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앨범 발매한 날 밤에 판매량 급증으로 사재기 의혹 받았을 때 음반 구입 영수증 모으는 해외팬들도 있었어요. 그렇게 화양연화가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이들이 여전히 불안감과 고난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당시의 상황은 고스란히 새로운 노래에 담겨졌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눈물나네요ㅜㅜ
저거 팬덤이 그 당시 한 팬덤이 아니라 무더기로 연합해서 저런거임... 하 그리고 루머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짜뉴스 엄청 짜내고 별의별거 다 꼬투리잡아서 끌어내리려 생난리치고... 그랬기에 저 시기를 버텨준 아미들이 너무 대단하고 탄이들이 고마움 저러고서도 18년도에 너무 힘들었었지... 해체고민도 했으니 진짜 탄이들한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재재계약건도 너무 고맙고 그냥 항상 고마워 아미!! 그러니 저희 탄이들한테 스밍이랑 투표로 보답합시다!!
멤버7명중에 멤버1명밖에 영어 못합니다 전원면제 받아야만 지금처럼 해외 국위선양할수있습니다 1명 이라도 흐터지면 안댑니다 지금까지낸 음반 조호ㅏ가 안ㄴㅏ와서 뫙 합 ㄴㅣ다 청원해야합니다 특히 그레미 수샹 후더더욱 군데면제 청원하세요 지금 중국 일본에서 bts 또가튼 가수를 자국내에서 키우고있는ㄷㅔ bts가 2년뒤 군데 가면 자연스레 세계적인 인기를 믈려받을거라고 합ㄴㅣ다 이래선안대겠죠? 면제청원해야하며 병무청은 날이갈수록 bts 의 영향력을 알게 설득해야합니다 그레미 bts군대 면제 쪽으로국민들의 공감대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국회와 병무청은 국민들의말에 귀기울여야합니다 문화라는게 정말 키우기 어려운거지. 제조업도 물론어렵지만 기술이 전수되거나 유출되면 다른 곳이더 좋은 물품을 대체로 제조할수있기도 하지만 문화라는건 대체불가능.. 키우기도어렵고
저 시절 사방팔방에서 공격받고 얻어터질때 전방에서 그걸 그대로 흡수할수밖에 없었던 방탄의 리더 RM이 저 시기에 썼던 자작곡 가사는 지금봐도 눈물이 납니다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때 내가 죽었으면 했어 누군가 나를 죽여줬으면 좋겠어 이 시끄러운 침묵속에서)ㅠㅠ 아직 20대초반의 청년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그것이었을듯.. 방탄 전부 대단하고 훌륭하지만 저런 시기를 잘버텨내고 오히려 아미들을 다독거려준 리더 알엠에게 좀더 많은 박수 보내주고 싶어요 잘견뎌줬고 잘버텨줘서 고맙다고 토닥토닥해주고 싶습니다
타팬덤이 방탄 루머 만든거 자세하게 알면.. 방탄 미치지않은게 대단하죠.. 얼마나 악랄했는지 방탄이 트위터하는시간에 방탄욕하는걸 실트1위에 올려서 방탄보게끔했고.. 그걸 방탄이 보고 트윗에 올렸었죠.. 꽤 예전일이었는데 그당시 마음이 넘아팠네요 특히 그 타팬덤.. 방탄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니깐 견제하려고 말도안되는 루머 퍼뜨리고..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였던 방탄.. 더이상 힘들었던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니 생각이 나네요
그팬덤 진짜 지긋지긋 하네요 난 엑소라는. 그룹을 몰랐는데 그놈에팬들이 네이버연예인들 댓글 아무대나 들어와서 우리엑소오빠들 보다 못하다느니 어쩌느니 해서 알지도 못하고 엑소 싫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팬인듯 하네요. 또 몇년전에 어떤투표인지 모르겠지만 불법까지 저질러서 아미들이 신고까지 했었어요. 대단해요ㅋㅋ
그래서 내가 남준(RM)이의 윙파콘 엔딩멘트를 사랑하는거... "데뷔할때 무서웠어요 엄청 무서웠어요 망할까봐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그래서 저희끼리 '야, 어떡하냐 이번엔 어떻게 하지, 이렇게하면 좋아해줄까? 이렇게 하면 싫어할거 같은데' 그런 얘기만 하고 그랬었는데 안고 갈거에요 잊고 싶지 않아요 그랬던 기억들 다 잊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그것도 저희의 일부고 과거의 우리지만 잊고 싶지 않고 앞으로 분명 아픔이 있을거에요 시련도 있을거고 근데 이젠 알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믿고 좋아해주고있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아프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 않고 두렵지만 두렵지 않을겁니다. 방탄소년단은요" "저희도 저희를 믿지 못했어요 우리가 할수 있을거라고 우리가 잘 될 거라고 '우리가 체조 경기장에서 죽기 전에 공연 한번 해보고 은퇴 할 수 있을까?' '아니, 모르겠어...' 그래서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 정말 처음엔 다들 꼬질꼬질하고 다 그랬어요. 저희도 해냈습니다 저희를 알아봐주신 여러분들이라면 여러분의 꿈, 삶, 인생에 언젠가 저희의 존재, 저희의 음악, 저희의 무대, 저희의 사진, 영상이 여러분들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98,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user-th7zu5gp5h 작년에 원래 눈물을 보이지 않는 남준이가 그렇게 무언가 놓은듯이 울었을때를 잊지 못해요. 언제나 강한 모습만 보여도 우리에겐 넷째인데 어깨위에 놓인 짐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아직 20대 청년들인데 그들이 가지게 되는 사명감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혹자는 많이 가졌으니 잃는것도 있어야지 않나 라는 말을 하지만 방탄이들에게 그 많은 돈이 얼마나 큰 의미일까 싶네요. 모든것을 다 가진듯한 지금의 삶에도 정작 바뀐것은 없는듯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행복하자 탄이들아 너희들을 너무너무 사랑해.
가끔 방탄 말하는거 보면 자기 나이같지 않고 ..진절머리난걸 떠나서 해탈한 느낌도 있고. 진짜 미친듯한 긴장과 좌절을 진짜 몇번이나 반복했을까 가끔 자기들 노래 가사에서 그런게 드러나서 공감도 하고 그럼. 그냥 보란듯이 성공해줘서 고맙고 안쓰럽고 그 시간을 견뎌낸거 자체가 이런말 하면 좀 웃겨도 나에게 힘이 됨. 시련이 큰 만큼 높게 날아올랐으니 좋은 곡 더더 많이 내줬으면!!
아마 2018년도에 심하게 정신쪽으로 많이 힘들었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이유없이 욕먹었던게 5-6년이거든요 그러다가 인기가 떴지만 해외에서도 아시아 최초의 성과를 아무리 걷어도 해외에선 인종차별 성적 발언에다가 한국은 인정해주지는 않고 무턱 욕만 하고 루머만 계속 퍼뜨렸거든요 아미들 한테 물어보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 년도에 올해나 작년 재작년뿐일수도 있습니다 겉으론 대단하며 응원하고 행복해보이지만 속에선 사람들이 참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2018년도에 해체를 결심했지만 그들의 의지 믿음이 있어 이 자리에 올랐던거 같아요
@@minsuk1930 아뇨 그거 때매 해체 생각이 아니라 그런거 때문에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점 힘들꺼 아니에요 그것도 고등학생과 20대 초반인 사람들이 그만큼 겪기엔 너무나 크고 아픈일 아니에요 그런것들이 모아져서 점점 음악적으로 힘들어지는게 많죠 제말은 이거였는데 ㅋㅋ
지금도 방탄은 시련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식문제, 군문제.. 얼마전 수상소감에 관련된 부분도 악의적인 기사들이 먼저 메인에 올라옵니다. 방탄 입장은 무시하고 그들을 상처내는 자극적 요소가 많은 기사들. 포털은 자기들이 투자한 기획사에 유리한 행동을 하는거겠죠. 해외 미주나 유럽 음악계 에서는 차별과 편견을 받고 있죠 . 다른 주변국에서는 질투와 시기로 흔들어 대고.. 시련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하지만, 더 커지고 단단해진 멤버들과 세계적 아미들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기에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혜랑이 방탄 팬 맞으세요..? 눈치가 없으신건지 악의적인 건지.. 가수 생각한다면 회사에 대한 이런 루머 퍼트려서 좋을게 없습니다.. 고분고분한 척이라니요ㅋㅋㅋ 네이버같은 포털한테 방탄이 당한게 얼만데 기업이 얻을게 뭐가 있다고 고분고분한 척을 합니까.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 퍼트리지 마세요.. 빅히트는 시총이 3대 기획사 다 합친것보다 많은데도 언론에서 맥을 못 추는 실정이에요
왜케 슬프냐 내가 30대 후반인데 그땐 몰랐음.. 사회생활 하기 바쁘고 아이돌엔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그러다 우연히 봄날을 듣게 되었고 DNA까지 들으면서 그냥 몇몇 유명한 곡들만 들으면서 지내다 또 바쁜 생활을 했었는데 올해 코로나때문에 유튜브 할 시간이 많아져서 완전 빠져들고 있는 중.. 이젠 여러 노래를 다 들어봐서 상황을 가사로 표현하는 곡들이 많기 때문에 들으면서 슬프면서 이겨내온 방탄이 대단하고 고맙다 방탄은 항상 같은 자리 있었는데 나는 처음부터 알아봐주지 못해서 ㅠㅠ 처음부터 알아봐준 아미한테 고맙고 지금이라도 방탄을 좋아할 수 있어서 행복함 끝까지 응원할꺼임
2015년부터 쭉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는 국내 팬덤이 지금에 비해 얼마되지 않았고 대상도 받지 않던 시기였기 때문에 사재기다 표절이다 하면서 짜집기와 물타기로 밥먹듯이 욕을 먹곤 했어요. 당시 방탄이 점점 뜨고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견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괜히 멤버들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밉보이는 일도 있었죠. 그 당시에는 왜 이렇게 사람들이 방탄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하면서 혼자 억울해하기도 했고 진짜 아무 말도 못하게 보란듯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열과 성을 다해 응원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당시 멤버들과 팬들은 콘서트에서, (또는 아마도 남모르게) 많이 울기도 했고 서로가 서로를 토닥이면서 견뎌냈던 것 같아요. 빌보드 탑 소셜 아티스트에 처음 후보로 올랐을 때 트위터 계정 여러개 파서 새벽까지 열심히 투표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빌보드 핫100 1위까지 연속으로 하는 그룹이 되었다는게 아직도 신기해요. 이제는 국내 대중들도 국위선양이라며 대부분 방탄을 인정해준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팬덤도 이전보다 몇 배는 더 커진 것 같아서 이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에요. 인기를 얻고 명예를 얻으면서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디 방탄소년단에게는 얻는 것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부터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는 사실이 창피하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고 늘 자랑스러움 뿐이었어요. 영상 속 과거의 방탄이 있기에 현재의 방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저는 방탄소년단이 인기가 있든 없든, 빌보드 1위를 하든 못하든, 앞으로도 늘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 자체를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아미가 된 1인입니다. 영상 보니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ㅎㅎ 방탄이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에 대한 공격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기 가수 미국 방송에 나가도록 홍보하는데 엮어대고, 누군가는 소속사 주가가 떨어진 것이 방탄 때문인 것처럼 기사를 써서 포털 메인에 매일 걸어두고, 누군가는 자국의 체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죠. 눈에 띄는 일은 아닐지라도, 제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끝까지 응원하고 싶습니다. 방탄의 음악을 통해 그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면서요. 세상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려는, 방탄의 진정어린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초보 팬이 BTS와 아미 응원합니다~ 방금 빌보드 1위는 운이고 회사덕이니 실력이나 키우라는 한 영상이 떠서 어이없었는데 많은 사랑 받는만큼 헤이터들도 많단걸 느꼈네요.. 빌보드 1위가 실력 인증아닌가요 ㅎ 자기들이 미는 실력좋은 아이돌님들 빌보드 1위 만들어 줘보라고 적고 싶었지만 BTS 욕 먹일꺼 같아 말았네요
방탄이 데뷔했을때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대학에 딱 들어갔을때였습니다. 한국친구들은 다 듣보잡이라고 이름 웃기다고 놀렸는데도 저는 노래에 위로받아서 너무 좋아했거든요ㅠㅠㅜ 지금 진짜... 생각만해도 마음아프지만 계속 함께해서 행복하고, 지금은 엄청나졌지만 잘 되든 안되든 항상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방탄 영원하길,,,
현재는 취업문제 때문에 탈덕을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방탄은 제 학창시절의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친구하나 없던 시절 정규 1집의 수록곡 Let Me Know를 우연히 듣고 수집번 수백번 울었습니다. 너무 위로가 됬고 힘을 얻었어요. 제 또래의 아미가 친구였습니다. 힘없이 학교에서 있어도 방탄하나로 웃고 떠들고 재밌었습니다. 화양연화가 뜨자 언론들과 무개념 타팬들에게 질타를 받고 욕설에 영정사진 합성 트위터에 실트는 난리였습니다. 궂은 질타와 조롱들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2018년 대상을 받을 때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 때의 질타와 비난들을 알아주는것 같았고 보상받는것 같았어요. 근데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져도 여전히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멤버 한명 한명 질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조롱거리가 될 이유도 없구요. 기사들은 여전히 자극적이고 사람들은 그 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멤버들 모두 꿈 하나에 올인해서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비난을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쓰다보니 많이 썼네요. 지금은 팬이 아닌 자리에 서 있지만 여전히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데뷔하는 방탄소년단 이름만듣고 머야 얘네 하며 조롱하며 그후 관심도 없다가 아주 늦덕으로 입덕해서 지금은 아미입니다 미리 알아봐 주지 못했던 날들이 너무 미얀하고 힘든시기에 응원하지 못했던 지난날을 후회와 반성하며 우리탄이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건강하고 마음 다치는일 없게 종교도 없는 내가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지금도 거대한 팬덤 아미에게로 그 포커스가 맞춰져 그 영향력 세력을 부러워하고 갖고싶어하고 끼고 싶어하는 셀럽들 가수들 정치세력들 아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방탄의 순수한 진심을 모르겠거든 그냥 가만 계세요. 알게 될거니까요. 방탄의 지난 시간들 없이 방탄이 없듯이 방탄없는 아미 있을 수 없어요 아미는 방탄을 지킵니다.
