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면서 싸우는 전차 "챌린저 1" / 미친듯이 단단한 전설의 영국제 탱크 [지식스토리]

1:48 부분 랜더링 도중 오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9:44 이거 NG상황인데 ㅋㅋㅋㅋ

장점:포의 내구도가 좋다
단점:포의 내구도'만' 좋다

9:44 전차를 단숨에 무력화시키는게 아니라 조국의 명예를 무력화시키네 ㅋㅋㅋ

9:33 ? 영국 국기를 왜 ..

1:19 치프틴은 언제나봐도 멋지다

7:27 왼쪽에 나만 먼지인줄 알고 손으로 털고 있었냐

유럽에서 열린 전차사격전에 참가하기 위해 거의 전차 한 대 값의 포탄을 소모하며 연습하는 바람에 중대장 2 명이 옷을 벗게 만든 전차.

9:43 행사일정에 맞춰 제대했겠네..국기를 수많은 영국인이 지켜보는 앞에서 바닥으로 꺾어버리다니..

9:43 전차가 아니라 유니언잭이 단숨에 무력화됐는뎁쇼?

9:43 저사람 아직 살아있나요?
설마 그 홍차를 마신거면 하트를 흔들어 주세요

다른 유투버처럼 시간 질질 안 끌고 시원시원하게 영상 진행되서 좋아요

대단히 유익한 전차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의 영상을 기대합니다. 홧팅!!!

9:44 아닠ㅋㅋㅋㅋㅋ 왜 지네 나라 국기를 댕강 망가트리냐고 ㅋㅋㅋ

역시 지식스토리님이 찐이다

9:44 깃대 부러뜨리네 ㅋ

쉬리가 아니라 샤 입니다.
이란의 왕을 칭하는 단어입니다.

3:13 ???:영국은 개인주의야 팀 월크가 없어.

9:44 실화임?ㅋㅋ 테스트 담당자 별일 없었던 거에요?ㅋㅋ

2세대 MBT들은 장갑형 MBT(미국의 M60, 영국의 치프틴 등등)와 기동형 MBT(독일의 레오파르트1, 프랑스의 AMX-30 등등)으로 갈라졌지만 3세대전차에서는 그런 구분이 없어졌ㅈ‥

드디어 챌린저가!

영국이 강선포를 끝까지 고집한 이유가 L30 강선포의 선기형인 105미리 L7 강선포에 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했던 것도 영향이 있어요 L7강선포가 2.5세대 전차가 나올때까지 거의 최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강선포 특성상 날개 안정식 활강포탄은 쓰지를 못하니 당대 전차들을 원큐에 보내려면 날탄대신 헤쉬탄으로 땜빵 들어갔던거죠 3세대 전차부터 복합장갑이 널리 채용되고 반응장갑까지 활용되니 사실 헤쉬탄도 한물 간건데 그놈의 프라이드가 뭐라고...이후에 120미리 L30 강선포까지....세대 뒤떨어지는 전차 잡기에는 좋지만 세대 뒤떨어지는 무기인건 확실....그냥 영국애들 고집이 엄청난 걸겁니다 지금도 강선포 마르고 닳도록 쓰는 국가는 영국이 유일할겁니다

이 목소리 천년 만년 듣고 싶습니다!!

9:48자기나라 국기 부러졌어 ㅋㅋㅋ

영상너무 잼있어요

1세대 전차: M46, M47, M48, 센츄리온, T-54, T-55
2세대 전차: M60, 치프틴, 레오파르트1, AMX-30, T-62, T-64, 초기의 T-72
3세대 전차: M1에이브람스 (M1A1포함), 레오파르트2A1~2A4, 챌린저1, T-72B 이후의 사양, T-80, T-90, K-1, K1A1
3.5세대 전차: M1A2 에이브람스, 레오파르트2A5~2A7, 챌린저2, AMX-56, T-90, T-14 아르마타, K1E1, K1A2, K-2흑표

