정이 없다는게 최근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미국급으로 셰일가스가 많다고 알려진 중국쪽도 채굴기술이 올라오면 채산량이 말도안되게 많아질듯 합니다.

나라 이렇게 하나씩 잡고 인트로 만드는거 좋아요! 다음은 헝가리 어떤가요?

잘봤습니다

자원이 없는 이 작은 땅덩어리가 더 감동으로 와닿네…

다음은 이로쿼이 연맹의 대해 해주세요(제발ㅠㅠ)

사우디 석유 하니까.. 미국 셰일 가스 혁명도 떠오르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우디는 석유를 통한 돈치트로 외교와 국방, 자국민 여론을 컨트롤해서 강국이 된 나라입니다
자국민들에게 지원해주는 복지 수준도 상당한게 외국 유학을 가면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줍니다
미국은 인기가 많아서 보통은 학비만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고 제가 알고지내던 상류층은 10년 전 기준으로 학비+비행기표값+매달 생활비 2200달러까지 지원을 받아서 공부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우리나라같은 비교적 인기가 덜한 나라의 경우엔 하류층이어도 이 정도 또는 그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본 영상에 담맘이라는 엄청난 양의 석유가 매장된 지역이 나왔는데 그 지역 사람들은 석유가 워낙 많이 나와서 리터당 거의 몇 십원 수준이고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집이 없으면 집을 주고 차가 없으면 차를 사라고 지원금을 줍니다 생활비도 사우디 국민이면 생활비가 계층에 따라 다르게 나오구요
이렇게 먹고 살기 좋다보니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거의 없는 나라가 사우디입니다

이슈은행완전통합이 필요한 영상이군요

결국엔 기름 쓸 수밖에 없고 완벽한 대체자원 나오기전까진 지위를 유지하지않을까 싶네요..21세기말에는 그러려나

ㅋㅋㅋㅋ 넘무 재밋다

사람들이 실시간 댓글 쓰느라 걍 댓글이 없어ㅋㅋㅋㅋ

석유는 사우디아라비아 🇸🇦 의 힘

산유국들도 바보가 아니다보니 엄청난 오일달러를 대체에너지 시장에 퍼붓고 있는걸로 압니다. 원유 이후의 대체 에너지 시장들도 선점하겠다는 소리죠.

나라시리즈 2탄!!!!

이 영상을 사우디 석유플랜트 공사판에서 보고있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세븐 시스터즈는 저 당시라면 엑손, 모빌, 텍스코, BP, 쉐브론, 걸프, 쉘 총 7개 였습니다. 도판에 제시된건 뉴-세븐-시스터즈로 70년대 석유 파동 이후의 회사들입니다~

잘 봤습니다~ 더하여
미국과 사우디 밀월의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오일 머니가 미국 시장에 투자되고 있었던 것. 미국 상류층❤사우디 왕가= 소울메이트 오브 머니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손을 잡아서 달러 패권, 석유 생산량 조절 등 여러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중요성이 작아졌더라도 현재처럼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시기에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국가입니다. 원만하게 서로의 관계가 잘 해결되어서 세계 경제가 더 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칠레 포도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주세요

왕세자가 진짜 석유 원툴 경제구조 겁나 잘 뜯어고치면 살 길 있다고 봄
문제는 왕세자가 착하고 유능한 지도자냐? 하면 딱히 잘 모르겠다는거지....

요즘 사우디는 중국제 무기 도입하고 있던데

5:35 전후설명없이 이부분만보면 거의 사이어인

이번 영상 보면서 든 생각인데 혹시 돌궐, 오스만 투르크 제국, 터키간의 연관성과 각각의 역사에 관해서 소개해주실 생각은 없으실까요? 세계사에서 많이 듣기도 들었고 지식해적단님 영상에도 거의 빠짐없이 나오는게 오스만 투르크인데도 사실 자세히 아는게 없는 것 같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이득보는 나라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아랍국가들, 브루나이, 베네수엘라, 쿠웨이트, 나이지리아 같은 석유판매수익의존도가 높은 국가들과
중국(밀), 인도(밀), 오스트레일리아(낙농업), 뉴질랜드(낙농업), 말레이시아(팜유), 인도네시아(팜유)와 같은 식자제 생산 국가들이겠네요.

형제상속에서 부자상속으로 넘어가는 순간,
나머지 형제들 OR 그 형제들의 자식들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음.
역사상 예외가 절대 없는 원칙인데 조만간 내전이나 대대적 숙청이 한번 있을듯.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석유시대도 석유 고갈이 아닌 이유로 끝날 것" - 사우디 석유장관

다 필요없고 내가 늙어죽을때까지 한국에 전쟁이나 테러만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지라.. 불안해서 살겟나

대학 다닐 때, 학교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 도우미 봉사활동을 하던 중, 사우디에서 한국어 배워서 한국 대학 진학하라고 보낸 국비 유학생들과 매칭 됐었는데요. 유학 온지 4년째 한국어만 배우고 있는 중이었는데도 대학 진학은 커녕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더군요. 반면, 인도네시아에서 온 국비 유학생은 한국에 온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한글은 당연히 제대로 쓸 줄 알고 한국어 수준도 중급 이상이었던 것과 대조되어 기억에 남네요.