방탄 수록곡엔 그런가사들이 많이 있어요.. 자기들얘기를 풀어내는 팀이라.. 본인들의 성장스토리 아미와 관계나메세지등이 유기적으로 앨범에 녹여냈기 때문에 입덕하면 할일이 많아집니다. 그들의 서사와 맞물려 그냥 하는 노랫말이 아니라는게 가슴깊이 공감하는게 있더라구요.. 같이 ㄴ울고 웃고 한답니다
Namhee Kim 전에는 알엠이 어디선가 한말을 들었는데 자기도 아미의 팬이라며 저기 노래는 일종에 아미에게 보내는 팬레터라고 하더군요. 말도 잘하지만 꾸민게 아니고 진심이 담겨서 더욱 팬들과의 유대가 끈끈한거 같아요. 아미로 활동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방탄은 잘됐으면 응원하는 맘이 생겨요~
2016년때 이제 막 날기 시작했을때 그 날개를 꺾기위해 수많은 조롱과 비웃음과 악담과 저주와 비난.....저는 똑똑히 기억하구요 그당시 마음이 찢어질 정도로 아팠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과 함께 걸었더니 드디어 이기는 날이 오더라구요. 그당시 힘들었을때 비난했던 모든이들 사과조차 하지마세요. 이제와서 잘한다고 칭찬도 하지마세요. 니들 존재 관심없구요. 예전과 지금과 똑같이 방탄과 아미들은 서로 위하며 지낼테니 제발좀 꺼져주세요. 특히 방탄이용해서 돈벌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진짜 역겨워요.
정말 타팬덤한테 머리채하도잡혀서 끔찍했었죠.. 이제 팬덤이 커지니까 일부 무개념아미때문에 속상할때도 많지만 작은 루머들 터질때마다 그 분야 아미들이 출동해서 막아주는게 너무 멋있고 든든해요 하지만 방탄과 아미가 탄탄한이유도 성숙한 팬문화를 만들어가는것도 과거에 힘든시기들 덕분인거같아요 무작정 머리채잡히는게 무슨기분인지 너무 잘 아니까..
@@mypotatokyo 빅뱅도 대단하죠 케이팝 입문시킨 그룹이니까 근데 최정점 인기로만 따진다면 방탄도 충분히 낄 수 있어요. 비틀즈 고향인 영국에서가 방탄 엄청 치켜세워주고 미국도 팬덤이 엄청나거든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요 이번에 다이너마이트 음원내면서 더 팬덤이 커졌고요. 비틀즈가 세운 기록을 방탄이 그 다음으로 깼으니까 잘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러니한 건 헤이터들이 공격하는 모먼트들이 방탄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왔죠. 방탄이들은 정말 겸손해서 원래 꿨던 꿈은 체조에서 콘 할 수 있고 음방1위도 종종하는 정도였죠. 무슨 연말 시상식 대상 이런 것도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던 애들. 그런데 헤이터와 안티들이 하도 못 살게 구니 증명하기 위해서 진짜 그 누구도 반박못할 무대와 노래를 만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왔거든요. 그렇게 앨범의 퀄이 느니까 판매량이 계속 늘어 사재기 공격은 통하지 않게 되었죠. 힙합 뮤지션들이 무시하니까 좀더 대중적인 노래가 앨범에 집중되니까 멤버들의 개인으로써의 힙합 음악 세계의 완성도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믹스테입을 내었고 팝계 사람들은 그들의 믹스테입의 노래의 힙합적 가치, 즉 가사의 가치에 감동받아서 방탄을 아티스트로 존중해주게 되었죠. 보이그룹이라면 응당 무시받는 진정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죠. 가짜 인기라는 공격에 계속 유입되는 팬의 크기 늘어나는 콘의 관객 수로 보여주고 있죠. 빌보드에서 처음 소셜 상을 받자, 그냥 SNS의 인기일 뿐이라는 공격에, AMAs에서 공연으로 보여주고, 미국에서는 소수만 좋아한다는 공격에 빌보다 200 1위로 보여주고, 그것도 그냥 팬덤이 한 일이라는 공격에 핫 100 1위로 보여주고, 국내에서는 팬덤은 커도 노래는 인기 없다는 헛소리에 어마어마한 1위행진을 하고 있는 노래를 발표하고, 핫100 1위한게 진짜 인기가 아니라며 다음 주 성적 보자던 평론가에 둘 째주 1위를 비롯한 3번의 1위와 8주째 탑5를 떠나지 않는 성적에 리믹스 곡 1위까지. 다른 팀들은 한 가지만 잘해도 올려치면서 조금이라도 깎아내릴 만한 것이 보이면 그것만 공격하는데 공격받는 것들은 결국 증명해 보여주고 마는 그룹이죠. 그러니 헤이터들은 방탄의 성공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아직도 체감무새들 개인 대중성 무새들이 까던데 제 생각엔 이런 것들까지 꼼짝 못할 정도로 쓸어버리게 될 걸 예견한다고 보이네요. 심지어 헤이터가 아니라 바이러스까지도 방탄을 못 막아요. 바이러스 때문에 콘을 취소하면서 낸 곡이 빌보드 핫 100의 성과를 가져왔으니까요. 요즘은 아주 다각도로 공격해서 짜증은 나는데 결국 그들 입닥치게 만들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탄 억울하게 공격한 것들은 다 망했습니다. 비프리는 이젠 사람때리고 사회면에 오르내리던데, 본인의 삶으로 뭘 증명하는 중인지 참 한심하네요. 오왼 오버도즈도 갑자기 급발진으로 작년에 방탄 공격했었는데 얼마전 본인이 대마초가 걸려버렷고 쇼미더머니에서 좀 떠보려던 꿈은 조각이 나버렸네요. 방탄 공격하던 일본의 혐한 것들은 방탄 곡이 최고 스트리밍 일본 대중 1위곡이 되는 현상을 맞이했는데, 중국이 통째로 방탄 공격하는 걸 보니 중국엔 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주식으로 한탕하려던 것들이 빅히트의 주식가지고 몰렸다 빠지는 장난을 치는 다른 회사의 주식에서 흔하게 있는 현상을 가지고 방탄 공격의 빌미로 삼는 걸 보니 이것도 또 다른 증명이 생길 것으로 예상도 되구요. 물론 이런 겉으로의 성과와 결과들은 그저 겉모양일 뿐입니다. 방탄의 멤버들이 이미 더 뭘 노력할게 없는 성과를 낸 순간에도 더 나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결국 아무도 건들지 못하는 진짜 성과고 아미들의 자랑입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아미인 사람입니다. 2015년 화양연화 앨범으로 국내 음악방송 1위하면서 중소 듣보 아이돌에서 1위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고 당시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보이그룹 3그룹을 꼽을때도 들어갔어요. 말씀하신대로 인기를 얻고나서도 15,16년도 예전 데뷔초만하게 힘든 일이 참 많았었죠.근데 그때를 회상해보면 여리치이고 저리치이는것에 탈진이 되어 탈덕한 사람들보다 오히려 아티스트와 팬 사이 관계, 팬들끼리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뭉치게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해외 업적은 거의 근 3년간 계속해서 나오던 성과를 올해 비로소 국내 대중이 인정한듯 합니다. 첫 빌보드 수상, 여타 시상식 수상에도 대중의 관심밖이었거든요. 해외에서는 엄청 주목을 하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그닥,, 관심밖의 상황이었어요. 싸이님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성과를 냈다 하더라도 걔네 그냥 아이돌아니냐 하는 필터가 씌인듯 했거든요. 남자아이돌 인기 피크는 3년이라고 생각하던 제 생각을 당당히 부순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성공에, 유명세에 이런 고된 시간들이 있었다는걸 더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아직 만들지 않으셨다면 UN 연설이라든가 노래에 담긴 메세지를 정리해주는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수록곡에 그렇게 좋은 가사가 많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ㅠㅜ 진짜 일상이 머리채 잡히는 거라 주변에 탈덕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저 자신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방탄만 바라보고 응원했더니 빌보드 1위까지 사람들한테 좋은 시선으로 보이고 좋네요ㅠㅜ 물론 그때보다 머리채 잡히는 게 줄어들진 않고 우리편이 많아진 거지만요
와. 씨.. 지난주 영귝 MTV 언풀러그드 공연한것도 거의 보도가 없더라... 팝팬들은 그래미, 빌보드 1위보다 더 레전드 무대라고 난리던데.. 공연끝나고 1위애서 5위 인기 동영상이 새계 각국애서 애들무대 5개였음ㅋㅋ 빌보드 포브스 롤링스톤등등은 분석기사 내놓고 막 극찬하던데... 이놈의 나라는 맨날 미스트롯이 어쩌니 그러고 ㅎㅎㅎ 방탄 기사는 유투브나 찾아봐야하고.. 한방송사에서 20초씩 ㅋㅋㅋ 딱 2번 ㅋㅋㅋㅋ 누구말대로 방탄 실수하기 바란다는말 딱맞음.... 어디서 돈받는지 ㅋㅋ 아시안혐오같은 인종차별은 방탄이 앞애서 다 쳐막고.. 대놓고 차별한 해외 언론이나 방송사가 몇개야 진짜 ㅎㅎ 한국 언론이 언플로 도와준거 없으니 방탄성공에 뻥쪄 있다는말도 이해가 감.. 기사는 제대로된거는 없고 한단어만 바꿔서 거의 복붙이고.... 부장 기자출신 어느 아미 유투버는 그럴려면 제발 제발 쓰지말라고함... 그분채널애가야 해외매체기사 번역해서 분석해줌.. 그것도 거의 실시간 라이브로 2시간씩ㅋㅋ.. 이러니 한국은 bts를 가질 자격이 없다는 해외아미들말이 백퍼맞지 방시혁이 재작년 서울대 축사의 주돤내용이 분노였음.. 그 분노란게 뭔지 안들어도 추론가능
2:11 나 하루하루 나올 때부터 vip였던 1인인데 이때 진짜 ㅈㄴ 이해 안갔음 와 신인 남돌 그룹한테 롤모델 물어보면 빅뱅 나올 정도로 빅뱅이 최고구나 싶어서 난 오히려 좋았고 방탄한테 고마웠는데 주변에선 싹 다 빅뱅 팔면서 마케팅한다고 욕해서 에 뭐지? 했음. 뭐 언제나 많지만 이 때 특히 잠깐 유명세 타다 몇달만에 묻히는 그룹들이 수두룩 했던 느낌이어서 처음엔 방탄도 그 중 하나겠거니 했는데 이거 때문에 내가 다 어이가 없어서 제발 니들은 묻히지 말고 더 떠라 했는데, 이 정도로 뜰 줄이야 ㅋㅋㅋ 아미는 아니지만 방탄 더 오래 흥해라!!