4:43 MBT-60, MBT-70, MBT-80같이 전차 공동개발 사업이 파토나서 따로 개발하게 되고 그렇게 나온 전차들이 하나같이 평균이상이거나 세계 탑급인 전차들임ㅋ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F-35C입니다
전 제가 유트브에 나온다면 저엉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중량은 62~63톤, 증가장갑 증설시 67톤, 장갑은 초밤 복합장갑을 사용하였습니다
주포는 120mm L11A5, 혹은 L30A1 강선포를 달았으며, 부무장으로는 7.62mm 기관총을 달았습니다.
엔진은 롤스로이스의 CV12 디젤엔진을 달았습니다. 항속거리는 도로에서 450km입니다. 최대속도는 시속 56km정도로 좀 느린편이었습니다. 생산량은 420대 정도였죠

챌린저는 영국군 전차 중 처음으로 복합장갑을 채용한 전차입니다. 이 영국제 복합장갑은 초밤 아머인데, 동세대 서방제 전차중 챌린저의 방어력은 매우 뛰어납니다. 대신 챌린저에는 서방권 3세대 전차 중에 가장 무거운 전차였는데, 반대 엔진출력은 가장 낮은 전차라서 기동성 면에서 당시 만들어진 타 서구권 MBT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렸으나, 영국군은 교전 교리상 상대적으로 전차의 기동능력에 대한 요구치가 낮았기 때문에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합니다.
장갑형 MBT의 대명사죠

7:27 레오파르트2!!

80년대 중반즘에 아카데미과학 챌린져,센츄리온 , 토이스타 치프턴 전차 유선조종 조립해서 눈밭에서 더운 여름에는 땀 삐질삐질 흐리며 골목길에서 동네 친구들하고 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포탑과 차체상부는 강했지만 하부가 너무 넓었고 물렁했습니다.
그래서 마크3부터 하부에도 블록식 증가장갑을 달았죠

챌린저1 마크3는 차체 하단에 증가장갑 블록 장착과 사통장비의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차체 하부에 증가 장갑을 장착한 이유는 헐-다운을 위해 챌린저1의 차체 하부에 70mm 장갑밖에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격시 피해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마크3 전차의 주포를 기존의 L11A5에서 챌린저 2에 쓰인 L30A1을 바꾸기도 하였습니다.

아니 지식스토리 한달에 영상을 몇개빼는거야....ㄷㄷ
이정도면 가둬놓고 일시키는거라고 봐야한다....

전장:11.5m
중량:62~70톤
승무원:4명-전차장, 포수, 장전수, 조종수
주무장:120mm 강선포
부무장:12.7mm 기관총 1정, 7.62mm 기관총 2정
최고속도:시속 56km
항속거리:450km
엔진:1,200마력 디젤엔진
포방부:저기에 함포를 달아볼까?
챌린저1:살려줘...

이란에게 수출하기 위해 만들던 전차는 쉬리가 아니라 샤라 불러야 하고, 이란(페르시아)의 전제 군주에게 붙이는 칭호입니다.

떡장갑으로 유명하죠.이라크전쟁에서 rpg-7 6발을 맞고도 멀쩡하게 귀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불곰사업도 한번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승! 안녕하십니까 해군부사관후보생입니다. 지식스토리에서 지금까지 모든 군에 무기체계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해군에 모든 장병분들을 존경하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원하는 직별이 군수 관련 직별이여 무기체계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아무쪼록 꼭 소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다들 코로나와 독감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챌린저는 포탑 앞부분이 좀 다른전차와 다르게 멋진거 같다

9:43
군인:아 ㅈ됬다.

M2브래들리 장갑차 리뷰해주세요

헐다운 오지네 ㅂㄷㅂㄷ

후우..탱크!

전차는 역시 멋저

진짜 챌린저 1급이네요..ㅎㄷㄷ

9:43 ???:영국 망해라

1:48 ㅋㅋㅋㅋ

포탑:이거 방탄이야!!
차체:왜... 어째서... 쟤만....

와 !건담에도 사용한다는 초밤아머!

챌린저1 전차의 초밤아머는 M1A2 에이브람스 이전의 사양에도 쓰였죠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이쯤되면 이 노래 한번 불러야 하는건 아닌지요 기대하는 1인)

챌린저는 영국군 전차 중 처음으로 복합장갑을 달았는데 그게바로 초밤 아머입니다.
초밤 아머는 개량되어서 M1, M1A1에도 달렸죠.