오늘 첨 봤다 = 아직 볼게… 행복사 (너무 많아 ~)

크... 오펙이 감산 발표한 이 시점에 아주 적절한 영상...

5:10
그 녀석의 서한 !!!

미국이랑 사우디는 소원해져 봤자 어차피 끝까지 가는 관계임ㅋㅋ
사우디는 미국라인 서야 왕정 유지하고 나라 안 망한다는걸 잘 알고 미국은 지네 땅에도 석유는 나지만 일부러 아끼느라 아직까지 중동 석유 못 버리고 무엇보다 중동세계에 있는 친미국가가 이스라엘, 사우디 빼면 없고 그마저도 이스라엘은 중동 세계의 갈등요소임.

오우..

다들 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대한민국도 해주세요

오홍

아주 훌륭하고 유익한 채널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Kaaba는 창조주를 숭배하기 위해 지어진 최초의 집입니다.
카바를 재건한 사람은 예언자 이브라힘과 이스마일이라 그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는데 일부 아랍 역사가들은 아담과 이브가 메카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예언자 노아의 방주가 아라비아 반도에서 침몰했다는 설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쪽에 있는 예언자 무사의 산, 샘, 우물
Mada'in Saleh는 역사적으로 예언자 Saleh의 사람들에 속하는 Thamud 사람들에 속합니다.
그리고 Shuaib의 동굴은 Madyan 시, 예언자 Shuaib(Yathro)의 사람들에 속하며 그의 이야기는 꾸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Aad 의 문명은 고대 문명 중 하나이며 아라비아 반도 또는 예멘의 중앙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아라비아 반도는 과거에 향 무역으로 유명했고 아랍인들은 무역과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알려진 몇몇 국가들은 아랍인들이 이름을 붙여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인도, 한국
그리고 이슬람 이전부터 메카의 존재는 중요했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배제했다.
특히 아라비아 반도는 고대 세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도, 유럽, 아프리카의 중간 지역이기 때문에
사우디 아라비아는 가스, 태양 에너지, 우라늄, 광산 산업, 물류 서비스, 석유 화학 제조, Hajj 및 Umrah에 대한 투자, 관광에 대한 투자 등과 같이 투자되지 않은 매우 큰 비교 우위와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audi Vision 2030을 볼 수 있고 그 거대한 프로젝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군주정을 지금껏 유지하는게 대단함

사막~!

1:36 우마이야때가 이슬람 최전성기죠....

다음은 어떤 자원이 패권을 가질지 궁굼..

사우디는 이제 산업은 몰라도 금융쪽으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 시점이지 석유가 언젠가는 고갈 될 거고 인류가 석유를 사용하는 빈도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 할 것이고 이대로 석유만 믿고 버티다가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는 상황이 무조건 오게될건데... 근데 상장,비상장 통 틀어서 세계1위기업인 아람코가 있는 나라를 내가 걱정해 줄 필요는 없겠지.. ㅠ

우주 개척시대가 빨리 오면 올수록 사우디의 수명은 짧아질것같음...지구 외부에서 헬륨3같은 대체자원을 채굴하는 그 순간 탑은 무너질것같음.. 그때되면 석유는 에너지가 아닌 그저 어떠한 물건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전락해버릴테니 ..

EBS역사 채널로 가셔야 할듯^^

호주에서 사우디애들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얘들 존나 순수함 ㅋㅋ 돈걱정 없이 살아와서 그런지 돈을 타인에게 쓰는거에도 별 생각도 안함 그래서 좋았음

역사에서 뭐가 비열한 일이 일어났다면 거의 영국이다

0:03 처음에 4분의 1이 아니라 4분의 3이 나오네용

사우디 에너지 장관 : 석기시대의 종말은 돌이 고갈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참 이랫다저랫다하는게 국가고 인생이네요,,

사우디가 말 안 들어면 이라크처럼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쳐들어가서 후세인 처럼 만들어 버릴지도 몰라요.ㅣ
항상 우리는 힘이 제일 센 미국 형아 옆에 있어면 우리는 피해 볼일 없음.