이게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고, 좀 더 글로벌해지고 다양화됐네요. 그만큼 아미들의 전투력도 상승됐고, 수도 늘었지만, 상처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래서 더 서로 보듬어주다 보니 결속력이 좋아지는 거겠죠. 방탄이 숨만쉬어도 욕한다고 아미들이 웃픈 말을 나눌 정도로, 온갖 루머가 양산 됩니다. 이 영상에서 그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하고 시원했습니다. BTS는 남들과 달라서 성공했고, 또 달라서 욕도 많이 먹은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자기와 다른 것에 대한 질투 또는 거부감.. 힙합그룹인데 애들은 되게 선하고, 댄스 아이돌인데 지적이고 순딩순딩하고.. 악에 바쳐 울분을 쏟을 때도 있었지만, 그것마저 팬을 위해서라고 했었죠. 자기들을 계속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 것은, 자기들을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거기다 방PD까지 기존 연예계의 비리와는 손절 하시겠다고, 언론에 아부 안하니 언론에서는 논란 아님 왠만해선 BTS 소식을 뉴스에서 보기 힘들고.. BTS가 해외에서 탑 class 된지 몇년째인데, 우리나라 국민들 이제야 '진짜 였나보네~'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ㅜㅜ BTS는 한마디로 재능 인성 모두 잘나서 사랑받고 미움과 견제도 받는 그룹인데, 아미들이 신경쓸테니 제발 방해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2015 - 2016 년에 방탄을 알지 못했지만, 그때 방탄이 받았던 대중들, 타팬덤들의 시선이 지금 봐도 너무 잔인하더라구요.. 방탄도, 팬들도 그런 시선들을 어떻게 견뎌냈던 건지.. 그럼에도 그 모든 것들을 견뎌내고 이겨내서 이렇게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떳떳하게 성장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타팬이지만 이거보고 방탄이 더 대단하고 좋게 보이네요 실력이나 인성적인 부분이야 원래부터 알고있었는데 중소기획사에서 시작해서 매우 힘든 시기를 거쳐서 1군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 과정이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랑 되게 닮아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방탄형들 아미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잘 만드셨네요. 물론 언급하신 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많지만요ㅠㅠ 저도 덕질하며 한이 쌓일 수도 있다는걸 알았으니까요ㅠㅠ 아미 되자 마자 처음 배운게 고소 pdf 따는 방법이었어요ㅋㅋ 덕분에 지금은 웬만한 건 가짢아서 웃고 넘기는 진정한 해학과 풍자의 팬덤 아미의 일원 답게 잘살고 있답니다 ㅋ ... 더 멀리 갈 것도 없고 우리 방탄 빌보드에서 2년 연속 상 받고 와도 그해 2018년 연말에 mbc가요대전에서 sm소속사 가수들 들러리 취급 받았고, 2019년 4월 세째주 sbs인기가요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1등 강탈당했고(그때 수많은 아미들이 해명요구해도 끝까지 묵묵부답)... 에효ㅠㅠ 우리 방탄과 아미 고생 많았어요. 근데 지금도 진행형이니 넘 맘아프네요ㅠㅠ 많이 보라합니다. 우리 방탄과 아미😍💜💜💜💜💜💜💜💜... 힘든일 많았지만 그래도 아미라서 행복합니다🥰
0:07 이거 진짜 맞는말 주변에서 방탄 얘기가 나오면 걔들은 복권 보다 돈 잘 벌어 다 처음에는 힘들어 힘든건 잠깐이야 그때 힘들었으니까 지금 돈 잘 벌지 이런 얘기 뿐 솔직히 회사 지원 짱짱하게 받고 처음부터 잘 나가는 그룹들도 있는데 방탄은 처음부터 그룹 이름이 뭐냐 온갖 악플 욕 다 받고 힘들게 성장해온건데 왜 이런걸 당연하게 여기는 거임?
거의 데뷔때부터 팬이였던 저는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힘들게 이 최정상 까지 올라왔는디를 알기 때문에 진짜 더 마음 아프고 고맙고 하죠 솔직히 방탄이 데뷔때 까지만 해도 진짜 아이돌이 무슨 힙합이냐 둘중 하나만 해라 진짜 거의 모든 아미들인 다 아는 비프리가 방탄 욕 처 한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버텨줘서 진짜 고맙고 해준거라고는 스밍밖에 없어서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진짜 바다라는 노래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방탄의 노력과 성과를 쓴 곡 같아서 진짜 거의 방탄 노래는 모두 띵곡인데 솔직히 말하면 저도 방탄 팬을 하면서 진짜 별의 별 욕을 다 먹어서 한동안 거의 모든 SNS를 다 끊었고 탈덕을 하려고 했지만 그러면 방탄한테 더 미안할것 같아서 다시 시작했어요 방탄소년단이 지금 거의 모든 아이돌의 우상이 된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방탄이 욕 안먹고 이쁜말만 듣고 살면 좋겠지만 또 아이돌이란 직업은 그게 불가능 하잖아요 악플을 선플로 가리는건 가능 할지라도 힘들겠죠.. 그니까 그냥 그런말들 무시 하고 우리는 우리 갈길을 갑시다 아미분들 누가 뭐래도 방탄만 바라보세요 (새벽감성으로 쓴거라서 좀 문맥? 이 이상할수도 있어요ㅜ)
불과 얼마 전까지 멤버들 이름과 얼굴 매치도 다 못했고 그들의 노래는 우연히 들은 봄날이 좋길래 플레이리스트에 하나 다운받아둔 게 전부인 머글인데, 유퀴즈의 팬이라 며칠 전 본방을 시청했다가 이 그룹에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찾아보는 중입니다. 방탄의 성공원인을 정리해두신 영상도 인상깊게 봤는데 이것도 놀랍네요.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건 그들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에 취하는 시간 못지 않게 그들이 겪는 고난과 역경에 같이 발 담그는 시간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모 가수의 오래된 팬이라 그 지독한 악플과 악플러, 루머들과 싸우는 일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견제와 시기는 더 심해질텐데.. 방법이 있어요 저같이 관심없는 일반 대중을 방탄에게 호의적인 방향으로 돌리는 것. 일단 저는 성공하셨고... 놀라운 성과로 이미 능력을 증명했으니 이젠 한 박자 쉬어가며 여유롭게, 하지만 긴장은 늦추지 말고 계속 존재감을 어필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방탄을 지키는 건 아미들이고 아미들을 지키는 건 방탄일테니까 끝까지 서로에게 무적의 방패가 되시길. 이상 그들이 관절 부서지도록 춤추는 게 걱정스러워진 머글이 응원합니다~!
처음엔 인사해도 안 받는 동료들도 있었다죠. 외면과 무시등 온갖 수모를 겪고 실력으로 지금까지 온 탄이들이에요. 대댓글에 숨어 스밍으로 1위했다 어쨌다 비아냥 폄하하는 악플러들이 뭘 알까 싶어요. 늦덕되어 탄이들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깊이 빠질 뿐입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어요.
예전 힘들었던 일 가끔 물어오는 늦덕분들에게 서러움 폭팔해서 알려주던 아미들이 언젠가부터 입 꾹 다물고 말 안하는거 보고 진짜 짠했음. 근데 그거 모르면 방탄과 아미의 관계가 설명 안됨. 하여간 서로가 서로에게 지극한 정성과 고귀한 맘으로 대하는게 보임. 지켜보다 팬이 됐는데 나는 방탄도 좋지만 아미도 너무 좋음
우와~~방탄의 역사를 아주 짧은 요약본으로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타 팬덤이 사재기로 몰고 실검올린걸 요즘알게 됐는데 이게 법정까지 간건지는 몰랐네요. 그때 악플들로 싸우다 지친 아미들이 탈덕을 많이 했다던데 진짜 그때 아미들 너무 고생많이했네요.. 에효~~ 구독누르고 가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어요! 초기의 방탄이 당했던 온갖 수모와 멸시, 의심, 질투, 악플... 데뷔 7년차의 방탄과 반을 함께 하고 있는 저는, 왜 신인 초기때부터 방탄을 못알아봐서 그들편에서 함께 싸워주지 못했을까 하고 많이 후회가 됩니다. 몇년전에 해외 아미가 「한국은 방탄을 가질 자격이 없다!」 라고 쓴 글을 본 적 있는데, 저에게는 그 한마디가 마음에 크게 와닿았어요. 세계적인 스타가 된 지금도 여전히 한국 연예계나 언론은 변한 것이 없고, 온갖 거짓 루머를 만들어 내는 헤이터들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천만명의 아미가 눈 부릅뜨고 24시간 언론과 헤이터들을 지켜보고 있으니까, 거짓 기사나 거짓 루머 만들어 내는 안티들은 호된 댓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처음부터 함께 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후회했던 마음을 이제는 절대 부숴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으로 방탄을 지켜낼 겁니다! 방탄에게서 위로와 영감을 얻은 지식한입님의 지난 영상도 찾아볼게요~ 힘든 일도 다 지나갈거에요!(남준이 믹스테잎 MONO에서 「지나가」 라는 노래 들어보시고 힘내세요!) Everything goes
방탄소년단이 중간 부터,최상 부터가 아닌 밑 바닥에서 시작 한 것부터 현재 역사상 기록을 세우는게 가장 특별하다고 봄 방탄소년단은 아마 나도 보이지 않는 바닥에서 부터 희망 잃지 않고 노력하고 내 최상을 맛 봤으니깐 당신들도 포기하지 말라는게 더 잘 전달 되는거 같음 아마 얘네가 어느정도 이름 있는 소속에서 안정되게 데뷔하고 연습 했으면 과연 대중들한테 지금 처럼 인정을 받았을까? 사람은 자신이랑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법, 인정을 받았다해도 현재 대중들과 팬들에게 노래 가사들과 말들은 잘 전달이 안됐을거 같음 누구보다 지금 최상에 있는 방탄소년단이 아직 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세요’가 아닌 ‘여러분 자신을 사랑해주세요’를 더 널리 알리는 것처럼 아무리 욕 해도 여태까지 방탄소년단은 한 계단 계단 올라가고 있다, 이제 좀 행복하자 제발 그냥 앞에 말 다 필요없고 나도 팬 입장으로써 제발 이제 행복하자..악플 같은거 신경쓰지 말고
기존 엔터사들과 다르게 방탄이랑 아미라는 팬덤으로 커서 더 견제 받는게 크지 지들 손에 쥐고 흔들질 못하니까.. 지금이야 방탄 영향력이 엄청 커져서 조금 다뤄주는 정도지 아직도 고의적 무지에서 벗어나질 않음 영상 끝에 나오는 결과 중심의 사회라는 말이 공감되는게 이번 그래미 노미 됐을때만 봐도 자국 언론들은 불발에 초점 맞춰서 실패라고 보도하는 반면, 외신들은 노미된거 축하하고 불발이 차별이란 소리도 나왔고..노미된 의미에 대해 분석함 자국언론은 그래미에 대해 잘 모를뿐더러 노미 된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전문가도 없고 알아도 알려줄 생각이 없음 그 영광은 자기네들과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들한테 던져줘야되니까ㅎ 아직까지도 방탄이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제나 그랬듯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부수려고 할수록 우린 더 단단해질거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송에선 아무리 연말시상식으로 같은 대상을 받아도 늘 마직막무대는 내줘야했던... 타팬 공격은 자세히 알면 진짜 치가 떨립니다. 방탄콘서트때 그걸 상기시키는 영상들이 나왔을땐 정말 가슴이 무너졌었습니다. 지켜보는 우리도 힘든데.. 직접 당한 그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모든걸 다 다룰수는 없었겠지만 이렇게라도 잘만들어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꾸밈 없이 솔직하게 자신들이 겪어온 힘듦과 방황, 그를 통해 얻어낸 해답을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그 선한 영향력과 따뜻한 마음이 지금의 방탄을 만든 게 아닌가 싶다.. 많이 힘들었었지..ㅠㅠ 데뷔초엔 힙합 아이돌이라고 까이고, 이름이 이상하다고 까이고, 학교 문제를 다룬 가사가 90년대 스타일이라며 또또 까이고.. 그렇게 까이고 까이면서, 구르고 구르면서 조금 뭉툭했던 돌이 빚어져 아주 예쁜 돌멩이가 되었네.. 아픔을 겪었기에 더욱 강하게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다.. 없던 길을 개척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일지 알고.. 얼마나 큰 부담일지 알아.. 그런데 그 힘듦과 고충과 아픔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그 힘듦, 고충, 아픔을 음악으로, 가사로 풀어내는 게 정말 존경스럽고 멋진 것 같아. 같이 힘내자!! 방탄의 모습이 어떻든 간에,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보라할테니까💜 누가 뭐라해도 방탄은 방탄이다! 앞으로도 아미와 함께 방탄소년단만의 자랑스러운 길을 걷자💜 YNWA 아포방포 방무행알 평생 보라해💜
신인때부터 팬이였던 저는 이 영상보니 눈물이 나네요 ,, 그저 그때는 방탄소년단 좋아한다고 말만해도 주변 친구들에게 욕먹어서 울먹었던 초딩이 이젠 고딩이고 방탄소년단은 신인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어있네요 지금까지 올라오는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전 누구보다도 우리 7 멤버들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마워요 항상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진심을 보여주는게 너무 고맙고 고마운게 너무 많아요 ㅠ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할테니 좋은 모습으로 또 만나길바래요 💜💜💜
영상에서 간결하게 요약해주셔서 그렇지 진짜 바람잘날이 없었고 지옥같았고 개같았어요. 어찌나 쑤셔대고 지져대던지. 아직도 비통하고 원통해요. 또 우리가 겪는 게 이정도인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더 힘든 일을 겪고 있을까. 그럼에도 버텨주는 일곱 명 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을 도모하며 연대하는 여러 팬분들을 보면서 정말 이 악물고 버텼어요. 여전히 변한 건 별로 없지만 그동안의 일들을 통해 배운 것들이 참 많았듯이 앞으로도 배우게 될 것이 많겠구나, 고생할수록 좋은 일들이 생겼는데 앞으로도 좋은 일 많겠구나 딱 두 가지는 참 감사하더라고요. 연예인이나 음악같은건 딱 싫어하던 내가 이렇게 음악도, 연예인도 심지어는 각종 공연, 미술, 문학등의 예술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줄은 상상조차 못했는데 방탄덕에 인생이 달라졌네요. 적어도 우리가 정말 있는 그대로 인정받을 때까지, 더럽고 치사한 일 따위 안 당할 때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심을 느낄 때까지 계속 팬일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같이 훨훨 날기를.
도저히 깔수 없는 성과를 내고 나서야, 팬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고 나서야, 우리는 방탄소년단을 존중하게 되었다는게 정말 속상하네요.. 정말 예전부터 한국에서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외국에서 먼저 알아봐준 방탄, 이제는 점점 한국방송에서 보기 힘들어 질만큼 높이도 떴네요,, 저는 한국방송이던 외국방송이던 우리 애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활동할수 있는곳이면 충분합니다. 지금 있는곳은 많이 높고 외로울수도 있겠지만 저희 아미가 밑에서 탄탄하게 밑둥으로 잡아줄테니, 방탄은 행복하게 활동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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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 NewJeans](http://i.ytimg.com/vi/FN_KHxXZC0k/mqdefault.jpg)
화양연화 앨범 발매한 날 밤에 판매량 급증으로 사재기 의혹 받았을 때 음반 구입 영수증 모으는 해외팬들도 있었어요.