아시나요 ~ 시리즈 추가요

9:43 웃겨 죽껬다 ㅋㅋㅋㅋㅋㅋ

9:43 이거 왜 자기 국가의 국기를 무너트리지??

영국은 실제로 헐다운을 위해 포탑이 튼튼합니다. 그리고 기동력을 희생하였죠

9:44 자기네 나라 국기 부수네.....

영국 전차 특 : 조종수 인권 = 부품의 경지에 다다른 부실한 차체 장갑.

차체가 약점에다가 탄약배치도 쓰래기로 알려져있는 전차 엔진도 1200마력이라 추가장갑입히면 6.2톤에서 최대 7톤으로 늘어난다던데 근대 대가리는 뭔해도 안뚫리는 게 챌린저

9:43 ㅋㅋㅋㅋㅋ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헬기까지 포함한 군용기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9:44 허허허...

센츄리온 개인적으로 진짜 사랑하는전차임..

치........치프틴!

영국 탱크가 젤 이쁘고 장갑쩐다 치프틴만 봐도 알수 있다

최강의 하단방호력(?)

첼린저 전차는 전차중 실전에서 아주 강한 전차였죠.

중장갑 저기동의, 장갑형 MBT의 대명사죠

그래 이게 탱크지 무기한두대 맞는다고 터지면 그게 탱크냐!!

1:48 이거 왜이럼?

계획대로 되는게 아니라 우여곡절인데 , 여튼 결론은 좋았다.

하지만 점착유탄을 사용하여 반응장갑만 있어도 상대할만한 전차

우와 근데 딱 생긴 것도 단단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역시 챌린저..

카타르도 탄공급이 원활치 않아서 도퇴예정이죠

와 역시 홍차국이다.

그러나 결국 챌린저 1 보다 더 떡장인 챌린저2도 rpg-29에게 관통당할정도로 대전차 미사일이 더 강력해지고 있죠

챌린저1은 롤스로이스의 CV12 디젤 엔진을 달았습니다.
디젤엔진 출력은 1200마력으로 K-1와 K1A1 디젤엔진과 출력이 같고, M1에이브람스의 가스터빈엔진, 레오파르트2와 K-2 흑표의 디젤엔진의 출력인 1500마력보다는 떨어졌습니다

오늘은 레오파르트2가 유독 자주 나오는군요

9:43 자기나라 국기를 쓰러트리네

아시나요 🙏👏👏👍👍👍😁

팔라비 왕조의 왕자가 게임개발자가 되어서 다른 네임드 개발자들에게 영향을 줬던데.

저 F15랑 비교되는 미그 25 리뷰해주세요

3세대 전차구분이 제일 중용한건 기동간 사격이 가능하냐 여부입니다 속도나 장갑같은건 별개문제죠

조성모가 부릅니다~
~
.
.
아 시 나 요 ~

9:44
반역죄????ㅋㅋㅋㅋ

이탈리아 탱크 리뷰가능한가요?

최고의 간지 치프텐 전차.

미스터빈 에피소드에 등장해서
미스터빈 꼬마자가용
깔아뭉갠 전차 ㅋ

터키군 현용 mrap인 bmc kirpi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이란 요구사항대로 만들었는데....62톤.
사막에서 굴린다니.

영국제전차답게 장갑이 두껍죠

9:43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

우리나라에 탄약운반장갑차 있는데 그것도 알려주십쇼!!

1:48 손가락이 다처서 편집실수가 난걸 아시나요?

영국은 과거 1차세계대전 당시
지루한 양상의 참호전을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병기의 개발로 MK.1 전차를 개발합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회전포탑을 가진 현대의 전차는 아니지만, 무한궤도를 가진 최초의 전차였습니다.
(포 또한 초기버전에는 달려있지 않았습니다)
1차대전 당시 계량을 하면서
기관총,포탑, 그리고 그런것들을 막기위한
방호력을 증강시켰습니다.
무슨 2차대전에서 탱크를 만들어서 종주국이에요.
탱크라는 명칭 또한 1차대전에서 물 담는 물 탱크 라는 암호명을 사용하면서
그게 지금까지 내려져오는거구요...
하 답답해

9분 46초
병사 : .........
소위 : 얻드려 뻐쳐