지금 사우디도 아랍에미리트처럼 산업구조 대폭적으로 개편하고 있어서 10년 더 지나면 아예 다른 나라가 되어있을듯

축구 이긴 기념으로 기름 세일좀 해조~

'Show me the OIL MONEY'
???:내 통장에 쉼표가 100개

???: 잉~ 앗살라말라이쿰~

지금이야 최대로 꿀빨겠지만, 전세계인들이 이제는 더 이상 화석연료에 기대면 온난화는 둘째치고 독립과 자주권도 뺏길 수 있단 걸 깨달았으니 석유가 아무리 많이 남아 있더라도 탈석유, 탈탄소 시대로 이행하게 될 겁니다. 좀 오래는 걸리겠으나 사우디는 나우루와 같은 꼴이 되겠죠.

7:22 이게 나중에 촉발된 이란의 이슬람 혁명과도 큰 연관이 있죠

멤버쉽 중간에 윽썬더 뭐야. 썬붕이야?

이 채널은 한 100명이서 컨텐츠 만드나요

카톡방 나가지마세요 귀욥네 ㅋㅋㅋㅋㅋ

오스만 제국은 왜 여기 기름을 몰랐을까..

미국이 너무 성급하게 사우디를 차갑게 대했어... 바이든이 자신있게 " 사우디를 국제적으로 왕따로 만들겠다 " 라고 발표하다가
유가가 급등하니깐 바로 사우디로 쫄래쫄래 가서 원유 증산해달라고 하고 ㅋㅋㅋ 진짜... 모양 빠지고 외교적 능력 종이 호랑이 됐네

모든게 힘들다

다음은 영국이 좋을거 같은데 대영제국이 가장 유명하니까

사우디 아라비아라는 나라는 외교적인 위치에 보았을 때에는 중간 역할을 잘 할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석유라는 자원이 첫번째 무기가 되겠고, 위치로 볼 때에 다른 아랍국가와의 힘겨루기에서도 지지 않을 나라이기에 미국, 러시아, 중국에 있어서도 을의 위치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부정부패로 인한 국가 내의 치정은 해결이 쉽지 않겠네요.

인도와 브라질도 궁금해요 동남아는...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등 이고요

오일머니 달달하고~
현물경제는 무시못하지 한동안 사우디의 영향력이 약해질 일은 없다고 봄
석유를 대체할 완벽하고 경제적인 자원이 나오지 않는 이상(+ 석유화학 생산물까지)

석유 동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서도 "저거 나 죽기전에 동나긴 하나?" 싶은 곳
당분간 저유가 때 보던 손실 만회하기 위해 증산은 안할듯.

사우디 일하러 갔다오면서 느낀 건 오일파워...
300mL 물 500원보다 1L 휘발류가 170원이던 산유국의 위엄..
SEC(사우디에너지청)와 함께 사우디 전력생산의 총아 아람코 파워..
그와 함께 시간 안 지키는 넘들..

이쯤되면 사우디는 럭키네이션이다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는 석유 원툴이기 때문입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친환경 에너지가 주를 이루게 되면 석유에 의존도가 높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나라는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경제 수준이 낮아지게 되면 국가 내부에 혼란이 올것 입니다. 결국에는 현재 왕권은 무너질 것이고 민주주의 국가가 탄생하거니 아니면 내전으로 인해 국가 자체가 분열될 수 도 있습니다.

맥마흔... 전세계 곳곳의 분쟁 히스토리 들어보면 꼭 나옴...

다음애는 영국 해봐요

친미에서 중국,러시아,인도로 갈아타도 큰이득 중립해도 큰이득 사우디는 걱정이 없겠네요.

행위예술가들은 어떤식으로 돈을 버나요?

유럽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연구가 상당부분 진척이 되어서 아랍이랑은 안 친해지려고 하고
다른 선진국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석유랑은 멀어지려고 하니 미래를 본다면 중동의 미래는 암울함

기독교고 이슬람이고 아득한 먼 옛날 쓰여진 고문서들을 글자 그대로 믿고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이미 제정신이 아님.
그 의도나 정신을 따라 현대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무시하고 사는 자들은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이나 다름없는 자들임.

지식해적단 영상 중에 역사 정치 외교 쪽 영상이 가장 재미있는 듯!

칼리파> 할리파가 맞습니다. 이건 정수일 교수님의 여러 저서에도 나와있는 부분이죠

장사치들이 이런데서는 더럽게 눈치가 좋아요 =ㅅ=############

안녕하세요

역시 왕가가 돈이 있고 봐야돼...

석유 떨어지고 왕가에 대한 폭동이 일어나기전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정교분리하고 입헌군주제+의원내각제로 가는거지만,
이슬람 자체가 중세종교이고 워낙 정치개입이 심한지라 잘 될까 모르겠네요. 차라리 이대로가 나을지도...

아랍세계는 오히려 왕정이 훨씬 나은듯 사우드 왕가 무너지면 아라비아 반도 난민 미친듯이 발생할게 눈에 훤함

외교관계의 핵심은 가장 강한나라랑 상부상조 하는거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