그렇게 화양연화가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이들이 여전히 불안감과 고난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당시의 상황은 고스란히 새로운 노래에 담겨졌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눈물나네요ㅜㅜ
저거 팬덤이 그 당시 한 팬덤이 아니라 무더기로 연합해서 저런거임... 하 그리고 루머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짜뉴스 엄청 짜내고 별의별거 다 꼬투리잡아서 끌어내리려 생난리치고... 그랬기에 저 시기를 버텨준 아미들이 너무 대단하고 탄이들이 고마움
저러고서도 18년도에 너무 힘들었었지... 해체고민도 했으니 진짜 탄이들한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재재계약건도 너무 고맙고 그냥 항상 고마워 아미!! 그러니 저희 탄이들한테 스밍이랑 투표로 보답합시다!!
이러니까 콘서트만 하면 팬이나 가수나 울고불고 난리났지ㅠㅠ
맞아요 ㅠㅠ
늦덕인 저도 영상 만으로도
눈물 나는데 힘든 시절 함께 겪어오신
분들은 오죽 하시겠어요 ㅠㅠ
@나비소울 울죠...
멤버7명중에 멤버1명밖에 영어 못합니다 전원면제 받아야만 지금처럼 해외 국위선양할수있습니다 1명 이라도 흐터지면 안댑니다 지금까지낸 음반 조호ㅏ가 안ㄴㅏ와서 뫙 합 ㄴㅣ다 청원해야합니다 특히 그레미 수샹 후더더욱 군데면제 청원하세요 지금 중국 일본에서 bts 또가튼 가수를 자국내에서 키우고있는ㄷㅔ bts가 2년뒤 군데 가면 자연스레 세계적인 인기를 믈려받을거라고 합ㄴㅣ다 이래선안대겠죠? 면제청원해야하며 병무청은 날이갈수록 bts 의 영향력을 알게 설득해야합니다 그레미 bts군대 면제 쪽으로국민들의 공감대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국회와 병무청은 국민들의말에 귀기울여야합니다 문화라는게 정말 키우기 어려운거지. 제조업도 물론어렵지만 기술이 전수되거나 유출되면 다른 곳이더 좋은 물품을 대체로 제조할수있기도 하지만 문화라는건 대체불가능.. 키우기도어렵고
@@fiaso8965 어디서해용?
방탄을 좋아하는 이유 : 그 수많은 역경 속에서 진흙속에 핀 연꽃 같아서 남들은 안된다고 욕하고 뭐라해도 자기 길을 가면 성공 한 가는걸 보여준 사례 그래서 모든 행동, 모든 것에 진심과 기쁨이 느껴짐 그 행동이 팬들에게도 느껴짐
인정 너무인정 방탄 입덕하면 그냥 인생이 바뀌고 매일매일 행복해지고
오히려 좋아지고 올바른길로 가는거임
군대나 쳐가라ㅉㅉ
저 시절 사방팔방에서 공격받고 얻어터질때 전방에서 그걸 그대로 흡수할수밖에 없었던 방탄의 리더 RM이 저 시기에 썼던 자작곡 가사는 지금봐도 눈물이 납니다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때 내가 죽었으면 했어 누군가 나를 죽여줬으면 좋겠어 이 시끄러운 침묵속에서)ㅠㅠ
아직 20대초반의 청년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그것이었을듯..
방탄 전부 대단하고 훌륭하지만 저런 시기를 잘버텨내고 오히려 아미들을 다독거려준 리더 알엠에게 좀더 많은 박수 보내주고 싶어요 잘견뎌줬고 잘버텨줘서 고맙다고 토닥토닥해주고 싶습니다
@@user-gv1nr4yo7q 곡제목 always 입니다ㅠㅠ
보통 팬송에는 '사랑하다, 고맙다' 인데 방탄 팬송에서는 다 잊어..
타팬덤이 방탄 루머 만든거 자세하게 알면.. 방탄 미치지않은게 대단하죠.. 얼마나 악랄했는지 방탄이 트위터하는시간에 방탄욕하는걸 실트1위에 올려서 방탄보게끔했고.. 그걸 방탄이 보고 트윗에 올렸었죠.. 꽤 예전일이었는데 그당시 마음이 넘아팠네요 특히 그 타팬덤.. 방탄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니깐 견제하려고 말도안되는 루머 퍼뜨리고..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였던 방탄.. 더이상 힘들었던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니 생각이 나네요
팬덤 마다 성향이 있는데 에셈 팬들은 정말 대대로 악질입니다 정말 지독해요 그쪽은. 저도 너무 궁금한게 도대체 왜 그런 성향이 에셈돌한테만 이어지는지 궁금해요
트위터 하는 시간 맞춰서 한거 진짜 소름끼쳤음
수만 리가 스레기라서 팬덤도 똑같이 따라가나봄 ㅋㅋㅋ 동방신기때부터 정신병 있던 애들 그 밑에 가수들로 계속 내려와서 팬하면서 멍청한 바순희 전형적인 형태거 고착화됨 ㅋㅋㅋ sm팬덤문화 진짜 스레기같아서 아이돌 편견까지 생겼었는데
그팬덤 진짜 지긋지긋 하네요
난 엑소라는. 그룹을 몰랐는데 그놈에팬들이 네이버연예인들 댓글 아무대나 들어와서 우리엑소오빠들 보다 못하다느니 어쩌느니 해서 알지도 못하고 엑소 싫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팬인듯 하네요.
또 몇년전에 어떤투표인지 모르겠지만 불법까지 저질러서 아미들이 신고까지 했었어요.
대단해요ㅋㅋ
@@muzik3026ㅇㅈ요 에셈팬들은 hot때부터 아주 악랄하고 잔혹했죠. 특히 베복한테 한 짓거리들보면 조현병 환자수준
그래서 내가 남준(RM)이의 윙파콘 엔딩멘트를 사랑하는거...
"데뷔할때 무서웠어요 엄청 무서웠어요 망할까봐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그래서 저희끼리 '야, 어떡하냐 이번엔 어떻게 하지, 이렇게하면 좋아해줄까? 이렇게 하면 싫어할거 같은데' 그런 얘기만 하고 그랬었는데
안고 갈거에요 잊고 싶지 않아요 그랬던 기억들 다 잊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그것도 저희의 일부고 과거의 우리지만 잊고 싶지 않고
앞으로 분명 아픔이 있을거에요 시련도 있을거고 근데 이젠 알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믿고 좋아해주고있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아프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 않고
두렵지만 두렵지 않을겁니다. 방탄소년단은요"
"저희도 저희를 믿지 못했어요 우리가 할수 있을거라고 우리가 잘 될 거라고
'우리가 체조 경기장에서 죽기 전에 공연 한번 해보고 은퇴 할 수 있을까?'
'아니, 모르겠어...' 그래서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 정말 처음엔
다들 꼬질꼬질하고 다 그랬어요. 저희도 해냈습니다
저희를 알아봐주신 여러분들이라면 여러분의 꿈, 삶, 인생에
언젠가 저희의 존재, 저희의 음악, 저희의 무대, 저희의 사진, 영상이 여러분들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98,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울님 이거 제 눈물버튼인데...
@@user-ku5mp6tx8h 사실 저도... 쓰면서 겁나 울컥해서 눈물 또르르
들어도 들어도 눈물나게하는 남주니 멘트.. 안고가겠다고 말하던 주니의 표정과 말투가 기억나네요😭😭
울리더 남주니 멋진탄이들💜
작년 잠실중콘에서 남준이한말
넘 맘아푸고저도마니 울었네요
@@user-th7zu5gp5h 작년에 원래 눈물을 보이지 않는 남준이가 그렇게 무언가 놓은듯이 울었을때를 잊지 못해요. 언제나 강한 모습만 보여도 우리에겐 넷째인데 어깨위에 놓인 짐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아직 20대 청년들인데 그들이 가지게 되는 사명감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혹자는 많이 가졌으니 잃는것도 있어야지 않나 라는 말을 하지만 방탄이들에게 그 많은 돈이 얼마나 큰 의미일까 싶네요. 모든것을 다 가진듯한 지금의 삶에도 정작 바뀐것은 없는듯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행복하자 탄이들아 너희들을 너무너무 사랑해.
애들이 어린나이에 참 마음고생이 심했겠네,
부모들 가슴이 얼마나 찢어졌겠어..
이젠 날개달고 훨훨 날아라~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
이 세상을 다 가져라~~얘들아,
일반팬인 나도 응원하려마~~
진짜 2013년으로 가서 응원해주고싶다...ㅜㅠ
@나비소울 니 죄는 너의 가슴속에 쌓인단다.
인생 스스로 망치지 말고 겸허하게 살아.
좋은걸 보고 배워야지 왜 못된걸 시킨다고 따라하니?
가끔 방탄 말하는거 보면 자기 나이같지 않고 ..진절머리난걸 떠나서 해탈한 느낌도 있고. 진짜 미친듯한 긴장과 좌절을 진짜 몇번이나 반복했을까 가끔 자기들 노래 가사에서 그런게 드러나서 공감도 하고 그럼. 그냥 보란듯이 성공해줘서 고맙고 안쓰럽고 그 시간을 견뎌낸거 자체가 이런말 하면 좀 웃겨도 나에게 힘이 됨. 시련이 큰 만큼 높게 날아올랐으니 좋은 곡 더더 많이 내줬으면!!
성공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고통이랑 고난을 겪었지만 전부 이겨내고 정상위에 오른 BTS는 한국 역사에 남을 그룹이 됬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역경과 고난을 딛고 반드시 플레를 찍겠습니다
야이언스란 편견 섞인 말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지식한입 형님 그건좀 힘들거 같은데요....
@@hanip_shorts 응원해요 말한데로 이루어지시길
한국 역사 x 전 세계 역사 o
@나비소울 맞는 소리하셨는데 왜 비웃는건지
나는 정국이 그말이 진짜 마음아팠는데,
'그때의 내가 견딜수있는게 아니었다.'
ㅜㅠ 세상에 너무 맘아팠음
정말 그 나이에 견딜 수 있는 것들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내가 아무 생각없이 단 댓글에
누가 이상한 꼬투리 잡아도 시비만 걸어도
손발이 떨리고 열이 받는다고 하는데...
만약 내가 그 나이 때 저런 일들을 겪었다면
정신이 붕괴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정국이 계속 지킬게
어디서 한 말인가요?ㅠㅠㅠ울정구기ㅠㅠ
엄머 꾹이가 그런말도 했어요? 마음아파라..🥺
마마땜에 이시간까지 있던건데..
여기 댓글 다 읽다간 오늘 잠도못자고
종일 울것같아요 ㅠ
@@user-wp4fv6gg6w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포스트잇에 정국오빠가 써준 걸로 기억합니다ㅠ
전 처음에 2018 마마인가? 시상식에서 이친구들이 너무 많이 울어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친구들인데 무슨 힘든 일이 있어서 저러나 의아했었어요 힘든일이 많았더라구요 지금도 진행형이고
그래서 나름 열심히 응원하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방탄의 선함을 볼 수 있는 분이라면 분명 좋은 분이실거에요..
아마 2018년도에 심하게 정신쪽으로 많이 힘들었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이유없이 욕먹었던게 5-6년이거든요 그러다가 인기가 떴지만 해외에서도 아시아 최초의 성과를 아무리 걷어도 해외에선 인종차별 성적 발언에다가 한국은 인정해주지는 않고 무턱 욕만 하고 루머만 계속 퍼뜨렸거든요
아미들 한테 물어보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 년도에 올해나 작년 재작년뿐일수도 있습니다 겉으론 대단하며 응원하고 행복해보이지만 속에선 사람들이 참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2018년도에 해체를 결심했지만 그들의 의지 믿음이 있어 이 자리에 올랐던거 같아요
루머 차별 이런일로 해체를 생각할정도로 방탄은 약하지 않습니다 인기가 치솟으면서 음악적으로 갈등 부담으로 인해 힘들었다고 합니다
@@minsuk1930 아뇨 그거 때매 해체 생각이 아니라 그런거 때문에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점 힘들꺼 아니에요 그것도 고등학생과 20대 초반인 사람들이 그만큼 겪기엔 너무나 크고 아픈일 아니에요 그런것들이 모아져서 점점 음악적으로 힘들어지는게 많죠 제말은 이거였는데 ㅋㅋ
나도 엄청울었는데😢😢
난 잔소리조차 듣기싫은사람인데 방탄진짜 악플이나 대놓고 모욕적인 말을 다 견뎌내고 성공한게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함.. 평생 길이길이기억될 사람들임 ㅜ 존경스럽다
와 사재기로 재판까지갓다고? 기가찬다 중소기업힘없는 기획사가 왜 먼돈으로? 산전수전다겪은 아미방탄 여기까지왓구나 진정한 승리자 방탄~~
근데 아직까지 사재기라 들먹이는 얘들 있음 사재기 논란으로 재판까지 가서 아니라고 판결났는데도 우겨버기리~
창모 메테오 노래나왔을때 사재기라고 한 사람들중 아미들이 상당히 많았다던데 ㅋㅋㅋㅋ
@혜랑이 소수가 아니니까 하는말임 위에 사재기 논란 억울하다는 식으로 써놓았길레 😉
@혜랑이 근데 저도 방탄 좋아해요 ㅎ 그냥 생각나서 한말인데 죄송합니당
@혜랑이 근데 방탄도 사재기 논란이 있던게 신기하네요 노래는 다 좋던데.
아미는 아닌데 BTS가사들이 좀 특별한게 그들 능력치도 있겠지만....참 예술하는 사람들 힘들다고 느낀게 저렇게 절벽까지 몰렸을때 꼭 기막힌 작품들이 나온다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저런 고난속에서 좋은 작품이 나온게 아닌가.....(아미들 화이팅하십쇼! BTS를 지켜주십쇼 우리나라의 보배 아니겠습니까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응원 고마워요~~아웅 눈물나💜
탄이들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파요
짠하고 ..기특하고 ..지금은 그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도 힘든 시기에 방탄을 공부하면서 참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멤버들이 그토록 서로 끈끈한 이유를 이제 제대로 알겠어요.
방탄과 아미들, 모두 대단하고 멋집니다!
지금도 방탄은 시련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식문제, 군문제.. 얼마전 수상소감에 관련된 부분도 악의적인 기사들이 먼저 메인에 올라옵니다.
방탄 입장은 무시하고 그들을 상처내는 자극적 요소가 많은 기사들.
포털은 자기들이 투자한 기획사에 유리한 행동을 하는거겠죠.
해외 미주나 유럽 음악계 에서는 차별과 편견을 받고 있죠 .
다른 주변국에서는 질투와 시기로 흔들어 대고..
시련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하지만, 더 커지고 단단해진 멤버들과 세계적 아미들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기에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주식땜에 저평가 많아져서 환불해달라는 인간들 노답임
@혜랑이 방탄 팬 맞으세요..? 눈치가 없으신건지 악의적인 건지.. 가수 생각한다면 회사에 대한 이런 루머 퍼트려서 좋을게 없습니다.. 고분고분한 척이라니요ㅋㅋㅋ 네이버같은 포털한테 방탄이 당한게 얼만데 기업이 얻을게 뭐가 있다고 고분고분한 척을 합니까.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 퍼트리지 마세요.. 빅히트는 시총이 3대 기획사 다 합친것보다 많은데도 언론에서 맥을 못 추는 실정이에요
@혜랑이이런 악의적인 루머에관한 악플은 법적으로 고소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정확한 근거제시도 못하시쟎아요. 저는 그냥 조용히 캡쳐해서 빅히트로 보내겠습니다. 빅히트는 꾸준히 정기적으로 악플관련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죠?
@혜랑이 ㅋㅋㅋ 네 그렇게하세요 경고와 협박의 차이도 모르시다니 안타깝긴합니다만 찔리는것이 없었다면 댓을 안지우시면 될텐데요. 게다가 님의 논리대로라면 방금 위의 댓글도 협박이 된다는것은 아시는지요 그리고 저는 직접 님을 고소한다는 말씀은 드린적이 없어요. 그냥 님께서 지우신 댓글을 캡쳐했고 이메일로 빅히트에 보내겠다고 했을뿐 판단은 빅히트가 알아서 하겠죠?
@혜랑이 댓글이나 안지우고 조심하라 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슬프냐 내가 30대 후반인데 그땐 몰랐음.. 사회생활 하기 바쁘고 아이돌엔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그러다 우연히 봄날을 듣게 되었고 DNA까지 들으면서 그냥 몇몇 유명한 곡들만 들으면서 지내다 또 바쁜 생활을 했었는데 올해 코로나때문에 유튜브 할 시간이 많아져서 완전 빠져들고 있는 중.. 이젠 여러 노래를 다 들어봐서 상황을 가사로 표현하는 곡들이 많기 때문에 들으면서 슬프면서 이겨내온 방탄이 대단하고 고맙다 방탄은 항상 같은 자리 있었는데 나는 처음부터 알아봐주지 못해서 ㅠㅠ 처음부터 알아봐준 아미한테 고맙고 지금이라도 방탄을 좋아할 수 있어서 행복함 끝까지 응원할꺼임
와 저랑 똑같네요. 저도 30대 중반인데 사회생활하느라 바빠 아이돌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저도 처음 들었던 노래가 봄날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맨날 듣고 그때부터 방탄 노래 하나씩 찾아듣다가 왜 이제야 이런아이돌이 있다는걸 알았지? 하고 지금은 방탄 너무 좋아요!!
오...저도 30대 후반인데; 방탄을 제대로 안지 얼마 안되었어요! 너무 어린 애들이라 내가 좋아해도 되나 조심스러웠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도저히 입덕을 부정할 수 없었답니다.......응원한다! 처음부터 응원했던 아미들 고마워요! 견뎌준 방탄이들도 보라해 💜
저도 30대 후반인데 똑같은 마음가진 30대가 계시다니..ㅎㅎㅎ
이제 앞으로 계속 쭉 우리 탄이들 응원합시당💜
저는 DNA 무대를 보면서 방탄인지도 모르고 '와 쟤들 진짜 멋있네 방탄인가 몬가 보다 더 잘하는 거 아냐? 난 쟤들 팬 해야지~' 이랬다는... 근데 그분들이 방탄소년단 이었음 진짜 무대 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죠.
으미
저랑 같네요..
나보다 어린친구들이 열정으로 사는모습과 진의 이해력에 배우고 또 배웁니다.
2015년부터 쭉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는 국내 팬덤이 지금에 비해 얼마되지 않았고 대상도 받지 않던 시기였기 때문에 사재기다 표절이다 하면서 짜집기와 물타기로 밥먹듯이 욕을 먹곤 했어요. 당시 방탄이 점점 뜨고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견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괜히 멤버들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밉보이는 일도 있었죠. 그 당시에는 왜 이렇게 사람들이 방탄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하면서 혼자 억울해하기도 했고 진짜 아무 말도 못하게 보란듯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열과 성을 다해 응원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당시 멤버들과 팬들은 콘서트에서, (또는 아마도 남모르게) 많이 울기도 했고 서로가 서로를 토닥이면서 견뎌냈던 것 같아요. 빌보드 탑 소셜 아티스트에 처음 후보로 올랐을 때 트위터 계정 여러개 파서 새벽까지 열심히 투표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빌보드 핫100 1위까지 연속으로 하는 그룹이 되었다는게 아직도 신기해요. 이제는 국내 대중들도 국위선양이라며 대부분 방탄을 인정해준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팬덤도 이전보다 몇 배는 더 커진 것 같아서 이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에요. 인기를 얻고 명예를 얻으면서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디 방탄소년단에게는 얻는 것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부터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는 사실이 창피하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고 늘 자랑스러움 뿐이었어요. 영상 속 과거의 방탄이 있기에 현재의 방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저는 방탄소년단이 인기가 있든 없든, 빌보드 1위를 하든 못하든, 앞으로도 늘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 자체를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찐아미 복받으세요♡
늦덕이어서 Lynn님처럼 방탄 초기 시절 탄이들을 지친 아미들 선견지명에 놀라고 그저 감사할 뿐이예요. 복 많이 받으셔요
탄이들 일찍부터 알아봐주시고 지켜주셔서 고맙네요. ^^
😂
초기부터 아미였던 분들 정말 고마워요.
오래전부터 아미가 된 1인입니다. 영상 보니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ㅎㅎ
방탄이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에 대한 공격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기 가수 미국 방송에 나가도록 홍보하는데 엮어대고, 누군가는 소속사 주가가 떨어진 것이 방탄 때문인 것처럼 기사를 써서 포털 메인에 매일 걸어두고, 누군가는 자국의 체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죠.
눈에 띄는 일은 아닐지라도, 제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끝까지 응원하고 싶습니다. 방탄의 음악을 통해 그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면서요. 세상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려는, 방탄의 진정어린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늦덕이지만 함께 방탄을 지켜나가요
BTS의 영향력을 이용하는 움직임은 계속 있겠지만
아미에 대해 공부하고 나니 큰 걱정은 안 됩니다
방탄도 응원하지만 아미여러분들 고맙고 항상 응원할게요 별도움 안되는 아제가^^
초보 팬이 BTS와 아미 응원합니다~
방금 빌보드 1위는 운이고 회사덕이니 실력이나 키우라는 한 영상이 떠서 어이없었는데 많은 사랑 받는만큼 헤이터들도 많단걸 느꼈네요..
빌보드 1위가 실력 인증아닌가요 ㅎ
자기들이 미는 실력좋은 아이돌님들 빌보드 1위
만들어 줘보라고 적고 싶었지만
BTS 욕 먹일꺼 같아 말았네요
인기가 많아질수록 반대로 시기질투도 많은 거 같네요
방탄이 데뷔했을때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대학에 딱 들어갔을때였습니다. 한국친구들은 다 듣보잡이라고 이름 웃기다고 놀렸는데도 저는 노래에 위로받아서 너무 좋아했거든요ㅠㅠㅜ 지금 진짜... 생각만해도 마음아프지만 계속 함께해서 행복하고, 지금은 엄청나졌지만 잘 되든 안되든 항상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방탄 영원하길,,,
현재는 취업문제 때문에 탈덕을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방탄은 제 학창시절의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친구하나 없던 시절 정규 1집의 수록곡 Let Me Know를 우연히 듣고 수집번 수백번 울었습니다. 너무 위로가 됬고 힘을 얻었어요. 제 또래의 아미가 친구였습니다.
힘없이 학교에서 있어도 방탄하나로 웃고 떠들고 재밌었습니다. 화양연화가 뜨자 언론들과 무개념 타팬들에게 질타를 받고 욕설에 영정사진 합성 트위터에 실트는 난리였습니다. 궂은 질타와 조롱들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2018년 대상을 받을 때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 때의 질타와 비난들을 알아주는것 같았고 보상받는것 같았어요. 근데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져도 여전히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멤버 한명 한명 질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조롱거리가 될 이유도 없구요. 기사들은 여전히 자극적이고 사람들은 그 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멤버들 모두 꿈 하나에 올인해서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비난을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쓰다보니 많이 썼네요. 지금은 팬이 아닌 자리에 서 있지만 여전히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bts접한 40대인데, 가사가 좀 다르다싶었는데..겪은게 많았군요. 어쩐지 아이돌 치고는 가사가 너무 좋더라구요. bts 응원합니다.
아저씨도 입덕했어요...
살다살다 내가 아이돌 팬질을 해보다니 ㅋㅋㅋ
후회없어요 탁월한 선택이니까...^^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죠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인데 포털에 기사 올라오는거 보세요 진짜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고이고 썩은물이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데뷔하는 방탄소년단
이름만듣고
머야 얘네 하며 조롱하며
그후 관심도 없다가
아주 늦덕으로 입덕해서
지금은 아미입니다
미리 알아봐 주지 못했던 날들이
너무 미얀하고
힘든시기에 응원하지 못했던 지난날을
후회와 반성하며
우리탄이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건강하고 마음 다치는일 없게
종교도 없는 내가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비프리는 방탄이 유명해진 이후에도 개소리를 시전했죠.
지금의 방탄이 된 것도 내가 쓴 소리를 해준 덕이라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지금은 어디서 뭐하는 지도 몰라요.
고맙다 고맙다 덕분에 빌보드핫백1위도 하고~ 슈가님
비프리 모름 듣보잡
니가가라 하와이, 밥푸리 묻었던건 상관안한다고 슈가가 시원하게 말했죠ㅋㅋ
그런애들 특징이 뒤에서 익명으로 타 연예인 악플도 오지게 달고다닌다는거임 방탄 뿐만아니라 악질적인 악성글 엄청 많이 달았을듯
비프리가 누구죠ㅋㅋㅋㅋ 처음들어보는데
지금도 거대한 팬덤 아미에게로 그 포커스가 맞춰져 그 영향력 세력을 부러워하고 갖고싶어하고 끼고 싶어하는 셀럽들 가수들 정치세력들 아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방탄의 순수한 진심을 모르겠거든 그냥 가만 계세요. 알게 될거니까요. 방탄의 지난 시간들 없이 방탄이 없듯이 방탄없는 아미 있을 수 없어요 아미는 방탄을 지킵니다.
그런 아미들 때매 방탄 팬 된 사람이예요 ㅎ
정치세력...ㅋㅋ 누구 얼굴 바로 떠오르네
@나비소울 얘는 여기저기 나타나서 이러고 있네 배가 아픈가
@@Alice-gs5no 냅두세요
저런사람들 인생 뻔해요
@나비소울 지민이랑 카이 친하던데.. 카이는 이런 팬 둬서 너무 안됐다...
오늘 우연히 본 방탄 노래 가사에 꽂혔었는데
초대받지 못한
환영받지 못한
나를 알아줬던 단 한 사람
이게 그래서 나온 가사구나
절절하다. 일단 그 시간을 견디고 성취까지 해서 더 자랑스럽고
방탄 수록곡엔 그런가사들이 많이 있어요.. 자기들얘기를 풀어내는 팀이라..
본인들의 성장스토리 아미와 관계나메세지등이 유기적으로 앨범에 녹여냈기 때문에 입덕하면 할일이 많아집니다.
그들의 서사와 맞물려 그냥 하는 노랫말이 아니라는게 가슴깊이 공감하는게 있더라구요..
같이 ㄴ울고 웃고 한답니다
Namhee Kim 전에는 알엠이 어디선가 한말을 들었는데 자기도 아미의 팬이라며 저기 노래는 일종에 아미에게 보내는 팬레터라고 하더군요. 말도 잘하지만 꾸민게 아니고 진심이 담겨서 더욱 팬들과의 유대가 끈끈한거 같아요. 아미로 활동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방탄은 잘됐으면 응원하는 맘이 생겨요~
모두가 방탄의 적일 때 옆에는 아미 뿐이었습니다
각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make it right도 팬송 중 한 곡 입니다. 둘!셋! 도... ㅠㅠㅠㅠ
JUDITH KIM 둘셋 가사도 함 봐야겠네요 ㅎㅎ
2016년때 이제 막 날기 시작했을때 그 날개를 꺾기위해 수많은 조롱과 비웃음과 악담과 저주와 비난.....저는 똑똑히 기억하구요 그당시 마음이 찢어질 정도로 아팠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과 함께 걸었더니 드디어 이기는 날이 오더라구요. 그당시 힘들었을때 비난했던 모든이들 사과조차 하지마세요. 이제와서 잘한다고 칭찬도 하지마세요. 니들 존재 관심없구요. 예전과 지금과 똑같이 방탄과 아미들은 서로 위하며 지낼테니 제발좀 꺼져주세요. 특히 방탄이용해서 돈벌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진짜 역겨워요.
그런 진흙탕 속에 굴렀어도 검댕이 안묻히고 밝게 빛나고 있어서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나는 데뷔팬인데... 그때는 너무 응원하는게 조금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때 포기 안하고 계속 응원했던게 너무 뿌듯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 할게요. 사랑해요. 그리고 이 영상 올려주신 이 채널의 유튜버님 감사합니다
데뷔팬 존경.. 4년된 팬인데 가끔 멘탈잡기 어렵던데. 대단합니다.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 아티스트. 평생 무슨일있어도 그들의 앞날을 지켜보고 행복을 기원하며 응원 할꺼예요^^
진짜 백번 공감하면서 봤어요 방탄 데뷔초와 루머생성구조 등은 언제봐도 빡치네요 단순히 화나는게 아니라 정말 답답해서 빡이 쳐요 성과만 보면 열폭할테지만 그 힘든 과정과 노력,알멩이를 보면 정말 깊이 빠질 수밖에 없죠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예전부터 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
조직적으로 루머를 생성하고
배포한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아미들이 파헤친 덕에 실체를 확인했네요
비단 BTS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루머로 고생을 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세상이 그렇죠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세력은
모든곳에 존재 합니다
이것을 혁파하지 않으면
세상은 적체되고 망해갑니다
정말 타팬덤한테 머리채하도잡혀서 끔찍했었죠.. 이제 팬덤이 커지니까 일부 무개념아미때문에 속상할때도 많지만 작은 루머들 터질때마다 그 분야 아미들이 출동해서 막아주는게 너무 멋있고 든든해요 하지만 방탄과 아미가 탄탄한이유도 성숙한 팬문화를 만들어가는것도 과거에 힘든시기들 덕분인거같아요 무작정 머리채잡히는게 무슨기분인지 너무 잘 아니까..
맞아요 이제는 팬덤 커지니까 뭔 일이있어도 쉴드쳐주는 팬분들이 많아서 든든하고 덕질 스트레스안받아서 너무좋아요ㅎㅎㅎㅎ
bts가 진짜 전설이지. 형 항상 잘보고있어요!
시청해줘서 고맙습니다!
@@mypotatokyo 빅뱅도 대단하죠 케이팝 입문시킨 그룹이니까 근데 최정점 인기로만 따진다면 방탄도 충분히 낄 수 있어요. 비틀즈 고향인 영국에서가 방탄 엄청 치켜세워주고 미국도 팬덤이 엄청나거든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요 이번에 다이너마이트 음원내면서 더 팬덤이 커졌고요. 비틀즈가 세운 기록을 방탄이 그 다음으로 깼으니까 잘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ypotatokyo >>>빅뱅 과거에 좋아했다만 지금은 아님. 이젠 빅팽 팬이었다는게 부끄럽소... 태양 빼고 다 손절!!! 그리고 빅뱅은 전설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고 BTS는 이해가 안된다라... 뭐 당신의 취향이 그쪽이라니(도리 도리~)
아이러니한 건 헤이터들이 공격하는 모먼트들이 방탄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왔죠. 방탄이들은 정말 겸손해서 원래 꿨던 꿈은 체조에서 콘 할 수 있고 음방1위도 종종하는 정도였죠. 무슨 연말 시상식 대상 이런 것도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던 애들. 그런데 헤이터와 안티들이 하도 못 살게 구니 증명하기 위해서 진짜 그 누구도 반박못할 무대와 노래를 만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왔거든요. 그렇게 앨범의 퀄이 느니까 판매량이 계속 늘어 사재기 공격은 통하지 않게 되었죠. 힙합 뮤지션들이 무시하니까 좀더 대중적인 노래가 앨범에 집중되니까 멤버들의 개인으로써의 힙합 음악 세계의 완성도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믹스테입을 내었고 팝계 사람들은 그들의 믹스테입의 노래의 힙합적 가치, 즉 가사의 가치에 감동받아서 방탄을 아티스트로 존중해주게 되었죠. 보이그룹이라면 응당 무시받는 진정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죠. 가짜 인기라는 공격에 계속 유입되는 팬의 크기 늘어나는 콘의 관객 수로 보여주고 있죠. 빌보드에서 처음 소셜 상을 받자, 그냥 SNS의 인기일 뿐이라는 공격에, AMAs에서 공연으로 보여주고, 미국에서는 소수만 좋아한다는 공격에 빌보다 200 1위로 보여주고, 그것도 그냥 팬덤이 한 일이라는 공격에 핫 100 1위로 보여주고, 국내에서는 팬덤은 커도 노래는 인기 없다는 헛소리에 어마어마한 1위행진을 하고 있는 노래를 발표하고, 핫100 1위한게 진짜 인기가 아니라며 다음 주 성적 보자던 평론가에 둘 째주 1위를 비롯한 3번의 1위와 8주째 탑5를 떠나지 않는 성적에 리믹스 곡 1위까지. 다른 팀들은 한 가지만 잘해도 올려치면서 조금이라도 깎아내릴 만한 것이 보이면 그것만 공격하는데 공격받는 것들은 결국 증명해 보여주고 마는 그룹이죠. 그러니 헤이터들은 방탄의 성공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아직도 체감무새들 개인 대중성 무새들이 까던데 제 생각엔 이런 것들까지 꼼짝 못할 정도로 쓸어버리게 될 걸 예견한다고 보이네요. 심지어 헤이터가 아니라 바이러스까지도 방탄을 못 막아요. 바이러스 때문에 콘을 취소하면서 낸 곡이 빌보드 핫 100의 성과를 가져왔으니까요.
요즘은 아주 다각도로 공격해서 짜증은 나는데 결국 그들 입닥치게 만들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탄 억울하게 공격한 것들은 다 망했습니다. 비프리는 이젠 사람때리고 사회면에 오르내리던데, 본인의 삶으로 뭘 증명하는 중인지 참 한심하네요. 오왼 오버도즈도 갑자기 급발진으로 작년에 방탄 공격했었는데 얼마전 본인이 대마초가 걸려버렷고 쇼미더머니에서 좀 떠보려던 꿈은 조각이 나버렸네요. 방탄 공격하던 일본의 혐한 것들은 방탄 곡이 최고 스트리밍 일본 대중 1위곡이 되는 현상을 맞이했는데, 중국이 통째로 방탄 공격하는 걸 보니 중국엔 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주식으로 한탕하려던 것들이 빅히트의 주식가지고 몰렸다 빠지는 장난을 치는 다른 회사의 주식에서 흔하게 있는 현상을 가지고 방탄 공격의 빌미로 삼는 걸 보니 이것도 또 다른 증명이 생길 것으로 예상도 되구요. 물론 이런 겉으로의 성과와 결과들은 그저 겉모양일 뿐입니다. 방탄의 멤버들이 이미 더 뭘 노력할게 없는 성과를 낸 순간에도 더 나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결국 아무도 건들지 못하는 진짜 성과고 아미들의 자랑입니다.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여태껏 무시해줘 고맙다~
방탄 곡 '땡' 의 슈가 랩 파트 ㅋㅋㅋ
슈가 랩핑들으면 속이 시원합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아미인 사람입니다. 2015년 화양연화 앨범으로 국내 음악방송 1위하면서 중소 듣보 아이돌에서 1위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고 당시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보이그룹 3그룹을 꼽을때도 들어갔어요. 말씀하신대로 인기를 얻고나서도 15,16년도 예전 데뷔초만하게 힘든 일이 참 많았었죠.근데 그때를 회상해보면 여리치이고 저리치이는것에 탈진이 되어 탈덕한 사람들보다 오히려 아티스트와 팬 사이 관계, 팬들끼리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뭉치게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해외 업적은 거의 근 3년간 계속해서 나오던 성과를 올해 비로소 국내 대중이 인정한듯 합니다. 첫 빌보드 수상, 여타 시상식 수상에도 대중의 관심밖이었거든요. 해외에서는 엄청 주목을 하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그닥,, 관심밖의 상황이었어요. 싸이님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성과를 냈다 하더라도 걔네 그냥 아이돌아니냐 하는 필터가 씌인듯 했거든요. 남자아이돌 인기 피크는 3년이라고 생각하던 제 생각을 당당히 부순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성공에, 유명세에 이런 고된 시간들이 있었다는걸 더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아직 만들지 않으셨다면 UN 연설이라든가 노래에 담긴 메세지를 정리해주는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수록곡에 그렇게 좋은 가사가 많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ㅠㅜ 진짜 일상이 머리채 잡히는 거라 주변에 탈덕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저 자신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방탄만 바라보고 응원했더니 빌보드 1위까지 사람들한테 좋은 시선으로 보이고 좋네요ㅠㅜ 물론 그때보다 머리채 잡히는 게 줄어들진 않고 우리편이 많아진 거지만요
적도 늘었는데 아군이 너무 압도적으로 늘었다는 표현이 맞네요. BTS의 선한 심성과 이 가치에 공감한 아미들의 선한 활동 덕에 대중들까지 아군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방탄의 성공은 아미와의 합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둘 다 정말 대단하고 훌륭해요.
아미들이 부러움^^
ㅋㅋㅋㅋ니가 왜힘들엌ㅋㅋㅋㅋ 과몰입하는거 진짜 개오글거리넼ㅋㅋ
@@june6753 이사람 뭐래.... 1516년도 까지만 해도 어디가서 아미라고 하면은 욕먹고 말도안돼는 곡 표절 논란부터 시작해서 시상식에서 상받으면 욕하고 방탄 내려치기하는 실트올려서 일일이 다 아미이랑 멤버들 몇명이 거의 울면서 정화한게 아직도 생생한데
@@user-hz7sb1vz2s 그거 니네 빠순이들끼리나 그런거지 사람들 관심도 없어 착각하지말고 살아 ㅋㅋㅋ
와. 씨.. 지난주 영귝 MTV 언풀러그드 공연한것도 거의 보도가 없더라...
팝팬들은 그래미, 빌보드 1위보다 더 레전드 무대라고 난리던데..
공연끝나고 1위애서 5위 인기 동영상이 새계 각국애서 애들무대 5개였음ㅋㅋ
빌보드 포브스 롤링스톤등등은 분석기사 내놓고 막 극찬하던데...
이놈의 나라는 맨날 미스트롯이 어쩌니 그러고 ㅎㅎㅎ
방탄 기사는 유투브나 찾아봐야하고..
한방송사에서 20초씩 ㅋㅋㅋ 딱 2번 ㅋㅋㅋㅋ
누구말대로 방탄 실수하기 바란다는말 딱맞음.... 어디서 돈받는지 ㅋㅋ
아시안혐오같은 인종차별은 방탄이 앞애서 다 쳐막고.. 대놓고 차별한 해외 언론이나 방송사가 몇개야 진짜 ㅎㅎ
한국 언론이 언플로 도와준거 없으니 방탄성공에 뻥쪄 있다는말도 이해가 감..
기사는 제대로된거는 없고 한단어만 바꿔서 거의 복붙이고....
부장 기자출신 어느 아미 유투버는 그럴려면 제발 제발 쓰지말라고함...
그분채널애가야 해외매체기사 번역해서 분석해줌.. 그것도 거의 실시간 라이브로 2시간씩ㅋㅋ..
이러니 한국은 bts를 가질 자격이 없다는 해외아미들말이 백퍼맞지
방시혁이 재작년 서울대 축사의 주돤내용이 분노였음.. 그 분노란게 뭔지 안들어도 추론가능
울나라 언론들 기레기들이 판치니 빌보드1위를 해도 기사 한줄 안내는것들 이래서 울나라는 언론개혁 검찰개혁 을 해야지 선진국이다 이정부도 언론개혁을 할려해도 기레기들의 공작으로 못햇다 국민의힘 종편티비 검찰들 언론사들 다 한통속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
무개념 방송국에도 자신을
내리 깔았던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에티튜드로 복수하는
참 된 7청년들 응원합니다
아미 여러분들도 2020년 수고하셨고
2021년은 더 빛나시길 기도할게요
남자인데 방탄소년단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뮤비만보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두근거립니다..
방탄과 아미는 전세계 음악사에 새로운 길을 만드는 선구자ㆍ존경합니다
데뷔팬은아니고 그래도 5~6년동안 진짜 힘든일 많았다 15 16때는 진짜 아미빼고 여기저기서 욕많이들었는데
더 일찍 방탄을 알지 못해 미안하고
우리 애들 일찍 알아보고 지켜오신 아미들
넘~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포방포~~~
2:12 댓글에 “아빤 방탄소년단이었단다. “ 이 댓글 있는데 방탄의 성공을 실감함. 이거 뉘앙스가 약간 랩몬이 흑역사말하는듯한 뉘앙스로 적었는데 지금시점에서 보면 아주 영광스러울 일임.
데뷔때부터 뒷꽁무니 따라다니던 팬이였는데 진짜 여태까지 고생 했던 것들만 슬쩍 봐도 눈물 콧물 다 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리사람들이, 우리아티스트가 이렇게 잘성공해줘서 헤이터들이 틀렸다는걸 당당히 증명해주고 이렇게 아미들 고개 떳떳히 들게해줘서. 이래서 더 아끼고 사랑할수밖에. 부디 아프지말고 이렇게만 단단하게 위로 승승장구해주길. 우릴 웃고 행복하게해준만큼 꼭. 행복하길.
아이돌에 관심없었던 1인으로써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명만알았지 저런 사연 사건들이 있었고 견뎌냈는지 전혀 몰랐다.. 버티고 지금 자리에 오른 7명은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고 위로와 용기를 얻게되었다. 그리고 잘 견뎌줘서 고맙다.
늦덕이라서 초기의 팬들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진짜 우리 탄이들 지키고 키워줘서 나이도 많고 방송도 안보는 내가 알아볼 정도가 되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지금 방탄의 성과는 그대들의 자부심이 될 겁니다 앞으로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도 디너쇼 가야죠
이젠 전세계가 알아주는 멋있는 오빠들이 되었으니 끝까지 함께해요💜
내 한반도 태어나서 광개토대왕님이 북벌하시는거 못본 시대 태어났지만 그한을 bts로 푼다 고맙다 bts ~삼촌팬이~
김구쌤이 말씀하시던 그 시대 대한민국이 문화로 가장 강성한 시기인 지금 내가 살고 있 같아서 행복합니다.
2:11 나 하루하루 나올 때부터 vip였던 1인인데 이때 진짜 ㅈㄴ 이해 안갔음 와 신인 남돌 그룹한테 롤모델 물어보면 빅뱅 나올 정도로 빅뱅이 최고구나 싶어서 난 오히려 좋았고 방탄한테 고마웠는데 주변에선 싹 다 빅뱅 팔면서 마케팅한다고 욕해서 에 뭐지? 했음. 뭐 언제나 많지만 이 때 특히 잠깐 유명세 타다 몇달만에 묻히는 그룹들이 수두룩 했던 느낌이어서 처음엔 방탄도 그 중 하나겠거니 했는데 이거 때문에 내가 다 어이가 없어서 제발 니들은 묻히지 말고 더 떠라 했는데, 이 정도로 뜰 줄이야 ㅋㅋㅋ 아미는 아니지만 방탄 더 오래 흥해라!!
방탄 입덕한지 얼마 안된 중년팬인데요. 처음엔 음악듣고 영상보고 마냥 좋기만 했는데 슬퍼지기도 해요. 어렵게 올라왔는데 대중들이 그냥 내버려둘거같지 않아서요.
이제 입덕하셔서 더 하실 수 있는 일들이 많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팬덤 형성해 가요♥️ 최근에 입덕하신 중년 아미분들이 많습니당!!!
@@scott2119 중년이면 4~50대 아닐까요? 요샌 60대도 중년으로 치는거 같던데
@@scott2119
그래서 답글 달았잖아요
아닐까요?라고 했다고 님한테 되묻는다고 생각하신거에요?
@@scott2119
뭔소리에요.. 원댓글 분 나이 물어본건 님이고 답글단건 전데
@@scott2119
님이 중년이면 30대냐고 물어보셔서 중년이면 4,50대가 아닐까요(님한테 물어보려는 의도 아님) 근데 요즘은 60대도 중년으로 치더라 라고 답글단건데 뭐가 맘에 안드신건지?
이게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고, 좀 더 글로벌해지고 다양화됐네요. 그만큼 아미들의 전투력도 상승됐고, 수도 늘었지만, 상처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래서 더 서로 보듬어주다 보니 결속력이 좋아지는 거겠죠.
방탄이 숨만쉬어도 욕한다고 아미들이 웃픈 말을 나눌 정도로, 온갖 루머가 양산 됩니다. 이 영상에서 그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하고 시원했습니다.
BTS는 남들과 달라서 성공했고, 또 달라서 욕도 많이 먹은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자기와 다른 것에 대한 질투 또는 거부감.. 힙합그룹인데 애들은 되게 선하고, 댄스 아이돌인데 지적이고 순딩순딩하고..
악에 바쳐 울분을 쏟을 때도 있었지만, 그것마저 팬을 위해서라고 했었죠. 자기들을 계속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 것은, 자기들을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거기다 방PD까지 기존 연예계의 비리와는 손절 하시겠다고, 언론에 아부 안하니 언론에서는 논란 아님 왠만해선 BTS 소식을 뉴스에서 보기 힘들고..
BTS가 해외에서 탑 class 된지 몇년째인데, 우리나라 국민들 이제야 '진짜 였나보네~'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ㅜㅜ
BTS는 한마디로 재능 인성 모두 잘나서 사랑받고 미움과 견제도 받는 그룹인데, 아미들이 신경쓸테니 제발 방해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2015 - 2016 년에 방탄을 알지 못했지만, 그때 방탄이 받았던 대중들, 타팬덤들의 시선이 지금 봐도 너무 잔인하더라구요.. 방탄도, 팬들도 그런 시선들을 어떻게 견뎌냈던 건지.. 그럼에도 그 모든 것들을 견뎌내고 이겨내서 이렇게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떳떳하게 성장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때만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눈물이 나고 힘들어도 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게 너무 멋있다
BTS 멤버 분들,
노력과 열정이 너무도 뛰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피땀 눈물은, 그들의 인생 그 자체였습니다. 10년 20년 후에도
방탄소년단 잊지 않겠습니다.
참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이 외에도 진짜 억울한 일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잘 넘겨온 우리 방탄이랑 아미들 정말 자랑스러워요.
형 마지막멘트 띵언이네
성공한 사람은 그 과정을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의 미래를 보면서 사람을 대하고 싶다는 내용
키야~
타팬이지만 이거보고 방탄이 더 대단하고 좋게 보이네요
실력이나 인성적인 부분이야 원래부터 알고있었는데
중소기획사에서 시작해서 매우 힘든 시기를 거쳐서 1군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 과정이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랑 되게 닮아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방탄형들 아미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로 7년동아 엄청난 노력을 통해서 빌보드 1위까지 오고 진짜 대단합니다! 그리고 남은 7년동안 행복하세용 방탄 보라해💜
우리 탄이들 이런데도 해체 안하고 버텨주고 삐뚤게 안나가고 오로지 아미만보고 달려와서 성공한겁니다 ..노래나오는것마다 기특하고 감사한게 정말 고마워요 💜💜💜💜💜💜💜💜💜💜💜💜
제발 아미들 보고 감성팔이 하지 말라는 안티들 이거 봤으면... 이게 어딜봐서 감성팔이임
안팔아도 그냥 감성 터지는데 정상인이라면... 감성팔이라고 하는것들은 뇌의 감정회로에 문제생긴 븅신인거...
감성팔이 맞다쳐도 그 베이스는 안티들 너네들이 만들어줬다..^^
웬만한 소설&영화급으로 기적적인 성장 스토리...
감성팔이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거..
뭐지 진짜 솔직히 방탄 안 좋아하는 타팬덤도 방탄 힘들게 올라온 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쟤네가 팔자좋게 이자리까지 온 게 아니라는 건 인정해줘야 함,,,
대단하네 저런 멸시들을 버텨내고 이겨냈으니 지금이 있는거네 더 건승해라 방탄!
진짜 초창기 아미님들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난 원래 아이돌 노래 진짜 싫어했는데 방탄은 노래의 깊이가 다르다는것을 느낌
잘 만드셨네요. 물론 언급하신 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많지만요ㅠㅠ 저도 덕질하며 한이 쌓일 수도 있다는걸 알았으니까요ㅠㅠ 아미 되자 마자 처음 배운게 고소 pdf 따는 방법이었어요ㅋㅋ 덕분에 지금은 웬만한 건 가짢아서 웃고 넘기는 진정한 해학과 풍자의 팬덤 아미의 일원 답게 잘살고 있답니다 ㅋ ... 더 멀리 갈 것도 없고 우리 방탄 빌보드에서 2년 연속 상 받고 와도 그해 2018년 연말에 mbc가요대전에서 sm소속사 가수들 들러리 취급 받았고, 2019년 4월 세째주 sbs인기가요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1등 강탈당했고(그때 수많은 아미들이 해명요구해도 끝까지 묵묵부답)... 에효ㅠㅠ 우리 방탄과 아미 고생 많았어요. 근데 지금도 진행형이니 넘 맘아프네요ㅠㅠ 많이 보라합니다. 우리 방탄과 아미😍💜💜💜💜💜💜💜💜... 힘든일 많았지만 그래도 아미라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지켜보자구요 또 누가 방탄 을 건드리나 이젠 제발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그냥 있는그대로 봐주길 바래봅니다
든든한 우리 아미ㅠㅠㅠㅠ
첫 팬송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하면 잊어인 그룹이어디있을까
나도 늦게입덕한건아니지만 단지 그 시절의 그들과 함께이지 못했다는것이 미안하고 버텨줘서 고마울뿐
탄이들..그냥 처음부터 빛봤는줄알았어요.
맘아파요 그어린아이들 맘의상처가컸네요ㅜ 우리꾹이 무슨시련이그리많고 힘든가 문신이많아서 걱정했는데 어릴때부터 맘고생많았네요.
봄날노래 세월호노래라던데..의식있는아이돌이 배척받는 이사회..정말 놀랍지도않아요.
지금도 훨훨날아오르려는데 장애물들이 한국에있어요안타깝네요. 지금보다 더큰 명예를얻을수있는아이들인데ㅜ
보란듯이 지금처럼커주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0:07 이거 진짜 맞는말
주변에서 방탄 얘기가 나오면
걔들은 복권 보다 돈 잘 벌어
다 처음에는 힘들어
힘든건 잠깐이야 그때 힘들었으니까 지금 돈 잘 벌지
이런 얘기 뿐
솔직히 회사 지원 짱짱하게 받고
처음부터 잘 나가는 그룹들도 있는데
방탄은 처음부터 그룹 이름이 뭐냐 온갖 악플 욕 다 받고
힘들게 성장해온건데 왜 이런걸 당연하게 여기는 거임?
거의 데뷔때부터 팬이였던 저는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힘들게 이 최정상 까지 올라왔는디를 알기 때문에 진짜 더 마음 아프고 고맙고 하죠 솔직히 방탄이 데뷔때 까지만 해도 진짜 아이돌이 무슨 힙합이냐 둘중 하나만 해라 진짜 거의 모든 아미들인 다 아는 비프리가 방탄 욕 처 한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버텨줘서 진짜 고맙고 해준거라고는 스밍밖에 없어서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진짜 바다라는 노래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방탄의 노력과 성과를 쓴 곡 같아서
진짜 거의 방탄 노래는 모두 띵곡인데
솔직히 말하면 저도 방탄 팬을 하면서 진짜 별의 별 욕을 다 먹어서 한동안 거의 모든 SNS를 다 끊었고 탈덕을 하려고 했지만 그러면 방탄한테 더 미안할것 같아서 다시 시작했어요 방탄소년단이 지금 거의 모든 아이돌의 우상이 된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방탄이 욕 안먹고 이쁜말만 듣고 살면 좋겠지만 또 아이돌이란 직업은 그게 불가능 하잖아요 악플을 선플로 가리는건 가능 할지라도 힘들겠죠.. 그니까 그냥 그런말들 무시 하고 우리는 우리 갈길을 갑시다
아미분들 누가 뭐래도 방탄만 바라보세요
(새벽감성으로 쓴거라서 좀 문맥? 이 이상할수도 있어요ㅜ)
해준거라고는 스밍밖에 없어서.. ㅠ 공감요. 저도 정신없이 바쁠때는 스밍밖에 해줄수 없어서.. 그래도 화이팅요~
데뷔때부터 팬이셨다니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3년차 아미이지만 데뷔떄부터 팬이었다는 말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울탄이들 곁에 있어줘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user-lp4gx1iv7b 솔직히 저도 막 굿즈 사고 그런거는 3년밖에 안됬어요ㅜㅜ 그래도 3년동안 변치 않고 방탄 응원해주고 또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user-ox5ne1ny9m 스밍이라도 열심히 돌립시다..! 저는 아직도 스밍 돌아가는중..!!
데뷔팬분들 만나면 감사한 마음부터 들어요. 덕분에 늦덕인 제가 탄이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탄이들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는 함께 하겠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멤버들 이름과 얼굴 매치도 다 못했고 그들의 노래는 우연히 들은 봄날이 좋길래 플레이리스트에 하나 다운받아둔 게 전부인 머글인데, 유퀴즈의 팬이라 며칠 전 본방을 시청했다가 이 그룹에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찾아보는 중입니다. 방탄의 성공원인을 정리해두신 영상도 인상깊게 봤는데 이것도 놀랍네요.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건 그들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에 취하는 시간 못지 않게 그들이 겪는 고난과 역경에 같이 발 담그는 시간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모 가수의 오래된 팬이라 그 지독한 악플과 악플러, 루머들과 싸우는 일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견제와 시기는 더 심해질텐데.. 방법이 있어요 저같이 관심없는 일반 대중을 방탄에게 호의적인 방향으로 돌리는 것. 일단 저는 성공하셨고... 놀라운 성과로 이미 능력을 증명했으니 이젠 한 박자 쉬어가며 여유롭게, 하지만 긴장은 늦추지 말고 계속 존재감을 어필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방탄을 지키는 건 아미들이고 아미들을 지키는 건 방탄일테니까 끝까지 서로에게 무적의 방패가 되시길. 이상 그들이 관절 부서지도록 춤추는 게 걱정스러워진 머글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인사해도 안 받는 동료들도 있었다죠. 외면과 무시등 온갖 수모를 겪고 실력으로 지금까지 온 탄이들이에요. 대댓글에 숨어 스밍으로 1위했다 어쨌다 비아냥 폄하하는 악플러들이 뭘 알까 싶어요. 늦덕되어 탄이들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깊이 빠질 뿐입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어요.
방탄의성공이 거져얻어진게 아닌거 알고있었지만 정말 힘들고 지쳤겠어요,,
맨탈에 굳은살 만겹배겼겠네요 ㅜㅜ 견뎌줘서 고맙다~~
예전 힘들었던 일 가끔 물어오는 늦덕분들에게 서러움 폭팔해서 알려주던 아미들이 언젠가부터 입 꾹 다물고 말 안하는거 보고 진짜 짠했음.
근데 그거 모르면 방탄과 아미의 관계가 설명 안됨.
하여간 서로가 서로에게 지극한 정성과 고귀한 맘으로 대하는게 보임.
지켜보다 팬이 됐는데 나는 방탄도 좋지만 아미도 너무 좋음
그 어떤 기자들과 언론들 보다 방탄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과장하지 않고 그렇다고 폄하하지도 않고 조목조목 팩트만 알려주시는거 같아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저도요 정말 깔끔하고 일목요연한 영상입니다
오 간만에 제대로 BTS를 조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이내요! 좋아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저 밑바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클래스 아이돌그룹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열정과 노력을 했을지 예상이 안돼요.. 수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 결국 성공을 이뤄낸 것에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지금까지 버터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아포방포❤❤❤❤❤
보면서 또 눈물만 주르륵. ㅠㅠ
울 탄이들 제발 꽃길만 걸어..💜💜💜
우와~~방탄의 역사를 아주 짧은 요약본으로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타 팬덤이 사재기로 몰고 실검올린걸 요즘알게 됐는데 이게 법정까지 간건지는 몰랐네요.
그때 악플들로 싸우다 지친 아미들이 탈덕을 많이 했다던데 진짜 그때 아미들 너무 고생많이했네요.. 에효~~
구독누르고 가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어요! 초기의 방탄이 당했던 온갖 수모와 멸시, 의심, 질투, 악플... 데뷔 7년차의 방탄과 반을 함께 하고 있는 저는, 왜 신인 초기때부터 방탄을 못알아봐서 그들편에서 함께 싸워주지 못했을까 하고 많이 후회가 됩니다. 몇년전에 해외 아미가 「한국은 방탄을 가질 자격이 없다!」 라고 쓴 글을 본 적 있는데, 저에게는 그 한마디가 마음에 크게 와닿았어요. 세계적인 스타가 된 지금도 여전히 한국 연예계나 언론은 변한 것이 없고, 온갖 거짓 루머를 만들어 내는 헤이터들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천만명의 아미가 눈 부릅뜨고 24시간 언론과 헤이터들을 지켜보고 있으니까, 거짓 기사나 거짓 루머 만들어 내는 안티들은 호된 댓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처음부터 함께 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후회했던 마음을 이제는 절대 부숴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으로 방탄을 지켜낼 겁니다! 방탄에게서 위로와 영감을 얻은 지식한입님의 지난 영상도 찾아볼게요~ 힘든 일도 다 지나갈거에요!(남준이 믹스테잎 MONO에서 「지나가」 라는 노래 들어보시고 힘내세요!) Everything goes
팩트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험난하고 힘들었던 시절을 잘 이겨내고 음악으로 말해준 울 탄이들이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알엠이 말했듯 우린 더이상 아프지않고 힘들지 않을겁니다. 자랑스럽게 역사를 만들어 나갈거예요!!!
방탄소년단이 중간 부터,최상 부터가 아닌 밑 바닥에서 시작 한 것부터 현재 역사상 기록을 세우는게 가장 특별하다고 봄
방탄소년단은 아마
나도 보이지 않는 바닥에서 부터 희망 잃지 않고 노력하고 내 최상을 맛 봤으니깐 당신들도 포기하지 말라는게 더 잘 전달 되는거 같음
아마 얘네가 어느정도 이름 있는 소속에서 안정되게 데뷔하고 연습 했으면 과연 대중들한테 지금 처럼 인정을 받았을까?
사람은 자신이랑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법, 인정을 받았다해도 현재 대중들과 팬들에게 노래 가사들과 말들은 잘 전달이 안됐을거 같음
누구보다 지금 최상에 있는 방탄소년단이 아직 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세요’가 아닌 ‘여러분 자신을 사랑해주세요’를 더 널리 알리는 것처럼 아무리 욕 해도 여태까지 방탄소년단은 한 계단 계단 올라가고 있다, 이제 좀 행복하자 제발 그냥 앞에 말 다 필요없고 나도 팬 입장으로써 제발 이제 행복하자..악플 같은거 신경쓰지 말고
어린 나이에 상처받아가며
힘들게 정말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갔으니
보란듯이 오래 오래 히트쳐서
전설로 남으시길~~~
방탄!!보라해♡♡♡
저 옛날에도 아미였고 지금도 아미지만 옛날 영상보면 진짜 눈물남..다 갖춘 그룹인데 이리저리 좀 치이면서 그래도 7명이 흔들리지않고 지금까지 와준것에 대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함..아포방포💜💜
눈물난다 우리 탄이들 난 비록 쩔어때 입덕했지만 ㅜ ㅜ 진짜 고마워 ㅜ ㅜ
전..... 지금 입덕햇어요 ... ㅠ ㅠ.......
@@user-skdkqodkwodkdoeoej 어서오세요 ~💜 자세히 보면 더 빠져들꺼에요 진심임...반갑습니당
기존 엔터사들과 다르게 방탄이랑 아미라는 팬덤으로 커서 더 견제 받는게 크지 지들 손에 쥐고 흔들질 못하니까.. 지금이야 방탄 영향력이 엄청 커져서 조금 다뤄주는 정도지 아직도 고의적 무지에서 벗어나질 않음 영상 끝에 나오는 결과 중심의 사회라는 말이 공감되는게 이번 그래미 노미 됐을때만 봐도 자국 언론들은 불발에 초점 맞춰서 실패라고 보도하는 반면, 외신들은 노미된거 축하하고 불발이 차별이란 소리도 나왔고..노미된 의미에 대해 분석함 자국언론은 그래미에 대해 잘 모를뿐더러 노미 된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전문가도 없고 알아도 알려줄 생각이 없음 그 영광은 자기네들과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들한테 던져줘야되니까ㅎ
아직까지도 방탄이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제나 그랬듯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부수려고 할수록 우린 더 단단해질거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팩트만 집어주셨네요.... 그리고 방송에서 짤리는 건 여전히 중소기업이면 일어나는 일이 많죠...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에선 아무리 연말시상식으로 같은 대상을 받아도 늘 마직막무대는 내줘야했던...
타팬 공격은 자세히 알면 진짜 치가 떨립니다. 방탄콘서트때 그걸 상기시키는 영상들이 나왔을땐 정말 가슴이 무너졌었습니다. 지켜보는 우리도 힘든데.. 직접 당한 그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모든걸 다 다룰수는 없었겠지만 이렇게라도 잘만들어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TS는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위대하고 살아있는전설입니다
아미또한 위대합니다
이나라사람만큼이라도 헐뜯지말고 지켜줍시다
지켜줍시다
크으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좋아하던 방탄이 이렇게 커버렸다니 나에겐 추억이 있는 소중한 아티스트 ㅠ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형이 짝사랑한 애는 젝스키스 좋아했는데...
혹시 젝스키스 아니 동생?
@@hanip_shorts 저는 방탄세대 ㅠ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꾸밈 없이 솔직하게 자신들이 겪어온 힘듦과 방황, 그를 통해 얻어낸 해답을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그 선한 영향력과 따뜻한 마음이 지금의 방탄을 만든 게 아닌가 싶다.. 많이 힘들었었지..ㅠㅠ 데뷔초엔 힙합 아이돌이라고 까이고, 이름이 이상하다고 까이고, 학교 문제를 다룬 가사가 90년대 스타일이라며 또또 까이고.. 그렇게 까이고 까이면서, 구르고 구르면서 조금 뭉툭했던 돌이 빚어져 아주 예쁜 돌멩이가 되었네.. 아픔을 겪었기에 더욱 강하게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다.. 없던 길을 개척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일지 알고.. 얼마나 큰 부담일지 알아.. 그런데 그 힘듦과 고충과 아픔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그 힘듦, 고충, 아픔을 음악으로, 가사로 풀어내는 게 정말 존경스럽고 멋진 것 같아. 같이 힘내자!! 방탄의 모습이 어떻든 간에,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보라할테니까💜
누가 뭐라해도 방탄은 방탄이다! 앞으로도 아미와 함께 방탄소년단만의 자랑스러운 길을 걷자💜 YNWA 아포방포 방무행알 평생 보라해💜
어디서 이런글을 봤는데..
국내차트에서 방탄 견제한다고 2위곡 연합해서 스밍하고 그랬는데 그런일이 이제 빌보드차트에서 일어나고 있다고요
어딜가나 헤이터는 존재하네요
이 또한 현명하게 이겨낼 방탄과 아미지만요. 또 멜ㄹ에서 방탄 줄세우기한다고 타팬덤 연합해서 실시간차트 없앴죠 그러고나서 차트에서 여전히 존재감 뽐내는 방탄이고요~^^
지민이 꼭 성공해서 찾아가겠다던 기다려달라던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가 생각나네요. 그 힘든시기때도 가족이 버티는 힘이라며 이쁘게 말하는 지민
방탄소년단 계속 대박나길
방탄의 성과에 집중하지 않고,
그 과정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좋아요를 안 누를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신인때부터 팬이였던 저는 이 영상보니 눈물이 나네요 ,, 그저 그때는 방탄소년단 좋아한다고 말만해도 주변 친구들에게 욕먹어서 울먹었던 초딩이 이젠 고딩이고 방탄소년단은 신인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어있네요 지금까지 올라오는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전 누구보다도 우리 7 멤버들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마워요 항상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진심을 보여주는게 너무 고맙고 고마운게 너무 많아요 ㅠ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할테니 좋은 모습으로 또 만나길바래요 💜💜💜
영상에서 간결하게 요약해주셔서 그렇지 진짜 바람잘날이 없었고 지옥같았고 개같았어요. 어찌나 쑤셔대고 지져대던지. 아직도 비통하고 원통해요. 또 우리가 겪는 게 이정도인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더 힘든 일을 겪고 있을까. 그럼에도 버텨주는 일곱 명 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을 도모하며 연대하는 여러 팬분들을 보면서 정말 이 악물고 버텼어요.
여전히 변한 건 별로 없지만 그동안의 일들을 통해 배운 것들이 참 많았듯이 앞으로도 배우게 될 것이 많겠구나, 고생할수록 좋은 일들이 생겼는데 앞으로도 좋은 일 많겠구나 딱 두 가지는 참 감사하더라고요.
연예인이나 음악같은건 딱 싫어하던 내가 이렇게 음악도, 연예인도 심지어는 각종 공연, 미술, 문학등의 예술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줄은 상상조차 못했는데 방탄덕에 인생이 달라졌네요. 적어도 우리가 정말 있는 그대로 인정받을 때까지, 더럽고 치사한 일 따위 안 당할 때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심을 느낄 때까지 계속 팬일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같이 훨훨 날기를.
저두요
49세에 코르나땜유투브 보다가 방탄 정국 에풉빠져24시간 갱년기를 정국이보며 지내고있어요
도저히 깔수 없는 성과를 내고 나서야, 팬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고 나서야, 우리는 방탄소년단을 존중하게 되었다는게 정말 속상하네요.. 정말 예전부터 한국에서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외국에서 먼저 알아봐준 방탄, 이제는 점점 한국방송에서 보기 힘들어 질만큼 높이도 떴네요,, 저는 한국방송이던 외국방송이던 우리 애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활동할수 있는곳이면 충분합니다. 지금 있는곳은 많이 높고 외로울수도 있겠지만 저희 아미가 밑에서 탄탄하게 밑둥으로 잡아줄테니, 방탄은 행복하게 활동해주면 좋겠어요.
방탄 가사 맛집인거 모르는 사람 있냐 수록곡 가사들이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